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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회삿돈 유용’ CJ 파워캐스트 압수수색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회삿돈을 유용했다는 혐의를 포착한 경찰이 2일 CJ파워캐스트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 대표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친동생이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경기도 성남 분당의 CJ파워캐스트 본사와 서울 강남 지점에 수사관 16명을 투입해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이 대표가 올해 초 25억원 상당의 요트를 회사 명의로 구입해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30억원가량을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차량 여러 대를 비롯해 개인 가재도구 등을 구입하는 데도 회삿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자금 지출에 관여한 임직원을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 대표의 회삿돈 유용 금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면서 “현재로선 횡령 또는 배임 혐의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월 수행비서에게 요강 청소를 시키고 여직원 앞에서 야한 동영상을 틀어 놓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다는 ‘갑질’ 폭로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이 대표가 운영했던 옥외광고대행 회사가 CJ CGV 광고를 독점하는 등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도 휩싸이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 갖춘 스트리트 상가 ‘힐스 에비뉴’ 주목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 갖춘 스트리트 상가 ‘힐스 에비뉴’ 주목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지역을 살펴보면 탄탄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스트리트 상권이 형성된 곳이 대부분이다. 이태원 경리단길을 비롯 신사동 가로수길, 성수동 카페거리, 판교 아브뉴프랑 등이 대표적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기존의 박스형 상가와 달리 저층 상가들이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입점해 있어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자랑한다. 기존 먹거리나 옷 가게 등의 단순한 조합에서 벗어나 주거와 문화·예술, 쇼핑, 테마가 함께 어우러진 형태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올 만큼 랜드마크 장소로 기능도 담당한다. 경리단길, 가로수길, 성수동 카페거리 등은 다양한 상업시설과 문화가 접목된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젊은 수요층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판교 신도시 ‘아브뉴프랑’은 프랑스 카페와 문화거리를 표방한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판교와 인근 분당 지역 주민 등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탁월한 접근성과 가시성, 효율적인 쇼핑 동선을 갖춘 스트리트형 상가가 인기인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7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1구역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무∙주거∙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중동 단지 내에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는 중앙광장과 공원형 보행자 도로를 품은 스트리트 상가 형태로 조성된다.이에 시청과 로데오거리로 이동이 원활해 집객력이 뛰어나며 길주로, 중동로 등 4면이 차량 유동량이 많은 50m 대로변에 노출돼 있어 가시성이 탁월하다. ‘힐스 에비뉴’는 집객력과 가시성이 우수한 골든블록 입지로 기존 수요를 흡수는 물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상권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시청과 로데오거리가 연결되는 동선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하 주차장과 상업시설이 로비를 통해 직통으로 연결해 쇼핑 동선은 더욱 편리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쇼핑 동선이 갖춰진 만큼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집객력도 높일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상가 주변으로 부천시청과, 문화예술회관(2021년 준공 예정),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많은 인구 유입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이들과 함께 ‘연계 상권’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그 외 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과 인근에 있는 다수의 초·중·고교 및 학원가의 학생 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복합단지 자체의 1,048가구의 고정수요를 비롯, 인근 주거 및 업무 시설의 배후수요도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투자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힐스 에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조성 중이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일 저녁 문화생활, 나도 누릴 수 있을까

    평일 저녁 문화생활, 나도 누릴 수 있을까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됐다. 우리 사회가 처음으로 내딛는 길이다 보니 아직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된다는 기대감에 들뜬 직장인들도 많지만, 급여가 줄어 또 다른 일을 찾아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주 52시간제 적용을 받는 회사원들은 너도나도 저녁 시간에 자기 계발에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 대기업에 다니는 김세민(34·여)씨는 “일찍 퇴근하면 마사지를 받는 등 그동안 못 해 온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보기술(IT) 업체에 다니는 한모(31)씨는 “헬스나 스쿼시, 골프 등 운동 수업을 등록해 다니려고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언론사 기자인 김모(34)씨는 “해외연수나 특파원을 준비하기 위해 영어회화 학원에 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서울 성북구의 한 헬스클럽에는 주 52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피지컬 트레이닝(PT) 문의가 평소의 두 배 이상 빗발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바쁜 직장 생활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문화 생활’을 즐기겠다는 회사원들도 많다.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지현(35·여)씨는 “지금까지 평일에는 단 하루도 문화 생활을 누리지 못했고, 주말에는 쉬기에 바빠 역시 시간을 내지 못했다”면서 “평일 저녁에 뮤지컬과 연극, 영화 관람을 하고 책도 읽으면서 여유를 즐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CGV 등 대형 영화관들은 직장인 맞춤 할인 이벤트 등을 계획 중이다. 연극·뮤지컬 등 공연계도 직장인 대상 티켓 할인과 함께 평일 저녁 공연 시간을 8시에서 7시 30분으로 앞당기는 등 퇴근 후 관객 모으기 마케팅에 나섰다. ‘워킹맘’과 30·40대 부부 사이에도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3살 아들을 키우는 김모(30)씨는 “항상 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보낼 시간이 적었는데 야근이 줄어들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시간 감축으로 급여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것은 벌써부터 직장인들의 걱정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모(27)씨는 “야근비와 주말 추가근무 수당이 쏠쏠했는데, 앞으로 월급이 평소보다 20만원 가까이 줄어들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중소기업 직원인 최모(40)씨는 “여유로워진 저녁 시간에 회사 몰래 부업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주 52시간제 안착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도 나왔다. 무역회사에 다니는 김모(33)씨는 “지난 6월 한 달간 주 52시간 시범 운영을 했을 때 회사가 퇴근하라고 구내 방송을 하고 불까지 껐지만, 직원들은 다시 불을 켜고 일을 했다”면서 “저녁 시간 근무 공간만 회사에서 집으로 바뀌는 게 아닐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한 법률사무소 직원 임모(32)씨는 “아무리 주 52시간제를 도입해도 업종의 특성상 야근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면서 “업무 시간은 줄어드는데 업무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퇴근해서도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앤트맨과 와스프’ 번역 누구? “박지훈 번역가 아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번역 누구? “박지훈 번역가 아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오역 논란에 휩싸였던 박지훈 번역가가 마블 차기작인 ‘앤트맨과 와스프’의 번역을 맡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앤트맨과 와스프’(페이튼 리드 감독)는 2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열고 국내 취재진에게 첫 선을 보였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았던 앤트맨의 행방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4’의 연결고리가 되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앞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오역 논란으로 호된 질타를 받았던 박지훈 번역가의 번역 참여 여부였다. 박지훈 번역가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비롯해 대부분의 마블 영화의 번역을 맡아 ‘앤트맨과 와스프’ 역시 박지훈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을 것으로 추측됐다. 그러나 앞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을 의식한 듯 ‘앤트맨과 와스프’의 번역은 박지훈 번역가가 맡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앤트맨과 와스프’ 측은 이날 “박지훈 번역가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번역을 맡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지훈 번역가 대신 누가 새롭게 번역을 맡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앤트맨과 와스프 측 ‘오역 논란’ 박지훈에 번역 안 맡겼다

    앤트맨과 와스프 측 ‘오역 논란’ 박지훈에 번역 안 맡겼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오역 논란을 일으켰던 번역가 박지훈씨가 마블스튜디오의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의 번역을 맡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언론시사회에 앞서 이 영화의 홍보사 관계자는 “이번 영화의 번역은 박지훈 번역가가 하지 않았다”면서도 교체된 번역가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 동안 마블의 히어로 영화 번역을 독점하다시피했던 박씨는 크고 작은 오역 논란에 시달렸다. 올해 초 개봉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후속편 이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결말 부분을 잘못 번역했다는 이유로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당시 이 영화를 배급한 디즈니 코리아는 오역 논란에 대해 “해석의 차이라 해답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박씨를 두둔하는 듯한 태도로 일관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박씨 스스로 ‘앤트맨과 와스프’의 번역 의뢰를 거절했거나, 디즈니 측이 새로운 번역가에게 자막 작업을 의뢰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다만 오역 논란을 의식한 때문인지 번역가의 실명 또는 필명은 비밀에 부친 것으로 보인다. 마블 영화 시리즈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앤트맨과 와스프는 다음달 4일 국내 개봉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사람 몰리면 미래가치도 ‘쑥쑥’ 인구 느는 김포시 ‘주목’

    사람 몰리면 미래가치도 ‘쑥쑥’ 인구 느는 김포시 ‘주목’

    인구증가지역 내 새 아파트가 성공한다는 법칙이 김포시에서도 적용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서울 마곡지구의 대표 수혜지역으로 꼽히는데다 내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꾸준히 인구유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자료를 보면 올해 5월 김포시 인구는 40만4115명으로 4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5년 전(14년 5월) 32만1637명보다 25.64%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 1.13%(5121만8424명→5179만6179명), 경기 평균 상승률 5.47%(1228만6470명→1295만8648명)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김포시 인구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 서울 마곡지구 개발과 서울 접근성이 높은 점을 꼽았다. 실제로 김포시는 서울 접경지역으로 마곡지구와 가장 맞닿아 있는 경기 지역이다. 여기에 김포한강신도시, 풍무∙걸포∙감정지구 등 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주거기능이 강화된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인구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차량기지(양촌)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정거장 10개소, 총 23.67km 구간이다. 계획대로 내년 7월 내에 개통하면 이 노선의 종점인 김포한강차량기지(양촌)역에서 지하철 5∙7∙인천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환승을 통해 서울역까지 40분대, 강남역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이 수월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한종합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김포 센트럴 헤센’의 견본주택을 지난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로 이중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도보권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 근린공원 등 숲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장릉산둘레길을 이용해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용해산, 쇄재산, 큰짝산 등 숲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 행정시설들도 밀집돼 있다. 감정초, 김포초, 감정중, 김포중∙고 등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군을 갖췄다. 또한 김포시립도서관, 경기도립김포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한편 김포 센트럴 헤센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신인감독 산실 ‘미쟝센 단편영화제’ 17년 후원

    아모레퍼시픽, 신인감독 산실 ‘미쟝센 단편영화제’ 17년 후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인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총 1189편의 작품이 응모해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했으며, 응모작 중 58편이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단편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신인 영화감독의 등용문이다. 한국 영화 사상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 ‘곡성’의 나홍진 감독,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감독 등 스타 감독들의 산실이 됐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7일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후원은 하되 관여는 하지 않는다”는 남다른 원칙 속에 진정성 있는 문화경영의 일환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후원해 왔다. ‘암살’,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집행위원장, ‘1987’의 장준환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초청 프로그램으로 ‘MSFF 여성감독 특별전’, ‘시그니처: 하나의 이야기, 다른 영화’, ‘미래에 관한 단상들’ 등이 소개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CJ ENM 새 대표이사에 허민회씨 선임

    CJ ENM 새 대표이사에 허민회씨 선임

    다음달 1일 출범하는 CJ ENM의 신임 대표이사로 허민회(왼쪽·56) CJ오쇼핑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CJ그룹은 CJ ENM 대표이사 아래 E&M 부문과 오쇼핑 부문을 편제하고 허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E&M 부문 대표로, 허민호(오른쪽·54)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 부사장을 오쇼핑 부문 대표로 각각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CJ그룹은 또 허민호 대표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에 구창근(45) CJ푸드빌 대표이사를, CJ푸드빌 신임 대표이사에는 정성필(51)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을 각각 이동 인사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신인감독 산실 ‘미쟝센 단편영화제’ 17년 후원

    아모레퍼시픽, 신인감독 산실 ‘미쟝센 단편영화제’ 17년 후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인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총 1189편의 작품이 응모해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했으며, 응모작 중 58편이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단편영화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신인 영화감독의 등용문이다. 한국 영화 사상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 ‘곡성’의 나홍진 감독,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감독 등 스타 감독들의 산실이 됐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7일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후원은 하되 관여는 하지 않는다”는 남다른 원칙 속에 진정성 있는 문화경영의 일환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후원해 왔다. ‘암살’,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집행위원장, ‘1987’의 장준환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초청 프로그램으로 ‘MSFF 여성감독 특별전’, ‘시그니처: 하나의 이야기, 다른 영화’, ‘미래에 관한 단상들’ 등이 소개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우리동네서 즐기는 영화제] 중구 “뮤지컬과 함께”

    영화와 뮤지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서울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는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CGV명동역에서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8개 섹션 35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배우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개막작은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서울올림픽 다큐멘터리 ‘씨네라이브: 손에 손잡고’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작품이다. 폐막작은 소피아 로렌의 유일한 뮤지컬 주연작인 ‘맨 오브 라만차’로 선정됐다. 이 밖에 영화 ‘대부’를 연출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뮤지컬영화 ‘피니안의 무지개’를 필두로 노먼 주이슨 감독의 ‘지붕 위의 바이올린’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성동구 금싸라기 땅에 최고 35층(예정) 초고층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공급 예정

    성동구 금싸라기 땅에 최고 35층(예정) 초고층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공급 예정

    한강 다리를 사이에 두고 강남 3구와 마주보고 있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이 최근 ‘금싸라기 시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강남 진입이 수월해 생활권을 공유하는 게 장점으로 강남에 투자하려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금호동 아파트 매수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호동은 직장·주거 근접성이 뛰어나고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가까워 강남과 도심 출근이 모두 용이할 뿐만 아니라 편리한 생활 편의시설과 한강전망 등 우수한 거주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런 가운데 금호동4가 일원에 초고층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가 공급될 예정이다. 총 682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쌍용건설이 시공 예정이다. 주변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도 청약 신청 가능하다. 전용면적 별 구성은 ▲45㎡ 194세대 ▲59㎡ 216세대 ▲74㎡ 136세대 ▲84㎡ 136세대로 전 세대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지하에는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77대의 주차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최고 35층 예정의 초고층으로 설계가 되어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세련된 외관과 고급 외장재로 시공해 품격 높은 이미지를 담아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차량 동선 설계로 안정성을 고려할 예정이다. 초고층 아파트는 건물 동수가 줄어지는 대신 층수가 높아진다. 따라서 용적률은 같지만 건폐율은 더 작아서 지상 공간이 더 넓고 쾌적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강변북로,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등 주변 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호대교만 건너면 압구정에서 CGV,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등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다. 금호4가동 주민센터와 성동구보건소 금호분소,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가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및 이마트와 금남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등학교와 옥정중, 광희중, 행당중학교가 있다. 금호고와 서울방송고 및 장충고, 덕수고, 성수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한편 홍보관은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면 조합원 가입자격 및 자세한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 김다미 “주연 부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많았다”

    ‘마녀’ 김다미 “주연 부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많았다”

    ‘마녀’ 김다미가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는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다미는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사실 자윤이란 캐릭터가 극을 이끌어 나가는 인물인만큼, 저도 처음에는 굉장히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많았다”고 말했다. 김다미는 이어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자윤’ 캐릭터의 방향성 잡아나가려 했다”고 덧붙였다. 김다미는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선배님들과 촬영하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들이) 편하게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잘 맞춰주셔서 연기 잘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틈새평면, 주력평면으로 자리매김…가성비 ‘눈길’

    틈새평면, 주력평면으로 자리매김…가성비 ‘눈길’

    최근 분양시장에서 틈새평면이 주력평면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에 전용면적 59㎡, 84㎡에 한정돼 있던 중소형 평면이 전용 69㎡, 75㎡ 등으로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틈새평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건축기술이 발달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설계가 가능해졌고,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진 점들이 평면구성에도 반영됐다는 것이다. 이처럼 틈새평면의 인기가 높다 보니 건설사에서도 틈새평면의 공급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분양물량 중 틈새평면에 해당하는 전용 60~85㎡는 32만5509가구 중 20만1734가구로 61.97%를 차지했다. 이는 10년전인 2007년 37.97%보다 약 24%p 증가한 수치다. 또한 틈새평면 아파트의 경우 소형 아파트보다 넓고 가격부담은 비교적 낮아 면적당 가성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소형 틈새평면이 포함된 새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 할만 하다. 신한종합건설㈜은 이달(6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김포 센트럴 헤센’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로 이중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를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136가구 ▲59㎡B 42가구 ▲69㎡ 50가구 ▲75㎡A 9가구 ▲75㎡B 13가구 등 총 250가구다. 2단지는 ▲59㎡A 1가구 ▲59㎡B 10가구 ▲75㎡ 33가구 등 총 44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이중 틈새평면이 전체 물량의 약 35% 이상을 차지한다. 전 세대에 소형 신평면을 적용해 소형평면임에도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순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 등이 인근에 위치해 이를 통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할 전망이다. 또한 서울 강서구 행주대교 남단까지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김포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 행정시설들도 밀집돼 있으며 감정초, 김포초, 감정중, 김포중∙고 등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군을 갖췄다. 또한 김포시립도서관, 경기도립김포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포 센트럴 헤센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랑’ 한효주 “강동원 정우성과 또 호흡..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

    ‘인랑’ 한효주 “강동원 정우성과 또 호흡..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

    한효주가 영화 ‘인랑’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 제작보고회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 최민호 한효주가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어려운 캐릭터라 생각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감독님을 믿고 출연했다”며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에 가장 어렵고 복합적이고, 외로운 인물이었다. 촬영 직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도 부족한 것 같아서 촬영장 가는 게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앞서 강동원, 정우성, 김무열과 호흡한 바 있는 한효주는 “이런 훌륭한 배우들과 또 호흡하게 돼 기뻤다”고 밝혔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이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았고, 한효주가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정우성이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또 김무열이 임중경의 동기이자 특기대 해체를 꾀하는 적 한상우, 한예리가 섹트 출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는 구미경, 최민호가 훈련소장 장진태의 오른팔이자 특기대 에이스 김철진을 연기한다. 오는 7월 2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인랑’ 한효주, 과즙미 가득한 ‘청순 여신’

    [포토] ‘인랑’ 한효주, 과즙미 가득한 ‘청순 여신’

    배우 한효주가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인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인랑’은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2029년을 배경으로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다. 한효주는 영화 속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강동원)의 눈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역을 맡았다. 한편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인랑’ 강동원, 호피무늬로 멋낸 패셔니스타

    [포토] ‘인랑’ 강동원, 호피무늬로 멋낸 패셔니스타

    배우 강동원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인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인랑’은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2029년을 배경으로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다. 강동원은 영화 속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았다. 한편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랑’ 강동원 정우성, 이 투샷 실화?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

    ‘인랑’ 강동원 정우성, 이 투샷 실화?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

    배우 강동원이 정우성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 제작보고회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정우성 강동원 김무열 최민호 한효주가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정우성과의 호흡에 대해 “나는 선배님과 같이 드디어 작품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저는 ‘비트’를 보고 자란 세대여서 항상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같이 해서 재밌었다. 저희끼리는 다음에 더 재밌는 거 하자고 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1999년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의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했다. 강동원이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았고, 한효주가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정우성이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또 김무열이 임중경의 동기이자 특기대 해체를 꾀하는 적 한상우, 한예리가 섹트 출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는 구미경, 최민호가 훈련소장 장진태의 오른팔이자 특기대 에이스 김철진을 연기한다.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수 “코미디빅리그” 로제 “먹방”… 예능 욕심 밝힌 블랙핑크

    지수 “코미디빅리그” 로제 “먹방”… 예능 욕심 밝힌 블랙핑크

    1년 만에 컴백한 블랙핑크가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도 ‘셀프 홍보’했다. 블랙핑크는 15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근황을 공개했다. 태국인 멤버 리사(21)는 “블핑하우스를 통해서 멤버들끼리 여행도 가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고양이를 키우게 됐다”면서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웃었다. 제니(22)는 “공백기 동안 집에 가서 집밥도 먹을 수 있었고 힐링 시간을 가졌다”며 “서로 준비해온 음악을 완벽한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하는 만큼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질문에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자 명확한 대답을 꺼냈다. 지수(23)는 “개인적으로 ‘코미디빅리그’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출연 욕심이 난다”며 천진난만한 얼굴로 “저도 웃겨 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로제(21)는 “저는 먹는 프로그램에 나가보고 싶다”며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니는 “아기를 좋아해서 불러주시면 달려가겠다”며 예능 출연 의욕을 드러냈다. 끝으로 리사는 “댄스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말하며 실력 발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데뷔 1년 10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을 내놓은 블랙핑크는 타이틀곡 ‘뚜두뚜두’와 서브 타이틀곡 ‘포에버 영’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블랙핑크, 1년 만에 신곡 뚜두뚜두로 컴백 “공백기 안 느껴지게 보답할게요”

    블랙핑크, 1년 만에 신곡 뚜두뚜두로 컴백 “공백기 안 느껴지게 보답할게요”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가 첫 미니앨범으로 1년 만에 컴백했다. 블랙핑크는 15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과 타이틀곡 ‘뚜두뚜두’ 등 신곡을 소개했다. 제니(22)는 “저희가 느끼기에도 긴 공백이었다. 앨범 수록곡 외에도 많은 곡들을 작업했고 디테일까지 신경을 많이 써 팬분들게 너무 죄송하지만 늦었다”면서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게 해보겠다. 보답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블랙핑크는 신곡 ‘뚜두뚜두’를 통해 기존 블랙핑크의 음악보다도 한층 더 강렬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였다. 지수(23)는 “지난번에는 소녀스러운 느낌을 보여드리려 했다면 이번에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여러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제니는 “두 곡을 (무대에서) 선보일 건데 둘 다 안무가 강렬해서 라이브 연습을 하면서 걱정이 되기도 했다”며 “뚜두뚜두 메인안무인 총 쏘는 안무를 상의하는 데 참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로제(21)는 “저희 퍼포먼스에 워낙 센 안무가 많아서 유산소운동,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며 체력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랩을 담당하는 태국 출신 리사(21)는 “이번 랩이 발음이 좀 강하다보니까 많이 연습하고 신경썼다”며 “톤 자체도 톤다운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멋있게 나올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뚜두뚜두‘와 서브 타이틀곡 ’포에버 영‘ 등 총 네 곡이 담겼다. 데뷔 때부터 함께 작업한 테디가 전곡을 프로듀싱했다. 제니는 “뚜두뚜두는 총소리를 표현한 것이자 맞서 싸우자는 뜻의 강렬한 주문이기도 하다”며 “이번 앨범은 힙합 요소가 많이 섞여 과거보다 터프하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마케팅의 본질 담아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개정증보판으로 출간

    마케팅의 본질 담아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개정증보판으로 출간

    빅모델을 필두로 한 스타마케팅, 개인이나 특정 상표를 화젯거리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노이즈 마케팅 등 화려한 마케팅 스킬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요즘, 마케팅의 기본으로 돌아가 현상보다 본질에 집중하자고 말하는 마케팅 전략서가 있다. 지난 1일, ㈜턴어라운드를 통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은 60주 연속 경영/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마케터 강민호의 대표 저서다. 새롭게 출간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개정증보판은 표지 및 디자인이 수정되었으며, 본문 컬러화를 통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책의 앞머리에는 실제 독자 15인의 후기가 수록돼 더욱 풍성한 내용을 이루고 있다. 해당 도서는 현재 전국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은 화려한 성공사례를 앞세운 다른 도서와 다르게 마케팅 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상업적 혹은 일회성이 아닌 마케팅의 뿌리를 다시금 생각하자는 ‘BACK TO THE BASIC’을 강조한다. 현재 유행하는 화려한 마케팅 스킬과 기법이 아닌, 마케팅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마케팅의 본질에 대한 성찰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인 강민호는 책을 통해 “마케팅이라는 껍질을 쓰고 있지만 그 출발은 사람이고, 고객은 재무제표에 쓰인 숫자이기 이전에 한 명의 인간”이라며 “단순한 기술과 테크닉이 아닌 본질적인 가치를 심플하게 드러내는 과정이 진정한 의미의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오는 6월 28일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개정증보판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저녁 7시 30분부터 영등포 CGV 스피어(sphere) X관에서 약 90분간 열리는 북콘서트에서는 현업 마케터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인물, 마케터 강민호의 20년 시행착오 스토리를 저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북콘서트는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참관객에게는 사인회 참여 기회와 책 무료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마케터 강민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 이후 동일 대학 경영전문대학원(MBA) 마케팅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는 경영 컨설팅 그룹 (주)턴어라운드 대표로서 “거래보다 관계, 유행보다 기본, 현상보다 본질”이라는 마케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 전략 컨설팅 및 자문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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