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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누구?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누구?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프로필 공개 ‘외모봤더니..’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프로필 공개 ‘외모봤더니..’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씨엘씨(CLC)’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간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큐브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66cm의 늘씬한 키와 긴 생머리로 고교시절 첫사랑을 보는 듯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예은은 실제로는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큐브 걸그룹 씨엘씨는 오는 19일 첫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외모가?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외모가? ‘깜짝’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씨엘씨(CLC)’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간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큐브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66cm의 늘씬한 키와 긴 생머리로 고교시절 첫사랑을 보는 듯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예은은 실제로는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큐브 걸그룹 씨엘씨는 오는 19일 첫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 청순미모 ‘깜짝’ ‘씨엘씨 막내’ 데뷔를 앞둔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씨엘씨(CLC)’가 멤버별 프로필 공개에 나섰다. 큐브는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이는 걸그룹 씨엘씨의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 간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예은은 늘씬하고 큰 키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 외모와 달리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파워풀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예은은 2년여 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독특한 음색으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학생복과 함께 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스마트학생복과 함께 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스마트학생복(대표 심규현)이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함께 할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12월 한달간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www.familyloveday.co.kr)를 통해 모집한다.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여성가족부가 2009년부터 추진 중인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지정됐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학생복과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여가부가 후원한다.  2015년 1월 진행되는 “수요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거리캠페인은 ‘가족사랑의 날’ 홍보판촉물 배부, 설문조사, 플래쉬몹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 거리캠페인에 참여해 해당 미션을 모두 수행할 경우 2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 신청 접수율이 가장 높은 지역 3곳을 선정, 각 지역별 중?고생 100명씩 총 300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진행되는 ‘B1A4, GOT7과 함께 하는 가족사랑 플래쉬몹!’은 ‘가족사랑의 날’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인기 아이돌그룹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추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학생복 권수정 마케팅 팀장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비롯, 전 국민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길 바라는 취지에서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올바른 청소년 문화창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지난 26일 스마트학생복 전속모델 ‘B1A4’, ‘GOT7’, ‘CLC’가 함께 한 가족사랑 캠페인 송 ‘family’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는 이 뮤직비디오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토익,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하려면?

    토익,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하려면?

    2014년 상반기 공채를 앞둔 대학 졸업반 학생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분주하다. 마지막 겨울방학을 이용해 토익, 학점관리, 면접, OA등의 스펙을 갖춰 놓아야 좁은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을 위해서는 다양한 요건을 갖춰야 하므로 필수 스펙으로 꼽히는 토익 점수 확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종로 토익 종로 YBM e4u 관계자는 “취업 준비생뿐만아니라 이직, 승진 등을 목표로 하는 직장인들이 단기간 내 토익 점수를 얻기 위해 스파르타, 소수정예반 등의 토익 강의에 관심을 쏟고 있다”며 “실제로 강남, 신촌, 종로 등 주요 토익 학원가는 토익 준비생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종로 YBM e4u의 ‘독하게 토익’은 혼자서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과 단기간 내 고득점이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용 강의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독하게 토익’ 700목표 중급반과 실전반 강의는 40명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담당 강사가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1:1 교류도 가능하다. 또한 특급 조교와 함께하는 스터디를 운영해 수강생들끼리 충분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그 중 700점 중급반은 토익을 처음 접한 학생들이나 기초 정리가 안된 학생들에게 적합한 강의다. 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진행한다. 기본 문법을 바탕으로 문제풀이 요령을 익히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종로 YBM e4u 독하게 토익 관계자는 “실전반 강의는 이미 기초정리를 한번 정도 끝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라며 “LC/RC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실제 유형과 비슷한 문제들을 충분히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번 토익시험을 치르며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한 핵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독하게 토익 강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단기간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독하게 토익의 실제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의 성공후기는 독하게 토익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ybmtoeicl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한국대륙붕 오키나와 해구까지” 공식선언

    정부 “한국대륙붕 오키나와 해구까지” 공식선언

    한국과 일본이 제주도 남쪽 해저 동중국해 대륙붕의 경계선 획정 문제를 놓고 유엔에서 맞붙는다. 외교부는 2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회의에서 우리나라 대륙붕 경계선이 일본 오키나와 해구까지 뻗어나간다는 내용의 대륙붕 관련 ‘정식정보’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륙붕에 대한 한국의 권리가 오키나와 해구까지 미친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선언한 것으로, 향후 대륙붕을 둘러싼 한·중·일 3국 간 갈등과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은 대륙붕 한계를 북위 27.27∼30.37도, 동경 127.35∼129.11도로 규정했다. 중국도 자국 연안의 대륙붕이 오키나와 해구의 끝부분까지 이어져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조만간 대륙붕 외측 한계가 북위 27.99∼30.89도, 동경 127.62∼129.17도 사이에 위치해 있다는 정식정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CLCS는 우리 측 발표에 대해 자체 논의를 거쳐 심의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지만, 일본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데다 중국이 제시한 대륙붕 경계와도 상당 부분 겹쳐 심의가 보류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일본은 이미 우리 정부가 제출한 대륙붕한계 정식정보에 대한 반대서한을 유엔에 제출했다. CLCS는 내부 규정에 따라 연안국이 대륙붕 한계 정보에 분쟁이 있다고 주장할 경우 심의를 하지 않고 있다. 앞서 일본은 도쿄에서 1740㎞ 떨어진 암초인 남태평양의 오키노토리시마를 섬으로 인정, 인근 해역의 대륙붕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CLCS는 한국과 중국의 반대를 감안해 최종권고를 유보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동중국해에서 우리 대륙붕이 오키나와 해구에까지 이른다는 입장을 국제사회에 공식 천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동중국해 대륙붕은 지하자원이 풍부해 ‘아시아의 페르시안 걸프’로 불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10배에 가까운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돼 있을 것이란 추정도 나온다. 경계 획정을 통해 이 지역이 한국의 대륙붕으로 인정되면 탐사 및 천연자원 개발에 대한 주권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한국 대륙붕 경계선 오키나와 해구까지 2배 늘려 유엔 제출

    정부가 ‘대륙붕 영토화’를 본격 선언하며 우리나라의 대륙붕 경계선을 일본 오키나와 해구까지 확대한 ‘대륙붕 한계 정식 정보’를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냈다. 이번에 제출한 한국의 대륙붕 면적은 남한 면적(9만 9373㎢)의 약 40%에 이르는 크기로, 일본 쪽으로 최소 38㎞, 최대 125㎞까지 확대돼 일본의 반발이 예상된다. 외교통상부는 26일(현지시간) 유엔해양법 규정에 따라 2009년 5월 제출했던 예비 정보보다 2배 이상 넓어진 대륙붕 한계 정식 정보를 CLCS에 제출했다. 2009년 예비 정보에서는 우리 영해기선에서 200해리(1해리는 1.852㎞) 바깥인 제주도 남쪽 한·일 공동개발구역(JDZ) 내 수역(총 1만 9000㎢)까지를 우리 대륙붕 영토로 규정했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국제법 규정에 따라 ‘우리 영해기선으로부터 350해리 내 대륙사면의 끝(FOS)+60해리’ 공식을 적용해 한계선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최종 획정한 대륙붕 한계선은 일본에서 17해리 떨어진 지역까지 근접한 것으로, 동중국해에서 한국의 대륙붕 끝이 오키나와 해구까지 뻗어 있다는 입장을 공식 천명한 데 의미가 있다. 우리 측 한계선은 중국이 지난 14일 CLCS에 제출한 대륙붕 한계선보다 일본 쪽에 더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도 자국 대륙붕이 오키나와 해구로 뻗어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CLCS는 인접국들이 해당 대륙붕에 대한 ‘분쟁’이 있다고 유엔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경우 심사를 진행하지 않으며, CLCS의 권고는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 일본 정부가 문제를 제기한다면 정식 심사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韓·中·日 동중국해 천연자원 쟁탈 ‘삼국지’

    韓·中·日 동중국해 천연자원 쟁탈 ‘삼국지’

    한·중·일 3국이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선 획정을 둘러싸고 치열한 힘 겨루기를 벌이게 됐다.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도 유엔에 대륙붕 한계선 자료를 공식 제출하며 ‘대륙붕 영토화’에 나선 만큼 3국 간 영토 공방전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각국이 대륙붕 경계선을 최대한 확장하고 있는 것은 실제 경계선 획정 협상에서 최대한 넓은 면적에 대한 권리를 내세우는 동시에 상대국에 대한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중국해 대륙붕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매장량의 10배에 이르는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돼 이른바 ‘아시아의 페르시아만’으로 불리는 만큼 해양 자원 개발에 대한 주권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정부가 26일(현지시간)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한 정식 정보에는 한국의 대륙붕이 위도상 북위 27.27~30.37도, 경도 127.35~129.11도에 있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오키나와 해구상에 대륙붕 한계선이 위치해 있어 일본 영해로부터는 5해리(1해리는 1.852㎞) 거리까지 인접해 있다. 중국도 지난 14일 제출한 정식 정보에서 자국의 대륙붕 한계선이 오키나와 해구로 뻗어 있는 것으로 획정했다. 한·중 한계선과 일본의 영해선이 동중국해에서 모두 맞물리게 된 셈이다. 중국은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도 자국 영토로 표시했다. 일본은 배타적 경계 수역인 200해리까지만 대륙붕 탐사 및 천연자원 개발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또 한·중·일 간 중첩된 대륙붕은 중간선을 경계로 하자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모두 자국 대륙붕의 경계를 오키나와 해구까지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이 일본에 공동 대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한·중 정부는 2009년 예비문서를 같은 날 동시에 제출했고, 정식 정보에 대해서도 유엔 CLCS에서 상대국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지 않는 등 공조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이 각각 내세운 대륙붕도 오키나와 해구의 한계선에 서로 겹쳐 있고, 그 외의 해역에서도 대륙붕 경계를 획정해야 해 협상 자체가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일본이 한·중 양국에 반발하고 있어 공방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3국이 추가 자료를 제출할 경우 협상 자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 외교통상부는 향후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대륙붕 한계선 정보를 부분 제출하는 형식을 취했다. 내년 7월 32차 유엔 CLCS 총회에서 심의가 예정돼 있지만 CLCS의 권고안이 구속력이 없어, 실질적으로는 3국 간 협상을 통해 대륙붕 경계선을 획정할 수밖에 없다.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최종 경계선 획정 시기는 불투명해진다. 우리 정부는 한·일 공동개발구역(JDZ) 내 대륙붕의 자원 탐사에 대해 ‘경제성이 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대륙붕에 대해서도 자원 등의 경제성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과학자 21명이 ‘대륙붕 한계’ 타당성 심사

    정부가 동중국해 대륙붕 문건을 공식 제출한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 사무국을 둔 국제기구다. 지질학이나 지구물리학, 수로학 등의 과학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이 기구는 200해리를 넘는 대륙붕 바깥 한계의 과학적 타당성을 심사해 권고 의견을 제시한다. 유엔해양법협약(UNCLOS) 76조 8항에 따르면 유엔 회원국은 자국 대륙붕이 200해리를 넘어 자연적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할 경우 관련된 대륙붕 한계 정보를 CLCS에 제출해야 한다. 200해리 안쪽으로는 각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으로 천연자원의 탐사 등 권한을 주장할 수 있다. CLCS는 각국이 제시한 정보를 3개월간 유엔 웹사이트에 공지하고 이견이 있는 국가는 이 기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정보 제출국은 이후 열리는 첫 CLCS 전체회의에서 자국의 대륙붕 정보를 의제로 올리고 설명할 수 있다. 우리 안은 내년 7월 이후 열릴 전체회의에서 설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해양학자인 박용안(75) 서울대 명예교수가 1997년부터 CLCS 위원으로 참여해 왔다. 일본과 중국도 1명씩 위원을 두고 있다. 하지만 CLCS는 각 위원이 출신국과 이해관계가 있는 정보 심사에는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中, 대륙붕 경계 확대안 유엔에 제출

    중국 정부가 영유권 강화 조치를 잇따라 쏟아내며 ‘강경외교’를 펴고 있다. 1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가 있는 동중국해의 대륙붕 경계 확대안을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공식 제출했다. 중국은 자국 연안 대륙붕의 끝이 일본 오키나와섬에서 약 200㎞까지 연장된다고 주장하는데 이 경우 센카쿠열도는 중국 영토가 된다. 센카쿠열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한 조치인 것이다. 중국은 또 자국 최대 어업관리선인 어정 206호를 이날 일본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센카쿠열도 12해리(약 22㎞) 안쪽으로 진입시켰다. 일본 언론들은 지난 9월 이후 중국 정부 선박이 일본 영해로 들어간 것은 지난 9월 이후 18번째라고 전했다. 중국은 일본이 지난 9월 센카쿠열도를 국유화한 뒤 센카쿠 부근에 해양감시선과 어정선을 꾸준히 보내고 있으며, 난징대학살 75주년 기념일인 지난 13일에는 자국 항공기를 센카쿠열도 상공에 처음 진입시키는 등 일본을 고강도로 압박하고 있다. 중국은 이와 함께 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들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 유류 비축 및 공급 기지를 건립한다. 통신은 하이난(海南)성 싼사(三沙)시 정부와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가 싼사시가 위치한 시사(西沙)군도의 융싱다오(永興島)에 유류 공급 설비를 짓기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싼사시 관계자는 “싼사시에서 향후 각종 대형 공사들이 진행될 예정인데 이를 위해서는 유류 저축 및 공급 설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월 중국은 베트남과 분쟁 중인 시사군도 최대 섬인 융싱다오에 싼사시를 설립, 주변국과 분쟁 중인 남중국해와 인근 도서 전체를 관할하는 지위를 부여했다. 또 여권에 영토 분쟁 지역을 자국 영토로 표시한 지도를 삽입해 논란을 일으켰으며, 남중국해를 무단으로 통과하는 외국 선박을 억류할 수 있는 조례도 만들었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 “한국 대륙붕, 오키나와 해구까지 이어졌다” 정부, 경계문서 연내 유엔 제출

    “한국 대륙붕, 오키나와 해구까지 이어졌다” 정부, 경계문서 연내 유엔 제출

    정부가 오키나와 해구 인근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에 대한 우리의 공식 입장을 담은 정식 문서를 유엔에 제출하기 위한 국내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2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2일 차관회의에 대륙붕 경계에 대한 정식 문서 제출 방침을 보고했으며 이번 주 국무회의 보고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늦어도 연내에는 이 문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유엔해양법 협약은 배타적 경제수역인 200해리를 초과해 대륙붕 경계선을 설정하려는 국가는 대륙붕 경계 정보를 유엔에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부가 차관회의에 보고한 대륙붕 경계 정식 문서는 2009년 5월 12일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한 예비정보 문서와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당시 우리 영해기선에서 200해리 바깥인 제주도 남쪽 한·일공동개발구역(JDZ) 내 수역까지를 우리 측 대륙붕으로 규정했으며 면적은 총 1만 9000㎢에 달한다. 정부는 특히 3년 전 같은 날 예비문서를 제출한 중국과 긴밀한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대륙붕이 오키나와 해구까지 이어졌다는 주장에 대해 일본은 자국의 해양 권익을 침해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유엔 CLCS는 대륙붕 경계 주장의 타당성 여부만 판단할 뿐”이라면서 “실제 대륙붕 경계는 해당 국가 간 협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향후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이번엔 동중국해 대륙붕 싸움

    중국과 일본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로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륙붕 경계 획정 문제로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정부는 지난 22일 중국 외무성이 유엔 대륙붕 한계위원회(CLCS)에 제출 의사를 밝힌 동중국해의 대륙붕 경계 획정 신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뜻을 밝혔다. 일본은 동중국해의 경계가 미확정이고, 중·일 간 대륙붕의 경계 획정은 대륙붕 한계 위원회의 심사 대상이 안 된다는 주장을 펼 예정이다. 유엔 해양법 조약은 연안으로부터 200해리(약 370㎞)까지의 해저 및 지하의 천연자원 탐사와 개발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200해리 밖까지도 지형이나 지질상 연결됐다는 사실을 연안국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해 증명할 수 있으면 최대 350해리(약 648㎞)까지 대륙붕 연장을 인정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6일 동중국해 일부 해역의 대륙붕 경계안을 CLCS에 낸다는 방침을 발표하기 전에 이 사실을 우리 정부에 전해 왔다. 중국은 우리 정부가 지난 7월 오키나와 해구(海溝·바닷속 골짜기) 인근 대륙붕 1만 9000㎢에 대한 과학·기술적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요청서를 CLCS에 내기로 하자 “중첩된 대륙붕 문제에 대해서는 한·일 양국 공동의 이해관계가 있다.”며 공동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중국은 한국과 연대해서 오키나와 해구로 단절된 대륙붕까지의 권리를 확인받은 후, 한·중 간 최종 협상을 통해 대륙붕 경계를 획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성난 시위대 日대사관에 계란 투척… 日공장 방화도

    중국 전역이 반일 구호로 뒤덮이고 있다. 16일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전역의 80개 도시에서 전날에 이어 일본의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에 항의하는 격렬한 반일 시위가 벌어졌다.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의 주중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성난 중국인 시위대 1만여명이 온종일 반일 구호를 외치며 일본의 센카쿠열도 국유화 조치에 항의했다. 중국 공안(경찰) 당국은 일찌감치 원천 봉쇄를 포기하고 일본 대사관 앞 왕복 7차선 도로를 시위대에 모두 내줬다. 대사관 주변에 철제 바리케이드를 치고 곤봉과 투명 방패로 무장한 경찰을 대거 배치해 시위대의 일본 대사관 공격에 대비했다. 도로 양쪽에는 제복을 입은 공안과 무장경찰 수천명이 촘촘히 늘어섰고, 공중에서는 경찰 헬기가 시위 상황 점검을 위해 굉음을 내며 저공 비행해 긴장감을 높였다.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후 베이징에서 이 같은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시위대는 ‘댜오위다오를 되찾자’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붉은 플래카드를 들고 일본 대사관 앞길을 오가며 연신 호전적인 내용의 일본 성토 구호를 외쳤다.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앞세우고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부르는 등 당국과 ‘손발’을 맞춘 듯한 모습도 엿보였다. 시위대 선두는 마오쩌둥(毛澤東)의 초상화를 앞세우기도 했다. 일부 흥분한 시위대는 일본 대사관 정문을 지날 때 음료수 병과 계란 등을 대사관 안으로 마구 집어던졌다. 날계란이 무수히 날아든 일본 대사관 정문은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곳곳에서 물리적 충돌도 잇따랐다. 이날 수만명이 참가한 광둥(廣東)성 선전(深?)의 시위에서는 시위대가 무장경찰을 향해 물병과 돌멩이를 투척하는가 하면 공안 차량을 전복하기도 했다. 이에 공안은 최루탄과 물대포로 시위대를 해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공안이 곤봉으로 시위대를 구타하는 장면도 목격됐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전했다. 또 최소 1만명 이상이 참가한 광저우(廣州)에서는 일부 시위대가 일본 총영사관 부근의 화위안(花園)호텔로 몰려가 호텔 정문 앞에서 일장기를 불태우는 등 난동을 부렸지만 현장의 무장경찰 100여명은 이를 제지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다고 홍콩 명보 포털 뉴스가 보도했다. 아울러 일본 대사관 부근에서 중국과 타이완의 합작으로 운영되던 한 일식집이 당분간 폐업을 선언하는 등 중국 내 대부분의 일본 음식점들은 일제히 문을 닫았다. 한 식당 주인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지난 15일 낮 10여명의 중국 남성들이 고기를 시켜 먹은 뒤 식당 내 각종 집기를 마구 던지고 다른 손님들을 향해 ‘매국노’라고 욕을 퍼부었다.”면서 “이들은 식사비 결제도 거부한 채 영업을 방해했으나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전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토요타자동차 판매 1호점이 방화 피해를 봤다. 일본계 대형마트인 ‘자스코’는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파괴되고, 창고에 보관 중이던 24억엔(약 340억원)어치의 상품 가운데 절반이 약탈당하거나 파손됐다. 시위대는 칭다오의 파나소닉 공장에 난입해 불을 지르고 생산라인을 파손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이날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동중국해 일부 해역의 대륙붕 경계안을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지난 11일 댜오위다오 영해기선 선포를 계기로 영해 범위를 명확히 한 만큼 추가적인 대륙붕 확보 계획을 공언한 것이다. 베이징 주현진·도쿄 이종락특파원 jhj@seoul.co.kr
  • 모유수유,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동대문구 ‘모유수유교육 및 클리닉’이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임산부의 모유 수유를 돕기 위해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를 초청해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3시~4시 30분 ‘모유수유교육 및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유축기를 비롯한 모유 수유 용품을 연중 대여하는 등 모유 수유 활성화 정책도 시행 중이다. IBCLC는 모유 수유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정 기간 경험과 지식이 있는 간호사나 의사 등 의료인이 국제모유수유전문가시험원(IBLCE)에서 인정하는 지식을 습득하고,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 주는 자격증이다. 지난 17일엔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인 경희의료원 신생아실 이원순 수간호사가 모유 수유 생성 이해 및 모유 수유의 장점, 모유 수유 방법, 모유 수유의 바른 자세, 모유량 증가를 위한 영양 식이교육, 모유 수유 애로사항 해결 및 성공적인 모유 수유 실천법을 강의하고 참가자들에게 상담도 했다. 구는 1일 오전 10시~낮 12시 홈플러스 동대문점 1층에서 모유 수유 실천 캠페인을 벌인다. 임산부·남편 등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실천 서명, 모유 수유율 조사, 모유 수유 배너 전시회 등을 실시하고 모유 수유 로고가 새겨진 물티슈, 장바구니 등을 제공한다. 동대문구보건소 전준희 소장은 “지난 5월 구청사 1층에 모유수유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50인 이상 사업장과 의료기관 등에 대한 모유수유실 설치 권장 등을 통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사설] 동중국해 대륙붕 연장 정교하게 추진하라

    정부가 제주도 남쪽 한·일공동개발구역(JDZ·7광구) 내 1만 9000㎢ 수역의 대륙붕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하고 나선 것은 대내외적인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정부는 올해 안에 200해리 바깥부터 일본 오키나와 해구까지 ‘자연적으로’ 뻗어 나간 이 동중국해 대륙붕에 대한 과학적·기술적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공식 문서를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하기로 했다. 동중국해 대륙붕은 사우디아라비아의 10배에 가까운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돼 ‘아시아의 페르시아 만’으로 불리는 곳이다. 한·중·일 3국의 이해가 맞물려 국제법적으로 경계를 획정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다. 정부는 2009년에도 대륙붕 연장 관련 ‘예비정보’를 CLCS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에 다시 정식 문서를 내기로 한 것은 날로 첨예화되는 해양영토경쟁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평가할 만하다. 앞으로 대륙붕 쟁탈전은 한층 표면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예상대로 한국의 대륙붕안(案)에 강하게 반발한다. 반면 중국은 “공동의 이해관계가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한국과 보조를 맞춰 대륙붕 연장을 확인받은 후 협상을 벌일 것이란 지적이다. 중국은 이어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해양대국화의 야심을 노골화하고 있다. 중국의 의도는 아무리 경계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협상력 강화를 위해 중국과의 공동보조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국익을 위해서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의 왜곡도 서슴지 않는 것이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이다.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고 고구려 심지어 발해의 역사까지 자국의 역사에 편입시키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고 중국이다. 그런 만큼 더욱더 철저한 현장탐사에 기초한 과학적 자료와 정치한 논리로 대응해야 한다. 아울러 해양거버넌스 전반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일에도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
  • “한반도 대륙붕 오키나와까지 확장”

    “한반도 대륙붕 오키나와까지 확장”

    정부가 한반도 대륙붕이 ‘동중국해 오키나와 해구까지 뻗어 나갔다.’는 공식 입장을 담은 문서를 이르면 이달 중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륙붕한계위원회 측이 이를 인정할 경우, 우리나라가 중국·일본과의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획정 회담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5일 “전문가 의견 수렴, 관련 자료 검토·작성 등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에 공식 문서를 제출하기 위한 실무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이르면 이달 중 제출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공식 문서에는 기존 입장대로 ‘한반도에서 자연적으로 연장된 대륙붕이 동중국해 오키나와 해구까지 뻗어 나갔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배타적경제수역인 200해리를 초과해 대륙붕 경계선을 설정하려는 국가는 대륙붕 경계정보를 유엔에 제출해야 한다.’는 유엔 해양법협약 규정에 따라 2009년 예비 정보를 대륙붕한계위원회 측에 제출한 바 있다. 정부가 당시 제출한 대륙붕 경계 예비 정보는 영해기선에서 200해리 바깥인 제주도 남쪽 한·일공동개발구역(JDZ) 내 수역으로, 면적은 총 1만 9000㎢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중·일은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에 대한 이견으로 갈등을 빚고 있어 문서 제출에 따른 향방이 주목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박용안 대륙붕한계위원 재선

    외교통상부는 7일 제22차 유엔 해양법협약 당사국회의에서 실시된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선거에서 박용안(75) 서울대 명예교수가 임기 5년의 위원으로 재선됐다고 밝혔다. 해양지질 전문가인 박 교수는 1997년부터 대륙붕한계위원회 위원을 맡아 왔으며, 이번에도 아시아 국가들 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됐다. 대륙붕한계위원회는 유엔 해양법협약에 따라 1997년 설립됐으며, 연안국이 제출하는 200해리 바깥의 대륙붕 외측 한계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고 이에 대해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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