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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호기자의 도쿄NOW]‘K-푸드’ 받은 2020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들

    [정연호기자의 도쿄NOW]‘K-푸드’ 받은 2020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들

    2020 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5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한국 취재진들이 나눠준 CJ제일제당과 대상(주)의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8. 5
  • “컨디션·케이캡 넘어 새 신화 쓸 것”…HK이노엔, 하반기 상장 출사표

    “컨디션·케이캡 넘어 새 신화 쓸 것”…HK이노엔, 하반기 상장 출사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으로 성공신화를 쓴 HK이노엔이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출사표를 냈다. HK이노엔은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공모주식 수는 1011만 7000주로 공모예정가는 5만~5만 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5059억~5969억원 규모다. 오는 26일까지 수요예측과 29~30일 청약을 거쳐 다음달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JP모간증권회사가 주관을 맡았다. 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설립된 HK이노엔은 2014년 CJ헬스케어로 정식 출범한 뒤 2018년 한국콜마그룹에 매각됐다. 현재의 사명으로는 지난해 변경됐다. 숙취해소음료의 대명사 컨디션으로 유명하지만, 전체 매출액의 86% 이상은 전문의약품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30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제약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 22개월 만에 누적 처방 실적 1000억원을 기록, ‘제약업계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케이캡의 제형을 다변화하고 적응증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다. 회사는 연구개발 핵심 파이프라인 확장과 신사업 포부를 밝혔다. 소화, 자가면역, 감영, 항암영역에서 합성신약과 백신, 세포치료제 등 16개의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코로나19 백신도 개발에 착수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을 신청한 상태다. 제약업계의 차세대 먹거리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에도 진출해 혈액암, 고형암 중심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강석희(사진) HK이노엔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 바이오 기술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마시고 떠먹고 한입에 ‘톡’…장부터 피부까지 책임진다

    마시고 떠먹고 한입에 ‘톡’…장부터 피부까지 책임진다

    “아무리 돈이 벌고 싶어도 그렇지, 어찌 사람 먹을 것에 병균을 집어넣느냐!” 1971년 국내 최초 발효유 ‘야쿠르트’가 출시됐을 때 윤덕병(1927~2019) 전 한국야쿠르트 회장은 이런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몸에 좋은 균’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1970년대, 소비자들에게 유산균의 건강기능성을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았다.수십년이 지난 뒤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최근에는 코로나 시대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20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8856억원으로 1위 홍삼(1조 4332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8년만 해도 5424억원으로 당시 비타민(6399억원)에 밀려 3위를 기록했었지만, 가파른 성장세로 2019년 2위(6444억원)로 올라선 뒤 1위를 추격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 ‘1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헷갈리는 용어 유산균의 이름은 ‘발효되면 유산(젖산)을 생성한다’는 데서 유래했다.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균’을 의미하는데, 유산균은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밝혀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이어서 두 단어가 동의어처럼 쓰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유산균의 시초는 hy(옛 한국야쿠르트)다. 1971년 8월 10일 선보인 발효유 야쿠르트(65㎖)는 불모지였던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개척한 제품이다. 최근 누적 판매량 500억개를 돌파할 정도로 국내에는 모르는 소비자가 없다. 하지만 처음 소개됐을 때만 해도 “균을 팔아먹는다”는 오해로 소비자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 hy 관계자는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방문 영업사원들이 고객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제품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한 시절이 있었다”면서 “당시 소비자들도 반신반의했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알려진 뒤로는 서서히 오해가 풀리고 주문이 밀려들었다”고 전했다. 프로바이오틱스로서 주목을 받은 것은 최근 들어서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돌풍을 일으키며 부흥기를 맞았다. 종근당건강은 2016년 유산균분말스틱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한 뒤 락토핏을 선보였다. 스틱으로 된 유산균 분말로 가볍게 털어먹기 좋았으며, 맛도 괜찮아 입소문을 탔다. 지난해 종근당건강은 락토핏으로 2620억원의 매출을 냈는데, 첫 출시된 해(180억원)보다 무려 13배나 성장한 수치다. 시장 점유율은 45%를 차지한다.●대부분 수입산 의존… 업계 ‘국산화’ 박차 국내 유통되는 프로바이오틱스 대부분은 수입산이다. 업계가 추정키로 수입산 점유율이 90%에 육박한다. 유럽 등 낙농업이 발달한 선진국에서 들여온다고 한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체적인 기술력을 갖추지 못해 분말 상태의 균주 몇 가지를 섞어서 제품으로 내놓는다. 발효유도 수입한 균주를 원유에 혼합한 뒤 발효해 만든다. 하지만 최근 ‘한국인은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는 주장에 업계는 자체 유산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진입 장벽이 낮다고 평가하는데 이는 수입산 균주에 의존하기 때문”이라면서 “자체 균주를 개발하는 데 대략 4년 이상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업계가 올해 ‘1조원 돌파’를 전망하는 이유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제형이 다양해져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거 분말(건조)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만 기능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산업발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제조 기준을 액상형까지 확대했다. 이 때문에 마시는 액상형, 걸쭉한 형태의 떠먹는 호상형(糊狀型) 제품도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 hy의 ‘야쿠르트 라이트’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은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최근에는 균주를 분리하는 원천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도 다양해지고 있다. 초창기에는 젓갈을 비롯해 신생아의 분변에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분리해 배양하기도 했다. 물론 분변에서 채취한 균주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고 모니터링한 뒤 기능성이 확인되면 별도 공정을 통해 배양한다. 최근에는 김치, 녹차 등에서 분리한 식물성 균주가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발견한 유산균 ‘CJLP243’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도 장 건강을 넘어 주름 개선 등 피부미용, 체지방 감소, 여성의 질 건강 개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많이보다 꾸준히 드세요” 국내 식품, 건기식 회사 중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하지 않는 곳을 찾는 게 빠를 정도로 시장이 ‘난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프로바이오틱스를 골라야 좋을까. 업계 관계자들은 ‘보장균수’를 확인하라고 강조한다. 일반 소비자들은 ‘투입균수’만 보고 제품을 고르기 쉽다. 하지만 투입균수는 제품을 만들 때 넣은 균주로 유통 환경에서 사멸할 가능성이 있다. 유통기한까지 살아남는 보장균수는 ‘CFU’로 표기한다. 식약처는 일일 최대 건강 섭취량 기준을 100억CFU로 정해 뒀다.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정열 hy 중앙연구소장은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 잘못된 식습관으로 장내 유익균이 파괴된 상황이라 반복적인 보충이 필요하다”면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리빙 단신]

    [리빙 단신]

    CJ ‘고메 바삭촉촉한 깐풍기’ 출시 CJ제일제당이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중화 간편식(HMR) ‘고메 바삭촉촉한 깐풍기’를 20일 출시했다. 고메 깐풍기는 튀긴 뒤 굽는 공정을 더한 기술로 깐풍기의 바삭함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중화식 전용 튀김옷을 개발해 입혔고 에어프라이어로 15분 내외면 조리할 수 있다. 엄선한 닭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냈고, 소스는 대파기름을 마늘과 함께 볶은 뒤 건고추, 피망, 양파 등 6가지 야채를 넣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냈다. CU ‘프로틴 간편식’ 5종 시리즈 판매 BGF리테일이 SPC삼립과 손잡고 단백질 함량을 대폭 높인 ‘프로틴 간편식’ 시리즈를 20일 출시했다. 프로틴 치킨 샌드위치, 프로틴 치킨버거, 프로틴 샐러드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마다 단백질 함유량은 치킨 샌드위치 17g, 치킨버거 20g, 샐러드 최대 24g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9년 1440억원에서 지난해 2460억원, 올해 30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제품들은 편의점 CU에서 구매할 수 있다.
  • “MZ세대 입맛 잡아라”… 대상·CJ ‘김치전쟁’

    “MZ세대 입맛 잡아라”… 대상·CJ ‘김치전쟁’

    포장김치 ‘투톱’인 대상과 CJ제일제당이 각각 매운맛, 별미김치를 앞세워 MZ세대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MZ세대의 놀이문화인 ‘먹방’에 착안해 신제품 ‘핵매운 김치’와 ‘마늘듬뿍 김치’ 2종을 최근 내놨다. 유튜브 등에서 ‘매운맛 챌린지’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매운맛을 강조한 제품을 내놓았다는 설명이다. 핵매운 김치에는 청양고추보다 10배 이상 매운 고추 품종인 ‘하늘초’가 사용됐다. 강하지만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순댓국 등에 잘 어울린다고 한다. CJ제일제당은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맛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이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각각의 계절에 맞는 별미김치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봄에는 오이김치, 여름에는 열무김치, 겨울에는 석박지가 인기다. CJ제일제당의 별미김치 종류는 현재 총 17종이다. 별미김치는 전체 포장김치 시장의 40%를 차지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별미김치 매출이 전년보다 25%나 신장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얼마 전 MZ세대를 타깃으로 김치로 혼자서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 영상 콘텐츠를 내놓는 등 브랜드를 젊게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포장김치는 특정 연령대를 겨냥한 맛이나, 마케팅을 시도하지 않았으나 최근 1~2년 사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매운맛을 강조한 ‘실비김치 챌린지’가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면서 ‘김치도 MZ세대가 주목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싹텄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이 느는 등 모여서 김치를 담그는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데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사 먹는 김치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포장김치 시장 규모는 3023억원으로 처음으로 3000억원대를 돌파했다. 대상이 41.5%로 1위를 차지했고, CJ제일제당이 37.5%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 햇반,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캠페인 16일부터 실시

    햇반,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캠페인 16일부터 실시

    CJ제일제당 햇반이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햇반은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할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해 ‘안심박스’를 신청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심박스는 햇반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특별 굿즈가 포함된 안심키트, 햇반 매일잡곡밥 12개입, 햇반솥반 4개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심박스에는 1년 혹은 6개월분에 해당하는 햇반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이 랜덤으로 들어가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해당 이벤트는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햇반의 안심 이야기를 확인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누구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다.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그동안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우려했던 햇반의 안전성 요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신규 오픈한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햇반의 안심 요소에 대해 소개한다. 먼저 햇반 용기 소재에 대한 안전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햇반의 용기 및 리드필름(내/외면)은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대표 안심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끓는 물로 조리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안전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햇반의 공정 기술과 원료에 관한 안심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다소 추상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안전에 관한 내용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햇반은 안심박스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바이럴 필름도 공개했다. 제일제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CJ제일제당, 글로벌 시너지·신사업으로 불확실성 돌파

    CJ제일제당, 글로벌 시너지·신사업으로 불확실성 돌파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미래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구조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그동안 전개한 글로벌 사업의 확대, 신사업 전개를 적극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CJ제일제당은 2019년 인수한 미국 대형 식품기업 슈완스 컴퍼니와의 시너지 극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슈완스 인수에 따라 CJ제일제당의 미국 내 생산기지는 기존 5개에서 22개로 4배 이상 확대됐다. CJ제일제당은 스완스 유통망을 타고 미국 전역 3만개 이상 점포에 입점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화이트 바이오(생물자원을 원료로 바이오 연료 등의 물질을 생산하는 산업) 사업을 미래 먹을거리로 점찍고 100% 해양 생분해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시장을 노린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최근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인도네시아 파수루 안에 있는 바이오 공장에 생분해 플라스틱 전용 생산 라인을 신설하고 연간 5000t 규모의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는 등 화이트 바이오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 #빨대 반납 #뚜껑 반납… “소비자들 힘으로 기업 바꿨죠”

    #빨대 반납 #뚜껑 반납… “소비자들 힘으로 기업 바꿨죠”

    불필요한 플라스틱 모아 제조사로 보내기업들은 빨대·뚜껑 없앤 상품으로 응답“기업 생산 달라지면 소비 자연스레 줄어”팩에 담긴 우유나 음료수, 바로 사서 마실 수 있는 커피 포장에는 늘 접어 쓰는 빨대가 붙어있다. 요구르트 마개 위에도 뚜껑이 한 겹 더 있다. 제품 보존이나 소비자 편의를 위해서라지만 제대로 역할을 해 보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소비자 모임 ‘지구지킴이 쓰담쓰담’의 허지현(활동명 클라블라우) 대표는 이 안타까운 물건들을 재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했다. 넘쳐 나는 쓰레기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이 커지긴 했지만 기업에서 대량생산하는 기성 제품에는 불필요한 요소가 여전했다.“쓰레기에 담긴 쓰임새에 대한 담론을 고민한다”는 목표를 가진 ‘쓰담쓰담’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다. 평소에 “버리는 것을 줄이고 있는 것을 활용하자”는 목표를 가진 이들은 음료 빨대와 뚜껑을 모아 제조사로 보내기 시작했다. “2~3명이라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한 ‘빨대 반납’ 아이디어가 공감을 얻으면서 자발적으로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들도 늘었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매일유업을 시작으로, 1년 5개월 동안 남양유업,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에 총 4차례 반납 운동으로 이어 나갔다.소비자들의 이러한 행동은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매일유업 고객최고책임자(CCO)는 “포장재 개발과 빨대 제공에 대한 합리적 방식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손편지 답장을 직접 보냈다. 우유 회사들은 빨대 없는 우유팩을, CJ제일제당은 햄 뚜껑 없는 명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기업의 생산이 달라지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게 된다”고 강조한 허 대표는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제안했기 때문에 기업들도 움직인 것”이라고 했다. 모인 플라스틱들은 새로운 제품으로 업사이클링되거나 서울새활용플라자로 간다.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로서 허 대표는 버려진 것을 활용해 직접 소품들도 만든다. 그의 가방 속 물건 대부분이 ‘업사이클링’으로 태어났다. 5년 전부터 수저집을 가지고 다녔다는 그는 “이제는 자연스러운 습관”이라고 덧붙였다. ‘쓰담쓰담’의 5번째 프로젝트는 제과를 비롯한 과포장 줄이기다. 허 대표는 “자원의 소비와 순환과 같은 시대적인 흐름을 이해하며 시민, 기업들과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식을 찾아보려 한다”고 계획을 전했다.
  • 육가공 제품이어 우유·과자값도 오른다

    육가공 제품이어 우유·과자값도 오른다

    연초부터 이어진 식음료 가격 인상이 하반기에도 계속 되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팍팍하게 하고 있다. 이달 육가공·음료·초콜릿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다음 달에는 우유, 과자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치솟는 원재료값에 라면 업계의 눈치 보기도 계속되고 있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이달 대표 상품인 스팸 가격을 약 10% 인상했다. 원재료인 돼지고기 가격이 올라 제품값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CJ제일제당은 3월 햇반 가격을 6~7%가량 인상한 바 있다. 지난해 9월(8%)과 지난 2월(7~9%) 두 차례에 걸쳐 즉석밥과 컵 밥 등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오뚜기는 이번 달 잼, 소스, 기름 등 10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 올렸다. 동원 F&B도 지난 3월 즉석밥 센쿡 가격을 11% 인상한 데 이어 이달 동원참치의 편의점 가격을 약 10% 올렸다. 또 매일유업이 이달 페레로로쉐, 킨더조이 등 초콜릿 제품 가격을 약 5% 인상했고, 배상면주가도 느린막걸리의 가격을 17.2% 올렸다. 8월에는 우유와 과자 가격 인상도 예고돼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다음 달 1일부터 ℓ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3% 오른다. 2018년 원유가격이 4원 올랐을 당시 서울우유 등 제품의 우유 소비자 가격은 평균 4% 인상됐다. 업계에서는 우유뿐만 아니라 우유를 재료로 사용하는 커피, 빵 등 관련 제품값의 도미노 인상 가능성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태제과 역시 다음 달 1일부터 과자 5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10.8% 올린다. 대표 제품인 홈런볼과 버터링의 권장 소비자격은 13.3% 올린다. 해태제과가 과자 제품의 가격을 올린 것은 2013년 이후 8년 만이다. 라면 업계는 원가부담에도 라면이 서민 음식이란 특수성 때문에 선뜻 값을 올리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상황이지만 연내 제품값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라면 3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가격 인상 지연에 따른 원가부담의 영향으로 각각 마이너스(-) 55.5%, 46,2%, 12.2%를 기록했다. 제품 마진율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라면 업체 관계자는 “원재료 재고도 많이 확보해 아직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도 “상승세가 지속하면 가격 인상을 고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 따르면 라면 원가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소맥과 팜유 가격은 지난달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71% 치솟았다.
  • “도대체 언제까지 오르나”...금란 이어 우유, 과자 가격 도미노 인상

    “도대체 언제까지 오르나”...금란 이어 우유, 과자 가격 도미노 인상

    연초부터 이어진 식음료 가격 인상이 하반기에도 계속 되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팍팍하게 하고 있다. 이달 육가공·음료·초콜릿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다음 달에는 우유, 과자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치솟는 원재료값에 라면 업계의 눈치 보기도 계속되고 있다. 7일 업계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이달 대표 상품인 스팸 가격을 약 10% 인상했다. 원재료인 돼지고기 가격이 올라 제품값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CJ제일제당은 3월 햇반 가격을 6~7%가량 인상한 바 있다. 지난해 9월(8%)과 지난 2월(7~9%) 두 차례에 걸쳐 즉석밥과 컵 밥 등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오뚜기는 이번 달 잼, 소스, 기름 등 10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 올렸다. 동원 F&B도 지난 3월 즉석밥 센쿡 가격을 11% 인상한 데 이어 이달 동원참치의 편의점 가격을 약 10% 올렸다. 또 매일유업이 이달 페레로로쉐, 킨더조이 등 초콜릿 제품 가격을 약 5% 인상했고, 배상면주가도 느린막걸리의 가격을 17.2% 올렸다.8월에는 우유와 과자 가격 인상도 예고돼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우유 원재료인 원유 가격이 다음 달 1일부터 ℓ당 926원에서 947원으로 2.3% 오른다. 2018년 원유가격이 4원 올랐을 당시 서울우유 등 제품의 우유 소비자 가격은 평균 4% 인상됐다. 업계에서는 우유뿐만 아니라 우유를 재료로 사용하는 커피, 빵 등 관련 제품값의 도미노 인상 가능성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태제과 역시 다음 달 1일부터 과자 5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10.8% 올린다. 대표 제품인 홈런볼과 버터링의 권장 소비자격은 13.3% 올린다. 해태제과가 과자 제품의 가격을 올린 것은 2013년 이후 8년 만이다. 라면 업계는 원가부담에도 라면이 서민 음식이란 특수성 때문에 선뜻 값을 올리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상황이지만 연내 제품값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라면 3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가격 인상 지연에 따른 원가부담의 영향으로 각각 마이너스(-) 55.5%, 46,2%, 12.2%를 기록했다. 제품 마진율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라면 업체 관계자는 “원재료 재고도 많이 확보해 아직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도 “상승세가 지속하면 가격 인상을 고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 따르면 라면 원가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소맥과 팜유 가격은 지난달 기준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71% 치솟았다.
  • ‘한성재단 컨소시엄’,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최종후보자 선정 도전

    ‘한성재단 컨소시엄’,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 최종후보자 선정 도전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를 앞두고 5개 컨소시엄의 각축전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성재단 컨소시움이 청라의료복합타운 최종후보자 선정에 도전한다.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우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대의료원, 경희의료원, 세명기독병원, 사우디 베이트 알 베터지병원과의 초협력을 통해 2026년 ‘청라 바이탈병원’ 개원을 목표로 한다. 한성재단 컨소시엄은 이 같은 대규모 의료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병원뿐 아니라 산업·주거시설에도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의 ‘큰 그림’에 공감해 굴지의 대기업들도 다수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는 의료인프라 구축의 핵심시설인 ‘바이탈 컨트롤 타워(VCT)’를 건설한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클라우드 플랫폼과 삼성전자의 디바이스 설계역량이 합쳐 클러스터 전 지역에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첨단의료복합타운으로 탄생한다는 포부다. 신세계그룹도 참여하고 있다. 우선, 신세계프라퍼티는 청라의료복합타운 길 건너편에서 청라스타필드를 개발 중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청라의료복합타운과 스타필드를 지하로 연결한다. 지하공간의 연계개발과 주차장도 함께 공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복합레지던스는 국내 최상급 호텔 9곳을 갖춘 조선호텔앤리조트가 기획하고 운영한다. 타운 전체의 공사는 시공능력 톱 기업으로 꼽히는 삼성물산과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맡는다. ‘삼성래미안’과 ‘아크로빌’의 주거브랜드 가치는 국내 최상위 수준으로, 분양성 제고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벤션은 CJ제일제당이 기획·운영을 맡는다. 라이프스타일 상업시설 운영으로 국내 최고의 명성을 보유한 네오밸류는 ‘엘리웨이청라’를 개발해 상권을 활성화시킨다는 목표다. 사업비 조달에는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메리츠증권이 출자자로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을 다졌다. IMM인베스트먼트 등이 함께하며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도 철저히 준비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관계자는 “한성재단 컨소시엄의 비전은 국내 의료복합타운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굴지의 대기업들도 이 비전과 새로운 개발방식에 공감하여 동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컨소시엄의 구성이 언론에 노출된 이후 다른 기업들로부터 당장 사업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와 함께 사업자 선정 시 자신들의 사업 참여 기회는 없는지 문의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결국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 청라의료복합타운, 한성재단 컨소시엄 초협력 구조에 대학병원 관심

    청라의료복합타운, 한성재단 컨소시엄 초협력 구조에 대학병원 관심

    한성재단 컨소시엄이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사업과 관련, 글로벌 의료복합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첨단기술·초협력으로 무장한다. 한성재단 측은 “이제는 대학병원 간 경쟁이 아닌,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선진국 못잖은 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1순위로 ‘최고품질 의료서비스 안정화’를 꼽는다. 대형병원이 조기에 안정화를 마치려면 대규모의 의료진이 필요하다. 다만, 특정 대학병원 인력만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분원 형태로 개원할 경우병원이 활성화되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잘 알려졌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이와 관련 의료진 수급은 물론 의료품질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우수 대학병원들이 모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초협력 구조’를 앞세우고 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청라·인천 지역에 뿌리를 둬야 청라를 세계적인 의료복합타운을 만들 수 있다”며 “청라국제도시에 특정 병원의 분원이 아닌 각자 강점을 합친 초협력 형태로 ‘청라 바이탈병원그룹’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컨소시엄 측의 이같은 목표실현에 함께하려 국내외 최고 의료기관이 뛰어들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고대의료원, 경희의료원, 세명기독병원이 손을 잡았다. 이들 병원은 각각 국내 최고 수준인 질환을 담당해 의료인력 수급과 교육, 연구 등을 협력,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대세브란스는 암과 재활분야, 고려대병원은 심혈관·응급·감염 분야를, 경희의료원은 의·치·한·암병원 분야를 담당한다. 세명기독병원의 경우 수술건수가 전국 1위인 정형외과 등을 구성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를 통해 심뇌혈관, 암, 정형외과 분야 및 한의학, 치의학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기관과 지역병원과의 체계적인 협력구조도 구축한다”며 “컨소시엄의 초협력 구조가 알려지고 난 뒤 다른 대학병원도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미국 ‘텍사스메디컬센터’ ‘보스톤바이오텍’ 등 세계적 의료클러스터에서 이같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이들 글로벌 클러스터는 유명한 한 병원의 노력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 많은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성장했다”며 “14개와 21개의 대형병원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초협력을 통해서 탁월한 의료수준과 연구성과를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라 바이탈병원을 토대로 한국도 세계적 의료클러스터로 부상하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실질적 실행을 위해 국내외 톱 기업들도 모였다. 국책은행이며 PF 사업에서 국내 1위, 세계 12위 실적을 가진 KDB산업은행과 인천시 금고은행이며 자산규모 1위인 신한은행, 부동산 PF분야 1위인 메리츠증권 등 대표적인 금융사가 출자자로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을 다졌다. 또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신세계그룹, CJ제일제당, DL이앤씨(옛 대림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디바이스 설계역량을 뒷받침하는 데 협력한다. 신세계그룹도 다수 참여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복합레지던스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하고, 신세계프라퍼티도 청라스타필드와 의료복합타운을 연계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제약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스위스의 유니콘기업, 미국의 바이오기업 ‘아벨리노랩스’, 영국의 ‘EPF 글로벌 캐피털 이스타블리시먼트’, 콜드체인 초저온 물류시스템 투자기업인 미국 ‘EMP벨스타’ 등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관계자는 “한성재단 컨소시엄의 비전은 국내 의료복합타운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 한성재단 컨소시엄, 의료서비스·연구 청라의료복합단지 실현 준비 마쳐

    한성재단 컨소시엄, 의료서비스·연구 청라의료복합단지 실현 준비 마쳐

    한성재단 컨소시엄이 청라의료복합단지에 선진국 의료복합타운을 능가할 준비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컨소시엄 측은 “우리나라도 이제 대형병원간의 소모적인 경쟁보다 선진국처럼 서로 잘하는 영역을 활용해 초협력해야만 이를 능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은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클러스터인 ‘텍사스 메티칼 클러스터’와 ‘보스턴 바이오텍 클러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들 클러스터는 각각 15개와 21개의 대형병원, 연구소, 수많은 기업들의 초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도 이같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최고 의료기관과 기업들로 ‘라인 업’을 마쳤다. 연세대병원, 고려대병원, 경희의료원, 세명기독병원과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손을 잡았다. 견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혁신형 의료복합타운을 건설한다는 포부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의료기관이 사업을 주도하고, 특정 병원의 분원이 아닌 각자 강점을 토대로 긴밀하게 초협력하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청라 바이탈병원’을 2026년 1월에 조기 개원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참여병원들은 각각 국내 최고 수준인 질환을 담당,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대세브란스는 암과 재활분야, 고려대병원은 심혈관·응급·감염 분야를, 경희의료원은 의-치-한-암병원 분야를, 세명기독병원은 정형외과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해외의 주요 헬스케어그룹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중동 최대의 병원그룹인 베이트 알 베터지 병원그룹은 300병상 규모의 국제병동과 200실 규모의 호텔건설을 제안했다. 또 의료진 교류와 해외환자 유치에 협력한다. 한성재단 컨소시엄에는 국내 최고의 금융기관들도 참여한다.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 인천시 금고이며 자산규모 1위인 신한은행, 부동산금융의 최강자인 메리츠증권이 함께한다. 이밖에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DL이앤씨(옛 대림산업), 신세계그룹, CJ제일제당 등 굴지의 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디바이스 설계역량을 뒷받침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의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복합레지던스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고, 청라스타필드를 개발중인 신세계프라퍼티의 사업참여로 의료복합타운과 청라스타필드의 연계개발을 가능토록 했다. 건설부문에는 시공능력 1위, 3위의 삼성물산과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참여, 최고의 시공품질와 최상위 주거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성재단컨소시엄 관계자는 “의료복합타운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고,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최고의 기업들도 세계 최고의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뜻을 같이하고 참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 시대 새로운 체험·가치 중시 소비자 잡아라” ‘오프라인 매장’ 쏟아내는 유통·식음료업계

    “코로나 시대 새로운 체험·가치 중시 소비자 잡아라” ‘오프라인 매장’ 쏟아내는 유통·식음료업계

    유통·식음료 업계가 오프라인 공간을 쏟아내며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온라인 쇼핑 위주의 소비 형태에 대응해 다양한 가치와 체험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외출’에 목마른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동부산 관광단지 오시리아 테마파크에 초대형 리빙전문관 ‘메종 동부산’ 열었다. 가구를 중심으로 하는 38개 리빙 브랜드 매장 외에 펫파크, 체험형 매장 ‘브릭캠퍼스’, 스케이트 파크 ‘시루자파크’ 등 놀이와 여가 공간을 대거 조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동탄점도 개점한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있는 센터필드 빌딩에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오픈했다. 다양한 식음료(F&B) 매장은 물론 골프 레슨 아카데미, 스파 등 시설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이 빌딩 24~36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들어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에 ‘더현대서울’을 개점한 데 이어 최근 부산 해운대에 ‘콘셉트 스토어’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 더한섬하우스를 선보였다.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도 올해 하반기에만 15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노골적인 홍보를 배제한 플래그십스토어나 특화매장(안테나숍)을 열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도 많다. 실제 지난해 11월 오뚜기가 강남구 논현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레스토랑 ‘롤리폴리 꼬또’에는 오뚜기를 연상시키는 로고나 홍보물이 없다. CJ제일제당이 이달 초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햇반컵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제품의 직접적인 홍보보다는 소셜 추리게임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는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나 새로운 체험을 위해 기꺼이 줄을 선다”면서 “오프라인 공간에서 돈을 쓰게 하는 것보다 오랜 시간 머물며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 코로나로 온라인이 대세?…오프라인 힘주는 유통 업계

    코로나로 온라인이 대세?…오프라인 힘주는 유통 업계

    유통·식음료 업계가 오프라인 공간을 쏟아내며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온라인 쇼핑 위주의 소비 형태에 대응해 다양한 가치와 체험을 중시하는 공간으로 ‘외출’에 목마른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동부산 관광단지 오시리아 테마파크에 초대형 리빙전문관 ‘메종 동부산’ 열었다. 가구를 중심으로 하는 38개 리빙 브랜드 매장 외에 펫파크, 체험형 매장 ‘브릭캠퍼스’, 스케이트 파크 ‘시루자파크’ 등 놀이와 여가 공간을 대거 조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동탄점도 개점한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 중심에 있는 센터필드 빌딩에 복합상업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를 오픈했다. 다양한 식음료(F&B) 매장은 물론 골프 레슨 아카데미, 스파 등 시설로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이 빌딩 24~36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들어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에 ‘더현대서울’을 개점한 데 이어 최근 부산 해운대에 ‘콘셉트 스토어’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 더한섬하우스를 선보였다.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는 올해 하반기에만 15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노골적인 홍보를 배제한 플래그십스토어나 특화매장(안테나숍)을 열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도 많다. 실제 지난해 11월 오뚜기가 강남구 논현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레스토랑 ‘롤리폴리 꼬또’에는 오뚜기를 연상시키는 로고나 홍보물이 없다. CJ제일제당이 이달 초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햇반컵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제품의 직접적인 홍보보다는 소셜 추리게임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는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나, 새로운 체험을 위해서는 기꺼이 줄을 선다”면서 “오프라인 공간에서 돈을 쓰게 하는 것보다 오랜 시간 머물게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직간접적 브랜드 체험을 유도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포토]햇반이 솥밥을 솥반하다

    [서울포토]햇반이 솥밥을 솥반하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메인광장에서 CJ제일제당이 신제품 햇반솥반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연 초대형 솥과 솥밥 주걱을 활용한 팝업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2021.6.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성재단 컨소시엄, 청라의료복합타운 넥스트 ‘보스턴 바이오텍 클러스터’ 도전

    한성재단 컨소시엄, 청라의료복합타운 넥스트 ‘보스턴 바이오텍 클러스터’ 도전

    한성재단 컨소시엄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혁신 의료서비스는 물론 의료산업 육성기능을 강화하는 연구 클러스터 구축 준비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한성재단 컨소시엄은 인천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컨소시엄 중 하나다. 이 컨소시엄 의료부문에는 연세대병원, 고려대병원, 경희의료원, 세명기독병원, 사우디아라비아의 베이트 알 베터지 병원그룹 등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성재단 컨소시엄은 혁신적 의료서비스는 물론 의료산업 육성기능을 강화하고, 실용적인 연구를 뒷받침할 수 있는 클러스터 구축 준비도 마쳤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성공하려면 병원을 유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된다”며 “혁신형 병원을 만들고, 이 병원이 실용적 연구를 이끌어 의료산업을 육성하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측이 지향하는 성공모델은 ‘미국 보스턴 바이오텍 클러스터’다. 이 곳은 연구기능을 가진 21개의 대형병원, MIT와 보스턴대 등 생명과학분야의 명문대학들, Draper Laboratory·WIBR 등의 연구소, 벤처기업에서 글로벌 제약사에 이르기까지 10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기업들이 모여 있다. 이곳 바이오벤처는 매년 막대한 투자를 유치하고, 많은 기업들이 상장한다. 한성재단 컨소시엄 관계자는 “청라의료복합타운도 의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 청라바이탈 병원은 SCI 논문 중심에서 벗어난 실용적 연구에 강점을 가진 연구소 설립, 보유한 데이터와 실험의 장을 입주기관들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연세대·고려대·경희대 등 국내 최상위 대학병원 ▲의공학에 강한 포항공과대학 ▲미생물학 분야 세계 28위 대학인 겐트대학교(벨기에)가 기초연구 AI기반의 의공학 기술 및 생물학 분야에서 공동연구에 나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련 시스템과 공유 데이터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게 된다. 연구 결과는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실리콘밸리의 유전자 진단 치료제로 유명한 아벨리노랩스(미국), 바이오기반 건강기능제품 1위 기업인 CJ제일제당 등이 구체적인 성과로 만드는 토대가 된다. 현재 CJ제일제당은 국내 최대규모의 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운영하며 미생물 발효산업 분야의 최고 기업으로 부상했다. 개발 완료된 제약은 국내 1위 의약품 위탁생산 기업인 제뉴원사이언스에서 생산 가능하다. 이 기업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가 부족한 글로벌시장에서의 신약 기술의 판로, 네트워크 등을 보완하는 작업을 마쳤다. 컨소시엄 측은 이후 입주하는 벤처기업을 위한 컨설팅이나 투자지원 방안도 모색했다. 이같은 역할은 IMM인베스트먼트가 맡게 된다. 이 기업은 국민연금의 투자운용회사로 운용자산의 규모는 6조 원에 이르며 59개 헬스·바이오기업에 투자하여 국내 최다 투자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성재단 컨소시엄의 이번 연구분야 초협력 모델은 의료산업을 이끌 연구분야의 초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재단 관계자는 “연구 분야별, 사업화 단계별, 주요 기능별 최고기관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단일 병원과 연구기관에서는 불가능했던 최고기관 간의 초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제품개발과 상용화가 단기간 내에 매우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상생문화가 대세로 떠오른 만큼 연구에서도 우수기관이 초협력에 나서야 용어의 의미대로 선진형‘의료 클러스터’가 될 수 있다”며 “초협력을 통해 선진국의 성공사례를 뛰어 넘겠다”고 덧붙였다.
  • 제이엔에이치홀딩스·레몬그룹, 업무 협약 체결…‘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 육성

    제이엔에이치홀딩스·레몬그룹, 업무 협약 체결…‘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 육성

    기획형 라이브 커머스 업체 제이엔에이치홀딩스가 라이프 스토리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위해 주식회사 레몬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 양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두 기업은 스토리 형식이 가미된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인재 육성에 공동으로 투자하며,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이 브랜드 설립부터 제조, 유통까지 가능하도록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엔에이치홀딩스의 정원하 대표는 “지금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콜라보레이션의 시대’라고 판단한다”며 “오랜기간 파트너였던 레몬그룹과 함께 커머스형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이엔에이치홀딩스는 8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CJ제일제당, 벤시몽, 롯데GRS 등 대기업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대행사이다. D2C 유통사인 레몬그룹은 개인 라이브 채널을 통한 유통시장 성장에 발 맞춰 토털 라이브 센터를 설립, 제품 소싱부터 기획 및 연출, 스튜디오와 출연진 관리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레몬그룹 최경석 대표는 “레몬그룹은 2016년도부터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투자·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셀러의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를 접목하는 콘텐츠 커머스 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레몬 라이브 센터를 필두로 제이엔에이치홀딩스와 기존의 광고대행 틀에서 벗어나 직접 좋은 국내 제품을 발굴하고 기획해 국내외 시장에서 각광 받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두 기업의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능성 있는 인재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브랜드가 탄생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이엔에이치홀딩스 자회사인 더올마이티 퍼포먼스 마케팅실과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데이터 마케팅과 홍보, 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천군, 82개월 연속 인구증가 비결은… 한화·CJ·롯데 기업 유치하고 주택 공급

    급격한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로 ‘지방소멸론’까지 대두된 가운데 충북 진천군 인구가 82개월째 늘고 있어 화제다. 진천군은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상주인구가 9만 57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진천군 인구의 9만명 돌파는 처음이다. 상주인구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모두 합한 총 인구다. 진천군의 인구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천군 총 인구는 2005년 6만 2133명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월별로 따지면 내국인은 2014년 8월 이후 82개월 연속증가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군은 우량기업 유치와 외부 유입인구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 등을 인구증가의 비결로 꼽는다. 군은 최근 5년간 7조 3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 한화큐셀과 CJ제일제당,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우량기업이 잇따라 진천에 터를 잡으며 경제 활성화와 고용증대,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졌다. 주거공간 확대도 큰 힘이 됐다. 군은 덕산읍 충북혁신도시에 공동주택 1만여호를 공급한 데 이어 현재 공동주택 12곳에 9010가구를 추진하고 있다. 적극적인 주거공급정책은 외부유입 인구들의 관내 거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정주여건 개선도 한몫했다. 그동안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두드림센터, 청소년도서관 등이 속속 들어서고, 스마트교실 운영 등 교육 첨단화도 진행됐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을 경유하는 수도권내륙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인구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상주인구 1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추리게임 ‘명탐정 컵반즈’ 성수동에 떴다

    추리게임 ‘명탐정 컵반즈’ 성수동에 떴다

    CJ제일제당이 추리게임을 소재로 한 유튜브 콘텐츠 ‘명탐정 컵반즈’를 현실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밥, 토핑, 소스의 양을 30% 늘린 ‘햇반컵반BIG’을 출시하며 선보인 명탐정 컵반즈 유튜브는 탐정 역할을 맡은 나문희와 함께 두 가지 추리 미션을 풀어 나가는 내용이다. 유튜브는 한 달 만에 조회수 330만을 넘겼고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지난달 컵반 매출은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탐정 사무소’라는 콘셉트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페이스 오매’에서 이달 27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소비자가 직접 ‘햇반컵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코스튬존, 햇반컵반 브랜드존, 퀴즈를 풀 수 있는 퀴즈존과 금고존 등으로 나뉜다. 금고존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순금으로 만든 명함을 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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