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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과 영화적 교감… “짜릿했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과 영화적 교감… “짜릿했다”

    영화 ‘명량’으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최민식이 할리우드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는 영화 ‘루시’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루시’는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뤽 베송이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최민식은 할리우드 진출소감을 묻자 “섭외를 받고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생각했다”며 “출연하게 돼 정말 좋았다. 감동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과연 할리우드는 어떻게 작업할까. 작품을 떠나 릭 베송 감독의 현장 시스템도 굉장히 궁금했다. 한국과 얼마나 다른지 느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루시’에서는 최민식의 상대역으로 섹시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다. 스칼렛요한슨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최민식은 “언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위협적인 감정으로 대사를 했을 때 상대배우가 잘 받아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말은 안통해도 교감을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짜릿했다”고 답했다. 한편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어느 날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충무로를 넘어 할리우드에서도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최민식의 연기는 9월 4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영화 ‘루시’ 스틸컷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송혜교 “고작 3년에 내 행복 걸 이유 없다” 세금 탈루 사과

    송혜교 “고작 3년에 내 행복 걸 이유 없다” 세금 탈루 사과

    배우 송혜교가 세금 탈루 논란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언론시사회가 끝난 후 배우 송혜교는 간담회 시작 전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송혜교는 “제가 빨리 말씀을 드려야 했는데 이 일이 터졌을 때 해외에 있는 관계로 늦어 죄송합니다”라고 운을 떼며 “놓치는 게 있을 것 같아 종이에 말씀을 적어왔다.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송혜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자리에 좋지 않은 이야기를 말씀드리게 돼 송구스럽고 죄송하다. 과오에 대해 최대한 빨리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게 도리라 생각해 양해를 구하고 이 자리에 올라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과거의 일은 어떤 이유로도 이해받기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다. 한 사람의 공인으로서 주의 깊게 일처리를 해야 함에도 부주의한 저의 실수로 큰 질수를 저질렀다”고 반성의 말을 전했다. 이어 송혜교는 “이것 하나만은 꼭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늘 욕심 부리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사는 것이 저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고 언급하며 “만약에 제가 그 일을 저질렀다면 모든 행복이 사라지는 것일 텐데 고작 그 3년의 세금을 덜 내고자 할 이유가 저에게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송혜교는 최근 2009~2011년 과세분에 대한 비용처리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세무조사를 받아 소득세 및 지연 납세에 따른 가산세 등 약 31억 원을 납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이날 세금 탈루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낸 송혜교는 진심어린 사과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송혜교가 주연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THE FACT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최민식 재능 보고 캐스팅, 거절했다면 죽였을지도…”

    “최민식 재능 보고 캐스팅, 거절했다면 죽였을지도…”

    “최민식의 재능을 높이 사서 캐스팅했다. 국적은 중요하지 않았다. 최민식이어야 했다. 오래전부터 존경했고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배우다. 만약 그가 거절했다면? (최민식의 손을 꼭 쥐면서)아마 죽였을지도 모른다.” 영화 ‘루시’(새달 4일 개봉)를 촬영하며 15년 만에 영화감독의 본업으로 돌아온 뤼크 베송(55)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언론시사회를 마친 뒤 배우 최민식(52)과 함께 기자들을 만났다. 뤼크 베송 감독의 방한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3년 만이다. ‘테이큰’ ‘트랜스포터’ 등의 제작자 역할에 만족하던 감독은 ‘루시’로 15년 만에 액션 감독으로 복귀했다. ‘루시’는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맨 윗자리를 휩쓸고 있다. 특히 최민식이 비중 있는 범죄조직의 보스로 출연한 할리우드 데뷔작이어서 한국 흥행에 대한 기대 또한 매우 크다. 최민식은 조직의 보스 ‘미스터 장’을 맡아 ‘올드 보이’ ‘나는 악마를 보았다’ 등에서 선보인 특유의 절제된 폭력연기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뤼크 베송 감독은 장자크 베네, 레오 카락스와 더불어 1980년대 ‘누벨 이마주’를 이끈 주역으로 1982년 ‘마지막 전투’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뤼크 베송 감독은 “최민식은 자꾸 다른 버전으로 찍어 보자는 요구를 하곤 했는데 감독으로서 배우가 다른 버전을 원하고 제안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다”면서 “그것은 배우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잘하고자 하는지 보여 주는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식은 “솔직히 내 연기에 실망스럽고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었고 산만했다”면서 겸연쩍어했다. 최민식은 실제 그동안 여러 외국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아 왔다. 늘 고사해 오다가 뤼크 베송 감독이 직접 찾아와 캐스팅을 제안해 전격적으로 합류했다. 최민식은 “이번 작품은 한국어로 연기해야 한다는 편안함이 있었고 감독이 한국에 직접 들어와서 루시에 대해 두어 시간에 걸쳐 성심껏 설명해 줬다”면서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작품 자체에 대한 열정이 가득함을 느꼈다. 감사했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명량’으로 최고 흥행배우로 주목받는 최민식을 향한 감독의 찬사는 이어졌다. 감독은 “‘루시’는 지금 세계 25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다. 최민식씨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배우인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여러분은 자부심을 갖고 (최민식에게)뜨거운 박수를 쳐 줘도 된다”고 말해 취재진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타이완, 프랑스 등을 무대로 한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릿 조핸슨)가 어느 날 폭력조직의 보스(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몸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면서 초능력을 얻게 되는 내용이다. 지난달 말 미국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시장에서 1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중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루시 뤽 베송 “캐스팅 거절했으면 죽였을 것” 격한 반응에 최민식의 대답은?

    루시 뤽 베송 “캐스팅 거절했으면 죽였을 것” 격한 반응에 최민식의 대답은?

    ‘루시 뤽 베송’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이 배우 최민식에 대한 애정을 격하게 드러냈다.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는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민식을 비롯해 감독 뤽베송이 참석했다. 루시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의 캐스팅과 관련해 “만약 거절했다면 죽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을 선정한 것은 재능 때문이다. 국적은 상관없다”고 전하며 ”최민식을 옛날부터 존경했다. 정말 작업해보고 싶었다”며 최민식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뤽 베송은 “(만약 최민식이 거절했다면) 다른 배우를 선택했을 것이다. 꼭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중국인, 일본인도 가능했다. 동양배우를 원했다”고 밝히며 “그렇게해서 금발 서양인 루시와 대조적으로 보여주려 했다”고 덧붙였다. 루시 뤽 베송 감독의 격한 애정 발언에 최민식은 “이 작품을 살기 위해 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루시 뤽 베송의 격한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뤽 베송, 최민식 아낄 만하지!”, “루시 뤽 베송, 역시 스타는 스타를 알아보는군”, “루시 뤽 베송, 서로가 서로에게 영광이네”, “루시 뤽 베송, 나같아도 최민식 무조건 캐스팅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어느 날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가 우연히 모든 감각이 깨어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개봉은 다음달 4일 예정이다.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명량’ 미국 반응 심상찮다…역대 북미 개봉 한국영화 중 개봉 주 신기록 세워

    ‘명량’ 미국 반응 심상찮다…역대 북미 개봉 한국영화 중 개봉 주 신기록 세워

    ‘명량 미국반응’ ‘명량’ 미국 반응이 심상찮다. 영화 ‘명량’이 8월 15일 북미에서 개봉, CJ E&M이 현지에서 직배한 역대 한국영화 중 최고 개봉주 스코어를 기록했다. ’명량’이 8월 15일 뉴욕, 보스턴, 시카고, 아틀란트, 시애틀, 뉴저지, 버지니아 등 북미 전역의 30개 극장에서 개봉, 3일 만에 56만 2332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CJ E&M이 직접 북미에서 배급한 한국영화 중 최고의 개봉주 스코어 신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기록은 한국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13만 3385달러)의 개봉 주 스코어를 4배 이상의 격차로 뛰어넘는 수치다. 이 같은 추세라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최종 흥행 기록인 92만 3442달러를 뛰어 넘어 새로운 흥행 신기록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한편 ‘명량’은 지난 8일 CGV LA에서 국내용 버전으로 단관 개봉해 지난 18일까지 누적 78만 7766달러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스크린당 매출로는 1만 8744달러를 기록하며,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7161달러),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6849달러)를 제치고 지난 주말 스크린당 매출 2위를 기록한 영화가 됐다. 미국 유력 매체에서도 한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명량’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A타임즈는 “해상전투신은 장관이었다. 이전 영화보다 리얼하고 스릴 넘쳤다”, 영화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역사적인 영웅 이순신 장군은 스크린 상에서도 신화를 이룰 것”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외에도 뉴욕 타임즈와 LA위클리, 트위치 필름 등 많은 주류 언론이 앞다퉈 리뷰를 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명량 흥행 신기록 주역은 이순신 장군…이순신 열풍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명량 흥행 신기록 주역은 이순신 장군…이순신 열풍

    ’명량 누적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신기록을 세우면서 ‘명량’ 앞에 ‘괴물’도 ‘아바타’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이순신의 명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명량’은 개봉 17일 만에 ‘괴물’이 보유한 한국영화 흥행기록(1301만 명)을 갈아치웠다. 또, 그로부터 하루 만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광화문 시복미사가 열린 날에 ‘아바타’(1362만 명)의 역대 흥행기록도 깼다. 지난 열이레 동안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았고, 개봉 3주차에도 좌석점유율이 70%를 웃돌았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사회과 가족드라마를 절묘하게 결합해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3D 신기술로 극장가를 장악했다면, ‘명량’의 인기는 단연 이순신 열풍에 힘입은 바 크다. 실제로 김한민 감독의 연출력이나 최민식의 연기와 같은 영화 내적인 부분보다는 ‘이순신의 어땠더라~’라는 식의 이순신 무용담이 훨씬 더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영화 자체에 대한 평보다는 ‘성웅’ 이순신에 대한 평이 훨씬 더 많았고, 다른 여타 천만 영화들보다 스크린독과점 비판도 덜 받았다. 영화로 촉발한 이 같은 이순신 돌풍은 문화·산업계 전반으로까지 확장했다. 스테디셀러인 김훈의 ‘칼의 노래’는 개봉 전보다 7배나 판매가 증가했고, ‘오픈마켓 옥션’에선 이순신과 임진왜란 등 조선시대 역사문학 도서 상품 매출도 225% 증가했다. 이순신 장군의 무용담을 재현한 장난감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명량해전 해설강의도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최고경영자(CEO)가 ‘명량’을 토대로 직원들에게 강의하고, ‘명량’ 입장권과 이순신 관련 서적을 사서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회 전반적인 ‘이순신’ 현상 덕택 때문인지 극장에 잘 가지 않는 40~50대 관객들도 ‘명량’을 많이 관람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상영관 CGV에 따르면 20~30대 관객이 ‘명량’ 관객의 57.5%를 차지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나 40~50대 관객도 37.5%나 됐다. 명량 흥행 신기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명량 흥행 신기록, 대박”, “명량 흥행 신기록, 대단하다”, “명량 흥행 신기록, 경사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다크 섀도우(채널 CGV 토요일 오후 1시 40분)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가 찾아왔다. 18세기를 주름잡은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조니 뎁)는 마녀 안젤리크(에바 그린)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폐허가 돼 버린 저택과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사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 그인데 설상가상이다.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콜린스를 찾아와 애정 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숴 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과연 콜린스는 마녀 안젤리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죠스(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여름이 돼 해수욕장이 막 개장하기에 앞서 젊은이들은 어두운 백사장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젊음을 불태운다. 이때 한 여자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헤엄쳐 들어간다. 그런데 여자는 갑자기 무언가에 물리기라도 한 것처럼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리는데…. 다음날 악어나 상어에게 물어뜯긴 게 분명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브로디 경찰서장은 즉시 해안을 폐쇄한다. 하지만 마을의 시장은 해안 경비를 강화하고, 감시 속에서 여름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결국 한 소년이 상어에게 습격당하자 마을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 광복절 특선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도둑들’ ‘한반도’ 등…광복절 특선영화 뭐 볼까

    광복절 특선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도둑들’ ‘한반도’ 등…광복절 특선영화 뭐 볼까

    ‘광복절 특선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광복절 특선영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전문채널 Ch CGV는 15일 광복절 특선영화를 편성해 24시간 동안 한국영화 흥행작들을 연이어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절 특선영화는 15일 밤 12시 30분부터 총 11편의 영화가 연속을 편성됐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써니’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 ‘7번방의 선물’ 등 광복절 특선영화가 연속 방영된다. 오후부터는 ‘도둑들’ ‘감시자들’ ‘호빗: 뜻밖의 여정’ 등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교육방송 EBS에서는 오후 11시 40분 ‘콰이강의 다리’를 방송하며 MBC는 8.15 특선 BBC 다큐드라마 ‘카운트다운 히로시마’를 편성했다. 이어 KBS2에서는 광복절 특선영화로 ‘한반도’를 방송할 예정이며 KBS1은 16일 밤 12시 10분 ‘퍼블릭 에너미’를 방송한다. 광복절 특선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복절 특선영화 꼭 봐야지” “광복절 특선영화 집에서 하루종일 영화만 봐야겠다” “광복절 특선영화 재밌는 영화 많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무 한예리, 박유천과 베드신 ‘만지고 싶다는 마음’ 키스신보니..

    해무 한예리, 박유천과 베드신 ‘만지고 싶다는 마음’ 키스신보니..

    해무 한예리 박유천과 베드신 ’해무’ 한예리가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해무 한예리가 13일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 ‘해무’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DJ 공형진은 한예리에게 “박유천이랑 친구인데 베드신을 찍은 거냐”고 물었고, 한예리는 “어쩌다보니 친구랑 그렇게 됐다”고 대답했다. 한예리는 박유천에 대해 “박유천과 또래라 이야기를 할 때도 편했다. 수중 촬영을 하고 나서 추우니까 물통에 들어가라고 따뜻한 물을 받아 주었는데 박유천이 더 따뜻한 쪽에 들어가라고 배려해줬다”며 박유천을 칭찬했다. 이날 해무 한예리가 출연한 라디오를 들은 누리꾼들은 “해무 한예리 베드신 궁금해”, “해무 한예리 매력있어”, “해무 한예리 나오는거 꼭 봐야지”, “해무 한예리 뉴페이스 좋다”, “해무 한예리 탑여배우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해무 한예리는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해무’에 참석하였다. 이날 해무 한예리는 극중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너무 절박하고 당장 죽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 이것이 끝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는 뭔가를 만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영화 해무 스틸컷(해무 한예리)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성웅’ 이순신의 힘

    ‘성웅’ 이순신의 힘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이 개봉 12일 만에 역대 최단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0일 ‘명량’이 이날 오전 관객 1000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괴물’의 1000만명 동원 최단 기록을 9일이나 앞당긴 것이다. 1000만 관객을 넘긴 기록은 한국 영화로는 10번째, 외화를 포함해서는 12번째다. 이런 추세라면 역대 최다 관객 동원 영화인 ‘아바타’(1362만명)를 넘어 사상 처음 1500만명 관객 동원 영화로 등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른다. 이렇다 할 외화 경쟁작이 없는 데다 광복절에 이른 추석 연휴까지 이어져 2000만명 동원 기록을 점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김한민 감독이 연출한 ‘명량’의 기록적 흥행에는 영웅을 갈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바탕이 됐다는 게 영화가의 중론이다. 400년 전의 영웅 이순신에게 열광하는 데는 세월호 참사로 리더십 부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 작품성 논란이 빚어졌을 만큼 영화의 완성도 자체만으로는 이견이 분분했던 것이 사실이다. “세월호 참사에서 무능한 정부, 무책임한 선장에게 폭발했던 국민적 분노와 불신이 희생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상징되는 영웅 이순신 열풍으로 자연스럽게 옮겨 갔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영화평론가 전찬일씨는 “진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만큼 세월호 참사가 흥행의 부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결과는 오히려 반대였다”면서 “진도 바다에 수백명의 어린 목숨을 속수무책으로 뺏긴 무능 지도자에 실망한 관객들이, 수백년 전 같은 바다에서 전투를 승리로 이끈 이순신에게서 아픔을 위로받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의종군한 뒤에도 전선의 선봉이었던 이순신은 기득권을 포기한 희생적 리더십의 표상이라는 점도 관객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 요소다. 영화평론가 윤성은씨는 “이념, 계층, 나이를 떠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통합의 리더십이 영화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국민에게 다 알려진 인물과 역사라는 점도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한몫했다. 최근 극장가의 흥행 파워로 떠오른 중·장년층의 관람 비중은 특히 높다. 복합상영관 CGV에 따르면 ‘명량’의 관객 비중은 20~30대(57.5%)가 가장 많고 이어 40~50대가 37.5%를 차지했다. 영화의 홍보대행사 퍼스트룩의 강효미 실장은 “관객 주도적으로 만족도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데다 직장인 리더십 교육, 학생들 역사 교육 등을 위한 단체 관람도 많다”고 귀띔했다. CJ엔터테인먼트의 윤인호 팀장은 “서울, 지방을 막론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 관객들이 움직이는 데다 반복 관람자들(재관람률 3.7%)이 많아지고 있어 장기 흥행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말 영화]

    ■굿바이 칠드런(EBS 토요일 밤 11시) 1944년 독일군에 점령된 프랑스를 배경으로 쌓은 두 소년의 우정을 그렸다. 열한 살 소년 줄리앙이 방학을 마치고 가톨릭 기숙학교로 돌아왔다. 학교생활에 별다른 즐거움을 찾지 못하던 그는 전학 온 친구 장 보네를 만나게 된다. 줄리앙은 급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의연한 태도를 보이는 장 보네에게 호기심과 경쟁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계기로 둘은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준다. 하지만 장 보네는 여전히 줄리앙에게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하다. 마침내 알아낸 장 보네의 비밀은 그가 유대인이라는 것. 어느 날 누군가의 밀고로 비밀경찰이 학교에 들이닥치면서 줄리앙은 장 보네와 이별을 하게 된다.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과 순수함에 상처를 내는 잔인한 세상을 이야기한다. 루이 말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영화화했다. ■프리미엄 러쉬(채널CGV 토요일 밤 10시) 명문대 출신의 와일리는 따분한 직장생활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도시를 누비는 퀵서비스를 직업으로 살아간다. 여자친구 바네사 역시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와일리는 바네사의 룸메이트인 니마에게서 작은 봉투를 차이나 타운으로 배달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봉투 속에 든 티켓은 니마가 중국에 있는 어린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전 재산을 털어 산 것으로 니마의 유일한 희망이다. 한편 차이나 타운에서 도박을 일삼던 부패 경찰 바비는 니마의 티켓을 훔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 전매제한 완화... 수혜 아파트 단지 ‘북한산 푸르지오’

    전매제한 완화... 수혜 아파트 단지 ‘북한산 푸르지오’

    수도권 민간택지 주택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하는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지난 6월 11일 공포•시행되면서 수혜 아파트 단지들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잠재수요가 풍부한 서울 도심권역 등이 이번 전매제한 완화 조치가 해당되지 않는 위례신도시나 동탄2신도시 등 경기 외곽지역 보다는 더 많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실제로 서울 도심권역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들의 구매 문의가 증가하고 추세다. 북한산 푸르지오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로 주변의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며, 이번 전매제한 완화의 수혜 단지로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계약이 꾸준히 늘어 전용면적 59㎡타입의 경우 분양마감이 되었으며, 84㎡, 114㎡타입도 일부 물량만 남아있는 실정으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의가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북한산 푸르지오는 지하 4층, 지상 15~20층 1,230가구(전용면적 59~114㎡)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가구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3호선 녹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광역•간선버스 정거장이 위치해 있어 교통의 편리함을 갖췄다. 또한 인근에 NC백화점, 이마트, 불광시장 등 쇼핑시설과 CGV, 성심병원, 은평구청 등 쇼핑 및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옆에 위치한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삼성동 코엑스와 비슷한 복합시설인 ‘서울 혁신 파크’가 계획돼 있다. 비즈니스호텔, 컨벤션센터, 청소년 직업체험센터 등이 2018년 계획대로 입주하게 되면 약 2,300여명의 상주인원과 연간 200만명의 유동인구로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산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현장 앞(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4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개그우먼들 “내가 가장 예쁜 이유는…”

    [동영상]’드립걸즈’ 개그우먼들 “내가 가장 예쁜 이유는…”

    ’드립걸즈 시즌3’에 출연하는 개그우먼들의 솔직한 토크가 눈길을 끌었다. 4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는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개그우먼 맹승지를 제외한 ‘드립걸즈 시즌3’ 출연하는 개그우먼 이국주·박나래·장도연·장윤희·정주리·홍윤화·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 날 ‘드립걸즈 시즌3’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중 누가 제일 예쁜 것 같냐는 질문에 심진화는 “보시는 그대로 얼굴만 보면 제가 제일 낫다”라면서 “미녀는 여기 저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나래는 “저는 단언컨대 여기 앉아 있는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이 얼굴에 손을 댔다”면서 “아무래도 과학의 힘을 많이 빌렸기 때문에 제가 제일 미녀인 것 같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장윤희는 “여기가 다 웬만큼 얼굴이 알려진 분들인데 제가 캐스팅 된 이유가 있지 않겠냐”라며 자신의 미모가 우월하다는 것을 은근히 내비쳤다. 그러자 이국주는 “장윤희의 아버지 장광이고 어머니가 전성애인 덕분”이라며 장윤희의 화려한 집안 내력을 폭로했다. 이에 장윤희는 ”그거와는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 이날 ‘드립걸즈’는 개그우먼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이국주는 “개그우먼이라는 직업이 어느 때는 저희를 여자로 보지 않고 막 대할 때는 슬프기는 하지만 그만큼 저희가 털털해보여 다가오기는 쉽지 않나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장도연은 이국주의 생각에 대해 “사람들이 막 대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반대로 막 살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제가 자신감 있게 사는 이유는 한 남자에게만 예뻐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안 믿으시겠지만 저희(개그우먼들) 남자 정말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코믹컬‘드립걸즈 시즌3’은 지난 두 번의 시즌동안 유지해온 기존 옴니버스식 구성을 탈피하고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통해 더욱 완성된 ‘코믹 뮤지컬’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립걸즈 시즌3’은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CJ E&M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대한 질문에 “주변 사람들이 송혜교 씨의 키가 작다고 하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작지 않았다. 내 키가 186cm고 송혜교가 161cm다. 프로필상 키가 맞구나 생각했다”며 “연기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혜교 강동원, 이건 그냥 무조건 본다”, “송혜교 강동원, 서로 얼굴만 봐도 좋은 듯”,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최고의 캐스팅이다”,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도 대박이지만 아들 누구일까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박나래 “생것 날것의 섹드립 보여주겠다”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박나래 “생것 날것의 섹드립 보여주겠다”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오미영 연출을 비롯해 개그우먼 장윤희,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 정주리, 홍윤화, 심진화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그우먼 박나래는 “섹드립하면 원래 개그우먼 안영미였다. 하지만 안영미도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이 뜰 수 없는데 박나래란 태양이 떴기 때문에 자기는 지겠다고 했다”면서 “여러분께 섹드립이 무엇인지, 19금의 향연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방송에서 접했던 섹드립은 에둘러서 포장하지만 저희 공연은 절대 포장하지 않는다”면서 “생것, 날것을 그대로를 보여줄 것”이라 전했다. 이에 개그우먼 장도연은 박나래에 대해 “개그계의 구성애라고 보면 된다”면서 “안영미가 섹드립이었다면 박나래는 ‘색’ 그 자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와 같은 역할에 더블캐스팅 된 정주리는 “박나래와 같은 대본을 가지고 전 좀 더 고급스러운 ‘색’을 보여드릴 것”이라면서 “박나래는 ‘막색’이고, 저는 ‘고급스러운 색’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에 걸쳐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 브랜딩에 성공한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은 기존 옴니버스식 구성을 탈피하고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되며 각 예매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CJ E&M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강제 백허그 선물할게요”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강제 백허그 선물할게요”

    ”백허그 받기 싫어도 강제로 다 해드리겠다” 4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이 같은 공약을 내걸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가 오미영을 비롯해 이국주·박나래·장도연·장윤희·정주리·홍윤화·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드립걸즈’는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에 걸쳐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의 브랜딩에 성공한 코믹컬(코믹 뮤지컬) 작품이다. 시즌3 공연에는 작년 공연부터 함께 해 온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이 신예 장윤희와 레드팀으로, 새로운 멤버인 정주리, 맹승지, 홍윤화, 심진화가 블루팀으로 참여한다.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전혀 다른 색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레드팀 이국주는 “지난 시즌에 객석 만석 공약으로 키스와 햄버거를 드리겠다고 했는데 관객들이 햄버거만 받아 가시고 키스는 받지 않아 내심 자존심이 상했다”면서 “키스까지는 부담스러워하시는 것 같아서 ‘백허그’를 받기 싫어도 강제로 다 해드리는 것을 공약으로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팀 정주리는 “저희 공연에서 만석이 되면 심진화의 남편인 개그맨 김원효가 햄버거를 쏘기로 했다”면서 김원효의 외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의 공연이 TV 코미디 쇼와 같은 코너별 구성이었다면 이번 ‘드립걸즈3’는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외딴 섬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스토리라인의 강화와 새로운 멤버 보강,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볼거리로 돌아온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는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각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CJ E&M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강동원 송혜교, “강동원 연기지적, 기분 나쁠 때 있다” 바라보는 눈빛은?

    강동원 송혜교, “강동원 연기지적, 기분 나쁠 때 있다” 바라보는 눈빛은?

    ‘강동원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는 이재용 감독과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강동원과 4년 전 영화 ‘러브 포 세일’(감독 장준환)을 통해 만나 지금까지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송혜교는 “영화 이후로는 사적으로 만나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함께 작업해 보니 자기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오히려 내가 설렁설렁할 때도 있는데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조언도 해줬다. 사적으로 만났을 때보다 일로 만났을 때 더 멋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사회자 손범수가 “좋은 말로 조언이지 지적일 수도 있지 않냐?”고 묻자 송혜교는 “가끔 기분 나쁠 때도 있었다”고 장난스레 답했다. 이를 들은 강동원은 웃음을 터뜨렸고, 송혜교는 “장난이다”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동원 송혜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동원 송혜교..두 사람 진짜 친해 보인다”, “강동원 송혜교..너무 잘 어울려”, “강동원 송혜교..두근두근 내 인생 기대돼”, “강동원 송혜교..눈이 즐거울 정도”, “강동원 송혜교..연기력-비주얼 모두 완벽 배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사진 = 더 팩트 (강동원 송혜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발끈’에 기자들 ‘긴장’

    [동영상]’드립걸즈 시즌3’ 이국주 ‘발끈’에 기자들 ‘긴장’

    개그우먼 이국주가 최근 촬영한 남성지 화보와 관련한 기사제목에 발끈했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연출자 오미영을 비롯한 개그우먼 장윤희,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 오미영, 정주리, 홍윤화, 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그우먼 이국주는 “얼마전에 제가 손가락을 물며 나름 섹시하게 화보를 찍었는데 그걸 보고 ‘손가락 먹는거 아니야’라고 기사 쓴 기자분 여기 오셨냐”라고 물으며 “이름까지 적어놓고 캡처해놨다”고 격분하면서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나래는 “SNS에 이국주 화보사진이 로드FC(종합격투기 대회) 출장용 포스터라며 돈다”고 말하며 한술 더 떴다. 또 이국주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자리에서 뜸을 들이는 기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저희에게 한 분씩 질문을 해달라”면서 “이런식으로 참여를 하지 않으면 저희가 지목을 하겠다”면서 기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 시즌3’은 2012년과 2013년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된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개념 멀티쇼로 90%에 육박하는 객석 점유율을 자랑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인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외에도 장윤희, 맹승지, 심진화, 정주리 등이 새롭게 합류해 공연 전부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림걸즈 시즌3’은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지큐코리아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저희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어머니와 나는 친구 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송혜교는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하니 저도 우리 어머니 같은 엄마가 될 것 같다. 나도 딸과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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