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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찬호, 올해의 재기선수상?

    ‘올해의 재기선수상(Comeback player of the yea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시상하는 공식부문도 아니고 구미를 당기는 부상이 주어지지도 않지만, 오랜 슬럼프와 부상을 딛고 불굴의 의지로 재기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명예로운 훈장이다. 텍사스에서 지옥 같은 3년을 보내고 올시즌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는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강력한 ‘올해의 재기선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19일 오클랜드전을 제외한 3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쳐 2승1패 방어율 4.24를 기록해 지난 2001년(15승11패) 이후 4년만에 두 자리 승수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97년 첫 수상자를 낸 ‘올해의 재기 선수상’은 선수들이 직접 뽑는다는 점에서 사이영상이나 MVP와는 성격이 다르다. 선수노조는 ‘올해의 선수’ ‘올해의 투수’ ‘올해의 타자’ ‘올해의 신인’ 등 성적에 따른 상을 자체 수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올해의 재기 선수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번 부진의 나락에 떨어진 선수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가치있는 일인지 선수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크리스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올랜도 에르난데스(시카고 화이트삭스·당시 뉴욕 양키스)가 각각 양대리그 ‘올해의 재기선수상’을 받았다. 카펜터는 2000,2001년 연속해서 두 자리 승수를 거둔 뒤 2002년 4승5패로 망가졌지만 지난해 15승5패로 재기했고, 에르난데스도 2002년 8승을 거둔 뒤 부상으로 한 해를 완전히 개점휴업했지만 2년 만에 다시 8승을 거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납북자를 가족품으로” 가족모임·시민연대 서명운동

    “이제 숨어서 울지 말고 그리운 가족들이 우리 품으로 돌아올 수있도록 당당히 요구합시다” 비전향 장기수들의 북송 일정이 가까워지면서 납북자 송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월 일곱 가족이 결성한 ‘납북자 가족모임’은 이제 80여 가족이 참여해 정부에 납북자 문제 해결을 적극 촉구하고 있다.인터넷홈페이지(www.comebackhome.or.kr)를 통해 자신들의 안타까운 사연을띄우며 여론도 모은다. 홈페이지에는 최근 남북간 이산가족 상봉 논의에서 납북자가 배제된현실에 대한 납북자 가족들의 안타까움과 이들을 위로하는 네티즌의글로 가득차 있다. 네티즌 조남국씨는 “말없는 다수가 납북자 가족들을 성원하고 있으니 송환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글을 띄웠다. 지난 87년 납북된 동진호의 어로장 최종석씨의 맏딸이자 모임 대표인 최우영(崔佑英·31·여)씨는 “납북자와 가족은 그동안 남과 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주장하고 “정부가 더이상 납북자 문제에 대해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버지가 납북된 뒤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 거의 숨어살다시피 했다는 최씨는 “우리의 행동이 자칫 남북 화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것처럼 비칠까봐 걱정”이라면서 “이산가족 상봉과 비전향 장기수의북송을 누구 못지 않게 환영하지만 이제는 납북자와 가족의 아픔도헤아릴 때가 됐다”고 말했다. 가족모임은 오는 29일 열릴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납북자 문제가 다뤄지지 않는 등 정부의 ‘미온적’ 태도가 계속된다면 ‘직무유기’로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까지 낸다는 계획이다. 시민단체 및 학계와의 연대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인권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대표 趙赫·37)와 ‘납북자 귀환을 위한 시민연대’를 결성했으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최씨는 “비전향 장기수 문제에 매달려온 인권단체만 30곳이 넘는다”면서 “장기수 송환이 결정된 만큼 이제는 시민단체가 납북자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국가정보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휴전 이후 납북자는모두 3,756명이며,이 중 454명이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이창구 조태성기자 window2@
  • (주)아담소프트 제작 「컴백 태지보이스」

    ◎“「태지」와 함께 「아스파샤」를 구하라”/현장서 공연보듯 이미지 변조시켜 제작/「교실이데아」·「필드」 등 음악배경 게임 몰입 무대에서 떠난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을 모델로 한 컴퓨터 게임이 12월 중순에 나온다. 영화배우 진희경등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든 연예인은 있었지만 인기 연예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은 국내에서 처음이다.(주)네오 인터내셔널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을 위주로만들고 있는 CD 「I will back」에도 스토리 게임이 일부 들어가 있지만 본격적인 게임용은 아니다. (주)아담 소프트가 만들고 있는 이번 게임의 이름은 「컴백 태지보이스」(Comeback Taijiboys).「서태지:」의 복귀를 바라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서태지:」에 지불한 로열티 1억원을 포함해 총 제작비만 3억원이 넘는다. 「컴백:」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모습을 실사로 찍어 그래픽소프트웨어를 이용,이미지를 변조시키는 기법으로 제작돼 현장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교실이데아」,「지킬박사와 하이드」,「발해를 꿈꾸며」,「컴백홈」,「환상속의 그대」,「필승」 등 「서태지:」의 히트곡들이 차례로 흘러나온다. 액션아케이드 게임으로 줄거리는 단순한 편. 음악의 여신 「뮤즈」의 딸인 「아스파샤」는 「서태지:」에게 음악적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아스파샤는 인간의 모습을 하기 위해서는 신계의 보물인 「펜타클」이 필요한데 「악의 화신」 발세브라는 아스파샤를 납치하고 펜타클을 빼앗는다. 발세브라는 자신을 추종하는 다섯 마왕에게 펜타클을 다섯조각으로 쪼개 나눠주고 「서태지:」는 아스파샤를 구출하고 펜타클을 찾기 위해 모험의 길을 떠난다. 게임은 모두 6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배경장소는 메카트론의 로봇학교,지킬박사의 악령연구소,광개토대왕의 묘,21세기 지하철역·환상공원·대마왕의 궁전 등이다. 게이머는 서태지·이주노·양현석 등 「서태지:」의 멤버들중 원하는 한 명을 선택해 「마왕」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발세브라를 물리치면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 전투 도중 얻게 되는 각종 아이템을 악기로 표시한 점이 기발하다. 각각의 전투를 벌이는 장소에 따라 거기에 어울리는 「서태지:」의 히트곡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점도 재미있다. 「메카트론의 로봇학교」에서는 「교실이데아」가,「광개토대왕의 묘」에서는 「발해를 꿈꾸며」,「환상공원」에서는 「환상속의 그대」가 나오는 식이다. CD 1장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4만∼5만원 선에서 결정된다.윈도 95전용.(02)3472­4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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