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J
    2026-06-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769
  • [신상품]

    ●CJ는 진한 녹차향과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쁘띠첼 녹차 치즈케이크’를 출시했다. 제주도산 분말 녹차와 일본 천연녹차 추출향, 뉴질랜드산 천연 크림치즈가 들어 있어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맛과 영양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 간식으로도 좋다고 CJ는 말했다. 가격은 70g 1개에 2100원. ●KFC가 신제품 ‘허브갈릭바게트’와 ‘구아바에이드’를 선보였다. 허브갈릭바게트는 깔끔한 허브향과 마늘의 담백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바게트, 구아바에이드는 여름철에 먹기 좋은 새콤 달콤 맛의 음료라고 회사측은 설명. 값은 각각 900원,1900원. ●한국크로락스는 야외 그릴용 ‘킹스포드 숯’ 3종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화력이 좋아 적은 양으로도 오랫동안 조리할 수 있다.”고 설명. 향이 독특한 ‘아로마 퀵숯’(3.08㎏·9900원)과 포장백 그대로 불을 붙일 수 있는 ‘바비큐 퀵숯’(1.63㎏·5500원), 소량 구매에 알맞은 ‘바비큐백’(1.13㎏·4600원)이 있다. ●애경은 1966년 출시된 국내 최장수 주방 세제 ‘트리오’를 새롭게 만든 ‘트리오 순수미(米)’를 출시했다. 쌀겨, 레몬,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순하고 깨끗한 자연주의 주방 세제인 점이 특징. 상큼한 레몬향이 난다.1㎏에 3500원선, 리필용은 1980원선. ●LG생활건강이 뿌리는 주방 세제 ‘자연퐁 뿌리고 헹구면 싹’을 선보였다. 가벼운 기름기를 제거할 때 수세미로 문지를 필요없이 스프레이로 뿌린 뒤 물로 헹구면 된다.500㎖들이 4900원. ●한국코카콜라가 칼로리와 설탕을 없앤 ‘코카콜라 제로’를 판매한다. 회사측은 “체중 감량에 관심이 많은 국내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미국과 호주에 이어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출시됐다.”라고 말했다. 전국 편의점·할인마트 등에서 250㎖ 캔,600㎖·1.5ℓ 페트병으로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기존 코카콜라와 같다. 슈퍼마켓 기준으로 각 600·900·1400원.
  • ‘헬로우 디’ 인터랙티브 에미상

    CJ케이블넷의 디지털방송 ‘헬로우 디’가 5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1회 국제 인터랙티브 에미상을 수상했다.‘헬로우 디’는 세계 최초로 오픈케이블(OCAP) 방식의 양방향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해 주목받았으며 ‘인터랙티브TV서비스’부문에서 영국의 위성방송사업자 비스카이비(BskyB) 등 세계 유수 방송사들을 제쳤다. 국제 인터랙티브 에미상은 국제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IATAS)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양방향 방송에 대한 중요성과 발전을 위해 올해 신설됐다.
  • 까르푸 인수大戰 출사표

    까르푸 인수大戰 출사표

    시장에 매물로 나온 한국까르푸가 어디로 넘어갈까? 철통 같은 보안 속에서 인수 희망업체들의 인수전이 달아올랐다. 경쟁업체에 넘어갈 경우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는 견제구도 마련했다. 4일 마감된 한국까르푸 비공개 매각 입찰에서 롯데쇼핑·신세계·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 할인점 3인방과 함께 인수합병(M&A)의 ‘복병’ 이랜드 등 4개사가 인수의향서를 냈다. 반면 현대백화점·CJ·GS·월마트는 신청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일본 1위의 유통업체 이온은 인수의향서 제출을 부인했다. 까르푸 본사는 이날 “인지도가 높은 유통업체에 대해 포괄적인 사업양도를 고려한다.”고 밝혀 한국시장 철수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한국까르푸는 이들 업체의 인수의향서 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까지 복수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매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한국까르푸는 이날 안진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를 통해 토지와 건물 가치를 1조 2796억원으로 밝혔다. 업계는 한국까르푸의 실질 자산가치를 1조 2000억∼1조 5000억원으로 보고 있다.32개의 점포 가운데 실제로 수익을 내는 점포는 절반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포당 리모델링 비용도 100억원에 이르러 전체적으로 3000억원가량 들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업체로 넘어갔을 경우의 간접비용은 추산하기 어렵다. 실제 운영까지는 1조 5000억∼1조 8000억원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까르푸는 이미 20% 정도의 환차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6년 7월 까르푸가 국내 진출할 당시 1300원 수준이었던 환율은 900원대로 떨어진 상태다. 어느 업체가 인수하든지 독과점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공정거래법상 상위 3개사의 시장 점유율이 75%를 넘으면 인수허가가 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신세계 이마트가 33%, 홈플러스 19%, 롯데마트가 15% 수준이다. 이들 3개사의 시장점유율은 67%이다. 까르푸는 8%의 국내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까르푸가 이들 업체에 인수되면 점유율이 75%에 이른다. 그러나 신세계 관계자는 “할인점이 아니라 도소매 전체로 보면 문제가 없다.”며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인수할 때도 같은 문제가 나왔지만 주류업계 전체를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인수 업체는 고용승계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한국까르푸는 지난달 31일 고용승계와 노조 인정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상을 타결했다. 노조가 없는 신세계나 삼성테스코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따로 마련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신세계 관계자는 “3년 고용승계는 인수가격을 조금 낮출 수 있는 요인”이라며 “별도의 회사로 운영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롯데쇼핑의 경우 롯데미도파를 인수한 경험이 있다. 롯데미도파의 노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추가 세부 실사와 협상 등으로 매매 성사까지의 여정은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삼성·LG전자發 ‘어닝 쇼크’ 경보

    삼성·LG전자發 ‘어닝 쇼크’ 경보

    국내 전자업계의 1·4분기 실적이 환율과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에 발목이 잡힐 모양이다. 증권가는 실적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기업별 실적 예상치를 내려 잡고 있다.‘어닝 쇼크’의 경고음을 잇따라 울리고 있는 셈이다. 특히 1·4분기뿐 아니라 2·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1·4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을 상당히 밑돌 것으로 보인다.LG전자 영업이익도 2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며, 지난해 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낳았던 하이닉스반도체도 ‘낸드 직격탄’을 맞고 영업이익이 3700억원대로 주저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2조원 밑돌 듯 삼성전자의 1·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낸드플래시와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의 수익성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삼성증권 배승철 연구위원은 “낸드플래시의 고정거래가격이 지난해 4·4분기 대비 30%가량 떨어졌다.”면서 “이는 2·4분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LCD도 판매가 하락이 예상보다 큰 데다 수요 부진마저 이어지고 있어 LCD총괄 영업이익이 1000억원 미만으로 예상된다. 반면 생활가전은 내수경기 회복으로 적자폭이 줄거나 흑자 전환도 점쳐진다. 업계는 삼성전자의 매출액이 14조 7000억∼15조원, 영업이익은 1조 7000억∼1조 8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2조 1500억원)보다 최고 45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점친다. ●LG전자도 기대이하… 1800억원 예상 LG전자의 1·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휴대전화의 판매 부진과 환율 하락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그러나 2·4분기부터 고가의 휴대전화인 ‘초콜릿폰’이 유럽에 출시되고, 수익성이 낮은 인도산 휴대전화 비중이 낮아지면서 실적이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LG전자의 1·4분기 경영 실적은 매출 5조 8000억∼6조원, 영업이익은 18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 예상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2800억원)보다 무려 1000억원이나 줄어든 규모다. 영업이익의 절반을 낸드플래시에서 내는 하이닉스도 1·4분기 실적 악화가 예견된다.CJ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하이닉스의 1·4분기 매출은 1조 5000억∼1조 6000억원, 영업이익은 3700억원으로 내다봤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유진 ‘대우 인수자금’ 3300억 추가 확보

    유진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드림시티방송 지분 95.5%와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 지분 86.3%가 3일 CJ홈쇼핑으로 넘어갔다. 매각 대금은 모두 3300억원에 이른다. 유진그룹은 계열사 매각으로 대우건설 인수전에 대비한 ‘실탄’을 추가로 마련하게 됐고,CJ홈쇼핑 방송사업과 매출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유진그룹 재무최고책임자인 김종욱 사장은 “계열사 매각은 대우건설을 인수해 시멘트·레미콘 등 기존 건설 업종과 함께 건설전문그룹을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자체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CJ는 드림시티방송 인수를 계기로 유진그룹 컨소시엄과 함께 대우건설 인수전에도 참여하기로 하고, 현재 투자 규모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 보건복지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팀 정의철△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실 이면수 정영훈△〃 정책홍보팀 한상래△〃 국제협력팀장 이재용△〃 통상협력〃 배경택△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이스란△〃 암관리팀 정명철△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정책팀 임숙영△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 현수엽△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 정경실△〃 노인정책팀 조진희△대통령 비서실 파견(예정) 정호원 김진우◇기술서기관 승진 △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백은자△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이순희△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 맹호영 ■ 법제처 ◇1급 연임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房基浩 ■ 기상청 ◇국장급 승진 △기후국장 洪允 ■ 방위사업청 ◇서기관(신규임용) △감사관실 감사기획담당관 정재운△획득기획국 품질관리과장 박진△사업관리본부 전투체계사업팀장 문기정△〃 탑재장비사업〃 김영산△〃 저고도유도무기사업〃 김병근△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 전영복△총무과 인사팀 이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최성일△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실 김종출◇4급 상당(신규임용. 계약직)△획득기획국 기술기획과장 박영욱 ■ 중소기업청◇과장전보 △정책총괄과장 양봉환△금융지원과장 김병근△산학협력과장 유경택◇과장직위 승진△기업협력과장 김성섭△국제협력과장 김영태△재래시장과장 김종국△벤처진흥과장 오기웅△균형성장지원과장 이의준△인력지원과장 변태섭△국가균형위원회 파견 김형영 ■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준경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동응 ■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부장 李泰雲△조사연구〃 李浩基△경영지원팀장 趙潤瑞 ■ 금호생명 (본사팀장) △복합TM팀 李相徒△개인금융TF팀 千相京 (지점장)△대구중앙 李光國△강동 鄭致星△서대문 潘興來△동전주 金楗△ 완주 金畯鎬△전주 李莫乃△효자 李奉重 (TM지점장)△초록 朴永昇△한마음 許熊 (AM지점장)△동부 李聖秀△서부 金龍漢 ■ 신동아화재 ◇부장 승진 △일반보험팀장 김익현△법인영업7부장 조웅묵△영등포지점장 김진기△부천〃 임의순△대전〃 이석암 ■ 대한생명 ◇승진(부장) △포항지점장 金德圭△남수원〃 金潤植△남부〃 金鐘千△강남〃 李信九△대구〃 林英薰△제천〃 張星環△원주〃 鄭起燮△증권시장사업부 金善濟△방카슈랑스〃 趙重旭△법인3〃 黃善敏△경제연구실 楊範稙△경영관리팀 尹南均△인재개발원 李奉月△경영선진화TF팀 全澤相△정보개발팀 鄭伍均△직할브랜치전담TF팀장 崔光善 ◇이동(상무보)△국제업무팀장 嚴正明 (지점장)△수유 趙東孝△종로 金鍾勸△일산 朴賢洙△부천 徐成勳△익산 金星△천안 金淵喆△서해 兪炳曄△광주 權大顔△여수 金炯洙△목포 鄭周成△남광주 鄭埼連 ■ 한양증권 ◇승진(부장) △영업부 박기평△리서치센터 나진호(차장)△삼풍지점 곽문신△안산〃 우무홍△인천〃 이동성△노동조합 김성준 ◇이동△채권영업팀장 김세중△주식파생운용〃 박기평△강동지점장 최경규△안산〃 정종호 ■ 미래에셋증권 ◇승진(부장) △자산운용사업부문 자산운용본부 明大煜△IB사업2부문 SF본부 安宗均△리테일사업부문 마케팅본부 柳在文△영업지원부문 IT사업본부 尹盛凡△리테일사업부문 대구지점 金熙洙△〃 일산지점 趙鳳植△〃 미금역지점 金尙徹△〃 울산지점 朴香魯△〃 동부이촌지점 朱鎭洙△〃 강남구청지점 李亨馥△〃 수지지점 朴載東 ■ CJ투자증권 (임원) △리테일영업1본부장 姜洙根(전무이사)△리테일영업2〃 金善郁(이사대우)△리테일영업3〃 金載律(상무이사)△리테일영업4〃 崔銀彰(상무이사)△영남법인영업사업부 朴太用(이사대우) (팀·지점장)△마산지점 金哲宇△구서〃 林鳳燮△남천〃 金知海△동래〃 金榮坤△훼밀리〃 徐輔成△서현〃 洪柄琪△목동〃 崔炳杰△영업전략기획팀 金炯周△업추진팀 朴徹 ■ 한화증권 ◇승진(부장) △동대문지점 金淳基△분당〃 裵準根△부산중앙〃 安重大△명동〃 朴奏泰△홍성〃 李啓元△문경〃 鄭大鎭△압구정〃 崔龍一△영천〃 趙장泳△고객서비스팀 黃聖徹△감사팀 文哲豪△법인주식팀 姜正熙 ■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부장) △고객자산운용팀 趙原福△금융1팀 李相文△법인영업팀 許棟淏△심사팀 韓承洙△준법감시팀 張鶴洙△IB팀 李京植△골드센터영업부 金守源△금융센터강남본부점 朴晩重△금융센터서청주지점 程一龍△〃송파본부점 李吉熙△〃양천지점 韓泰熙△〃일산본부점 林昌福△마산지점 朴洞圭△분당에이스〃 張根洙△서서울〃 金榮仁△시청프라자〃 朴鉉烈 ◇전보△준법감시인 張鶴洙 (팀장)△자금팀 權裕勳△금융1팀 崔仁植 (지점장)△금융센터부산본부점 崔憲承△금융센터강동〃 全榮瑾△금융센터강서〃 裵興載△금융센터제천〃 李銀泰△부산중앙지점 朴光晉△양평〃 吳昌模△금융센터도마〃 姜棟原△태백〃 朴慶植△금융센터창원〃 李銀漢△반포〃 林敏洙△금융센터선릉역〃 李東勳△금융센터방배역〃 朴晩重△금융센터관악〃 金光鉉△상봉〃 李奎哲△부산〃 梁元錫△동래〃 金亨泰△성동〃 全弼求△금융센터성북〃 尹正夏△대전영업부 朴昌福 ■ 한국신용정보 (본부장급) △IT본부장 金仁濟△CB사업〃 南旭△CVE사업〃 李源哲△경영지원〃 申喜富△리서치사업〃 李相虎△리서치사업본부 상무 趙秀峰 (단장)△전략기획단 金明洙 (실장)△자산관리기획 朴相昱△자산관리3실 鄭東億△CF사업실 鄭容善△PF〃 林勳澤△업무지원실 趙容洙 ■ 한국개인신용(KCB) ◇부장급 전보 △신용사업부 韓昌來△IT개발부 文在南 ■ ㈜비비디오코리아 ◇승진 △부사장 申武容 ■ 기은SG자산운용 (상무) △마케팅본부 이진서 (이사)△마케팅본부 오인석 (부장)△마케팅본부 박정훈△주식운용〃 리서치팀장 강재준△채권운용〃 김홍중 (차장)△경영관리팀장 김홍중△IT담당 이신욱 ■ 서울보증보험 ◇보직 및 전보(본사) △정보전략본부 부본부장 李雄宰△차세대시스템팀장 楊昌國△국제업무〃 沈成補△정보전략실장 金銀鎭△ (지점)△마산지점장 權赫齊△청계〃 徐漢信△용인〃 田鍾澤△선릉〃 李有鎭 (영업소)△양산영업소장 崔致榮△구리〃 李文植△거제〃 高寅埈 ■ 고려대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이남호△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부원장 이성환△방재과학기술연구센터장 김중훈△한국곤충연구소장 이봉희△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주임 고성제△정보통신대학 컴퓨터·통신공학부장 겸 정보통신대학 부학장 최진영 ■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엄효섭
  • [B사이드 스토리] 표절은 가수만의 문제 아니다

    가요계가 비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바이러스에 몸살을 앓고 있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표절 논란 때문이다. 최근엔 이효리 등 거물급들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그만큼 파장이 일파만파다. 이를 하나의 트렌드로 받아들일지, 원곡에 대한 표절로 인정하느냐는 해당 작곡자들의 양심에 달려있다. 제3자가 판단하기는 힘든 노릇이다. 한류의 효자 노릇을 하는 국내 가요계가 아직도 표절 논쟁에 휩싸인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얼마 전 모 일간지 기자가 국내 가요계를 놓고 “노래는 없고 가수만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한류에는 4번 타자들만 존재할 뿐 음악적 토양은 예전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다. 음반 내수 시장의 장기적인 불황이 주요인이겠지만 주마간산식 처방책으로 버텨온 가요계 실체를 적절히 꼬집은 비유라 여겨진다. 더 많은 한류 4번 타자를 확보하기 위해 음악 산업 곳곳에서 정화가 필요하다.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명확한 내부 방침을 제시하는 등 현실에 걸맞은 트레이닝이 절실하다. 표절 의혹은 물론 립싱크 논란,MP3 복제 등의 내부 출혈을 멈추게 하고 음악 저작권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법적 해결책도 마련돼야 한다. 또 시장 타깃을 명확히 설정하는 전략도 있어야 한다. 한탕주의나 묻어가기식 가수 양성으로 인한 피해는 모두에게 돌아온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본업을 잊고 엔터테이너로서만 활동하는 가수를 선호하는 방송사도 각성해야 한다. 시각적인 즐거움만을 주고 음악의 질적 기준에 미달하는 ‘무늬만 가수’가 설 자리를 줄여나가야 하는 것이다. 창작의 결정체인 음반을 방송 출연 발판으로만 고려하는 가수도 마찬가지다. 음악을 소비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소비 패턴을 다양화하고 창작물 저작권에 대한 인식 전환은 필수다. 음반 구매에 대한 잣대가 쉽게 생기지 않는다면 공연장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주변에 언제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좋은 음악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를 위해 가수를 포함한 모두가 깨어날 때다. 조상범 음악전문채널 KM PD chosb77@cj.net
  • 미셸위, 사흘째 단독2위…선두 오초아에 3타차

    미셸 위(17)가 사흘 연속 단독 2위를 지키며 메이저 첫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미셸 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골프장(파72·646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3타차 2위를 지켰다.1·2라운드 때와 달리 까다로운 핀 위치 때문에 7명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오버파를 친 이날 미셸 위도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미셸 위는 13번홀(파4)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티샷부터 페어웨이 오른쪽 러프로 가더니 세컨드 샷은 그린에서 먼 러프, 서드 샷은 벙커에 빠져 버렸다. 벙커에서 건져낸 볼도 핀을 지나쳐 4m나 굴러 더블보기 위기에 몰린 것. 다행히 보기퍼트를 성공시킨 미셸 위는 14번홀(파3)에서 3m 버디를 뽑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첫날부터 선두를 지킨 오초아도 악전고투 끝에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으며 미셸 위에 3타차로 쫓겨 우승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날 1언더파 71타를 친 안시현과 올시즌 준우승만 2차례 달성한 이선화(CJ)도 나란히 합계 4언더파 212타의 공동 3위를 달려 막판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 데일리베스트인 4언더파 68타를 친 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8위로 도약,‘톱10’ 진입을 예약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오버파 73타를 치며 합계 이븐파 216타의 공동11위로 내려 앉아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김미현(KTF)은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1R 2위 ‘기대되는 크앤드’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대회 2연패이자 통산 4승째를 노리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미셸 위(17), 폴라 크리머(미국) 등을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커리어그랜드슬래머’인 소렌스탐보다는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노리는 나머지 신예 선수들의 우승 가능성에 더 큰 비중을 뒀다. 31일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골프장(파72·646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 결과는 일단 전문가들의 판단이 옳았음을 드러내줬다. 오초아는 버디만 10개를 낚아 10언더파 62타로 단독선두, 미셸 위 역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 크리머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를 달리며 상위권을 장악했다. 오초아의 기록은 코스레코드이자 2004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미네아 블롬퀴스트가 수립한 메이저대회 18홀 최소타 기록과 타이를 이룬 대기록이다. 이들에 비해 소렌스탐은 1언더파 71타의 공동 17위에 그쳤다.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이들 신예의 치열한 우승경쟁이 펼쳐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특히 프로전향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 출전한 미셸 위는 아마추어 때와는 달리 안정감을 갖춰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린 적중률 100%의 컴퓨터 아이언샷을 뽐냈고, 약점으로 꼽히던 2∼4m 거리의 퍼팅에서도 실수가 없었다. 장타보다는 정확도를 염두에 두고 티샷 때도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를 주로 사용하는 영리한 플레이를 펼쳤다. 미셸 위는 “대개 첫날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잘 해내 기쁘다.”면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 편안한 자리에서 그린을 공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군단’의 강세도 여전했다. 아마추어 유망주 안젤라 박(18)이 4언더파 68타로 4위에 올랐고, 신인왕 레이스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이선화(CJ)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 안시현(코오롱)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9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입상의 발판을 마련했다.그러나 박세리(CJ)와 박지은(나이키골프)은 나란히 2오버파 74타로 공동 44위에 그쳐 부진 탈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한류통신] 한류, 장르로 자리잡나

    일본에서는 한국 드라마 방송권료의 급등이 영향을 미쳐서인지, 한국 드라마를 방송하는 지상파 방송국은 36개국(올 2월 현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자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반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TV의 와이드쇼를 석권했던 한류의 화제도 줄어들어 한류가 식었다고 할 정도이다. 그런 가운데 이달 한국 전문방송국이 두 곳 탄생했다.‘KBS WORLD’와 ‘Mnet’이다. 기존의 ‘KN텔레비전’까지 더하면 한국 전문 방송국은 3곳이 됐다. 24시간 방송의 ‘KBS WORLD’는 KBS재팬이 운영하고 KBS의 4개 채널로부터 수신한 프로그램을 재편성한다. 일본인 시청자가 타깃으로, 약 70%인 17시간이 일본어 자막이다.KBS재팬은 “일본에서 방송되는 한국 드라마는 오래된 것이어서 지금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면서 현재 한국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를 방송하는 등 라이브감에 힘을 쏟는다. ‘Mnet’는 CJ미디어재팬이 운영한다. 한국의 Mnet에서 방송되는 KPOP의 음악과 비디오, 예능 뉴스 등을 중심으로 24시간 방송한다.Mnet는 이전 방송이 중지된 사정이 있지만 이번에는 드라마, 영화도 편성하고 있어 홍보 관계자는 “부활이라기보다 재출발”이라고 한다.4월 15일에는 신화 등의 스타를 불러 가입자 6000명을 일본의 유명한 공연장인 부토칸에 초대하는 개국 이벤트도 가진다. 월 수신료는 ‘KBS WORLD’가 525엔,‘Mnet’ 1575엔으로 ‘KN텔레비전’의 3150엔에 비하면 파격적으로 싸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한류가 만들어 낸 일본인 팬을 갖고 있어서 이런 요금 설정이 가능했을 것이다. 이들의 개국은 한류 붐이 지난 뒤 이뤄졌다. 이들 방송국은 한류의 앞날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KBS재팬의 홍보관계자는 “(일본에서의 한류는) 내리막길일지 모르지만 새로운 사업전개의 가능성이 보다 넓어졌다.(지금은)붐으로 끝내지 않고 장르로서 확립할 때”라고 말한다.‘Mnet’측도 “방송에서는 한류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류 붐과 선을 그으면서 “한류가 정체해 있다고 하지만, 오히려 KPOP(한국가요)는 지금부터”라고 기대에 차있다. 3년 전,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불이 붙었던 일본의 한류 붐. 그러나 두 방송국은 붐에서 벗어나 한류가 개척한 팬을 기반으로 쟝르로서 정착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류가 계속될 것인가. 그 해답은 붐에서 쟝르로의 이행이 성공할지에 달려 있는 것 같다.“좋아하는 배우의 얼굴이라도 볼 수 있다면 뭐든 좋다.”그런 붐이 한류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필자는 두 방송국의 탄생에 성숙한 한류를 느꼈다. 열기에 몸을 맡겼을 뿐인 일본은 드디어 한류의 본질과 마주칠 시기에 다다르고 있다. 아지키 미치코 도쿄신문 기자
  • ‘백설 밥이랑’ 활용 메뉴 조리법

    ‘백설 밥이랑’ 활용 메뉴 조리법

    서울신문과 CJ가 이번 주에는 ‘백설 밥이랑’을 활용한 식단을 준비했습니다.‘밥이랑’을 각종 야채와 치즈, 해물 등을 가루 형태로 만든 제품입니다.‘야채맛’과 ‘해물맛’을 활용해 해물 날치알 볶음밥과 묵은지 주먹밥을 메인 메뉴로 구성했으며, 미소된장국, 닭봉강정, 연근조림 등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조리법을 공개합니다. ●날치알 볶음밥 재료:밥 3공기,CJ ‘밥이랑’(해물) 3봉, 날치알 2큰술, 김 가루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날치알을 넣어 볶는다. 2. 밥을 넣고 볶다가 CJ ‘밥이랑’(해물)을 넣어 조금 더 볶는다. 3. 그릇에 볶음밥을 담고 김 가루를 뿌려준다. ●묵은 지 주먹밥 재료:밥 3공기,CJ ‘밥이랑’(야채) 3봉, 묵은 지 1/2쪽 1. 묵은지는 속을 털어내고 찬물에 한번 헹궈 길게 찢는다. 2. 밥 3공기에 CJ ‘밥이랑’(야채)을 섞어 둥글게 주먹밥을 만든다. 3. 주먹밥에 묶은지로 아래 부분을 예쁘게 싸 모양을 낸다. ●미소된장국 재료:바지락조개 200g, 물 5컵, 간장 2작은술, 미소된장 3큰술, 혼다시 2작은술, 실파, 팽이버섯, 두부 1/2모 1. 냄비에 물을 붓고 바지락 조개를 넣어 끓인다. 2. 조개가 익으면 간장, 미소 된장, 혼다시를 넣는다. 3. 국물이 끓으면 깍둑 썬 두부를 넣고 살짝만 더 끓인다. 3. 그릇에 팽이버섯과 송송 썬 실파를 담고 3의 국물을 붓는다. ●닭 봉 강정 재료:닭 봉 12개, 전분 1컵, 식용유, 조림 장(간장 2큰술, 식용유 2큰술, 설탕 1/2컵, 통깨) 1. 닭 봉에 전분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긴다. 2. 오목한 팬에 조림 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1의 닭 봉을 넣어 재빨리 버무린다. 3. 그릇에 담아 통깨를 뿌린다. ●연근조림 재료:연근 200g, 식초 약간, 소금 약간, 조림 장(간장 4큰술, 물 1컵, 술 2큰술,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1. 연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슬라이스해 엷은 식초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는다. 2. 냄비에 조림장과 1의 연근을 넣어 윤기 나게 졸인다. 3.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깍두기 재료:무 1개, 양파 1/2개, 쪽파 200g, 고추가루 1컵, 멸치액젓 1/2컵, 마늘 30g, 생강 20g, 설탕 2큰술, 찹쌀풀(물 1컵, 찹쌀가루 3큰술, 소금 2큰술) 1. 무를 사방 2㎝로 썬 다음 팬솔트에 살짝 절여 물 1/2정도 남기고 버린다. 2. 쪽파는 3㎝ 길이로 썬다. 3. 양파는 액젓 1/2컵 넣고 커터기에 간다. 4. 찹쌀풀을 쑨다. 5.3과 4와 고춧가루, 마늘, 생강, 설탕을 잘 섞은 다음 1과 2를 넣고 버무려 통에 담아 숙성시켜 먹는다.
  • 인터넷쇼핑몰 맞아?

    인터넷쇼핑몰 맞아?

    시공을 초월한 쇼핑 공간인 인터넷쇼핑몰에서 ‘쇼핑 거리 만들기’ 바람이 불고 있다. 특정 쇼핑지의 가게와 상품들을 한 군데 모아 놓아 소비자들로 하여금 마치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최근 CJ몰이 유명 패션 거리를 온라인에 옮겨놓은 ‘패션 로드맵’을 열었다. 신사동 가로수길과 삼청동 패션거리의 13개 매장의 사진과 상품을 소개하고, 남녀 의류와 구두,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지도로 실제 위치를 보여주고, 각 매장과 상품을 찍은 사진을 올려 놓아 직접 돌아보며 쇼핑하는 느낌을 살렸다. 오프라인 쇼핑지를 온라인에 옮겨놓는 인터넷쇼핑몰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신세계닷컴은 지난해 말부터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분해 표시하고 있다. 각 지점에서 보아둔 상품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고, 교환할 때 각 지점을 직접 방문해 바꿀 수 있다. 홍대 앞, 압구정동, 명동 등 유명 패션 거리의 매장들을 유치하려는 인터넷쇼핑몰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인터넷쇼핑몰이 오프라인 쇼핑지를 온라인에 구현하는 이유는 획일적인 인터넷 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CJ몰 관계자는 “인터넷쇼핑몰은 차별화에 한계가 있어 소비자들이 비슷비슷하다고 느낀다.”면서 “개성 있고 희소성이 있는 가게의 상품을 구비해 획일적인 인터넷 패션 쇼핑의 한계를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신세계닷컴측은 “백화점 판매 상품의 비중을 14%정도에서 상반기 중 30%정도로 늘릴 생각”이라면서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 판매 비중도 5개월 만에 7%에서 15%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무협팬터지 ‘중천’으로 스크린 첫 도전 김태희

    무협팬터지 ‘중천’으로 스크린 첫 도전 김태희

    “9시간 동안 와이어에 매달려 있다 내려오면 온 몸이 다 피멍이에요.”무협 팬터지 ‘중천’으로 처음 스크린에 도전하는 김태희. 입으로는 힘들다는데 표정은 연신 ‘방긋방긋’이다. 김태희를 만난 곳은 ‘영웅’ ‘무극’ 등 대형 중국 영화에 이어, 연간 10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뤄지고 있는 중국 헝뎬(橫店) 종합세트장. 머나먼 곳이지만 별 다른 일정이 없는 한 이곳에 머물면서 영화에 몰입하고 있었다. 헝뎬은 세트장이 들어서면서 생긴 마을이라 다소 황량하지만 촬영에 집중할 수 있어 더 좋단다. ●“용량초과라니까요.” ‘중천’의 멤버들은 영화 ‘비트’에서부터 호흡을 맞췄던 사람들. 제작사 나비픽쳐스의 공동대표 조민환·김성수, 감독 조동오, 배우 정우성은 물론 스태프들까지,‘비트’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 서로 형 동생하는 사이다. 처음 스크린에 도전하는 김태희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분위기. 그런데 꽤 잘 어울리는 모양이다.“얼굴도 이쁜데 잘 웃고 다니고 성격도 좋아서 더 예뻐요.”(조민환 대표),“캐릭터를 정말 열심히 분석해요.”(정우성),“현장에서 버텨내는 힘이 정말 놀랍죠.”(허준호)라는 평가가 쏟아져 나온다. 정작 김태희 자신은 살얼음판을 딛는 기분인가 보다.“정우성씨나 다른 분들이 정말 많이 가르쳐 주세요. 워낙 많은 얘기를 들어서 이제 용량초과이니까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농담할 정도예요.” 그러면서도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정말 배우는 게 많다.”더니 “영화하기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현실적인 캐릭터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TV드라마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에서는 너무 완벽해서 비현실적이었잖아요. 그런데 ‘중천’의 소화는 천진난만하고 실수도 하는, 인간미가 살아있는 캐릭터예요.” ●“결계가 뭐예요?” 영화 ‘중천’이 요즘 최고로 ‘뜬’ 배우 김태희를 잡기까지의 과정도 재밌다. 조민환 대표가 처음 접촉한 여배우는 바로 심은하. 그런데 심은하는 정말 연예계쪽으로 더 이상 생각이 없는 듯했다. 고민이 쌓이던 중 우연히 연출부에서 쓰는 노트북 바탕화면에서 김태희 얼굴을 본 것. 그 순간 ‘아∼ 이 배우다.’ 하는 느낌이 팍 왔단다. 마침 김태희가 소속사를 옮겼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고 연예계 생리상 소속사를 옮기는 것은 뭔가 다른 변신을 해보고 싶어하는 것이라는 판단에 곧바로 접촉했다. 그런데 보내준 시나리오에 대한 김태희측 반응은 ‘내용이 어렵다.’는 것. 뭐가 어려운지 궁금해 직접 김태희를 만났는데, 그녀에게 걸림돌은 ‘결계’처럼 무협만화나 소설에 나오는 단어들. 무협 장르에 통 취미가 없던 김태희에게 그런 낯선 단어들로 가득한 시나리오는 암호문과도 같았다. 그래서 조 대표는 그녀를 위한 2쪽짜리 ‘무협용어해설집’을 따로 만들어 시나리오와 함께 다시 보냈고, 여기에다 ‘우리 기술력으로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있겠느냐.’는 우려를 뛰어넘기 위해 기본적인 미술 스케치까지 제시한 끝에 OK사인을 받아냈다. ●빛나는 스타, 그리고 그림자 그러나 현장에서는 김태희라는 스타의 빛 못지않게 그림자도 있었다. 한동안 떠들썩했던 가십성 기사(재벌2세와의 결혼설) 때문이었는지 ‘사적인 질문’은 안한다는 인터뷰 조건이 붙었다. 그런데 영화속 키스 신에 대한 질문마저도 제작사측이 답변을 잘랐다. 최근의 곤혹스러운 해프닝을 의식한 때문인 듯 김태희 역시 밋밋한 대답을 반복하기 일쑤였다.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한다기보다 미리 녹음된 테이프를 다시 틀어놓은 듯한 느낌이 강했다. 취재진 사이에서 김태희도 ‘수첩공주’냐는 푸념이 나올 정도였다. 또 김태희는 지나가던 중에 “공부할 때도 그랬고” 식의 대답을 내놓기도 했다. 그녀(혹은 소속사)는 여전히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프리미엄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했다.‘똑똑하고 예쁜 그림’이 아니라 ‘배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제 그 발판도 과감히 차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헝뎬(중국)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중천’은 어떤 영화 ‘중천’은 세계시장을 겨냥했다.‘패왕별희’의 소품팀,‘영웅’‘연인’에서 의상을 맡아 아카데미 의상상을 받은 에미 와다, 일본의 대표적 음악감독 사기스 시로 등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투자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이상용 영화투자팀장은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 등 세계시장에 내놓겠다.”면서 “도전해본 적이 없어 결과를 예상하긴 어렵지만 우리가 내수용 영화로 투자한 것은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영화에서도 이 의지는 분명하다. 작품의 배경은 죽은 영혼이 49일간 머무는, 이승과 저승 사이의 공간인 ‘중천’. 여기에 퇴마사 이곽(정우성)이 빨려들어가고, 먼저 죽어 중천을 지키고 있는 소화(김태희)를 만난다. 이승에서 소화는 이곽과 연인이었지만 소화는 이승에서의 기억을 다 잃어버린 지 오래다. 그러던 중 반추(허준호)가 중천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이곽과 반추는 돌이킬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다. 시공간과 스토리 자체가 무국적이다. 여기에다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이 입혀진다. 제작사는 여지껏 시도된 CG 가운데 최고의 수준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정교한 CG작업 때문에 원래 추석이 목표였던 개봉일도 연말로 미뤄졌다.
  • [아침을 먹자] 사랑과 감동으로 버무린 따뜻한 밥상

    지난해 10월 첫 발을 내디뎠던 서울신문과 CJ의 건강 캠페인 ‘아침을 먹자’가 막을 내립니다. 5개월동안 300명이 넘는 독자분들께서 사연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매주 3∼5개의 사연을 뽑아 30인분의 아침 도시락을 배달해 드렸습니다. 부모님, 친구, 선생님,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글들이 늘 ‘아침을 먹자’ 게시판을 훈훈하게 달궜습니다. 지난해 말,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배달한 아침 도시락은 인상적인 감동을 줬습니다. 대학수학능력을 앞두고 구리 인창고 3학년 13반 한세영 선생님은 “올해 처음으로 고3 담임을 맡은 서툰 교사”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한 선생님은 “먼 길 떠나는 자식에게 어미가 따뜻한 밥 한끼를 먹여 보내듯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싶다.”며 학생 32명의 특징과 이름을 나지막이 되뇌었답니다. 깜짝 선물을 받은 학생들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기뻐했던 모습이 선합니다. 이어 12월에는 경기도 안산 성포중학교 3학년 10반 담임 윤종일(33) 선생님이 “아침을 거르고 오는 아이들이 태반인 교실에 들렀다가도 뭐가 그리 바쁜지 허겁지겁 종례를 마칩니다. 아이들의 뒷모습을 볼라치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며 도시락을 신청하셨습니다. 신청자가 많아 도시락을 15개 밖에 보내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햇반을 준비해와 나눠먹었답니다. 특히 어머니에게 도시락을 선물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지난 설 무렵에는 직업군인 조윤기(30)씨의 사모곡이 눈시울을 붉히게 했습니다. 아들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어머니는 ‘선우회’라는 봉사 단체를 조직해 무려 21년째 이웃을 돕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주인공 서정희(63)씨는 “봉사 활동을 곧잘 따라다니던 아들이 날 위해 도시락을 두 번이나 신청했다니 뿌듯하다.”면서 “배달된 아침 도시락도 이웃과 함께 나눠먹어야 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좋은 사연 올려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좋은 캠페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정은주 서재희기자 ejung@seoul.co.kr
  •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한국의 우승후보 26명 “정상탈환”

    세계 정상급 여자골퍼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460야드)으로 모여들고 있다.31일부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이 열리기 때문이다. 출전 선수는 일반 투어대회의 3분의2 수준인 102명. 대회 출전 자격요건 14가지 중 하나 이상을 만족시킨 그야말로 최정예들이다. 나흘간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질 이번 대회의 판도는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코리아군단’의 대결로 좁혀진다. 소렌스탐이 모든 대회의 우승후보이듯 출전선수의 4분의1인 26명에 달하는 ‘코리아군단’ 또한 모두 우승후보다. 소렌스탐은 3차례나 정상에 오를 만큼 미션힐스를 잘 알고 있다.“올해 메이저대회 4개를 모두 석권하겠다.”고 공공연히 밝힐 만큼 자신감에 차 있다. 올해도 이미 3주전 마스터카드클래식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코리아 군단’의 선두주자는 박지은(나이키골프). 한국선수로서는 유일하게 2년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지난해부터 다소 샷이 흔들리고 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예전의 모습을 되찾겠다는 각오가 강하다. 물론 박지은의 뒤로는 올시즌 개막전 SBS오픈 우승자 김주미(하이트맥주)와 필즈오픈 챔피언 이미나(KTF) 등 신예들과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장정,US여자오픈 챔피언 김주연(KTF) 등 메이저 여왕들이 받치고 있다. 부활의 조짐이 뚜렷한 김미현(KTF)과 첫 메이저 왕관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한희원(휠라코리아)도 우승 후보에서 빼놓을 수 없다. 프로로서 처음 이 대회에 도전장을 낸 ‘1천만달러의 소녀’ 미셸 위(17)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첫 출전했던 2003년 공동 9위에 올랐던 미셸 위는 이듬해 4위, 그리고 지난해에는 공동 14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프로로 나서는 올해만큼은 메이저대회 우승컵으로 ‘거품론’을 잠재우겠다며 벼른다. 우승권에서는 다소 처진다는 평가를 받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커리어그랜드슬램’, 즉 4개 메이저대회 정상 정복을 노리는 선수들도 눈여겨 봐야 한다. 박세리(CJ)와 로라 데이비스(스코틀랜드), 멕 말론(미국) 등이다.3명 모두 US여자오픈,LPGA챔피언십,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나머지 메이저대회 정상에는 서 봤지만 이 대회 우승컵만은 안아보지 못했다. 특히 침체에 빠진 박세리가 역대 7번째 ‘커리어그랜드슬래머’로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B사이드 스토리] 음악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B사이드 스토리] 음악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음악이 죽었단다. 우울한 진단이다. 젊은 혈기 하나로 그를 사랑하며 자신을 애무하던 나로선 그에게 내려진 사망선고가 더없이 억울하다. 숱한 밤을 괭이잠으로 보낸 시간이 더 아쉬운 까닭이다. 세상에 태어나 죽은 게 어찌 그뿐인가. 그렇다 해도 내게 던져진 음악의 부음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밀리언셀러가 연이어 나오던 기억을 뒤로 하고, 최근 몇 년 동안은 1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이 효자 소리를 들어왔다. 음반협은 침체 원인을 무료 스트리밍서비스와 P2P,MP3에 전가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아니다. 그가 몸담고 있는 시장은 90년대 후반부터 조짐이 수상했다. 기술이 발달하고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음반 판매량 자체의 감소는 극명하다. 하지만 적어도 그것이 곧 음악 전체 위기는 아니었다. 판매량이 꾸준히 감소했으나 삶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증가했음을 알리는 조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음반사, 기획사는 음반 판매에서 찾지 못한 수익을 대체할 무언가에 목말라했다. ‘스타성’이라는 좋은 이름으로, 소위 얼굴 되고 춤 적당히 되는 아이돌은 지속적이고 반복된 훈련으로 잘 짜여진 가수가 되었다. 마치 마리오네트와 같이 음악에 대한 소견은 온데간데 없고 연기에 MC까지 다양한 분야를 척척 해내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몇몇 아이돌 스타는 일부 기획사, 음반사의 목마름을 해결하고도 남았다. 하지만 철저히 10대 취향과 입맛에 맞게 짜여진 그들은 시나브로 음반시장에서 구매력이 높은 20대 이상의 연령층을 배척했고 다양성마저 앗아갔다. 방송과 라디오 역시 그의 숨통을 열어주지 않았다. 동방신기,SS501로 점철되는 10대 스타는 최고 시청률의 보증수표가 된지 오래다. 다양한 장르의 좋은 음악 대신 그들을 잡기에 혈안인 까닭이다. 그들의 음악이 절대적 인기를 누리고 그들의 장르가 주류가 되면서 가수라 지칭할만한 이들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안식이 되고 위안이 되는 음악은 사라져갔다. 더 이상 음악이 숨쉴 수 없는 이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음악전문채널 KM PD songinbae@cj.net
  • [아침을 먹자] 식품업계 아침입맛 잡기 경쟁

    [아침을 먹자] 식품업계 아침입맛 잡기 경쟁

    ‘아침을 잡아라.’ 아침 식사의 중요성이 퍼지고 식품업계에 ‘아침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다. 소비자 중 일부를 뽑아 신제품을 아침에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아침 입맛 잡기에 나섰다. CJ는 지난해부터 서울신문과 함께 진행하는 ‘아침을 먹자’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컵만두’ 등 신제품을 활용한 아침 식단을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개발해 매주 수요일 30인분의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아침을 먹자’ 신청법 참조)도시락 외에 새로 출시한 저염 소금 ‘팬솔트’ 등을 덤으로 주기도 했다. CJ 김왕기 마케팅 실장은 “아침을 제공해 건강도 챙겨 드리고 신상품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어 1석2조”라면서 “앞으로도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을 위한 다양한 아침 메뉴와 이벤트를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지난 21일과 22일 강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중학생 대상 아침 먹기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생가득 생수프’를 강남지역의 대도 초등학교, 구정 중학교 등 8개 초등·중학생 9000명에게 제공했다. 풀무원측은 “학교 생활에 바빠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고 등교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알맞은 제품이어서 학생들에게 제공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웅진식품은 지난 14∼15일 주요 지하철역에서 출근시간대에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 대용 음료 ‘아침햇살 든든’ 등을 1만여개 나눠줬다. 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아침 거르는 사연을 접수한 뒤 일부를 선정해 제품을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17일부터 5월12일까지 7주 동안 모두 240명에게 ‘곡물이야기 검은콩’ 시리얼 30인분을 배달해준다. 모두 7200인분의 시리얼을 공짜로 주는 셈이다. 켈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이렇게 신청하세요 “아침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사람에게 든든한 아침을 챙겨주는 것만큼 뿌듯한 일이 있을까요. 평소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분께 아침을 선물하세요. 서울신문과 CJ가 매주 30분을 뽑아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배달해 드립니다. # 신청방법 ●누구 아침 도시락이 필요한 독자는 ●언제 화요일 오전까지 ●무엇을 도시락이 필요한 사연과 연락처를 ●어디에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아침을 먹자’ 코너에
  • [신상품]

    ●코리아홈쇼핑은 자사 의류 브랜드 ‘잭필드’와 ‘마르조’의 2006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 남성 의류 ‘잭필드’에서는 점퍼와 재킷을 각각 2만 9800원에, 숙녀의류 ‘마르조’에서는 파스텔 색상의 스판바지 2종 세트를 2만 9800원에 선보인다.‘잭필드’와 ‘마르조’ 상품은 이지켓(www.ezket.co.kr)과 전화(02-1544-0004)로 주문할 수 있다. ●CJ는 멸치, 새우, 가다랑어를 끓여 우려낸 다시물과 각종 양념을 넣은 액상 요리맛장 ‘백설 한술에’를 내놓았다.“집에서 방금 우려낸 듯한 다시물의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방부제, 색소,MSG를 넣지 않았다.”는 게 CJ의 설명.360㎖ 한병에 3780원. ●해태음료는 물처럼 깔끔하게 마실 수 있는 비타민 음료 ‘비타민 워터’를 선보였다. 약간의 레몬 과즙과 비타민이 들어있지만 100㎖당 15㎉ 정도로 칼로리가 낮아 부담이 없다.240㎖들이 캔 700원,500㎖들이 페트병은 1300원. ●유한킴벌리에서 생리대 ‘화이트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양 옆 가장자리와 날개 부위에 순면 느낌의 부직포 커버를 덧대 피부 자극을 줄였다. 회사측은 “최첨단 크린시트 공법을 적용해 흡수된 생리혈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중형 40개 들이 7600원선. ●LG생활건강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이자녹스 화이트 X-II 플러스 선 밤’을 선보였다. 일반 화장품 크림 용기에 담아 얇게 펴 바르는 스타일이다.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도 들어있어 피부를 화사해 보이게 한다.30g 3만원선. ●애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포튠’에서 미백용 화장품 ‘화이트포스’ 2종을 출시했다. 애경은 “해조 추출물을 넣어 면도 후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끈적임이 없다.”고 소개했다. 스킨(130㎖) 2만 3000원선, 플루이드(110㎖) 2만 6000원선.
  •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지난주 서울인 27∼29면 ‘산악자전거로 스트레스 싹∼.’ 기사에 소개된 산악자전거 고르는 법과 추천 산악자전거는 산악자전거(MTB)가 아닌 유사 산악자전거(산악자전거 모양의 일반 자전거)에 해당하는 내용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기사 자료를 제공한 CJ몰측은 “CJ몰 상품기획자가 소개한 자전거는 가벼운 산책이나 포장 도로용으로 전문 산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면서 “CJ몰을 비롯한 종합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전거 위주로 소개하려다 보니 유사 산악자전거를 산악자전거로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정확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 새우·만두·해물의 만남

    새우·만두·해물의 만남

    서울신문과 CJ가 공동으로 펼치는 ‘아침을 먹자’ 캠페인에서 ‘만두 도시락 3탄’을 준비했습니다. 새우볶음밥에 만두를 시원한 해물탕에 넣은 해물만둣국, 달콤한 만두탕수와 함께 드렸습니다. 밑반찬으로는 달래오이무침, 야채전, 우엉조림 등을 곁들였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도시락을 신청한 김은영씨와 이선애씨, 낯선 근무지에서 고생하는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서주령씨 등에게 행운이 돌아갔습니다. 박은희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조리법을 공개합니다. ●새우볶음밥 재료:밥 4공기, 새우 100g, 당근 1/4개, 양파 1/2개, 청홍피망 1/2개씩, 쇼트닝 3큰술, 굴소스 2큰술 1. 새우, 당근, 양파, 청홍피망은 굵게 다진다. 2. 팬에 쇼트닝을 넣어 녹으면 양파, 당근을 넣어 볶다가 새우를 넣어 볶은 뒤 청홍 피망을 넣어 좀 더 볶아준다. 3. 밥을 넣어 볶으면서 밥에 기름이 골고루 묻으면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춘다. ●해물만둣국 재료:만두 200g, 닭육수 6컵, 오징어 1마리, 새우 100g, 양파 1/2개, 당근 1/4개, 파 1대, 마늘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간장 약간, 소금, 후추 1.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채 썬다. 2. 양파와 당근, 대파도 채썬다. 3. 냄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파, 마늘을 볶다가 향이 돌면 양파와 당근, 대파를 넣어 볶는다. 4. 고춧가루를 넣어 좀 더 볶다가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볶다가 닭 육수를 붓고 끓으면 부족한 간을 소금으로 맞춘다. 6. 만두를 넣고 만두가 익으면 국물과 함께 그릇에 담아낸다. ●만두탕수 재료:군만두 200g, 청홍피망 1/2개씩, 양파 1/2개, 목이버섯 8장, 파인애플링 2개, 탕수 소스(물 1컵, 식초 3큰술, 설탕 8큰술, 전분 2큰술, 굴소스 2큰술, 술 1큰술) 1.180도의 넉넉한 기름에 군만두를 튀긴다. 2. 청홍피망, 양파, 파인애플링는 한입크기로 썬다. 3. 목이버섯은 불려서 뜯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넣고 볶다가 탕수소스 재료를 넣어 끓인다. 5. 그릇에 1의 튀긴 군만두를 담고 4의 소스를 올린다. ●달래 오이 무침 재료:오이 2개, 달래 100g, 홍고추 1/2개, 양념장(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과1/2큰술, 식초 1과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1. 오이는 반 갈라 어슷썰고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짠다. 2. 달래는 5㎝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채썬다. 3. 양념장을 만든다. 4. 볼에 1의 오이와 2의 달래, 홍고추를 넣고 3의 양념장을 넣어 잘 버무린다. ●야채전 재료:부추 1/2단, 당근 1/4개, 양파 1/2개, 고추 1개, 부침가루 1컵, 계란 1개, 물 1컵 1. 부추는 5㎝ 길이로 썰고 당근과 양파는 채썬다. 2. 볼에 부침가루와 계란과 물을 넣어 반죽하고 야채를 넣는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전을 부치면서 채썬 홍고추로 장식한다. ●우엉 조림 재료:우엉 200g, 통깨 약간, 조림양념(간장 4큰술, 다시마물 1컵, 정종 2큰술, 설탕 2큰술) 1.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채썰어 연한 식초 물에 담가 떫은 맛을 우리고 변색을 막는다. 2. 우엉을 끓는 물에 삶는다. 2. 냄비에 2의 우엉과 조림양념을 넣고 윤기나게 조린다. 3. 통깨를 솔솔 뿌려 준다. ●무말랭이 재료:무말랭이 1컵,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큰술, 마늘 1큰술, 무침 양념(간장 1/2컵, 설탕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두반장 1큰술, 맛술 2큰술, 술 2큰술) 1. 무말랭이는 물에 불린 뒤 물기를 꼭 짠다. 2.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는다. 3. 무침양념을 넣고 끓으면 1의 무말랭이를 넣고 버무린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