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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노신영·손경식씨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김성태·노신영·손경식씨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서울대는 14일 ‘제19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로 김성태(99)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노신영(79)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손경식(70) 대한상공회의소 회장(CJ㈜ 회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 명예교수는 작곡가 현재명씨 등과 함께 서울대 음대 설립을 주도했고 음대 학장과 대한민국 예술원 회장 등을 지냈다. 대표적인 1세대 작곡가인 그는 ‘산유화’, ‘동심초’ 등을 작곡해 한국 가곡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 세계를 확립, 창작음악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서초구, 역시 자원봉사 특구

    서초구, 역시 자원봉사 특구

    서초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간 48시간 자원봉사 의무화’를 시행하는 데 이어 대규모 ‘자원봉사 체험의 날’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초구는 15~17일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여하는 ‘서초 V데이(로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초 V데이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봉사에 참여하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특히 행사 기간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인 ‘클린싹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종플루 고위험군인 노인과 장애인,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해 위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지역 경로당 40여곳과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총 50여곳을 직접 찾아가 손잡이, 리모컨, 각종 식기류와 실내를 소독하고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제거한다. 소독 젤과 소독용 티슈, 소독용 핸드워시, 뿌리는 소독약 등을 담은 신종플루 예방 키트를 나눠주고 사용법도 알려준다. 또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CJ오쇼핑, 삼성SDS, KT중앙연구소, 한전‘KDN, KT네트웍스, 삼성건설 등 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15일엔 풍부한 자원봉사 경험과 전문기술을 지닌 서초전문자원봉사단이 지하철 이수역 광장에서 전문자원봉사 퍼레이드를 펼친다. 총 20여개팀 150여명이 미용 등 전문 기술을 봉사활동으로 특화시켜 선보인다. 이날 해외 저소득 국가 어린이들을 위해 학용품주머니를 만들어 선물하는 ‘학용품주머니 만들기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학용품이 부족한 저소득국가 아동을 위해 서초구의 청소년들이 직접 주머니를 만들어 학용품과 마음을 담은 카드를 함께 넣어 전달하는 봉사 프로젝트다. 16일에는 LG전자 봉사단 30여명이 내곡동 본마을공원과 청룡마을공원 등을 찾아 꽃밭을 만든다. 17일엔 STX 직원 70여명이 양재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박성중 구청장은 “클린싹싹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도 챙기고, 자원봉사에 대한 구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전자음으로 듣는 현대음악

    전자음으로 듣는 현대음악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현대음악 연주회 ‘아르스 노바’가 찾은 올 가을의 주제는 ‘전자 음악’이다. ‘신 예술’이라는 의미의 ‘아르스 노바(Ars Nova)’는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진은숙이 현대음악을 소개하는 연주회로, 이번 공연은 현대음악의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창립한 프랑스의 현대 음향·음악 연구소(IRCAM)와 함께 현대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류인 전자 음악을 들려준다. IRCAM 소속 전자음악 엔지니어들과 이 기관이 운영하는 세계적인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앵테르콩탱포랭을 초빙했다.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 음악감독이자 주목받는 여성 지휘자 수산나 멜키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강혜선이 협연한다.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아르스 노바 Ⅲ’는 관현악 콘서트로 꾸민다. 진은숙의 최근작인 ‘이중 구속?’과 이반 페델레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면’이 아시아 초연된다. 안톤 베베른의 ‘여름 바람에’(한국 초연), 알반 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죄르지 리게티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타노’ 등이 연주된다. 체임버 콘서트로 준비한 ‘아르스 노바 Ⅳ’는 24일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동캠퍼스의 크누아(KNUA)홀에서 공연한다. 이날 공연을 위해 임종우 한양대 교수가 작곡한 ‘음성의 실루엣’이 세계 초연된다. 유카 테엔수의 ‘네모’, 요르크 횔러의 ‘소규모 오케스트라와 컴퓨터 음향을 위한 공명’, 피에르 불레즈의 독주 바이올린과 전자음악을 위한 ‘송가 2’는 아시아 초연작이다. 앞서 19일에는 ‘진은숙의 공개강좌’가 열리고, 공연 시작 40분 전부터 공연장에서는 ‘프리 콘서트 렉처’가 열린다. CJ문화재단 후원을 받아 티켓 가격이 최고 2만원까지 낮아졌다. 22일 5000~3만원, 24일 5000~1만원. (02)3700-63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2006년 9월부터 GS홈쇼핑에서 판매한 색조 화장품 ‘조성아 루나’가 출시 38개월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110만 세트가 판매됐고 판매금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 홈쇼핑 판매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첫 방송에서 5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루나의 신화’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아봤다. ●명수들이 뭉쳤다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이들이 함께 루나를 만들었다. 루나를 생산하는 애경의 엄문아 화장품마케팅팀 부장은 1991년부터 화장품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루나를 기획한 GS홈쇼핑의 나병우 MD(차장)는 원래 화장품 연구원으로 일했다. 여기에 여자 연예인을 비롯해 2만명 이상의 메이크업을 해준 업계 1인자 조성아 원장이 나섰다. 엄 부장은 “조 원장은 트렌드와 화장을 쉽게 하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고, GS홈쇼핑은 구성과 용기 디자인 등에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애경의 원료 구입과 제품생산 역량은 루나가 3개월에 한 번씩 리뉴얼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한 단계씩 진화했다 나 MD는 “루나 이전에 홈쇼핑에서는 10여가지 컬러를 담은 팔레트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색이 너무 다양해 오히려 쓰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자, 필요한 색상을 담아 개선한 제품이 루나이다. 루나의 성공담에서 조 원장이 핵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엄 부장은 “루나는 시즌별로 다른 화장법을 제시하고, 쉽게 쓰는 방법을 방송을 통해 충분히 전달했다.”면서 “양으로 승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행하는 컬러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한 게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도에 주저함이 없다 루나는 1년에 4차례 리뉴얼한다. 제품 개발기간이 2개월, 짧을 때에는 한 달이다. 엄 부장은 “적합한 색을 내기 위해 국내외 트렌드를 분석하고, 가끔은 색소를 섞어 새로운 색깔을 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여러 색깔의 아이섀도를 한 번에 바를 수 있게 한 도구 등을 개발하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다. 트렌드를 반영하고 화장을 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아서다. ●고객을 존중한다 조 원장 등은 제품이 출고된 뒤 후기들을 꼼꼼히 보고, 제품을 개선한다. 화장품과 따로 도구를 넣은 게 불편하다는 의견이 올라오면 다음 시즌에는 일체형 케이스를 만드는 식이다.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확신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엄 부장은 “크림 타입 볼터치, 붓형 파운데이션, 틴트형 립글로스 등을 내놓았을 때 고객들이 쉽게 화장법을 바꿨다.”면서 “과감한 시도에 열려 있는 고객이 루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토리를 담았다 나 MD는 “고객들은 단순히 많은 구성을 준다고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꼭 필요한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판매할 때 반응이 좋다.”고 지적했다. 스토리텔링의 위력에 대한 설명이다.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루나는 이제 타이완에 진출했고, 중국·일본·미국 등지로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CJ오쇼핑에서 판매하는 SEP이나 에스테틱하우스 등 홈쇼핑과 손잡은 화장품 브랜드의 전성시대를 열기도 했다. 루나 관계자는 “경쟁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했다.”면서 “루나만의 경쟁력을 잃지 않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굿모닝 프레지던트’, PIFF 징크스 깰까?

    ‘굿모닝 프레지던트’, PIFF 징크스 깰까?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 징크스를 깰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대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작으로 선정된 한국영화들은 작품성은 인정받으면서도 흥행몰이에는 모두 실패해왔다. 1999년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가 115만 여명, 2001년 배창호 감독의 ‘흑수선’이 108만 여명, 2002년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이 42만 여명, 2006년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가 62만 여명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영화계에서는 이번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이러한 징크스를 깨주길 바라고 있다. 부산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도 “침체기에 접어들었던 한국영화가 되살아 나고 있는 시점에, 보다 활력을 불어 넣고자 재미있는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힐 만큼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실제 지난 8일 영화제 개막작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김 위원장의 기대대로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얼마나 흥행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이 펼치는 영화 속 세 명의 대통령은 몇몇 실제 정치적 상황들을 연상시킬 만큼 현실적인 소재를 담고 있다. 이는 자칫 보수 성향이 강한 중장년층에게 다소 불편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즉, ‘흥행 대박’의 절대 조건인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데는 부정적인 요소인 셈이다.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을 통해 탄생한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징크스를 시원하게 깨며 기분 좋은 흥행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복권에 당첨된 대통령(이순재 분)과 외교적 수완과 결단력이 뛰어난 젊은 대통령(장동건 분), 이혼 위기에 처한 여성 대통령(고두심 분) 등 세 대통령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 한식 알린다

    CJ, 한식 알린다

    CJ그룹이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을 공연으로 제작해 무대에 올린다. CJ와 농림수산식품부는 3억원의 제작비를 절반씩 투자하고 ‘난타’ ‘점프’를 만든 최철기 감독이 총감독을 맡아 ‘비밥 코리아’를 제작했다. 8명의 요리사가 스승의 지시에 따라 우리나라 곳곳에서 재료를 구해와 비빔밥을 완성하는 과정을 30분짜리 공연으로 만들었다. 대사가 없는 공연(넌버벌 퍼포먼스)으로 외국인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했다. 오는 15~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초연에는 한식세계화추진단과 해외 바이어,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경제플러스] 게임업체 불공정약관 시정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올 5월부터 국내 10대 온라인 게임업체의 소비자 약관을 조사한 결과 이용자 계정 압류조치를 남발하는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들이 있어 시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대상 업체는 엔씨소프트, 넥슨, NHN,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예당온라인, 한빛소프트, 엠게임,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 2007년 기준 10개사의 매출총액은 1조 8749억원에 이른다.
  • 우리회사 앞 우리 손으로!

    ‘우리 회사 앞은 우리 손으로 가꾼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기업들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1사(社) 1거리 가꾸기’사업에 나선다. ‘우리 회사 앞은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회사 인근 골목길을 해당 기업이 직접 나서 청소하는 것이다. 사업 취지는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데 지역사회의 일원인 기업체가 동참하는 것으로 매월 한번 이상 회사 주변 거리를 청소하자는 것이다. 서초구청의 제안에 지역내 기업 50여곳이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됐다. 5일 서초구에 따르면 참여업체는 ▲예술의 전당 ▲동원F&B ▲코스트코리아 ▲㈜CJ오쇼핑 ▲한샘㈜ ▲우림건설 등이다. 이 회사들은 매월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뽑는 등 회사 인근 정해진 구역을 말끔하게 청소한다. 기업체뿐 아니라 신반포상가와 경남상가, 방배동 카페거리 등 지역 상가번영회에서도 참여해 인근 거리와 공원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구도 자율청소에 필요한 청소도구나 어깨띠 등을 기업과 상가에 제공하는 등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추석 음식 준비 인터넷으로 끝낸다

    추석 음식 준비 인터넷으로 끝낸다

     초보 주부들에게 명절은 공포의 대상이다. 친척 맞이부터 제사상 준비까지 어느 하나 신경쓰이지 않는 것이 없지만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음식이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탕부터 솜씨가 한눈에 드러나는 송편에서 각종 모듬전까지 모두 인터넷에서 해결할 수 있다.  시판 제품은 일단 맛이 보장되고 일일이 재료를 사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초보 주부들에게는 친정 엄마보다 더 고마운 존재다.  추석 음식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하는 요리인 탕국은 국물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주부에게 제일 어려운 음식이다. 10여 가지의 재료를 큰 솥에 넣고 몇 시간 동안 펄펄 끓이는 작업이 고민이라면 시판 제품인 ‘밑국물내기’를 쓰면 된다.  멸치, 무, 다시마, 북어, 새우, 조갯살, 양파, 대파, 쌀가루 등 10가지 재료로 우려낸 육수를 다시 분말 형태로 만든 밑국물내기 제품으로 자연재료 특유의 맛과 향을 더해 모든 국물요리에 풍미를 살려준다.  원하는 만큼의 양만 만들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많이 만들어 둔 육수를 얼렸다 녹여 쓰는 번거로움이 없다. 멸치나 다시마 같은 밑국물 재료를 체에 거르는 귀찮은 과정도 생략할 수 있다. 특히 CJ 제일제당 밑국물내기는 스틱형 포장으로 6g×12개들이 3650원, 6g×21개들이 5980원이다.  설날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이 떡국이라면 추석은 송편이다. 일일이 손으로 빚어야 했던 송편도 이제는 냉동제품으로 살 수 있다. 20분간 찌기만 하면 쌀 반죽을 온 손에 묻혀가며 송편을 빚는 수고로움 없이 고운 노란색의 치자 송편을 즐길 수 있다. 아워홈에서는 냉동 ‘웰빙 송편’을 4㎏ 3만 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송편 만드는 재미를 빠뜨리지 않고 싶다면 송편 만드는 재료를 모두 포함함 믹스를 이용하면 된다. 흰 쌀, 쑥, 백련초 등의 쌀가루와 편콩, 땅콩, 동부 등의 송편소 종류도 다양하다. 송편을 찔 때도 애써 산에 솔잎을 따러 갈 필요없이 종이 시루보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대두식품의 ‘햇살가루 송편 믹스’는 3종에 1만 2500원으로 믹스 하나당 80여개의 송편을 만들 수 있다.  추석상에 빠지지 않는 명절 음식인 갈비와 산적은 양념이 가장 골칫거리다. 시판 양념제품을 이용하면 초보 주부도 손쉽게 갈비 양념을 할 수 있는데, 갈비찜을 하고 남은 소갈비 양념은 꼬치용 산적 고기의 기본양념으로 활용하면 된다. 시판되는 햄 제품을 꼬치용 산적고기 대신에 활용해도 근사한 맛이 난다.  일일이 뒤집고 부쳐야 하는 전은 명절 음식 가운데 최고 난이도다. G마켓의 ‘한가위 모듬전’ 세트 는 초보 주부들에게 구세주나 다름없다. 고기 완자전, 동태포, 쇠고기 산적 등 총 4종으로 구성 ‘한가위 모듬전 세트’의 값은 4만9000원으로 해동만 하면 된다.  한꺼번에 사기 부담스럽다면 부추전, 해물전 등을 따로 9900원에 살 수 있다. 이밖에 G마켓의 ‘채소야’에서는 제수 음식을 쉽고 빠르게 조리 할 수 있도록 미리 손질된 파, 마늘 고사리 등의 야채를 판매하고 있어 바쁜 일손을 덜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경북지역 사과 수출의 날개 달다

    경북 북부지역 사과가 잇따라 수출길에 오른다. 봉화군은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사과수출단지인 물야 및 두레영농조합법인이 최근 타이완 수출업체와 중생종 사과 100t을 수출하기로 계약하고 1차로 25t을 선적했다고 29일 밝혔다. 봉화 중생종 사과가 타이완 수출길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만생종 사과 위주의 수출에서 다변화를 도모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중·만생종 등 1000여t의 봉화사과를 수출할 계획으로 철저한 재배지 관리와 수출 포장재 지원, 포장재 공급 확대 등 관련 농가 및 법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의성군도 최근 ㈜CJ프레시웨이와 의성 옥사과 타이완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CJ프레시웨이는 내년 5월까지 옥산면 신계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조·중생종 사과 1000여t(200만달러 상당)을 부산항을 통해 타이완으로 수출한다는 것. 군은 이에 힘입어 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품 사과로 알려진 청송사과의 해외 수출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청송사과영농조합은 지난 18일 조생종 사과 3t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했다. 최근 수확기를 맞아 동남아 국가 바이어들의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청송군은 다음달 23일 동남아 5개국 바이어를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사과 수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형 유통매장 3곳을 돌며 청송 사과를 홍보하기도 했으며, 올해 동남아 국가에 100여t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밖에 안동시와 문경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산 사과를 타이완 등 동남아로 수출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안동사과와 문경사과는 지난해 타이완과 일본 등으로 1111t, 60t씩 수출됐다. 최근 2년간 경북 사과의 타이완 수출은 2007년 1140t(256만 5000달러)과 지난해 3990t(740만 7000달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타이완 수입 사과 시장에서 일본산이 18%를 차지한 반면 한국산은 4%에 그쳤다.”면서 “고품질 사과를 내세워 현지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산 ‘한국형 영화 테마파크’ 추진

    부산 ‘한국형 영화 테마파크’ 추진

    부산시의 핵심사업인 동부산관광단지의 ‘영화·영상 테마파크(위치도)’ 조성사업이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29일 동부산관광단지의 핵심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위해 CJ㈜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은 50대 50의 지분을 출자하기로 약정했으며 출연금(30억 예상)은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CJ와의 협약이 사업추진 방식을 민간주도 방식에서 초기단계에 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동부산 테마파크 개발사업은 그동안 사업성 부족, 투자위험 등에 따른 투자자 확보의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계약 체결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운동휴양지구 등 동부산관광단지의 다른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테마파크 투자자의 부담 경감 및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공공 인프라 조성 차원에서 지분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합작법인에는 50년간 부지(50만㎡)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1, 2단계로 나눠 사업이 진행된다.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1단계는 시장조사와 영화테마(컨셉트) 구상, 사업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2단계인 본사업 단계에서는 투자자 추가 구성, 재원조달, 마스터플랜에 따른 테마파크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테마파크 컨셉트는 ‘한국형 영화·영상테마파크’로서 영화와 음악, e-스포츠 부문 등이 다양하게 복합된 새로운 ‘콘텐츠 파크’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도시공사 오홍석 사장은 “국내에서는 CJ가 테마파크 조성 사업 추진 능력면에서 가장 적합해 파트너로 선정했다.”며 “이번 체결로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최근 자문위원회에서 전체 지역을 4개(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 비치, 운동·휴양) 분야로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일본의 노무라연구소가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南使 - 北勞 ‘화합의 힘’

    南使 - 北勞 ‘화합의 힘’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들이 한국 기업들도 따내기 어려운 정부의 고품질 인증서를 획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북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식품용기 제조업체 ㈜성림정공이 대한상의와 중소기업청이 수여하는 ‘싱글 PPM 품질인증’을 처음으로 획득, 이날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림정공 싱글PPM 개가 이 인증은 최근 6개월 동안 생산한 제품에서 불량품 비율이 100만개 중 10개(0.001%·10PPM) 미만일 때 주어진다. 현재까지 이 인증을 받은 남한 공장은 1664개에 불과하다. 인증 획득기업은 정책자금과 병역지정업체 평가에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성림정공은 지난해 7월부터 싱글PPM 품질혁신 활동을 시작해 1년2개월 만에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심사한 대한상의는 “남한 기업이 2∼3년 걸려야 받을 수 있는 인증서를 불과 1년여 만에 달성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성림정공은 플라스틱 용기인 식용유 뚜껑을 생산해 CJ제일제당에 납품하는 회사로 2008년 4월 개성공단에 공장을 설립했다. 현재 88명의 북한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옥준석 사장은 “평등을 중시하는 북한 체제 특성상 성과급은 허용되지 않았고, 대신 특식 제공이나 운동기구 설치와 같은 근무환경을 개선한 것이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북한 근로자들의 애사심이 높아지면서 작업효율도 좋아졌고, 설비가 고장 나거나 부품이 마모되면 자발적으로 개선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근무환경 개선하니 작업효율 ‘쑥’ 그 결과 가동 초기 매달 650개에 달했던 불량품이 품질 혁신활동이 자리를 잡은 올해에는 15개 수준으로 뚝 떨어졌고, 불량률은 1.8PPM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대한상의로부터 3단계 품질인증(싱글PPM, 100PPM, 1000PPM)을 받은 기업 111개사의 평균 불량률 31.3PPM보다 17배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신한카드 ‘신한 하이포인트카드…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신한카드 ‘신한 하이포인트카드… ’

    ‘신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는 고객이 원하는 업종과 가맹점을 직접 지정해 해당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최고 5%까지 포인트가 적립된다. 온라인 쇼핑몰, 학원, 병원·약국, 대형 할인점, 이동통신 등 5개 업종 중에서 1개 업종을 선택하고, 이를 제외한 50개 가맹점 중 3개를 선택하면 전월 카드 사용액에 따라 최고 5%가 적립되는 특별 가맹점을 구성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CJ오쇼핑, CJmall, 해외 가맹점 등은 자동으로 특별 가맹점에 포함된다. 현대오일뱅크와 S-Oil에서 주유하면 휘발유 기준 리터당 60원이 적립되고, 기타 일반 가맹점에서는 0.2~2%가 적립된다. 전국 9만여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는 0.2~5%의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되며, 굿모닝신한증권 CMA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지정하면 신판 정상 입금액의 0.2%가 추가로 적립된다.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CJ제일제당 ‘CJ 해찬들 고추장’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CJ제일제당 ‘CJ 해찬들 고추장’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찹쌀 고추장을 개발해 호평을 얻기 시작한 CJ제일제당의 해찬들은 1992년 ‘태양초 골드 고추장’을 선보이며 당시 생소했던 고추장 브랜드의 초석을 만들었다. 해찬들 고추장은 양질의 안동 태양초 고추를 원료로 사용해 재래식 고추장의 빛깔을 띠면서도 차지며, 고추장 특유의 발효 향을 함유했다. 맛있게 매운 칼칼한 맛이 일품.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MSG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의 발효기술로 만들어 지난 2007년 12월 장류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 영화배우 김혜수가 모델로 등장한 제품광고가 선보였다. 광고는 ‘요리는 가치 있는 능력’이 돼야 한다는 기획의도가 담겼다.
  • 나카야마 미호 주연 韓日합작영화 내년 초 개봉

    나카야마 미호 주연 韓日합작영화 내년 초 개봉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39)가 주연을 맡은 한일합작영화 ‘사요나라 이츠카’(サヨナライツカ·국내 개봉명 미정)가 내년 1월 23일 일본 개봉을 확정했다. 나카야마의 남편인 인기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소설 ‘안녕 언젠가’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현지 배우를 기용한 것은 일본 시장 흥행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영화는 1975년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회사원 ‘유타카’가 부유한 미모의 여성 ‘토우코’와 불같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렸다.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언론은 나카야마가 영화 ‘도쿄 맑음’(1997년)으로 일본아카데미상 우수여우주연상을 받은 이후 12년 만에 영화 주연을 맡았다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TV드라마 ‘홈 & 어웨이’(2002년)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쉬며 프랑스 파리에서 육아에 전념하던 나카야마가 복귀작으로 선택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나카야마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쉬고 있었기에 생각지 못한 출연요청에 당황했다.”면서도 “하지만 직접 ‘토우코’를 연기하고 싶었기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메라 앞에 섰을 때 12년이라는 (스크린 공백의) 세월을 느낄 수 없었다.”며 일본 최고의 여배우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 영화의 메인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일본 개봉일과 비슷하거나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칠레 대사관이 말하는 달팽이크림 엘리시나

    칠레 대사관이 말하는 달팽이크림 엘리시나

    원조 달팽이 크림 엘리시나는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달팽이 크림은 달팽이 점액성분이 함유된 크림이다. 달팽이 크림이라 하면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이미 국내 출시 5년 동안 피부과 및 에스테틱 등에서 34만개 판매를 돌파한 엘리시나는 탄탄한 지명도를 자랑한다. 최근 CJ 오쇼핑 첫방송에서 판매 10분만에 매진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달팽이크림은 칠레, 페루 등 남미 국가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판매되어온 제품이며, 그들 국가 중 칠레에서 생산되는 달팽이 크림이 가장 유명하다. 칠레 대사관의 에르난 구디에레스 상무관은 “칠레는 와인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달팽이로 유명합니다. 품질이 좋은 칠레산 달팽이는 약용, 화장품 등으로 프랑스 및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칠레산 달팽이 크림 중 엘리시나는 칠레에서 가장 유명한 달팽이 점액크림이며 칠레를 찾는 관광객들이 상당수가 찾는 자부심이 대단한 칠레만의 자랑입니다. 엘리시나는 미국 유럽 등 49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칠레 수출에 있어 큰 역할을 해주는 상품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칠레 대사관에서도 인정한 칠레산 원조 달팽이크림 엘리시나의 앞으로의 밝은 행보가 점쳐진다. 출처 : 아이킨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NOW포토] 턱돌이가 유이를 감히…

    [NOW포토] 턱돌이가 유이를 감히…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의 경기에서 턱돌이의 포옹으로 깜짝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이, 카리스마 눈빛으로 와인드업

    [NOW포토] 유이, 카리스마 눈빛으로 와인드업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의 경기에서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NOW포토] 유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이, 섹시하게 머리넘기며~

    [NOW포토] 유이, 섹시하게 머리넘기며~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두산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머리를 넘기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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