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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혈연’보다 비즈니스를 선택하다

    삼성이 포스코와 손잡고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재계 1위인 삼성과 철강업계 1위인 포스코의 전략적 제휴가 본입찰을 나흘 앞둔 대한통운 인수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 또 ‘범 삼성가’에 속하는 CJ가 아닌 포스코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낳고 있다. ●대한통운 주가 50% 프리미엄 얹어 23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대한통운 인수를 추진 중인 포스코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하고 대한통운 주식 114만 617주(지분율 5%)를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투자금액은 경쟁입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사회에서 결의하지 않았지만, 2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통운 주식을 주당 17만 5350원에 인수하는 것으로, 전날(22일) 종가인 11만 7000원 대비 무려 50%의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포스코와 함께하게 된 이유는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관심분야가 같고, 해외 IT 서비스 분야에 상호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삼성SDS와 함께 대한통운 인수에 성공하면 1조 3000여억원을 투자, 대한통운 지분 32.6%를 확보하게 된다. 포스코가 1대 주주, 삼성SDS가 2대 주주가 된다. 포스코와 삼성SDS의 총 인수대금은 약 1조 5000억원에 달한다. 산업은행, 노무라증권 등 대한통운 매각주간사들은 오는 27일 오후 5시 대한통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하기로 하고 예비입찰에 참여한 포스코, CJ그룹, 롯데그룹 3곳에 이를 통보했다. ●미래 사업제휴 등 윈-윈 전략 포스코와 CJ 그룹의 힘겨루기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인수전에서 삼성그룹이 범 삼성가인 CJ 그룹이 아닌 포스코를 선택한 것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삼성그룹은 혈연보다는 사업성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컨소시엄이 대한통운을 인수하면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2조원 수준인 포스코 물류비에 5조원에 달하는 삼성그룹까지 더하면 대한통운은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물류 시장에서 상당한 주도권을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윈-윈’ 전략이 삼성SDS가 포스코를 선택한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와 삼성그룹 모두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 사업에서 제휴의 여지가 많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삼성SDS가 대한통운 인수에 뛰어든 것에 대해 재계에서는 삼성그룹의 ‘이재용 체제’ 굳히기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SDS는 지난해부터 삼성네트웍스(2010년 1월),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코어(2010년 6월), 온라인 교육업체 크레듀(2010년 10월), 물류업체인 한국EXE C&T(2010년 12월)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최대 주주(46.3%)로 있는 내비게이션 업체인 서울통신기술과 삼성전자의 물류 자회사인 삼성전자로지텍의 인수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SDS의 지분구조는 이재용 사장이 8.8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각각 4.18%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SDS가 몸집을 키워 상장하면 삼성가 3세들은 적어도 7000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게 된다. 한준규·류지영기자 hihi@seoul.co.kr
  • 금호터미널·아시아나공항개발·아스항공, 아시아나항공에 매각하기로

    대한통운이 금호터미널을 2555억원에 아시아나항공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공항개발은 677억원에, 아스항공은 383억원에 아시아나항공에 넘기기로 했다. 매각가는 모두 3615억원이다. 대한통운은 공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이 추진하는 주식 공동매각 거래 종결을 선행 조건으로 진행하는 계약”이라면서 “본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이나 별도로 합의하는 날까지 주식 공동매각 거래가 끝나지 않으면 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결정으로 대한통운 자회사인 이들 3사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품으로 되돌아가게 됐다. 대한통운의 매각 작업도 이날 금호터미널 등 3사의 매각 결정에 따라 본궤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대한통운 채권단은 포스코와 롯데그룹, CJ그룹 등 예비 입찰에 참여한 3개 기업에 본입찰 안내서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대한통운 새주인 누구?… 인수후보들 3색 행보

    대한통운 새주인 누구?… 인수후보들 3색 행보

    이르면 이번 주 대한통운 본입찰 안내문이 포스코와 롯데, CJ 등 3곳의 인수 희망기업에 발송된다. 대한통운 채권단과 매각 주간사가 금호리조트를 제외한 금호터미널, 아스공항, 아시아나공항개발 등 주요 자회사의 분리매각 방침을 굳힌 가운데 인수·합병(M&A)을 둘러싼 경쟁자들의 손익계산서도 엇갈리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채권단과 매각 주관사는 대한통운 자회사 매각과 관련,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최종 협상 중이다.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등이 산정한 적정 장부 가격은 금호터미널이 2314억원, 아스공항 387억원, 아시아나공항개발 586억원 선이다. 채권단은 금호아시아나 측에 이들 3개사를 묶어 4000억원가량의 매도가를 제시한 상태다. 이들 자회사 매각 건은 닷새 이내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한통운 인수전은 자회사인 금호터미널 분리 매각과 외부 변수 등으로 흥행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가장 유력한 후보인 포스코는 자금과 규모 면에선 앞서지만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회사등급 하향 경고를 해 주춤하고 있다. 실제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최근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에 이어 대한통운을 인수하면 재무건전성을 방어할 여지가 줄어든다.”며 “(포스코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등급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대한통운이 포스코에 인수될 때 연매출이 3조 8000억원가량 늘어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해 대조를 보였다. 금호터미널 분리 매각으로 김이 빠진 롯데는 포기 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롯데 측은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계열사들의 움직임은 조용하다. ‘M&A계의 거인’으로 불리는 롯데는 본입찰 1개월 전까지는 통상 그룹 차원에서 자금 분담 움직임을 보여왔다. CJ는 시중은행과 손잡고 양강 구도 형성을 노리고 있다. 동종 물류기업을 가진 CJ는 최근 ‘적극적인 인수’로 입장을 선회했다. 다만 자금력이 열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수천억원대 자금을 은행권에서 차입해야 하는 CJ가 아시아나항공의 2대 채권자인 우리금융과 손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CJ 측은 보유 중인 1조원대 삼성생명 지분을 팔아 인수자금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개별 주가가 공모가보다 주당 1만원 이상 낮아 여의치 않은 상태다. 한편 대한통운의 예상 매각가격은 1조 5000억~2조원 선으로 예정보다 한달가량 늦어진 이달 말이나 7월 초쯤 본입찰을 통해 새 주인을 맞을 전망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대한통운 계열사 금호터미널 분리매각

    대한통운 매각의 장애물이었던 ‘금호터미널 매각’이 분리매각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매각주간사와 대한통운의 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 대우건설 등은 대한통운 매각 방식에 대해 이같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조원대 중반으로 예상됐던 대한통운의 매각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새 매각안이 확정되면 금호터미널과 아스공항, 아시아나공항개발 등 대한통운 3개 계열사는 아시아나항공이 되사올 전망이다. 그동안 대한통운 매각은 입찰 참여 기업들과 주주들의 이견으로 일정이 미뤄진 상태지만 7월 초까진 마무리될 전망이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포스코와 CJ는 금호터미널 분리 매각을, 롯데는 일괄 매각을 각각 주장했다. 롯데는 금호터미널이 가진 광주 유스퀘어와 목포, 대구, 전주 등지의 터미널에 욕심을 냈다. 아울러 대한통운 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18.98%)은 분리 매각 쪽에, 대우건설(18.62%)은 대한통운의 가치 상승을 위해 일괄 매각 쪽에 각각 무게를 뒀었다. 분리매각으로 방향이 정해지면서 롯데는 입찰을 포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롯데의 한 관계자는 “분리매각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대한통운 매각 ‘금호터미널’ 진통

    대한통운 매각 ‘금호터미널’ 진통

    대한통운 매각을 놓고 매각 주체들과 인수 후보들이 제각각 행보를 보여 매각 작업이 답보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오는 13일 본입찰이 마감되고 16일 우선협상자를 가려야 하지만 아직 본입찰 안내서조차 발송하지 못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미국계 사모펀드 등 국내외 기업금융(IB) 관계자들이 매각 참여에 관심을 기울여 향후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금융권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채권단인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은 대한통운 매각 시 자회사인 금호터미널을 분리 매각할지에 대해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13일 예정된 최종 입찰도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일각에선 아예 매각이 상반기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흘러나온다. 산업은행 등 대한통운 매각 주간사 관계자는 “금호터미널 분리 매각 여부의 조율이 쉽지 않아 지난달 18일 예정된 본입찰 안내서조차 발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예정대로라면 매각 주간사 측은 다음달 말까지 최종 계약을 마무리해야 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모그룹인 금호아시아나가 대한통운의 자회사인 금호터미널, 아시아나공항개발, 아스공항 등을 되찾도록 분리매각을 원하고 있다. 이 중 핵심은 금호터미널이다. 금호아시아나는 18개 터미널을 보유한 금호터미널을 매각하면 향후 고속버스사업에 타격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반면 대우건설은 대한통운의 매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함께 매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인수후보자인 롯데가 불을 댕겼다. 최근 장부상 2000억원대인 금호터미널에 6000억~8000억원의 가치를 매기면서 대우건설의 입장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나머지 2곳의 인수후보인 포스코와 CJ는 분리 매각을 원하고 있다. 이들은 금호터미널을 인수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 롯데가 금호터미널을 탐내는 이유는 광주 일대는 물론 전국 터미널 부지를 활용, 유통 채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 때문이다. 반면 광주 지역정서는 다른 지역기업에 금호터미널을 넘길 수 없다는 여론이 강해 셈법은 더욱 꼬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칼라일과 아폴로매니지먼트 등 미국계 자본과 어피니티 등 홍콩계 자본, 일부 토종 사모펀드 등이 매각 인수 후보자들에 줄을 댄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포스코의 경우 대한통운의 택배사업부와 부동산 등 자산 재개발에 관심이 없어 이를 추후 재매각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CJ도 은행계열 자문사가 없어 외부 자본과 손잡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일각에선 범 삼성가의 일원인 신세계가 롯데를 견제하기 위해 CJ와 컨소시엄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M&A업계 관계자는 “외부 자본이 공공 딜 성격이 강한 대한통운 인수전에서 직접 제휴하기는 어렵겠지만 다양한 주체 간 셈법에 끼어들어 영향을 미치고 협상에 물꼬를 틀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富를 부르는 짭짤한 저녁시간 활용법은?

    富를 부르는 짭짤한 저녁시간 활용법은?

     시간 활용은 현대인들 대부분이 고민하는 절실한 문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중 업무시간, 식사시간, 수면시간 등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어학 공부에 매진하는 직장인이나 늦은 밤까지 자기계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주부들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부자들 중 상당수는 여분의 시간에 다른 부자들과 만나 부의 증진을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경제신문 등 부와 관련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급 정보를 얻는데 주력한다고 한다.  증권방송의 저녁 주식투자 무료방송 인기 폭발!  술 한잔 보다 100배는 유익한 시간 활용법  최근에는 재테크에 관심있는 일반 투자자들도 남는 시간에 관련 서적과 사이트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저녁시간에 무료 세미나와 방송을 제공하는 투자 관련사도 늘어나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인 리치증권방송은 현재 변동성장세에 대한 긴급 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리치증권방송 서비스팀 채승우 팀장은 “퇴근한 직장인과 대학생, 주부 등 엄청난 회원이 저녁 무료방송에 몰려 든다.”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상황 때문에 방송이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 특별방송은 회원들에게 ‘부를 부르는 가장 짭짤한 강의’라는 평을 듣고 있다. ruc***란 아이디 를 사용하는 회원은 “저녁에 보통 지인들과 소주를 즐기거나 드라마 ‘마이더스’를 즐겨보는 편이었는데, 최근 재테크에 관심을 두면서 최영동 소장의 직장인카페의 무료 증권방송을 접하게 됐다. 시황설명이나 전략이 와닿아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술 한잔 마시는 것보다 100배는 유익한 저녁시간 활용법이라고 확신하다.”고 말했다.   피곤함이 몰려오는 저녁시간, 술 대신 인기 애널리스트의 강의를 택한 개인 투자자의 선택이 한 달 후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리치증권방송의 특집 무료방송 계획    3월 29일(화) 최영동소장의 직장인카페 특집 무료방송 20:00  3월 30일(수) 이안K의 선물방 특집 오전무료방송 09:00~12:00  3월 30일(수) 최영동소장의 직장인카페 특집 무료방송 10:30~12:00  3월 30일(수)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3월 30일(수) 마왕의 고수카페 저녁무료방송 20:00  3월 31일(목)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3월 31일(목) 이안K의 선물방 특집 오전무료방송 09:00~12:00  4월 1일(금) 임돌이대표의 피닉스카페 오픈기념 무료방송 08:30~10:30     리치증권방송은 시장에 대한 불안감에 차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방송이 진행한다.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이 방송하는 리치증권방송에서 최고의 명강의를 들어보길 권유한다.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려면? >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과 더불어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빼어난 강의를 경험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의 제로쿠폰.   ◆ 장세가 혼란스러울수록 매매 수수료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 분!  ◆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의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 분!  ◆ 금리상승, 유가상승 등의 경제현황을 주가에 적용하는 방법을 터득하시고 싶으신 분!  투자수익 추구와 함께 머리 속 투자지식도 향상시키기를 희망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가 넘쳐나는 리치증권방송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알찬 강의를 경험하기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3월 28일 특징테마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방사능 기준치 초과소식에 상승한 수산주들이다. 국내 관련기업으로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한성기업, CJ씨푸드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또 인프라구축 본격화 소식에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일진전기 등의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 금호산업이 대한통운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급등했고 크라운제과가 턴어라운드 및 해태제과의 상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솔케미칼은 1분기 실적호조 전망에 상승하였고 농심이 라면수요회복 및 가격인상 가능성 부각으로 상승하였다.  KC코트렐은 일본 원전사태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를 기록중이다.  ★공개 종목 추천이 보고 싶다면?★  ★특집 무료방송 시즌기간!★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대한통운 인수 롯데·포스코·CJ ‘3파전’

    롯데·포스코·CJ가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막판까지 인수를 검토하던 신세계는 결국 인수의향서를 내지 않았다. 대한통운의 주채권은행과 매각주관사인 노무라증권이 4일 대한통운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 공식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든 그룹 3곳은 5일부터 1~2주 동안 예비입찰, 4월에 본입찰을 진행한다. 우선협상자 선정 예정일은 5월 13일이다. 최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국내 그룹 3곳이 대한통운 인수를 시도하고 있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경쟁이 약한 편이다. 한진과 GS, 삼성이 대한통운에 눈독을 들인다는 얘기가 흘러나왔고, 신세계는 마감 직전까지 검토를 거듭한 끝에 인수의향서를 내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현재 매각 대상인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 37.6%의 가치는 8800억원 정도이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더해지면 인수 가격이 1조 3000억~2조원대 수준에 형성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물류 인프라 잡고 도약” 총력전 나선다

    “물류 인프라 잡고 도약” 총력전 나선다

    대한통운 인수전이 3파전으로 치닫고 있다. 포스코와 롯데에 이어 CJ도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성이나 현대자동차의 참여 가능성도 없지 않아 경우에 따라서는 5파전이 될 수도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대한통운 지분 매각을 추진하면서 대기업들이 잇따라 인수의사를 표시, 인수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육상운송과 택배에서 국내 수위를 차지한 대한통운 인수를 통해 물류비용을 낮추고, 재고현황·자금줄 등의 비밀 유출을 막기 위한 의도라는 게 재계의 해석이다. 포스코는 지난 13일 정준양 회장이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정 회장은 “철강산업에서 물류비는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라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중국 바오스틸, 일본 신일본제철 등 경쟁사들도 모두 물류회사를 갖고 있어 포스코도 대응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업계에선 철강 관련 대형 화물을 직접 운송하는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운법 24조가 제철소나 발전소 등 대량화물 화주의 해운업 진출을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해운업계의 반발이 변수다. 롯데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서 포스코에 일격을 당한 터라 대한통운 인수전이 사실상의 ‘리턴매치’다. 신동빈 부회장은 지난 25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며 인수 의사를 밝혔다. 롯데의 물류회사인 롯데로지스틱스는 식음료·유통 등 계열사 물류를 담당할 뿐 택배사업은 하지 않는다. 대한통운을 인수할 경우 계열사 물량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해운, 자동차 정비 등 대한통운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업도 매력적이다. 롯데는 지난해 11개 회사를 인수·합병(M&A)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한 데다가 인수자금 마련에도 무리가 없는 상태다. CJ도 25일 업계에 대한통운 인수 의사를 흘리면서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물류는 식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CJ의 3대 성장축이기 때문이다. CJ GLS는 지난해 8월 한진을 제치고 택배업계 2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대한통운의 매출은 2조 1000억원, CJ GLS가 1조 4000억원 안팎으로 합병을 통해 거대 물류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유통에 주력하는 롯데가 대한통운을 인수하면 가장 위협받는 곳이 CJ GLS”라며 “이것이 CJ가 대한통운 인수에 힘을 쏟는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포스코, 롯데, CJ 외에도 많은 기업이 대한통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스코를 최대 고객으로 둔 한진은 인수전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해운·조선·물류의 수직 계열화를 목표로 하는 STX도 대한통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농협도 물류 효율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이 가진 대한통운 지분 48%가량의 매각절차를 올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매각 공고는 이르면 다음 주중 나오게 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M&A 재시동… ‘빅3 매물’ 새 주인은

    말 많고 탈도 많았던 현대건설 매각이 사실상 현대차그룹으로 일단락되면서 줄줄이 대기 중인 초대형 매물들의 매각 행보가 빨라질 전망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매각 작업이 지지부진했던 하이닉스와 대한통운, 대우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쌍용건설 등이 올해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한통운, 포스코·삼성·CJ 눈독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M&A 시장은 ‘빅3’로 분류되는 하이닉스와 대우조선해양, 대한통운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대한통운은 인수 희망 기업들이 적지 않다. 포스코, 삼성, CJ 등이 관심을 표명한 대한통운은 올 상반기에 매각에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우건설이 보유한 지분 23.95%를 이달 말부터 매각할 수 있도록 최근 승인을 내린 탓이다. 산업은행은 모그룹인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구조조정 자율협약을 맺은 우리은행과 합의가 이뤄지고, 보유 지분 가운데 어느 정도를 매각할지, 경쟁입찰과 제한입찰 가운데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여부 등이 결정되면 바로 매각작업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하이닉스, 지분 일부매각 검토 하이닉스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매각 조건을 바꿔서라도 속도를 올리겠다는 입장이다. 하이닉스 채권단 관계자는 “사모투자펀드(PEF)를 구성, 하이닉스를 인수하는 방안이나 인수 희망자에게 채권단 보유 지분 15% 가운데 3분의1만 팔고 1~2년 동안 경영을 맡긴 뒤 추가로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업계 회복세 관건 대우조선해양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포스코가 대한통운으로 눈을 돌리는 등 변경된 부분도 있지만, 2년 전 대우조선 인수에 관심을 보였던 기업들은 여전히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게 아니겠느냐.”면서 “조선업이 완전한 회복세를 보일 때까지 다른 기업들의 M&A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수조원으로 추정되는 인수자금과 경기에 민감하다는 특성이 하이닉스와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는 얘기다. 하이닉스 인수 적임자로 꼽히는 LG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할 만한 조선업종 기업들이 인수에 난색을 표하는 것도 걸림돌이다. 굵직한 M&A 매물이 쌓이면서 중대형급인 KAI나 대한조선, 금융 매물인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의 민영화 작업은 지지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대건설 매각 과정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관료들의 보신주의나 과당경쟁에 따른 인수가 인플레 등의 현상이 노출됐다.”면서 “현대건설 매각이 다른 M&A의 길을 터줬다기보다는 경계심을 불러일으킨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포스코, 대한통운 인수전 참여?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한통운을 매각하겠다고 밝히면서 포스코의 인수전 참여 여부에 재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스코는 “대한통운의 인수가격이나 조건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참여 여부를 밝힐 수 없다.”는 게 공식적인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기간 대한통운 인수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대한통운을 인수하면 물류비용을 상당부분 줄이는 등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포스코 제품판매의 40%가 육송으로 이뤄지는데 이를 대한통운을 비롯한 물류회사가 맡고 있다. 대한통운은 중량화물 운반이나 연안 운송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해외 네트워크나 운송 노하우도 포스코로서는 탐나는 부분이다. 포스코는 중국 장자강(張家港)에 스테인리스 일관제철소를 가동한데 이어 인도네시아·인도 일관제철소, 베트남 냉연공장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진출할 때 현지 육송을 담당할 물류회사를 찾고 있었는데 마땅한 회사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한통운은 중국 상하이, 톈진, 홍콩 등에 법인을 두고 있고 베트남에도 4개 법인에서 육상운송, 항만하역 등을 하고 있다. 다만 대형 화주인 포스코가 물류사를 인수하는 데는 물류업계의 반발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포스코는 물류기업인 대우로지스틱스를 인수하려다 관련업계의 반발로 중도에 포기한 전례가 있다. 대한통운 인수전에는 포스코를 비롯, GS, 롯데, 한진, CJ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80세 대한통운’ 네번째 주인은?

    ‘80세 대한통운’ 네번째 주인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대한통운이 네 번째 주인을 맞는다. 대한통운은 1930년 국영기업인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로 창립돼 동아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곡절의 세월을 보내는 동안 바뀐 회사 심벌 마크만 8종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산업은행이 대한통운 지분 47.9%를 매각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통운 주가는 9만원대 초반으로 3년 전 금호그룹이 인수했던 17만 1000원의 절반 수준이다. 금호그룹과 산업은행이 각각 아시아나항공, 대우건설 등을 통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 47.9%의 가격은 시가 기준으로 1조원가량이다. 매입 당시 시가는 1조 8500억원이었다.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감안하면 최대 2조원까지 인수가가 오를 전망이다. 대한통운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2조 1000억원, 영업이익은 113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후보자로 나설 기업으로는 삼성, SK, 포스코, 롯데, CJ 등이 거론되고 있다. 모두 중국 대륙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한 기업들이다. 2008년 매각 때는 금호아시아나그룹, 한진그룹, 현대중공업, STX그룹 등 4곳이 인수경쟁을 벌였다. 인수전이 과열되면서 2조 5000억원으로 예상됐던 인수금액은 4조 1040억원까지 치솟았다. 2008년과 인수 후보자의 윤곽이 다른 것은 달라진 물류 환경 때문이다. 중국시장에 기반을 닦은 대한통운을 인수, 시장 접근성을 높이려는 대기업들의 관심이 커졌다. 하지만 매각 절차가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이 대한통운 최대 주주인데 이들 회사의 소유구조가 복잡하다. 아시아나항공 지분은 박삼구 회장의 금호산업(33.29%)과 동생 박찬구 회장의 금호석유화학(13.95%)이 나눠 갖고 있다. 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산업은행 측은 “금호산업 채권단 및 이해당사자들과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개진했다. 다만 대주주들이 매각 의사를 밝힌 만큼 매각 가격에 따라 순조롭게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한통운 직원들은 인수·합병(M&A)으로 안정적 경영궤도에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 해외법인 직원은 “직원들 사기가 많이 가라앉은 상태”라며 “탄탄한 기반이 갖춰지면 해외시장에서 좀 더 분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금호그룹, 대한통운 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채권단과 함께 대한통운을 매각한다. 금호그룹은 16일 아시아나항공 등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 24%에 대한 매각을 채권단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금호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도 대우건설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 24%를 함께 매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의 주요 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채권단을 대상으로 대한통운 매각을 위한 비공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포스코와 삼성, SK, 롯데, 한진, STX, CJ 등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호그룹과 산업은행은 이달 말까지 매각 가격과 시기 등을 논의하고 내년 1월에 공개 매각에 나설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고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금호그룹은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아시아나항공의 493%에 달하는 부채비율을 줄이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한통운을 매각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금호피앤비화학과 금호개발상사가 보유하고 있는 소수 지분도 이번 매각 대상 지분에 포함시킬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보유 지분을 팔기로 했다.”고 말했다. 금호그룹과 대우건설 등이 매각하는 대한통운 지분은 49.6% 내외로, 시가 기준으로 약 1조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대한통운을 공개 매각할 때 매각가격은 1조 7000억~2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모닝 브리핑] 작년 국민 1인당 택배 21회 이용

    지난해 국민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21회, 시장 규모는 2조 9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9회, 시장규모는 1조원에 머물렀다. 시장 규모는 계속 늘어나 2014년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택배시장 현황 자료를 통해 지난해 전체 택배물량은 10억 5000여개로 2002년 4억개에 비해 2.5배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택배업체 수도 2002년 9개에서 지난해 19개로 늘었다. 대한통운과 한진택배, CJGLS, 우체국택배, 현대택배 등 5개사가 전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0%에 달했다. 또 택배업 종사자 수는 3만여명을 넘어 전체 화물운송산업 종사자(33만여명)의 12%를 차지했다. 반면 2002년 3700원에 이르던 박스당 택배 평균단가는 지난해 2500원으로 30% 이상 떨어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모닝 토크] 김홍창 CJ GLS 사장 “해외사업 올 37%… 글로벌 물류로”

    [모닝 토크] 김홍창 CJ GLS 사장 “해외사업 올 37%… 글로벌 물류로”

    “한국은 비좁다. 세계로 눈을 돌리겠다.” 지난 1월 취임한 CJ GLS 김홍창(55) 사장은 해외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사장은 15일 “삼성전자와 포스코 같은 세계 1위 기업은 한국에 있지만 물류업의 경우 세계 10위권에 국내 기업이 한 곳도 없다.”면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2020년에는 세계 10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물류업 세계10위 도약” CJ GLS는 현재 11개국에 24개 법인을 두고 있다. 국내 물류업체 중에서는 단연 선두다. 전체 사업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높은 편이다. 김 사장은 해외사업 비중을 올해 37%, 2013년에는 5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 1조 10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을 기록한 CJ GLS는 올해 매출 1조 4000억, 영업이익 500억원, 2013년에는 매출 3조원, 영업이익 1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김 사장이 모델로 삼고 있는 회사는 일본의 ‘닛폰 익스프레스’. 이 회사는 물류업을 기반으로 부동산업, 금융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연매출 24조원의 세계 6위 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는 “해외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개발과 금융업 등 인접 사업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 GLS는 국내에서 HTH와 싱가포르 어코드사를 인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중국 현지 물류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는 “3자물류, 항공, 해운을 경영할 수 있는 회사를 인수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中현지기업 M&A 추진 그러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위기로 매각설이 나오고 있는 대한통운과 관련, “대한통운을 인수할 돈이 있으면 해외에서 더 큰 회사를 살 수 있다. 대한통운은 국내 수송, 항만하역 위주라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삼성그룹 제일제당으로 입사한 김 사장은 제일투자신탁 지원본부장, CJ홈쇼핑 부사장, CJ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그가 금융계를 떠나고 난 뒤 외환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가 불어닥쳐 주변에서는 그를 ‘행운의 사나이’라고 부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택배업계 특산물배송 ‘단비’

    택배업계 특산물배송 ‘단비’

    지역특산물 택배 물량이 3월 비수기를 맞은 택배업계에 단비가 되고 있다. 10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한진택배, CJ GLS 등 택배업체들은 최근 봄나물과 고로쇠수액, 한약재 등 특산물 배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20%씩 늘어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 3월을 3주가량 남겨둔 봄철 특산물 배송물량은 평소 대비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본격적인 특산물 배송준비를 갖추며 물량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업체들 추가물량 확보 온힘 한진택배는 최근 한약재 전용 운반상자를 마련했다. 하루 3000건에 이르는 한약재 배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한약재 배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하루 2700여건보다 10%가량 증가했다. 한진택배 관계자는 “건강을 챙기려는 도시인의 생활패턴과 맞아떨어진다.”고 전했다. 현대택배는 지방 지점에 고로쇠수액 배송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냉장택배차량 200여대를 지리산, 백운산 인근 지역에 배치했다. 고로쇠수액 택배물량은 업체마다 하루 500~1000건에 이른다. 서울, 인천, 의정부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자녀들에게 냉이·달래·두릅 등 봄나물을 보내는 지방거주 부모들의 택배물량도 업계 수익에 한몫하고 있다. 나물류 배송은 업체마다 하루 2000~5000건에 달한다. ●“고질적 저단가 경쟁” 우려도 업계의 특산물 배송 전쟁은 앞서 2월 중순부터 본격화됐다. 이때부터 출하되는 지리산 인근 고로쇠수액 등 지역 특산물 배송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계절성 상품 증가에 따라 택배업체들은 시간지정집하·당일택배 등 상품별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허브터미널과 촘촘한 지역 배송망을 엮어 농산물을 다루는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다. 일부 택배회사들은 고객이 더 편리하게 지역 특산물을 주문할 수 있도록 판매 상품을 강화한 자체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한다. 특히 업계는 3월 말부터 4월까지 서해안 주꾸미 축제, 남도 봄나물 축제 등 지역 봄축제들이 활성화되면 특산물 배송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2월 한때 과메기 배송량이 하루 2000상자까지 올라갔고 최근 고로쇠수액 배송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업계 관계자는 “택배시장의 고질적 저단가 경쟁에 택배 업계가 언제쯤 제대로 된 특수를 누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설날 특수 때도 업체들은 평소 2배가 넘는 하루 100만~120만건의 택배물량을 다루면서도 그만큼 증가한 고객들의 불만에 시달려야 했다. 겉으론 특수에 반색하지만 속으로는 특수기간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얘기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택배업체 설배송 전쟁

    택배업체 설배송 전쟁

    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면서 설을 앞두고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설 배송 기간 택배 물량이 지난해보다 25% 가량 늘어 한달간 1억 2000만상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는 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설을 앞두고 상품을 대량으로 방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연초부터 물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1월 말부터 2월 초 사이에 홈쇼핑이나 의류업체들이 이월상품전 등 대규모 물량을 내보내고 있어 선물용 택배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택배업계도 설 특수기간을 정하고 비상배송체제로 들어간다. 대한통운은 새달 1일부터 11일까지를 설 특수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콜센터 상담원과 배송 지원 아르바이트 인력을 평소보다 20%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 택배 차량으로 부족한 부분은 지역의 퀵서비스, 콜벤 등과 협력해 배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택배의 경우 설 연휴 전 한달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29일을 기점으로 배송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지난해 설 기간보다 물량이 2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택배는 전국에 택배차량 1500여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과 상담원을 각각 40% 증원했다. CJ GLS는 설 물량이 최대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국 터미널에 투입되는 차량을 20%가량 늘릴 예정이다. 진재천 현대택배 운영부장은 “올해 설 배송은 눈과 강추위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설 선물은 늦어도 2월8일까지 발송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택배업계 추석 비상체제

    택배업계가 다음달 1∼10일을 추석 선물 특송 기간으로 정하고 최대 성수기인 추석 대목을 잡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27일 대한통운, 한진, 현대택배,CJ GLS 등 대형 택배 업체들은 추석 연휴를 앞둔 10일 동안의 택배화물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CJ GLS 홍보팀 이동수 과장은 “명절 연휴가 짧아 고향을 찾지 않고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늘 것으로 보이는 데다 예년보다 추석이 빨라 사과, 배 등 과일 출하가 늦어 배송 물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될 것 같다.”면서 “터미널별 물류 인원 증원, 배송 차량 증차 등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1∼10일의 특송 기간에는 일요일에도 전 임직원이 정상 근무하고 내근 직원들도 현장에서 분류·배송 업무를 지원한다. 대한통운도 같은 기간을 특송 기간으로 정하고 콜센터 상담 인력을 20%가량 늘린다. 콜밴 차량과 퀵서비스 등 협력 업체도 추가로 확보 중에 있다. 현대택배도 화물을 분류·배송하는 임시 아르바이트 인력을 충원 중이다. 한진택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택배 물량은 연휴 시작 전 3∼5일에 가장 많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측은 “선물을 원하는 날짜에 보내려면 최소한 연휴 1주일 전인 9월5일까지는 예약을 해야 한다.”면서 “물량이 집중되는 다음달 8∼10일에는 생선 과일 등 변하기 쉬운 신선식품류는 택배 이용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또 물류쇼크 오나”… 기업들 초비상

    “또 물류쇼크 오나”… 기업들 초비상

    화물연대의 총파업 결의로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다.5년 전 악몽을 떠올리며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삼성물산·한국타이어·범한판토스 등 주요 하주(荷主)업체들은 10일 서울 역삼동 무역센터에서 화물연대 총파업 추진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물류자회사 협상 예의주시 회의를 주재한 윤재만 무역협회 회원·물류서비스본부장은 “화물연대가 파업을 강행하면 수출입화물 운송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며 “간신히 흑자로 돌아선 무역수지와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걱정했다. 우리나라의 하루 수출입 물류액은 최대 10억달러다. 2003년 5월 화물연대 파업 당시 업계는 5억 4000만달러(당시 환율 적용 약 6500억원)의 매출피해를 봤다. 무협은 파업이 현실화하면 전국 11개 지부에 비상 대책반을 설치, 피해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등 비상지원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개별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삼성전자는 물류 자회사인 로지텍과 운송사, 차주간에 진행 중인 운송료 협상을 주시 중이다. 삼성전자측은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이렇다할 피해는 없다.”면서 “(지입차주들의 준법 투쟁으로 광주 하남산업단지의)수출 물량 출하가 다소 늦어지고는 있으나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2003년 물류대란 때 가전제품의 76%를 제때 출하하지 못해 고전을 치렀던 만큼 이번에는 사전 대응책 강구도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의 운송차량 수요는 하루 200대다. LG전자는 물류회사인 하이로직스와 지입차주들간의 운송료 협상이 ‘15% 인상’으로 타결돼 일단 한숨 돌렸다. SK에너지 등 정유업계도 기름을 실어나르는 탱크로리 차주 대부분이 화물연대 소속이 아니어서 별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화물연대 소속 차주들이 고속도로 등을 점거할 경우 타격은 불가피하다. ●현대·기아 완성차 운송 차질…유화업체도 타격 현대·기아차가 부품 등 협력업체 차량의 화물연대 가입이 많지 않은 점에 안도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대차측은 “화물연대측이 도로점거, 공단진입 봉쇄 등에 나서거나 파업이 장기화하면 물류에 상당한 타격이 올 수 있다.”고 털어놓았다. 게다가 화물연대 울산지부 소속 현대 카캐리어분회가 전날 오후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가면서 완성차 운송에는 이미 큰 차질을 겪고 있다. 석유화학업체들의 피해도 가시화되고 있다. 화물연대 충남지부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출입구를 봉쇄하며 미리 파업에 돌입하는 바람에 LG화학, 삼성토탈, 롯데대산유화 등 입주업체들이 생산제품을 제때 출하하지 못하고 있다. 물동량이 많은 타이어·철강·택배업계도 사태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화물연대 파업이 강행되면 하루 통상 각각 13만개,7만개인 타이어 배송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 등 철강업체들은 고철 등의 원자재 공급과 조선업체 납품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을 경계한다. 대한통운, 한진,CJ GLS 등 대형 물류·택배회사들은 화물연대 소속 직원이 거의 없어 파업이 운송영업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예비차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서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seoul.co.kr
  • [경제 플러스] 日 최대 택배업체 ‘야마토’ 한국 상륙

    일본 1위 택배업체인 야마토택배가 다음달 한국에 진출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야마토택배는 동부익스프레스 택배와 손잡고 앞으로 5년간 1000억원을 들여 국내 택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야마토택배는 동부익스프레스 택배와 공동회사를 세워 지분의 20%를 갖고 경영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개인택배가 주력인 야마토택배가 한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대한통운, 한진,CJ-GLS, 현대택배 등 ‘빅4’에 위협이 될지도 관심거리다.
  • [부고]

    강재섭(한나라당 대표)홍섭(사업)문섭(〃)운섭(회사원)씨 부친상 정승화(변호사)오세민(카보닉스 대표)씨 빙부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420-6145임일규(서울신문 시설관리본부 차장)씨 빙모상 11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41)835-9816변형윤(좋은정책포럼 이사장)씨 상배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072-2022조기창(전 동아오츠카 부회장)씨 별세 일웅(미래에셋 자산운용팀장)건웅(법무법인 율현 변호사)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072-2091민규식(전 대한통운해운 사장)씨 별세 병천(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072-2033박형규(대신증권 PI 팀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구포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51)305-4000박세웅(전 강남병원 기획처장)세훈(동부화재 부사장)세영(전북대 교수)씨 모친상 김태환(전 동아오츠카 사장)김영호(숭실대 교수)안원준(태평양제약 상무)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최현숙(침례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현종민(LG디스플레이 IR담당 상무)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3심재호(전 기업은행 지점장)재익(가스뱅크 대표)재영(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0신오식(일진커뮤니케이션 회장)씨 빙모상 11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440-8922강면구(광주고검)봉구(학원강사)형구(전남도청 공보관실)씨 부친상 김형종(광주 북구청)씨 빙부상 11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0-2940-7053황종인(전 대흥수산 대표)씨 별세 준식(예우씨엔디 부사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1류제선(엑손개발 이사)제복(청주대 통계학과 교수)윤숙(염창중 교사)씨 모친상 심영복(삼호 상무이사)신선웅(서울메트로 인사팀 차장)황인철(엑손아이디 대표)씨 빙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650-2742김영진(지산무역 이사)영만(전 CJ홈쇼핑 상무)영홍(호주 오스코사 대표)영호(오스코상사 〃)씨 부친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650-2741김의복(대신경제연구소 팀장)씨 부친상 10일 인천시 부평구 청천 2동 자택, 발인 오전 8시 (032)502-0120박종하(현대증권 부전동지점 차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51)550-9953박기용(강원일보 양양주재 부장)씨 상배 10일 속초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3)633-4044김재선(대명약국)재석(상호저축은행중앙회 본부장)씨 부친상 김장환(강진 농촌지도소장)씨 빙부상 11일 전남 장흥종합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61)863-6444이승주(자영업)남주(〃)씨 모친상 황인서(전 국민은행 지점장)장정규(자영업)성국제(단국대 도서관장)씨 빙모상 11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249-8470배기완(전 단국대 상경대학장)씨 별세 장용(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상구(미8군 52병기 검사과)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5장현진(사업)씨 부친상 유갑선(RTN 부동산TV 마케팅국장)유윤조(사업)서동근(〃)씨 빙부상 11일 경기도 오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37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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