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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연휴 ‘택배 쉬는 날’에도 쿠팡은 배송중…물류 노동자 2차 파업

    광복절 연휴 ‘택배 쉬는 날’에도 쿠팡은 배송중…물류 노동자 2차 파업

    직고용 직원은 “택배 많은 날 될까 두려워” 택배업계가 광복절을 전후로 ‘택배 쉬는 날’에 동참하고 있지만 국내 최대 물류업체인 쿠팡은 휴무 없이 배송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 물류 노동자 1000여명은 15일 2차 파업에 나섰다. 정부와 택배업계는 2020년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운영하기로 했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주요 택배사들은 매년 14일과 15일에는 택배를 쉬어왔다. CJ대한통운과 한진은 지난 14~15일 이틀간 배송을 하지 않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로젠택배는 이날부터 일요일인 17일까지 사흘간 배송 업무를 중단한다. 월요일이 정기 휴일인 우체국 소포의 경우 14일 ‘택배 없는 날’과 주말, 정기휴일까지 14~18일 배송을 멈춘다. 그러나 쿠팡 로켓배송과 SSG닷컴의 쓱배송, 컬리 샛별배송 등은 택배사가 하는 것이 아니어서 별도의 휴무가 없다. 특히 쿠팡은 노동계로부터 지속적으로 ‘택배 쉬는 날’ 동참 요구를 받고 있지만, 백업 기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언제든 자유로운 휴무가 가능하다며 참여하지 않고 있다.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로 구성된 쿠팡노동조합은 오히려 “택배 없는 날이 업무 부담으로 돌아와 ‘택배 많은 날’이 될까 두렵다”며 회사의 ‘택배 쉬는 날’ 동참을 반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쿠팡이 쉬는 날에 동참하면 특수고용직으로 등록된 ‘퀵플레서’(위탁업체 소속의 배송기사)의 업무를 쿠팡 직원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쿠팡 물류 노동자로 구성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이날 연차·보건휴가·특근 거부 등의 방식으로 2차 파업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후 쿠팡 본사 앞에서 연 파업결의대회를 열고 폭염시 2시간 이내 20분 휴게 시간 즉각 보장, 현장 에어컨·휴게공간 즉각 확충 등을 요구했다. 전날에는 쿠팡 하루 불매를 통한 ‘로켓배송 없는 날’ 선전전을 펼치기도 했다. 쿠팡 측은 “일부 물류센터 파업에도 로켓배송 서비스에 영향이 없고, 주문 상품은 차질없이 배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콜마 ‘경영권 분쟁’ 끝나나…아들, 아버지 찾아가 독대

    한국콜마 ‘경영권 분쟁’ 끝나나…아들, 아버지 찾아가 독대

    경영권 분쟁이 벌어진 콜마그룹의 창업주 윤동한 회장과 아들 윤상현 부회장이 갈등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윤 회장을 독대했다. 이번 만남은 윤 부회장이 먼저 아버지에게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자리에서 윤 회장에게 최근 이어진 갈등 상황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회장과 윤 부회장의 독대는 저녁 식사까지 이어지는 등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취하나 향후 그룹의 경영방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콜마그룹은 윤 부회장이 2019년 윤 회장으로부터 지주사 콜마홀딩스 지분을 증여받아 최대 주주로 오르며 사실상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여동생 윤여원 대표가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 경영을 두고 남매간 갈등이 시작됐다. 콜마비에이치가 수년 간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을 겪자 지난 4월 윤 부회장이 자신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등 이사회 개편을 요구한 것이다. 윤 대표 측이 이를 거부하자 콜마홀딩스는 지난 5월 2일 대전지방법원에 임시주총 소집을 요청했으나, 윤 회장이 딸 편에서 윤 부회장에게 2019년 증여한 콜마홀딩스 지분을 반환하라고 소송을 걸면서 부자 갈등으로까지 번졌다. 지난달 말 대전지법은 콜마홀딩스가 이사회 개편을 위해 신청한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했다. 이에 윤 회장과 윤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 임시주총 소집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콜마홀딩스는 대전지법 결정에 따라 다음 달 26일까지 임시주총을 개최할 수 있지만, 이번에 윤 부회장이 윤 회장과 독대함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갈등이 장기화되면 기업 이미지와 주가, 내부 조직 안정성 등 전반에 악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영권 분쟁을 조기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양측 모두에게 생겼다는 분석이다. 윤 회장은 대외적으로 한국콜마로 대표되는 화장품·제약 부문은 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의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윤 대표에게 맡겼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 박정원 두산 회장 163억 받고… K뷰티 대박 2인방 170억대 탔다

    박정원 두산 회장 163억 받고… K뷰티 대박 2인방 170억대 탔다

    한화 상승세… 김승연 회장 124억신동빈 롯데 회장 99억… 16% 줄어 올 상반기 국내 기업 총수 중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순으로 보수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핵심 사업에서 호실적을 낸 데 따른 영향이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K뷰티 대장주로 떠오른 에이피알에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덕에 170억원 넘게 받은 임원들이 나왔다. 14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박 회장은 ㈜두산 등에서 상반기에 총 163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 89억 3000만원에 이른다. 급여와 단기 성과급은 총 73억 8000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데 현금으로 주던 장기 성과급을 올해 처음 주식으로 지급하면서 금액이 크게 늘었다. 지난 2월 지급 시점 두산의 주가는 3년 전 부여 시점보다 4.3배 올랐다. 한화의 주요 사업 실적이 상승세를 타면서 김 회장의 보수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한화 등 계열사 5곳에서 상반기 보수로 124억 2200만원을 받았다. 1년 전(54억원)에 비해 약 2.3배 증가했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은 계열사 3곳에서 46억원을 받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전년 대비 43% 늘어난 92억 2400만원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경영성과급이 늘어난 데다 진에어에서 받는 보수도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해 상반기 118억원을 수령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비상 경영 여파로 16.2% 감소한 98억 8100만원을 받았다. 업황 부진을 겪는 롯데케미칼에서 보수(12억 2500만원)를 전년 대비 39% 적게 받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지난해보다 2배 넘는 92억 900만원을, 지난해 용퇴를 결정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퇴직금 57억여원을 더한 64억 6600만원을 받았다.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이어 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 상반기에도 급여를 받지 않았다. 코스피 상장 1년 6개월 만에 화장품주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에이피알에선 정재훈·이민경 전무가 스톡옵션을 행사한 덕에 각각 172억 7800만원, 171억 3500만원을 수령했다. 창업자인 김병훈 대표의 보수(10억원)보다 훨씬 많았다. 두 사람은 에이피알 초창기에 합류해 회사를 키워 왔다. 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퇴직금 85억원을 비롯해 134억 700만원을 받았다. 게임업계에선 배틀그라운드 담당인 장태석 크래프톤 이사가 57억 3500만원을 받아 김창한(39억 1400만원) 대표보다 많았다.
  •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电影票综合电算网14日数据显示,由李相槿执导、CJ ENM出品及发行的电影《恶魔搬来了》(导演:李相槿,制作公司:外柔内刚)在13日上映首日吸引了48,561名观众,位列票房榜第二位。尽管冠军位置被吸引了95,056名观众的《僵尸女儿》占据,但《恶魔搬来了》在新片中表现最为突出,成功实现了开门红。 《恶魔搬来了》是一部讲述失业青年“吉久”(安普贤饰)被迫监视每到凌晨就会变成恶魔的“善智”(林润娥饰)的搞笑喜剧。这是凭借《极限逃生》吸引900万观众的导演李相槿的最新作品,林润娥与安普贤的独特组合引发了广泛关注。尤其是观众们的实际观影反馈非常积极。有评论称:“在以网络漫画改编为主的韩国电影市场中,这是一部难得一见的原创作品”,“这是一部摒弃了刺激性内容,温暖而有趣的‘多巴胺排毒’电影”,“林润娥在极端角色间的转换充满魅力,与安普贤的化学反应极佳”。此外,演员成东日、周贤英、申贤秀等个性十足的配角阵容也为影片的完成度增色不少。 随着光复节和周末假期的临近,《恶魔搬来了》能否继续保持上升势头引发了人们的关注。目前,该片正在全国各大影院热映中。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여름 극장가 복병으로 부상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 왔다’는 개봉일인 13일 하루 동안 48,5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95,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한 ‘좀비딸’에 이어 2위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 영화는 실직 청년 ‘길구’(안보현 분)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엑시트’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안보현과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웹툰 원작이 주류인 요즘, 보기 드문 오리지널 작품”,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도파민 디톡스’ 영화”, “임윤아의 연기 변신과 안보현과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성동일, 주현영, 신현수 등 탄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광복절 연휴와 주말을 맞아 ‘악마가 이사 왔다’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电影票综合电算网14日数据显示,由李相槿执导、CJ ENM出品及发行的电影《恶魔搬来了》(导演:李相槿,制作公司:外柔内刚)在13日上映首日吸引了48,561名观众,位列票房榜第二位。尽管冠军位置被吸引了95,056名观众的《僵尸女儿》占据,但《恶魔搬来了》在新片中表现最为突出,成功实现了开门红。 《恶魔搬来了》是一部讲述失业青年“吉久”(安普贤饰)被迫监视每到凌晨就会变成恶魔的“善智”(林润娥饰)的搞笑喜剧。这是凭借《极限逃生》吸引900万观众的导演李相槿的最新作品,林润娥与安普贤的独特组合引发了广泛关注。尤其是观众们的实际观影反馈非常积极。有评论称:“在以网络漫画改编为主的韩国电影市场中,这是一部难得一见的原创作品”,“这是一部摒弃了刺激性内容,温暖而有趣的‘多巴胺排毒’电影”,“林润娥在极端角色间的转换充满魅力,与安普贤的化学反应极佳”。此外,演员成东日、周贤英、申贤秀等个性十足的配角阵容也为影片的完成度增色不少。 随着光复节和周末假期的临近,《恶魔搬来了》能否继续保持上升势头引发了人们的关注。目前,该片正在全国各大影院热映中。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여름 극장가 복병으로 부상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 왔다’는 개봉일인 13일 하루 동안 48,5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95,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한 ‘좀비딸’에 이어 2위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 영화는 실직 청년 ‘길구’(안보현 분)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엑시트’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안보현과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웹툰 원작이 주류인 요즘, 보기 드문 오리지널 작품”,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도파민 디톡스’ 영화”, “임윤아의 연기 변신과 안보현과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성동일, 주현영, 신현수 등 탄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광복절 연휴와 주말을 맞아 ‘악마가 이사 왔다’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G밸리서 수출상담회 여는 구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G밸리서 수출상담회 여는 구로

    서울 구로구가 오는 10월 ‘G밸리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수출상담회는 구로구 주최로 서울경제진흥원,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해 10월 23일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서울구로에서 열린다. G밸리와 서울시에 있는 정보기술·전자기기 분야 중소기업 50개사가 참가해 30여개 해외 유력 구매자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12일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참가 기업은 사전 연결과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 해외 진출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제품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국문·영문 홍보물 제작도 지원한다. 참가 기업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계약금액 보장보험과 무역·특허·판촉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구매자 발굴과 매칭,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다. 구로구는 지난달 ‘뷰티·헬스케어 분야 해외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일본·인도 등 5개국 구매자 27개사와 국내 기업 87개사를 연결했다. 그 결과 345건, 1417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는 베트남의 ‘SCJ 홈쇼핑’, T그룹 ‘트레이드&트래블’과 태국의 ‘RnLK 코스메틱’ 등 해외 기업 3곳과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미국·캐나다·베트남 등 41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34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약 189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기업에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2분기 연속 역성장에도…‘일본 K-만두 열풍에 매출 37% 껑충’

    CJ제일제당 2분기 연속 역성장에도…‘일본 K-만두 열풍에 매출 37% 껑충’

    국내 식품 소비 둔화와 미국 디저트 역성장의 여파로 CJ제일제당의 2분기 영업이익이 23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감소했다. 1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대한통운 제외 2분기 매출은 4조 3224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소폭 감소했다. 상반기 매출은 8조6849억원, 영업이익은 4773억원으로 각각 1%와 9.7% 줄었다. 주력 사업인 식품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9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매출은 1% 줄어든 2조 6873억원을 기록했는데 국내가 1조 3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해외는 1조 3688억원으로 3% 성장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이다. 해외의 경우 미주 원재료비 증가와 디저트 역성장 등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꼽혔다. 국내에서도 비용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부재료비 상승과 판매량 감소에 따른 원가 부담의 영향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중국·일본 등지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이익 감소 폭을 축소했다는 설명이다. ‘K푸드 영토 확장’은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다. ‘비비고’의 인지도가 더 높아지고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이 확대됐다. 북미에서도 토네이도에 따른 생산 차질 여파를 겪은 디저트를 제외하면 냉동밥, 치킨, 롤, 피자 등의 품목이 성장했다. ‘신영토 확장’ 주요 지역인 일본의 2분기 매출이 935억원으로 1년 만에 37%나 급등했다. 주력 제품인 비비고 만두와 과일 발효초 ‘미초’ 판매가 크게 늘었다. 오는 9월부터는 일본 내 처음으로 자체 설립한 생산기지인 치바현 만두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돼 성장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방침이다. 이온, 코스트코, 아마존, 라쿠텐에 이어 최근에는 대형 플랫폼 돈키호테의 전국 매장에 비비고 브랜드 전용 매대를 확보했다. 유럽 지역 매출도 25% 증가했다. 지난 1분기 프랑스 르클레흐, 카르푸에 이어 2분기 영국 대형 유통 채널인 모리슨에 비비고 제품을 입점시켰다. 그리스, 스페인 등 신규 국가로 외형 확대도 지속했다. 바이오 사업 부문은 매출 1조 798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으로 각각 2%와 8% 증가했다. 피드앤케어 사업은 매출 5553억원(-3%)과 영업이익 426억원(+25%)을 냈다.
  • ‘좀비 같은 마약 중독자’ 美 명품 쇼핑가 배회…민주당 시장 정책 논란 (영상)

    ‘좀비 같은 마약 중독자’ 美 명품 쇼핑가 배회…민주당 시장 정책 논란 (영상)

    │무료 흡입기 배포 후 주사기 확산…트럼프 ‘마약 카르텔 무력 투입’과 대조 명품 쇼핑가서 ‘좀비’ 행태…영상 확산 미국 대도시의 마약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보스턴에서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시내 최고급 쇼핑가 한복판에서 ‘좀비’처럼 몸을 구부린 채 서 있는 한 남성의 영상이 퍼지며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 미셸 우 시장이 이끄는 보스턴에서 코플리 플레이스 인근에서 한 남성이 허리를 구부린 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장면은 지나가던 시민이 촬영했으며 지역 반(反)우 시장 성향 단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됐다. “마약 중독자 피해 쇼핑도 못 해”…시민 불만 폭발이 단체는 “우 시장의 보스턴에서는 마약 중독자를 피해 쇼핑조차 할 수 없다”며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쇼핑몰”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보스턴 시민들은 마약 중독자와 노숙인 문제 확산의 책임을 우 시장의 정책에서 찾고 있다. 특히 2022년 시 정부가 마약 흡입기와 주사기 등을 무료로 배포한 ‘해악 감소’ 정책이 대표적인 논란거리다. 시 당국은 중독자들의 감염병 확산을 줄이는 취지라고 했지만, 반대 측은 오히려 공공장소에서의 마약 사용을 부추겼다고 비판한다. ‘매스 앤 캐스’ 철거 후 문제 확산 마약 중독자와 범죄 문제가 집중된 ‘매스 앤 캐스’ 일대를 정리하기 위해 우 시장은 노숙인 천막촌 철거에 나섰다. 그러나 이에 따라 문제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들은 비콘힐 등 고급 주택가 거리까지 주사기와 범죄 위험이 번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보스턴시 전역에서 하루 평균 약 1000개의 버려진 주사기가 수거되고 있다는 조사도 있다. 부동산 중간 거래가 280만 달러(약 38억 원)에 달하는 비콘힐조차 예외가 아니다. SNS·언론서 잇단 비판…“샌프란시스코·포틀랜드처럼 변해” SNS에서는 “정치 성향을 떠나 이런 상황을 용납하는 게 믿기지 않는다”, “보스턴이 샌프란시스코나 포틀랜드처럼 변해가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일부 주민은 “무료 주사기 정책 덕분에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주사기가 늘었다”며 우 시장 퇴진을 요구했다. 비콘힐 주민 캐서린 케네디는 지난해 9월 지역 매체 보스턴 헤럴드에 “5살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에 버려진 주사기를 매일 보곤 한다”며 “아이들이 바늘을 주워 들지 않도록 막아야 하는 상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좀비 드럭’ 유입 경로…중국 원료·멕시코 제조가 주축미국 당국은 ‘좀비’ 같은 움직임을 유발하는 펜타닐·자일라진 혼합물 등 합성 오피오이드류가 주로 중국에서 출발해 멕시코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된 뒤 밀반입된다고 보고 있다. 중국 내 불법 화학 공장에서 생산된 원료가 멕시코 시날로아·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CJNG) 같은 대형 카르텔로 흘러 들어가고, 이들이 이를 가공해 미국-멕시코 국경을 통해 유통하는 구조다. 일부는 다크웹과 국제우편을 통해 직접 미국에 반입되며 남미 범죄 조직이 운송·자금 세탁 과정에 개입하기도 한다. 트럼프 ‘마약 카르텔 무력 투입’ 지침과 대조이 같은 상황은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등 다른 민주당 성향 도시들이 겪고 있는 ‘공공장소 마약 사용’ 문제와 유사하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군사 작전 투입 지침에 서명한 것도 미국 전역에서 커지는 마약 범죄 우려를 반영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방 차원의 강경 대응과는 달리 일부 지방정부의 느슨한 정책이 상충하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 회복이 쉽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영상) ‘좀비 같은 마약 중독자’ 美 명품 쇼핑가 등장…민주당 시장 ‘흡입기’ 나눠줬다? [포착]

    (영상) ‘좀비 같은 마약 중독자’ 美 명품 쇼핑가 등장…민주당 시장 ‘흡입기’ 나눠줬다? [포착]

    │무료 흡입기 배포 후 주사기 확산…트럼프 ‘마약 카르텔 무력 투입’과 대조 명품 쇼핑가서 ‘좀비’ 행태…영상 확산 미국 대도시의 마약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보스턴에서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시내 최고급 쇼핑가 한복판에서 ‘좀비’처럼 몸을 구부린 채 서 있는 한 남성의 영상이 퍼지며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소속 미셸 우 시장이 이끄는 보스턴에서 코플리 플레이스 인근에서 한 남성이 허리를 구부린 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장면은 지나가던 시민이 촬영했으며 지역 반(反)우 시장 성향 단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됐다. “마약 중독자 피해 쇼핑도 못 해”…시민 불만 폭발이 단체는 “우 시장의 보스턴에서는 마약 중독자를 피해 쇼핑조차 할 수 없다”며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쇼핑몰”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보스턴 시민들은 마약 중독자와 노숙인 문제 확산의 책임을 우 시장의 정책에서 찾고 있다. 특히 2022년 시 정부가 마약 흡입기와 주사기 등을 무료로 배포한 ‘해악 감소’ 정책이 대표적인 논란거리다. 시 당국은 중독자들의 감염병 확산을 줄이는 취지라고 했지만, 반대 측은 오히려 공공장소에서의 마약 사용을 부추겼다고 비판한다. ‘매스 앤 캐스’ 철거 후 문제 확산 마약 중독자와 범죄 문제가 집중된 ‘매스 앤 캐스’ 일대를 정리하기 위해 우 시장은 노숙인 천막촌 철거에 나섰다. 그러나 이에 따라 문제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들은 비콘힐 등 고급 주택가 거리까지 주사기와 범죄 위험이 번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보스턴시 전역에서 하루 평균 약 1000개의 버려진 주사기가 수거되고 있다는 조사도 있다. 부동산 중간 거래가 280만 달러(약 38억 원)에 달하는 비콘힐조차 예외가 아니다. SNS·언론서 잇단 비판…“샌프란시스코·포틀랜드처럼 변해” SNS에서는 “정치 성향을 떠나 이런 상황을 용납하는 게 믿기지 않는다”, “보스턴이 샌프란시스코나 포틀랜드처럼 변해가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일부 주민은 “무료 주사기 정책 덕분에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주사기가 늘었다”며 우 시장 퇴진을 요구했다. 비콘힐 주민 캐서린 케네디는 지난해 9월 지역 매체 보스턴 헤럴드에 “5살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에 버려진 주사기를 매일 보곤 한다”며 “아이들이 바늘을 주워 들지 않도록 막아야 하는 상황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좀비 드럭’ 유입 경로…중국 원료·멕시코 제조가 주축미국 당국은 ‘좀비’ 같은 움직임을 유발하는 펜타닐·자일라진 혼합물 등 합성 오피오이드류가 주로 중국에서 출발해 멕시코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된 뒤 밀반입된다고 보고 있다. 중국 내 불법 화학 공장에서 생산된 원료가 멕시코 시날로아·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CJNG) 같은 대형 카르텔로 흘러 들어가고, 이들이 이를 가공해 미국-멕시코 국경을 통해 유통하는 구조다. 일부는 다크웹과 국제우편을 통해 직접 미국에 반입되며 남미 범죄 조직이 운송·자금 세탁 과정에 개입하기도 한다. 트럼프 ‘마약 카르텔 무력 투입’ 지침과 대조이 같은 상황은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등 다른 민주당 성향 도시들이 겪고 있는 ‘공공장소 마약 사용’ 문제와 유사하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외국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군사 작전 투입 지침에 서명한 것도 미국 전역에서 커지는 마약 범죄 우려를 반영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방 차원의 강경 대응과는 달리 일부 지방정부의 느슨한 정책이 상충하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 회복이 쉽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MSCI 한국지수, 두산·효성중공업·LIG넥스원 신규 편입

    MSCI 한국지수, 두산·효성중공업·LIG넥스원 신규 편입

    두산과 효성중공업, LIG넥스원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새롭게 편입됐다. CJ제일제당과 LG이노텍, SKC는 제외됐다. MSCI는 7일(현지시간) 8월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이 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지수 재조정(리밸런싱)은 오는 26일 장 마감 후 진행된다. MSCI지수는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지표 역할을 하는 대표 지수 중 하나다.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반대로 편출되면 자금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MSCI는 매년 2월과 5월, 8월, 11월 정기 리뷰를 통해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조정한다. 한편 증권가에선 대선 이후 국내 증시가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 등을 이유로 8월 정기 리뷰에서 편입 종목이 편출 종목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날 MSCI가 3개 종목을 신규편입하고 3개 종목을 편출하는데 그치면서 MSCI 한국 지수 편입 종목은 기존 81개에서 변동이 없게 됐다.
  • “택배 멈추는 날 임박했다”…필요한 건 ‘8월 13일’ 전까지 미리 주문하세요

    “택배 멈추는 날 임박했다”…필요한 건 ‘8월 13일’ 전까지 미리 주문하세요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국내 택배사가 ‘택배 없는 날’을 준비 중이다. 2~3일간 택배 배송이 지연되는 만큼 배송 상품을 주문하려는 소비자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7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등 국내 4대 택배사는 광복절 하루 전인 14일 전후로 택배 없는 날을 운영한다. 택배 없는 날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배송 물량이 폭증하며 택배기사 업무 환경 문제가 불거지면서 도입됐다. 당시 고용노동부와 주요 택배사, 한국통합물류협회가 합의를 거쳐 선언한 제도다. 이에 따라 주요 택배사는 매년 8월 14일경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하고 기사 휴무일로 운영한다. 6회 차를 맞는 올해 택배 없는 날도 오는 14일 전후로 정해졌다. CJ대한통운은 14~15일 배송을 쉬기로 했다. 이에 따라 13일(수)까지 접수된 택배 물량은 정상적으로 배송하지만, 14일 이후 접수분은 16일(토)부터 배송 작업에 착수한다. 단, 신선·냉장·냉동식품 등 단기 보관 상품은 13일부터 집화를 중단한다. 한진택배 역시 마찬가지로 14~15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고 16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이에 따라 두 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적어도 13일이 되기 전까지는 주문을 완료해야 광복절 전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로젠은 이보다 하루 늦은 15~16일에 쉰다. 17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하면 3일가량 배송을 멈추는 셈이다. 14일 접수된 택배는 18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한 택배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택배 없는 날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산업 전반이 건강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택배업 불시 점검… 온열질환, 불공정 하도급 살핀다

    택배업 불시 점검… 온열질환, 불공정 하도급 살핀다

    정부가 택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택배업계에 있는 불공정 하도급 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 불시 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으로 오는 14일까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한진·로젠 등 택배업종 주요 5개사에 대한 불시 점검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고용부와 국토부는 지역 거점 물류센터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사업장이 시원한 물·냉방장치·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지키는지 점검한다. 택배 종사자가 주로 일하는 서브허브 및 배송캠프 상·하차장에 냉방 장치를 설치하고, 쉼터를 확대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택배 종사자 과로 방지를 위해 2021년 6월 체결된 사회적 합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되는지를 점검한다. 당시 택배업계 노사는 ▲택배종사자 분류업무 원칙적 배제 ▲고용·산재보험 가입 ▲주 60시간·일 12시간 이내 작업시간 준수 등을 뼈대로 한 사회적 합의를 체결했다. 또 서브터미널 및 배송캠프에서 휴식 시간 제공 및 휴게시설 운영이 잘 되는지, 차량 주행로 및 접안시설 공간이 충분히 확보됐는지 등 택배사의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조치 준수 여부를 살핀다. 공정위는 본사와 택배 대리점·종사자와의 계약 관계 등을 조사한다. 불공정 하도급 거래가 있는지를 집중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택배사들이 과도한 목표를 정한 후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하거나 대리점·종사자에게 산업재해와 관련된 비용을 전가하는 등 부당 특약을 맺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부당 감액하지 않았는지도 조사한다.
  • [서울데이터랩]아센디오 29.98%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아센디오 29.98%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6일 오후 15시 35분 아센디오(012170)가 등락률 +29.98%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아센디오는 장 중 1,133,53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745원 오른 3,230원에 마감했다. 한편 아센디오의 PER은 -3.83으로 나타나며, ROE는 -32.60%로 수익성이 낮은 편에 속한다. 이어 상승률 2위 일정실업(008500)은 주가가 +29.95% 폭등하며 종가 14,3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GS피앤엘(499790)의 주가는 46,650원으로 +15.76% 급등했다. 상승률 4위 에이피알(278470)은 +11.32% 상승하며 208,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은 10.61%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1,100원에 마감했다. 6위 한국화장품(123690)은 종가 11,400원으로 +9.93% 상승 마감했다. 7위 HJ중공업(097230)은 종가 11,430원으로 +9.48% 상승 마감했다. 8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종가 3,000원으로 +9.29% 상승 마감했다. 9위 광명전기(017040)는 종가 1,161원으로 +9.12% 상승 마감했다. 10위 CJ우(001045)는 종가 88,900원으로 +8.02%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한진칼(180640) ▲7.81%, 한국전력(015760) ▲7.44%, 현대글로비스(086280) ▲7.19%, 현대백화점(069960) ▲7.09%, 에이프로젠(007460) ▲6.97%, 한전기술(052690) ▲6.88%,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6.86%, SBS(034120) ▲6.65%, 한진칼우(18064K) ▲6.57%, 화인베스틸(133820) ▲6.5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다이소 당일배송? 우리 동네는 안 돼요”…올리브영보다 비싼 배송료 얼마길래

    “다이소 당일배송? 우리 동네는 안 돼요”…올리브영보다 비싼 배송료 얼마길래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자사 온라인몰 ‘다이소몰’에서 상품 주문 당일 배송하는 ‘오늘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거주지나 결제 금액 등 갖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몰은 주문 당일 배송해 주는 퀵커머스 서비스 ‘오늘배송’을 시범 도입했다. 전자상거래 확대에 발맞춰 설계한 퀵커머스 전략이다. 지난 4월 서울 서초·강남·송파 등 일부 지역에 우선 적용됐다. ‘오늘배송’은 오후 7시 전에 결제하면 인근 다이소 지점에서 배달 대행업체 오토바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당일 전달한다. 그 이후 주문 건은 다음 날 오후 3시까지 배송한다. 5월 말까지는 ‘오늘배송’에 대해 배송비 면제 혜택이 적용됐다. 이후에는 4만원 이상 결제 건만 배송비가 면제되고, 미달 시에는 5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되고 있다.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대다수 상품의 가격이 1000~50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무료 배송 기준이 높은 편이다. ‘오늘배송’ 가능 지역이 서초·강남·송파로 제한돼 있다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4월 시범 도입 때 적용했던 서비스 대상 지역을 8월 현재까지 넓히지 않은 것이다. 서비스 지역 확장 여부와 그 시기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일부 소비자는 다이소몰의 퀵커머스 전략을 CJ 계열 H&B 스토어 올리브영과 비교하기도 한다. 다이소가 최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뷰티 제품으로 올리브영의 경쟁 상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올리브영 역시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퀵커머스 ‘오늘드림’을 운영한다. 서비스 지역은 일부 지역을 제외한 국내 전역이다. 배송비는 배송 시간 및 방법에 따라 2500~5000원 수준이고, 무료배송 기준은 결제 금액 3만원 이상이다. 서비스 지역, 배송비, 무료배송 기준 모두 다이소몰 ‘오늘배송’보다 문턱이 낮다. 다이소가 가성비를 앞세운 상품으로 인기지만 온라인 퀵커머스 측면에서는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대해 다이소 관계자는 “무료배송 금액 기준은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전체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향후 고객 편의를 위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이소몰에서는 지난 3월 개시된 ‘휴일도착’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소비자가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주문 상품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휴일도착’은 설·추석 연휴나 택배 없는 날(매년 8월 중) 등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 상품을 배송한다. 애초 서울·경기로 한정했던 서비스 지역도 4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운영 중이다. 배송비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서는 무료다. 이외에도 다이소몰은 20만원 이상 대량 결제 건에 대해 ‘대량주문’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가정이나 기업 등에 필요한 물품을 다이소몰에서 대량 구매한 소비자에게 배송 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배송 서비스는 보완 여지가 있지만, 다이소몰은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작성한 모바일인덱스 ‘온라인 쇼핑 카테고리 결제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다이소몰은 6월 전체 전자 상거래 중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2080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올해 1월 7위에서 두 계단 올라선 것이다. 다이소몰 앞으로는 부동의 강자 쿠팡(3조 2100억원)을 필두로 11번가(2595억원), G마켓(2435억원), GS샵(2347억원)이 자리를 잡았다. SSG닷컴(1807억원·6위), CJ온스타일(1598억원·7위) 등 전통적인 전자 상거래 강호들이 다이소몰의 뒤를 이었다.
  • [열린세상] 모소 대나무와 K예술 지원

    [열린세상] 모소 대나무와 K예술 지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최근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세계 뮤지컬계의 가장 권위 있는 토니상 6개 부문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K컬처가 가히 절정에 달했다는 생각을 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받은 봉준호 감독으로 대표되는 K무비, 손열음, 조성진, 임윤찬으로 이어지는 K클래식, 세계 곳곳에 아미 팬을 거느린 BTS를 비롯한 K팝, ‘오징어 게임’으로 대표되는 K드라마까지 큰 물줄기를 이룬 오늘의 K컬처가 있기까지 무엇이 있었을까. 문득 중국 극동지방에서 자란다는 희귀종 모소 대나무가 떠오른다. 이 대나무는 4년 동안 전혀 자라지 않거나 자라도 3㎝ 남짓이라고 한다. 그런데 5년째 되는 해에 죽순을 올리고 하루에 30㎝ 이상씩 자라 6주 만에 15m 이상 치솟으며 울창한 대나무숲을 이룬다. 자라지 않는 4년 동안은 땅속 깊이 단단히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5년째 되는 해에 급속히 자라 숲을 이룬다는 것이다. 이 모소 대나무 이야기는 예술 지원에 있어 곧잘 인용된다. 하나는 신진(청년) 예술가가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그 성장, 발전 과정을 좀처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다 어느 날 불쑥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눈에 보이는 성장이 없어도 꾸준히 정성을 들여 모소 대나무를 가꾸는 농부의 혜안과 인내심이 마침내 빛을 발하듯 예술 지원에도 이런 농부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늘의 K컬처도 모소 대나무와 같은 과정이 있었다. 문학에 한정해 본다면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학번역원의 30년 넘는 한결같은 번역출판 지원과 국제교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한강의 ‘채식주의자’ 번역을 지원해 널리 알린 대산문화재단은 1992년 창립 이래 문학을 전문적으로 지원했다. 종적으로는 대산청소년문학상, 대산대학문학상, 대산창작기금, 대산문학상에 이르는 생애주기에 맞춤한 지원으로 한국문학이 체계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횡적으로는 한국문학번역 지원, 국제교류 지원, 서울국제문학포럼과 동아시아문학포럼을 통해 한국문학이 활발히 세계문학과 만나고 진출하게 했다. 그 배경에는 교보문고 입구에 역대 노벨상 수상자 초상화를 걸고 가운데 비워 둔 한 자리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대산문화재단을 세운 교보생명의 대산 신용호 창립자의 뜻이 있다. 그 의지는 “예술·문화 지원은 결과 예측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므로 좋은 정책을 가지고 일관되게 지원해야 한다”는 신창재 회장의 운영철학으로 이어져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는 얼마 전 김혜순 시인이 ‘죽음의 자서전’으로 독일 세계문화의집이 수여하는 국제문학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면서 또 한번 빛을 발했다. 오늘의 K컬처는 영화아카데미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 금호문화재단, 우란문화재단, CJ엔터테인먼트, 교보생명 등 많은 농부들이 짧게는 10년 길게는 40여년을 정성 들여 지원했기에 가능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새로 들어선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문화강국과 문화산업 300조원 시대 등은 기대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쉬운 것은 2022년 대선 때 유망한 청년 예술인들이 5년간 창작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1만 시간 지원 프로젝트’라는 모소 대나무 심기 공약이 이번 대선에는 빠졌다는 사실이다. 반면에 최근 박은관 시몬느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연세대와 함께 3~5년을 바라보는 창작지원형 문학상 제정을 비롯해 인문학 진흥과 창의적인 인문인 양성 지원에 나선 것은 반갑고 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K컬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금은 새로운 농부가 나오고 새로운 모소 대나무를 계속해서 심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할 때다. 곽효환 시인·전 한국문학번역원장
  • 영화 쿠폰 통했다… 주말 관객 27% ‘쑥’… ‘좀비딸’ ‘F1’ 질주

    영화 쿠폰 통했다… 주말 관객 27% ‘쑥’… ‘좀비딸’ ‘F1’ 질주

    영화 할인 쿠폰으로 여름 극장가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영화 ‘좀비딸’과 ‘F1 더 무비’가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3일)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총 21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말의 총관객수 173만 1167명 대비 26.8% 증가한 수치다. 정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예산 271억원을 들여 극장가에 영화 6000원 할인 쿠폰 450만장을 배포했다. 할인 쿠폰을 발행한 뒤 25~27일 주말 관객수가 전주 대비 14.8% 증가하는 등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6000원 할인권 450만장 발행 할인 쿠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약 200만장은 CJ CGV에서, 약 160만장은 롯데시네마에서, 나머지 약 90만장은 메가박스 등 기타 영화관에서 발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까지 CJ CGV와 롯데시네마의 할인 쿠폰 소진율은 각각 약 30%를 기록했다. ●조정석표 ‘여름 코미디’ 흥행 가도 극장가에 모처럼 훈풍이 불면서 개봉작들의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문화가 있는 날’인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첫날 약 4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1~3일 사흘간 관객 116만 3000여명이 관람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200만명을 돌파해 손익분기점(220만명)도 가뿐하게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좀비물에 휴먼 코미디를 접목한 가족 영화로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은 것이 주된 흥행 요인이다. ‘엑시트’, ‘파일럿’ 등 매년 여름에 흥행 타율이 좋은 배우 조정석과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 배우들의 연기 호흡도 몰입도를 높였다. ●‘F1’ 역주행 300만·‘킹스…’ 100만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도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 6월 공개된 이 영화는 신작 개봉에도 꾸준히 관객이 들어 300만명을 돌파했다. 자동차 경주 대회 F1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초반에는 남성 관객과 중장년층이 관람객의 주를 이루다가 할인 쿠폰 배포 뒤에는 여성 관객과 20~30대까지 관람층이 넓어졌다. 빠른 속도감과 쾌감을 주는 자동차 경주 장면으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4DX관과 스크린X관 등 특별관과 N차 관람객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 한편 ‘킹 오브 킹스’도 개봉 19일째인 3일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해 올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 “드론 공격 방법 배우자”…멕시코 마약 카르텔, 우크라 자원입대 논란 [핫이슈]

    “드론 공격 방법 배우자”…멕시코 마약 카르텔, 우크라 자원입대 논란 [핫이슈]

    멕시코의 악명높은 마약 카르텔이 드론 공격을 배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에 조직원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와 멕시코 정보기관들이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한 일부 멕시코 출신 자원입대자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연방 중앙정보부(CNI)는 최근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에 멕시코 카르텔 출신 자원봉사자들이 1인칭 시점(FPV) 드론 활용에 대한 실무 지식을 얻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에 합류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BU는 국제군단에 소속된 스페인어 사용자 몇 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뜬금없이 멕시코 카르텔 조직원들이 전쟁터에 나타난 것은 FPV 드론 운용 및 유지보수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전장에서 FPV 드론 활용에 대한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곧 실전에서 검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FPV 전술을 배워 공권력은 물론 마약 카르텔 간의 전쟁에 사용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로 멕시코에는 전 세계에 영향력을 뻗치고 있는 양대 마약 밀매·시카리오(청부살인) 조직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 시날로아 카르텔 있는데, 이들에게도 드론은 가장 선호하는 무기로 떠오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카르텔은 이미 정규군을 뺨칠 정도의 무장을 갖추고 있는데, 이들은 이미 드론으로 상대 조직의 차량을 파괴하는 등 전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워존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마약 카르텔은 차량을 표적으로 삼는 것 외에는 FPV 드론을 사용해 대인 공격 및 개인 암살에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카르텔 조직원들은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이에 대한 경험을 얻으면 학습 곡선이 더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BU 관계자도 “우리는 외국인 자원입대자들은 진심으로 환영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우크라이나가 FPV 전술의 세계적 보급 플랫폼이 됐다. 어떤 사람들은 400달러짜리 드론으로 적을 공격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곳에 와서 지식을 얻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다”며 개탄했다.
  • 일본·헝가리 공장 증설 등 글로벌 영토 확장

    일본·헝가리 공장 증설 등 글로벌 영토 확장

    해외 식품 생산 역량 확대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한다. 해외 신공장 증설을 통해 일본과 유럽 사업을 대형화하고 핵심 국가인 미국에서는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 먼저 일본 지바현과 유럽 헝가리에 신규 만두 공장을 구축한다. 일본 공장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지바현 기사라즈시 ‘카즈사 아카데미아 파크’ 내 축구장 6개 크기 넓이의 부지에 연면적 약 8200㎡ 규모로 짓는다. 이곳에서 오는 9월부터 ‘비비고 만두’를 생산해 일본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헝가리에서는 부다페스트 근교 ‘두나버르사니’에 부지를 확정 짓고 설계 중이다.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축구장 16개 크기의 부지에 건설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 비비고 만두를 생산해 유럽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헝가리 공장을 통해 유럽 만두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향후 헝가리를 거점으로 인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 중∙동부 유럽 및 발칸반도 지역으로 진출해 유럽 사업 대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자회사인 슈완스가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북미 아시안 푸드 신공장’ 건설에 돌입했다. 완공 시 찐만두∙에그롤 생산라인과 폐수처리 시설, 물류센터 등을 갖춘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식품 제조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 [데스크 시각] K콘텐츠 300조원 시대를 여는 열쇠

    [데스크 시각] K콘텐츠 300조원 시대를 여는 열쇠

    2025년은 한국 대중문화의 기념비적인 해다. K팝의 기틀을 닦은 SM엔터테인먼트, 한국 영화와 K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기여한 CJ ENM이 모두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걸출한 뮤지션들을 배출한 국내 인디음악과 K뮤지컬의 새 지평을 연 ‘명성황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도 올해 30돌을 맞는다. 때문에 1995년은 K콘텐츠 시대의 원년으로 불린다. 문민정부의 출범 이후 X세대를 중심으로 대중문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했고 케이블TV의 개국으로 K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30년 동안 K팝은 미국 빌보드차트를 석권할 정도로 급성장했고 한국 영화와 드라마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주류 문화 반열에 올랐다.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장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은 K콘텐츠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사례다. 이 작품은 K팝 시장의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했고 극중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스가 부르는 노래에는 한글 가사가 포함됐다. ‘케데몬’의 OST ‘골든’은 오스카 주제가상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처럼 양적 팽창기를 지난 K콘텐츠는 중대한 국면을 맞이했다. 질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K콘텐츠 업계는 대외적으로 제작 능력에 대해 인정을 받았지만 내부적으로는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국내 영화계를 중심으로 극장 연간 관객 1억명대가 붕괴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드라마와 예능 등 방송 콘텐츠의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국내 방송사와 OTT 등 플랫폼의 경쟁력이 약화하며 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은 글로벌 OTT의 눈치를 봐야 하는 형국이 됐고 글로벌 OTT의 시장 지배적 위치는 더욱 강화됐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토종 OTT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지만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두 회사의 합병 시 총 1127만 구독자를 확보해 넷플릭스(1450만)의 대항마가 될 수 있지만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합의 도출이 잘 되지 않고 있다. 토종 OTT 플랫폼은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을 통해 K콘텐츠의 하청 기지화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향후 글로벌 OTT 시장에 진출한다면 일본의 유넥스트나 홍콩의 뷰처럼 범아시아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30년까지 K콘텐츠 산업 시장 규모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최휘영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지난 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K콘텐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대한민국을 5대 문화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청사진은 반갑지만 반드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다.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에 보다 섬세하고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한류는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문화적, 사회적 의미를 지닌 현상이다. 거시적으로 문화제국주의에 빠지지 않고 전 세계인과 소통하고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나아가 K콘텐츠의 창작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되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는 백범 김구 선생이 그토록 원하던 문화강국 초입에 서 있다.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한류는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보편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문화적 감수성으로 소통했다. 이 같은 한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K콘텐츠 300조원 시대를 여는 열쇠일 것이다. 이은주 문화체육부 차장
  • [서울데이터랩]‘NHN’ 20.41%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NHN’ 20.41%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9일 오전 9시 10분 NHN(181710)가 등락률 +20.4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NHN은 개장 직후 5분간 425,17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 오른 35,400원이다. 한편 NHN의 PER은 -8.99로, 이는 시장에서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8.60%로 수익성이 낮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풀무원(017810)은 현재가 15,420원으로 주가가 15.07%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현재 2,815원으로 9.53% 상승하며 장을 이끌고 있다. 상승률 4위 종근당(185750)은 6.33% 상승하며 8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경동나비엔(009450)은 4.52%의 상승세를 타고 8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이수페타시스(007660)는 현재가 62,600원으로 4.51% 상승 중이다. 7위 대웅(003090)은 현재가 24,600원으로 3.80% 상승 중이다. 8위 한국카본(017960)은 현재가 28,650원으로 3.80% 상승 중이다. 9위 금강공업우(014285)는 현재가 7,170원으로 3.76% 상승 중이다. 10위 인디에프(014990)는 현재가 1,199원으로 3.36%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일신석재(007110) ▲3.24%, LF(093050) ▲3.21%, CJ씨푸드1우(011155) ▲3.16%, 코오롱글로벌우(003075) ▲2.75%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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