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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이, 비켜!” 테니스장에 등장한 ‘볼 도그’

    “볼보이, 비켜!” 테니스장에 등장한 ‘볼 도그’

    '볼보이'는 없다. 이제는 '볼 도그'다. 버려졌던 견공들이 테니스 코트의 귀여운 도우미 '볼 도그'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회적 역할과 관심에 따라 유기견 역시 얼마든지 제 역할 이상을 해낼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네 마리 개 프리다, 메우, 이자벨리, 코스텔라가 24일 브라질 오픈 테니스 대회 친선 경기에서 ‘볼 도그’로서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선수 로베르토 카르바예스 바에나와 포르투갈 선수 가스타우 일리아스 사이에 벌어진 이 경기에서 네 마리 견공들은 네트에 걸린 공을 물어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들을 훈련시킨 ‘동물복지협회’(Association of Animal Wellbeing)의 공이 컸다. 동물복지협회의 안드레아 베커트는 “볼 도그들이 경기장 환경, 테니스 코트, 공에서 나는 소리, 관중들이 내는 소음 등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시켰다”며 “견공들로 하여금 네트에 걸린 공만 물도록 하는 것, 그리고 그 공을 쉽게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결코 아니었다”고 말했다. '초보 볼 도그'의 실수 장면을 보는 것조차 관중들에게는 흥미로웠다. 견공들은 공을 물고 나서 선수에게 바로 향하지 않거나, 간혹 공을 건네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어설픈 모습에조차 관객과 선수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동물복지협회는 1200여 마리의 유기견을 돕고 있으며, 이번 ‘볼 도그’ 프로그램이 유기견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하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男, 女의 외모보다 ○○을 중시하도록 진화중 (연구)

    男, 女의 외모보다 ○○을 중시하도록 진화중 (연구)

    이성 취향이나 이상형 등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연애 상대를 선택할 때 외모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남성에게서 확연했다. 그런데 최근의 남성은 여자 친구나 아내 등 오랜 기간을 함께 할 파트너를 선택할 때 여성의 외모보다 지능이나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미국 노스웨스턴대와 호주 인스브루크대의 최신 연구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사람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의 판단 기준은 뇌에 하드웨어적으로 존재하지만 사회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이런 물리적인 연결조차도 다시 새롭게 만들면서 진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뇌의 유연성이야말로 파트너를 선택 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는 상대’를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하고 이런 판단 기준은 그때의 사회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항상 변화하는 것이라고 연구를 이끈 앨리스 이글리 노스웨스턴대 심리학과 교수는 말했다. 연구진은 남성이 파트너를 선택할 때 외모보다 지적 능력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증거로 다음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는 남녀가 평등한 사회일수록 남성의 경제력(earning power)과 여성의 젊음과 아름다움(youth and beauty)은 거래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양한 나라와 지역에서의 가치를 비교 검증으로 밝힌 것인데, 예를 들어 핀란드와 같은 남녀평등 선진국에서는 지적 능력이 높은 파트너를 원하는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다는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사회 환경이 아니라 개인 각각의 남녀평등에 관한 생각에 따라 선택하는 파트너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생각을 하는 남성은 여성을 선택할 때 아이를 낳는 능력이나 가사 전반의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남녀평등의 생각을 지닌 남성은 그런 경향이 적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이른바 전통적인 여성 ‘전업주부’(homemaker)와 남성 ‘가장’(breadwinner)이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여성의 70%가 직업을 갖고 있으며, 38%의 부부는 아내가 남편보다 소득이 높다는 것이다. 한때 남성은 여성의 가정 내에서의 능력을 중시했지만, 지금은 여성의 교육과 소득 수준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이는 본래 여성이 남성에게 요구해온 능력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에는 남성도 기존 여성처럼 높은 능력을 갖춘 파트너를 찾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 사회심리학 평론’(European Review of Social Psychology) 최근호(2015년 12월 21일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씨엘, 여성미 넘치는 시스룩+강한 메이크업 ‘카리스마’ 물씬

    씨엘, 여성미 넘치는 시스룩+강한 메이크업 ‘카리스마’ 물씬

    그룹 2NE1의 CL이 지방시 바이 리카르도 티시(Givenchy by Riccardo Tisci)의 2016 FW 여성 컬렉션에 참석했다. 3월 6일 오후 8시(파리 현지 시각 기준)에 열린 이번 패션쇼에서 CL은 지방시 2016 SS 컬렉션 룩의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강한 메이크업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한껏 뽐냈다. 지방시의 이번 16 FW 컬렉션은 CL과 함께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키아라(Ciara), 브래들리 쿠퍼(Bradly Cooper),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 수주(Soojoo)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씨엘은 지난해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를 선보였으며 디플로(Diplo)가 이끄는 레이블 ‘매드 디센트(Mad Decent)’의 대형 축제 MDBP(Mad Decent Block Party) 투어를 함께 하는 등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지방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공약대로라면 美 재앙 올 것”

    “트럼프 공약대로라면 美 재앙 올 것”

    “中에 고관세… 결국 美경제 위기 외교 문제 부동산 계약처럼 해결” 블룸버그 “인권·국익 고려안해” “軍, 대통령 돼도 명령 무시할 것”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멕시코 이민자들을 범죄자로 일컫는 등 대선 출마 선언 때부터 타국을 향해 쏟아냈던 막말과 극단적인 외교·안보 공약을 ‘헛소리’로 치부하며 철저히 무시해 왔던 당내 전문가들이 본격적인 분석·비판 작업에 나서는 모습이다. 공화당의 외교·안보 고문 55명은 3일(현지시간) 공개서한을 통해 트럼프의 공약이 당이 견지해 온 노선과 격차가 커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한에는 로버트 졸릭 전 국무부 부장관, 피터 피버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특별보좌관 등 공화당 정부에서 대외 정책을 담당했던 전직 고위 관료와 군인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우선 경제적 측면에서 공화당의 기조와 달리 자유무역을 반대하는 트럼프가 초래할 위험을 언급했다. 특히 중국 수입품에 45%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주장한 바 있는 트럼프가 제2 경제대국과의 통상 마찰을 일으켜 미국 경제를 위기에 빠뜨릴 것으로 우려했다. 국제정치에 대한 이해 부족과 동맹에 대한 무개념도 질타했다. 그가 내뱉은 반이슬람적 발언은 중동에서 미국과 함께 이슬람 극단주의와 싸우는 이슬람 동맹국들을 멀어지게 하며, “멕시코 국경에 벽을 쌓겠다”는 반이민 정책은 국경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국, 일본, 독일 등 전통적 우방에는 적대적인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같은 독재자들에 대해서는 동조적인 태도가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지위를 추락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개 서한에 참여한 고문들은 트럼프의 외교 관련 발언과 정책이 경제적 이익에만 집중하는 기업가 마인드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트럼프가 기업가의 수완과 외교적 경륜을 동일시하는 것은 오류”라면서 “국제적으로 중대한 문제는 부동한 계약처럼 단순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며 부동산 재벌 트럼프를 맹공했다. 트럼프는 “우리가 독일도 방어하고, 일본도 방어하고, 한국도 방어하고 있지만 이들 국가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있다”며 동맹국에 미군을 주둔시키는 대신 그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가 국익의 개념을 매우 협소하게 정의해 이 같은 공약을 내놓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의 조시 로긴 칼럼니스트는 “트럼프가 민주주의의 증진, 인도주의적 개입, 독재로부터 해방, 인권 보호 등을 국익 개념에서 철저히 배제한다”고 말했다. 민주주의나 인권 등 미국이 소중하게 여겨 온 가치들을 국제 정치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푸틴과 같이 권위주의적인 인물을 동맹국 수준의 파트너로 삼는 데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는 시리아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문제를 러시아에 맡기자고 제안한 바 있다. 푸틴과 버락 오바마의 긴장 관계를 언급하며 “나는 푸틴과 대화할 것이며 그와 잘 지낼 수 있다. 푸틴 외에도 현재 미국이 불화하는 지도자들과 잘 지낼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치기도 했다. 트럼프의 극단적인 정책으로 인해 대통령이 되더라도 제대로 국정을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지낸 마이클 헤이든은 트럼프가 자신의 공약을 밀어붙일 경우 미군 지휘부가 그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Epstein says “Early education may impose just side effects”

    Epstein says “Early education may impose just side effects”

    ?It is common for the authors to include epilogues, however, yours was especially sincere and full of countless thank you-s. Humans are quite similar in genetic aspects(you even mentioned that the reason Kenya became a powerful nation in track-and-field is because it did not lose the talented ones to other sports). Sport is a way of exploring the inner-conscience, so enjoy. Such conclusion seemed a little bit cliche-tic in the first place, pardon me, but as I thought about it more and more, it seems to be a really valuable conclusion. It has been already two years since you wrote the book. If you have the chance to write the epilogue once again, what are the changes that you would want to make? -Haha…well, I think maybe I would try to make that sentence a little less cliche! And I always appreciate feedback, so there is no need for pardon whatsoever. For me, sport is the ultimate lens through which to examine human biological diversity. You can watch the opening ceremony in Rio this summer, and there will be Michael Phelps next to a 1500-meter runner as they walk in, and Phelps will be 18cm taller, but both men will be wearing the same length pants, because of the bodytypes that are advantaged in their respective sports. I find that beautiful and remarkable, if a bit cliche. I really didn’t think so many people would be interested in the book, so I didn’t have an audience in mind so much when I wrote the epilogue, it was more sort of wrapping things up in my own mind. So that’s why I mentioned a wide range of characters from NBA players to Steve Jobs, and discussed the idea of genetic engineering for a perfect athlete. It was just addressing many different things I had been thinking about, almost like I was talking to myself. I think if I could do it again, I would have made a more explicit section of the epilogue where I said: “Here, in short, are aspects of this research that have most influenced how I work outside of sports,” and suggest how they might apply to other people. For example, when I’m trying to learn something new now, I sample a range of techniques first, and pay attention to my learning rate, or “trainability” as I call it in the book. It pays off to spend some time up front finding the method in which you are most trainable. You may be behind at first, but it’s the best way to go. And using some of the information about how athletes “chunk” information to make quick decisions, I’ve applied some of that to learning information quickly, and I can now memorize full hour-long lectures even though I don’t think I have a special memory. So I think I would have taken some time to give a bit more of the practical, utilitarian background. I would still like to do that! ?You worked as a researcher in Alaska near the North Pole, wrote articles while traveling on a yacht... you have been consistently involved in environment and sports-science. You are now working as a journalist for Propublica. Your TED lecture ‘Are Athletes Really Getting Faster, Better, Stronger?’ from 2014 was watched by a quite large number of people in Korea as well. You seem like a person who is consistently interested in new things and inflamed by new topics. Do you have a personal life moto? Is there a specific field that you are especially interested in and working on in these days? -When I lived on the boat, a large research vessel, I was actually doing science, not writing articles yet. I wasn’t a journalist yet, and still thought I would be a scientist. But the more science I did, the more I asked myself: “Am I the type of person who wants to spend my whole life learning or two things new to the world? Or am I the type who wants to learn things new to me more often?” I decided I was the latter, and later realized you really can connect dots that even the scientists haven’t, because they have to focus very narrowly. I jumped from being a scientist to a journalist, and then from all sorts of different jobs. I left a fulltime job in Washington D.C., to take a temporary six-month job as a fact-checker at Sports Illustrated. I don’t know that I have a motto, but just as the development of the best athletes involves diversification prior to specialization, I want my experience to be very wide early in my career. When my learning curve begins to flatten, I want to be somewhere else. That’s difficult, because the pressure is to create a brand and stick to the same thing. But I just can’t. I think we too often progress in life by continually moving more and more toward what we are comfortable with. I want to spend my entire life forcing myself to try things and engage with ideas that I don’t find entirely comfortable. It’s the same with physical training. If you lift the same weight the same number of times every day, you will maintain your muscle, but you won’t force it to change for the better. Right now, I just finished a long story about drug cartels in Mexico, which was a new field for me, and fascinating to understand how those organizations get very good at doing very bad things. It definitely made me wonder about how leadership is structured in organizations, so I’ve been reading some of the psychology about that. And I’m also taking a fiction writing class, because, again, I want to get out of my comfort-zone, and force myself to try a kind of writing that I’m not comfortable with. It’s working! ?Your book was selected as a New York Times bestseller. Moreover, the photo of your book with President Obama was a hot issue as well. I wonder, had the President ever mentioned about the book himself or wrote you an email or mentioned in his SNS about the book. -The President never wrote to me, as I think he probably has a pretty busy schedule! Interestingly, former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mentioned in an interview that she was reading The Sports Gene as well. I enjoyed that, because she and President Obama are from different political parties obviously, and I was glad to think that perhaps people with very different viewpoints might be interested in it. I did see one interview online where President Obama was speaking with a runner who visited the White House, and told her some things about talent, and it made me think he had definitely paid attention to what he read in my book, as it sounded like it was straight from the pages. ?There was this video of you having a heated conversation in MIT with Malcom Gladwell, the founder of 1 million-hours-law. Are you still in an argument with him? -He and I still do discuss it, because we run together. But we have become very friendly. That doesn’t mean we agree, but my feeling is that he has gravitated somehwat more toward the evidence I’ve presented. I give him a huge amount of credit for being willing to change his mind when presented with evidence. He contends that the point of the law or “rule,” as he phrased it, was to show the importance of hard and sustained work. But that was never in question among scientists in the area, and I think the way that it has been applied is often a mistake. As I noted in my book, the scientist who did the actual work that led to the law has been pretty upset at what the public thinks it is. So I hope I helped correct that for people who are interested, although I certainly can’t reach as many people as Gladwell. ?You answered that ‘Phelps will be 18cm taller(than EL GUERROUJ), but both men will be wearing the same length pants, because of the body types that are advantaged in their respective sports. I find that beautiful and remarkable, if a bit cliche’. Could you explain further about why is that ’beautiful and remarkable‘? -In the early part of the 20th Century, there was an idea that there was an ideal way for all humans to be, and that anything different from that was bad. It deviated by fault or error. Instead, now that we better understand biological variation, it’s clear that tremendous variation is an essential part of evolution. There is no “perfect form,” only those that fit more readily into one environment or task than another. As such, I see sports as a celebration of humanity‘s physiological diversity. Some people have asked me if all these specialized body types take away some of the magic of sports for me. On the contrary, I think sports is a grand stage for appreciating biological diversity. Sports are simply contrived environments that we’ve created to test our psychology and biology. To me, the wider the range, the more interesting, and the more power sport has to appeal to everyone. I feel the same way about culture. I love the Olympics because it mixes cultures on a scale I don‘t think is really replicated just about anywhere else, and I like to see how that manifests. In short: at times human diversity is divisive, but in sport, it’s part of the celebration of achievement. Who is Epstein? He was born in Chicago, Illinois on the 31st of January, 1980. He majored in Environmental science and astronomy in Columbia University. He worked as an environmental research worker in the Artic Circle near Alaska. He also worked at the a seismological laboratory and charted the submarine topography of the Mediterranean ocean. As a sport-illustrate senior contributor, he is a celebrated journalists who writes sports-science and Olympics stories through careful research and checking, such as breaking the story that the Yankees‘ Alex Rodriguez, the tycoon of baseball was tested positive for steroids. He included his experience of being a varsity track-and-fields runner with teammates who came from Jamaica and Kenya and of working in the sports scenes in his book ‘The Sports Gene’, 2013. President Obama’s picture of buying the book at the bookstore was sensational. Also, Condoleezza Rice, the former secretary of state also recommended her acquaintances to read the book. Now he is working at the public benefit media ‘Propublica’ as a journalist and recently covered the story of the Mexican drug cartel’s local relief activity. Senior reporter Byong Sun Nim bsnim@seoul.co.kr
  • Epstein say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extraordinary sports gene”

    Epstein says “There is no such thing as a extraordinary sports gene”

    Can a genetic test tell whether my child who seems to be talented in sports will be able to succeed as a professional? When is the best time to select the right sport? If the child puts in efforts of more than 1 million hours, will he/she have the ability that no one can possibly think of challenging? There might be a quite large number of parents with such questions. David Epstein, the American sports-science journalist who published ‘The Sports Gene’ in 2013 advised through the e-mail interview that ‘There is no such test like that at the moment. It is actually best to experience diverse kinds of sports in one’s adolescence and choose a certain sport when one comes of age, being able to check one‘s degree of achievement and concentrate fully on the choosen sport’. Apart from certain sports such as golf and gymnastics, too much of either early or immersion education is not recommendable in sports. Following are the Q&As. ?First, I have to confess that I was personally touched by the well-done research and committed interviews. I guess that the time for writing took much longer than you had expected. Also, what were the reasons that you decided to write this book and how much are you satisfied with the outcome? -The research time for the book did indeed take longer than I expected. The topic was so complex, and there was, unfortunately, a lot of poorly done science I had to sift through to find the best work. (I was lucky I had a science background that helped with that.) For the first year, I did not write a word, I only tried to read 10 scientific papers a day, every day. As far as why I decided to write the book, it really came out of my own experience as an athlete, and as a sports spectator. I grew up in an area outside of Chicago where I ran on high school track teams with a lof of Jamaican immigrants. We had so many amazing sprinters, and when I realized Jamaica was an island of 2.5 million people, I wondered what could possibly be going on there to make so many fast sprinters?! And then in college, I moved up to run longer distance, and now I was running against Kenyan athletes, and learning that they weren’t just Kenyan, they were all from one small minority tribe, the Kalenjin. So, again, I’m wondering: What in the world is going on over there? Those questions combined with things I would see on television, like a women’s softball pitcher striking out the best Major League hitters. As soon as I saw that, I made an estimate calculation of the speed of her pitch and the closer distance of the mound to see if there was less time to swing, and there wasn’t, so I wondered why the men couldn’t hit it. So I just kept keeping all these questions in my mind, and when I had the opportunity, I wanted to go as far toward answering them as possible using the best available science. So really it was my own curiosities, and I didn’t know that so many other people would be interested. ?Your book‘s greatest strength may be that the readers can go through your experience as a varsity track-and-field player for 800 meters and also the interviews with Barry Bonds and Jennie Finch. Your theory of knowledge bulk was really intriguing as well. So, what you really wanted to say is that one cannot choose between nature and nurture. Concentrated workouts are important, however, there is no need to put in 1 million hours of work. One can experience diverse kinds of sports while he/she is young and then once he/she comes of age, he/she can choose one specific filed and put in his/her efforts. This is what you offer as an advice for parents who have kids that seem to be talented with sports. Is it right? -That’s right. The science has moved past the question of “nature or nurture,” and on to attempting to figure out what the balance of nature and nurture is in any specific situation. Without both genes and environments, there are no outcomes at all. So the real quest is to understand the interplay of nature and nurture, and how we can best use it. And this is important, because some people asked me after the book came out why scientists even study genetics if we can’t change it. The answer is that we can alter environments so that people get more out of their genetics. That’s why I use that quote toward the end of the book by J.M. Tanner?who was the world’s expert in body growth and development, and was a worldclass athlete: “Everyone has a different genotype. Therefore, for optimal development, everyone should have a different environment.” The more we understand about nature, the more we can help tailor the nurture to help everyone get the best out of themselves. As far as putting in hours of work, you’re exactly right. There is no magic number of hours. When I went through the work about the 10,000-hours rule, I expected to find something amazing I could write about. But what I found was work filled with statistical problems that needed to be addressed, because it’s actually damaging the development of athletes. The actual research shows that the typical route to success in most sports?and in fact many other activities?is to have a “sampling period,” where the learner has exposure to a wide variety of skills early, before then focusing in and specializing. That’s why I added an afterword to the book, and you can see, on pages 416 and 417, I added the charts with the aggregate data that show the development path of elite athletes. They sample sports early, and practice less and in a less technical manner early on than their peers who plateau at lower levels. There are exceptions, of course, and golf may be one because it’s a very unusual endeavor, in which the athlete is not time limited and does not need to predict the actions of others. But the fact is, most performers who go on to become elite do not follow the Tiger Woods path of early specialization. They follow the Roger Federer path; his parents forced him not to focus on tennis too early, and to continue playing badminton, basketball, and soccer before he could specialize. That’s the norm for those who become creative adult athletes. (And, by the way, there is evidence the best musicians do this as well.) Still, even looking at the data, people often don’t believe me. They send me messages: “Ok, maybe in some American sport that’s true, but never in soccer!” Well, luckily for me, shortly after the German national team won the World Cup, this study came out showing that they followed this exact pattern as well. The best players spent more time in unstructured activities as kids, and put off full specialization until after their less skilled peers. The study is called “Practice and play in the development of German top-level professional football players.” As an aside, Malcolm Gladwell and I had a public debate about this, and he conceeded that he didn’t expect people to take the 10,000-hours so seriously. You can see it here on YouTube. He and I have become running partners, so we continue to discuss on our own time! ?What was the most difficult part of writing the book? Even though you are an investigative reporter, it would have not been easy to do interviews while traveling since you would have to check the sources and work on the drafts on the plane. -Well, I didn’t have to do too much on planes, because I took a long time to write the book. When I chose my publisher, my priority was not the best financial offer, but the publisher that would make me an equal partner in determining how long I needed in order to write the book. In some ways, I still felt rushed, but I didn’t want to be on the normal timeline of one year or 18 months, because I knew I needed to learn a lot of material. So that was ok. It was a challenge, though, to arrange some of the interviews. In the last chapter of the book, I tracked down a man who was living as a reindeer farmer in the Arctic, and didn’t speak English, and it took me a while even to figure out that he was still alive and I should go visit him! Really, though, there were two aspects that stood out as very difficult: 1) If I wanted to give an honest examination of the top, I had to write about race and gender, and those are very sensitive topics. I got my CV ready just in case I had to find a new job. 2) I learned that some of my own intuition about the world was incorrect. I learned how hard it is, even faced with the data, to change my mind about certain things I believed for a long time and wanted to continue believing. It just took me some time to come to terms with that and write honestly about the data. For example, the chapters about genetic diversity in Africa, and about how physiology influences the willpower to train, were at first hard for me to digest intellectually, because much of the information was contrary to my intuition. But, in the end, that is why we have science, because we can’t rely on our intuition. --------------------- Two-thirds of Koreans have the gene which can pass through the doping(prohibited substances) test? David Epstein’s book ‘The Sports Gene(Translated version p.213)’ contains dangerous content that can instill a false belief on a quite large number of athletes in this nation. Swedish scientist Jenny Jakobsson Schulz, utilizing data from both Sweden and Inha University Hospital in Incheon, found out a scandalising fact. Those who have a pair of the gene mutant ‘UGT2B17’, which has the ability to cheat the most common anti-doping screening test ‘T/E ratio’, were more commonly found in East asia. The team actually mentioned that especially two thirds of Kroeans have this mutant. The T/E ratio test which searches for the ratio of testosterone to another hormone called epitestosterone views the ratio of 1:1 as normal and if the ratio goes above 4:1, than that there is a possiblity of doping. The research team determined that a lot of people have a gene that influences how they excrete testosterone in their urine, and they can dope without the T/E ratio changing, so they will still pass the test. They recommend that for drug testing to be more effective, it would have to be genetically tailored. On the 23rd of the last month, I requested an authority from Korean Anti-Doping Association(KADA) about how much of this is true and how much information do the domestic researchers and the KADA have on this news. Epstein further explained on this by answering “When I too asked anti-doping officials about this work, some of them said, ‘Oh no, it’s fine, that’s not right.’ Or, ‘That’s very rare.’ But it is right, and it’s not rare, so they are in denial.” “The good news, though, is that the T/E ratio test is becoming less important, as technologies like the biological passport are taking over.” He added, “Christiane Ayotte, one of the top anti-doping scientists in the world, was more honest. She told me, ‘This is one reason why I can’t retire until we have a better screening test than the T/E ratio.’. KADA Education-PR deputy answered on the 3rd, ”T/E ratio is just a primary testing method and is not used as a decisive material for the doping judgement. For example, we use secondary test methods such as IRMS, and also a biological informational system with diverse information for making the final conclusion. So, passing the T/E ratio test does not mean that one can avoid the doping test.” Senior reporter Byong Sun Nim bsnim@seoul.co.kr
  • [알쏭달쏭+] 자존감, 여성보다 남성이 높다고?

    [알쏭달쏭+] 자존감, 여성보다 남성이 높다고?

    자존감은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고자 하는 자존심과 달리,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가리킨다. 이 감정은 학업 성적과 리더십, 위기 극복 능력, 대인 관계 등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쳐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자존감의 남녀 성격차는 선진국이 후진국보다 훨씬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캠퍼스와 네덜란드 틸뷔르흐대 공동 연구진이 전 세계 48개국에서 16~45세 남녀 98만5000명 이상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존감이 생기며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존감에 관한 성별 격차는 서양의 산업 국가들이 현저하게 큰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자료는 ‘고슬링-포터 인터넷 인격 프로젝트’(Gosling-Potter Internet Personality Project)라는 연구 데이터로 1999년 7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집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사춘기부터 성인기까지 자존감은 나이에 따라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전 세계 모든 나이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국가별 결과에서는 흥미로운 결과가 일부 발견됐다. 연구를 이끈 빕게 블라이도른 박사는 “구체적으로, 더 큰 성 불평등을 가진 가난하고 집산주의(주요 생산수단을 공유화하는 것을 이상적이라고 보는 정치 이론)적이고 개발 도상국인 국가들보다 부유하고 개인주의적이며 평등주의적인 성 평등이 높은 선진국 쪽이 자존감에 더 큰 성별 격차가 있었다”면서 “이는 남녀에서 자존감의 발달을 유도하는 특정 문화의 영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태국과 인도네시아, 인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는 자존감에 관한 성별 격차가 적었지만, 영국과 네덜란드 등 국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컸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은 앞서 나온 아시아 국가들보다는 성별 격차가 컸지만 다른 선진국들보다 적은 편이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나이에 따른 자존감 변화가 일정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대한 국내 학계의 추가 연구 필요성을 제기했다. 블라이도른 박사는 “지난 20년간 나이와 성별에 따른 자존감 차이에 관한 많은 연구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자존감이 높고 남녀 모두 나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자존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런 확고한 연구결과는 나이나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는 자존감의 서로 다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실증적인 기초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 같은 결론을 약화할 수 있는 하나의 문제점은 이전 연구가 모두 서양의 교육 수준이 높은 산업화가 진행된, 풍부한 민주주의 경험을 가진 국가만을 검토해왔다는 것”이라면서 “우리 연구 목적은 성별과 나이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을 가장 놀라게 한 점은 문화의 차이에도, 자존감의 성별과 나이 차이는 서양 특유의 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일반적인 경향으로 나타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서 관찰됐다는 것이다. 블라이도른 박사는 “이 현저한 자존감의 성별과 나이에 따른 차이점은 부분적으로는 보편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작용함을 의미한다. 이는 호르몬 영향 등 보편적인 생물학적 메커니즘이나 일반적인 남녀 역할 등 보편적인 문화적 메커니즘 중 하나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보편적인 영향이 전부는 아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국가에서 성별과 나이 차이에서 생기는 차이는 남녀의 자존감 발달에 미치는 문화 고유의 영향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그동안 자존감에 관한 연구의 대부분은 자존감의 성별 격차가 현저한 산업화한 서양 문화에 한정돼 있었으므로 이런 연구 결과는 중요하다고 블라이도른 박사는 말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문화적인 힘이 자존감 형성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에 관한 이해를 깊게 만든다. 더 자세한 연구를 진행하면 자존감을 촉진하거나 보호하기 위한 자존감 이론과 설계 개입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리학회(APA)가 발행하는 심리학 전문 학술지 ‘성격 및 사회 심리학지’(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위), 성격 및 사회 심리학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추적 칩 있나…” 아내 치아까지 의심한 빈라덴

    “추적 칩 있나…” 아내 치아까지 의심한 빈라덴

    ‘9·11 테러’의 주모자로 지난 2011년 미국에 사살된 오사마 빈라덴이 자신의 재산을 지하드(이슬람성전)를 위해 쓰라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라덴이 생전에 쓴 유언장에 자신이 남긴 2900만 달러(약 358억원)를 “지하드를 위해, 알라를 위해 쓰라”고 남겼다고 전했다. 유언장은 미국 특수부대가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에서 빈라덴을 사살할 당시 현장에서 입수한 문서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날 미 정부는 당시 빈라덴 은신처에서 입수한 문건 100여건을 함께 공개했다. 또 다른 편지에선 측근들에게 9·11 테러 10주년을 맞아 언론캠페인에 착수할 것을 지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세계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적었다. 빈라덴은 자신을 쫓는 정보기관들에 대해 불안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부 압달라라는 필명으로 쓰인 한 편지에선 부인 중 한 명이 치아 치료를 위해 이란을 자주 방문하자 미 연방정보국(CIA)이 아내의 치아에 추적 칩을 심을까 두려워하며 초조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편지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사실이 언급돼 있다는 점에서 2009년 오바마 1기 정부가 출범한 직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빵 굽다 사람 굽겠네!’ 요리프로그램 진행 중 요리사 몸에 불

    ‘빵 굽다 사람 굽겠네!’ 요리프로그램 진행 중 요리사 몸에 불

    이란 TV 요리프로그램에서 요리사 몸에 불이 붙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입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영상에는 최근 이란 TV의 한 요리프로그램 진행 중 요리사 몸에 불이 붙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방송된 영상에는 히잡을 한 채 화덕 앞에서 넌(nān: 빵)을 만들고 있는 요리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옆에선 진행자로 보이는 여성이 의자에 앉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곧이어 화덕에서 넌을 떼어내는 과정에서 요리사의 히잡에 불이 옮겨붙습니다. 요리사는 옮겨붙은 불을 끄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여성 진행자가 요리사를 힐끔 쳐다봅니다. 요리사에게 아무 일이 없길 바랍니다. 사진·영상= Standtuff Offici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달리는 승합차 트렁크 문 열리더니 2세 유아 ‘쿵!’ ☞ 황소에게 다가갈 땐 ‘천천히 조심스럽게’
  • 수지, 고혹적인 매력 발산

    수지, 고혹적인 매력 발산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www.didierdubot.com)가 수지와 함께한 몽 파리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수지는 화장기 거의 없는 청초하고 순수한 얼굴과 은은하게 빛나는 롱 드롭 귀걸이가 만나 또 다른 수지만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 더욱 시선을 끈다. 수지와 함께한 디디에 두보 몽파리 광고 영상은 현재 공식 채널 (www.didierdubot.com, www.instagram.com/didierdubot_official, www.facebook.com/didierdubotkorea) 및 유투브 영상 (https://youtu.be/vC0AgpjD-T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지와 함께한 디디에 두보의 몽파리 제품은 국내외 디디에 두보 매장과 청담동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기견들, 테니스 경기장 ‘볼 도그’로 화려한 변신

    유기견들, 테니스 경기장 ‘볼 도그’로 화려한 변신

    브라질 상파울루의 빈민가에 버려졌던 견공들이 테니스 코트의 귀여운 도우미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네 마리 개 프리다, 메우, 이자벨리, 코스텔라가 24일 열린 브라질 오픈 테니스 대회 친선 경기에서 ‘볼 도그’로서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선수 로베르토 카르바예스 바에나와 포르투갈 선수 가스타우 일리아스 사이에 벌어진 이 경기에서 네 마리 견공들은 네트에 걸린 공을 물어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들을 훈련시킨 ‘동물복지협회’(Association of Animal Wellbeing)의 안드레아 베커트는 “우리는 볼 도그들이 경기장 환경, 테니스 코트, 공에서 나는 소리, 관중들이 내는 소음 등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시키고 있다”며 “견공들로 하여금 네트에 걸린 공만 물도록 하는 것, 그리고 그 공을 쉽게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견공들은 아직 훈련이 충분치 못한 것인지 공을 물고 나서 선수에게 바로 향하지 않거나, 간혹 공을 건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어설픈 모습에조차 관객과 선수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동물복지협회는 1200여 마리의 유기견을 돕고 있으며, 이번 ‘볼 도그’ 프로그램이 유기견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하고 있다. 베커트는 “유기견들도 입양돼 훈련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들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보디빌더 쌍둥이 자매 화제…미와 근육 겸비

    함께 보디빌더가 된 영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잉글랜드 스태퍼드셔 뉴캐슬언더라임 출신의 보디빌더 쌍둥이 자매를 소개했다. 올해 29세인 제니와 루시 웨스트는 일란성 쌍둥이로 함께 보디빌딩 세계 무대에 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다. 미녀 쌍둥이로 유명한 이들 자매는 상점, 바, 호텔 등에서 함께 일했고 이제는 더 큰 꿈을 위해, 역시 나란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 자매는 세계적인 보디빌딩 협회 NABBA(National Amateur Bodybuilders Association·이하 나바) 대회에 출전해 자신들의 인상적인 몸을 과시할 계획이다. 대회 성적을 떠나 이들 자매는 이미 ‘세계 유일의 여성 쌍둥이 피트니스 전문가’라는 영예를 얻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단지 명예만이 아니라 보디빌더로써 꿈을 이루고 싶다는 것. 사실 두 사람이 똑같이 보디빌더를 꿈꾼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불과 7분 차를 두고 태어났지만, 제니는 2년 전, 루시는 1년 전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현재 위건에 살며 개인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제니는 “우리는 운동 신경이 발달해 항상 스포츠를 잘했다. 크로스컨트리와 배구를 좋아하고 항상 팀으로써 서로를 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가 성공하는 것 못지 않게 루시가 잘하는 것을 봐도 행복한데 이는 그녀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들 쌍둥이는 매일 신체의 다른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하기 위해 훈련 과정을 나눴다. 예를 들면, 그들은 월요일에 어깨, 화요일에 다리, 수요일에 등, 목요일에 팔, 금요일에 다시 어깨 순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아침 식사로 귀리 40g을 포함한 단백질 셰이크를 섭취하고 있다. 그다음부터는 흰살생선 살코기 1개와 아스파라거스 6~8개로 구성된 식사를 시간에 맞춰 7차례 한다. 단 마지막 식사는 오후 9시쯤 먹는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자매가 식사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 이후에는 설탕을 줄인 밀크티와 프로틴 셰이크를 몇 잔 정도 마시기도 한다. 이들 쌍둥이는 올해 초부터 SNS도 시작했다. 더웨스트트윈스(thewesttwins)라는 이름의 이 계정에는 이미 7000여 명의 팔로워가 생기는 등 SNS상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스토크온트렌트에 사는 루시는 “예전에는 여자들이 근육이 있거나 탄탄한 몸매가 아니었다. 하지만 인식이 변화하면서 점점 더 많은 여성이 보디빌딩에 뛰어들고 있다”면서 “우리가 그중 일부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보디빌더 쌍둥이 자매 화제…미와 근육 겸비

    함께 보디빌더가 된 영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잉글랜드 스태퍼드셔 뉴캐슬언더라임 출신의 보디빌더 쌍둥이 자매를 소개했다. 올해 29세인 제니와 루시 웨스트는 일란성 쌍둥이로 함께 보디빌딩 세계 무대에 선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다. 미녀 쌍둥이로 유명한 이들 자매는 상점, 바, 호텔 등에서 함께 일했고 이제는 더 큰 꿈을 위해, 역시 나란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 자매는 세계적인 보디빌딩 협회 NABBA(National Amateur Bodybuilders Association·이하 나바) 대회에 출전해 자신들의 인상적인 몸을 과시할 계획이다. 대회 성적을 떠나 이들 자매는 이미 ‘세계 유일의 여성 쌍둥이 피트니스 전문가’라는 영예를 얻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단지 명예만이 아니라 보디빌더로써 꿈을 이루고 싶다는 것. 사실 두 사람이 똑같이 보디빌더를 꿈꾼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불과 7분 차를 두고 태어났지만, 제니는 2년 전, 루시는 1년 전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했다. 현재 위건에 살며 개인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제니는 “우리는 운동 신경이 발달해 항상 스포츠를 잘했다. 크로스컨트리와 배구를 좋아하고 항상 팀으로써 서로를 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가 성공하는 것 못지 않게 루시가 잘하는 것을 봐도 행복한데 이는 그녀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들 쌍둥이는 매일 신체의 다른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하기 위해 훈련 과정을 나눴다. 예를 들면, 그들은 월요일에 어깨, 화요일에 다리, 수요일에 등, 목요일에 팔, 금요일에 다시 어깨 순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아침 식사로 귀리 40g을 포함한 단백질 셰이크를 섭취하고 있다. 그다음부터는 흰살생선 살코기 1개와 아스파라거스 6~8개로 구성된 식사를 시간에 맞춰 7차례 한다. 단 마지막 식사는 오후 9시쯤 먹는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자매가 식사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 이후에는 설탕을 줄인 밀크티와 프로틴 셰이크를 몇 잔 정도 마시기도 한다. 이들 쌍둥이는 올해 초부터 SNS도 시작했다. 더웨스트트윈스(thewesttwins)라는 이름의 이 계정에는 이미 7000여 명의 팔로워가 생기는 등 SNS상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스토크온트렌트에 사는 루시는 “예전에는 여자들이 근육이 있거나 탄탄한 몸매가 아니었다. 하지만 인식이 변화하면서 점점 더 많은 여성이 보디빌딩에 뛰어들고 있다”면서 “우리가 그중 일부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 CIA국장 트럼프에 반기

    전 CIA국장 트럼프에 반기

    전 CIA국장 트럼프에 반기…“집권하면 미군이 명령 거부할 수도”  부시家 측근 헤이든…“테러범 가족 사살 지시하면 위법…명령 따르지 말아야”  부시 가문의 측근인 전 미국 중앙보국(CIA)국장이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군이 그의 명령을 거부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섰다 중도 하차한 젭 부시를 도왔다.  조지 W.부시 대통령 시절인 2006∼2009년 CIA 국장을 지낸 마이클 헤이든은 코미디언 빌 마어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든은 트럼프의 몇몇 제안이 “무력 분쟁 관련 국제법에 어긋난다”며 군은 “위법한 지시에 따르지 않을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후보 트럼프가 선거 운동 기간 말한 대로 대통령 트럼프가 나라를 다스린다면 너무나 우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이든의 이 같은 말은 트럼프가 집권하면 테러범의 가족을 사살하라고 미군에 지시할 것임을 시사한 발언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테러범 가족 사살’ 주장은 제네바 협약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그는 트럼프는 또 대통령이 되면 테러 용의자들에게 물고문이나 이보다 “훨씬 더 심한” 방법도 쓸 것이라고 지난 17일 공언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헤이든은 22일 “물고문을 하고 싶으면 빌어먹을 물통을 직접 가져와라”며 트럼프를 강하게 비난한 바 있다.  CIA는 9·11 테러 이후 용의자들을 고문한 사실이 드러나 부시 대통령이 물러난 뒤 의회 조사 과정에서 엄청난 곤욕을 치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취임하면서 이러한 가혹 행위를 금지했고 의회는 작년 관련 법률을 제정했다.  헤이든은 공화당의 대선 경선에 나섰다가 최근 중도에 하차한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고문으로 일했다.
  • “애플, ‘4인치 아이폰’ 오는 3월 21일 공개”

    “애플, ‘4인치 아이폰’ 오는 3월 21일 공개”

    애플이 신제품 발표회를 오는 3월 21일(이하 현지시간)로 연기했다고 미국의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앞서 “애플 발표회가 15일에 열린다”고 보도했었다. 버즈피드는 “애플이 아이폰 잠금 해제 문제를 놓고 FBI와 벌이게 될 공판이 오는 3월 22일로 예정돼 있어 그 전날인 21일에 발표회를 열 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즈피드의 이번 보도에 앞서 IT전문매체 폰아레나와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의 발표회가 일주일 미뤄져 22일 열리게 됐다고 보도했었다. 하지만 3월 22일로 예정된 공판에 청문회가 함께 시행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므로, 22일에 발표회를 개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버즈비트는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 장소가 지난해 9월 열린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이 아닌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 타운홀 강당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 소식은 미국의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처음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se’가 되리라 전망했다. 이번 아이폰은 처음에 아이폰5s를 개선한(enhanced)이라는 의미와 특별판(special edition)이라는 의미를 담아 ‘아이폰5se’라고 부를 예정이었지만, 신제품 출시에 있어 현재(아이폰6/6s)에서 다시 숫자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발표회에는 아이폰se 외에도 새로운 아이패드와 애플워치용 밴드가 공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플은 이번 버즈피드의 보도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견해도 내놓지 않았다. 사진=나인투파이브맥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승진하려면 헬스장 가?…“근육질 남성, 리더에 적합해 보여”

    승진하려면 헬스장 가?…“근육질 남성, 리더에 적합해 보여”

    원시시대 얘기가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강한 힘’은 지도자의 자질로 비춰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하스 경영대학 및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근육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높은 지위를 가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을 학술지인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품평 대상’이 될 남성 및 여성 참가자들의 실제 완력을 기계로 측정한 뒤 가슴, 팔, 어깨 근육이 드러난 신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 때 복장은 모두 흰색 민소매 속옷으로 통일해 각자의 옷차림이 실험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통제했다. 그 뒤에는 또 다른 참가자들에게 이 사진을 차례대로 보여주며 사진 속 인물들이 최근 한 컨설팅 회사에 고용된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런 뒤 인물들에 대해서 어떤 긍정적 생각을 가지게 되는지, 그리고 해당 인물이 진급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지 등을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물어 보았다. 특히 “화면 속 인물이 좋은 지도자(leader)가 될 것으로 보이는가?” 또는 “이 인물은 그룹 내의 다른 사람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 같은가?” 등의 문항을 통해 화면 속 인물의 지도력이 얼마나 훌륭할 것으로 여겨지는지 확인해 보았다. 연구팀은 이런 실험을 여러 차례 반복했는데, 각 실험마다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사진 속 참가자들의 얼굴을 서로 바꾸거나 신장을 늘이고 줄이는 등, 근육 이외의 외모적 요소가 실험 결과에 영향을 덜 미치도록 조절했다. 이러한 일련의 실험 결과, 연구팀은 “사진 속에서 신체적으로 강해 보이는 사람들은 지도자형 인물로 인식됐으며, 더 높은 지위를 가졌을 것으로 여겨졌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여성들의 사진을 평가할 때에는 나타나지 않았다.그러나 많은 근육량 만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연구를 이끈 하스 경영대학 캐머런 앤더슨 박사는 “눈에 보이는 강력함은 분명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며 “본인에게 지도자로서의 역량이 충분하다는 사실, 혹은 불충분하다는 사실을 다른 행동을 통해 보여주고 난 뒤라면 근육량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근육량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기도 하다. 함께 연구를 이끈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아론 루카셰프스키 교수는 “힘이 센 남성 중 다른 멤버들에게 폭력적인 태도를 보일 것으로 여겨지는 인물들의 경우, 동일조건의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낮은 지위를 가질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메리카노 셀렉트샵 셀렉토커피, 다음달 3일 코엑스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아메리카노 셀렉트샵 셀렉토커피, 다음달 3일 코엑스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아메리카노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 셀렉트샵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는 ‘2016년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가해 새로운 컨셉으로 리뉴얼한 ‘셀렉토커피’를 선보인다. ‘셀렉토커피’는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맛과 풍미가 다른 5가지 아메리카노,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합리적 가격의 빅 사이즈 커피, 놀랄 만큼 훌륭한 맛을 선사하는 스페셜티(SPECIALTY) 원두 사용이라는 탁월한 브랜드 경쟁력으로 ‘2016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리뉴얼된 ‘셀렉토커피’에서는 셀렉토 블렌드를 비롯해 4가지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하와이안 셀렉토 코나 등 5가지 아메리카노를 2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 커진 빅 사이즈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셀렉토커피’는 새로운 컨셉의 사이드 메뉴를 선보여 매출 효율의 극대화를 꾀했다. 순수하고 부드러운 맛의 동물성 생크림, 영양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식재료 오키나와 흑설탕, 국내산 꿀 함유로 재료부터 다른 사이드 메뉴, 리얼 허니브레드로 매장 매출을 극대화했다. ‘셀렉토커피’가 새롭게 선보일 리얼 허니브레드는 부드러움에 달콤함을 더한 새로운 맛으로 허니브레드에 대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최근 커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가치 있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원산지가 섞인 블렌드 아메리카노보다 싱글오리진 커피에 대한 고객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대용량, 합리적 가격, 싱글오리진을 포함한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커피 브랜드 ‘셀렉토커피’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커피전문점 창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셀렉토커피’는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지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2015 제16회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 선정된 유망 커피 프랜차이즈다.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성공적인 소자본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 노하우를 비롯해 2016년도 커피창업시장 트렌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일대일 개별 상담으로 전할 예정이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셀렉토커피’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맛과 풍미가 다른 5가지 아메리카노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셀렉토커피’는 ‘2016년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참가를 기념해 본사와 예비창업자들의 상생을 돕고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을 위해 다양한 본사 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 중 가계약하는 고객들에게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약 1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전액 본사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카페창업비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외환은행과 MOU를 체결, 무이자대출을 지원해 최대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셀렉토커피’에서는 26m² 기준 3980만원의 합리적인 커피창업비용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다. ‘셀렉토커피’는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홈페이지(www.selecto.co.kr) 상담, 24시간 전화상담(1600-5649) 및 전국 모든 지역을 찾아가는 일대일 개별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16 셀렉토커피 스타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냄새 잡는 공기방향제, 알고 보니 ‘암 유발자’?

    냄새 잡는 공기방향제, 알고 보니 ‘암 유발자’?

    유럽에서 한해 약 10만 명이 향초 혹은 공기 방향제 등 내부 공기 오염 때문에 사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왕립의학회(Royal College of Physicians)와 국왕립보건소아과학회(the Royal College of Paediatrics and Child Health) 는 지난 주 공식 발표한 보고서에서 남녀노소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향초나 공기방향제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서 내부 공기 오염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한 해 9만9000명에 달한다. 내부 공기 오염은 주방에서 조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뿐만 아니라 향초나 공기방향제 등 일상생활용품의 사용이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집안 내부에서 사용하는 에어로졸 타입의 용품에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이 다량 함유돼 있다. 대기중에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태의 물질을 총칭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에 속하는 대표적인 물질은 리모넨이다. 리모넨은 레몬 향기가 나는 물질로 공기방향제나 향기가 나는 향초에 많이 이용되는데, 리모넨 같은 물질을 들이마셨을 경우 이것이 체내에서 포름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로 변화해 안구나 피부 질환 및 기침,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공기중에 또 다른 물질과 리모넨이 결합하면 결국 호흡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코와 목에 암세포가 발생해 인후암이나 폐암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주장이다. 특히 어린아이나 노인의 경우 공기 변화나 유해물질에 더욱 민감할 수 있는데, 이러한 발암물질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도로와 인접한 학교나 거주지에서는 외부의 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환기를 잘 시키지 않는 경향이 강한데, 이러한 생활습관 역시 내부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영국왕립의학회 소속 앤드류 고다드 박사는 “영국에서는 일년에 4만 명이 발암 가능성이 있는 향초나 공기방향제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목숨을 잃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향제나 향초의 사용이 담배 연기만큼 인체에 해롭다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데일리메일은 전문가와 연구결과를 인용한 보도에서 “향초나 스틱향을 태우면 미세한 화학입자가 우리 폐로 들어오고 이것이 위험한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향 제품에 주로 쓰이는 침향나무나 백단유 등에 포함된 일부 성분이 담배연기보다 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전한 바 있다. 또 2013년 미국 공중보건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주기적으로 방향제를 사용한 임산부가 낳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호흡이 불안하고 폐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우주] 최장 주기의 식변광성 발견…밝기 변화에 69년

    [아하!우주] 최장 주기의 식변광성 발견…밝기 변화에 69년

    변광성이란 주기적으로 밝기가 변하는 별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별 자체의 밝기가 변하는 변광성 이외에 쌍성계를 이루는 두 별이 다른 별을 가려서 밝기가 변하는 '식변광성'이 존재한다. 천문학자들은 변광성을 관측해서 어두운 동반성의 존재를 증명하거나 세페이드 변광성의 주기를 측정해서 거리를 측정하기도 한다. 보통 변광성의 주기는 매우 다양하지만, 식현상에 의한 변광성 가운데는 극단적으로 주기가 긴 때도 있다. 두 별이 먼 거리에서 오랜 주기로 공전하는 경우 지구에서 관측했을 때 식현상이 생기기가 쉽지 않지만, 수십 년에 한 번, 지구에서 봤을 때 동반성을 가리는 별이 있다면 관측이 가능한 것이다. 과거 이 기록을 보유한 것은 지구에서 2200광년 떨어진 별인 마차부자리 엡실론(Epsilon Aurigae)이었다. 이 쌍성계는 무려 27년을 주기로 640~730일간 밝기가 감소했다. 최근 밴더빌트 대학과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은 지구에서 1만 광년 떨어진 천체 TYC 2505-672-1에서 역대 가장 긴 식현상을 발견했다. 이 별의 밝기 변화 주기는 69년이며 밝기가 감소하는 기간은 무려 3년 반에 달한다. 항성 식현상 가운데 가장 긴 주기다. 과학자들은 이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한 세기 동안 수집된 관측 자료를 비교했다. 미국 변광성 관측 협회 (American Association of Variable Star Observers (AAVSO)) 네트워크 데이터와 하버드 대학의 DASCH(Digital Access to a Sky Century) 데이터가 그것으로 무려 890년에서 1989년 사이의 관측 데이터에서 TYC 2505-672-1 이미지 1432장과 8년에 걸친 이미지 데이터 9000장을 분석한 결과다. 그런데 이렇게 오랜 기간 밝기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구팀에 의하면 이 쌍성계는 거대한 적색 거성으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적색 거성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이렇게 오랜 시간 상대를 가리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연구팀은 동반성이 주변에 매우 큰 먼지와 가스의 디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연구팀에 의하면 이 별의 밝기가 다시 감소하는 것은 2080년이라고 한다. 먼 훗날의 일이지만, 그때는 더 상세한 관측을 통해 가설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U어학원 ‘이그잼포유’, 미국 영어교육 기업 ‘Achieve 3000’와 B2C 사업 박차

    U어학원 ‘이그잼포유’, 미국 영어교육 기업 ‘Achieve 3000’와 B2C 사업 박차

    영어내신교육기관 이그잼포유(exam4you, 대표 박승원)가 미국 대표 영어교육회사 Achieve 3000와 함께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사이트를 개설하고, Achieve 3000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Achieve 3000은 논픽션 기반인 AP(Associated Press)통신의 신문기사에 영어 리딩 능력지수인 ‘렉사일 지수’를 적용한 미국 최초의 교육회사로, 2001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됐다. 지난 15년간 미국 50개 주를 포함한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200만 명 이상의 영어 학습자들이 이용하는 Literacy(읽기&쓰기)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이와 관련해 국내 Achieve 3000 B2C 사업을 진행 중인 이그잼포유, U어학원 박승원 대표는 “2018년 이후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 대학에서는 수능영어에 대한 변별력 문제로 자체 점수를 부여하거나 영어논술이나 영어 심층면접 등 별도의 영어 시험을 진행하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라며 “Achieve 3000 프로그램처럼 논픽션 기반의 영어학습은 영어논술 및 대학별고사 대비를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자, 영어 공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21세기 새로운 영어 수요에 대비하는 최고의 영어 학습법”이라고 전했다. Achieve 3000는 AP통신의 논픽션 학습 주제를 20여 개의 학습영역으로 구분하여, 렉사일 지수 최저 150L부터 최고 1380L까지 12단계로 분류하고 분류별, 단계별로 10,000여 개가 넘는 영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각기 다른 수준의 기사를 매주 업데이트해 학습자들이 본인의 영어 수준에 따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초중고생은 물론 대학생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영어 능력 향상을 원하는 모든 학습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 특히 Achieve 3000 Literacy 과정은 효과적인 토론과 필기식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소스로부터 제공된 정보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다양한 지식의 습득, 수준 높은 사고 능력 및 토론 능력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고안된 5단계 학습법을 제공한다. 동시에 주제에 따른 유형별 영어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Writing Center를 통해 글쓰기 능력을 향상 시켜주고 Career Center를 통해 각자가 추구하는 직업에 대해 사회에서 요구되는 직업별 렉사일 지수를 파악하고 개개인의 목표를 설정하여 커리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렉사일 지수 측정 기관인 메타메트릭스사의 CEO 맬버트 스미스박사(Malbert Smith III, Ph.D.,)는 Achieve 3000이 이그잼포유와 한국에서 B2B와 B2C사업을 함께 하는 것을 축하하며, “가장 폭넓게 사용되는 영어 읽기 지수인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는 독자들이 개개인의 영어 읽기 능력에 가장 알맞은 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엄격하고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한 Achieve 3000과 같은 차별화된 리터러시 프로그램이 한국의 학생, 교사 그리고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읽기 성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배움을 촉진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박승원 대표는 “향후 이그잼포유 22만 회원을 대상으로 Achieve 3000 강사 양성사업을 전개해 수준 높은 강사들을 확보하고, 학원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부방과 유(U) 어학원(One Stop English U) 사업에 적극 공급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대학진학 및 취업, 성인영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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