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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V·롯데쇼핑 꼼수에 일격 당한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CJ CGV와 CJ E&M, 롯데쇼핑의 ‘꼼수’에 일격을 당했다. 공정위는 오는 26일 전원회의에서 이 업체들의 불공정거래 행위, 영세 영화사업자의 차별 의혹과 관련해 심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CJ CGV와 CJ E&M, 롯데쇼핑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를 보상하겠다는 의미로 ‘동의의결’을 갑작스레 신청하면서 심의가 중단되고, 동의의결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로 바뀌게 됐다. 동의의결이란 사업자가 스스로 경쟁 제한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 구제에 대한 시정 방안을 제안하면 공정위가 의견 수렴을 거쳐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다. 과징금도 부과되지 않는다. 이 업체들이 동의의결을 신청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천문학적인 ‘과징금 폭탄’이 예상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죄를 고백한 것과 다름없다. 동의의결 제도가 대기업의 과징금 면죄부로 전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공정위는 지난 4월 영화업계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했고 이 업체들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을 확인했다. 공정위도 이 업체들의 동의의결 신청에 당혹해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에 심의할 대상은 영세 영화사업자들을 차별 취급한 것”이라면서 “하지만 업체들이 너무 갑작스럽게 동의의결을 들고나와 우리도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CJ그룹] 이재현 회장, 청바지 차림에 피자 먹으며 E&M 사업 승부수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CJ그룹] 이재현 회장, 청바지 차림에 피자 먹으며 E&M 사업 승부수

    1993년 제일제당(현 CJ그룹)의 상무였던 이재현(54) 회장은 당시 33세의 나이에 삼성그룹과 떨어지고 난 다음의 그룹 앞날을 고민했다. 제일제당은 국내 최고의 식품기업이었지만 이것만으로는 그룹의 미래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제일제당을 중심으로 한 식품기업으로서의 뿌리는 지키되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고민 끝에 선택한 게 문화 사업이었다. 할아버지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평소 “문화 없이는 나라도 없다”며 이 회장에게 강조한 것도 한몫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서 콘텐츠를 만들기보다는 먼저 해외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결심했다. 무작정 시작하기에는 국내 제작 인프라가 너무 보잘것 없었고, 경험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마침 1994년 미국의 유명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68)와 월트디즈니스튜디오 사장 제프리 캐천버그(64), 음반업계의 실력자 데이비드 게펜(71)이 함께 만든 ‘드림웍스’가 외부 투자 30%를 받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외 수많은 기업들이 투자 의사를 밝혔고 CJ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회장은 미국으로 직접 가 스필버그 감독의 개인 스튜디오인 ‘앰블린’을 찾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의 한 기업인이지만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딱딱해 보이지 않도록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차림으로 가서 피자를 주문해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먹으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1995년 4월 29일 제일제당이 드림웍스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기사가 뉴욕타임스에 실렸다. CJ그룹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순간이었다. 스필버그 등 3명과 이재현 회장, 당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 이사였던 이미경(56) CJ그룹 부회장이 경영에 참여하고 드림웍스로부터 CJ에 영상 관련 기술 지원과 아시아지역 영화배급권(일본 제외)을 받게 됐다. 설탕으로 시작한 국내 최대 식품기업이 수많은 문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글로벌 문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CJ그룹은 1995년 5월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를 한 지 약 20년이 지난 현재 총자산 24조 1210억원, 계열사 73개사, 국내 14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2년 ‘제일제당’이라는 기존 사명을 CJ로 바꾸면서 사업도 다각화하게 됐다. 이재현 회장은 CJ그룹이 단순히 식품기업을 넘기 위한 비전을 세웠다. 그 결과 ▲식품&식품서비스(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바이오(CJ제일제당 바이오부문, CJ헬스케어), ▲신유통(CJ오쇼핑,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엔터테인먼트&미디어(CJ E&M, CJ CGV, CJ헬로비전)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했다. 사업 다각화의 결과는 뒤집힌 매출액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2012년 상반기에 그룹 창업 이후 처음으로 신유통사업군의 실적이 식품&식품서비스 사업군의 실적을 넘어섰다. 2012년 상반기 기준 신유통사업군의 매출액은 4조 5790억원으로 그룹 전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인 39.8%를 차지했다. CJ그룹은 GLS로 물류 사업에 첫 진출한 1998년 이후 2000년 39쇼핑(현재 CJ오쇼핑)을 인수했고 2002년에는 CJ올리브영을 만들면서 국내 최초로 헬스&뷰티 스토어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2011년에는 물류업계 1위인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생활문화기업에 한 발 더 나아갔다. 현재 CJ그룹에서 눈에 띄는 부문은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부문이다.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이재현 회장의 첫 승부수였다. 설탕·바이오(CJ제일제당)에서 번 돈을 E&M(엔터테인먼트&미디어)로 날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랫동안 적자가 나는 데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한결같이 투자해서 최근 빛을 보고 있다. CJ그룹은 1995년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사업에 첫발을 들인 후 1996년 멀티플렉스 극장 ‘CGV’를 만들었고 1997년에는 음악전문채널 ‘엠넷’을 인수했다.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 온 ‘슈퍼스타K’, 케이블 드라마의 성공 사례를 보여준 ‘응답하라 시리즈’ 등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미래를 내다본 투자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또 최근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맡아 대박을 터뜨린 작품으로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다 관객인 1760만명을 동원한 영화 ‘명량’이 있다. 하지만 CJ그룹이 항상 탄탄대로를 걸은 것만은 아니다. 이재현 회장이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총수 부재로 CJ그룹은 위기를 겪고 있다. 이 회장은 구속 전 CJ그룹의 미래를 해외 진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2010년 5월 7일 CJ그룹의 제2도약을 선언하며 2020년 그룹 매출 100조원 가운데 70%를 해외에서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1의 CJ그룹이 한국에 있다면 제2의 CJ는 중국, 제3의 CJ는 베트남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2010년 베이징국제공항에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문을 연 데 이어 현재 뚜레쥬르, 빕스, 투썸 등이 진출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한류’ 소프트파워 날개 달았다

    ‘한류’ 소프트파워 날개 달았다

    지난 10일 오후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의 한복판인 정다(正大)광장의 복합상영관. 개봉 중인 영화 5편은 ‘루시’를 제외하면 모두 중국 영화였다.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가난한 천재 화가 역할로 출연하는 영화 ‘루수룽옌’(水紅顔·덧없는 청춘)이 눈에 띄었다. 전형적인 멜로영화다. 중국에서도 ‘광군제’(光棍節)라고 부르는 ‘막대과자의 날’을 앞두고 개봉했다. 주로 20대 전후의 젊은 여성들이 주 관객층을 이뤘다. 영화를 보고 나온 리쉐쉐(李雪雪·21)는 “평소 좋아하던 정지훈이 나오는 영화라 벼르다가 지난주 중간고사를 마치고 바로 왔다”면서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오랜만에 정지훈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정지훈으로서는 군 전역 등 이후 오랜만의 활동 재개다. 3년 만에 돌아온 그의 선택은 중국 영화였다. ●합작형태로 문화공연장 설립 가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된 첫날 상하이 극장가의 풍경은 함의하는 바가 컸다. 지금까지의 중국 문화산업이 대외 개방에 소극적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파워로서 중국 내 한류의 존재감 및 미래 시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당장 한·중 FTA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부문은 문화서비스사업일 가능성이 높다. 중외합자 또는 중외합작 기업 형태로 문화공연장 경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티켓 판매, 무대 장비 등의 공연중개업도 할 수 있게 된다. 합자기업은 49%로 투자 비율이 제한되고 경영권은 중국 측이 갖게 된다. 반면 합작기업은 투자 금액과 별개로 상호 계약에 의해 권리와 의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된다. 자본 투자 대신 문화 콘텐츠 또는 전문 인력을 가지고 중국 측과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지금까지는 한국의 아이돌 가수가 중국 공연을 하려면 중국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서만 계약, 공연장 섭외, 티켓 판매 등의 전 과정이 진행됐다. 가끔씩 계약 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나왔던 배경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국 기업이 직접 투자한 회사 또는 한국 직원들이 직접 모든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업무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 ●中에 ‘김연아 스케이트장’ 생길 수도 이를 반영하듯 지난 11일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즉각 7.47%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연예기획사들의 주가도 껑충 뛰었다. 가장 뜨거운 한류 스타인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주가도 3.77% 올랐다. 이뿐 아니다. 영상콘텐츠 제작사인 초록뱀의 주가는 14.75%로 가격 제한 폭 천장을 쳤다. SM C&C가 8.32%, CJ E&M과 CJ CGV도 각각 7.27%, 2.27% 올랐다. 또한 중국 현지 스포츠 이벤트업도 할 수 있게 된다. 일반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을 대행하는 업무나 스포츠 시장조사,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발굴 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스케이트장, 스키장, 수영장, 볼링장 등의 체육시설 운영에는 100% 한국 기업의 진출이 가능해진다. 베이징에 ‘박태환 수영장’ 또는 ‘김연아 스케이트장’ 등이 세워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다만 골프장은 중국 정부의 골프장 건설 금지 정책으로 미개방됐고 이(e)스포츠 관련 산업도 중국 내부의 산업진흥정책으로 개방되지 않았다. 한국 여행사가 중국으로 진출해 중국인 관광객을 모집하는 업무도 허용된다. 국내 1개 여행사에 아웃바운드 업무(중국인 대상 해외여행 업무)를 허용하도록 했다. 현재 중국은 미국, 일본, 독일 등 3개국의 각각 1개 여행사에 한해 아웃바운드 업무를 허용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공개 입찰을 통해 1개 여행사를 결정할지, 아니면 한국 여행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여행사를 운영할지 세부적인 방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추가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이 밖에 저작권 분야에서는 방송 콘텐츠의 보호 기간을 기존 2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했다. 한국 방송 콘텐츠의 실질적인 권리 증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9월 발효한 한·중영화제작공동협정의 내용도 FTA에 반영했다. ●모호한 부분 많아 장밋빛 전망 일러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모호하고 불확실한 부분이 많아 관망하겠다는 분위기도 팽배하다. 박민선 CJ E&M 공연투자제작부장은 “영화에 비해 공연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 않아 당장 어떤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하기는 어렵다”면서 “이미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에서는 FTA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외국 자본을 개방해 한국의 공연기획사들이 상하이에 가서 공연을 하고, CJ E&M도 상하이에 현지 회사를 설립한 상태”라고 말했다. KBS 관계자 역시 “한·중 FTA에 적용되는 방송의 범주가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면서 “한국 프로그램의 방송 수출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기 때문에 한·중 FTA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예상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재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통상팀장은 “문화서비스 및 지적재산권 분야와 관련해서는 대략 큰 틀만 잡힌 상태이고, 연말까지 협상을 계속해야 한다”면서 “합작기업의 방식, 여행업 진출, TV 드라마와 방송용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권고 근거 규정 등 세부 사항에서 별도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이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재경영 특집] CJ그룹, 여성 재취업·은퇴자 채용 등 획기적 인사 반향

    [인재경영 특집] CJ그룹, 여성 재취업·은퇴자 채용 등 획기적 인사 반향

    CJ그룹은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고자 맞춤형 인턴제도인 ‘CJ리턴십’을 마련했다. 2013년 6월 하반기 채용으로 처음 시작한 CJ리턴십은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떠나야 했던 여성 인력의 사회복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낳았다. 리턴십을 통한 입사자들은 모든 처우가 정규직원과 같으며 급여와 일부 현금성 복리후생만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특히 그룹은 디자인, 인사, 마케팅 등 전문직군에도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마련, 다른 기업과도 질적으로 차별화돼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CJ CGV와 CJ대한통운은 은퇴한 장년층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CJ CGV는 만 65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도움지기’를 채용, 극장 내 입장 및 퇴장 안내 등 현장 업무를 맡기고 있다. 현재 분기별 채용을 통해 전국 35개 CGV 지점에서 총 70명의 도움지기가 활동 중이다. CJ대한통운은 2007년부터 실버택배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에 걸쳐 실버택배 거점을 운영하며, 360명의 고령 인력들이 배송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J그룹은 평등한 조직문화 기반 아래 실력과 능력에 따른 인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부터 대졸 신입사원에서 임원 승진까지 걸리는 시간을 20년에서 최단 10년으로 단축한 ‘패스트 트랙’(Fast Track) 승진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연공서열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사시스템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65세 이상 ‘명량’ 무료관람 기회… 동반 1인 6~10일 CGV 61곳서

    CJ그룹은 추석을 맞아 노인층에게 영화 ‘명량’을 무료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만 65세 이상 국민이면 6∼10일 전국의 61개 CGV 직영 극장에서 동반 1인과 함께 명량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만 65세 이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 인터넷 예매에 익숙지 않은 노년층 관객들을 위해 상영관별 전체 좌석 중 50%를 사전 예매 좌석에서 제외해 현장에서 표를 받을 수 있다. 상영 시간대도 노인들이 관람하기 편한 오전 9시~오후 4시로 조정했다. CGV 홈페이지(www.cgv.co.kr)와 대한노인회중앙회 홈페이지(www.koreapeople.c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솜, 정우성과 키스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노출수위는?

    이솜, 정우성과 키스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노출수위는?

    ‘이솜’ ‘마담뺑덕’ ‘마담 뺑덕 정우성’ ‘정우성’ 상영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담뺑덕’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2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담뺑덕’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임필성, 배우 정우성 그리고 배우 이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이솜은 정우성과의 파격 멜로 연기에 대해 “노출의 부담이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 상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영화 ‘마담뺑덕’ 정우성과 이솜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에는 학규 역의 정우성과 덕이 역의 이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우성의 덤덤한 눈빛과 “그것도 사랑이었어. 하지만 그땐 어쩔 수가 없었어”라는 카피는 덕이로부터 마음이 식어버린 학규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이솜은 허공을 바라보며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다. 특히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라는 카피에서 덕이의 가슴 아픈 시련이 느껴진다. 정우성 이솜이 출연한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각색한 영화로,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 치정 멜로이다.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을 그린 영화 ‘마담뺑덕’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솜, 마담뺑덕 정우성과 아찔한 키스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노출수위는?

    이솜, 마담뺑덕 정우성과 아찔한 키스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노출수위는?

    ‘이솜’ ‘마담뺑덕’ ‘마담 뺑덕 정우성’ ‘정우성’ 상영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담뺑덕’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2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담뺑덕’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임필성, 배우 정우성 그리고 배우 이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이솜은 정우성과의 파격 멜로 연기에 대해 “노출의 부담이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 상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영화 ‘마담뺑덕’ 정우성과 이솜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에는 학규 역의 정우성과 덕이 역의 이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우성의 덤덤한 눈빛과 “그것도 사랑이었어. 하지만 그땐 어쩔 수가 없었어”라는 카피는 덕이로부터 마음이 식어버린 학규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이솜은 허공을 바라보며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다. 특히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라는 카피에서 덕이의 가슴 아픈 시련이 느껴진다. 정우성 이솜이 출연한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각색한 영화로,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 치정 멜로이다.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을 그린 영화 ‘마담뺑덕’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영화 너무 재밌을 것 같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이 커플 나는 찬성이요”,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둘 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심청전 각색이라.. 신선해”,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빨리 보고 싶다”,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노출수위 어느 정도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이솜’ ‘마담뺑덕’ ‘마담 뺑덕 정우성’ ‘정우성’) 연예팀 mingk@seoul.co.kr
  •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힘들어 못하겠다” 사연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힘들어 못하겠다” 사연은?

    “오랜만에 땅에 발을 딛고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그래서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다”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은 영화 ‘형사’와 ‘전우치’, ‘초능력자’ 등에서 자객과 도사 등에 이어 신작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맡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 앞두고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은 극중 태권도 유망주에서 17살에 덜컥 부모가 된 아들 바보 철부지 아빠 한 대수로 분했다. 걸그룹에 열광하고 아들의 게임기를 탐내지만 택시 운전에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와 아들 병원비를 책임지는 든든한 가장이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강동원은 “현실적인 캐릭터라 (연기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으로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연기해보니 쉽지 않았다”며 “내가 만약 아빠가 된다면 (극중) 대수와 비슷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동원은 “영화를 찍으면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청춘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10대와 20대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몰입했던 장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 영화는 아름이(조성목 분)와 부모에 관한 이야기인데, 나는 극중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에 가장 몰입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아직 부모 경험이 없고 아들로 33년을 살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 “그래서 아들에 대한 것보다 아버지를 만나는 데 더 몰입했다. (김갑수 선배님과) 리허설을 하다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영화 ‘다세포 소녀’와 ‘여배우들’을 연출한 이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두근두근 내 인생’에는 강동원을 비롯해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이성민, 김갑수 등이 출연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9월 3일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송혜교 “좋은 소문 많이 내주시길”

    (영상) 송혜교 “좋은 소문 많이 내주시길”

    배우 송혜교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송혜교는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최근 자신에게 불거진 세금 탈세 혐의가 논란이 되자 자신의 불찰로 작품에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을 우려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백일섭 선생님, 아름이(조성목의 극중 이름), 강동원씨와 감독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는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많은 취재진에게 “영화에 대한 좋은 소문 많이 내주시고 좋게 봐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송혜교는 탈세 혐의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백일섭 “인사말이 너무 짧아” 송혜교에 호통(?)

    백일섭 “인사말이 너무 짧아” 송혜교에 호통(?)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감독과 출연배우 강동원, 송혜교, 백일섭, 조성목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시사회가 끝난 후 기자간담회에 앞서 송혜교는 그간 불거진 탈세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자간담회장 분위기는 다소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기자간담회는 감독과 출연배우들의 인사로 시작됐고, 송혜교는 앞서 탈세 혐의에 대한 입장 발표에 이어 곧바로 기자간담회가 이어진 탓에 “저희 영화 잘 부탁드린다”며 짧게 인사했다. 이에 백일섭이 “주인공이 (인사)말이 너무 짧아!”라고 재치 있게 호통(?)을 치자 무겁게 가라앉아 있던 분위기가 다소 전환됐다. 이에 송혜교도 머리를 숙이며 웃었다. 이어 백일섭은 “역할이 크진 않지만 그간 TV 드라마를 하느라 영화를 못했다. 과거 영화 ‘삼포로 가는 길(1975년)’ 이후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 작업을 한 것 같다”는 말로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백일섭은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름(조성목 분)의 친구이자 옆집 할아버지인 장씨로 분했다. 백일섭은 “이 작품은 원작 책을 읽을 때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슬프고 눈물이 나는 영화라기보다 ‘짠한’ 영화다. 좋은 영화같다”고 말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명량’ 미국 반응 심상찮다…역대 북미 개봉 한국영화 중 개봉 주 신기록 세워

    ‘명량’ 미국 반응 심상찮다…역대 북미 개봉 한국영화 중 개봉 주 신기록 세워

    ‘명량 미국반응’ ‘명량’ 미국 반응이 심상찮다. 영화 ‘명량’이 8월 15일 북미에서 개봉, CJ E&M이 현지에서 직배한 역대 한국영화 중 최고 개봉주 스코어를 기록했다. ’명량’이 8월 15일 뉴욕, 보스턴, 시카고, 아틀란트, 시애틀, 뉴저지, 버지니아 등 북미 전역의 30개 극장에서 개봉, 3일 만에 56만 2332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CJ E&M이 직접 북미에서 배급한 한국영화 중 최고의 개봉주 스코어 신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기록은 한국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13만 3385달러)의 개봉 주 스코어를 4배 이상의 격차로 뛰어넘는 수치다. 이 같은 추세라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최종 흥행 기록인 92만 3442달러를 뛰어 넘어 새로운 흥행 신기록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한편 ‘명량’은 지난 8일 CGV LA에서 국내용 버전으로 단관 개봉해 지난 18일까지 누적 78만 7766달러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스크린당 매출로는 1만 8744달러를 기록하며,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7161달러),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6849달러)를 제치고 지난 주말 스크린당 매출 2위를 기록한 영화가 됐다. 미국 유력 매체에서도 한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명량’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A타임즈는 “해상전투신은 장관이었다. 이전 영화보다 리얼하고 스릴 넘쳤다”, 영화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역사적인 영웅 이순신 장군은 스크린 상에서도 신화를 이룰 것”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외에도 뉴욕 타임즈와 LA위클리, 트위치 필름 등 많은 주류 언론이 앞다퉈 리뷰를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웅’ 이순신의 힘

    ‘성웅’ 이순신의 힘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이 개봉 12일 만에 역대 최단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0일 ‘명량’이 이날 오전 관객 1000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괴물’의 1000만명 동원 최단 기록을 9일이나 앞당긴 것이다. 1000만 관객을 넘긴 기록은 한국 영화로는 10번째, 외화를 포함해서는 12번째다. 이런 추세라면 역대 최다 관객 동원 영화인 ‘아바타’(1362만명)를 넘어 사상 처음 1500만명 관객 동원 영화로 등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른다. 이렇다 할 외화 경쟁작이 없는 데다 광복절에 이른 추석 연휴까지 이어져 2000만명 동원 기록을 점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김한민 감독이 연출한 ‘명량’의 기록적 흥행에는 영웅을 갈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바탕이 됐다는 게 영화가의 중론이다. 400년 전의 영웅 이순신에게 열광하는 데는 세월호 참사로 리더십 부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 작품성 논란이 빚어졌을 만큼 영화의 완성도 자체만으로는 이견이 분분했던 것이 사실이다. “세월호 참사에서 무능한 정부, 무책임한 선장에게 폭발했던 국민적 분노와 불신이 희생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상징되는 영웅 이순신 열풍으로 자연스럽게 옮겨 갔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영화평론가 전찬일씨는 “진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세월호 참사가 흥행의 부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결과는 오히려 반대였다”면서 “진도 바다에 수백명의 어린 목숨을 속수무책으로 뺏긴 무능 지도자에 실망한 관객들이, 수백년 전 같은 바다에서 전투를 승리로 이끈 이순신에게서 아픔을 위로받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의종군한 뒤에도 전선의 선봉이었던 이순신은 기득권을 포기한 희생적 리더십의 표상이라는 점도 관객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 요소다. 영화평론가 윤성은씨는 “이념, 계층, 나이를 떠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통합의 리더십이 영화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국민에게 다 알려진 인물과 역사라는 점도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한몫했다. 최근 극장가의 흥행 파워로 떠오른 중·장년층의 관람 비중은 특히 높다. 복합상영관 CGV에 따르면 ‘명량’의 관객 비중은 20~30대(57.5%)가 가장 많고 이어 40~50대가 37.5%를 차지했다. 영화의 홍보대행사 퍼스트룩의 강효미 실장은 “관객 주도적으로 만족도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데다 직장인 리더십 교육, 학생들 역사 교육 등을 위한 단체 관람도 많다”고 귀띔했다. CJ엔터테인먼트의 윤인호 팀장은 “서울, 지방을 막론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 관객들이 움직이는 데다 반복 관람자들(재관람률 3.7%)이 많아지고 있어 장기 흥행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개그우먼들 “내가 가장 예쁜 이유는…”

    [동영상]’드립걸즈’ 개그우먼들 “내가 가장 예쁜 이유는…”

    ’드립걸즈 시즌3’에 출연하는 개그우먼들의 솔직한 토크가 눈길을 끌었다. 4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는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개그우먼 맹승지를 제외한 ‘드립걸즈 시즌3’ 출연하는 개그우먼 이국주·박나래·장도연·장윤희·정주리·홍윤화·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 날 ‘드립걸즈 시즌3’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중 누가 제일 예쁜 것 같냐는 질문에 심진화는 “보시는 그대로 얼굴만 보면 제가 제일 낫다”라면서 “미녀는 여기 저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나래는 “저는 단언컨대 여기 앉아 있는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이 얼굴에 손을 댔다”면서 “아무래도 과학의 힘을 많이 빌렸기 때문에 제가 제일 미녀인 것 같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장윤희는 “여기가 다 웬만큼 얼굴이 알려진 분들인데 제가 캐스팅 된 이유가 있지 않겠냐”라며 자신의 미모가 우월하다는 것을 은근히 내비쳤다. 그러자 이국주는 “장윤희의 아버지 장광이고 어머니가 전성애인 덕분”이라며 장윤희의 화려한 집안 내력을 폭로했다. 이에 장윤희는 ”그거와는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 이날 ‘드립걸즈’는 개그우먼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이국주는 “개그우먼이라는 직업이 어느 때는 저희를 여자로 보지 않고 막 대할 때는 슬프기는 하지만 그만큼 저희가 털털해보여 다가오기는 쉽지 않나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장도연은 이국주의 생각에 대해 “사람들이 막 대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반대로 막 살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제가 자신감 있게 사는 이유는 한 남자에게만 예뻐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안 믿으시겠지만 저희(개그우먼들) 남자 정말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코믹컬‘드립걸즈 시즌3’은 지난 두 번의 시즌동안 유지해온 기존 옴니버스식 구성을 탈피하고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통해 더욱 완성된 ‘코믹 뮤지컬’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립걸즈 시즌3’은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CJ E&M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강제 백허그 선물할게요”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강제 백허그 선물할게요”

    ”백허그 받기 싫어도 강제로 다 해드리겠다” 4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이 같은 공약을 내걸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가 오미영을 비롯해 이국주·박나래·장도연·장윤희·정주리·홍윤화·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드립걸즈’는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에 걸쳐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의 브랜딩에 성공한 코믹컬(코믹 뮤지컬) 작품이다. 시즌3 공연에는 작년 공연부터 함께 해 온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이 신예 장윤희와 레드팀으로, 새로운 멤버인 정주리, 맹승지, 홍윤화, 심진화가 블루팀으로 참여한다.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전혀 다른 색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레드팀 이국주는 “지난 시즌에 객석 만석 공약으로 키스와 햄버거를 드리겠다고 했는데 관객들이 햄버거만 받아 가시고 키스는 받지 않아 내심 자존심이 상했다”면서 “키스까지는 부담스러워하시는 것 같아서 ‘백허그’를 받기 싫어도 강제로 다 해드리는 것을 공약으로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팀 정주리는 “저희 공연에서 만석이 되면 심진화의 남편인 개그맨 김원효가 햄버거를 쏘기로 했다”면서 김원효의 외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의 공연이 TV 코미디 쇼와 같은 코너별 구성이었다면 이번 ‘드립걸즈3’는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외딴 섬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스토리라인의 강화와 새로운 멤버 보강,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볼거리로 돌아온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는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각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CJ E&M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발끈’에 기자들 ‘긴장’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발끈’에 기자들 ‘긴장’

    개그우먼 이국주가 최근 촬영한 남성지 화보와 관련한 기사제목에 발끈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연출자 오미영을 비롯한 개그우먼 장윤희,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 오미영, 정주리, 홍윤화, 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그우먼 이국주는 “얼마전에 제가 손가락을 물며 나름 섹시하게 화보를 찍었는데 그걸 보고 ‘손가락 먹는거 아니야’라고 기사 쓴 기자분 여기 오셨냐”라고 물으며 “이름까지 적어놓고 캡처해놨다”고 격분하면서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나래는 “SNS에 이국주 화보사진이 로드FC(종합격투기 대회) 출장용 포스터라며 돈다”고 말하며 한술 더 떴다. 또 이국주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자리에서 뜸을 들이는 기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저희에게 한 분씩 질문을 해달라”면서 “이런식으로 참여를 하지 않으면 저희가 지목을 하겠다”면서 기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 시즌3’은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된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 90%에 육박하는 객석 점유율을 자랑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인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외에도 장윤희, 맹승지, 심진화, 정주리 등이 새롭게 합류해 공연 전부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림걸즈 시즌3’은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지큐코리아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대한 질문에 “주변 사람들이 송혜교 씨의 키가 작다고 하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작지 않았다. 내 키가 186cm고 송혜교가 161cm다. 프로필상 키가 맞구나 생각했다”며 “연기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혜교 강동원, 이건 그냥 무조건 본다”, “송혜교 강동원, 서로 얼굴만 봐도 좋은 듯”,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최고의 캐스팅이다”,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도 대박이지만 아들 누구일까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박나래 “생것 날것의 섹드립 보여주겠다”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박나래 “생것 날것의 섹드립 보여주겠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오미영 연출을 비롯해 개그우먼 장윤희,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 정주리, 홍윤화, 심진화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그우먼 박나래는 “섹드립하면 원래 개그우먼 안영미였다. 하지만 안영미도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이 뜰 수 없는데 박나래란 태양이 떴기 때문에 자기는 지겠다고 했다”면서 “여러분께 섹드립이 무엇인지, 19금의 향연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방송에서 접했던 섹드립은 에둘러서 포장하지만 저희 공연은 절대 포장하지 않는다”면서 “생것, 날것을 그대로를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이에 개그우먼 장도연은 박나래에 대해 “개그계의 구성애라고 보면 된다”면서 “안영미가 섹드립이었다면 박나래는 ‘색’ 그 자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와 같은 역할에 더블캐스팅 된 정주리는 “박나래와 같은 대본을 가지고 전 좀 더 고급스러운 ‘색’을 보여드릴 것”이라면서 “박나래는 ‘막색’이고, 저는 ‘고급스러운 색’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에 걸쳐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 브랜딩에 성공한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은 기존 옴니버스식 구성을 탈피하고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되며 각 예매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CJ E&M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저희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어머니와 나는 친구 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송혜교는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하니 저도 우리 어머니 같은 엄마가 될 것 같다. 나도 딸과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회장 장기 공백’ CJ그룹 사업 줄줄이 삐끗

    이재현 회장의 장기 부재로 인한 CJ그룹의 후유증이 심각하다. CJ그룹은 이 회장의 공백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중단하거나 보류한 투자 규모는 4800억원에 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애초 계획했던 투자액 1조 3000억원 중 35%에 해당한다. 지난해 7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된 이 회장은 올 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으며 2심 재판을 받고 있다. 건강이 악화해 구속집행정지로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 구속 이후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그룹 안팎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투자계획이 잇따라 지연되거나 중단됐다. CJ대한통운은 미국과 인도 물류 업체 인수를 추진했다가 보류했으며, CJ제일제당은 라이신 분야에서 진행 중이던 중국 업체와의 인수 협상을 중단했고, 중국과 베트남에서 추진하던 사료사업도 미뤘다. 올해도 마찬가지. 지난 1월 충청지역에 물류 터미널 거점을 확보하려던 CJ대한통운은 2000억원 투자계획을 보류했다. CJ CGV의 해외 극장 사업도, CJ오쇼핑의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확대도 연이어 보류됐다. 또 CJ제일제당이 추진하던 베트남과 중국 기업 M&A도 최종 인수 직전 중단됐다. 이 회장 구속 당시 외삼촌인 손경식 회장을 중심으로 한 그룹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전략기획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경영 공백을 메우고자 안간힘을 써왔으나 주요 의사결정권자의 부재라는 한계를 극복하긴 쉽지 않았다. 그룹 관계자는 “단기 적자가 불가피한 해외 진출이나 대규모 M&A 등에 대한 의사 결정은 그룹 총수만이 할 수 있다 보니 사업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CJ그룹은 2010년 1조 3200억원, 2011년 1조 7000억원, 2012년 2조 9000억원 등 매년 투자액을 늘려왔다. 그러나 이 회장 구속 이후 투자 규모가 목표치에 못 미치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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