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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이스트로드 오늘(8일) 첫방송..‘계획파 vs 충동파’ 나뉜 멤버들

    뉴이스트로드 오늘(8일) 첫방송..‘계획파 vs 충동파’ 나뉜 멤버들

    완전체 뉴이스트의 여행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가 베일을 벗는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8일 오후 8시 Mnet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 로드’를 1화를 방송한다. 방송 미공개 영상은 오후 9시 M2 디지털 채널에 공개된다. ‘뉴이스트 로드’ 1화에서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 다섯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멤버들은 개인 프로필 작성부터 인생 그래프, 뇌 구조, 초상화 그려주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멤버들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뉴이스트의 5인 5색 여행 계획 또한 공개된다. 이들은 백호의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 JR의 ‘낚시’, 아론의 ‘바비큐 파티’, 렌의 ‘담력훈련’, 민현의 ‘호캉스’ 등 다양한 희망사항들이 모아, 색다른 여행기 ‘뉴이스트 로드’를 보여줄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뉴이스트는 캠핑카를 타고 강원도 양양으로 떠나게 된다. 이들은 먼저 백호의 ‘플랜 노트’인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에 맞춰, 어디서 멈출지 모르는 방향 카드만을 가진 채 출발한다. 그렇게 이리저리 길을 헤매던 멤버들은 낯선 장소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뉴이스트 로드’는 완전체로 컴백한 뉴이스트의 여행 리얼리티다. ‘뉴이스트 로드’는 강원도 양양을 시작으로, 다섯 멤버들의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해 어디로 다음 여행을 떠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제공=Mnet M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엠넷 ‘뉴이스트 로드’ 8일 첫 방송… 백호의 플랜 노트로 출발

    엠넷 ‘뉴이스트 로드’ 8일 첫 방송… 백호의 플랜 노트로 출발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의 여행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가 베일을 벗는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8일 오후 8시 엠넷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 로드’를 1화를 방송한다. 1화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다섯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멤버들의 개인 프로필 작성부터 인생 그래프, 뇌 구조, 초상화 그려주기까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뉴이스트 멤버들의 5인 5색 여행 계획도 공개된다. 백호는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을, JR은 낚시를 선택한다. 아론은 바비큐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렌의 담력훈련, 민현의 호캉스 등 다양한 희망사항을 모은 색다른 여행기를 예고한다.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뉴이스트는 캠핑카를 타고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다. 백호의 플랜 노트로 여행을 시작한 뉴이스트는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는 방향 카드만을 들고 출발한다. 길을 헤매던 멤버들은 낯선 장소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강원도 양양에서 시작한 뉴이스트 멤버들의 추억 만들기가 어느 곳에서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tvN 예능 PD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tvN 예능 PD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예능 PD들의 창의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tvN 예능 PD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가 영감을 얻는 방법부터 대세가 된 유튜브 플랫폼 대한 생각들을 풀어놨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터 톡: 예능을 만드는 사람들’에는 ‘더 지니어스’, ‘대탈출’ 등을 연출한 정종연(43) PD, ‘짠내투어’, ‘미쓰코리아’의 손창우(41) PD, ‘수미네 반찬’ 문태주(42) PD, ‘스프리트 푸드 파이터’, ‘커피 프렌즈’ 박희연(36) PD, ‘코미디 빅리그’ 김민경(39) PD가 참석했다.이날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유튜브’였다. 어디에서 프로그램 제작의 영감을 얻느냐는 질문에 정종연 PD는“TV를 많이 보는데 요즘에는 TV 볼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를 본다”며 “취향을 세분화해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TV 프로그램을 만드는 분들이 정작 TV를 보지 않는다면 시청자들이 TV를 봐야할 필요성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정종연 PD는 “TV와 유튜브가 명확한 경쟁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tvN이란 채널뿐 아니라 유튜브로도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고 답했다. 김민경 PD는 “실제로 개그맨들도 대기실에서 유튜브를 많이 보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콘텐츠를 유튜브에 많이 올릴까 고민한다”며 “방송보다는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개그맨들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유튜브에서의 유행과 괜찮은 아이디어를 재미있게 녹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희연 PD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기획할 때도 유튜브를 참고했다”며 “과정을 생략하고 먹는 것만 보여주는 등 방법적인 측면에서 착안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사정상 아이가 있어서 집에서 TV를 안 본 지 꽤 됐다”는 문태주 PD는 “걷는 걸 좋아해서 걸으면서 영감을 얻는다. ‘수미네 반찬’은 아파트 단지를 걷아가 반찬가게가 많은 것을 보고 생각했다. 사물을 보면서 프로그램과 접목시켜보면 어떨까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박희연 PD는 “사람을 많이 만나려고 하는 편이다. 뭘 하고 사는지 어제 뭘 봤는지 누구랑 만나고 사는지 등 얘기 나누면서 영감을 얻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민경 PD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오래하다보니 출연자인 개그맨 40여명과 얘기를 많이 한다. 각자의 취향이 다르고,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거기서 영감 얻는다”고 답했다.최근 tvN 예능이 나영석 PD의 영향으로 여행 아니면 먹방 포맷으로 비슷해져간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손창우 PD는 이에 대해 “(그런 프로그램이) 쌓이다 보니까 피로감은 있다고 생각은 한다”면서도 “누구를 따라 하다 보니 많아졌다기보다는 삼시세끼를 먹고 워라밸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을 짜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문 PD도 “‘수미네 반찬‘은 먹방이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 그리움과 이야기가 들어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tvN만의 강점으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꼽았다. 정종연 PD는 “tvN이 달랐던 가장 큰 이유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간섭하는 손이 덜했다는 점”이라며 “어떤 걸 진행하는 과정에서 터치하는 부분이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넷플릭스에서도 빅데이터를 통해 캐스팅하고 스토리보드를 짠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식으로 정하면 결국 예상 가능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시청률이 잘 나올 수는 있지만 tvN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없다고 본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시청률이 조금 저조하게 나오면 ‘조금씩이라도 올려나가자’라며 위안을 삼는다”는 박희연 PD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하면서 많은 선배님들이 ‘당연히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타트를 끊었으니 그걸 잃지 말고 계속 해봐라. 언젠가는 그런 걸 봐주는 환경이 올 거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조이-장윤주, 자체발광 ‘뷰티 퀸’

    [포토] 조이-장윤주, 자체발광 ‘뷰티 퀸’

    CJ ENM이 주관하는 대규모 뷰티 박람회 ‘겟잇뷰티콘X다이아뷰티’(이하 겟잇뷰티콘)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강남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 영상세대 1030 잡아라… ‘V커머스’ 봇물

    영상세대 1030 잡아라… ‘V커머스’ 봇물

    홈쇼핑 가장 공들여… 젊은 고객 확대 다다스튜디오 단숨에 구독자 1500만명 이커머스·백화점도 마케팅 적극 활용밀레니얼 세대(19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출생한 20~30대)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한 디지털 세대) 등 활자보다는 영상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주류 소비자층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이 V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V커머스란 동영상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고 판매하는 모든 상거래를 뜻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급증한 최근에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방송을 지칭한다. 온라인을 통해 소비를 하는 1030세대를 겨냥해 짧고 재치 있는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제품을 알리거나 특정 이벤트가 열릴 때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 라이브 방송을 띄워 시선을 모으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V커머스에 가장 공을 들이는 쪽은 자체 방송 제작이 가능한 홈쇼핑 업계다. CJ ENM 오쇼핑 ‘쇼크라이브’, 신세계TV쇼핑 ‘오싹한 라이브’, 롯데홈쇼핑 ‘몰리브’, 현대홈쇼핑 ‘쇼핑라이브’ 등 대부분의 업체들은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방송 시간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V커머스로 홈쇼핑 고객층이 기존 5060 여성에서 1030으로 확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CJ오쇼핑은 지난해 V커머스 콘텐츠 전문 제작소인 다다(DADA)스튜디오를 세우고 단기간 1500만명의 구독자를 불러모으는 등 Z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모바일을 접한 세대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 검색창을 켜는 윗세대와 달리 유튜브부터 찾는다. 오쇼핑 관계자는 “Z세대는 하루 평균 약 1시간 동안 모바일로 동영상을 본다”면서 “짧고 직관적이며 재밌지 않으면 두 번 다시는 보지 않는 성향을 가진 이들을 위한 맞춤형 동영상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쇼핑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업체나 백화점도 V커머스를 적극 활용 중이다. 신세계 온라인 쇼핑사이트인 SSG.com은 지난달 29일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이 참석한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의 행사 영상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했다. SGG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 이후 평소보다 매출이 300%나 뛰었다”면서 “SSG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과 연계돼 있다 보니 30대 고객이 많은 편인데 1020세대가 좋아하는 연예인 관련 행사를 중계한 동영상이 신규 고객 확보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엘리든플레이가 청바지 전문 브랜드 ‘33뮤즈먼트’를 유치한 기념으로 열린 팝업 행사를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5G의 확산 등으로 향후 V커머스 마케팅을 시도하는 업체들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코스피 2210선 회복, 원·달러 환율 하락…“다음주 미중 협상 타결 소식 호재”

    코스피 2210선 회복, 원·달러 환율 하락…“다음주 미중 협상 타결 소식 호재”

    다음주에 미중이 무역협상 타결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2일 코스피는 2210선을 회복하고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6포인트(0.42%) 오른 2212.7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10.65포인트(0.48%) 내린 2192.94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바뀌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3억원, 1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100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신한지주(2.38%)와 SK하이닉스(2.15%)가 많이 올랐고 셀트리온(-2.36%)과 LG생활건강(-2.04%) 등은 내렸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이 다음주 안에 마무리된다는 뉴스가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코스피가 올랐다”면서 “하지만 현재는 주식시장에 별다른 이슈가 없어서 주가가 위든 아래든 방향성이 잡힌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다음주에 중국의 4월 수출 실적이 나오는데 대미 수출, 품목별 수출, 수입 등의 지표가 5월 증시의 방향성을 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경제매체 CNBC 방송은 1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다음주 금요일(10일)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무역대표단이 다음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양국간 최종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주 중국 베이징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진행했고 오는 8일 워싱턴에서 협상을 재개한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5.64포인트(0.75%) 오른 760.38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 CJ ENM(2.19%)과 스튜디오드래곤(0.65%) 등이 상승했고 헬릭스미스(-4.03%)와 신라젠(-2.45%) 등은 하락했다. 전 거래일에 달러당 10원 가까이 오르면서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달러당 116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 3.2원 내린 1165.0원에 개장해 1160.7원까지 떨어졌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전승지 삼성선물 책임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너무 많이 올라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고 수출업체들도 달러화 매도에 나섰다”면서 “장중에 위안화 환율이 올라 낙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외국인들이 달러를 사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은데 다음주에 미중 무역협상 결과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 5월 안에는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CJ, 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 지주사로 편입… 3세 승계 신호탄

    CJ그룹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정보기술(IT) 부문을 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에 넘기는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재현 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30) CJ제일제당 부장과 장녀 이경후(34) CJ ENM 상무가 많은 지분을 가진 회사다. 이번 분할·합병으로 이선호 부장이 CJ주식회사 지분을 2.8% 확보하게 돼 사실상 3세 경영권 승계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CJ그룹은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CJ올리브네트웍스를 유통(올리브영) 부문과 IT 부문으로 나눠 IT 부문은 지주사인 CJ주식회사의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기업 분할은 인적 분할로 진행되며 분할 비율은 IT사업 부문 45%, 올리브영 55%로 정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1대 0.5444487로 신주가 아닌 자사주로 배분한다. 기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자회사인 CJ파워캐스트는 IT 부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IT 부문과 CJ파워캐스트의 2018년 연결매출액은 7070억원, 영업이익은 470억원이다. 그동안 CJ주식회사 지분이 없었던 이선호 부장은 이번 주식교환으로 2.8%를 가져갈 수 있게 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을 내주고 CJ 주식을 주식교환 비율만큼 받아가는 방식이다. 이선호 부장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지분 17.97%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이경후 CJ ENM 상무도 지분 6.91%를 보유하고 있다. 이경후 상무의 CJ주식회사 지분도 0.13%에서 1.2%로 늘어났다. CJ그룹은 IT사업 부문을 신성장 사업군으로 키우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계에선 오래전부터 CJ 경영권 승계 작업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봐 왔다. 이번 분할이 사실상 이재현 회장의 자녀의 경영 승계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되는 이유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뉴이스트 로드 예고 오늘(1일) 공개 예정..완전체 뉴이스트가 노는 법

    뉴이스트 로드 예고 오늘(1일) 공개 예정..완전체 뉴이스트가 노는 법

    완전체 뉴이스트가 떠나는 새로운 여행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1일 오후 M2 디지털 채널에 뉴이스트의 여행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 예고편을 공개한다. 예고 속 뉴이스트는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모토 아래, 여행 ‘플랜노트’를 작성한다. ‘낚시’, ‘바비큐 파티’ 부터 ‘호캉스’까지 뉴이스트는 다양한 희망 사항을 적는다. 이후 여행을 떠나는 당일, 뉴이스트는 직접 적은 ‘플랜노트’를 하나씩 수행하게 된다. 특히 멤버들은 본인들의 ‘플랜노트’로 인해 앞으로의 여행이 쉽지 않을 것을 직감했다는 후문이다. ‘뉴이스트 로드’는 완전체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이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다. 뉴이스트는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들을 시청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뉴이스트 로드’ 1화는 오는 8일 오후 8시 Mnet, M2 디지털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net M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CJ,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 ‘프로덕트 101’

    CJ,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 ‘프로덕트 101’

    CJ그룹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을 위해 ‘프로덕트 101’을 진행하고 있다. 5월 2일까지 2기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CJ그룹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발해 사업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판로 확대, 해외진출 지원 등을 거쳐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상품 특성에 맞게 CJ ENM 방송 PPL, 올리브영 입점 기회 등 매출 성장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시행 첫해인 지난 2월 톱 11에 선정된 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05% 상승했으며, 15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과 37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참가 기업 수를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200개의 기업을 선발한 후 5월에 유통 관련 교육과 품평회를 거쳐 국내외 판로지원 기업 101개를 선정해 각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골라 시장가능성을 검증한다. 또 유통마케팅 관련 강연회와 MCN 크리에이터들의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셀렉션 데이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정해 오는 9월 CJ ENM이 개최하는 케이컬처 페스티벌 ‘2019 KCON 태국’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예술·독립영화 지원… 스크린 상한제 추진”

    “예술·독립영화 지원… 스크린 상한제 추진”

    도쿄올림픽·사전 편찬 등 北교류 계속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특정 영화의 독과점 현상을 막기 위해 ‘스크린 상한제’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측과 내년 도쿄올림픽 공동 출전을 비롯해 개성 만월대 공동 조사 등 남북 화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22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스크린 독과점 문제와 관련해 “상업영화와 달리 예술·독립영화는 문화 다양성의 측면에서, 또 문화산업의 기초가 되는 귀중한 자산이어서 지원해줘야 한다. 시장에 덩그러니 갖다놓으면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라면서 “이런 시장 실패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술·독립영화는 기획 제작부터 배급 상영까지 (정부가) 지원해 관객들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 이와 관련해 ‘스크린 상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상영 제한 비율을) 50%로 할지, 60%로 할지는 국회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영화 반독과점 공동대책위원회는 박 장관이 대형 영화 배급사인 CJ ENM 사외이사로 일한 경력을 문제 삼아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등한시할 것이라 주장했다. 박 장관은 또 제작사에 대한 디지털 영사기 사용료 전가 문제, 배급사와 극장 입장수입 배분비율 현실화, 모태펀드 대기업 투자 제한 등에 관해 “다음달 중 마무리하는 한국영화 중장기 발전계획에 개선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남북 교류 문제에 관해 “2020 도쿄올림픽 공동 출전은 물론 겨레말 큰사전 공동 편찬, 개성 만월대와 태봉국 철원성 공동 조사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술인 창작 지원 정책에 관해서는 “고용보험 도입 등 창작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재 500억원 수준에 불과한 예술창작 지원금도 늘려나가겠다”고 했다. 예술인들이 회사와 계약할 때 쓰는 표준계약서와 관련해서는 “문체부가 서면계약 체결 여부 조사권을 갖도록 예술인복지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뉴이스트 단독 리얼리티 ‘뉴이스트로드’ 5월 8일 첫방 ‘기대감 UP’

    뉴이스트 단독 리얼리티 ‘뉴이스트로드’ 5월 8일 첫방 ‘기대감 UP’

    뉴이스트가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뉴이스트는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와 함께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단독 리얼리티 ‘뉴이스트 로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뉴이스트 로드’는 오는 29일 미니 6집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로 약 3년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다섯 멤버들이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단독 리얼리티가 확정되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번 리얼리티는 오랜만에 다섯 명이 함께하는 단독 리얼리티라는 점에서 뉴이스트는 물론 팬들에게도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뉴이스트는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다니며 멤버들간의 우정과 함께 이들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만든다. 이에 ‘뉴이스트 로드’ 제작진은 “곳곳의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부터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욱 성장한 뉴이스트가 선보일 5인 5색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밝혀 첫 방송을 앞두고 팬들의 설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클립까지 공개, 완전체 뉴이스트가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해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발매하며 약 3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계 최대 케이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100만 관객시대 연다

    세계 최대 케이컬처 페스티벌 ‘케이콘’, 100만 관객시대 연다

    7월 MSG서 처음 열리는 뉴욕 행사 관심 집중CJ ENM의 한류 행사 ‘케이콘’(KCON)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누적 관객수 1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CJ ENM은 다음달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7월 미국 뉴욕, 8월 로스앤젤레스, 9월 태국 방콕까지 4개 지역에서 ‘케이콘 2019’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2년 처음 열린 케이콘은 지난해까지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등에서 전 세계 82만 3000명이 찾은 세계 최대 케이컬처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케이콘 최초 개최지인 미국에서 행사 규모가 한층 커진다. 7월 6~7일 열리는 뉴욕 행사는 맨해튼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제이컵스 K 재비츠 컨벤션에서 열려 미국 주류시장 내 한류의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9만 4000명이 몰린 로스앤젤레스 행사는 개최 일수를 기존 3일에서 4일로 늘렸다. 지난해 동남아시아 최초로 열린 방콕 행사는 2배 규모로 커져 올해 케이콘의 대미를 장식한다. 개최지별 한류 특성에 맞춰 현지 한류 팬 공략도 강화한다. 다음달 17~19일 도쿄 행사는 주 관객층인 10~30대 여성층을 겨냥해 한국 걸그룹과 K뷰티, K패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매개로 화장품, 음식 등 현지 라이프스타일로 확산된 ‘3차 한류’의 기폭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2012년 미국에서 1만명이 모인 첫 케이콘이 누적 관객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며 “올해는 개최지 특성에 발맞춰 한류 인기 장르별 컨벤션 프로그램을 별도 브랜드화하고, 국가별 개최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관객들이 한국의 대중문화를 접할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애들생각’ 최환희 “프로그램 출연한 이유는...”

    ‘애들생각’ 최환희 “프로그램 출연한 이유는...”

    ‘애들생각’ 최환희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애들생각’(이하 ‘애들생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부모 vs 10대 패널’의 불꽃 튀는 토크 썰전이다. 최환희, 유선호, 송지아, 홍화리, 박민, 김수정, 박민하, 배유진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김유곤 CP는 “10대 자문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친구를 인터뷰했다. 그 과정에서 최환희를 만났는데, 굉장히 생각이 깊더라. 배려심도 많았다. 무엇보다 맏형으로서 믿음이 가더라. 그래서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배우 최진실 아들 최환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환희는 “제가 방송 출연을 하지 않은 지 오래 됐다.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애들 생각’ 취지를 봤을 때 제가 맏형 역할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이런 역할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방송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 같아 출연을 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애들 생각’은 9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애들생각’ 최환희, 방송 출연에 홍진경+이영자 하는 말이..

    ‘애들생각’ 최환희, 방송 출연에 홍진경+이영자 하는 말이..

    ‘애들생각’ 최환희가 방송에 출연한다. 배우 고(故)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 - 애들 생각’(연출 김유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환희는 지난 2016년 MBC 예능 ‘위대한 유산’ 출연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최환희는 “홍진경 이모, 이영자 이모도 잘할 수 있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면서 “질투가 날 법도 한데, 동생 준희도 참 착해서 잘하라고 응원해줬다”고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 10대들의 생각을 공감하고 대변할 ’10대 애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부모 출연자와 썰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환희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으로 이름을 알린 유선호, ’둥지탈출’을 통해 바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한 송지아,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홍화리, 앵커 박종진의 딸 박민, 정답 소녀 김수정, 아나운서 박찬민의 셋째 딸 박민하, 모델 배유진까지 8명의 토커들이 등장한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은 9일 화요일 밤 8시 10분을 첫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희경(CJ ENM 오쇼핑부문 커뮤니케이션2팀 부장)씨 부친상

    △박성균씨 별세, 박희경(CJ ENM 오쇼핑부문 커뮤니케이션2팀 부장)·은선·진형(미코바이오메드 선임)씨 부친상, 전형진·김성필씨 빙부상 = 7일 오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11시30분, 장지 세종 은하수 공원. 042-600-6660
  • 나영석 연봉, 지난해 40억원 벌었다..신원호 PD 27억원

    나영석 연봉, 지난해 40억원 벌었다..신원호 PD 27억원

    나영석 PD의 지난해 총 보수가 40억 여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일 CJ ENM은 2018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그룹 내 임직원의 급여 상위 5인과 이들이 받는 연봉을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은 임직원은 지난해 퇴사한 김성수 전 총괄부사장으로 2018년 한 해 56억 여원을 받았다. 여기에는 12억 여원의 퇴직금이 포함됐다. 그 다음으로는 나영석 PD로, 한 해 동안 40억 여원을 받았다. 나영석 PD는 급여 2억 1500만원에 성과급, 명절상여 등을 포함한 상여금 35억 1000만원 등을 받았다. 성과급 산정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최고 시청률을 포함해 ‘신서유기6’, ‘알쓸신잡3’ 등 콘텐츠 제작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급여와 상여금은 지난해 7월1일 CJ E&M이 CJ오쇼핑과 합병해 CJ ENM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며 2018년 한 해 보수 총액은 40억7600만원이다. 나영석 PD 다음으로 보수가 높았던 임직원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였다. 신원호 PD는 연봉 1억여 원에 상여 25억여 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과급 산정에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최고 시청률 11.2% 및 국내외 콘텐츠 판매 성과가 반영됐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강소영(서울시 기획조정실 해외도시협력담당관) 소은(CJ ENM 디지털콘텐츠기획팀 PD)씨 부친상 서경완(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장인상 26일 울진 오차드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4)787-1206 ●나판수(송정초 교사) 영수(광주시교육청 주무관) 선희(전남대병원 간호사)씨 모친상 27일 광주 문흥동 그린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62)250-4440 ●이재경(경향신문 광고국 부장)씨 장인상 27일 대구 드림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53)475-4444 ●류영상(대성삼경회계법인 이사)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05
  •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구속, 수갑 찬 모습 포착 “망연자실”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구속, 수갑 찬 모습 포착 “망연자실”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구속된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 이틀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수목극 최강자로 우뚝 선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송민엽,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측이 오늘 밤 5회 방송을 앞두고 수갑을 차고 구속된 남궁민의 스틸컷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제(남궁민 분)가 양손에 수갑을 찬 채 교도관과 사복형사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넋이 나간 듯한 나이제의 망연자실한 표정이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절망적인 상황임을 암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 곁을 스치듯 엇갈려가는 선민식(김병철 분)의 위풍당당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나이제의 구속 장면은 지금껏 그가 보여준 치밀한 두뇌플레이와 사이다 응징행보와 대비되며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앞서 지난 4회 방송에서 나이제는 선민식과 관련이 있는 하은병원에 외래환자를 몰아준 비리 정황이 담긴 자료로 선제 공격을 날렸다. 그러면서 나이제가 원한 것은 단지 의료과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를 신임 의료과장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뿐. 궁지에 몰린 선민식이 회식자리로 향하려던 찰나, 의료과장 후임자로 내정돼 있었던 최동훈(채동현 분)이 초췌한 얼굴로 나타나 자신이 납치당했음을 알렸다. 이에 역공의 실마리를 쥔 선민식이 “이재환이 교통사고, 자네가 계획한 거지?”라며 기습적인 질문을 하자 그대로 굳어버린 나이제와 승기를 잡은 선민식의 비릿한 웃음으로 엔딩을 맞았던 상황. 이제까지 이재환(박은석 분)이 타고 있던 호송차 사고를 기획한 것은 모이라(진희경 분)측이 꾸민 일로 알려져 있었는데, 어째서 선민식이 갑자기 나이제를 그 범인으로 지목한 것인지, 또 상춘파 보스 김상춘(강신일 분), 넘버 투 태춘호(장준녕 분)가 나이제와 협력관계임을 어떻게 눈치 챈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신임 의료과장이 복역중인 조직폭력배와 결탁하고 범죄를 공모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면 나이제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결정타가 될 것으로 보여 오늘 밤 5회 방송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시청자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고 있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가 CJ ENM 이 26일 발표한 3월 3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296.2점으로 방송 첫 주부터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고공행진에 이어 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5회는 오늘(27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강소영(서울시 기획조정실 해외도시협력담당관)씨 부친상

    △ 강두희(전 평해공고 교감)씨 별세, 강소영(서울시 기획조정실 해외도시협력담당관)·소은(CJ ENM 디지털콘텐츠기획팀 PD)씨 부친상, 서경완(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장인상. 26일 오후, 울진오차드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4-787-1206
  • 박양우 공개 사과… “딸들 증여세 탈루 전혀 몰랐다”

    박양우 공개 사과… “딸들 증여세 탈루 전혀 몰랐다”

    박사 학위 논문 대필 지시 의혹은 부인 스크린 독과점 답변 회피에 여야 질타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억대 예금을 보유한 자녀들의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해 “증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공개 사과했다. 박 후보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둘째 딸은 6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집에 같이 살면서 저축하는 걸 일부 도와줬고 딸은 생활비를 내지 않고 급여를 받으면 거의 저축을 해 왔다”고 해명했다. 박 후보자는 자녀에 대한 누적 증여액이 5000만원을 넘으면 증여가 된다는 지적에 대해 “가족경제공동체처럼 살아와서 그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일부 증여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을 알게 돼 세무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증여세를 일시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자는 2011~2013년 한국영화배급협회장 재직 시 받은 월 350만원 업무추진비 소득신고 누락 의혹에 대해 “업무추진비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지만 해당 기관이 문을 닫아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가 없어 가산세까지 모두 납부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런 의혹이 불거지자 청문회 하루 전인 25일 6500만원의 세금을 납부했다. 박 후보자는 2007년 부하 공무원으로부터 박사 학위 논문 대필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공무원이 관광 관련 자료를 모아 줬다”고 해명하면서도 대필 의혹은 부인했다. 박 후보자가 메이저 영화 투자배급사인 CJ ENM의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독점기업 입장을 대변했다는 영화계 비판을 받는 데 대해 “사외이사로서 회사에 대한 자문과 조언을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자는 업무 전문성에 대해서는 여야 의원에게 모두 인정받았다. 하지만 정책 질의에서 “아직 파악이 되지 않았다”고 회피하자 여야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돌파력과 추진력에서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도 “이력서만 보면 완벽한 후보이지만 답변하는 것을 보면 왜 이렇게 자신이 없나”라고 말했다. 특히 대형 배급사의 스크린 독과점 문제에 대해 여야 의원이 집중 질의하자 “다양한 영화가 만들어지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반복했다. 그러자 안민석 문체위 위원장은 “영화인들이 왜 박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했는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국당 조경태 의원은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을 거론하며 적산가옥이 몰려 있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박 후보자는 “문화재청과 문화재 보존, 관광 측면을 분리해 깊이 알아보겠다”고 답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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