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J대한통운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신한국당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지원청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집단 감염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념 갈등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4
  • CJ채용 마감 하루 앞…초임 연봉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

    CJ채용 마감 하루 앞…초임 연봉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CJ 채용에 대한 취업 준비생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CJ그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경단녀’들에게 희망 준 CJ 리턴십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경단녀’들에게 희망 준 CJ 리턴십

    박근혜 정부는 ‘고용률 70%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일하는 방식과 근로시간의 패러다임을 바꾼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늘리고 여성과 청년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채용을 장려함으로써 2017년까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정책이 성공하려면 민간 기업의 공감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용률 70% 로드맵에 가장 먼저 화답한 기업은 CJ그룹이다. CJ는 지난해 7월 대기업 최초로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을 떠나야 했던 여성인력을 대상으로 리턴십 제도를 시작했다. 서남식 CJ그룹 인사팀 부장은 “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 백설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고자 마련한 맞춤형 인턴제도”라면서 “여성에게 맞는 시간제, 전일제 일자리 매칭 및 개발을 통해 그룹 안팎으로 여성형 일자리를 늘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선발된 리턴십 1기 합격자들은 6주의 인턴 근무를 마친 뒤 11월 118명이 CJ 주요 계열사에 최종 입사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리턴십 2기에서는 136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리턴십을 통해 입사한 직원들은 일반 정규직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급여와 일부 현금성 복리후생만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특히 다른 기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대부분 계산원(캐셔), 콜센터 상담원, 매장관리 등 지원성 업무인 데 비해 CJ는 디자인, 인사, 마케팅 등 전문직군에도 시간제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턴십 2기는 ▲품질 분석, 약사, 간호사, 변리사, 글로벌 소싱, 식품연구개발(CJ제일제당) ▲베이커리, 외식 연구개발(CJ푸드빌) ▲웹디자인(CJ E&M) ▲브랜드 디자인, 법무, 웹 운영관리(CJ CGV) ▲포워딩 운영(CJ대한통운) ▲영양사(CJ프레시웨이) 등 11개 계열사 총 24개 직무에서 여성 재취업자를 뽑는다. 리턴십 지원자격은 2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다. 나이와 학력의 제한이 없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지난 12일 리턴십 2기 대상자가 발표됐다. 이들은 이달 말부터 6주간 근무하며 인턴 과정을 마친 뒤 임원 면접과 근무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근무 형태는 기본적으로 4시간제와 전일제(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등 두 가지이며 면담을 통해 원하는 근무 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야근 등 초과근무를 시킨 상사에게 경고 조치하고 5회 이상 경고가 쌓이면 연말평가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리턴십 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부 직원의 ‘칼퇴근’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취지다. CJ는 청년과 은퇴한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6월 1만 5000여명의 아르바이트 인원을 모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 만 55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CJ시니어 리턴십도 도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cj채용 마감 D-1…몇 명이나 뽑는가 했더니

    cj채용 마감 D-1…몇 명이나 뽑는가 했더니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CJ 채용에 대한 취업 준비생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CJ그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그룹 상반기 대졸사원 채용…지원 자격? 채용 분야는?

    CJ그룹 상반기 대졸사원 채용…지원 자격? 채용 분야는?

    CJ그룹 상반기 대졸사원 채용…지원 자격? 채용 분야는? 마감을 하루 앞둔 CJ그룹 채용에 구직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J그룹은 9개 주요 계열사에서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600명을 18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이날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을 통해 진행한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CJ오쇼핑 등 9개 주요 계열사에서 총 6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며, 모집직무는 경영지원, 마케팅, 영업, R&D, 글로벌 등이다. CJ그룹 채용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이달 말 발표한다. 4월초 테스트 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그룹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CJ그룹은 상반기 600명에 이어, 하반기에는 900명을 채용해 올 한해 총 1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특히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CJ그룹은 지난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직무 지원분야를 별도로 마련, 채용을 진행한다. 글로벌 직무로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주요 계열사의 국내외 글로벌 관련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전략 언어 전공자, 해외 대학교 졸업자, 혹은 영어 및 중국어 성적 우수자(OPIC AL 7급, 토익 스피킹 8급, BCT 4급 이상) 중 1개 이상 자격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CJ그룹 채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CJ그룹 채용, 이제 하루 밖에 안 남았네”, “CJ그룹 채용, 경쟁률 장난 아니겠네”, “CJ그룹 채용,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그룹 상반기 대졸사원 채용 “연봉 얼마나 될까?”

    CJ그룹 상반기 대졸사원 채용 “연봉 얼마나 될까?”

    CJ그룹 상반기 대졸사원 채용 “연봉 얼마나 될까?” 마감을 하루 앞둔 CJ그룹 채용에 구직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J그룹은 9개 주요 계열사에서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600명을 18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이날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을 통해 진행한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CJ오쇼핑 등 9개 주요 계열사에서 총 6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며, 모집직무는 경영지원, 마케팅, 영업, R&D, 글로벌 등이다. CJ그룹 채용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이달 말 발표한다. 4월초 테스트 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그룹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CJ그룹은 상반기 600명에 이어, 하반기에는 900명을 채용해 올 한해 총 1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특히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CJ그룹은 지난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직무 지원분야를 별도로 마련, 채용을 진행한다. 글로벌 직무로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주요 계열사의 국내외 글로벌 관련 부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전략 언어 전공자, 해외 대학교 졸업자, 혹은 영어 및 중국어 성적 우수자(OPIC AL 7급, 토익 스피킹 8급, BCT 4급 이상) 중 1개 이상 자격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CJ그룹 채용 소식에 네티즌들은 “CJ그룹 채용, 연봉 얼마나 될까”, “CJ그룹 채용, 이번엔 경쟁률이 작년보다 훨씬 더 높아질 듯”, “CJ그룹 채용, 꼭 합격해야 할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채용, 9개 계열사 600명…입사하면 얼마 받을까?

    CJ채용, 9개 계열사 600명…입사하면 얼마 받을까?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채용 공고, 대졸신입 600명 모집…연봉 얼마나 할까

    CJ 채용 공고, 대졸신입 600명 모집…연봉 얼마나 할까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상반기 600명 채용 “지원자격은? 하반기 채용 규모는?”

    CJ 상반기 600명 채용 “지원자격은? 하반기 채용 규모는?”

    CJ 상반기 600명 채용 “지원자격은? 하반기 채용 규모는?”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채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 채용 공고…대졸신입 사원 모집, 연봉은 얼마나?

    CJ 채용 공고…대졸신입 사원 모집, 연봉은 얼마나?

    CJ그룹은 18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CJ 채용은 CJ제일제당, CJ E&M, CJ대한통운 등 9개 주요 계열사를 대상을 한다. 총 6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하반기 900명을 더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노홍(전 대림건설 이사)진숙(방송작가)노영(충남대 교수)노용(전 미스터피자 상무)혜숙(미래M&B 대표)씨 모친상 금무환(후로링이앤씨 대표이사)김준묵(전 스포츠서울 회장)씨 장모상 오예옥(충남대 교수)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0 ●오남석(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씨 장모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2)257-4862 ●서훈(전 국정원 3차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2 ●민재홍(전 북부지방산림청장)세홍(사업)주홍(해남한국병원 원장)석홍(사업)씨 모친상 조길구(ktsnc 부사장)씨 장모상 24일 해남 중앙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532-4444 ●김수현(에너테크인터내셔널 품질보증팀 대리)씨 모친상 이근국(현대증권 충주지점장)김홍준(유영제약 충청지점장)씨 장모상 24일 충주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3)871-0780 ●김영훈(전 LG전자 부장)영기(자영업)씨 모친상 길병위(전 금호폴리켐 대표이사)박형희(한국외식정보 대표이사)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홍헌표(전 대신증권 상무)씨 별세 정규창(OCI 태양발전사업팀 선임책임)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14 ●한광두(이산 기획관리실장)흥두(CJ대한통운 평택지사 과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1 ●정준호(삼성화재 전무)준영(신한은행 부지점장)경옥(온양 한올중 교사)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라동길(울산 중앙중 교사)동철(국민일보 사회2부 선임기자)동석(무주군청 개발담당)씨 모친상 24일 전북 무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후 2시 (063)322-4444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검진비용 전액 지원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의 건강검진 비용 전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택배기사의 직계가족에게 상조물품을 지원하는 제도도 신설했다. CJ대한통운은 이런 내용의 택배 부문 종사자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만 2000여명의 택배기사는 2년마다 복부 초음파, 암·간 기능 검사 등 60여개 항목의 정밀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건강검진팀이 직접 택배터미널로 찾아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기사 본인과 배우자, 부모가 상을 당했을 때는 상조물품이 지원된다. 기존에 본인 부모와 배우자로 한정됐던 경조금 지급 범위도 배우자 부모로 확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부고]

    ●황인걸(신용보증기금 부장)인자(국회의원)인남(고려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인수(EBS 특임부서장)인경(성균관대 대학원 재학)씨 부친상 이선표(충청향우회 부총재)여인호(한국바이린 부장)씨 장인상 문말혜(두원공과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4 ●조기연(한전KPS 상무)창연(노루페인트 상무)구연(CJ대한통운 센터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오근영(FC안양 프로축구단장)씨 모친상 15일 강원 영월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033)370-9142 ●이도형(인천시의원)씨 부친상 15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5시 (032)552-3100
  • 38명 “체감경기 작년과 비슷” 13명 “부동산값 하락”

    38명 “체감경기 작년과 비슷” 13명 “부동산값 하락”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분야는 실물경제다. 경제성장률, 금리 등 숫자로 대변되는 경기지표보다는 ‘경기가 살아날까’에 더 관심이 많다. 기업 투자, 부동산 시장, 체감 경기 등 새해 실물경제 전망에 대해 전문가 대부분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업 투자와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보다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표와 실물경제 간 괴리로 체감 경기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친 만큼 새해에는 조금 나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 100명 중 44명이 ‘부동산 경기가 약간 상승한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무섭게 상승하고 있는 전세가격이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 부동산정보사이트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9.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반작용으로 주택을 구매하려는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재철 한국씨티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세가격이 높은 데다 금리가 낮아 주택을 구매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돼 있다”면서 “정부가 부동산 경기 진작을 위한 의지를 보이는 만큼 중소형 주택 시장이 과거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41명에 달했다. 부동산 소유에 대한 개념이 바뀌면서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도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전문가는 “생산 가능 인구가 줄고 가처분소득이 하락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장기적으로 하락 추세로 갈 수밖에 없다”면서 “부동산을 반드시 구매하기보다는 빌려 쓰는 사람들이 늘어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경기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한 전문가는 13명이었다. 취득세 감면 혜택에도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늘지 않는 등 정부의 정책은 단기적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취득세 영구 감면은 이미 시장에 알려진 호재인 데다, 공유형 모기지론은 수혜 대상이 너무 적다”며 “부동산 대책이 시장 친화적인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공약 이행에만 급급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기업 투자 활성화 대책을 올해부터 분기마다 내놓기로 했다. 중소기업·신성장산업·지역 투자·외국인 투자 등 4대 분야 투자 촉진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보단 국제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 투자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 48명이 기업 투자가 약간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비슷할 것이라는 의견은 27명, 약간 힘들 것이라는 의견은 16명이었다. 무엇보다 지난 2년간 설비 투자가 감소한 것에 대한 기저 효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이나 유로존 등 세계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투자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업 투자의 양극화를 우려하기도 했다. 정책금융공사는 2014년 국내 기업의 설비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3.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2.7%와 7.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전문가는 “기업 수익성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뉘어 양극화되고 있다”면서 “대기업은 자금에 여유가 있어 투자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경제민주화로 기업 심리가 위축돼 있는 데다 노사분규, 높은 임금 등의 이유로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경제지표와 달리 체감 경기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38명이 ‘올해 체감 경기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다. 약간 나아질 것이라는 의견은 33명, 약간 힘들다는 의견은 23명이었다.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은 회복하겠지만 체감 경기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8%로 전망했다. 그러나 3% 후반대 성장을 기록하더라도 과거 경제성장률 4~5%에 비해 적은 수치인 만큼 체감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한 전문가는 “미국, 유로존 등 선진국의 경제가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표상 회복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감 경기 악화 원인으로는 가계부채, 수출 경쟁력 약화, 내수 부진 등이 꼽혔다. 한 전문가는 “거시지표가 다소 나아진다 해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실질 자산이 줄어들고 가계부채가 늘어나 국민이 느끼는 경기는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가나다순)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구형택 한국타이어 전략기획팀 상무 ●권영준 팬택 재경팀장 상무보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협회장 ●김노창 전주대 경영학부 교수 ●김리영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복태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 ●김상범 SK C&C기획본부장 ●김상우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총괄 이사 ●김성수 코트라 정보통상지원본부 이사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성현 LG유플러스 금융담당 상무 ●김승현 대신증권 글로벌마켓 전략실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전략기획실 상무 ●김영식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김정철 현대건설 부사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창배 한국경제연구원 거시정책연구실 연구위원 ●김태동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태훈 한진해운 경영기획팀장 ●김호균 금호 기획재무담당 ●김홍일 현대산업개발 상무 ●김희수 KT 경제경영연구소 부소장 ●남창경 한화생명 투자전략팀 상무 ●노희순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 ●류경수 GS샵 CFO 상무 ●류제영 현대해상 기획실장 ●문장섭 삼성화재 재무기획팀 상무 ●박민희 현대백화점 재무담당 상무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박인섭 교보생명 노블리에 지원팀장 ●박홍재 현대자동차 부사장 ●소재용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분석부 전략팀장 ●송영권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장 ●신권식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상무 ●신동휘 CJ대한통운 전략지원실장 ●안남기 국제금융센터 연구위원 ●안현식 NHN 엔터테인먼트 재무기획실장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 학회장 ●오진석 GS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유용준 남양유업 재경본부장 ●유태열 KT 경제경영연구소 소장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용로 외환은행장 ●윤창현 금융연구원장
  • 삼성 출신 인사들 줄줄이 타사 CEO로

    삼성 출신 인사들 줄줄이 타사 CEO로

    KT의 신임 회장 후보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내정되는 등 최근 들어 삼성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타사 최고경영자(CEO)로 영입되고 있다. 친정이 단단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다 보니 그만큼 퇴사한 삼성맨의 능력이나 몸값도 상한가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그룹 출신 인사들은 각 기업의 CEO 등 주요 임원 자리를 꿰차고 있다. 이달 초 메리츠화재는 지난해까지 삼성화재 부사장을 지낸 남재호씨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남 사장의 전임인 송진규 전 사장 역시 삼성화재 출신이고, 원명수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도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그룹의 10개 주력계열사 중 ㈜동부와 동부하이텍 2개사 대표가 삼성 출신이다. 지난 9월 ㈜동부 대표이사로 선임된 허기열씨는 이 중 하나다. 197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국내영업마케팅 상무와 중국영업총괄 부사장 등 만 20년을 삼성에서 지냈다. 지난 10월 CJ CEO가 된 이채욱 대표도 삼성물산이 친정이다. GE코리아 회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거친 그는 지난 4월 CJ대한통운 부회장으로 입성했다. 전자업계에선 삼성전자 출신 고위 임원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두산은 지난해 9월 제일모직 정보통신소재사업부 전무를 지낸 동현수 전 에이스디지텍 대표를 전자비즈니스그룹장으로 영입했다. 일진그룹도 안기훈 전 삼성전기 전무를 새로 설립한 일진LED 대표로 선임했다. 업계가 삼성맨 모시기에 바쁜 것은 검증(?)된 인사란 점에서다. 헤드헌팅 업체 관계자는 “인사관리가 철두철미한 삼성에서 임원까지 마친 사람이면 믿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게 업계 분위기”라면서 “업무 능력은 기본이고 트렌드를 읽고 혁신을 이끄는 힘, 게다가 인적 네트워크도 풍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삼성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려도 적지 않다. 우리 경제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영향력이 막강한 상황에서, 퇴직인사까지 대거 타사 고위직으로 간다면 앞으로 삼성 편중을 견제할 힘이 사라진다는 점에서다. 대기업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일부 기업은 마치 부잣집 며느리를 맞이하듯 삼성 인사를 영입하면 당장 득이 되지 않겠느냐고 은근히 기대하는 듯하다”면서 “하지만 길게 보면 이런 인사가 해당 기업과 우리 경제에 긍정적일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66개사 주가 하반기 사상 최고 경신

    66개사 주가 하반기 사상 최고 경신

    네이버(NAVER), 삼성화재 등 66개 코스피 종목의 주가가 올 하반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종목들은 대부분 업계 1위로 영업실적이 경쟁업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말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전체 코스피의 절반 수준(50.7%)인 366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6개 종목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2개가 시가총액 200위 이내의 대형주였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네이버, 삼성화재,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코웨이 등 하반기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깬 종목들은 대부분 업계 1위이면서 경쟁 업체에 비해 올 3분기 영업실적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가 안 좋을수록 업종 1위 종목에 프리미엄이 붙어 주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오성진 KBD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업종별로 동반해 움직이지 않고 업종 내에서 종목별로 주가가 차별화된 것이 하반기 주가의 특징”이라면서 “대표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고점을 돌파해야 전체 코스피의 고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 1위 네이버는 3분기에 108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업계 2위인 다음(202억원)의 5.3배에 이른다. 지난 7월 1일 45만 5200원(수정주가)이던 네이버의 주가는 2일 68만 7000원으로 50.9%나 뛰었다. 올 8월 네이버의 NHN으로부터의 분할 상장과 모바일 메신저 ‘라인’ 가입자 3억명 돌파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삼성화재와 현대글로비스도 지난 3분기에 업종 내 경쟁 종목인 현대해상, CJ대한통운보다 월등히 앞선 실적을 올렸다. 내수주(유통, 서비스업, 은행 등)들도 하반기 주가 신기록에 대거 합류했다.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과 호텔신라가 대표적인다. 해외 여행객 증가 덕에 7월 1일~12월 2일 각각 17.6%(3만 4000원→4만원)와 12.3%(6만 800원→6만 8300원)씩 주가가 올랐다. 자동차 부품주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위아, 한라비스테온공조, 한일이화 등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깼다. 하반기 들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STX중공업이었다. 6월 말과 11월 말 종가를 비교하면 129.7%(1835원→4215원)나 뛰었다. 지난달 5일 STX그룹이 전문상사 체계를 확립해 조기에 경영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STX(116.9%), STX엔진(92.1%) 등도 같은 기간 주가가 크게 올랐다. 전기자동차 분야의 선두 업체인 일진전기(104.5%), 대표적인 가수 싸이 관련주인 이스타코(85.0%)도 하반기에 주가가 크게 올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승진 <부이사관>△근로개선정책과장 박광일<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박미심△직업능력정책과 장석철△사회적기업과 배영일△고용차별개선과 김태현△산재보상정책과 김남용△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고용센터소장 한흥수◇전보△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김효순 ■중소기업청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정환두△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권영학◇승진△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손후근 ■산업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조철△연구위원 지민웅 문혜선 김숙경 황선웅 ■아주대의료원 △지역임상시험센터장 박해심△의과학연구소장 이윤환△연구지원실장보 노재성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 △대표이사 롤프 디거 ■CJ ◇승진 <총괄부사장>△경영지원총괄 겸 CJ E&M 대표이사 강석희<부사장>△감사팀장 이한국<부사장대우>△인사팀장 이준영△전략지원팀장 조영석<상무>△홍보기획담당 노혜령△홍보1담당 장영석△홍보2담당 정길근△재무팀장 김재홍△글로벌팀 글로벌담당 강병국△인사팀 운영기획담당 이종기<상무대우>△재무기획담당 강상우△일류화진단담당 이동박△감사2담당 이형준△비서팀 전문임원 김원상◇업무위촉 변경 <상무>△CSV경영실 CSV담당 전진철 ■CJ제일제당 ◇승진 <부사장대우>△제약사업부문장 곽달원△전략기획실장 김정호<상무>△BIO중국심양공장장 김정환△생물자원연구소장 지석우△KAM SU장 김병규△경영관리팀장 최도성△전략구매팀장 정원영<상무대우>△소재 곡물구매전략담당 송정호△신선마케팅담당 곽정우△하나로SU장 임영청△식품연구소 냉동식품센터장 강기문◇업무위촉 변경 <부사장>△전략지원실장 이재호<부사장대우>△식품미국 CJ Foods 법인장 신현수<상무>△경영지원실장 박정훈△홍보팀장 백승훈△BIO동남아사업담당 겸 파수루안공장장 임승호△BIO말레이시아지원담당 강효승△BIO중국요성공장장 임상조△BIO기술연구소장 겸 Green BIO 2센터장 조진만<상무대우>△식품미국 CJ Foods 경영지원실장 정태용△제약Healthcare사업부장 김경엽△SCM혁신팀장 이봉섭 ■CJ대한통운 ◇승진 <부사장대우>△글로벌부문장 최원혁<상무>△해운항만본부장 박흥근△CL영남사업담당 이동종△택배사업3담당 김정준△인사담당 이재만<상무대우>△특수물류영업담당 김석수◇업무위촉 변경 <부사장대우>△택배부문장 차동호<상무>△CL1부문장 김호출△CL2부문장 배해봉<상무대우>△포워딩KAM담당 한백수△CL부산경남사업담당 김길화△택배사업1담당 백유택△택배사업지원담당 김광희 ■CJ E&M ◇승진 <상무>△게임사업부문장 조영기△게임 R&D총괄 성운재△음악사업부문장 안석준△재경팀장 마정만△전략지원담당 탁용석<상무대우>△게임 모바일사업총괄 백영훈△게임 글로벌전략실장 이승원△방송 tvN본부장 이덕재△영화 한국영화사업본부장 권미경△전략담당 서현동 ■CJ오쇼핑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허훈<상무대우>△TV사업본부 리빙사업부장 김진우△SCJ법인장 엄주환◇업무위촉 변경 <총괄부사장>△공동 대표이사 이해선<상무>△전략지원실장 서장원 ■CJ CGV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김도한△중국사업담당 한광희 ■CJ헬로비전 ◇승진 <상무>△M-biz추진실장 김종렬△경남본부장 조양관<상무대우>△정보전략실장 김준범◇업무위촉 변경 <상무>△운영총괄 이상용△경인본부장 김기민△호남본부장 김영흥<상무대우>△부산본부장 강명신 ■CJ푸드빌 ◇승진 <상무대우>△경영지원실장 배은◇업무위촉 변경△SCM본부장 서상근 ■CJ올리브영 ◇승진 <상무>△상품본부장 김진국 ■CJ건설 ◇승진 <상무대우>△자산운영본부장 김현천△경영지원실장 이병록<부사장대우>△해외지역본부 인도네시아지역본부장 손용 ■CJ프레시웨이 ◇업무위촉 변경 <상무>△유통본부장 안병연△특판SU장 김진원<상무대우>△영업본부장 이광호△프레시원SU장 이재구 ■CJ파워캐스트 ◇업무위촉 변경 <상무대우>△대표이사 이호승△해외지역본부 미국지역본부장 서성엽
  • 강석희·변동식 총괄부사장 승진

    강석희·변동식 총괄부사장 승진

    CJ그룹은 강석희 CJ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 겸 CJ E&M 대표이사와 변동식 CJ오쇼핑 신임 공동대표를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9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새달 1일자로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CJ오쇼핑은 공동대표제를 도입했다. 이채욱 CJ대한통운 대표가 이달 초 이재현 회장의 빈자리를 최소화하려고 CJ주식회사 대표(부회장)를 겸직하면서 대한통운의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현재 신임 대표가 투입됐다. CJ오쇼핑은 이해선·변동식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이 대표는 글로벌 사업에, 변 대표는 국내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이 회장의 부재에 따른 실적 부진을 고려해 내실 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실적 있는 곳에 승진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도 철저히 적용됐다. 이번에 교체 또는 공동선임된 계열사 신임 대표 6명 가운데 강신호 CJ프레시웨이 신임 대표, 김진석 CJ헬로비전 신임 대표, 정문목 CJ푸드빌 신임 대표는 모두 해당 계열사의 2인자 자리에서 1인자로 올라섰다. 올해 성과가 탁월했던 CJ E&M 게임사업 부문에서 상무 2명, 상무대우 2명 등 4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반면 매년 6명 안팎의 승진자를 냈던 바이오사업 부문은 성과 부진에 따라 올해는 1명의 승진자를 배출하는 데 그쳤다. 젊은 인재의 발탁도 두드러졌다. 이번에 승진한 신규 임원 20명 가운데 1970년 이후 출생자(만 43세 이하)가 10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승진자 가운데 여성 임원은 노혜령 CJ주식회사 홍보기획담당 상무와 권미경 CJ E&M 영화사업부문 한국영화사업본부장(상무대우) 등 2명이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CJ㈜ 대표에 이채욱 대한통운 대표

    CJ㈜ 대표에 이채욱 대한통운 대표

    CJ그룹은 8일 이채욱(67) 대한통운 대표이사가 CJ㈜ 대표이사를 겸직한다고 밝혔다. 2년 8개월간 자리를 지켰던 이관훈 전 대표는 당분간 예우 임원인 상담역으로 그룹에 머물기는 하지만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다.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그룹경영위원회는 이 전 대표 없이 계속 운영되며 향후 인원이 보충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CJ는 이날 인사에 대해 “이재현 회장의 구속에 따른 문책성이 아니라 이 회장 부재에 따른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시 인사”라며 “조직 안정을 도모하고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임 대표의 겸직 임명은 그의 풍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이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그룹에 합류한 이 신임 대표는 삼성물산에 입사, GE메디컬 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두루 거친 글로벌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공항공사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공항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최고공항상(ASQ)을 7년 연속 수상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유엔 자문기구인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CJ는 아울러 CJ㈜ 경영총괄 산하에 ‘글로벌팀’을 신설하고 허민회 경영총괄이 겸직토록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인사]

    ■K-sure(한국무역보험공사) ◇임원 보임변경△전략경영본부장(부사장) 권문홍△중소중견기업본부장(상임이사) 박상희◇신규보임 <상임이사>△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영수<본부장>△보상채권본부장 조남용◇전보△총무부장 권창오△국외보상채권부장 안혜성 ■한국교통연구원 △경영부원장 이창운◇본부장△종합교통 오재학△교통안전·도로 유정복△물류정책·기술 정승주△글로벌협력·북한 예충열◇소장△국가교통DB센터 김찬성◇실장△감사 황상규△창조교통·융합연구 김태형△대중교통연구 장원재△KTX경제권연구 권영종△도로정책·기술연구 조한선△교통투자평가연구 박인기△국가교통·DB통계분석 최정민 ■한국중부발전 △발전처장 정숭교△서천화력발전소장 임화동△KOMIPO 인력개발원장 이인공△건설처 건설PM 김호빈△보령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 한영언△보령화력본부 제3발전소장 이종규△제주화력발전소장 전재순△신보령건설본부장 황순홍△세종열병합건설소장 윤여균 ■코레일 ◇본부장△경영총괄(부사장 직무대리 겸직) 김복환△여객 김종철△기술 강용훈△광역철도 엄승호△사업개발 곽노상△서울 한문희△수도권서부 이재성△수도권동부 이성욱△충북 박철환△대전충남 김인호△전북 유재영△광주 반걸용△전남 한광덕△경북 권영석△대구 김영구◇실장△감사 전찬호△안전 윤중한△인사노무 이용우△수송조정 조대식△경영혁신 장영철△재무관리 김용수△비서 김기태◇단장△해외사업 최길묵△차량기술 이승구△시설기술 민형기△창조경영추진(TF) 양운학△교통사업개발(TF) 박종빈△대전철도차량정비 봉만길△부산철도차량정비 박동섭◇원장·센터장·사무소장△인재개발원 방창훈△철도교통관제센터 강해신△서울정보통신사무소 강규현◇처장△경영관리 정구용△전략기획 인태명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상근부회장 진명섭 ■한겨레신문사 △사업국 휴사업부장 이선재 ■국민일보 ◇편집국△문화생활부 선임기자(부국장) 김혜림△대중문화팀 선임기자(부장) 전정희 ■아시아타임즈 ◇편집국△경제에디터(국장) 주중석△건설부동산부장(부국장) 이보헌 ■CJ △사업팀장 구창근△재무팀장 김재홍△인사팀장 이준영△홍보실장 김상영△CSV경영실장 민희경△인재원장 손관수△인재원 부원장 신영수△법무TF팀장 성용준 ■CJ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 윤경림 ■CJ대한통운 △전략지원실장 신동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 리즈 채트윈
  • 5시간 뛰고, 점심 굶고 ‘배송 전쟁’… “거래처 돌며 영업도 해요”

    5시간 뛰고, 점심 굶고 ‘배송 전쟁’… “거래처 돌며 영업도 해요”

    “어쩌다 이 일을 해보기로 했어요? 밥 먹을 시간도 따로 없을 텐데…. 괜찮으려나. 하루 일과를 다 끝내려면 점심 먹을 시간도 없거든요. 각오 단단히 해야 해요. 적어도 5시간 이상은 뛰어다녀야 할 테니까….” 이른 아침부터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졌던 지난 11일. 한가위를 일주일여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택배기사의 하루를 체험해 보기 위해 최광수(34·가명)씨를 만났다. 오전 7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앞에서 최씨와 첫 인사를 나눴다. 전날 밤 9시가 넘도록 일을 했다는 그는 “일이 많이 힘들 것”이라고 대뜸 겁부터 줬다. 오전 7시 10분 물류터미널 도착 오전 7시 10분쯤 최씨의 택배탑차를 타고 금천구에 있는 CJ대한통운 택배 물류터미널에 도착했다. 최씨는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동료들에게 박카스 한 병씩을 건넸다. “어제 집에는 잘 들어갔냐”는 최씨의 물음에 한 동료는 “일이 늦게 끝나서 집에 못 갔지. 차 안에서 자고 일어났어. 아, 왠지 오늘도 못 들어갈 것 같아”라며 한숨부터 내쉬었다. 터미널 안에 있는 컨베이어 벨트 위로는 각양각색의 택배 상자가 지나갔다. 물건도 다양했다. 사과, 배 등 과일상자, 한우, 참치가 담긴 상자는 물론 이불, 전기밥솥, 모니터, 훌라후프, 심지어 접이식 자전거도 있었다. 택배기사들은 컨베이어 벨트 좌우에 서서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최씨의 배송 담당 지역은 금천구 독산4동. 그는 8년째 같은 동네에서 택배 업무를 하고 있었다. 최씨는 자기가 배달할 물품들을 하나둘씩 골라냈다. 아직은 손이 바쁘지 않았다. 그는 “지금은 얼마 안 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택배 차량 화물칸이 꽉 찰 정도로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고 귀띔을 해줬다. 정말 그랬다. 터미널에 도착한 지 10분 만에 택배 상자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금천구 각 지역에 배송될 택배물품을 실은 40피트(feet)짜리 컨테이너 트럭이 추가로 한 대씩 들어올 때마다 물량이 자연스레 증가했다. 돕고 싶은 마음에 운송장에 ‘독산동’이라고 적힌 택배 상자 5개를 꺼내 최씨 앞에 가지런히 놓았다. 그런데 최씨가 다시 원위치를 시켰다. “운송장에 적혀 있는 주소를 끝까지 봐야 해요. 동(洞)뿐만 아니라 뒤에 적힌 지번까지 봐야 하죠. 보니까 다 제가 가는 곳 지번이 아니었어요.” 머쓱했다. 오전 9시 햄버거로 아침 때우고 오전 9시가 되자 최씨가 갑자기 동료들에게 “모여”라고 외쳤다. “가위, 바위, 보!” 아침밥을 살 사람이 정해졌다. 최씨가 산 아침 메뉴는 백반 도시락이 아닌 커피와 핫도그, 햄버거였다. “밥 먹을 시간도 부족하다”면서 햄버거를 네 입 만에 먹어 치운 그는 “아침밥으로 저녁까지 버텨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 오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었다. “비옷까지 준비했어요. 문제 없어요.” 자신 있게 답했다. 칭찬의 한마디를 기대했지만, 아니었다. “배달하다 보면 더워서 비옷 못 입어요. 비 맞을 각오하고 일해야 돼요.” 비는 점점 거세졌다. 오전 10시 택배 분류·上車작업 오전 10시. 택배 상자가 쏟아져 들어왔다. 컨테이너 트럭 수는 3대에서 6대로 늘었다. 최씨는 컨베이어에서 물건을 내리고, 내린 물건을 바닥에 분류하고, 분류한 물건을 차량 화물칸에 싣고, 실은 물건을 지도를 보면서 동선에 따라 배열하는 일을 반복했다. 허리 펼 시간조차 없었다. 오전 11시가 넘었지만 2시간 전에 산 최씨의 커피는 반도 줄지 않았다. 마침내 오전 11시 40분에 상차(上車·차에 짐을 실음) 작업까지 끝냈다. 그는 “평소 배달하는 택배물품은 보통 200개 남짓인데, 오늘은 280여개를 배달해야 한다”면서 “쉬지 않고 계속 뛰어다녀야 한다. 조금이라도 택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싶으면 차량이 떠날 수밖에 없다. 내가 세 가구를 뛰어다닐 동안 적어도 한 가구 배송을 완료해야 한다”고 했다. 짐을 모두 실은 뒤 최씨는 약 1시간 동안 운송장 바코드를 스캐너로 일일이 체크하며 각 수령인 휴대전화 연락처에 배송 예정 시간이 표시된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주소가 잘못돼 있거나 지번까지만 적혀 있는 경우에는 직접 수령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번지수만 써 있고 호수가 없으면 집을 못 찾아가요. 아파트에 비유하자면 아파트 이름만 적고 몇 동, 몇 호인지 적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예요.” 오후 1시 본격적 배송 시작 오후 1시가 지나서야 본격적인 배송 업무에 돌입했다. 비는 그친 상태. 첫 배송지에 가까워질수록 행여 실수할까 봐 조마조마했다. 옆좌석에서 바짝 긴장해 있는 모습을 보고 최씨는 “안심해요. 제가 어디에 가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 알려줄게요. 걱정 마세요”라며 다독였다. 그 역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고 털어놨다.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택배 물건을 받고 싶으면 퀵서비스를 시키는 게 맞아요. 수많은 고객에게 물건을 전해야 하는 일반 택배기사 입장에서는 시간대를 어느 정도 맞출 수는 있어도 특정 시간에 정확하게 가기는 어렵거든요. 저희는 여러 고객을 상대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최씨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갈수록 줄었다. 그의 휴대전화는 쉴 줄 모르고 계속 울렸다. 질문을 하다가도 벨소리 때문에 이야기가 중단되는 일이 잦았다. “혹시 지금 집에 계세요?” 최씨가 수령인이 집에 있는지 확인하고, 택배 물건이 언제 도착하는지 고객으로부터 연락받는 일이 점점 많아졌다.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가…”라는 질문을 끝맺기도 전에 얼른 차에서 내려야 했다. 최씨는 “택배 업무를 마친다고 하루 일과가 끝나는 게 아니다”라면서 “늦어도 오후 6시부터는 주요 거래처에서 물건을 받고 터미널에 전달해야 한다. 거래처가 우리를 하염없이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택배 일을 끝내야 한다”고 분발을 촉구했다. 그의 지시는 빠르고 구체적이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 주택 보이죠? 301호 가서 초인종 두 번 누르고, 만일 집에 아무도 없으면 수령인한테 전화하세요.”, “501호 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옥상 화분 위에 택배 물건을 두고 내려오세요.”, “이 빌딩 건물 3층 가서 초인종 누르고, 인기척 없으면 근처 보일러실 안에 물건 넣고 내려오세요.” 최씨 말대로 쉴 틈이 없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다세대 및 다가구 주택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은 말 그대로 고역이었다.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이 당겨 오기 시작했다. 최씨가 가리키지도 않은 엉뚱한 건물에 가서 시간을 지체한 경우도 여러 번 있었다. 마음이 급해 택배 물건을 놓고 가는 일도 허다했다. “이렇게 계속 실수하면 효율성이 떨어져요.” 최씨의 신경이 약간 날카로워진 듯 보였다. 땀범벅이 된 채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메모할 시간도 부족했다. 총 몇 가구를 방문했는지도 기억 나지 않았다. 오후 3시를 넘어서자 ‘저질 체력’이 발목을 잡았다. 설상가상으로 오후 4시가 가까워지자 멈췄던 비가 다시 퍼붓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비를 온몸으로 맞으면서 배달해야 했다. 반면 최씨는 무거운 물건을 여러 개 어깨에 짊어진 상태로 종횡무진 뛰어다녔다. 그도 약간은 지쳐 보였지만 기자처럼 헉헉거릴 정도는 아니었다. 오후 5시 거래처 돌고 하역 작업 그렇게 시간은 흘러 시곗바늘은 어느덧 오후 5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수고했어요. 배달 모두 끝났어요.” 안도의 한숨을 내쉬려는 찰나에 최씨는 곧바로 “이제 거래처 물건 받으러 가야죠”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휴식을 갖기엔 아직 일렀다. 우리는 한약방, 섬유업체, 정육점 등을 다니며 170여개의 택배 상자를 싣고 터미널로 돌아가 하역 작업에 착수했다. 하역 작업까지 마치고 시계를 보니 오후 7시 30분이었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수령인이 서명한 운송장을 보며 최종 전달된 택배 물건이 몇 개인지 셌다. 집계 결과 276개 중 270개가 배송 완료됐다. 드디어 하루 일과가 끝났다. 오후 7시 30분 배송완료 확인 최씨는 하루하루 택배 물건 수의 차이는 있지만 매일 일과가 이날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직접 택배일을 해본 터라 그의 말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물론 저도 힘들어요. 힘들지만 제가 일을 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데 만족하고 있어요. 몸이 아파서 뛰지 못할 때까지 이 일을 계속 할 거예요.” 그러면서 최씨는 휴대전화에 저장된 5살짜리 딸의 사진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제가 일하면서 밥을 못 먹어도 자식 교육 더 시키고, 제가 좋은 옷을 못 입어도 자식한테 좋은 옷 입혀 주고 싶은 마음에 버티죠.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이렇게 딸의 얼굴을 보면서 ‘그래, 내가 너 때문에 산다, 너 때문에 버틴다’라고 속으로 되뇌며 하루하루 살고 있어요.” 글 사진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