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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쇼핑, 나이지리아전 시간대 ‘전략 편성’ 매출↑

    홈쇼핑, 나이지리아전 시간대 ‘전략 편성’ 매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나이지리아 전에 맞춰 전략적으로 생방송을 1시간 30분 연장 편성했었다. 평소 새벽 1시 40분까지만 생방송을 진행했으나 이 날은 새벽 3시 10분까지로 연장한 것. 16강 진출 여부가 달린 경기인 만큼 심야 시간임에도 TV를 시청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휴대폰, 산요 미니 캠코더를 판매했다. 이는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는 고객 중 상당수가 20~30대 젊은 층이며 평소보다 남성 비율이 높은 점을 들어 타깃에 맞는 디지털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한 것이다. 이와 같은 편성에 휴대폰은 1,700대가 판매됐으며 미니 캠코더는 40만 원 대의 고가였음에도 250대가 판매되는 등 예상치보다 2배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CJ오쇼핑 측은 월드컵 방송 시작을 기다리며 채널을 돌리던 시청자들은 평소와 달리 홈쇼핑 생방송 진행에 관심을 보여 시청한 것으로 분석했다. 생방송 이후 3시 10분~6시까지는 심야 재방송으로 ‘피델리아’ 여성 언더웨어, 펠리체골드 18K 여성 쥬얼리, 락앤락 리빙박스 등을 편성해 평소 동일 시간 대비 4배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은 대표적인 히트상품을 집중 편성해서 시청하지 않아도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한 상품 위주로 선보였으며 또한 축구 중계 중간, 하프타임 등 채널을 돌리는 고객들이나 경기 후 아침까지 TV를 본 시청자들이 이를 구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CJ오쇼핑 편성팀 길영배 팀장은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해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이후 경기 시간대에 따라 생방송 연장을 지속적으로 고려중에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중국 문학계의 걸작으로 꼽히는 ‘눈으로 하는 작별’에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수원대 인문대 교수 이주향,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전봉관, 철학자 탁석산과 열혈독자들이 함께한다. 또 여행 작가이자 술 평론가이며 현재 막걸리학교 교장인 허시명 선생과 막걸리에 대한 얘기를 나눠 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개그맨 김현철, 음악 프로듀서 최진석이 각각 1인으로 나선다. 연예인 퀴즈군단, 한국 웨딩플래너협회, CJ 고추장 연구팀, 트라이애슬론동호회 ‘아이언윙’, 외환은행 신임과장모임, 유쾌한 브라스밴드 ‘퍼니밴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취업동아리 ‘야스퍼스’, 그리고 63명의 예심통과자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는 무수리로 궐에 입성한다. 한편 친잠례 연회에서 쓰러져 위독한 상태였던 옥정이 의식을 차린다. 의금부에서는 옥정이 쓰러지게 된 일에 폐비를 추종하는 세력이 관련되었다고 결론짓는다. 폐비의 사가에서는 증험까지 발견되고, 정상궁과 정임은 옥정을 시해하려 했다는 이유로 의금부에 끌려간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20분) 로열클럽 밀실에 있던 민우를 발견한 강모는 우리쪽 입찰가를 누구에게 발설했느냐고 다그친다. 강모는 민우가 주먹을 날리려 하자 단둘이 있을 때는 절대 맞지 않는다며 민우의 팔을 꺾는다. 삼일빌딩에서 오빠를 기다리던 미주는 떡장수 할머니가 헤어진 여동생을 찾는 남자가 있었다고 알려주자 눈물을 흘린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여자아이인데도 총, 칼 등의 장난감을 너무 좋아하는 일곱 살 소윤이. 엄마는 이런 소윤이의 취향이 혹시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게 아닐까 걱정이다. ‘우리 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이보연 아동 심리전문가와 함께 총, 칼 장난감만 좋아하는 소윤이와 그런 소윤이가 걱정인 엄마의 하루를 만나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북한에서 배를 타고 넘어 온 원혁, 7년 전 남한으로 온 덕수, 함경남도 함흥이 고향인 하룡, 엄마와 함께 몽골을 통해 온 원일, 이제 막 남한으로 와서 적응 중인 웃음 많은 민석, 개구쟁이 막내 철진이까지. 북에서 온 여섯 명의 아이들과 결혼 안 한 총각아빠 태훈씨가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
  • 온라인 종합쇼핑몰, 정기세일 돌입 ‘혜택 풍성~’

    온라인 종합쇼핑몰, 정기세일 돌입 ‘혜택 풍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온라인 종합쇼핑몰들이 백화점보다 한 발 앞서 정기 세일에 돌입해 고객잡기에 나섰다. 패션의류 및 잡화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30%~90%까지 할인 판매하고 할인쿠폰 및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고 1천만 원의 적립금과 상품권, 명품가방, 카드 포인트 증정 행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GS샵은 오는 7월 11일까지 ‘2010 여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패션의류, 잡화, 액세서리, 레포츠 및 주방용품을 최고 8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오는 24일까지 슈퍼쿠폰 5% 및 KB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쿠폰은 일부 디지털기기상품을 제외한 전 상품에 사용가능하다. 패션 상품 5만 원 이상 결제고객은 매일 100명에게 2천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며 패션잡화 및 보석, 액세서리를 3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에게 3천 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디앤샵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패션브랜드 여름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백화점 100대 브랜드 페스티벌’을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코데즈컴바인, 지오다노, 게스, 에고이스트 등 대표 100대 인기 브랜드 전 상품에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여름 상품을 최대 60~9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 할인쿠폰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24일까지 KB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KB카드 머니백 이벤트 이용은 알차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는 기회다. 현대H몰은 주요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이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 ‘2010 여름 정기 파워세일’을 열고 여성의류, 남성의류, 패션잡화, 유아동, 주방용품 등을 최대 50%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브랜드별 기획전을 통해 루이까또즈, MCM, 나인웨스트 등 패션잡화를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빈 폴, 게스, 헤지스 등 의류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펼쳐지는 ‘현대백화점 H몰 영수증 행운대잔치’에서는 백화점 상품권, 적립금 등 푸짐한 경품을 만나 볼 수 있어 알찬 시간이 될 전망이다. CJ몰은 7월 1일 부터 18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리빙, 디지털 등 대부분의 카테고리 제품을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하며 매일 2~3종의 상품을 일일특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CJ몰이 직매입한 명품도 할인 판매한다. 구찌, 프라다, 펜디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방, 구두 등 패션 잡화류 300종 이상을 최고 60%까지 세일한다. 이어 CJ몰에 제휴 입점해 있는 AK플라자 및 대구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27일까지 할인 판매해 5~15%의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오는 25일부터 7월12일까지 ‘롯데 여름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리바이스를 비롯한 패션브랜드의 대규모 세일이 진행되는 것으로 리바이스는 올 시즌 대부분의 품목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레이디 라인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및 바지는 5만 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리바이스 로고티 기획 상품은 2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최대 15% 할인쿠폰과 리바이스 브랜드 사은품 4종도 증정 할 계획이다. 이 밖에 빈폴은 전 상품 무료배송서비스를 진행하며 여름 시즌 오프 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세일 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천 포인트에서 4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롯데아이몰은 오는 30일까지 ‘무적 S/S 정기 시즌 오프전’을 열고 2010년 봄, 여름 패션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여성의류브랜드 ‘앤섬’의 여름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1만원 대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블루계열의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가 들어간 ‘플라워 민소매 원피스’와 ‘도트 캡소매 원피스’는 7%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 판매한다. 또한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토미힐피거’ 등 롯데백화점 영캐쥬얼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직접 입어본 후 롯데아이몰에서 최고 15% 할인쿠폰을 지급받아 알뜰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엔조이뉴욕은 오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핫 썸머 핫 세일(HOT Summer HOT Sale)전’을 진행한다. 디젤(DIESEL), 나인웨스트(Nine West), 아베크롬비앤피치(Abercrombie&Fitch), 홀리스터(Hollister)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데님, 티셔츠 및 샌들 중 올해 유행하는 상품을 모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레이벤(Ray Ban) 선글라스 30% 할인 등 올해 인기 선글라스를 최대 60%까지 파격 세일한다. 한편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1명씩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을 총 10명에게 증정하며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만 원까지 즉시 할인되는 쿠폰을 증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기업이 라이브클럽·대입학원 운영 사연은?

    대기업이 라이브클럽·대입학원 운영 사연은?

    대기업들의 이색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큰 기업이 굳이 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지만, 주력 사업과 동떨어진 일까지 손대는 데에는 나름대로 사연이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최근 서울 문래동 타임스퀘어에 ‘라이브클럽’을 열었다. 계열사인 ‘엠넷미디어’가 투자한 이 클럽은 ‘펍(영국식 선술집)’ 스타일의 호프집으로, 국내외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이 라이브 무대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왜 술집까지 운영하느냐.”는 지적도 받지만 생활문화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CJ로서는 ‘2030세대’의 정확한 트렌드를 읽어내는 데 대중접객업소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단다. 또 ‘엠넷’ ‘tvN’ 등 다른 계열사인 예능채널 프로그램의 촬영 세트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에 ‘1석2조’라고 CJ 측은 덧붙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뜻밖에도 대입전문 종로학원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재벌의 문어발 확장’이라는 오해를 받을 만하지만 여기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둘째 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장이 종로학원의 설립자인 정경진(80) 이사장의 장남이다. 정 사장은 2005년 “언젠가는 학원으로 돌아와 가업을 이어 달라.”는 부친의 뜻에 따라 종로학원 지분 57%를 물려받았다. 현재 현대차는 계열사인 ‘현대엠코’의 아파트 분양 때 입주자에게 온라인 수능교육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종로학원의 장점을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한 남양유업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말 많고 탈도 많은’ 대부업에 진출했다. 남양유업의 사연을 들어보면 섣불리 “돈장사를 한다.”는 말을 못한다. 남양유업은 안정적인 원유(源乳) 확보를 위해 국내 목장주가 외국에서 젖소를 들여올 때 소값을 대신 부담한다. 이후 수년에 걸쳐 목장주에게서 돈 대신 원유로 받아 소값을 충당한다. 그런데 이 같은 ‘리스’ 사업이 일종의 대부업에 해당돼 사업 신고를 해야 한다는 자체 법률팀의 유권해석에 따라 사업 목적을 추가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2008년 10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업체 ‘케이아이뱅크’를 인수했다. 당시 연매출 40조원대의 거대기업이 왜 인수대금이 25억원에 불과한 벤처기업을 계열사로 두려 하는지 업계에서는 의아하게 여겼다. 최근 그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롯데는 케이아이뱅크를 통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산하 모든 유통점포에 ATM 5000여기를 설치하는 ‘롯데 ATM’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 전 점포에만 ATM을 설치해도 케이아이뱅크는 은행을 제외한 비금융권의 ATM 시장에서 곧바로 30%대 시장점유율로 업계 선두로 올라선다. 금융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롯데의 ‘밑그림’이었던 셈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거리·식사자리·공사현장에서… 사장님도 “대~한민국”

    거리·식사자리·공사현장에서… 사장님도 “대~한민국”

    남아공 월드컵은 최고경영자(CEO)들이 ‘소통의 리더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이다.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는가 하면 붉은 티셔츠와 뿔머리띠를 한 사장님을 만날 수 있다. 아르헨티나와 본선 2차전을 치른 지 하루가 지난 18일, 전날의 패배를 아쉬워하면서도 거리응원전에서, 식사자리에서, 공사현장에서 권위를 벗어던진 CEO들의 다양한 ‘월드컵 관전법’을 들여다 보았다. ●응원도 공식후원사답게 KT의 표현명 사장은 전날 서울 강남 코엑스 앞에서 거리응원에 동참했다. KT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인 만큼 붉은 악마가 응원전을 펼친 곳을 찾은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행사 관계자와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통화품질 관련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표 사장은 서울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설명회 때 붉은 티셔츠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후원사인 현대기아차의 정몽구 회장은 ‘조용한 응원파’다. 주로 자택이나 회사에서 응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회장은 한국팀의 성적이 현대기아차의 이미지 개선으로 연결되는 만큼 꼭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라며 열정적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임직원들과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일일이 따져가며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와의 한판 승부를 기약했다. 전날 직원들과 함께 서울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의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응원을 펼치기로 했지만 업무가 늦게 끝난 탓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과 오병욱 사장은 울산공장 사내체육관에서 임직원들과 단체 응원전을 펼쳤다. 월드컵 경기를 노사 화합의 장(場)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강원 평창군에 있는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직원 40여명과 함께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을 외쳤다. 남궁훈 CJ인터넷 사장은 직원들과 같이 마블러스(CJ인터넷 임직원을 나타내는 호칭) 티셔츠를 입고 서울 상암동 사옥 1층 로비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을 보며 응원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업체인 엠앤소프트 박현열 사장은 회사 근처 호프집에서 하반기 공채로 들어온 신입사원 18명에게 붉은색 티를 직접 나눠주고 한마음으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협력업체와 어깨를 걸고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지난 12일 그리스전 경기를 협력업체 관계자 70여명과 함께 TV를 통해 관전했다. 김 사장은 서울 계동 사옥 인근 식당에서 붉은 티셔츠로 갈아입고 저녁식사를 겸한 응원전을 벌였다. 협력업체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뒷풀이를 겸한 모임인 셈이다. 그는 평소 “주장 박지성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기업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축구 대표팀에 관심을 보여왔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 KT, MVNO 사업 본격화

    KT, MVNO 사업 본격화

    KT가 무선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방취지를 밝혔던 무선망 개방이 본격적인 MVNO 사업으로 활짝 열려, 모바일 생태계 공동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KT는 17일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과 양현미 전무 등 KT 관계자 20명과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이동통신망) 사업 희망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MVNO 사업 2차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1차 사업 설명회를 통해 MVNO 사업의 기본 전략을 소개한 이후, KT는 솔루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의사를 표명한 50여 파트너들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특히,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꾀했던 KT MVNO 사업은 구체화 단계로 접어들어, 7월부터는 데이터 및 유통 MVNO 사업 서비스가 상용화될 계획이다. 이번 2차 사업 설명회에서 KT는 사업 파트너 공동 풀(pool)인 ‘KT 에코시스템(Eco-system)’과 시장 친화적 도매 단가를 선보였다. ‘KT 에코시스템’은 컨텐츠, 단말,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MVNO 사업자가 중심역량 외의 부족한 부분을 협력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KT 그룹사 및 전문제휴업체와의 연계를 이끌어내는 상생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선보였던 1MB 당 5~500원의 데이터 도매 단가를 5원~250원으로 내려 사업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KT와 이미 계약을 맺고 MVNO 사업을 준비중인 업체가 사업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MVNO 희망 사업자들이 새로운 컨텐츠와 다양한 업종 간 융합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의 기회를 찾게 될 전망이다. 이 날 발표 사례가 됐던 ㈜엔타즈는 무선 게임 컨텐츠 사업자로서 MVNO 컨텐츠 사업으로의 확대 계획을 밝혔으며, ㈜프리텔레콤은 외국인 시장 중심의 유통 중심 서비스 사업자로 나설 것이라 밝혔다. KT가 제공하는 MVNO 사업은 △MVNO 사업자가 고객과 브랜드를 직접 소유하고 ▲자율적인 요금 설계를 통해 독자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WCDMA, WIBRO, WIFI 등 최고 수준의 3W 네트워크와 ▲ 개통, 수납, 빌링 등을 아우르는 기술적 기본인프라를 구현하는 ‘MVNE(Mobile Virtual Network Enabler Platform)’시스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 양현미 전무는 “지난해 개방과 융합을 통한 MVNO 사업 발표가 무선인터넷의 폭발적 성장에 기여한 데 이어, ‘KT 에코시스템’과 MVNE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사업 진입장벽을 해소하여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모바일 생태계의 공동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원석 “아르헨이 이길 것, 메시 응원 “…비난 봇물

    이원석 “아르헨이 이길 것, 메시 응원 “…비난 봇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이원석 선수가 성급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과 LG와의 경기 중 막간 인터뷰에서 이원석은 아르헨티나 전에 대해 묻자 “아르헨티나가 3대 1로 이길 것 같다. 메시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원석의 미니홈피와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원석 선수를 질타하고 나섰다.이들은 “물론 악의없이 농담으로 한 말이겠지만 조금 지나쳤다. 자칫 아르헨티나전에서 패배시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예민한 부분인데 조금 더 신중했어야 했다.”라며 쓴소리를 했다.반면 일각에서는 “이원석 선수가 골키퍼 정성룡 아내와 친분이 있어 정성룡 선수와도 친하다고 알려졌는데 단순히 농담인 것 같다.”, “‘선수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 아닌가.”등의 의견도 제기됐다.한편 이원석은 1986년 생으로 2005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 이번 시즌 타율 0.255에 5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이다. 사진=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훈 결혼, 신부는 레이싱걸 육지혜 ‘누구?’

    김정훈 결혼, 신부는 레이싱걸 육지혜 ‘누구?’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프트 김정훈이 결혼하는 육지혜가 레이싱 모델 이라는 사실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훈(28)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0일 오후 2시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동갑내기 육지혜와 결혼한다. 김정훈은 경기대를 졸업하고 200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고, 육지혜는 1982년 1월생이며 172cm, 52kg의 늘씬한 몸매의 레이싱 모델로 연예계 데뷔,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해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사커 플러스’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8년에엔 부산국제모터쇼 푸조부스 모델로, 2009년엔 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또 2008년 CJ슈퍼레이스시리즈 레이싱모델선발대회에서 CJ상을 받았으며 , 올해엔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어워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육지혜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감사합니다”는 글로 팬들의 결혼축하 인사에 화답했다. 김정훈은 “예쁜 신부를 얻게 돼 기쁘다. 이제부터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육지혜 커플은 하와이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사진 =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CJ오쇼핑 VIP 고객, “1촌 1명품 농장 다녀왔어요”

    [NTN포토] CJ오쇼핑 VIP 고객, “1촌 1명품 농장 다녀왔어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이 지난 15일 ‘친환경 농가 견학’ 프로그램 고객 체험 서비스로 열린 충북 진천과 청원 ‘청풍명계 닭가슴살’의 사육 농장 및 제조 공장에서 이 곳을 방문한 VIP 고객 20명이 견학을 하고 있다.CJ오쇼핑의 오프라인 고객 초청 프로그램 ‘O’VIP CLUB’은 우수 고객을 초청해 각종 문화 강좌, 공연 참여 혜택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단순한 쇼핑 이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사진=오프라인 우수 고객 초청 프로그램 ‘O’VIP CLUB’ 행사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구선수 김정훈과 결혼 ‘레이싱 모델’ 육지혜 관심 폭발

    배구선수 김정훈과 결혼 ‘레이싱 모델’ 육지혜 관심 폭발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레프트 김정훈이 결혼하는 육지혜가 레이싱 모델 이라는 사실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훈(28)은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0일 오후 2시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동갑내기 육지혜와 결혼한다. 김정훈은 경기대를 졸업하고 200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고, 육지혜는 1982년 1월생이며 172cm, 52kg의 늘씬한 몸매의 레이싱 모델로 연예계 데뷔, 이후 방송인으로 변신해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사커 플러스’ 진행자로 활약했다. 2008년에엔 부산국제모터쇼 푸조부스 모델로, 2009년엔 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또 2008년 CJ슈퍼레이스시리즈 레이싱모델선발대회에서 CJ상을 받았으며 , 올해엔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어워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육지혜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감사합니다”는 글로 팬들의 결혼축하 인사에 화답했다. 김정훈은 “예쁜 신부를 얻게 돼 기쁘다. 이제부터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육지혜 커플은 하와이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사진 =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박태영(외과전문의)태성(대우인터내셔널 유럽총괄본부장)태웅(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본부장)씨 부친상 송석상(보라정보통신 회장)류필계(통합LG텔레콤 부사장)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6 ●문춘근(한국투자증권 언론홍보 팀장)영근(자영업)씨 부친상 14일 전남대병원, 발인 16일 정오 (062)379-7438 ●임상준(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차장)형준(일경산업개발 과장)씨 부친상 이향화씨 남편상 이윤희(유라시안필하모닉 오케스트라)씨 시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이병호(경남 화정초교 교장)태진(진주시청)명자 명희(성남 창곡여중 교사)씨 부친상 황용기(㈜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유기준(남서울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진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5)771-7900 ●최태영(전 포천중문외대 심장내과 교수)원영(F&F 실장)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2 ●김희수(구리 성광교회 당회장 목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임재풍(영산강유역 환경청 주무관)재철(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홍보실장)재윤(회사원)씨 모친상 15일 광주무등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62)515-4488 ●이병덕(숭실대학교 총무처장)씨 장인상 14일 중앙대학교 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860-3500 ●박철우(전 새한그룹·동방그룹 대표이사)씨 모친상 천욱(삼성전자 사업지원팀 차장)천홍(아서디리틀 상무)천규(CJ미디어 전략기획팀 차장)씨 조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02 ●전재일(한국무역협회 전시마케팅실장)씨 모친상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58-5951 ●사공은덕(대한생명 경제연구원 상무)씨 부친상 이정동(전북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53)958-9000
  • CJ오쇼핑 고객, 충북 진천 ‘청풍명계 농장’ 견학

    CJ오쇼핑 고객, 충북 진천 ‘청풍명계 농장’ 견학

    “산 좋고 물 좋은 농장에서 어릴 적 추억에 잠긴다” CJ몰 게시판에는 지난 5월 28일~6월 8일까지 “농장 견학을 신청한다.”는 글이 쉴 새 없이 올라왔다.CJ오쇼핑은 오프라인 고객 초청 프로그램 ‘O’VIP CLUB’에서 총 450여 명의 신청자 가운데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은 스무 명이 15일 자녀들과 함께 충북 ‘청풍명계 농장’을 견학하는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고객을 초청해 각종 문화 강좌, 공연 참여 혜택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단순한 쇼핑 이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친환경 농가 견학’은 CJ오쇼핑의 우수 농축산물 판로 지원 프로그램 ‘1촌 1명품’의 상품 중 하나로 ‘청풍명계 닭가슴살’의 사육 농장(충북 진천) 및 제조 공장(충북 청원)을 방문, 청정지역에서 길러진 ‘무항생제 닭’의 사육 비법과 상품화 과정을 살펴보는 순서를 가졌다.점심시간에는 무항생제 닭과 일반 닭으로 각각 요리된 식사를 맛보고 항생제 없이 길러진 닭의 우수한 품질을 비교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CJ오쇼핑 이해선 대표가 직접 참석해 기념 티셔츠 및 청풍명계 닭가슴살 등을 선물하는 증정식을 진행했다.견학에 참가한 이미경(34) 씨는 “1촌 1명품 상품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병아리가 항생제 없이 길러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농장 대표와 이야기도 나누면서 상품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안소현(46) 씨는 “평소 농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우리 농가를 살리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1촌 1명품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CJ오쇼핑은 “이번 행사로 1촌 1명품 프로그램 및 상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고객 로열티 상승에 큰 효과가 있었다.”며 O’VIP CLUB 및 1촌 1명품 등 프로그램과 연계한 고객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전망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거미 증정 받은 ‘솔로 HD 레드 에디션’ 눈길

    가수 거미 증정 받은 ‘솔로 HD 레드 에디션’ 눈길

    프리미엄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dre)’의 제작사인 미국 몬스터(Monster) 사가 여성 보컬리스트 거미에게 최신 모델인 ‘솔로 HD 레드 에디션(solo HD red edition)’을 한국 출시 전 증정해 화제다.‘비츠 바이 닥터드레’는 미국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 ‘닥터 드레’가 제작에 참여해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고성능의 명품 헤드폰·이어폰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G-dragon, 2NE1 등이 무대 공연 및 TV 방송 시 착용하고 나와 유명세를 타고 있다.미국에서 론칭된 ‘솔로 HD 레드 에디션’은 제품 구매시 일정액이 국제 에이즈 구호 기금에 기부되며 거미는 YG엔터테인먼트의 공익사업 ‘WITH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왔다.비츠 바이 닥터드레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CJ몰 관계자는 “거미의 이러한 활동 소식을 접한 몬스터사가 에이즈 확산 방지에도 힘 써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에서 ‘솔로 HD 레드 에디션’을 증정했다.”며 “거미 또한 제품의 판매 수익 일부가 에이즈 기금에 출연된다는 소식을 듣고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한 만큼 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와 구호 기금 마련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츠 바이 닥터드레 ‘솔로 HD 레드 에디션’은 오는 7월 중순 국내 유통사인 CJ몰을 통해 독점 예약 판매가 예정돼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증강현실로 아이폰 재장전

    KT, 증강현실로 아이폰 재장전

    KT의 통합지역정보 사이트인 쿡타운(town.qook.co.kr)이 아이폰용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K는 지난해 10월 중소상인 상생협력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과 지역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던 로컬스토리를 쿡타운으로 새단장하면서 서비스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기존 인터넷 뿐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최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3일까지 집계된 결과 7만 6천여 아이폰 사용자가 다운로드 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쿡타운은 음식점, 병의원 및 약국, 각종 편의시설매장 11개 업종 총 430만 여개 업체의 정보를 인터넷, IPTV(QOOK TV), 인터넷전화 등에서 제공하고 있으나 이번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로 인해 유무선 통합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 가능, 고객 주변의 업체를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다른 고객들이 올린 이용후기 및 이벤트, 할인정보, 쿠폰 등도 함께 알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한층 더 쉽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매장 이용 후 사진이나 이용후기도 현장에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해, 고객 참여가 직접 서비스를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한 매장도 표시되기 때문에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또한 쿡타운에 등록된 중소상인업체의 경우, 기존 유선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고객 외에도 아이폰 가입자에게 매장 정보를 알릴 수 있게 됨은 물론, 이벤트 진행 시 기존 인터넷 외에도 아이폰도 활용할 수 있어 유무선 네트워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고객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T 홈고객전략본부 송영희 본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쿡타운 서비스의 사용성이 크게 개선되었음은 물론,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홍보채널이 넓어지게 됐다”면서 “쿡타운은 향후, 중소상공인들의 창업과 폐업까지 컨설팅해주는 서비스까지 확대, 향후 중소상공인의 비즈포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쿡타운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으로 이용 고객에게 100% 당첨 보물찾기 및 추첨을 통해 호주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1명)도 아이폰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사진=KT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윤기 런칭 파티‥”패셔니스타들 다 모였네”

    정윤기 런칭 파티‥”패셔니스타들 다 모였네”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울 가로수길에 있는 커피스미스에서 ‘디 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 with Y.K Jung)’의 런칭 파티가 열렸다.’디 럭스 소사이어티’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프로젝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어느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트랜드 관련 정보를 정윤기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나누는 형식의 새로운 소사이어티다.이날 파티에는 차승원, 권상우, 이승기, 이혜영, 김정은, 오지호, 이정재, 정가은, 서인영 등 많은 스타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으며, 정윤기의 스타일링 클래스와 패션쇼가 진행됐다.또한 정윤기 소장 옥션 행사와 럭키드로우도 펼쳐졌는데, 콜롬보, 오로비안코, 다비도프, 올림푸스 펜 등 ‘디 럭스 소사이어티’와 어울리는 브랜드를 정윤기가 직접 선정해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옥션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불우 어린이를 돕기 위해 CJ 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기부될 예정이다.’디 럭스 소사이어티’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정윤기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트렌드를 차근차근 제안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런칭 소감을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정수 “‘추노’-’검프’ 찍다 원형탈모 생겨”

    한정수 “‘추노’-’검프’ 찍다 원형탈모 생겨”

    배우 한정수가 두 개의 드라마에 동시에 출연하는 동안 원형탈모를 앓았다고 고백했다.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6월호의 화보 촬영에 임한 한정수는 “‘추노’와 ‘검사 프린세스’를 동시에 진행할 때 원형탈모가 생겼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고지식하지만 강인한 최장군과 속깊은 성품의 윤검사는 엇비슷한 캐릭터였기에 다르게 표현하고자 엄청난 애를 썼다.”고 밝혔다.또 한정수는 “김소연과 박시후의 키스신이 너무나 부러웠다.”며 “마지막 회에 최송현과 간질간질하게 손 잡는 장면이 화제가 되긴 했지만 김소연과 김시후의 키스신을 보면서 후속작품에서는 발전된 러브신이 부디 있길 소망했다.”고 전했다.한편 한정수는 앞으로 연극무대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사진 = 헬로티비 매거진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플러스]

    ●경주시 청년인턴 115명 채용 경주시청, 시의회 등 115명.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개월. 4일까지 본인 주소 또는 본적이 경주로 되어 있는 자로 만 18~29세 이하 지원 가능. 국가유공자, 저소득층은 선발예정 인원 30% 이내 우선선발.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haks05@korea.kr)로만 접수. 문의 (054)779-6228. ●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인턴모집 전시실 관람안내, 질서유지 등 어린이박물관 운영지원 2명. 만 29세 이하인 자. 박물관 관련학과, 유아교육 관련학과 전공자 및 해당분야 경력자 우대. 계약기간은 6월 말부터 6개월. 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이메일(mycjsn@naver.com)로만 접수. 문의 (02)3704-450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제한경쟁 특채 농업환경, 작물보호, 생명유전 등 7개 분야 15명. 만 20세 이상으로 전공분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만 지원 가능. 개인별 연구실적, 직무수행계획 발표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 원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에서 내려받아 농촌진흥청 인사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 등 임용예정 기관별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031)299-2948. ●한국천문연구원 인턴연구원 모집 광학천문, 우주과학 두 분야. 12개월 이내 계약직이며 근무지는 대전. 급여는 박사급 월 250만원, 석사급 월 150만원, 학사급 월 130만원. 천문학, 전자공학 등 관련전공자로 제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서 내려받아 총무인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이메일(ywy@kasi.re.kr)접수도 가능. 상시 접수. 문의 (042)865-3322. ●대외경제 정책연구원 인턴모집 기획조정팀 근무. 전공 불문 지원 가능. 경제, 경영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계약기간 7개월. 학사 학위 취득자는 만 18~29세, 석·박사 학위 취득자는 만 40세 이하로 제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iep.go.kr)에서 내려받아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hsyoo@kiep.go.kr)로만 접수. 문의 (02)3460-1195.
  • CJ오쇼핑, 오미디어홀딩스로 55:45 기업분할

    CJ오쇼핑, 오미디어홀딩스로 55:45 기업분할

    ”CJ오쇼핑은 9월, 오미디어 홀딩스는 10월에 재상장…”CJ오쇼핑이 보유 중인 온미디어 주식과 MBC플러스미디어 주식을 별도기업으로 분할해 오미디어홀딩스(가칭)를 설립한다.CJ오쇼핑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홈쇼핑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CJ오쇼핑과 콘텐트, 미디어 전문 기업 오미디어홀딩스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분할은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을 유지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CJ오쇼핑과 오미디어 홀딩스가 55대 45의 비율로 나눠진다.이에 따라 기존 CJ오쇼핑 주주들은 보유 지분 100주당 CJ오쇼핑 55주, 오미디어홀딩스 45주를 받게 된다.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이번 분할은 미디어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력 사업인 홈쇼핑의 해외사업투자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기업분할로 존속 CJ오쇼핑은 차입금 경감을 통한 이자부담이 줄어들고 미디어 산업분야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부담을 해소하게 돼 주주가치가 높아진다고 회사측은 보고 있다.온미디어는 독립적인 미디어, 콘텐트 사업 육성을 물론 CJ그룹의 Entertainment & Media 계열사와의 전략적 교류 등으로 시너지 창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또한 오미디어홀딩스 대표는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와 온미디어 김성수 대표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CJ오쇼핑은 온미디어와의 사업적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그룹 내 방송 및 미디어관련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방송경쟁력 강화 커미티’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내달 2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 안건이 통과되면 주권변경 기간을 거쳐 존속법인인 CJ오쇼핑은 9월에 신설법인인 오미디어 홀딩스는 10월에 재상장된다.CJ 오쇼핑은 지난 해 12월 오리온 및 특수 관계자로부터 지분 55.2%를 4,345억에 인수 조건으로 온미디어를 인수했으며 지난 5월 공정위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은 바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오쇼핑, 베트남 어린이 돕기 “신입사원 나선다”

    CJ오쇼핑, 베트남 어린이 돕기 “신입사원 나선다”

    CJ오쇼핑 신입 사원들은 어려운 환경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CJ오쇼핑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서 ‘베트남 소수민족 아동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고 재고 상품 장터 등을 통한 행사 수익금을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아름다운 재단과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09년 입사한 CJ오쇼핑 신입사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오쇼핑은 이번 행사를 위해 1,800여 점,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패션, 이미용, 가전,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약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CJ오쇼핑 이해선 대표는 “신입 입사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배우면서 나눔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을 돕고 알뜰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로 고객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텔레캅 “컨버전스 통해 매출 7천억 만들 것”

    KT텔레캅 “컨버전스 통해 매출 7천억 만들 것”

    보안전문업체 KT텔레캅이 향후 5년간 IT컨버전스 기반의 보안사업 확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KT텔레캅은 9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비젼 2015전략’발표를 통해 오는 2015년 까지 매출 7천억원을 달성하고 영상보안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텔레캅은 ◆IP기반 영상서비스 상품확대와 ◆빌딩 IT컨버전스 집중 ◆시스템경비 내실화 등 현재 사업 중인 보안솔류션의 확장, 발전을 추진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했다. 영상서비스의 경우 IP네트웍을 활용한 스마트폰 영상제공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빌딩IT 보안은 전기, 냉난방 시설관리와 문서보안, RFID재고관리와 함께 환경미화까지 IT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관리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시설관리 전문회사를 자회사로 설립했으며 올해부터 주요 KT사옥 시설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는 ◆문서 및 정보보안을 결합한 융합보안 ◆M2M 모바일보안 ◆해외시장 진출의 3대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텔레캅은 ‘비젼 2015전략’ 1차년도인 올해 단말, 플랫폼, 휴먼, 네트웍의 4대 융복합 사업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자체 기술개발과 함께 해당분야의 우량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병곤 KT텔레캅 대표는 “고객의 안심과 편의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개인과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IT컨버전스로 보안사업의 영역을 점차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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