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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째 절단된 다리 보관하는 中남성

    도로 위에서 음주운전을 추방하기 위해 ‘다리’로 행동하는 중국 남성이 있다.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20년 전 절단된 다리를 보관하고 있는 남성이 있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중국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장수성 장옌시에 사는 송 웨이궈(48)는 해마다 8월 7일이 되면 집으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손님들 앞에 송 씨가 내놓는 것은 바로 방부제가 담긴 통 안에 보관된 왼쪽 다리. 송 씨가 이 같은 일은 하는 것은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다. 1989년 송 씨는 술 0.5리터를 마시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트랙터에 부딪히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의사들은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알렸고 그는 통곡을 멈출수 없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뒤 송씨는 절단된 다리를 돌려달라고 의사에게 사정했다. 송 씨는 “고향사람들은 음주 운전에 별다른 의식이 없었다.”며 “절단된 다리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다른 이들을 교육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잃어버린 다리를 생각할 때마다 너무 슬프다. 속내를 말하자면 처다 보기도 싫다.”고 고백했다. 송 씨의 부인은 “남편이 절단된 다리에 집착해 잠결에도 다리 이야기를 한다.”며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내 다리를 본 사람들이 깜짝 놀라며 다시는 음주운전을 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며 앞으로도 음주운전을 추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파구, 국내 첫 장애아동 영어교육

    송파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아동을 위한 영어교육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장애아동의 경우 영어교육을 받고 싶어도 일반 학원에서조차 받아주지 않는 실정이어서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기 때문이다. 송파구 풍납사회복지관은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모두 8차례에 걸쳐 장애아동을 위한 영어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챌린지(도전)’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의 간절한 소원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 영어교육 모델이라는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풍납복지관은 우선 지적장애 및 자폐, 다운증후군 등의 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 7명을 선발, 프로젝트명 그대로 영어 정복 도전에 나선다. 장애아동들은 장애등급상 1~3급으로 맞춤식 영어교육이 가능한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됐다. 비록 장애가 있지만 색깔과 동물, 시간 등을 묻는 20문항에 이르는 엄격한 ‘일대일 레벨테스트’를 거쳐 선발됐다. 영어교육은 풍납복지관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회복지 전문강사 2명이 맡았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복지관 직원 역시 호주어학연수는 물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TECSOL’ 자격증을 소지한 실력파다. 풍납복지관 김영철 관장은 “장애아동의 특성을 반영,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시각자료를 비롯해 노래와 놀이를 활용한 반복학습으로 맞춤식 교육이 진행된다.”면서 “교육 결과가 좋으면 상설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국립대 3곳이상씩 묶어 1개 연합대학으로 만든다

    국립대 3곳이상씩 묶어 1개 연합대학으로 만든다

    3개 이상의 국립대를 하나로 묶어 통합하는 국립대 구조조정 작업이 본격화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최근 사립대 구조조정안을 발표한 데 이어 국립대 구조조정에도 본격 착수키로 했다. 교과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09년 국립대 구조개혁 추진계획안’을 최근 확정, 공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안에 따라 다음달 11일까지 각 대학들로부터 구조조정 계획서를 받는다. ●캠퍼스 그대로 두고 특성화 특징은 ‘3개 이상 대학의 연합’을 통한 대학 체제 개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는 점이다. 안에 따르면 동일 권역에 있는 3개 이상의 국립대는 단일 의사결정 체제를 구성할 수 있다. 이후 각 대학은 캠퍼스를 유지하면서 특성화와 정원조정 등을 진행한다. 단일 법인으로 전환은 3년 안에 완료해야 한다. 연합에 참여하는 개별 대학의 총장 직위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중심 대학 총장은 가칭 ‘연합대학운영위원회’의 장을 겸임한다. 연합 대학들은 의사결정기구로 ‘연합대학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법인화 이후에는 ‘연합대학 이사회’ 체제로 전환한다. 연합체로 대학을 운영하는 동안 서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학과·학부는 통폐합해야 한다. 각각의 대학은 연구중심대학, 학부중심대학, 특성화대학 등으로 특화하게 된다. 이 같은 안은 기존 국립대 구조조정안이 비효율적이었다는 지적 때문에 나왔다. 기존 국립대 구조조정 모델은 ‘흡수 통합’ 형식을 띠고 있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대학에 흡수되는 소규모 대학 구성원들의 반발이 컸다. 갈등이 지속되면서 통폐합 자체가 무산된 경우도 있었다. 통폐합 대상 교직원들의 반발로 통합된 복수 캠퍼스에 중복 학과가 따로 운영되기도 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한 대학이 다른 대학을 흡수하는 기존 모델은 교명을 결정하는 데서부터 구성원들 사이에 갈등을 빚을 만큼 부작용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괄적인 통폐합 대신 각 캠퍼스를 그대로 인정하면서 대학 사이 기능 조정에 초점을 맞춘다면 반발과 갈등을 줄일 수 있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새달11일까지 계획서 접수 교과부는 대학들의 사업신청서를 받아 심사한 뒤 연말까지 연합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승인을 받으면 내년부터 교과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학교 간 연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교과부는 이 같은 방식을 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대학 시스템을 일부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즉 UC(University of California, 연구중심대학), CSU(California State University, 학부중심대학), CCC(California Community College, 2년제 단과대학)로 나뉘는 캘리포니아주 대학의 모델을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립대와 사립대에 대한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학 사회 안팎의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충청 지역 국립대의 한 관계자는 “특성화가 말처럼 쉽지 않고 본질은 밥그릇 싸움이 될 가능성도 크다.”고 했다. 수도권 한 사립대 관계자도 “구조조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중소대학 구성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과부는 지난 7월부터 경영난이 심하거나 학사 운영이 부실한 30여 개 사립대에 대해 집중적인 경영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조사 결과 독자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대학은 타 대학과 합병하거나 해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령 인구가 줄어들면서 대학 미충원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더이상 구조조정을 미루기 힘든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사설] 국립대 구조조정, 이번엔 제대로 하라

    어느 분야의 구조조정이건 반발과 로비에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허울뿐인 결과가 나오기 십상이다. 정부가 수년 전부터 강조해온 대학 구조조정도 마찬가지다. 특혜를 베풀듯 허가를 남발할 때는 좋았는데 통폐합하려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대학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한국의 국가경쟁력은 선진국에 올라서지 못한다.교육과학기술부는 어제 국립대학 구조개혁안을 발표했다. 3개 이상의 국립대간 연합을 독려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정부는 2005년부터 2개의 국립대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15개 이상 국립대 숫자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주도권 다툼 등으로 9개 대학을 줄이는 데 그쳤고, 통합합의 이후에도 구성원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 점에서 3개 이상의 대학이 각각의 캠퍼스를 유지하면서 연합체 형태로 출범했다가 3년 이내에 단일법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은 추진할 만하다. 연구중심대학(UC), 학부중심대학(CSU), 2년제 단과대학(CCC)으로 나뉜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델이 정착되면 우리 대학교육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교육당국은 재정지원만으로 획기적인 구조개혁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직접 중재와 설득 등 몸으로 뛰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 유사·중복 영역의 통폐합이나 캠퍼스별 특성화에서 또다시 대학이기주의가 생겨날 게 틀림없다. 그런 갈등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국립대 구조조정의 성패가 갈린다. 교과부는 앞서 사립대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립대 개혁에서 모범을 보여야 사립대 구조조정도 탄력을 받는다. 2012년부터는 고교 졸업자 숫자가 급격히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도 일부 대학은 입학정원의 절반을 채우지 못하는데 구조조정을 제때 하지 않으면 어찌될지 불을 보듯 뻔하다. 교육당국은 스스로 명운을 걸고 대학 구조조정에 매진하기 바란다.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강영철△교육과학기술부 문병룡△순천대 사무국장 전규종△과학인재육성과장 설세훈■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현우■한국도로공사 ◇승진 △부사장 홍종균△경영본부장 박영철◇전보△인력처장 손정표△고객〃 배종엽■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 심의위원 김명서■YTN ◇국장 승진 △경영기획실장 김백△마케팅국장 홍상표△사이언스TV본부장 황성수◇국장대우 승진△기술국 인프라팀장 이계성◇부국장 승진△춘천지국장 홍영기△대전〃 이정우△앵커팀장 유석현△YTN라디오 파견 최수호◇부국장대우 승진△총무국장 이병균△보도국 취재담당부국장 김익진△편집담당〃 문중선△영상담당〃 홍문표△심의실 김재동△보도국 국제부 워싱턴지국장 박성호△YTNDMB 파견 황명수△YTN라디오 〃 오수학◇부장 승진 [팀장]△경영기획실 기획총괄 채문석△총무국 총무 천상규△마케팅국 마케팅2 설명수△보도국 편성운영 김원배[부장]△사회1 김형근△사회2 임종열△사회2부 대구지국장 채장수△제주〃 유종민△문화과학 이재윤△스포츠 이양현△국제 김호성[팀장]△해외방송 송경철△뉴스1 강흥식△뉴스2 이동헌△보도제작 조성룡△기술국 송출기술 이성호△사이언스TV본부 편성기획 김종술[파견]△YTN라디오 이귀영■한양대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예종석△생활과학대학장 박재옥△음악〃 강해근△학부〃 권성호△입학실장 이명재△디자인경영센터장 이연희△국제어학원장 안성호△출판부장 피종호△한대방송국주간 윤선희△어린이복지센터소장 이정섭△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용수△한양레파토리씨어터극장장 최형인△백남소극장관장 권용△류마티스병원장 배상철△의학전문대학원교무부원장(의과대학교무부학장 겸임) 김영학△부총장 남태운△국제문화대학장 박상천△언론정보〃 이현우△과학기술〃 경진범△총무관리처장 전병곤△입학실장 양내원△기획홍보〃 원호식△안산학술정보관장 이희수△국제어학원장(사회교육원장 겸임) 남상남■한국외대 △법과대학장 김동훈△글로벌경영대학 부학장 채명수△통번역대학원 부원장 김진아△법학전문대학원 〃 이훈동△통번역센터장 한원덕△BRICs센터소장 이승용△글로벌법률상담〃 계경문△기업경영연구〃 박진우△인문대학 부학장 전종섭△어문대학 〃 임근동■킨텍스 △관리본부장 겸 제2전시장 건립단장 이규웅■서울교대 △교육대학원장 김재영△교무처장 김경성△학생〃 임채성△대학발전기획단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전영석△도서관장(전자계산소장 〃) 강완△서록관장 곽혜란△신문방송사주간 송영민△초등교육연구원장 황정현△대학생활문화원장 박지숙△기초과학교육연구〃 문성환△교육연수〃(원격교육연수원장 겸임) 조주연△평생교육〃(방과후학교지원센터소장 〃) 김창복△다문화교육연구〃 김정원△국제어학교육〃 이완기△교육박물관장 임기환△한국학교육연구원장 김원수△서울교육연구〃 김호성△교육대학원 교학부장 남호엽△학생처 학생활동지도위원 엄우섭
  • 천재화가 탄생?…6세 소년이 그린 수채화

    붓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화를 탄생시키는 6세 소년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노퍽 주에 사는 키에론 윌리엄슨은 미술 교육을 받은 지 1년 만에 성인 화가 못지 않은 미술 실력을 발휘했다. 타고난 감각으로 조화로운 색감을 선택할 뿐 아니라 원근법과 그림자 등을 이용하는 표현력도 대단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윌리엄슨이 재능을 엿보인건 불과 1년 전이다. 이전까지는 그림을 그려본 적도 없었다. 어머니인 미셸(36)은 “아들과 바다에 놀러를 갔는데 키에론이 영감이 떠오른 듯 그림이 그리고 싶다고 했다. 연필을 주자, 순식간에 주변 풍경을 종이에 담아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가장 먼저 윌리엄슨의 범상치 않은 재능을 알아봤다. 미술품 딜러인 케이스(43)는 아들에게 미술 교육을 시켜줬다. 예상은 들어맞았다. 윌리엄슨의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고 성인과 견줘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수채화를 그려낼 수 있었다. 소년이 그린 그림을 본 전문가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전문가들은 윌리엄슨의 그림 실력이 또래에 훨씬 앞서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캐논 갤러리의 제레미 그린은 “소년은 몇몇 작품에서 집을 일부러 굉장히 딱딱하게 표현하는데, 매우 재밌다. 어린이가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일곱번 째 생일을 기념해 윌리엄슨은 다음 달 1일(현지시간)부터 이틀 간 노퍽 주에서 첫 번째 미술전을 열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아제한 중국 연간 낙태수술 1300만건

    중국에서 한 해에 1300만 건의 낙태 수술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상하이의 한 산부인과 상담센터가 조사한 결과 매 년 1300만 명의 여성이 낙태수술을 받으며, 실질적인 낙태아의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매년 판매되는 임신 중절약도 1000만개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1970년대부터 중국 정부는 한 가정에 아이 한 명만을 낳도록 하는 산아제한정책을 시행해 왔다. 정부는 여성들에게 자궁 내 피임기구의 사용을 권장해 왔다. 대체로 결혼한 여성에게 피임을 장려해 왔으나, 자유분방한 성문화가 도입되면서 산아제한정책은 미혼 여성에게까지 확대됐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9세의 미혼여성 중 62%가 낙태수술을 경험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력 일간지 차이나데일리는 29일 중국 국가인구계획출산위원회의 관계자 우상춘의 말을 인용해 “낙태가 만연해 진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당국은 낙태를 줄이는 매우 힘겨운 과제에 맞닥뜨렸다.”고 보도했다. 베이징대학교 리잉 교수는 “우선 중국 부모들이 자녀에게 올바른 성을 가르쳐야 한다.”면서 “대학교에서도 체계적인 성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국내 낙태건수는 연간 34만 건(보건복지가족부ㆍ2005년 기준)에 이르며, 이중 24세 이하의 비율은 약 25%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정부 “어린이 스턴트 전면 금지”

    인도 정부가 어린 학생들을 내세운 위험한 스턴트를 법적으로 막겠다고 발표했다. 남동부의 타밀나두주(州)에서는 오토바이를 탄 스턴트맨이 누워있는 어린 학생들의 손 위나 배 위를 지나는 위험한 묘기가 공공연하게 펼쳐진다. 한 번에 수 십 명을 동원하기도 하는 이 스턴트에는 주로 타밀나두주의 빌루푸람(Villupuram) 초등학교 학생들이 ‘희생양’이 되어 왔다. 이 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측이 아이들을 스턴트 쇼에 강제로 내보냈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알게 된 정부 관계자와 국민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학부모 측은 “학교 교장이 강제로 아이들에게 마샬아츠(Martial arts, 언어가 없이 몸으로만 하는 예술 공연) 연습을 시켰다.”면서 “‘공연 연습’이라는 명목 하에 아이들이 위험한 스턴트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타밀나두주 교육부 책임자 케이 데바라잔은 성명서를 발표해 “이 지역의 학교 5만 여 곳에서 다시는 이 같은 위험한 스턴트 연습을 못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의 많은 초등학교들은 마샬아츠를 하나의 예술 과목으로 인정해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많은 아이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를 배우고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아시아시대-힘 받는 美·中 ‘G2론’] 외교·군사·문화 위상 급부상… 세계가 中을 두려워한다

    [新아시아시대-힘 받는 美·中 ‘G2론’] 외교·군사·문화 위상 급부상… 세계가 中을 두려워한다

    중국은 아시아의 맹주가 될 것인가.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팍스아메리카나’ 대신 ‘차이메리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세계는 중국의 미움을 사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중국은 막강한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세계 자원을 끌어모으고 있다. 대국의 자세가 부족하다는 비난도 쏟아진다. 하지만 중국의 부상은 엄연한 현실이 되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한동안 경제를 비롯한 세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헤게모니는 미국과 중국이 행사할 것이다.” 지난해부터 제기되기 시작한 이른바 ‘G2(미국과 중국)론’의 핵심이다. 중국은 자국을 G2로 대우하는 데 대해 다른 형태의 ‘중국 위협론’이라며 경계하고 있지만 중국의 급부상 속에서 부인하기 힘든 대세론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국 내부적으로는 이런 대우를 내심 즐기는 기색도 없지 않다. 실제 경제를 필두로 외교, 군사, 문화 등 각 방면에서 중국의 위상 변화는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노’라고 외치는 데서 나아가 공공연하게 “불쾌하다.”는 감정을 쏟아낸다. 국내총생산(GDP) 규모에서 독일을 제친 데 이어 일본까지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문화 역량 등 ‘소프트파워’(연성권력) 확충에도 애쓰고 있다. ●높아지는 목소리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중국의 힘은 특히 경제 분야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왕치산(王岐山) 부총리 등은 2조달러(약 2540조원) 가까운 미국 채권 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십분 활용,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내에서 인권문제나 티베트문제 등 중국의 민감한 현안들이 제기되면 어떤 식으로든 반박했다. 올해 2월 발표한 ‘2008년 미국 인권기록’에서 중국은 “미국은 세계 최대 무기 수출국일 뿐 아니라 이라크전쟁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간 나라”라며 “미국은 다른 나라의 인권을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고 쏘아붙였다. ‘달러 때리기’의 선봉장인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장은 달러를 대체할 새로운 기축통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러시아, 브라질, 인도 등 이른바 브릭스(BRICs)의 나머지 국가들을 비롯한 신흥 개발도상국들이 중국의 입장에 동조하고 있다. 때문에 ‘베이징 컨센서스’가 ‘워싱턴 컨센서스’를 대체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민족주의 대두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중국이 이처럼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드높인 적은 없었다. 유력한 차기 지도자로 꼽히는 시진핑(習近平) 부주석은 지난 2월 중남미 순방중 “배부르고 할 일 없는 외국인들이 중국을 비판한다.”며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실제 중국에서 민족주의 색채는 더욱 농후해지고 있다. 13년 전인 1996년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중국’(中國可以說不)을 출간했던 중국의 민족주의자들은 지난 3월 속편격인 ‘중국은 불쾌하다’(中國不高興)를 펴냈다. 이들의 논조는 중국이 더 이상 수세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세계를 이끌어 가는 대국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중국 정부가 도광양회(韜光養晦·자신의 능력을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림)를 대국굴기(大國?起·대국으로 우뚝 솟음) 보다 우선시하고 있어 이같은 서적 출간에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지만 많은 중국인들이 이들의 의견에 동조했다. ‘중국은 왜 불쾌한가’ ‘중국에게 모델은 없다’ 등 유사 서적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소프트파워 키우기 소프트파워 확충에도 여념이 없다.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전 세계에 500여개의 공자학원을 세운다는 목표다. 2004년 시작했지만 벌써 324개가 설립됐다. 세계인들의 중국어 교육을 돕고, 중국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의 국가사업이다. 하지만 이면에는 소프트파워 확충을 통한 ‘친중파’ 양성이 숨겨져 있다. 실제 2008년 외교백서에서는 “소프트파워 역량을 키우기 위해 공자학원 설립을 확대하고, 중국어 교사를 더 많이 파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즈핑(胡志平) 공자학원 총부 부주임은 “‘중국위협론’ 등 서방의 잘못된 시각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공자학원의 목적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stinger@seoul.co.kr
  • “우유가 공짜”…아르헨 축산업자 이색 시위

    아르헨티나에서 우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유가 남아돌아서가 아니다. 화가 난 축산업자들이 마구 우유를 나눠주고 있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정부의 가격통제에 뿔이 난 축산업자들이 거리에서 봉지우유를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 정부가 도매가격을 묶어놓고 있어 먹고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헐값에 우유를 파느니 차라리 무료로 나눠주는 게 낫다는 것. 이색적인 ‘무료우유’ 시위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봉지우유를 잔뜩 안은 축산업자들이 거리로 몰려 나와 정부의 가격통제를 비난하는 팜플렛을 돌리며 주민들에게 우유를 선물했다. 일부 축산업자는 버스에 올라 승객 전원에게 무료우유를 나눠줬다. 공짜 우유는 바로 민심을 얻었다. “정부가 나쁘다.”는 비난이 쇄도했다. 한 주민은 “신선한 우유를 받아 기분은 좋지만 우유를 그냥 나눠주는 축산업자들의 심정은 어떻겠는가.”라며 “정부가 고집만 피우지 말고 생계가 어렵다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무료우유’ 항의가 성공을 거두자 아르헨티나 축산업계에선 2차 ‘행사’를 예고했다. D-데이는 오는 17일. 한 관계자는 “생산업자들의 고충이 얼마나 큰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큰 시위”라며 “대형 마트 등지에서 우유를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정해놓은 우유 도매 값은 현재 리터당 아르헨티나 화폐로 85센트(한화 약 280원). 업계는 최소한 1페소(약 330원)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산업자들은 ‘무료우유’ 시위 전 한때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며 우유를 길에 방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수로 학생에 ‘야동’ 돌린 女교사 파문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섹스 장면이 담긴 DVD를 실수로 돌린 여교사가 파면될 위기에 몰렸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크리스탈 데판티(29)는 되돌릴 수 없는 민망한 실수를 저질렀다. 자신이 가르치는 5학년 학생들에게 기념 DVD를 만들어 선물한다는 것이 실수로 중간에 자신이 남자친구와 촬영한 섹스 장면을 넣은 것.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쳐 확인해보니, 실제로 약 6초 분량에 달하는 은밀한 장면이 포함돼 있었다. 그녀는 집집마다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DVD를 회수하려 했지만 이미 대부분이 문제의 장면을 보고 난 뒤였다. 10~11세 가량의 학생들은 그 다음날 학교에 와서 서로 DVD 내용을 주고 받았으며 그 중 일부는 혼란스러움을 토로했다. 한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이 ‘저거 우리 선생님 맞아?’라고 묻더니 혼란스러워 했다.”면서 “밤 늦게까지 놀란 아이를 진정시켰으며 성교육도 했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일부 학부모들이 그녀의 파면을 요구하는 가운데 해당 초등학교 징벌위원회는 징계 수위를 놓고 고심 중이다. 그러나 데판티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진데 대해 깊이 사죄한다. 그러나 직장을 빼앗지는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법률 전문가 켄 로젠펠드는 “그녀는 합당한 징계를 받아야 하지만 일부러 한 짓이 아니기 때문에 해고 당하진 않을 것”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서기관 이승균△충남대 기술서기관 최석천△공주대 〃 강태호 ■통일부 ◇승진 △통일정책협력관 김의도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하기수△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조영호△서울지방교정청장 김태희△대구〃 박길영△광주〃 송영삼△안양교도소장 고종석△영등포구치소장 정유철◇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김태규△대구〃 나진영△수원구치소장 임재표◇부이사관 전보△대구교도소 부소장 김현석△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윤상만◇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최덕◇서기관 전보 [법무부]△교정기획과장 조명형△보안〃 지정수△의료〃 최강주△분류심사과 최제영[교도소장]△여주 주경섭△전주 최윤수△부산 이상국△영등포 장영석△포항 오영태△청주 김명철△청송제2 이영수△공주 유병철△제주 안희용△홍성 한본우△강릉 선규철[구치소장]△충주 장보익[부소장]△대전교도소 송인섭△수원구치소 김영균△성동구치소 김학성△천안개방교도소 홍남식[지방교정청]△서울 총무과장 윤재흥△서울 직업훈련〃 박형배△서울 의료분류〃 민육기△대구 의료분류〃 박호서△대구 사회복귀〃 황성환△대전 보안〃 유재군△대전 직업훈련〃 배희창△대전 사회복귀〃 이석구△광주 총무〃 구지서△광주 보안〃 배갑동△광주 사회복귀〃 임동섭[구치소]△서울 보안과장 이동규△서울 사회복귀〃 주점숙△부산 의료〃 전윤식[교도소]△대전 총무과장 김천수△대구 사회복귀〃 임봉기△안양 총무〃 배종섭◇서기관 승진 [지방교정청]△대구 보안과장 신경우△대전 의료분류〃 김동현△광주 직업훈련〃 위찬복△광주 의료분류〃 박병용 ■지식경제부 ◇과장급 △유전개발과장 김상모△홍보지원팀장 김완기△산업피해조사〃 정승희△지방기업종합지원〃 황병소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부이사관 승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고상진△제주시 부시장 박승봉△장기교육 강관보 오익철 이경희◇지방서기관 승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한석대△복지청소년〃 문익순△일괄처리팀장 양영우△생활환경과장 이용철△제주컨벤션뷰로 양봉기△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명호△녹지환경〃 강태희△건축지적〃 양희영△해양자원〃 이생기△상하수도본부 수자원개발부장 김우길△제주시 도시건설국장 김찬종△서귀포시 환경도시건설〃 고성철◇지방서기관 전보△문화정책과장 양윤호△상하수도본부 상수도관리부장 문치화△서귀포시 지역경제국장 강창근△행정안전부 파견 정태근△광역경제추진팀장 우희창△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부장 김대준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 변경 △로스앤젤레스지사장 김명선△나고야〃 김세만△광저우〃 안득표△방콕〃 우병희△로스앤젤레스지사 부장 정기정△수익사업지원단장 윤희석△국내마케팅처장 이식재△관광상품개발〃 이재경△지방이전기획단장 강성길△관광환경개선팀장 정연수△관광상품〃 박충경△중국〃 박정하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한규섭 ■대한적십자사 △감사실장 김학윤 ■국민일보 <편집국> ◇부장△생활과학 이용웅△사회 염성덕△체육 박병권△경제 정재호△정치 신종수△사회2 김의구<종교국> ◇부장△종교 정수익△종교기획 김무정 ■머니투데이방송 △부사장 겸 보도본부장 최남수△보도국장 홍찬선 ■신한생명 ◇지점장 △용산 허영재△한빛WINNERS 유정식△노원 나성윤△인천WINNERS 정진호△부개 전근식△분당 백종수◇센터장△광주고객지원 김정양◇팀장△미래전략 정봉현△QA 윤승상△IT개발1 남기호△IT개발2 주리회△채널개발 신성대△IT운영 정주호 ■금호생명 ◇지점장 △일산 김미숙△원미 이판희△동전주 김종기△울산 이선장 ■동부화재 ◇상무 승진 △총무팀장 성인완△법인2사업본부장 유병회◇팀장 이동△보상지원팀(상무) 목진영△고객지원팀 이형민◇파트장 승진△DSP추진파트 최규호△글로벌사업파트 김창훈 ■삼성증권 ◇전보 <전무>△강남지역사업부장 안종업<부서장>△정보통합지원파트 김인구△상품솔루션파트 박진홍△트레이딩솔루션파트 우경민△뱅킹솔루션파트 김도형△정보기술파트 조용철△투자상담센터 임유철△e-금융영업파트 강상민△Mass영업기획파트 김우진△해외파생파트 조광연△에퀴티 파이낸스파트 이주상 ■메리츠자산운용 ◇상무 승진 △투자운용본부장 이영호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부사장 △CFO(재무담당최고책임자) 조기욱△CSO(전략기획·홍보담당) 이성규<하나은행> ◇부행장△경영관리그룹총괄 김병호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김동철
  • ‘7월 과학기술자상’ 김영준 교수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연세대 생화학과 김영준(49) 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환경적 요인에 대한 이론 정립, 질병 발생에 미치는 염색체 구조의 역할 규명, 생명체 적응력을 극대화하는 후성유전학의 원천핵심기술 확보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유전학, 면역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Nature Genetics’, ‘Nature Immunology’ 등 다수의 SCI 저널에 발표됐다.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제주에 英 국제학교 설립 최종 결정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노스 런던 칼리지어트 스쿨’(NLCS)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변정일 이사장은 29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 NLCS 재단이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주 진출을 결정했다는 통보를 학교장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JDC는 지난 4월1일 현지에서 헬렌 스톤 이사장과 제주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이 재단은 제주영어교육도시의 1단계 부지 5만㎡에 영국의 학교시설과 같은 국제적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춰 2011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제주 국제학교는 초등학교(4~6학년)와 중·고등학교 과정을 개설해 900여명의 여학생을 교육하게 된다.NLCS는 건축물 설계와 학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다음달 10일 학교 관계자를 제주에 파견할 예정이며, 올해 말 건축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변정일 JDC 이사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명문 학교가 자체 브랜드와 교육과정을 그대로 국내에서 운영하는 첫 사례로 의의가 크다.”면서 “미국 명문학교의 제주영어교육도시 유치 여부도 7월 말에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 북부에 있는 NLCS는 1850년에 설립된 영국 최초의 여자 사립학교로 1100여명이 재학 중이며 영국 여학교 중 랭킹 1위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법원 “펀드 손실 설명소홀땐 은행 책임”

    법원이 불완전 판매로 원금 손실을 입은 ‘우리파워인컴펀드’ 고객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은행쪽의 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 이병로)는 23일 우리파워인컴펀드에 가입했다가 손실을 본 김모씨 등 6명이 우리은행과 우리CS자산운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우리은행은 김씨 등에게 손실액의 45%인 1억 2000여만원을 물어 주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5년 11월 “이 상품은 세계적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로부터 대한민국 국채 수준의 신용등급을 부여받아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광고와 함께 파워인컴펀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파워인컴펀드 1호는 출시 며칠만에 모두 판매됐고 곧 2호가 출시됐다. 그러나 국제 금융위기로 급격한 타격을 입으면서 지난해 8월 펀드는 40%가 넘는 손실을 냈고, 이에 피해를 본 김씨 등은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은행 담당직원들이 해당 펀드 상품의 구조가 매우 복잡한 데도 이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위험성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된다.’고 하면서 고수익상품으로서 안전하다는 점만 강조하며 매입을 권유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독사와 수업을…1000년 된 印 ‘뱀 학교’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독사 코브라를 자유자재로 부리는 아이들이 있다. 인도 서부 구자르트에 사는 부족인 바디(Vadi)족 아이들은 전통에 따라 두 살 때부터 뱀을 다루는 법을 배운다. 뱀을 신성하게 여기는 이 부족의 아이들은 일명 ‘뱀 부리는 법 배우는 학교’에서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독사와 마주 앉아 수업을 듣는다. 대체로 남자아이들은 뱀을 부리는 법을 배우고 여자아이들은 뱀을 돌보고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 아이들의 교육을 맡은 바나나스 마다리(60)는 “일반적으로 열두 살 무렵부터는 독이 없는 뱀부터 코브라까지 많은 뱀을 다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족의 이러한 전통은 1000여 년간 계속됐다. 일부 뱀에게는 약초를 먹여 독을 없애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이빨도 뽑지 않은 채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아이들 곁에 둔다. 위험천만한 전통이긴 하나 이 부족은 뱀을 아이와 같은 존재로 여겨 해치지 않는다. 특이한 점은 1000여 년간 뱀에게 물린 아이나 어른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인도정부는 1991년 이러한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전통이 쉽게 사라지진 않았다. 마다리는 “두 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위험할지 모르나 우리는 이 전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관 최재유△국제협력관 백기훈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 생물산업부장 이정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강창호△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 김정곤△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 장원경△지방이전·단일직급추진단장 황흥구△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박철웅△〃 미래전략팀장 이규성△연구정책국 첨단농업과장 이상재△농촌지원국 작목기술〃 박흥규<국립농업과학원>△농산물안전성부 유해물질과장 임건재△〃 유기농업〃 박재읍△농업유전자원센터소장 박기훈<국립식량과학원>△벼맥류부 맥류사료작물과장 김기종△기능성작물부 기능성잡곡〃 남민희<국립원예특작과학원>△인삼특작부 인삼과장 김영철△사과시험장장 이응호<국립축산과학원>△운영지원과장 김영수△기술지원〃 황규석△축산자원개발부 양돈〃 김인철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 백양현 ■KB생명 △전무 박봉서 ■신한생명 ◇부사장 △TM고객부·TM사업단·CM고객부 담당 이천식◇단장△CS지원단 이상윤△수도사업단 주봉일△중앙사업단 사업단장 김철◇부장△영업기획부 최정환△영업교육부 장유희△개인고객부 이준표◇지점장△충무지점 이석구△명문WINNERS지점 이재균△사랑ACE지점 이수익 ■푸르덴셜자산운용 ◇전무 △마케팅본부장 진병훈 ■극동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강성동 ■한겨레실버서비스㈜ △대표이사 안영진△한겨레요양보호사교육원장 조영표△경영지원실장 장창덕△마포복지센터 소장 권인자△성동복지센터 〃 박상주△복지용구팀장 강근웅△교육〃 이지윤
  • ‘IQ 160’ 2세 소녀, 최연소 멘사회원 될까?

    작은 몸집과 순진한 미소의 2세 소녀 카리나 오클리는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엄청난 ‘내공’을 가졌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지능지수 검사인 ‘Stanford-Binet’ IQ테스트를 받은 결과 오클리는 무려 1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리의 지능지수는 전 영국을 통틀어 상위 0.03%에 속하며, 정신연령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높은 5세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의 지능지수를 검사한 영국의 유명 교육학자인 존 프리먼 교수는 “오클리의 기억력과 언어능력, 추리능력이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면서 “특히 이 아이는 남다른 창의력을 가졌다.”고 놀라워했다. 카리나의 엄마 프래서는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기억력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특히 주위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관찰력이 대단했다. 쉬지 않고 내게 많은 질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리나는 두 살 밖에 되지 않지만 어렵지 않게 대화를 나눈다.”면서 “분명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면이 있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카리나의 엄마는 아이의 멘사(지능 지수가 전체 인구의 상위 2% 안에 드는 사람들로 구성된 국제적 친목 단체)가입 여부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카리나와 동갑내기인 영국의 엘리스 텐 로버츠(2)는 지난 4월 IQ 156으로 최연소 멘사 회원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6월 모의수능 분석·입시설명회 개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4일 실시되는 수능 모의고사 이후 주요 교육업체들이 잇달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성학원과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평가원 주관 6·4 모의수능을 치른 수험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6·6 대성 입시전략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비상에듀(www.visangedu.co m)는 오는 7일 오전 11시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고3을 위한 대학합격설명회’를 개최하고 청솔학원도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6·4 평가원 모의고사-청솔 입시고수 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도 같은 날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0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해 모의수능을 분석하고 대입전략을 소개한다. ●진학사, 모의평가 풀서비스 운영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6월 모의고사 후 성적분석은 물론 모의지원도 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 풀 서비스’를 운영한다. 채점 및 수능예상등급, 영역별 해설강의, 문제와 정답 다운로드, 성적분석, 온라인 배치표, 모의지원 등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솔학원, 6월 모의고사 온라인 서비스 청솔학원은 홈페이지(www.cheong sol.co.kr)에서 온라인 채점부터 정시 모의 지원 배치표까지 ‘2010 수능 대비 6· 4 모의평가 토털 서비스’를 실시한다. ▲등급 커트 예측 ▲온라인 채점 ▲가채점 배치표 등으로 구성된다.
  • [고시플러스]

    ●국립공원관리공단 6급 채용 일반행정(6급)·공원관리(6급) 등 수십명. 6월3일 오후 5시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http://recruit.knps.or.kr) 통해 원서 접수. 단 연구분야 지원자는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만 가능. 필기시험은 6월13일 예정. 문의 인력개발팀 (02-3279-276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62명 모집 외국인환자유치(전문직) 18명 등 총 62명. 6월4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 접수 장소는 서울 노량진동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층 발전전략실 인력개발팀. 문의 인력개발팀(02-2194-7426) ●국립중앙극장 인턴 선발 ‘국립극장 60주년 기념 사업단’ 등에 문화예술인턴 수십명.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대학졸업자(전문대 포함) 이상. 6월4일까지 이메일(sinsam00@mcst.go.kr) 통해 원서 접수. 계약기간은 올해 12월까지며, 일급은 3만 2000~3만 8000원. 문의 총무팀(02-2280-4031) ●한국에너지기술원 신입·경력 연구기획(신입직)·경영지원(경력직) 등 모집. 28일 오후 5시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http://ketep.incruit.com) 통해 원서 접수. 문의 02-3469-8300 ●도로교통공단 인턴계약직 서울본부와 경기도지부 근무 인턴계약직 8명 모집. 응시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공무원·기업 등 입사 대기자 및 대학 재학·휴학생은 제외. 29일까지 이메일(서울 sjl1231@rota.or.kr 경기 leh5878@rota.or.kr)로 원서접수. 문의 인사교육팀(02-2230-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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