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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삶’ 전하는 시네마 천국

    가톨릭 영성과 인류 보편의 가치를 담은 작품들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린다. 가톨릭영화인협회(CaFF·회장 이춘재, 담당 조용준 신부)가 오는 27~30일 서울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여는 제3회 가톨릭영화제가 그 자리로 생명과 사랑, 우정, 감동과 같은 아름다운 기억을 전하는 영화들을 선보인다. 가톨릭영화제는 평범한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숨 쉬는 생명과 사랑을 함께 보고 느끼며 공감하도록 2014년 시작된 영화제. 올해는 ‘CaFF 초이스’, ‘CaFF 특별전’, ‘CaFF 클래식’, ‘CaFF 단편 경쟁’, ‘메이드인 가톨릭’ 등 5개 섹션을 통해 15개국 53편의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10여편 더 늘어난 수준이다. ‘데이39’(2015년 미국 구스타프슨 감독)로 막을 올려 두 남자의 우정을 해학적으로 다룬 2007년 베를린영화제 출품작 ‘낙엽귀근’(葉歸根), 1892년부터 62년간 미국 이민자들이 반드시 거쳐야 했던 엘리스섬에 평생 살게 된 이들의 사연을 다룬 ‘섬 엘리스’(2015), 갑작스레 엄마를 잃은 루카스가 할머니를 만나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자유를 알게 된다는 내용의 ‘더 롱거스트 디스턴스’(2014) 등이 기대작으로 꼽힌다. 미얀마 미치나교구 존 라러 신부가 제작한 ‘고백’을 비롯해 김명진 감독의 ‘그녀가 결혼한다’, 강언덕 감독의 ‘마포대교’ 등 가톨릭적 내용의 단편영화 12편도 들어있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오후 7시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손여은의 사회로 개막작 상영과 리셉션이 있다. 28일 오후 7시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는 ‘생태,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주제로 황창연(수원교구) 신부와 강금실 변호사의 ‘영성 토크’가, 29일 오후 7시 씨네라이브러리에선 김하종(수원교구 안나의집 대표) 신부의 ‘오픈 토크’가 이어진다. 가톨릭영화인협회는 전국 소외지역 공동체를 찾아 ‘휴먼’, ‘작은 영혼의 쉼터’ 등을 상영하는 순회상영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 “20살 차이 나지만 오빠라고 불러줘”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 “20살 차이 나지만 오빠라고 불러줘”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가 스무살 나이차를 뛰어넘어 연기 호흡을 맞췄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은수가 참석했다. 강동원은 ‘가려진 시간’을 통해 첫 연기를 시작한 신은수에 대해 “영화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연기 경력이 없는데 처음부터 잘하더라. 준비를 정말 많이 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는 무려 스무살 차이가 나는 어린 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재밌었다. 나이차는 많이 못 느꼈다. 비슷한 또래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은수는 “저는 불편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동원은 “신은수가 저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는데 듣기가 불편해서 그냥 ‘오빠’라고 편하게 부르라고 했다. 그런데 잘 못 부르더라. 나중에 보니 매니저한테는 ‘오빠’라고 잘 하더라. 분명히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였다”며 “나중에 알고보니 나보다 몇 살 어리긴 하더라. 아무리 봐도 내가 더 어려보이는데 왜 나한텐 오빠라고 안 하냐”고 서운해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지금 신은수 매니저를 디스한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소년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려진 시간’ 신은수 “날 믿어준 사람? 엄태화 감독” 강동원 ‘씁쓸’

    ‘가려진 시간’ 신은수 “날 믿어준 사람? 엄태화 감독” 강동원 ‘씁쓸’

    ‘가려진 시간’을 통해 첫 연기를 시작한 신은수가 엄태화 감독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소년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영화처럼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던지자 강동원은 “어머니”라고 했고 신은수는 “저도 어머니를 생각했는데 가족을 제외하고 말하자면 엄태화 감독님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럼 강동원은 뭐가 되냐”고 말했고 강동원은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은수는 “연기를 처음 해보는데 믿고 캐스팅을 해주셨고 촬영을 하는 동안에도 많이 믿어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엄태화 감독에 감사를 표했다. 신은수는 ‘가려진 시간’이 첫 연기 도전이다. 그는 여주인공 수린 역을 뽑는 오디션에서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태화 감독이 “하늘이 내린 배우”라 평한 신은수의 활약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가려진 시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기경력 전무’ 신은수, 어떻게 ‘가려진 시간’ 강동원의 연인이 됐나

    ‘연기경력 전무’ 신은수, 어떻게 ‘가려진 시간’ 강동원의 연인이 됐나

    신은수가 인생 첫 연기 데뷔작에서 무려 강동원과 호흡을 맞췄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신은수는 ‘가려진 시간’ 오디션에서 30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린 역으로 낙점됐다. 엄태화 감독은 신은수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일단은 예뻤다. 그리고 얼굴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엄태화 감독은 “오디션장이라고 해서 본인을 꾸미려고 하지 않더라. 너무나 릴렉스한 모습이었다. 게다가 전날 수련회에 다녀왔다며 졸음이 한 가득인 얼굴이었는데 너무 솔직하고 대범해 보였다. 여주인공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촬영에 들어갔는데 100여 명의 스태프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하더라. 하늘이 내려준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신은수는 “소속사에서 시나리오를 받고 저를 추천해서 오디션을 보게 됐다. 한번도 연기를 안 해봐서 될줄 몰랐는데 돼서 많이 놀랐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신은수는 “워낙 대선배님이라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했다. 잘 해주셔서 지금은 조금 편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영화를 찍는다는 걸 알았을 때 친구들이 그냥 ‘축하해’ 이랬는데 나중에 강동원이 상대역이라고 하니 다들 엄청난 관심을 보이더라”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엄태화 감독은 “신은수와 강동원이 손을 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네가 지금 잡고 있는 손이 무슨 손인지 아냐’고 했다”고 말했고 강동원은 “그 장면을 찍고 나서 신은수가 내 손을 뿌리치며 ‘내 인생 망했어’라더라. 욕 먹을 거라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동생 엄태구 언급 “제2의 류승완-류승범?”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동생 엄태구 언급 “제2의 류승완-류승범?”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 엄태구를 언급했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엄태화 감독은 “이 영화는 어떤 이미지 한 장에서 시작했다. 큰 파도 앞에 성인 남자와 소녀가 서있는 그림을 봤는데 ‘무슨 관계일까?’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다”고 전했다. 한순간에 어른이 된 소년 성민 역으로 배우 강동원만을 생각했다는 엄태화 감독은 “몸은 어른이지만 소년의 모습이 담겨있는 배우여야 했다”며 “강동원의 전작들을 보면 서늘하면서도 서글픈 모습이 있는 한편 풋풋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소년의 모습도 있다. 성민의 여러 모습들을 보여주기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강동원을 만나고 나서 더욱 확신을 얻었다. 신비스럽고 거리감이 있는 이미지였는데 실제 만나니 편하게 다가와서 더 믿음이 갔다”고 덧붙였다. 엄태화 감독은 최근 흥행한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얼굴을 알린 엄태구의 친형이기도 하다. 그는 “남들은 취직하고 장가가고 하는데 형제가 둘 다 미래가 안 보이는 불안정한 일을 하니 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셨을 것이다. 그런데도 ‘딴 거 해라’는 말씀 한번 없이 계속 응원해주셨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동생이 요즘 잘 돼서 부모님이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가려진 시간’에서는 엄태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역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엄태화 감독은 “가족이다보니 현장에서 따로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 이미 얘기를 다 하고 오기 때문에 현장에선 다른 배우들에 더 신경 쓸 수 있었다. 가까운 사람이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 큰 의지가 됐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제2의 류승완 감독-류승범’ 형제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서는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고 업적을 이루신 분들이기 때문에 비교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열심히 그분들 뒤를 쫒아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11월 ‘가려진 시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엄태화 감독은 “작년 이맘때쯤 촬영을 시작했는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세상, 의심이 가득한 세상에서 서로를 순수하게 믿는, 긴박감도 있으면서 첫사랑의 순수함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진심을 다해 열심히 만들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려진 시간’ 강동원, 스무살 연하 신은수와 로맨스 “나이차 못 느껴”

    ‘가려진 시간’ 강동원, 스무살 연하 신은수와 로맨스 “나이차 못 느껴”

    소년 강동원은 어떤 모습일까. 배우 강동원이 ‘가려진 시간’에서 한순간에 어른이 된 소년으로 변신한다.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발표회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강동원, 신예 신은수가 참석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강동원은 소년 성민을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감정선이 제일 중요했고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 어린아이 같은 눈빛과 대사톤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전작 ‘검사외전’에서 사기꾼을 연기했던 강동원은 순수한 소년으로 180도 변신한 것에 대해 “그런 변신 과정들이 즐겁다. 비슷한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흥미가 떨어진다. 힘들어도 도전이 재밌다”고 말했다. ‘가려진 시간’은 독립영화 ‘잉투기’로 큰 주목을 받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강동원은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에 이어 신인 감독의 입봉작에 연이어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시나리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인감독이든 아니든 시나리오가 제일 중요하고 감독님을 뵙고 확신이 서면 바로 출연 결정을 한다”며 “엄태화 감독님이 제가 촬영 중인 부산까지 직접 찾아와서 뵀는데 그때 바로 이 영화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이 이번 영화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여주인공은 무려 스무살 어린 15살 신예 신은수다. 그는 “나는 연기하면서 별로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비슷한 또래 같았다”며 “첫 연기 도전인데 준비를 많이 했더라. 눈빛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데뷔 이래 가장 순수한 강동원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 ‘가려진 시간’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1편 볼 때 광고 28편 본다

    팝콘 원가 613원… 수익 급증 지난해 영화 관객들이 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보려면 영화 상영에 앞서 평균 13분 37초 동안 28편의 광고를 봐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곽상도 의원이 롯데시네마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이같이 확인됐다. 최근 4년 동안(2012~2015년) 3대 멀티플렉스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광고 매출은 5466억원을 기록했다. 전국 극장 1년 매출의 97%를 점유 중인 3대 멀티플렉스 가운데 CGV가 321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롯데시네마 1175억원, 메가박스 1072억원이었다. 지난해 CGV의 경우 매출 중 광고수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10.7%였고 메가박스 10.1%, 롯데시네마 7.2%의 순으로 나타났다. 곽 의원은 “‘10시 영화는 10시에 시작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며 “영화 상영 전후에 걸리는 광고는 극장의 영업행위이며 관객의 입장료는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것이지 광고를 보기 위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에 따르면 3대 멀티플렉스에서 판매되는 팝콘의 경우 4500~5000원에 달하지만 원재료 가격은 613원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팝콘과 탄산음료 등의 가격이 지나치게 비싼 것을 반영하듯 3대 멀티플렉스의 매출액 중 매점 수입이 2010년 12.0%에서 2014년 20.0%로 급증해 소비자 불만이 높다고 지적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BIFF 이병헌 “영화 ‘악마를 보았다’, 아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파” 이유는?

    BIFF 이병헌 “영화 ‘악마를 보았다’, 아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파” 이유는?

    BIFF 이병헌이 아들 준후 군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이병헌은 7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BIFF(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에 참석했다. 이병헌은 “자신의 출연작을 언제쯤 보여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무래도 아직 어려서 영화를 처음 보여주려면 제한되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대부분에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어 “첫 번째로 보여줘야 할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가 아닐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은 “영화가 무엇인지 알고, 또 이야기를 파악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틈만 나면 데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 아버지가 그랬던 것 처럼”이라며 마지막으로 답했다. 한편, 지난 6일 개막한 BIFF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영화는 5개 극장(영화의 정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34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예진 “부산국제영화제 곧 만나요” 인증샷 ‘덕혜옹주의 품격’

    손예진 “부산국제영화제 곧 만나요” 인증샷 ‘덕혜옹주의 품격’

    배우 손예진이 부산에서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도착 ‘부산국제영화제’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한 체크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손예진은 고혹적인 여배우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이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GV행사에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샤이니 민호, 강수연 손 덥썩 ‘90도 폴더 인사’

    ‘부산국제영화제’ 샤이니 민호, 강수연 손 덥썩 ‘90도 폴더 인사’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6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을 맞았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샤이니 멤버 민호는 강수연의 손을 덥썩 잡으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달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제18호 태풍 ‘차바’로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비프빌리지가 파손되어 핸드프린팅 행사를 비롯해 감독과의 대화, 주요 배우 인터뷰와 야외무대 인사 등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으로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축소로 도심권내 토지 분양 ‘귀하신 몸’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축소로 도심권내 토지 분양 ‘귀하신 몸’

    최근 집에 대한 인식이 단순한 주거의 목적에서 자신만의 공간으로 달라져 가고 있다. 건설사가 일방적으로 설계한 공간으로 자신을 맞추는 삶을 살기보다, 개성을 담은 나만의 집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단독주택용지가 바로 그것이다. 주택전문가들은 단독주택용지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웃의 층간 소음을 비롯한 각종 생활 소음에서 자유롭고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집안에서 가족과 오붓한 일상을 즐기려는 세대들에게 인기라는 설명이다. 경기도 용인 동백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트리플힐스’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부족함 없는 공간을 선사한다. 단지형 단독주택용지인 이 사업지는 토지만 분양해 입주자들로 하여금 자율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이점뿐만이 아니라 단지화를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하며 아파트단지 못지않은 주출입구 경비실배치, 차량차단 게이트 설치, 단지 CCTV설치 등 보안에 힘쓰고 있다. 트리플힐스가 위치하는 동백 택지개발지구는 인근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석성산 등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교통도 편리해 영동 고속도로(마성나들목 IC 2017년 개통예정)와 인접한 데다 제 2외곽순환도로(16년말착공예정, 삼가IC), 경부고속도로와의 연결성도 좋다. 영동고속도로 마성나들목(IC)으로 진입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하고 있으며 향후 개통되면 경부, 영동, 용서고속도로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고, 차량으로 분당~동백고속화도로를 지나면 분당신도시까지 10분대, 서울 강남까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망 개선 외 용인시 개발 호재도 눈에 띈다. 사업지 인근에는 용인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일대에 85만㎡ 대규모의 용인지역 최초의 공공산업단지로 반도체와 IT, 전기-전자 등 100여 개의 첨단분야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에 친환경 바이오, 의약품 복합단지는 2018년 입주예정 1,800명의 일자리와 직-간접 고용유발 1조원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백현초,중,고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통학로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자녀들은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이마트(동백점), CGV, 대형아울렛, 동백세브란스 병원(개원 예정) 등이 인접해 있으며, 용인에버랜드, 민속촌등 여가, 문화시설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6일 “제 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용인테크노밸리 등 주변에 대형 호재가 있는 분양지”라며 “특히, 신규 택지 공급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가운데 도심권 택지지구내 단독주택지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당 사업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장 동생 회사 광고 몰아준 CGV에 72억 과징금

    회장 동생 회사 광고 몰아준 CGV에 72억 과징금

    공정위, 부당거래 CGV 檢 고발 국내 1위 영화관 사업자인 CJ CGV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동생 재환씨가 설립한 광고회사에 7년간 일감을 몰아준 사실이 적발됐다. 재환씨가 대표로 있으면서 지분 100%를 보유한 재산커뮤니케이션즈(재산컴)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CGV를 등에 업고 1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겼으며 그 덕에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영화관 광고시장의 59%를 독차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CGV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71억 7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CGV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5년 7월까지 삼양씨엔씨라는 중소기업에 스크린광고 영업 대행을 맡겼다. 영화 관람 시작 전 스크린에 띄울 광고를 유치하고 관리하는 업무였다. CGV는 같은 달 이 업체에 갑작스레 거래 중단을 통보했다. 총수 일가인 재환씨가 세운 재산컴에 일감을 주기 위해서였다. 재산컴은 당시 CGV 전체 상영관 42곳의 스크린광고 업무를 모두 수주했다. 12곳만 대행하던 삼양씨엔씨보다 거래 규모가 늘어 위탁 수수료율을 내리는 게 시장 이치에 맞는데도 CGV는 되레 재산컴에 기존 업체보다 25% 높은 수수료율(20%)을 챙겨 줬다. 이런 방식으로 신생 광고 업체인 재산컴은 2011년 11월까지 102억원의 이익을 올렸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국내 영화관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CGV의 스크린광고 영업을 전속 대행한 덕에 재산컴의 시장점유율은 2005년 33%에서 2011년 59%로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부채 비율은 1027%에서 110%로 감소하고 자본총계는 3억 4000만원에서 246억 8000만원으로 73배나 증가했다. 재산컴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50.14%로 광고대행업 평균(8.52%)의 6배에 달했다. 공정위는 CGV와 재산컴의 부당 거래로 중소기업의 사업 영역이 줄어들고 일부 업체는 퇴출되는 등 대기업 중심의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켰다고 이번 제재 배경을 설명했다. CGV는 지금도 재산컴에 스크린광고 업무를 100% 맡기고 있다. 다만 2011년 12월 국세청의 지적에 따라 재산컴에 적용하는 위탁 수수료율을 업계 평균 수준인 16%로 낮췄기 때문에 이후 계약 관계는 일감 몰아주기로 볼 수 없다고 공정위는 덧붙였다. 한편 재산컴은 최근 CJ그룹의 결정에 따라 CJ파워캐스트와 함께 CJ 핵심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로 흡수합병됐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포은행정마을 지구단위계획 신청 마쳐... 지역조합아파트 사업 탄력

    김포은행정마을 지구단위계획 신청 마쳐... 지역조합아파트 사업 탄력

    김포은행정마을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집단취락해제지역 용도변경 문제를 놓고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시가 사업지 주변여건 변화와 지침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조합과 주민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4월 경기도를 통해 국토부 질의회신을 나서면서 본격적인 해결에 나섰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집단취락지 해제지역이 공항, 항만 등 수요거점시설과 연접해 주거수요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등으로의 용도지역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은 저층, 저밀도 계획이 원칙이지만 중밀도 이상으로 계획할 경우에는 환경오염, 주변경관 훼손, 교통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토부 협의를 거쳐 사업주친 가능성을 점치게 된다. 문제가 된 김포은행정마을 집단취락해제지역 종상향이 도시군관리계획수립지침에 문제가 없다는 국토부 의견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이 신청되었으며, 앞으로 도시계획관련부서 협의에 따라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더불어 지난 6월 진행된 김포 은행정마을 창립총회가 조합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사업의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은행정마을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리버파크’는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현재 2차 647세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총 1,515가구의 중소형 매머드급 대단지로 이루어지는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138㎡으로 전용면적 84㎡ 이하가 96%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형 중심의 실속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도서관, 커뮤니티시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등 커뮤니티 특화로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통여건 또한 김포 어느지역 보다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까우며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돼 있다. 이를 이용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학교 등 신곡지구 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성, ‘아수라’ 스냅백 쓰고 열혈 홍보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

    정우성, ‘아수라’ 스냅백 쓰고 열혈 홍보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

    배우 정우성이 ‘아수라’ 열혈 홍보에 나섰다. 하반기 기대작이자 정우성 황정민 등 톱스타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아수라’가 28일 개봉했다. 개봉을 하루 앞둔 27일 정우성이 모델로 있는 패션브랜드 웰메이드(WELLMADE)는 서울 왕십리CGV에서 시사회와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마련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웰메이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아수라’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80여명의 팬들과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인사를 위해 참석한 배우 정우성은 시크한 수트에 ‘아수라(ASURA)’ 스냅백을 매치해 반전 매력의 센스 있는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이 정우성을 향해 “잘 생겼다”고 환호를 보내자 그는 “알고 있다” 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아수라’는 정말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무대인사를 이어갔다. 한편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액션영화로, 강력계 형사 한도경 역을 맡은 정우성을 비롯해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 주지훈 등 강렬한 캐릭터와 연기력을 겸비한 톱 배우들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28일 개봉 첫날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GV 예매 결제 ‘먹통’…“옛날 극장으로 돌아간 듯” 수기티켓 등장

    CGV 예매 결제 ‘먹통’…“옛날 극장으로 돌아간 듯” 수기티켓 등장

    CJ CGV가 전산망 점검으로 티켓 발권, 예매시스템이 ‘먹통’이 됐다. 28일 오후 1시까지도 CGV 홈페이지, 모바일 발권 시스템은 시스템 점검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CGV는 “원활하고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시스템 점검 중입니다”라는 공지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에 올렸다. 영화 예매와 취소, 카드 결제 및 현장 티켓 발권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영화관에는 관람객을 위해 일시적으로 수기 티켓이 등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옛날 극장으로 돌아간 듯”이라면서 SNS에 인증글을 올렸다. 더군다나 오늘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의 날’ 행사가 있는 데다 영화 ‘아수라’ 개봉까지 겹쳐 고객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CGV 측은 “서버 오류는 아니며 예매 시스템 점검이 지난 밤에 진행됐는데, 이것이 길어지면서 서버가 잠시 멈춘 상태”라며 “빠르게 예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강문화산업대 ‘인디애니페스트 2016’에 학생 작품 11편 선정, 상영

    청강문화산업대 ‘인디애니페스트 2016’에 학생 작품 11편 선정, 상영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국내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 ‘인디애니페스트 2016’에 청강대 학생들의 작품 중 6편이 새벽비행(학생경쟁)에 선정됐으며, 파노라마(비경쟁) 부분에는 5편이 선정되어 총 11편이 상영 중이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2회를 맞이한 ‘인디애니페스트(Indie-AniFest) 2016’는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CGV명동역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관계자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독립, 실험, 열정, 비전’이라는 가치실현을 모토로 많은 독립작가들이 참여하면서 한국유일의 독립애니메이션영화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올해 ‘인디애니페스트 2016’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작품이 다수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본선 상영작 선정에는 새벽비행(학생경쟁)에 24편 중 6편, 파노라마(비경쟁)에 17편 중 5편이나 선정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인디애니페스트 2016’에 선정된 청강대 학생들의 작품은 새벽비행 부문에 ▲Vending machine(공지혜)▲다녀올게(김태연, 박은태 외) ▲모두의 게임(조예슬) ▲Devil Cat(정혜원 외) ▲Morning Struggle(서유림 외) ▲Mosquito(성기현 외)이며 파노라마 부문에 ▲갖고 싶어(김민준, 오수지) ▲땡깡(박한희 외) ▲캣츠스쿨(진다희 외) ▲Eggi(이도희 외) ▲The Doll(우미영 외) 등이다. 특히 선정된 작품 중 ‘갖고 싶어’(김민준, 오수지)와 ‘땡깡’(박한희 외), ‘Eggi’(이도희 외)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2학년 학생들의 과제작품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화제에 상영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관계자는 27일 “아시아 애니메이션을 한자리서 만날 수 있는 ‘인디애니페스트 2016’에 우리 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전통애니메이션에서 첨단 영상 영역까지 최상을 전문교육을 제공해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칸영화제에 초청된 미카엘 두둑 데 위트(Michael Dudok De Wit)의 신작 장편애니메이션 ‘붉은 거북(The Red Turtle)’이 마련됐으며 해외 스페셜에는 세계가 인정한 명감독 러시아의 ‘콘스탄틴 브론지트(Konstantin Eduardovich Bronzit) 감독 특별전: 우주로 향한 꿈’이 상영됐다. 또한 올해 ‘인디애니페스트 2016’에는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과 지난 2013, 2014년도에 인디애니페스트에서 수상한 바 있는 정다희 감독의 ‘빈 방’이 독립보행 부분에 선정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한국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이란, 인도 등의 아시아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 11개국의 35편의 작품이 참가했으며 처음으로 신설된 아시아 경쟁부문인 아시아로 부문에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된 감독인 야마무라 코지 감독의 신작 ‘Sait’s Parade’가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속되는 전세난속 분양가 600만원대 경주 아파트 ‘눈길’

    계속되는 전세난속 분양가 600만원대 경주 아파트 ‘눈길’

    최악의 전세난에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며 착한 분양가를 내세우는 단지들이 속속 공급에 나서고 있다. 주변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부담 없이 실거주지를 갈아타거나 전세에서 매매로 옮겨갈 수 있으며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향후 프리미엄으로 인한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한 최적 입지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우고 있는 ‘경주 휴엔하임’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경주 천북면 내에 들어서 개발 예정인 천북관광단지와는 불과 4.5㎞ 밖에 걸리지 않아 직접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천북관광단지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태영그룹으로부터 투자 받은 1조200억원으로 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일원 694만㎡(210만평) 부지에 조성된다. 또한 천군동, 암곡동 일원의 70만㎡(13만평) 부지를 향후 2022년까지 무장산,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해 SBS촬영장, 엔터테인먼트, 생태수목원, 콘도, 호텔, 체육 및 청소년시설, 테마파크, 골프장(퍼블릭 18홀) 등을 갖춘 명품빌리지로 개발된다. 이를 통해 향후 8,5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는 천북, 화산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와 가까운 7번국도를 이용하면 포항, 울산(신당~천북간 확장공사 중) 진출입이 쉽고 용황지구, 보문단지와 가깝고 마트, 병원, CGV영화관 및 복합시설(2016년 12월 개관 예정) 등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천북초, 병설유치원, 국립 천북어린이집이 자리 잡고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을 위한 특화 시설과 쉐어링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주민 자치 쉐어링 서비스를 적용해 25인승 셔틀버스 2대와 캠핑장비가 준비된 체험(캠핑)마당과 단지 내 텃밭까지 제공된다. 내부 설계로는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로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자랑하고 전세대 드레스룸, 붙박이장이 갖춰져 있다. 이러한 ‘경주 휴엔하임’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00만원대로, 인근 분양 단지들 보다 3.3㎡당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도 제공되며,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수라’ 주지훈,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에 “우리 형님들 참 좋다”

    ‘아수라’ 주지훈,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에 “우리 형님들 참 좋다”

    배우 주지훈이 영화 ‘아수라’를 통해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아수라’(감독 김성수) 언론 배급 시사회 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아수라’에서 한도경(정우성 분)의 후배 형사 문선모 역으로 열연한 주지훈은 이날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 등 선배 배우들과 연기한 것에 대해 “우리 형님들 참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지훈은 “관객으로서 후배 배우로서 어릴 때부터 존경해온 선배님들과 연기해서 신나고 재밌었다”며 “형님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버킷리스트를 한꺼번에 달성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지훈은 “소풍가기 전에 잠 못 자는 느낌으로 촬영했다”며 “배울 것도 많았다. 연기는 물론 인생을 사는 자세도 배우고 행복하게 잘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사진=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걷기왕’ 심은경, ‘저예산 영화 택한 이유?’ 이색 행보

    ‘걷기왕’ 심은경, ‘저예산 영화 택한 이유?’ 이색 행보

    ‘걷기왕’ 심은경의 이색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심은경은 “작품을 선택할 때 전체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시나리오다. 그 다음 나에게 들어온 배역을 어떻게 연기 했을 때 재미있을 수 있을지 생각한다. ‘걷기왕’은 나와 부합하는 작품”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내가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본 것처럼 소속사에서도 ‘너와 잘 맞는다’고 응원해 줘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심은경은 잇따른 상업영화 러브콜을 거절하고 저예산 영화 ‘걷기왕’을 선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화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와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 증후군 여고생 만복(심은경)이 경보에 재능을 발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중 심은경은 새 영화에서 멀미증후군으로 인해 꿈도 열정도 없었지만 경보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소녀 만복으로 호연했다. 한편 심은경을 비롯해 박주희, 김새벽, 윤지원, 안승균, 이재진, 허정도, 김광규, 김정영 등이 출연한 ‘걷기왕’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걷기왕’ 심은경, 흥행퀸의 독립영화行 “시나리오가 중요” 내용보니

    ‘걷기왕’ 심은경, 흥행퀸의 독립영화行 “시나리오가 중요” 내용보니

    배우 심은경이 저예산 영화 ‘걷기왕’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심은경, 박주희, 김새벽, 허정도, 이재진, 백승화 감독이 참석했다. ‘걷기왕’은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왕복 4시간을 걸어서 통학하는 여고생 만복(심은경)이 우연한 기회에 경보에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육상부에서 만난 선배 수지(박주희)와 함께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최연소 ‘흥행퀸’의 자리를 거머쥐었던 심은경은 다음 행보로 저예산 영화 ‘걷기왕’을 선택해 충무로의 화제를 모았다. 심은경은 “소속사에서도 말리지 않았다. 제가 재미있게 본 것처럼 소속사에서도 ‘너랑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소속사 의견에 힘입어 출연하게 됐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 전체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나리오고, 제게 들어온 배역이 연기했을 때 얼마나 매력있게,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까를 보는데 ‘걷기왕’은 가장 부합하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심은경은 “처음 ‘걷기왕’ 시나리오를 봤을 때 만복이 제 중학교 시절을 보는 것 같아 재미있었고, 술술 읽혔다. 당장 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았다. 만복이를 연기하며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가 주는 마지막 메시지도 인상 깊었다. 하나의 따뜻한 청춘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수지 역을 맡은 배우 박주희도 ‘걷기왕’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도 시나리오 읽었을 때 정말 재밌었다. 영화에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한 유머가 잘 나온다”며 “또 만복이를 비롯해 여러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게 잘 표현돼 있어서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 감사하게 참여했다”며 시나리오에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걷기왕’은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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