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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순회 치매 검진 받으세요”

    양천구 “순회 치매 검진 받으세요”

    서울 양천구는 이달부터 3개월 간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센터 순회 치매 검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양천구의 ‘주민센터 순회 치매 검진’은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인구와 치매환자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 고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가 지역 내 주민센터를 찾아 일대일 검진을 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한 기초 건강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신경심리검사, 신경과 전문의 상담)를 실시하고, 치매 의심이 확인되면 혈액검사와 MRI 등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저소득층에는 감별검사 비용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순회 검진은 4일 목4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6월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이뤄진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구민으로,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동에 관계없이 가까운 동 검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센터 순회를 통해 지난해에만 총 2358명이 검진을 받아 187명(7.9%)이 인지저하로 확인되는 등 구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700여 명의 치매 환자에게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조호물품 제공 ▲배회예방서비스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 ▲인지프로그램 ▲가족지원서비스 ▲치매 인식개선 교육 ▲초로기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들의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구는 ‘2024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초고령화로 인해 치매 유병률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치매극복은 이제 국가적 과제가 됐다”며 “치매는 조기 검진이 확실한 예방인 만큼 이번 기회에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검진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너무 바빠 운동 못한다? 사무실서 ‘이것’ 하세요…효과 좋습니다

    너무 바빠 운동 못한다? 사무실서 ‘이것’ 하세요…효과 좋습니다

    너무 바빠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생활의 모든 활동은 곧 운동이 된다.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하거나 사무실에서 자세를 바꾸는 움직임으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이를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라고 부른다. NEAT는 이름 그대로 운동 이외의 활동을 통해 열을 생성하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이다. 미국 스포츠의학 박사인 마이클 다카크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NEAT는 운동은 아니지만, 신체 에너지를 사용해 칼로리를 태우고 신체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그가 꼽은 대표적인 NEAT 활동으로는 ▲사무실에서 서서 일하기 ▲자세 계속 바꾸고 몸 움직이기 ▲매일 산책하기 ▲각종 집안일 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반려견·아이들 놀아주기 등이 있다. 사무실에서 서서 일하기 사무실에서 앉아 있지 않고 서 있을 때 신체는 더 많은 산소를 이용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자세 계속 바꾸기 같은 자세로 계속 앉아있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자세를 바꾸는 것도 칼로리 연소에 도움이 된다. 의자에 좌우로 기대기, 발가락 두드리기, 발가락 돌리기, 머리 돌리기, 어깨 돌리기 같은 작은 움직임으로도 몸을 활동적으로 유지하고, 하루 종일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매일 산책하기 쇼핑하면서 매장을 둘러보거나 전화 통화를 하면서 집안을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일상생활 중 더 많이 걸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주차장 맨 끝에 주차하거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한 정거장 먼저 내린다. 이런 습관이 쌓이면서 상당한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각종 집안일 하기 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 등의 집안일은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침대를 정리하고, 정원을 가꾸고, 창문을 닦고, 쓰레기를 버리는 것으로 칼로리를 태우고 근육 사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30~45분 정도 집안이나 마당에서 활동하는 것만으로 최대 300㎉를 태울 수 있다. 계단 이용하기 활동을 늘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계단을 오르는 게 너무 힘들 것 같다면 올라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올 때는 계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아니면 2~3개 층은 걷고 나머지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있다. 반려견·아이들 놀아주기 2023년 로이즈 약국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남성은 아이들이나 애완동물과 놀면서 시간당 약 250㎉, 여성은 약 211㎉를 소모한다. 마이클 박사는 “NEAT는 체중을 관리하는 것 외에도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심장 건강을 증진하고, 기분을 좋게 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며 “당뇨병과 심장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프렌들리AI, AWS에 AI 추론 가속화 애드온 탑재…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

    프렌들리AI, AWS에 AI 추론 가속화 애드온 탑재…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

    - ‘클라우드 1위’ AWS 쓰는 글로벌 대기업으로 고객군 확대…시스코・IBM 등과 어깨 나란히- 허깅페이스 이어 AWS 탑재로 성장 박차…”AI 추론 가속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것” 생성형 AI가속 플랫폼 기업 프렌들리AI는AI 추론 가속화 솔루션 ‘프렌들리 컨테이너’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인 AWS EKS에서 애드온 형태로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AWS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인 만큼 AWS EKS 역시 쿠버네티스 분야에서 점유율이 높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AWS 환경을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을 위한 것이다. AWS EKS 환경에서 명령어(command) 하나로 프렌들리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전세계 최고 속도의 AI 추론 가속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WS EKS에 애드온을 제공하는 기업은 시스코(Cisco), IBM, 데이터독(Datadog) 등 규모있는 글로벌 기업들인데, 프렌들리AI는 글로벌에서도 스타트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애드온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프렌들리AI는 AWS를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글로벌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 프렌들리 컨테이너는 프렌들리AI의 AI 추론 가속화 기술을 도커 컨테이너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사용하면AI 서비스의 응답 속도가 빨라지고, GPU 자원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렌들리 컨테이너는 애드온 형태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므로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 도입할 수 있다. AWS 상에서 결제하여 구독하는 결제 편의성까지 갖췄다. 프렌들리AI는 추론 속도 부문 세계 1위(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 GPU API 제공사이며, 스타트업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허깅페이스의 공식 모델 배포 파트너이다. 한국 스타트업으로서는 전례 없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 세계 AI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렌들리AI의 AWS EKS 애드온 탑재는 허깅페이스 파트너십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프렌들리AI는 허깅페이스를 이용하는 전세계 AI 개발자・연구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데 이어서, AWS 엔터프라이즈 AI 시장도 동시에 공략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AWS 애드온 탑재는 AWS 환경을 이용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층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전략적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고객사들이 AI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AI 추론 가속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치매 두려우시죠… 중구 ‘찾아가는 검사’

    치매 두려우시죠… 중구 ‘찾아가는 검사’

    서울 중구는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 선별 검사’(포스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치매 선별 검사는 치매 및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검사는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한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거주지 동별 검사 일정에 맞춰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예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정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이자 국립의료원 신경과 전문의 이종윤 교수가 진행한다. 오는 19일에는 구민 30명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과 치료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에 나선다. 관심 있는 주민은 14일까지 구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사와 정기 교육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치매 걱정 그만’…어르신 대상 선별검사 및 교육 나선 서울 중구

    ‘치매 걱정 그만’…어르신 대상 선별검사 및 교육 나선 서울 중구

    서울 중구는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 선별 검사’(포스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치매 선별 검사는 치매 및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검사는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한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거주지 동별 검사 일정에 맞춰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예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정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이자 국립의료원 신경과 전문의 이종윤 교수가 진행한다. 오는 19일 구민 30명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과 치료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에 나선다.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14일까지 구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사와 정기 교육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러측 “한국, 우크라 거액 지원…납세자는 세금 사용처 알고 싶을 것”

    러측 “한국, 우크라 거액 지원…납세자는 세금 사용처 알고 싶을 것”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10일(현지시간)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납세자들도 미국 납세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싶어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이날 공개된 타스, 리아 노보스티 통신 등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도 우크라이나의 반민주적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대사는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상당한 규모의 경제적 지원과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서울 주재 유럽 외교관들은 종종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도 우크라이나 지원금의 사용처에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으로서는 우크라이나 부정부패 및 서방 지원금 횡령에 관한 (미국발) 성명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의 납세자들도 미국의 납세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세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3500억 달러(약 508조원) 규모의 무기 및 군사물자를 지원했으며, 이제는 이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희토류 등 광물 지분을 요구하는 협정을 “미국 납세자들을 위한 세금 환불”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이 같은 미국의 입장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반영하지만, 근절되지 않는 우크라이나의 부정부패와도 관련이 있다. 우크라이나는 종전 조건으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15년 동안이나 나토가 정한 공공부문 부패 척결 조건은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해에는 다수 고위관리가 연루된 15억 흐리우냐(약 535억원) 규모의 무기조달 비리가 터져 ‘젤렌스키 정권’의 부정부패가 드러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미국 대선 직후 “젤렌스키가 용돈을 잃기까지 며칠 남지 않았다”라며 미국의 막대한 지원금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필두로 하는 ‘부패 사슬’로 흘러 들어간다는 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투명성 강화를 위해 본인 소득까지 공개하는 등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이는 ‘과시적 조치’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있다. 우크라이나 여론조사기관 SOCIS가 지난달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민의 약 90%는 자국 부패 수준이 심각하다고 평가했으며, 이 중 3분의 1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부패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한편 이날 러시아 언론들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지뢰탐지기와 방탄복 등 비살상 군사물자는 제공했으나, 살상 무기는 지원하지 않았기에 한국과 러시아 양자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지 않았다는 자국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흐름에서 1위 지키려면 기술이 가장 중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흐름에서 1위 지키려면 기술이 가장 중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10일 “인공지능(AI)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 갈 것으로 AI 역량 확보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이날 오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에게 “AI 흐름에서 1위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기술”이라면서 “최근 CMOS 이미지센서(CIS) 사업전환도 AI 분야에서 역량 결집이 필요했기 때문에 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6일 그동안 수익성이 부진했던 CIS 사업 부문을 AI 메모리 분야로 통합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분기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소통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소통행사는 SK하이닉스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 사장을 비롯해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 사장, 안현 개발총괄 사장,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부사장, 김영식 양산총괄 부사장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곽 사장은 “만일 AI가 오지 않았다면 CIS 사업전환도 하지 않았겠지만 AI가 큰 기회인 만큼 이런 결정을 했다”며 “CIS 구성원들이 새로운 잡(직무) 포지션을 잡는 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촉박하지 않게 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업체들의 거센 추격 및 대응 방안도 밝혔다. 최근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푸젠진화(JHICC),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저가 물량 공세를 퍼부으며 한국 업체를 위협하는 중이다. 실제 점유율 격차도 줄고 있다. 송 사장은 “중국업체 부상이 좋은 소식은 아니다”라며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리가 불리하다. 결국 답은 그들보다 좋은 제품을 더 빨리, 더 싸게 만드는 방법뿐”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 기술 초격차, 운영 효율 등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곽 사장은 “지난해 캐펙스(CAPEX·시설투자), 오펙스(OPEX·운영비용) 효율화로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OI)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OI 관리체계 등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측면에서는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3E) 12단 양산 확대 및 HBM4 양산을 하고, (10나노대 D램) 1c와 1d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겠다”며 “낸드도 AI 붐에 올라탈 수 있는 여건에 잘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곽 사장은 얼마 전 성과급 지급을 두고 커진 구성원들의 불만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올해 초 회사는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23조 4673억원)을 달성하며 기본급 1500%의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했으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특별성과급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노조의 주장에 따라 갈등이 빚어졌었다. 곽 사장은 “최근 PS 관련 소통이 부족했고 이에 구성원들이 불편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회사가 잘못한 점은 혼선이 없도록 객관적 지표를 제시하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1년 이후 성과급 지급에 있어 영업이익이라는 좀 더 직관적인 기준을 도입했지만, 1000%를 초과하는 PS에 대해 협의한다는 부분이 모호했다”며 “이제는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선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2021년 2월 EVA(경제적 부가가치)를 폐지하기로 합의하고, PS에 예측 가능성이 높은 영업이익을 연동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 노사는 오는 4월 임금협상과 관련해 본격적인 절차 진행을 통해 임금 인상과 PS 초과분 협상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SK하이닉스, CIS 사업부문 AI메모리 분야로 통합

    SK하이닉스, CIS 사업부문 AI메모리 분야로 통합

    SK하이닉스가 CMOS 이미지센서(CIS) 사업 부문을 인공지능(AI) 메모리 분야로 통합한다. AI 메모리 경쟁력을 제고해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전방위 AI 메모리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6일 CIS 사업 부문 구성원을 상대로 소통 행사를 열고 “글로벌 AI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CIS 사업 부문이 지닌 역량을 AI 메모리 분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간 스마트폰 시장 둔화에 따라 이미지센서 사업의 수익성이 부진했던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CIS 사업 부문은 2007년 출범 이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 시장에 진입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여기서 우리는 메모리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로직 반도체 기술과 커스텀(맞춤형) 비즈니스 역량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회사는 AI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전환기를 맞이했다”며 “CIS 사업 부문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은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꼭 필요한 만큼 전사의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이번 결정을 했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결정이 회사의 AI 메모리 경쟁력을 한단계 성장시키며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회사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주주 가치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CIS 사업 부문 소속 구성원이 새로운 조직으로 이동하는 데 있어 개인의 전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원팀 마인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구성원에게 CEO 레터를 보내 “우리는 함께 성장하는 ‘원팀’으로서 우리가 함께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센서는 빛을 감지해 전기적 신호로 전환한 후 이를 다시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 영상을 출력해 주는 칩으로, CMOS공정으로 생산되는 반도체 소자를 CIS라고 부른다. 주로 카메라폰, 웹카메라, 의학용 소형 촬영장비 등에서 일종의 전자 필름 역할을 한다. SK하이닉스는 2008년 CIS 개발업체 실리콘화일을 인수하며 이미지센서 시장에 본격 진출한 뒤, 2019년 일본에 CIS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소하고 같은 해 이미지센서 브랜드 ‘블랙펄’을 출시했다. 그간 회사 안팎에서 수익성이 부진한 CIS 사업을 접거나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SK하이닉스 측은 지난해 연말 조직 개편에서는 CIS 개발 조직을 미래기술연구원으로 옮기고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CTO·최고기술책임자)이 CIS 개발 담당을 겸하도록 한 바 있다.
  • 서울 중기 경쟁력 키워 ‘트럼프 관세’ 넘는다

    서울 중기 경쟁력 키워 ‘트럼프 관세’ 넘는다

    서울경제진흥원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6일 서울경제진흥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국가로 한국을 공개 지목하면서 한국 기업에 대한 관세 부과, 수입 규제, 엄격한 통관 절차 등 비관세 장벽 발생 우려가 커졌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겪을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대미 제재 리스크 선제 대응 ▲수출 다변화를 통한 리스크 해소 ▲ 출 네트워크 거버넌스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재 준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출 제재와 통상 규정을 기업 내부적으로 준수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향후 통관 제재가 발생하더라도 벌금을 경감받거나 각종 제재를 덜 수 있게 돕자는 취지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들은 다음 달 말부터 모집한다. 기업별 제재 리스크 현황 진단, 내부 제재 준수 교육, 제재 관련 DB 및 최신 정보, 제재 사전 대응을 위한 서류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국으로 수출입 하는 10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입·통관 관련 1:1 컨설팅도 한다. 수출 제재 전문 세미나도 상시 개최한다. 아울러 미국에 치중된 수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인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개척을 돕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시장 해외 전문 전시회와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이밖에 서울경제진흥원이 보유한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우수 외국 바이어인 ‘하이서울프렌즈’와 같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로 개척을 돕는다. 서울수출지원협의회, 수출지원합동추진단과 연계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수출 무역 보험에 가입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재훈 서울경제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미국 통상 정책 변화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제재 준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는 왜 ‘친미 우군’을 조롱했나

    트럼프는 왜 ‘친미 우군’을 조롱했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기 나라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식 합의는 아직도 멀었다’고 말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악의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은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종전 의지가 없다”고 비난한 데 이어 3일(현지시간)에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차 그를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규정했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왜 기자들 앞에서 미국과 한배를 탄 민주 진영 지도자를 경멸하듯 조롱한 것일까. 핵심 지지세력인 우파 진영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미국을 활용해 부도덕하게 정권을 연장하려는 위선적 기회주의자’로 보는 시각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 취임부터 각종 논란 이어져 뉴욕타임스(NYT) 등 다수 매체를 종합하면 코미디언이던 젤렌스키는 2015년 풍자극 ‘인민의 종’에 출연해 부정부패에 맞서 싸우는 대통령 역을 맡아 폭발적 인기를 얻었고 덕분에 2019년 대선에서 드라마처럼 당선됐다. 당시만 해도 ‘정의로운 국가를 원하는 유권자의 민의가 기적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에는 방송국 소유주인 이호르 콜로모이스키(62)가 짠 ‘정치적 각본’이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드라마로 대스타가 된 젤렌스키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뒤에서 그를 조종해 이권을 챙기려는 의도였다는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2021년 10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공개한 ‘판도라 페이퍼스’에는 그가 조세 회피처에 4000만 달러(약 580억원)가 넘는 금액을 숨겨 놓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미지 정치’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전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던 2022년 7월 그는 아내와 함께 전쟁터에서 패션지 보그 화보를 촬영해 ‘포퓰리즘’ 논란이 일었다. 미국의 우파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 발발 뒤 3년 넘게 정장 대신 군복 티셔츠와 카고 바지만 입는 것을 두고도 자신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불순한 의도로 여긴다. ●지원금·무기 빼돌려진다는 의혹도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으로 50만명 가까운 병사가 사망하고 600만명 넘는 난민이 생겨났지만 여전히 전쟁을 강행하려는 그의 행보를 보며 ‘전시를 핑계로 정권 연장을 추구한다’는 의심이 커지고 있다. 정상적 상황이었다면 대선이 열렸을 지난해 3월 여론조사기관 SOCIS가 실시한 가상 대선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경쟁자인 발레리 잘루즈니 총사령관(현 영국대사)에게 패배했다. 이 밖에도 미국 등이 지원하는 자금과 무기가 엉뚱한 곳으로 빼돌려진다는 의혹, 고위층 젊은이들이 징집 대상에서 제외되자 이에 불만을 가진 병사들이 집단 탈영했다는 소식도 외신을 통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비벡 라마스와미 전 정부효율부(DOGE) 공동수장은 지난해 대선에서 “우크라이나는 (서구 매체가 선전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11개 반대 정당을 금지한 나라”라고 비판했다. 쉽게 말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눈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뒷배만 믿고 부정부패와 권위주의에 몰두하다 전쟁에서 패배하고 쫓겨난 응우옌반티에우 남베트남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 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과 같은 반열의 인사로 비쳐지는 것이다.
  • 아이폰에 “인종차별주의자” 외쳤더니, 화면에 표기된 ‘이 이름’

    아이폰에 “인종차별주의자” 외쳤더니, 화면에 표기된 ‘이 이름’

    아이폰에서 음성으로 말하면 문자로 전환하는 ‘받아쓰기’ 기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버그(bug·오류)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이폰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할 때 ‘인종차별주의자’(racist)라고 말하면 화면에는 ‘트럼프’(Trump)로 일시적으로 표기된 뒤 원래 단어인 ‘인종차별주의자’로 수정됐다. 이 버그와 관련된 영상은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통해 확산했다. 애플 측은 “때때로 음성 인식 모델이 음성학적으로 겹치는 단어를 잘못 표시할 수 있다”며 “받아쓰기를 구동하는 음성 인식 모델의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수정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버그가 단순한 기술적 오류가 아닐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원더러시 AI’ 창립자이자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Siri) 팀에서 일한 적이 있는 존 버키는 “이 문제가 최근 애플 서버 업데이트 이후에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버키는 애플이 AI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집한 데이터가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은 작다고 봤다. 그는 애플 시스템 어딘가의 소프트웨어 코드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단어를 입력할 때 ‘트럼프’로 변환하도록 설정돼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건 심각한 장난 같다”며 “누군가 이 데이터를 조작했는지 아니면 코드에 (버그를) 몰래 심어놓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NYT는 애플의 AI가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짚었다. 2018년 시리는 “도널드 트럼프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체 사진을 표시해 논란이 됐다. 이 버그는 위키피디아 편집자들이 시리의 정보 출처를 조작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문제는 애플이 향후 4년간 미국에 5000억 달러(약 716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다음 날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1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이후 지난 24일 애플은 휴스턴에 25만㎡ 규모의 AI 데이터를 위한 서버 공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EDM 페스티벌 ‘2025 EDC KOREA’, 원펄스그룹 주최로 한국 상륙

    EDM 페스티벌 ‘2025 EDC KOREA’, 원펄스그룹 주최로 한국 상륙

    국내 최대 규모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인 ‘2025 EDC KOREA’가 원펄스그룹(ONE PULSE GROUP, OPG)의 주최로 4월에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EDM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펄스그룹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기업으로, 본사 대표인 루피(Luffy Huang)는 뉴욕에서 2년 연속 스프링 페스티벌(Spring Festival)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미국 내에서 최초로 송크란 페스티벌(S2O Festival)을 기획하며 EDM 및 아시아 음악 문화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또한, MARTIN GARRIX, STEVE AOKI, AFROJACK, KSHMR, THE CHAINSMOKERS 등 세계 정상급 EDM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많은 대형 EDM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원펄스그룹은 자체적으로 ‘KRAZY SUPER CONCERT’라는 K-POP 공연 브랜드를 만들어 미국 내에서 매년 대형 K-POP 공연을 개최하며, 아시아와 서구권 음악 문화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원펄스그룹 코리아(ONE PULSE GROUP KOREA, OPGK)의 대표이사 이동화는 20년 가까이 케이팝(K-POP)과 케이콘텐츠 산업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케이팝과 한류 초창기부터 지드래곤, 태양, 비, 이승기, 김우빈, 아이콘, 티아라, 김종국, 박지훈, 아이콘 바비, 크러쉬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중화권,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콘서트와 팬 미팅을 기획해 왔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런닝맨’과 11년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중화권 및 동남아 전역에서 대규모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2025 EDC KOREA’는 이러한 원펄스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EDM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의 라인업과 함께, K-POP과 EDM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원펄스그룹의 노하우를 통해 페스티벌의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EDC KOREA’는 2025년 4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양일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해외에서 42개 팀, 국내에서 25개 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전 세계 EDM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 라인업에서는 특히 Martin Garrix가 눈길을 끈다. DJ MAG 순위 1위를 차지한 세계 최정상의 DJ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한국 무대에 오른다. 또한, 글로벌 EDM 씬을 대표하는 레전드 아티스트 Steve Aoki, EDM과 베이스 음악의 혁신을 이끄는 Skrillex, 한국계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톱 DJ Peggy Gou, 그리고 멜로딕 덥스텝과 베이스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Illenium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 외에도 Charlotte De Witte, Dom Dolla, Dillon Francis 등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국내에서는 2SPADE, 5STA, ADVANCED, APACHI, RAIDEN 등 총 25팀의 아티스트들이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원펄스그룹 관계자는 “EDC KOREA는 단순한 음악 페스티벌을 넘어, 글로벌 음악 문화의 교류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국내 팬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EDC KOREA’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영상)“추락 여객기, 바다에 착륙하려 했지만”…29명 살리고 희생된 기장[포착]

    (영상)“추락 여객기, 바다에 착륙하려 했지만”…29명 살리고 희생된 기장[포착]

    38명이 사망한 아제르바이잔 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당시 기장의 빠른 순발력으로 29명이 생존하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증언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오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를 출발해 러시아 연방인 체첸공화국의 그로즈니로 가던 아제르바이잔 항공 J2 8343편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시 인근에서 추락해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사고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생존자이자 여객기 승무원인 줄푸가르 아사도프는 27일 로이터 통신에 “비행기가 추락하기 시작하면서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면서도 “팔을 다친 나를 동료가 도와줬고, 우리는 비행을 계속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기장은 당시 바다에 착륙할 것을 (관제센터로부터) 권유받았지만, 승객의 안전을 우려해 카자흐스탄 방향으로 계속 비행했다”면서 “공항 인근에 접근했을 때 짙은 안개가 덮여있었다. 기장이 계속해서 착륙을 시도했지만 시야가 좋지 않아 여러 차례 착륙을 중단하고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 시도가 2~3번 연속됐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승객들에게 모든 것이 괜찮을테니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맬 것을 당부하며 안심시켰다. 그러나 비행기 밖에서 충격이 발생했고 승객들이 동요하기 시작했다”면서 “비행기가 마치 취한 사람처럼 흔들렸다. 연이어 ‘쿵’하는 소리를 나와 승객 여러 명이 동시에 들었다”고 전했다. 아사도프 승무원에 따르면 당시 기장은 바다에 착륙시키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항로를 변경해 지상에 착륙하기로 결정한 것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한 선택이었다. 아사도프는 “만약 여객기가 바다 위에 착륙했다면 재앙이었을 것이다. 비행기는 산산조각 났을 것”이라면서 “내가 아는 한 그 속도에서 (비행기가 바다와 충돌한다면) 바다가 콘크리트보다 단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순간의 선택은 승객 수십 명의 운명을 뒤바꿨다. 여객기는 결국 지상에 착륙했고, 거대한 폭발과 화재가 잇따랐지만 탑승객 절반에 가까운 29명이 생존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아사도프는 그 기적의 주인공 중 한 명이 됐지만, 승객들을 살린 기장과 부기장은 착륙시 발생한 폭발과 화재로 사망했다. 이번 사고로 희생된 승객 대다수가 기장과 부기장처럼 여객기 앞부분 좌석에 앉은 이들이었다. 아제르바이잔·미국 “여객기 추락, 러시아 미사일 때문”아제르바이잔은 사상자 수십명을 낸 이번 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이 러시아 미사일 때문이라는 예비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앞서 26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사고 원인 조사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해당 여객기를 자국 영공으로부터 우회시키고 GPS를 교란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사고 여객기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출발해 러시아 그로즈니로 향하던 중 갑자기 항로를 변경했고, 카스피해 동쪽으로 건너간 뒤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여객기가 지나던 러시아 북캅카스 상공은 최근 몇 주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됐던 지역이었다. 이에 미국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사고 여객기를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오인하고 방공망을 가동시켰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아제르바이잔 역시 이러한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다. 사고 여객기의 꼬리 쪽에 지대공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맞아 생긴 듯한 충돌 자국과 작은 구멍들이 가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러시아 오인 격추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실수로’ 지대공 미사일로 여객기를 맞춘 뒤, 여객기가 자국 영토에 착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카스피해에서 침몰하도록 유도했다는 추측도 내놓았다. ‘새 떼 충돌’ 주장하는 러시아, 격추설에 발끈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독립국가연합(CIS)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오늘 카자흐스탄 악타우에서 비극이 일어났다”며 “여러분을 대신해 사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항공 당국은 비행 중 여객기가 새 떼와 충돌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고,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다는 초기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미 당국이 사고 여객기의 추락 원인이 러시아군 방공망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자 러시아는 발끈하고 나섰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6일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어떤 가설도 세우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 “러軍이 민간 여객기 공격, 38명 사망”…쏟아지는 의심, 푸틴 반응은?[핫이슈]

    “러軍이 민간 여객기 공격, 38명 사망”…쏟아지는 의심, 푸틴 반응은?[핫이슈]

    최소 38명이 사망한 아제르바이잔 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이 러시아의 방공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초기 조사에서 러시아의 방공망이 아제르바이잔 항공기를 공격했다는 징후들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로이터통신에 “이러한 정보가 사실로 드러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의 무모함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사고 여객기가 최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드론을 격추하던 지역으로 비행경로를 변경했으며, 항공 전문가 등의 의견을 통해 변경된 경로로 비행하던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드론이라고 오인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체첸공화국 그로즈니와 인접 지역 3곳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고, 당시 체첸 측은 방공망이 드론 한 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체첸공화국은 자국을 노린 다른 드론들이 유발한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알려지지 않은 피해 중 하나가 이번 여객기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새 떼 충돌인 줄 알았는데…사고 기체에 ‘의문의 구멍들’앞서 25일 오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를 출발해 러시아 연방인 체첸공화국의 그로즈니로 가던 아제르바이잔 항공 J2 8343편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시 인근에서 추락해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사고 당시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이 여객기는 비상착륙을 위해 완만한 각도로 고도를 낮추다가, 기체 중심부가 지면과 미끄러지듯 닿은 뒤 폭발했다. 폭발 직후 기체는 거대한 화염과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 여객기의 승무원들과 승객들은 충돌 전 기체에 강한 충격이 가해졌다고 증언했다. 애초 기내에 있던 사람들은 새 떼와 충돌했다고 생각했지만, 이후에는 기내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장착된 산소 탱크가 폭발한 것이라는 강한 의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사고로 인한 화재가 진압된 뒤 잔해 측면에서 무언가가 관통한 듯한 구멍 하나와 그 주위를 둘러싼 크고 작은 의문의 구멍들이 발견되면서 의구심은 커졌다. ‘새 떼 충돌’ 주장하는 러시아, 속내는?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독립국가연합(CIS) 비공식 정상회의에서 “오늘 카자흐스탄 악타우에서 비극이 일어났다”며 “여러분을 대신해 사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항공 당국은 비행 중 여객기가 새 떼와 충돌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했고,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다는 초기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미 당국이 사고 여객기의 추락 원인이 러시아군 방공망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자 러시아는 발끈하고 나섰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6일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어떤 가설도 세우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 내부에서도 미 당국의 초기 조사와 유사한 주장이 나왔다. 러시아 군사 전문가 유리 포돌리아카는 자신의 SNS에 “비행기 잔해에서 발견된 구멍이 대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인한 피해와 유사하다”며 “모든 것이 그것(러시아의 방어 시스템)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현재 카자흐스탄과 아제르바이잔 공동 조사팀이 기체 결함과 사고 당시 날씨 등을 종합해 사고 원인을 찾고 있다. 한편, 러시아 타스 통신은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중간과 앞쪽은 폭발해 완파됐지만 뒷부분은 상대적으로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볼 때 생존자 상당수는 여객기 뒤편에 앉은 승객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탑승자는 최소 38명에 달하지만, 전체 탑승자 중 절반 가까이 생존한 것을 두고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 [인사]

    ■한국가스공사 ◇본부장급 보임△전략본부장 안중길△해외사업본부장 이진희△건설본부장 이정실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 이재용△인사처장 김상민△경영지원처장 전인주△홍보소통실장 임기수△검사지원처장 유방현△안전기준처장 양윤형△시험검사처장 배승균△석유화학진단처장 오금남△인증심사처장 심재호△수소안전정책처장 김홍철△교수실장 조완수△안전연구실장 방효중△서울광역본부장 윤영기△부산광역본부장 이헌목△대구광역본부장 이진한△대전광역본부장 이종대△광주광역본부장 김대식△경기광역본부장 류영조 ■KB금융지주 ◇전적△글로벌사업부문장 이재근 부문장△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이창권 부문장△전략담당(CSO) 박영준 전무△리스크관리담당(CRO) 염홍선 전무 ◇겸직△브랜드담당(CPRO) 박진영△소비자보호담당 박영세△AI·디지털본부장 조영서△IT본부장 오상원△금융AI1센터장 김병집△금융AI2센터장 이경종△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이현정△그룹아키텍처센터장 최병하△그룹클라우드센터장 김주현△기획조정부장 박명화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이성재 ◇부행장△디지털영업그룹 송병철△기업고객그룹 송용훈△여신관리심사그룹 윤준태△준법감시인 이수진 부행장△강남지역영업그룹 고덕균△강북지역영업그룹 박선현 부행장 ◇상무△리스크관리그룹 박영진△WM고객그룹 이윤석△금융AI1센터장 김병집△금융AI2센터장 이경종 ◇지역영업그룹대표△직할2(광화문)지역본부 김원식△직할3(무역센터)지역본부 석명수△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윤용환△충청지역영업그룹 장문자△직할1(여의도)지역본부 황연임 ◇본부장△업무지원본부 김상덕△글로벌사업그룹(소속) (KB프라삭은행 파견) 김현래△감사본부 김희철△SME추진부 송성주△임베디드영업본부 유동근 본부장△투자영업본부 이동락△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센터 이미숙△S&T본부 이한△고객경험디자인센터 이현정△여신심사본부 장창용△기관영업본부 조충식△테크개발본부 최병하 ■KB국민카드 ◇승진△AI데이터사업그룹장 이상열 전무△기업영업그룹장 이정수 전무 ◇신규△신성장사업그룹장 곽노은 상무△개인영업그룹장 김지웅 상무△준법감시인 김태우 상무△브랜드홍보그룹장 전인수 상무 ■KB신용정보 ◇전무△송호영 ■KB손해보험◇전무△자동차보험부문장 김혁△일반보험부문장 박상규△장기보험부문장 신덕만△개인영업부문장 이정찬△소비자보호본부장 정종필△DT추진본부장 고창영 ◇임원 신규 선임△자동차보험보상본부장 강동우△다이렉트본부장 김길현△장기보험업무본부장 김재구△법인영업2본부장 김재수△부산대구본부장 김판중△지방권GA본부장 안현영△충청호남본부장 진상수△법인영업3본부장 황성수△CPC추진본부장 황현선 ◇임원 보직 변경△디지털사업부문장 이용무△서울본부장 강상준△장기보험상품본부장 윤희승△경인강원본부장 이상규△수도권GA본부장 이호열△연금융자본부장 정성욱△일반보험상품본부장 정재근 ■신한카드 ◇부사장△김영일 (Payment그룹장)△박창석 (전략사업그룹장)◇상무(D2)△박해창 (CSO)△조문일 (CCO)◇상무(D1)△박찬호 (CRO)△남훈 (CISO)△김동진 (준법감시인)◇부사장△박석희 (경영지원그룹장)◇상무(D1)△안성희 (고객정보관리인)◇본부장(D2)△플랫폼솔루션본부장 윤승원◇본부장(D1)△브랜드전략본부장 김종혁△재무기획본부장 김정기△마케팅본부장 김태경△영업지원본부장 박희철△멤버십본부장 김준식△HR본부장 이정우△오토금융사업본부장 신성민△전략기획본부장 김종화△CL사업본부장 손경미△글로벌사업본부장 이동익△신용관리본부장 한윤식△금융사업본부장 이승훈△ICT본부장 정용준◇Hub장△수도권1 Hub장 이병철△수도권2 Hub장 김종화△대구경북 Hub장 마채성 ■하나금융지주 ◇부사장△CIB본부 전호진◇상무△리테일본부 김영호 △전략본부 남호식 △글로벌본부 서중근 △자본시장본부 조범준△감사부문 양재윤 ■하나은행 ◇부행장△중앙영업그룹대표 김진우 △기업그룹장 서유석 △호남영업그룹대표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우승구 △영남영업그룹대표 이재헌◇상무△자금세탁방지본부 곽유근◇본부장△리테일사업본부 강은숙 △강서영업본부 구흥모 △투자금융본부 권용대 △여신관리본부 김광일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형주 △기업플랫폼본부 박태준 △클라우드본부 신규진 △경기영업본부 양영렬 △디지털채널본부 엄태성 △대전세종영업본부 오세진 △서초영업본부 이승규 △강남영업본부 이정현 △강남서초영업본부 전명철 △기업사업본부 전병우 △영업지원본부 전정숙 △종로영업본부 천병주 △광주전북영업본부 최홍길 △글로벌사업본부 하송암 ■생명보험협회 ◇수석상무△전략기획본부장 김인호◇부서장△호남본부 지역본부장 민병현△중부본부 지역본부장 이승미◇팀장△소비자보호부 소비자정책지원팀장 이범철△소비자보호부 광고심의팀장 신윤선◇부서장△홍보부장 양재섭△신성장지원부장 김경래△수도권본부 지역본부장 김윤창◇팀장△보험계약관리부 보험심사팀장 박원석△총무부 총무경리팀장 이동명△원주지부 지부장 윤진한△대구지부 지부장 차혜란
  • 67명 탑승한 아제르機 추락, 30여명 생존… 생사 갈린 성탄절

    67명 탑승한 아제르機 추락, 30여명 생존… 생사 갈린 성탄절

    아제르바이잔에서 승객과 승무원 67명을 싣고 러시아로 향하던 여객기가 카자흐스탄에서 비상착륙하다가 추락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짙은 안개’와 ‘버드 스트라이크’(새떼와의 충돌), ‘위성항법시스템(GPS) 교란’, ‘기체 고장’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소 32명의 생존자가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은 카자흐스탄 비상상황본부 발표를 인용해 “이날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러시아 체첸 공화국 수도 그로즈니 공항으로 향하던 아제르바이잔항공 여객기 J28243편이 추락했다”면서 “사고 여객기에 승객 62명과 승무원 5명이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국적별로는 아제르바이잔 37명, 러시아 16명, 카자흐스탄 6명, 키르기스스탄 3명 등이다. 비상상황본부는 “지금까지 어린이 3명을 포함한 32명이 생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면서 “사망자는 30명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종은 세계 3위 상업용 항공기 제조사인 브라질 엠브라에르가 만든 중소형 여객기 ERJ-190이다. 100석 안팎 크기로 항속거리는 3840㎞다. 처음에는 체첸 항공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기상 상황’이 유력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 비행기는 바쿠에서 그로즈니로 운항 중이었는데 그로즈니 일대에 안개가 심하게 끼자 대체 공항인 악타우 공항으로 회항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러시아연방항공국(로사비아치야) 대변인은 “항공기가 (안개 때문이 아니라) 새떼의 공격으로 비상 상황이 생겨나 악타우로 방향을 바꿨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비행기가 카스피해 공해상에서 새들과 부딪히자 비상 조난 신호인 ‘7700’을 발신하고 구조를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항공기는 공항 주변을 여러 차례 돌며 비상착륙을 시도했지만 안착하지 못하고 악타우에서 약 3㎞ 떨어진 지역에 추락했다. 반면 전 세계 상업용 항공기 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라이트레이더24’ 사이트를 보면 이 여객기는 악타우 공항에 근접한 뒤로 고도가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다. 사이트는 “당시 항공기가 강력한 GPS 방해·교란을 받았다”면서 “과거부터 러시아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GPS 교란 활동을 벌였다”고 주장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3년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상대국의 드론 공격을 차단하고자 다양한 지역에서 GPS 방해 작전을 펴고 있다. 이 밖에도 카자흐스탄 경찰 예비조사 보고서에는 이 비행기가 자동항법시스템 고장으로 인해 악타우에 수동으로 비상착륙을 시도했다고 나온다. 보고서는 “추락 전 승무원들이 여객기 시스템 일부가 고장났다고 알려온 뒤 얼마 안 가 비행기가 레이더 화면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추락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엑스(X·옛 트위터)에는 비행기가 땅을 긁듯이 하강하다가 폭발한 뒤 화염에 휩싸여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영상이 올라왔다. 다른 영상에는 동체 일부가 날개에서 떨어져 나가고 뒷부분은 지상에 거꾸로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항공기가 추락하면 탑승객이 전원 사망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사고에서는 승객 중 절반 가까이가 생존했다. 비교적 온전히 보존된 기체 뒷부분에 탑승한 승객이 다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사고 직후 구조 영상을 보면 구조대가 기체 뒷부분에서 다수 승객을 구출하는 모습이 보인다. 일부 승객은 부서진 동체에서 스스로 걸어 나올 만큼 건강했다. 이날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독립국가연합(CIS) 비공식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러시아로 향하다가 긴급 회항을 지시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 김동연, 경제 대반전으로 ‘V’자 반등해야”···기준금리 0.5%P(빅컷) 제안

    김동연, 경제 대반전으로 ‘V’자 반등해야”···기준금리 0.5%P(빅컷) 제안

    김동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는 모든 면에서 역주행했다”라며 “특단의 비상한 조치가 필요하다. 모든 면에서 완전한 대반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추진과 기준금리 0.5%p 인하하는 ‘빅컷’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탄핵정국 경제 재건을 위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경제 정책의 대반전이다. 재정·금융 정책의 틀을 바꿔야 한다”며 △지체없이 ‘신속(Rapid)’하게 △필요 이상으로 ‘충분(Enough)’하게 △시장의 기대를 깨는 정도로 ‘과감(Decisive)’하게 등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미래 먹거리에 최소 10조 원 이상 투자해야 한다”며 “AI 반도체 주권 확보, 바이오헬스 혁신, 우주항공산업과 양자산업 기반 구축 등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며 “이 같은 투자를 통해 5년 내 글로벌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석·박사급 일자리 2만 개 창출, 수출 100억 달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소상공인 사업장의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 청년 일자리 혁신 등 민생 회복을 위해 최소 10조 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며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50% 이상 대폭 삭감된 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액을 2020년 1조 원대까지 복원시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 “소득에 따라 취약한 계층에 민생회복지원금을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해서 내수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제적인 금융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5%p ‘빅컷’과 ‘금융중개지원대출’ 10조 원의 증액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탄핵은 시간이 걸린다. 우리 경제와 민생은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하루빨리 경제정책, 특히 재정정책을 탄핵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경제 운용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야 새로운 길로 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송지오(SONGZIO), 프랑스 파리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송지오(SONGZIO), 프랑스 파리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송지오,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통해 패션, 건축, 예술의 융합을 새롭게 제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 중심부에 첫 번째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송지오의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파리의 고전적인 감성과 한국의 현대적인 미학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패션을 넘어 건축과 예술이 만나는 장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지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송재우와 파리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힙노스(HYPNOS XP)가 협업하여 디자인한 송지오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스만 양식의 건물이 늘어선 역사 깊은 샤를로 가(RUE CHARLOT)에 위치하며 혁신적인 미학을 선보인다. 송지오의 창의적인 철학과 독창적인 디자인은 순수한 창작 과정과 패션에 대한 예술적 접근에서 출발한다. 디자이너의 영감과 발상은 긴 사색 끝에 캔버스 위에서 시작되며, 수많은 스케치와 가봉 과정을 거쳐 컬렉션이 완성된다. 송지오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러한 송지오 하우스의 창작 과정을 담아내며, 컬렉션과 그 이면의 과정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스토어의 건축적 영감은 20세기 고전주의 건축 양식에 현대적 모더니즘의 사상을 결합한 스트립트 클래시시즘(STRIPPED CLASSICISM)에서 비롯된다. 과거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해석으로 재구성하며,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건물 외관은 오스만 양식의 전통적인 요소와 강렬한 콘크리트 파사드가 대비를 이루며 고전적인 거리 풍경 속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는 자연적인 목재와 공업적인 콘크리트를 조화롭게 활용해 송지오 특유의 이원적 미학을 담아낸다. 송지오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위치한 남성복 매장, 지상 2층의 아뜰리에, 그리고 컬렉션 피스와 미디어 아트가 전시되어 있는 별관을 포함한 총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샤를로 가를 향해 네 개의 대형 창문과 고전 건축의 열주를 연상시키는 검은 콘크리트와 오크 우드 기둥으로 질서 정연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7.5m 높이의 콘크리트 계단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계단 끝에는 디자이너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송지오의 예술적 감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하는 거울 천장과 비정형 가구 배치로 비밀스러운 성역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 벽을 가득 채운 LED 스크린으로 송지오의 예술 작품을 선보여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중앙 광장을 지나 만나는 별관은 높은 층고와 곡선, 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개방감을 제공하며 콘크리트와 천을 활용해 브랜드의 독창적 비전을 담아낸다.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는 세계적인 푸드 크리에이션 회사 발보스테 파리(BALBOSTÉ PARIS)의 ‘여성준’ 헤드 쉐프가 맡아 송지오의 새로운 시작에 깊은 의미를 더했으며, 글로벌 프레스,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고 성공적인 오픈을 함께 축하했다. 송지오는 전 세계 8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번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2025년 여성복 런칭을 앞두고 있는 송지오는 2025년 7월 파리 여성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파리, 그리고 서울에 위치한 송지오의 플래그십 스토어들은 브랜드의 창조적 철학을 구현한 공간으로, 패션, 건축, 예술을 융합하며 송지오의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확립하고 있다.
  • 제네시스, 카자흐스탄 진출…현지 조립 생산으로 시장 개척

    제네시스, 카자흐스탄 진출…현지 조립 생산으로 시장 개척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앙아시아 최대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진출하며 신흥 시장 개척에 나섰다. 제네시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있는 더 리츠 칼튼 알마티 호텔에서 현지 협력사 아스타나 모터스와 함께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현지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함께 진출을 선언한 아스타나 모터스는 DKD 방식으로 제네시스의 현지 조립생산과 판매를 맡는다. DKD는 완성차를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다음 큰 덩어리로 다시 분해한 뒤 수출해 현지 조립 공장에서 재조립하는 방식을 말한다. 아스타나 모터스는 1992년 설립된 카자흐스탄 내 최대 자동차 기업으로, 현대차 엑센트·투싼 등을 조립·생산하고 현대차의 승용차·상용차 대리점 운영도 맡고 있다. 이 회사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연산 6만대 규모의 조립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제네시스 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카자흐스탄 진출은 제네시스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아스타나 모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카자흐스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제네시스만의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러시아 제재에 대한 반사효과와 높은 경제성장률로 카자흐스탄이 독립국가연합(CIS) 내 핵심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자흐스탄 자동차 시장 규모는 2018년 연간 6만대 수준에 불과했으나 2020년 11만 7000여대로 처음 10만대를 넘었고, 지난해는 19만대까지 증가했다. 제네시스는 아스타나 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에 진출한 럭셔리 브랜드 중 유일하게 현지 생산 체계를 갖췄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G80, GV80 외 G70, G70 슈팅브레이크, GV70의 판매를 현지에서 개시했다. 제네시스는 내년 말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 등에 전용 전시장 3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 “한국식 분쟁 동결, 강력 거부…러시아 이기고 있다”-러 정보국장

    “한국식 분쟁 동결, 강력 거부…러시아 이기고 있다”-러 정보국장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국장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한국식 시나리오’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분쟁을 동결하는 모든 방안을 강력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타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나리시킨 국장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0차 독립국가연합(CIS) 안보·정보기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는 한국식 시나리오든 다른 방식을 따르든 분쟁을 동결하는 어떠한 제안도 단호히 거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방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을 동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거론되는 것은 러시아가 전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견고하고 장기적인 평화’가 필요하다”며 “이 평화는 무엇보다 러시아, 러시아 시민들을 위해 보장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우크라이나 분쟁을 일으킨 핵심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과 관련 한국식 휴전이나 현 상태를 동결하자는 제안이 나오는 것에 대해 “러시아는 어떠한 양보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어떤 결과가 나오든 러시아에 유리해야 한다”고 했다. 나리시킨 국장이 한국식 시나리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통상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어느 한쪽이 승리하는 게 아니라 현 상황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분쟁을 종식하는 방법을 뜻한다. 1950∼1953년 한국전쟁은 휴전으로 무력 전투는 중단됐지만 7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종전이 선언되지 않았다. 유엔이 개입해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지대를 설정하는 것도 한국식 종전 모델에 포함된다. 서방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물러서지 않아 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현실성 있는 종전 방안 중 하나로 이런 시나리오를 거론하고 있다. 나리시킨 국장은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실패에 직면하고 있지만 그들은 쉬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평소처럼 CIS와 러시아 주변에 혼란을 일으키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안국장 “바이든, 트럼프에 부담 주려 세계 긴장 높여”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장도 이날 CIS 안보·정보기관 회의에서 미국, 영국과 그의 동맹국들이 CIS의 동맹 관계에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통합을 방해하려 한다면서 “모든 종류의 도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르트니코프 국장은 “퇴임하는 조 바이든 정부는 국내 정치 투쟁의 하나로 미국에 핵심적인 유라시아 지역의 상황을 최대한 악화하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구소련 국가와 중동, 동남아시아의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이 이와 관련한 첫 번째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의 주목표는 누적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차기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정부의 선택지를 복잡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한 이후에도 미국의 외교 정책이 급격히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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