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J헬로비전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혼인신고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컨테이너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장례식장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 교통수단
    2026-01-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9
  • CJ 계열사 500명 경력 공채

    CJ그룹은 계열사 경력사원 500명을 공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회사는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 CJ CGV, CJ헬로비전, CJ오쇼핑, CJ GLS, CJ올리브영, CJ시스템즈 등 10곳이다. 모집은 전략기획과 재무, 인사, 마케팅, 방송제작·편성 등 25개 직무로 나눠 이뤄진다. 각 직무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 희망자는 오는 6일까지 CJ그룹 채용 사이트(recruit.cj.net)를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 CJ헬로비전 신규가입자에 법원 “지상파 재송신 위법”

    종합유선방송사나 케이블TV가 일정한 대가 없이 지상파 방송사들의 프로그램을 무단 방영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결정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 노태악)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종합유선방송사 ㈜CJ헬로비전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등 침해 중지 가처분 사건에서 CJ헬로비전이 신규 가입자에게 3사의 디지털 지상파 프로그램을 재송신하면 안 된다고 2일 결정했다. 법원이 재송신을 금지한 대상은 무한도전, 1박2일, 강심장 등 3사가 저작권을 보유한 20개 프로그램이며 기존 이용자에게는 영향이 없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부고]

    ●김회원(한화건설 기획실장)회선(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모친상 황의태(전 한진해운 전무이사)이건주(변호사)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정의석(상계백병원 교수)성희·재희씨 부친상 윤성현(수빅네오코브 대표이사)씨 장인상 홍종현(소설가·필명 정이현)씨 시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심연종(CJ헬로비전 영동방송 카메라기자)씨 부친상 26일 강릉연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3)646-9700, 010-6374-0448(직장 직책)씨 ●이소정씨 남편상 박종하(교육사업)씨희정씨 부친상 임채성(건국대 교수)씨 장인상 임재영(서울대 재학)씨 준영군 조부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20분, (02)2227-7556 ●권나현(㈜아발론교육 가맹사업본부장 이사)씨 별세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02)2258-5940 ●오진석(전 우리은행 지점장)씨태석(현대자동차 수석연구원)준석(㈜경연전람 상무이사)씨 부친상 이명규(국민은행 청량리지점장)씨 장인상 2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21-3299 ●이동욱(사업)동명(전 의정부지방법원장, 변호사)씨 부친상 조규신(사업)씨 조택(이화여대 교수)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2 ●서동일(사업)동호(약사)씨 부친상 이재형(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씨 장인상 26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2)973-9165 ●허호준(전 서울지방국세청 직세국장)씨 별세 허영진(김앤장법률사무소 변리사) 영석(미국 애보트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이석규(SK건설 부장)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김정호·건한(칼라 앤 카피)경자·명자·영희·정숙(서원대 교수)은숙씨 부친상 정규석(한독미디어대학원 교수)이장(국민대 명예교수)최호진(삼성물산 전무)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20 ●김지아(서울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레저부 기자)씨 외조부상 김재필(사업)장덕환(의사)씨 장인상 26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2)973-9165 ●김귀연(경주초교 교사)경애·경희·경자·경선·경숙씨 모친상 예영권(유강초교 교사)정운철·조정래(영남일보 편집부국장)씨 장모상 26일 영남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3)620-4241, 019-540-5516
  • 공정거래법 개정안 2년째 국회표류…지주회사 전환 대기업 ‘2重苦’

    공정거래법 개정안 2년째 국회표류…지주회사 전환 대기업 ‘2重苦’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던 대기업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2009년 4월 국회에 제출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2년째 표류하면서 LG, SK, 두산, CJ 등 지주체제 그룹들이 ▲금융자회사의 불법화 ▲경쟁력 저하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들 그룹은 기업 인수 등 사업 확장에 주력하는 비(非)지주 체제의 그룹들과 달리 발목이 잡힌 채 절뚝거리고 있다. 법 개정 전에는 기업 인수 등 투자 확대도 접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마지막 유예기간 2년을 연장한 SK와 CJ의 금융자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불법이 된다. SK그룹의 데드라인은 올 7월 2일. 이때까지 자회사인 SK증권을 헐값에라도 매각해야 한다. 9월 3일이 시한인 CJ그룹도 CJ창업투자를 팔아야 한다. 현재 11개 지주사의 15개 금융자회사가 같은 운명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일반회사와 달리 지주회사는 금융자회사를 보유할 수 없다. 지주 체제에서 자회사 및 손자회사를 두려면 상장사의 20% 이상, 비상장사는 40% 이상 지분을 보유해야 한다. 손자회사의 경우 상장 여부에 관계없이 지분 100%를 확보해야 자회사로 둘 수 있다. 현실적으로 상장사 지분의 100% 확보라는 명제 자체가 불가능하다. 정부의 지주회사 전환 유도에 따라 지주 체제로 바꾼 대기업들만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자회사 지분 규정도 비현실적이다. SK가 지난해 12월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비상장 의료기기사인 메디슨 인수를 추진했다가 포기한 것도 메디슨의 매물 지분이 40.96%에서 25%로 낮아진 게 이유였다. 메디슨은 비지주 체제인 삼성그룹에 인수됐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체제의 지분 규정에 저촉받는 손자기업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브로드밴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CJ헬로비전 등 12개 기업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100% 지분 확보 조항으로 인해 다른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투자도 불가능하다. 정부는 개정안에 일반지주회사의 금융자회사 보유 허용, 현행 증손자 회사의 지분 100% 보유 규정을 상장사 20%, 비상장사 40% 보유로 완화하는 등 역차별 해소를 담았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상임위원회 의결 후에도 본회의 통과는 미뤄지고 있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다음달이고 민생 현안이 많아 3월 임시국회 통과도 불투명하다. 한 지주회사 관계자는 “2009년 출자총액제한제가 폐지되고 금산분리 정책이 완화됐지만 지주체제로 전환한 기업들만 규제 사슬에 묶여 있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확장과 투자가 제한되는 게 지주체제의 최대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
  • CJ헬로비전 저소득층 교복지원

    CJ헬로비전은 24일 경남교육청과 교복지원 협약식을 맺고 저소득층 중·고교생 1332명에게 3억 3000만원 상당의 교복 교환권을 지급했다. 이는 2006년부터 시작된 ‘헬로 어스 교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년간 7032명에게 교복을 제공했다. ‘헬로 어스’(Hello us)는 다문화 시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경인, 부산 등 지역별 협약을 확대해 더 많은 교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CJ그룹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CJ그룹

    CJ그룹은 올해로 5년째 온라인 기부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가난한 어린이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자.’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 설립과 함께 문을 연 ‘CJ도너스캠프’는 그동안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공부방에 필요한 시설과 교육 지원금을 후원해 왔다. CJ도너스캠프에는 지난 9월 말 현재 16만여명의 일반 기부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21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기부자가 1000원을 기부하면 CJ나눔재단이 1000원을 추가로 기부해 2배의 사랑을 키우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기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기부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기부할 곳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투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현직 CJ임직원과 가족들은 ‘CJ도너스클럽’이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소외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공부방을 찾아 책꽂이를 만들어 주는가 하면 등산이나 가을운동회를 함께 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청소년 꿈키움’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행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의 각 사업장으로 초대된 청소년들은 CJ계열사의 임직원뿐 아니라 장래희망에 맞게 CJ오쇼핑의 쇼호스트나 CJ헬로비전의 아나운서, CJ푸드빌의 요리사들을 만나 직업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여기에 CJ그룹의 인사담당자 10여명이 청소년들에게 모의 면접을 실시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등에 대한 멘토링도 해준다. 상대적으로 정보력이 약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나라에 보탬이 되게 한다는 CJ사회공헌 철학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프로그램이다. CJ그룹은 1999년 사회공헌팀을 처음 만들었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직후 악화된 경제 사정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는 등 긴축 경영기조를 유지했던 데 반해 이재현 회장은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하며 나눔의 경영 철학을 실천해 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CJ헬로비전 추첨 경품행사

    CJ헬로비전은 지난 10월까지의 디지털방송 양방향 서비스 이용 건수가 모두 3611만여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47만건에 비해 96%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맞춰 CJ헬로비전은 신문, 노래방, 만화, 포털검색 등으로 구성된 양방향 서비스를 한번 이상 이용한 고객들 가운데 2000명을 추첨으로 뽑아 3D TV, 아이패드, VOD 이용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초기 화면의 ‘TV인터넷’ 코너에서 ‘이달의 이벤트’를 선택한 뒤 응모하면 된다.
  • 슈스케2 ‘통일송’ 뮤직비디오 공개

    슈스케2 ‘통일송’ 뮤직비디오 공개

    “다 함께 준비해, 행복한 통일~.” 통일부가 케이블TV채널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 등 출연자 5명이 부르는 ‘통일송’ 뮤직비디오 첫 편을 공개했다. 통일부는 16일 “통일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다음티비팟을 통해 슈퍼스타K2 출연자 중 한명인 앤드류 넬슨이 출연한 통일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면서 “다음 주 중에는 다른 출연자인 이보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와 CJ헬로비전이 함께 제작한 통일송은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만큼 다 함께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하자.’는 내용으로, “다 함께 준비해, 행복한 통일”이라는 가사로 끝을 맺는다. 이번에 공개된 2분 48초 분량의 발라드풍 통일송 뮤직비디오는 “저에게는 소원이 있습니다. 좋은 가수가 되는 것과 우리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것.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미래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라는 앤드류 넬슨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는 노래를 부른 뒤 “가족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지구상 단 한 곳, 우리나라에만 있는 단어 남북 이산가족, 그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통일부는 통일송을 댄스, 포크, 리듬 앤드 블루스(R&B), 록 등 장르별로 편곡, 4개의 뮤직 비디오를 추가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댄스는 이보람, 포크는 김지수가 하기로 결정됐고 록으로 편곡된 통일송은 허각이 부른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케이블TV, 우수 자체제작 프로그램 12편 선정

    케이블TV, 우수 자체제작 프로그램 12편 선정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회 케이블TV 자체제작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일반, 보도, 선거방송 분야 총 12편의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을 시상했다. 일반분야 수상작에는 ‘다큐스페셜 정조의 수원화성(티브로드 수원방송)’, ‘시사기획 나침반 3.15 특집 다큐-마산의 3월(CJ헬로비전 마산방송)’ 등이 선정됐다. 보도분야에서는 ‘독립지사 동상, 무관심 속 방치(티씨엔 대구방송)’, ‘보도특집 백제 의자왕 항복, 그 진실은(충청방송)’ 등 총 4편이 수상했다. 또 선거방송 분야에서는 ‘희망2010 지방선거 개표방송 1부(현대HCN 부산방송)’, ‘6.2지방선거 개표 생방송(대구경북SO협의회)’ 등 총 8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협회 측은 수상작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지역채널 자문교수 등 외부 인사들을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블TV 자체제작 우수 프로그램 시상’은 케이블TV 자체제작 방송프로그램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지역 방송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일반분야와 보도분야로 나눠 분기별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CJ헬로비전, ‘고객행복센터 앱’ 출시

    CJ헬로비전, ‘고객행복센터 앱’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CJ헬로비전은 스마트폰을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고객행복센터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고객행복센터 앱’은 기존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걸어야만 처리가 가능했던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두 가능케 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 요금 조회와 실시간 사용 내역 확인 및 가입 상품, 요금제, 신규 상품, 서비스 신청·해지·변경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A/S 신청 기능과 이용 중 궁금한 사안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1:1 상담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는 CJ헬로비전 이용객은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고객행복센터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추후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용 앱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 강요 결의문’ 채택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 강요 결의문’ 채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O협의회는 13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압박에 대한 임시 긴급총회’를 열고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날 결의문은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이 긴급총회에 참석한 93개 회원사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원안대로 채택됐다.주요 결의 내용은 ▲지상파 방송사의 케이블 TV 방송사업자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 강력 규탄 ▲방송영상산업을 송두리째 붕괴시키는 지상파 방송의 유료화 결사 반대 ▲지상파 방송3사의 케이블TV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불사 등이다. SO협의회는 결의문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를 규탄한다.”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지상파 방송 3사에 있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SO협의회는 이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실시간 재전송 중단 명령에 “이번 판결은 난시청 등의 문제로 인해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수신보조행위를 통하여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밖에 없는 대다수 국민들의 시청권을 도외시하고 지상파 방송의 무료 보편성을 부정함으로써 지상파 방송 유료화의 위험성을 간과한 것이다.”고 유감을 표명했다.또 “케이블TV 방송사업자는 지난 50년간 무료 보편적인 지상파 방송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막대한 설비 투자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들의 위와 같은 의무 이행에 협조했다.”며 “그럼에도 케이블TV방송사업자는 지상파 방송사들에게 어떠한 경제적 보상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SO협의회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본연의 의무를 망각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와의 신의를 저버렸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지상파 방송사들의 행위는 시청권을 도외시한 채 스스로의 지위를 또 다른 ‘유료방송콘텐츠 사업자’에 불과한 것으로 재규정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SO협의회는 끝으로 “신의를 일방적으로 단절한 지상파 방송사들과 더 이상의 동반사업자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시청자의 피해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경제적 이윤 추구에만 혈안이 된 지상파 방송사들의 횡포를 개탄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18명으로 구성된 ‘KBS2, ,MBC, SBS 동시재전송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졌으며 HCN,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MSO 4개사와 최용훈 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으로 소위원회(대변인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가 구성됐다.향후 SO협의회는 비대위를 통해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시기, 법위, 방법 등 구체안을 정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O협의회, 지상파 재전송 중단 불사…”대화는 회피 안해”

    SO협의회, 지상파 재전송 중단 불사…”대화는 회피 안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O협의회는 13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압박에 대한 임시 긴급총회’를 열였다.이날 총회에서 SO협의회는 지상파 방송3사의 케이블TV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총회를 이끈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은 총회 후 “(지상파와) 대화를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협상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개별유선방송사업자의 독자대응 땐 역효과 우려이날 이화동 의장은 총회 제1호 의안인 ‘KBS2, MBC, SBS의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에 대한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하며 “8일 법원이 종합유선방송사의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이 수신보조행위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동시재전송행위는 단순한 수신보조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내렸다.”며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유감을 표했다.그는 이어 “법원은 2008년 7월 지상파가 재송신 중단을 요구했기 탡문에 묵시적 합의가 지속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재송신의 위법성이 선언된 상황에서 송출을 중단치 않을 경우 종합유선방송사가 법적책임을 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사건은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라 여론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사안을 고려해 봐야 한다며 “개별 유선방송사업자의 독자 대응은 역효과 있을 것이라 판단해 비상대책위를 꾸려 케이블TV방송사업자 공동 대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케이블TV방송사업자들은 이날 총회를 통회 법원 판결을 이행하는 형식으로 지상파와의 투쟁에 돌입하겠다는 내부 결의를 다진 셈이다.이화동 의장에 이어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최정우 C&M 전무, 유정석 HCN 대표,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 등 5명의 SO대표자가 의견을 표명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지상파 수신, 아직 케이블 의존적”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2009년 방통위 자료에 따르면 유료가입자 가입률이 80%, 가입동기는 57%가 난시청 해소다”며 “결국 케이블TV 가입자 중 50%이상이 지상파 수신에 있어 케이블 의존적이다.”고 말했다.이어 “케이블TV 방송 사업자가 (지상파 방송의) 보편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사안을 보는 법원, 정부의 시선이 변하지 않는다면 비대위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판단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우 C&M 전무 “국민 70%, 디지털 지상파 직접수신 못해”최정우 C&M 전무 역시 케이블TV 방송 사업자의 지상파 재전송과 난시청 해소와의 관계를 강조했다.그는 “2008년 방통위, 디지털TV코리아에서 수도권 2500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수신환경을 조사한 결과 아파트 45.2%, 연립 8.2%, 단독주택 12.6%만 디지털 지상파 직접수신이 가능하다.”며 “잘해야 30%만 직접 수신 가능하고 국민의 70%가 못한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상파 3사가 직접수신환경이 다 개선됐다고 하는데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동시 재전송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유정석 HCN ·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 유정석 HCN 대표는 2009년 12월 18일 이후 가입자부터 지상파 방송의 동시재전송을 할 수 없게 한 법원의 판단에 대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며 “디지털 HD 송출 중단시 아날로그 수상기를 가지고 있는 HD 수신자에게도 재전송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지상파가 이윤추구에 사로잡혀 방송시장의 기본원칙 무시하고 국가로 부터 받은 독점적 지위와 주파수를 남용하고 있다.”며 “지상파는 주파수 사용료를 정부에 내야 하고 KBS와 MBC는 공영방송에 대한 노선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런가하면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은 “2005년 9월 27일 KBS에서 지상파DTV 재송신을 요청하는 공문이 왔다.”며 “이제와서 대가 요구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18명으로 구성된 ‘KBS2, ,MBC, SBS 동시재전송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가 꾸려졌으며 HCN,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MSO 4개사와 최용훈 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으로 소위원회가 구성됐다.향후 SO협의회는 비상대책위를 통해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시기, 법위, 방법등 구체안을 정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케이블TV 지상파 재송신 안돼”

    케이블TV가 지상파 방송을 내보내는 것은 지상파 방송사의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방송 송신을 중단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처음 나왔다. 케이블TV 사업자(SO)와 지상파 방송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지난해 12월18일 이후 케이블TV에 가입한 40만여가구는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게 된다. 이날은 소송이 제기된 다음 날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1부(부장 강영수)는 8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우리 프로그램을 케이블TV로 재전송하는 걸 중단해 달라.”며 케이블TV 사업자 5곳을 상대로 낸 저작권 등 침해정지 및 예방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강서방송, 씨앤앰, HCN서초방송, CMB한강방송 등 5개 사는 지난해 12월18일 이후 가입한 시청자들에게는 지상파 방송을 송신할 수 없게 됐다. 재판부는 “케이블TV가 지상파 방송 채널 사이에 수익성이 좋은 홈쇼핑 채널을 배치하는 등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며 “지상파 방송의 ‘동시중계방송권’을 침해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동시중계방송이란 다른 곳에서 수신한 방송신호를 외부에 실시간으로 재송신하는 방식이다. 재판부는 지상파 방송 3사가 이를 금지할 권리가 있다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그러나 케이블TV 사업자가 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지상파 방송사가 제기한 간접강제(1일 1억원) 청구에 대해서는 “원고와 피고가 시청권 보호를 위해 조만간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간접강제 청구가 기각된 만큼 케이블TV 사업자가 당장 지상파 방송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관계자는 “지상파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결국은 방송을 재송신하지 못하게 된다.”며 “지난해 12월18일 이후 가입한 40만여가구가 시청 사각지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지난해 12월17일 “케이블TV가 동의 없이 지상파 방송을 동시 재송신하는 행위는 권리 침해”라며 “이를 중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케이블TV, 지상파 재송신 금지명령에 “모든 가입자에 대한 송출중단 불가피”

    케이블TV, 지상파 재송신 금지명령에 “모든 가입자에 대한 송출중단 불가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씨앤앰 등 케이블TV업계는 8일 서울지방법원이 내린 지상파방송 재송신 금지 명령에 대해 판결 이행을 위해서는 모든 가입자에 대한 송출중단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로드·CJ헬로비전·HCN·씨앤앰·씨엠비한강케이블TV 등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를 통해 “재판부가 수신보조행위라는 개념을 인정하면서도 케이블방송이 시청자를 위해 행하는 지상파방송 재송신 행위를 동시중계권 침해로 판결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재판부가 2009년 12월 18일 이후 신규 디지털케이블 가입자에 대한 지상파방송 재송신 금지를 명령한 데 대해 기존 가입자와의 분리송출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판결 이행 위해서는 모든 가입자에 대한 송출중단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만 지상파 송출 중단에 따라 야기될 엄청난 사회적 혼란과 시청자 피해를 감안해 논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케이블 업계 한 관계자는 “신규 (디지털케이블) 가입자만 빼서 (지상파 재송신)안 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할뿐더러 시청자 권익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강영수 부장판사)는 8일 KBS, MBC, SBS 등 지상파3사가 5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상대로 낸 저작권 등 침해정지 및 예방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케이블이 재송신을 통해 이익을 얻는 점, 지상파 방송을 그대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일정부분 변조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단순한 시청 보조적 역할이 아닌 독자적 방송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상파 제기한 동시중계방송권 침해 주장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2009년 12월18일 이후 가입한 유선방송 가입자에 대해 케이블 업체의 지상파 동시 재송신 행위가 금지(재송신 금지 기준일은 소장 접수된 다음날)된다. 앞서 지상파3사는 디지털케이블방송의 지상파 재송신 대가로 방송사별로 가입자당 월 320원을 요구한 바 있다.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가 수를 감안하면 연간 348억원,1500만명의 아날로그방송 가입자가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연간 1700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지상파 재송신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되면 일반 PP들의 파이가 줄어들게 된다. 케이블TV가 PP에 지급해 온 방송 수신료 배분액(2009년 2990억원) 가운데 상당부분이 지상파 재송신 대가로 빠져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재송신 문제는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와 같은 유료방송 사업자가 지상파 방송 전파를 수신한 뒤 이를 다시 가입자에 전달하는 것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법원, 케이블TV의 지상파 재송신에 ‘방송 중계권 침해행위’

    법원, 케이블TV의 지상파 재송신에 ‘방송 중계권 침해행위’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1부(강영수 부장판사)는 8일 지상파3사가 5개 주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상대로 낸 저작권 등 침해정지 및 예방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주장한 저작권 침해 주장은 기각했고 저작인접권자로서 지니는 동시방송중계권이 침해됐다는 주장은 인정했다. 이에 따라 2009년 12월18일 이후 가입한 유선방송 가입자에 대해 케이블 업체의 지상파 동시 재송신 행위가 금지된다. 재송신 금지 기준일은 소장이 접수된 다음날이다.재판부는 “케이블이 재송신을 통해 이익을 얻는 점, 지상파 방송을 그대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일정부분 변조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단순한 시청 보조적 역할이 아닌 독자적 방송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지상파의 동시중계방송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시했다.하지만 재판부는 케이블TV의 재송신이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원고의 주장에 대해서는 방송사가 저작권을 소유한 프로그램을 특정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각하했다.원고의 ’간접강제 요구’도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정책적 또는 사업자간 협상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선고했다. ‘간접강제 요구’가 수용됐다면 피고(케이블)는 지상파 3사에 각각 1일당 1억원씩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재송신 문제는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와 같은 유료방송 사업자가 지상파 방송 전파를 수신한 뒤 이를 다시 가입자에 전달하는 것이다.KBS·MBC·SBS 등 지상파방송 3사는 지난 2009년 말 티브로드·CJ헬로비전·HCN·씨앤앰·씨엠비한강케이블TV등 SO 5개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정지 및 예방 등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CJ헬로비전, ‘키즈잉글리쉬 OLO’ 서비스 제공

    CJ헬로비전, ‘키즈잉글리쉬 OLO’ 서비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CJ헬로비전은 알티캐스트와 함께 TV화면을 통해 영어 학습이 가능한 TV 어린이 영어유치원 ‘키즈잉글리쉬 OLO’서비스를 헬로TV를 통해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키즈잉글리쉬 OLO’는 아이들이 즐겨보는 영상에 양방향 영어학습 기능이 더해진 ‘엄마표 놀이교육(에듀테인먼트, Edutainment)’ 서비스다. ’키즈잉글리쉬 OLO’를 통해 영어 실력 레벨테스트를 할 수 있으며 단계 별 수준에 맞는 VOD 콘텐츠를 추천받아 효과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퀴즈, 게임, 영어 동화책, 동요 부르기 등 다양한 양방향 영어 학습 기능으로 단순 시청 중심의 기존 교육용 DVD와 차별화했다는 게 특징이다. CJ헬로비전 헬로TV 가입자라면 간단한 리모컨 조작을 통해 무료로 ‘키즈잉글리쉬 OL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명신 CJ헬로비전 미디어사업팀장은 “‘키즈 잉글리쉬 OLO’는 기존 분리돼 있던 VOD 서비스와 양방향 서비스가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디지털방송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새로운 개념의 양방향 교육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알티캐스트 측에 따르면 향후 ‘키즈 잉글리쉬 OLO’는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TV의 지상파 방송 재송신 저작권 침해에 대한 1심판결 연기로 케이블과 지상파 업계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상대진영의 수장을 정면비판한 것으로 보이는 페이스북의 내용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혁 SBS 정책팀 차장은 최근 페이스북 담벼락(Wall)에 “호시절 특권을 천수로 누리고도 성에 안 차신 듯 상대진영에 가시더니 역지사지 제대로 하셔서 그 편 선봉에 서신 노선배님”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차장은 해당 글에서 “광대놀음을 그만하라”고 전제한 뒤 “소신으로 착각하시는데 지상파 고위직 출신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용당하는 겁니다.”며 “선배님의 주장은 구취만 난무하는 노욕의 추태로 밖에 안 보입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차장은 “많이 드셨는데 땅에 묻힐 때 외롭지 않도록 그만 하시지요.”라고 뼈있는 말로 마무리했다. 이 글이 지인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련업계는 김 차장이 언급한 ‘노 선배님’이 과연 누구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 지상파의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자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겼다는 점에서 어떠한 포석이 깔려있는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혁 차장은 1993년 KBS PD로 입사해 KBS DMB 추진팀, 6개 지상파 DMB 사업체 간 협의기구인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 정책실장으로 활약하다 지난해 SBS 정책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지난해 말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 3사가 케이블방송사를 상대로 낸 지상파 재송신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바 있다. 이후 지상파방송은 지상파채널 재송신에 대한 케이블방송 업계와의 협상을 벌였지만 이마저 결렬되자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5대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1심판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선고기일 연기 통보로 지난 25일에서 내달 8일로 연기됐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케이블 vs 지상파, ‘재송신’…민사 1심판결 연기

    케이블 vs 지상파, ‘재송신’…민사 1심판결 연기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지상파가 케이블TV방송사(SO)의 지상파 재송신에 대해 지적재산권 침해로 제기한 민사소송 1심판결이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1심 판결 선고기일을 내달 8일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통지서를 피고 및 원고 측 소송대리인에게 발송한 것. 지상파 측 주장은 케이블TV업체들이 지상파 방송 3사의 디지털 채널 사용료를 지불 이행하지 않고 가입자에게 재송신,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케이블TV업체들은 지난 수십년 간 난시청 해소에 기여해 온 만큼 디지털방송을 이유로 재송신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며 시청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위다고 맞서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재송신 문제는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와 같은 유료방송 사업자가 지상파 방송 전파를 수신한 뒤 이를 다시 가입자에 전달하는 것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관계자는 1심판결 연기에 대해 “사안이 민감한 만큼 재판부가 섣불리 판결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 3사는 지난 2009년 말 티브로드·CJ헬로비전·HCN·씨앤앰·씨엠비한강케이블TV등 SO 5개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정지 및 예방 등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CJ헬로비전 제휴 ‘롯데카드’ 출시…월 5천원 할인

    CJ헬로비전 제휴 ‘롯데카드’ 출시…월 5천원 할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CJ헬로비전은 롯데카드와 제휴를 맺고 ‘CJ헬로비전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전월 ‘CJ헬로비전 롯데 카드’ 사용 금액이 20만원 이상인 고객에 한해 해당 카드로 가입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결제할 경우 매달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와 카드 발급을 신청한 고객 모두에게 롯데 상품권 3만원권과 롯데 포인트 2만점, 엠넷(Mnet) 1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여행 상품권(1명)과 50만원 기프트 카드(5명), 30만원권 기프트 카드(1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지난 2008년 3월 ‘CJ헬로비전 신한카드’를 출시하고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이러한 제휴카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CJ헬로비전, 시범단지 와이파이 구축 ‘3스크린방송’ 첫 선

    CJ헬로비전, 시범단지 와이파이 구축 ‘3스크린방송’ 첫 선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CJ헬로비전은 기가인터넷 시범단지(총 1800여 가구)에 ‘와이파이존(WiFi Zone)’을 구축, 9월부터 가입자들에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CJ헬로비전은 인터넷전화 와이파이폰 단말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와이파이존이 구축될 지역은 서울 양천구(목동 아파트 7단지 350여가구)와 은평구(뉴타운 3지구 D공구 1119가구), 부천시(송내동 인근 400여 가구) 등 기가인터넷 시범단지로 ‘와이파이 핫존’을 설치한다. CJ헬로비전은 ‘와이파이존’ 구축과 함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으로 ‘헬로TV’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등 내달부터 텔레비전과 PC, 휴대폰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3스크린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다음달부터 가정 안에서는 물론 인근 상가와 공공시설을 포함한 시범단지 전 지역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케이블방송 등 차별화된 차세대 방통융합 서비스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 CJ헬로비전 김홍익 기술연구소장은 “케이블망(HFC)은 보다 우수한 방송품질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등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치 있다.”며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유선에 한정된 사업자라는 선입견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