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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자전거 고쳐 출·퇴근 활용

    버려진 자전거를 수리해 시민 출·퇴근용 등으로 활용되는 사업이 추진된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YMCA, 대구도시가스㈜ 등과 공동 기획한 기업 연계형 사회적 일자리 사업인 ‘희망자전거 제작소 사업’이 노동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앞으로 3년 동안 모두 15억원을, 대구도시가스는 3년 동안 6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시는 여성과 장애인, 청년실업자 등 7개팀 50여명으로 추진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수익사업인 자전거 제작·판매·임대와 예술 자전거를 이용한 이벤트 광고, 투어바이크 사업 등 3개 분야와 비수익 사업인 재활용 자전거 보급, 마을 자전거 네트워크 등 2개 분야로 구성된다. 예술자전거 사업은 수거된 자전거를 활용, 독특한 디자인의 자전거를 제작해 자전거 묘기쇼 등 이벤트에 적용한다. 자전거에 광고를 부착·운행해 수익 창출도 한다. 투어 바이크는 2인 또는 4인용 영업 자전거로, 도심이나 신천변 등지의 생태 관광에 활용해 수익을 얻는다. 비수익 사업인 마을 자전거 네트워크는 지하철역과 각 근무지를 오갈 수 있도록 자전거를 무상 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경북·상주대 통합에 역풍

    2년여 만에 다시 불을 지핀 경북대와 상주대간 통합 논의가 강한 역풍을 만났다. 상주대 총동창회, 기성회와 상주시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경북 상주지역 50여개 사회단체 대표자들은 11일 ‘국립 상주대 발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경북대와 상주대 통합 반대운동에 들어갔다. 범시민 추진위는 두 대학 통합안은 2005년 완전 폐기하는 것으로 결론났는데도 상주대가 자구책을 통한 발전보다는 통합만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범시민추진위는 대학측의 일방적 통합에 반대하는 동시에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반대 후원인 모집과 발전기금 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범시민 추진위 관계자는 “상주대가 지역 사회와 충분히 논의를 하지 않고 통합을 밀어붙이면 불행한 사태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상주대 추태귀 총장은 7일 경북대 노동일 총장을 방문해 양 대학간 통합을 공식 제안했다. 두 대학 총장은 이날 만남에서 대구·경북지역 국립대 경쟁력 제고와 대구·경북 경제 통합,1도 1국립대 체제 전환에 대비해 두 대학의 통합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두 대학의 기획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통합공동연구위원회’를 이른 시일 내에 구성, 대학 특성화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통합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통합에 관한 제반 사항을 연구하고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경북대와 상주대는 지난 2005년 7월 두 대학 통합안을 교육부에 제출하는 등 통합을 위한 수순을 밟아갔으나 당시 상주대 김종호 총장 등의 강력한 반대로 통합이 무산됐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안에 통합 실무 작업을 마친 국립대에만 최고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상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中언론 “태왕사신기가 사면초가에 놓였다”

    中언론 “태왕사신기가 사면초가에 놓였다”

    ‘욘사마’ 배용준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MBC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연출 김종학)’가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중국언론도 발빠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일간지 ‘신원우바오’(新聞午報)는 10일 “태왕사신기가 사면초가에 놓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신문은 “한국방송에 사극 열풍이 불면서 욘사마가 위기에 처했다.” 며 “지난주 방영을 시작한 SBS의 ‘왕과 나’와 다음주 방영예정인 MBC ‘이산’이 태왕사신기에 도전장을 던졌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매체들 또한 태왕사신기의 성공에 반신반의하고 있다.”고 전한 뒤 “한국판 ‘반지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태왕사신기가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파는 격’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연예 전문사이트 ‘톰닷컴’(tom.com)은 11일 “430억원이라는 거대 자본이 투입된 태왕사신기가 스페셜방송을 시작으로 드디어 신비의 베일을 벗었다.”고 밝혔다. 사이트는 “10일 방영된 스페셜방송은 제작과정과 드라마의 전개를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하게 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라고 소개한 뒤 “많은 하이라이트 장면과 특수영상 제작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또 “하늘에서 내려오는 현무, 백호, 청룡, 주작등 사신 장면은 한국 CG기술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며 평가했다. 한편 각 언론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작 태왕사신기는 11일 한국 안방을 시작으로 아시아 정벌에 나선다. ☞[관련기사] 中언론 “태왕사신기가 사면초가에 놓였다” ☞[관련기사] 美버라이어티 “태왕사신기, 멋지게 TV 데뷔” ☞[관련기사] 中언론 “배용준이 간달프가 되어 돌아온다” ☞[관련기사]태왕사신기 관련 상품도 日서 대박 사진=MBC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CNTV 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 ●히스토리채널 07: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세기의 살인마 19:00 다큐 스페셜 20:00 히스토리 스페셜 24:00 사라진 문명 ●한방건강TV 09:2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 ●MBCESPN 08:00 2007 프로야구 LG:삼성 12:00 2007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리그 14:00 2007 연예인 야구리그 21:00 2007 자넷리 특집 당구 ●채널CGV 05:00 합궁 07:00 벤허 10:30 동갑내기 과외하기 12:00 블랙 호크 다운 14:00 낫씽 투루즈 16:00 청연 19:00 무서운 영화 3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물리Ⅰ, 화학Ⅰ 12:5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수리영역-수학 나형, 가형 16:1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언어영역(1)(2) 18:1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20:00 10주완성 EBS 수능특강 수리영역 수학Ⅱ(1)(2) ●EBS플러스2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 과학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 사회, 과학
  • 엘비스 머리…인디언 머리…아기들 화제

    갓 태어난 아기들이 미용실부터 갔다 왔나? 머리숱이 너무 많거나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갖고 태어난 아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엘비스 프레슬리나 인디언 추장의 머리모양을 연상케하는 아기들이 등장, 웃음을 주고있다. 생 후 10주된 캐이티 리 웹스터(Katie-Lee Webster. 사진 왼쪽)는 같은 연령대의 다른 아기들과 달리 유난히 많은 머리숱으로 ‘관심대상 1호’다. 또 진한 주황빛의 머리색깔과 시간이 흐를수록 엘비스 프레슬리같은 덥수룩한 머리모양이 도드라져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기 일쑤다. 캐이티의 아버지인 데니 웹스터(Danny Webster)도 “내 자식이지만 이런 머리모양을 가진 아기는 처음 봤다.”며 “사람들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가발이 아니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또 “나와 캐이티 엄마가 태어났을 때는 둘다 ‘빡빡이’ 머리였는데 캐이티는 태어난지 하루만에 머리가 자라났다.”고 신기해했다. 캐이티 외에도 특이한 머리모양으로 유명세를 탄 아기들도 많다. 생후 4개월된 에덴 루리(Eden Lurie. 사진 오른쪽)는 여권사진을 찍을 때 앞머리가 너무 길고 끝이 뾰족해서 스태프들의 권유로 CG처리를 해 머리를 잘라야만 했다. 또 역시 4개월된 자미에 헤더링턴(Jamie Hetherington)도 인디언 ‘모히칸’(Mohican) 종족을 연상케 하듯 앞머리만 길게 자라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스코, 북중미 공략 본격화

    포스코, 북중미 공략 본격화

    포스코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지인 북중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스코는 6일 멕시코 동부 타마울리파스주 알타미라 항구 부근에 연산 40만t 규모의 자동차용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CGL)을 착공했다.2009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모두 2억 5000만달러가 투입된다. 포스코는 CGL에서 아연도금강판과 아연도금합금강판 등 자동차 외판용 강판을 연 40만t을 생산, 멕시코와 미주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생산에 필요한 소재(풀하드)는 포스코에서 조달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최고급 철강제품인 자동차강판공장을 100% 지분투자로 해외에 건설하기는 처음이다. 포스코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멕시코 푸에블라지역에 최첨단 설비를 갖춘 연산 17만t 규모의 자동차강판 복합가공서비스센터인 POS-MPC를 가동했다. CGL이 완공되면 포스코는 북중미 신흥 자동차 시장 중심부에 생산 및 가공, 판매에 이르는 일관 공급서비스 체제를 갖추게 된다. 글로벌 자동차 강판 제조사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는 것이다. 멕시코는 GM, 다임러 크라이슬러, 폴크스바겐, 르노닛산 등 세계 유수의 완성차 회사들이 연간 2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북중미 자동차 산업의 메카다. 오토텍, 벤틀러 등 세계 굴지의 부품회사 1000여개도 들어와 있다. 또 GM, 닛산, 현대, 도요타 등 총 220여만대의 자동차 생산 능력을 확보한 미국 남동부 지역과 가까워 이번 투자가 글로벌 자동차강판 공급확대 전략의 지렛대가 될 것으로 포스코는 전망했다. 현대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사의 미주 현지 생산공장에 자동차용 고급 강재인 아연도금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도 있게 됐다. 포스코는 멕시코 외에도 전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국에 철강재 가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 글로벌 자동차강판 공급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멕시코에 글로벌 철강사가 진출한 것은 포스코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포스코 윤석만 사장과 에우헤미오 에르난데스 타마울리파스 주지사, 원종찬 주멕시코 대사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 사장은 “멕시코는 세계적인 자동차사뿐만 아니라 부품사들이 밀집한 북중미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라며 “포스코는 멕시코 CGL의 성공적인 가동을 통해 멕시코 경제는 물론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자동차강판 제조사로서의 위상을 더 확고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디워, 최고의 괴수영화될 것”…美서 기대감 증폭

    “디워, 최고의 괴수영화될 것”…美서 기대감 증폭

    이달 14일 미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디워’(D-War)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MTV’와 ‘시네마티컬’(www.cinematical.com)과 같은 영화 전문 온라인저널은 블로그를 통해 ‘디워’의 소식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영화 속 캐릭터를 자세히 소개했다. ’시네마티컬’은 “미국 전역 1,500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하는 ‘디워’는 가장 멋진 영화 타이틀을 가졌으며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타이틀에 함축된 영화 줄거리를 상세히 보도했다. 이어 ‘MTV’ 영화 블로그도 ‘디워’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언급하며 영화에 나오는 더들러(Dawdlers), 불코(Bulcos)와 같은 캐릭터들의 삽화를 첨부해 소개했다. ’MTV’ 영화 블로그는 또 ‘불코’의 캐릭터에 대해 판타지 영화팬들에게 서양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친숙한 캐릭터”라고 했으며 ‘더들러’에 대해서는 “(영화 캐릭터 중)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만화시리즈 ‘디노 라이더’(Dino-Riders)를 연상케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절대힘과 불멸을 상징하는 한국의 ‘용’ 캐릭터는 서양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틀림없이 ‘디워’는 영화 ‘괴물’이 가진 스릴과 매력못지 않게 또 다른 최고의 괴수 영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시아를 열광케 만든 ‘이무기’를 꼭 봐야할 것”(아이디 ‘mika’), “디워의 CG기술을 하루 빨리 확인하고 싶다.”(아이디 ‘Eric’)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MTV 무비 블로그 캡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 청소년 성의식 아찔

    대구 고교생의 15.4%가 돈이나 선물을 주면 성매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대구YWCA에 따르면 최근 대구의 초·중·고 학생 379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음란물 접촉 실태’를 조사한 결과 7.2%가 성매매가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남학생은 11.2%, 여학생은 3.3%였다.이중 고교생은 15.4%로 중학생 5.9%, 초교생 1.8%에 비해 크게 높았다. 또 유명 포털 사이트로 검색이 가능한 이색 아르바이트 사이트 가운데 20여곳은 청소년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에서 아르바이트 구인의 52%가 많은 돈을 미끼로 성매매를 유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소년 58%가 음란물을 경험했으며 가장 접촉이 많은 매체로는 인터넷(85.4%), 케이블TV(54.1%), 영화·비디오(52.9%) 순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음란물을 보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는 등 전체의 76%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답했다. 성에 대한 지식 습득 경로는 친구가 35.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선생님 27.8%, 인터넷 18.3% 순이었다. 고교생의 경우는 과반수(56.5%)가 인터넷에서 성지식을 얻는다고 응답해 고학년으로 갈수록 인터넷이 성지식 습득 경로가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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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TV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신몰래카메라 15:00 태조왕건 20:00 쿵푸 축구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 01:00 공포시리즈 헝거●MBCNET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히스토리채널08: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기밀해제, 극비문서 12: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15:00 현장기록 세기의 총격전 17:00 다큐 스페셜 20:00 고대사 24:00 세기의 살인마   ●한방건강TV09:40 생생건강테크 11:50 잘먹고 잘 사는 법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2:40 현장 한방 매거진 23:50 TV로 만나는 한방 주치의●MBCESPN08: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버밍엄12: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레딩:웨스트햄 23:30 유럽축구골스   ●채널CGV05:00 씨받이 07:00 푸른 산호초 09:20 귀신이 산다 13:00 파이널 판타지7 15:00 스텔스 17:00 황산벌 19:00 어쌔신   ●EBS플러스1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수학 나형, 가형16:10 수능특강 종합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EBS사고와 논술(1)(2)●EBS플러스2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 과학20:20 천사랑21:20 모여라 딩동댕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지상 모노레일로 건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지상 모노레일로 건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모노레일에 전 구간 지상화 방법으로 건설된다. 31일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주민 설명회와 시민 공청회, 건설기술 심의 등을 거쳐 도시철도 3호선의 시스템과 건설공법을 검토한 결과 모노레일 차량 시스템과 지상화공법이 대구지역의 실정에 가장 맞는 것으로 판단했다. ●개통 5년 앞당겨 건설본부는 내년 9월까지는 모든 설계를 마치고 6개 공구로 나눠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12월에는 전 구간 동시에 착공해 당초 2019년이던 개통을 5년 앞당겨 2014년 개통키로 했다. 운행 구간은 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23.95㎞에 정거장 30곳, 차량 기지 1곳, 야간 차량대기 기지 1곳이 각각 건설된다. 사업비는 1조 1326억원이 들어간다. 주요 운행구간은 동호동∼팔거천∼팔달교∼만평네거리∼팔달시장∼원대오거리∼달성네거리∼동산의료원∼명덕네거리∼대백프라자∼궁전맨션∼두산오거리∼동아백화점∼범물동이다. 모노레일 지상화는 공간·경제·기술적 장점을 비롯해 조망성과 쾌적성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이용객 편의성도 경전철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설비 50% 절감 실제로 모노레일은 기존 지하철 1·2호선에 비해 건설비는 2분의1 이하, 운영비는 4분의1 수준이다. 이로 인해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개통연도에는 자체적으로 연 300억원 정도의 흑자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다 지하철 1·2호선과의 환승효과로 하루 6만 8000여명의 도시철도 승객이 늘어나고 도시철도 1ㆍ2ㆍ3호선의 운영수지가 565억원가량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행시간 30분 안팎 단축 또 수송분담률도 7.1%에서 16.07%로 증가하며 칠곡, 지산, 범물동 등 3호선 주변지역 개발촉진과 상권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 오염 하천인 팔거천과 범어천이 정비되는 등 도시미관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 통행시간이 기존 승용차보다 30분 당겨져 42분 만에 북구 동호동과 수성구 범물동을 오갈 수 있다. 김대묵 대구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모노레일은 다른 경전철과 달리 상부 슬래브 구조가 필요없고 독립된 보만 설치하면 돼 경제적인 데다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최선의 방안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에 세계 최대 도심 태양광발전소

    대도시 도심에 위치한 것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대구에 들어선다. 대구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REC, 중앙마이크로닉스의 국내 합자법인인 한빛쏠라 측과 2.5㎿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한 계약을 했다. 도심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로는 독일 뮌헨에 있는 전시관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의 태양광발전소가 1㎿급으로 세계 최대 규모였지만 대구의 태양광 발전소가 생기면 세계 최대 규모가 된다. 대구환경시설공단 서부사업소에 건립될 태양광발전소는 15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데, 자동차 1000여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이 대부분 외진 곳의 땅을 싼 값에 매입해 건립되던 것과 달리 도심에 설치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도심지역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대구시는 보고 있다. 200억원을 투자해 10월 착공, 내년 2월 준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REC가 아시아 최초로 대구에 진출해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한다.”며 “태양광 발전시설의 건립은 지역 업체가 시공하게 돼 지역기업의 기술능력 향상과 대외 경쟁력 강화의 부수적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디 워’는 국내용?” 해외평론가 혹평 이어져

    “디 워’는 국내용?” 해외평론가 혹평 이어져

    “‘디워’는 최악의 판타지 영화” 다음달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디 워’에 대한 해외 영화평론가들의 비판이 매섭다. 유명 영화평론가 클린트 모리스는 영화사이트 ‘무비홀(moviehole.net)’에 올린 디워에 대한 글에서 “검과 마법의 이야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최악’으로 남을만한 영화”(On the tail end of a busy sword and sorcery decade “D-War” could be the worst of the lot.)라고 평가했다. 또 뛰어난 CG가 돋보였던 예고편과 본 영화를 비교하면서 “짐승에게 립스틱을 발라놓고 섹시해지기를 기대한 격”이라고 꼬집었다. 모리스는 영화에 대해 “한국(조선시대)에서의 전투 장면은 스타워즈에서 본 장면들이고 다른 장면들의 세세한 부분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며 독창적이지 못한 장면연출을 비판했다. 이어 “역사적인 설명은 ‘그때 그랬었다’고 넘어가는 수준”이라며 신화에 대한 서술이 빈약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화면이 볼만하다는 일각의 평가는 어떻게든 칭찬을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억지”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영화잡지 ‘버라이어티’ 데렉 엘리 기자의 평도 비판적이다. 엘리는 “가장 비싼 컬트 DVD로 남게 될 것 같다.”(Looks likely to end up the most expensive cult movie on DVD)면서 “심형래 감독은 다른 한국영화가 보여준 풍자나 재치를 보여주지 못한 채 단지 기술력만으로 미국과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버라이어티’지의 한국 통신원 달시 파켓 역시 디워에 혹평을 남겼다. 파켓은 한국평론가들과 가진 대담에서 “캐릭터의 깊이가 없었고 대사도 어색했다. 그런 대사를 가지고 연기를 잘하기도 힘들었을 것”, “예고편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다 봤다는 느낌” 등의 평가를 내놓았다. 파켓은 이전에도 디워에 대해 “Oh, my GOD!”이라는 말로 짧은 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개봉 20일만에 누적관객 7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디워는 9월 14일 미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디워’ 전세계 박스오피스 6위…흥행 ‘포효’ ☞[관련기사] 中언론 “디워는 할리우드 기술로 만든 영화” ☞[관련기사] ‘디 워’ 제이슨 베어 “한국 흥행돌풍 자랑스럽다” 사진 = moviehole.net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중권 “ ‘디워’엔 서사 없어”…네티즌과 맞짱

    진중권 “ ‘디워’엔 서사 없어”…네티즌과 맞짱

    영화 ‘디-워(D-War)’를 둘러싸고 네티즌간에 또 다시 공방이 벌어졌다.이번엔 매체를 통해서가 아니라 대면을 통해서였다. 진 교수는 23일 쿠키미디어가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에서 마련한 ‘디-워(D-War)를 보는 우리의 모습과 시각’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네티즌패널 5명과 설전을 벌였다. 진 교수는 이날 토론에서도 “디워에는 서사가 없다.”,“CG의 화려함을 위해 다른 플롯들을 억지로 전개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완강하게 고집했다. 이같은 입장에 대한 네티즌 패널들의 반박도 치열했다. 진 교수는 토론중 “디워의 흥행요소로 꼽은 인간극장 코드 등은 내가 꼽은 게 아니라 네티즌이 꼽은 것”이라며 “토론이란 상대가 한 말을 가지고 싸우는 것인데 네티즌들은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등학교만 나와도 이해할 수 있는 말인데 왜 이해를 못하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 패널은 “지금은 진 교수의 수업시간이 아니다.”라며 “‘넌 왜 이것을 모르느냐.’ 이런 식의 화법은 지양해달라.‘이해력이 떨어지는’ 이런 식의 발언은 인신공격이다.”라고 반박했다.그러자 진교수는 “토론에 나왔으면 논리를 지키는 것이 예의”라고 대답했다. 설전은 계속 이어졌다. 진 교수는 “네티즌들은 영화에 대해 잘못됐다는 평가를 아예 허용하지 않지 않느냐.”고 전제한 뒤 “개별자의 자유를 존중해주지 않고 몰려다니며 실제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파시즘적인 행태”라고 말했다. 이에 한 패널이 “인터넷 파시즘은 액션과 리액션의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진 교수는 “나는 인터넷에서 많이 놀아봐서 잘 알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폭력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악플 등에 대해 “견해가 다르다면 기분은 나쁠 수 있겠지만,폐를 끼치진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진교수는 이어 “솔직히 나도 고약한 네티즌에 한해서는 추적·고소할 수 있다.”며 “고소 취하조건으로 ‘너 팬티 입고 사진찍어 올려.사과문과 더불어’ 이렇게 장난을 칠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 대해 네티즌들은 “의외로 건설적인 토론이었다.”,“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등 긍정적인 댓글들을 적지 않게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CJ 영 페스티벌’ 작품 응모접수

    CJ문화재단은 ‘제2회 CJ 영 페스티벌’에 참여할 작품 신청을 오는 9월14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CJ 영 페스티벌은 CJ문화재단이 젊은 예술인 발굴과 창작 지원을 위해 작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영화, 연극, 무용, 음악 등 4개 분야별로 우수한 3개팀(음악은 2개팀)을 뽑아 각 팀에 300만원의 상금과 작품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예선은 오는 10월8∼12일 압구정 CGV라이브관에서, 본행사는 11월3∼11일 나루아트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jyoungfestival.net)를 참조하면 된다.
  • 할인의 기술, 혜택의 진화

    할인의 기술, 혜택의 진화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각종 신용카드 상품.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내걸고 있지만 어떤 카드가 정작 쓸모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신용카드사 상품개발팀 직원들이 꼽는 실속 있는 카드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쇼핑 할인 ‘실속있네’ 카드사 실속 상품 중 가장 보편적인 카드는 쇼핑 특화 상품이다.‘LG스타일카드’는 고객 취향에 따라 ‘쇼핑(S)’,‘영화(M)’,‘외식(F)’ 관련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스타일S카드’는 전달 신용판매 사용액이 100만원을 넘으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롯데·신세계 등 5대 백화점, 이마트·롯데마트 등 6대 할인점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한 ‘홈엔스윗카드’는 여성의 쇼핑을 위한 상품이다.GS, 현대 등 홈쇼핑 3개사에서 사용하면 최대 8% 할인해 준다. 백화점·할인점에서 3개월 무이자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때 최고 5% 할인해준다. 우리은행의 ‘하이마트 포인트 플러스 카드’는 전자제품 판매업체인 하이마트에서 최대 7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금액은 이후 36개월 동안 포인트로 갚아나가면 된다.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의 ‘하나커피카드’는 스타벅스, 파스쿠치 등 커피전문점에서 한달에 다섯 번까지 15%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 5% 할인, 주유소·가스충전소 ℓ당 40원 할인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 전용 롯데 ‘메가포인트카드’는 이름 그대로 포인트 적립에 초점을 맞췄다. 해마다 모든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률이 동일하게 늘어난다는 게 장점. 사용 첫 해에는 0.2∼5.2%가 롯데포인트로 적립된다. 이어 전년도 신용구매 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2년차 0.4∼5.4% ▲3년차 0.6∼5.6% ▲4년차 1∼6%까지 적립된다. 외환은행 ‘뉴스카이패스 플래티늄300카드’는 항공 마일리지 특화 상품이다. 이용금액 1500원 당 대한항공 마일리지 1.5마일, 국내 면세점 1500원 당 2마일, 해외 이용액 1500원 당 3마일을 적립해준다.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때는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골프 무료예약·할인우대, 영화예매 할인, 주유 할인 등 다른 혜택도 많다. ●신용조회, 병원비·교육비 할인 상품도 주목 농협의 ‘Save&Safe 카드’는 신용안심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 금융기관 등이 신용정보를 조회하거나 카드발행, 연체 발생 등으로 본인의 신용상태가 변동되면 문자메시지 등으로 본인에게 통보해준다. 한국개인신용주식회사와 제휴, 수시로 각종 신용현황을 조회할 수도 있다. ‘KB Golden Life 카드’는 고령화 시대를 위한 특화서비스를 갖췄다. 병원업종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준다. 연 1회 무료 건강체크와 상담, 건강정보 제공 등 종합건강관리와 무료 보험가입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삼성 ‘My Kids 카드’는 아이들 교육 특화 상품. 연간 신용카드 사용액이 500만∼1000만원이면 연회비가 면제되고 ▲1000만∼2000만원 10만원 ▲2000만∼3000만원 20만원 ▲3000만원 이상 3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아동교육 전문업체인 짐보리 교육비 5% 할인과 놀이공원 연간 이용권 50% 할인 혜택 등도 제공된다. ‘The CJ-현대카드M·레이디’는 CJ그룹 제휴서비스를 제공한다. 빕스, 씨푸드오션, 한쿡 등 CJ그룹 계열의 외식업체에서 20%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CJ홈쇼핑 이용금액의 3%,CJ몰 이용금액의 5%도 적립금으로 쌓아준다. 전국 CGV와 프리머스 영화 관람 때 1회당 3000원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업은행의 ‘I am 카드’는 고객 선호도에 따라 세 가지로 출시됐다.20∼30대 젊은 층을 위한 ‘I am Fun 카드’는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전국 주요 놀이공원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준다. 여성을 위한 ‘I am Well 카드’는 백화점, 대형할인점 5000원 할인서비스, 중장년을 위한 ‘I am Top 카드’는 카드 결제액의 0.7%까지 포인트 적립을 해 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채널CGV 프라이미벌 방영

    케이블ㆍ위성TV 채널CGV는 몬스터 SF 어드벤처 시리즈 ‘프라이미벌(Primeval):원시의 습격’을 24일부터 3일 동안 매일 오후 10시에 두 편씩 연속 방송한다. 지난 2월 영국 iTV에서 방송된 6부작 드라마로 시공간의 틈으로 원시 시대 생물들이 현대로 넘어오면서 일어나는 혼란을 다루었다. SF, 어드벤처, 액션,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등 여러 장르가 현란한 CG와 어우러진 영국판 ‘쥬라기 공원’으로 현재 시즌2가 기획되고 있다. 주인공은 진화동물학의 권위자인 닉 커터. 영국의 한 숲에 몬스터가 나타났다는 뉴스를 접하고 숲을 조사하다가 자기장의 이상 현상으로 생긴 시공간의 틈을 발견한다. 여기서 사나운 공룡을 비롯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건너오면서 영국에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발생하게 된다.
  • [로스쿨유치전 이렇게 준비한다] (2) 영남대

    [로스쿨유치전 이렇게 준비한다] (2) 영남대

    “‘고시 명문’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영남대는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한강 이남 최고의 사학이었다.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등에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 합격자 수로는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배출한 법조인도 100명을 훌쩍 넘는다. 이병후·배기원 전 대법관을 비롯해 영남대 총동창회 회장을 지낸 오세도 변호사, 전 부산·대구지법원장을 역임한 이민수 변호사, 대한변협 공보위 부위원장과 서울변호사회 홍보위 부위원장을 지낸 김동현 변호사 등이 있다. 한나라당 전재희·임인배·이명규·주호영 의원 등은 정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김수한 전 국회의장,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김병준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도 영남대 법대를 졸업했다. 영남대는 이 같은 전통을 내세우며 로스쿨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로스쿨 유치를 위한 준비도 일찌감치 시작했다. ●실무추진단 연말까지 30여명으로 늘려 지난 2005년 10월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와 배 전 대법관, 김 전 국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어 로스쿨 실무추진단이 설립돼 박인수 교수를 단장으로 20명의 교수들이 분야별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실무 추진단은 2005년 5명,2006년 7명,2007년 4명 등 모두 16명의 교수를 충원했다. 연말까지 법조 실무 경험이 많은 교수와 연구 역량이 출중한 교수 10명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최근 로스쿨 전용 건물을 신축했다. 또 현재 국제회의장과 영상회의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제관을 리모델링해 로스쿨 건물로 사용키로 했다. 각각 지상 5층과 지상 4층 규모인 이 두 건물은 연 면적이 1만 1222㎡에 이른다. 이곳에는 최대 5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형 강의실 2개와 100명이 들어가는 중·소 강의실 13개를 갖추고 있다. 또 모의 법정과 서고,300석 규모의 열람실, 법학전문도서관, 세미나실이 들어서 전문 법조인 육성에 손색이 없는 시설을 자랑한다. 법학과의 학점도 로스쿨 유치에 대비해 213학점에서 258학점으로 늘렸으며 앞으로 316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05년 12월에는 ‘로스쿨 발전재단’을 구성했다. 내년까지 모두 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법대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1억원을 모아 로스쿨 발전재단에 기탁했으며 동문들도 활발히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법학연구소도 유급 연구원을 대폭 보강해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익·인권분야 특성화 계획 로스쿨을 유치하면 ‘공익과 인권분야’를 특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프랑스 파리1대학 교수이자 유럽행정연구원 원장인 제라 마르쿠 교수와 영국 런던 정경대 팀 머피 교수 등 이 분야 세계 석학들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여기에 올해 초 국가인권위로부터 ‘인권교육연구중점대학’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인권과 공익’에 대해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자매대학인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과 공동으로 국제 로스쿨학술대회를 가졌으며 일본 오사카대학과는 법률학 공동학위제 및 교환교수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외국인 전임교원을 1명 이상 추가로 채용해 외국어로 진행하는 법학 강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新 라이벌전](17) 현대중공업 vs 삼성중공업

    [新 라이벌전](17) 현대중공업 vs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세계 조선소 1·2위다. 현대중공업은 2위와의 격차가 크다는 점을 들어 삼성을 경쟁자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비교되는 것 자체를 불쾌해한다. 삼성중공업은 “속으로도 그렇게 여유가 있는지 보자.”며 벼른다.2005년 대우조선해양을 잡고 세계 2위로 올라선 삼성은 상승세가 매섭다. ●현대 ‘초대형 컨船’, 삼성 ‘해양설비’ 각각 우위 객관적인 전력은 현대가 절대 우위다. 올 상반기에 현대는 5조 3000억원, 삼성은 3조 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1조 6000억원 이상 차이 난다. 영업이익은 현대(5415억원)가 삼성(1926억원)보다 2배 이상 많다. 수주잔량 기준으로 매기는 세계 조선소 순위에서도 현대(1381만CGT,CGT는 표준 화물선 환산톤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1000만CGT대를 기록하며 삼성(943만CGT)을 여유있게 앞섰다. 정년은 59세로 국내 조선소 가운데 가장 높다. 그만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에 전념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측은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세계 4위)과 현대삼호중공업(세계 7위)까지 포함하면 조선분야에서의 현대 위치는 지존”이라며 “설사 단일 조선소만 놓고 보더라도 1,2위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차이가 크다.”고 잘라 말했다. 조선업계 최초로 올해 매출 10조원대를 돌파, 삼성의 추격 의지에 쐐기를 박는다는 목표다. 하지만 삼성중공업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시장의 예상을 깨고 ‘반기(半期) 100억달러 수주’ 세계 최초 기록은 삼성이 거머쥐었다. 올 상반기에 101억달러를 기록했다. 현대는 89억달러에 그치며 역전을 처음 허용했다. 수주잔량에서도 삼성(350억달러)은 현대(266억달러)를 처음 앞질렀다. 척수로 따지면 현대가 더 많다. 이는 삼성이 값비싼 고부가가치선을 더 많이 수주했다는 얘기다. 배를 만드는 도크(dock) 수(5개)도 현대(9개)의 거의 절반이다. 그런데도 건조량 차이는 25%(103만GT)에 불과하다.“그만큼 생산성이 높다는 의미”라고 삼성은 자랑한다. 실제, 로봇을 이용한 삼성의 생산 자동화율(65%)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 삼성은 조선 인력의 평균 연령이 35세라는 점도 강조한다. 국내 조선소 가운데 가장 젊다. 현대는 44세다. 삼성은 “2010년에는 세계 초일류 조선소로 도약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바다… 땅… 신(新)공법 장군멍군 고부가가치선 중에서도 현대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세계 물량의 40%를 거머쥐었다. 지난달 말에는 ‘꿈의 컨테이너선’이라 불리는 1만TEU급(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만개가 들어가는 크기)을 바다에 띄웠다. 삼성은 특수선에서 앞선다. 얼음을 깨며 원유를 실어나르는 극지용 쇄빙유조선과 선박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드릴십(바다에 고정시킨 채 원유를 시추하는 설비)을 거의 싹쓸이하고 있다.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O선) 등 해양설비 쪽에 유난히 강하다. 흥미로운 점은 현대가 열번째 도크를 오는 11월 짓는다는 점이다. 한 임원은 “신규 도크는 해양설비 위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상대적 열세였던 ‘삼성의 텃밭’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세계 선두기업답게 두 회사는 공법에서도 한 수씩 주고받았다. 후발주자인 삼성은 육상 도크가 부족하자 2001년 ‘움직이는 도크’를 착안해냈다.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워놓고 배를 만드는, 이른바 ‘플로팅(floating) 도크 공법’이다. 대우조선도 지난해 이를 벤치마킹했다. 하지만 현대는 조선소(울산)가 있는 동해의 파도가 심해 플로팅 도크를 시도하기가 힘들었다. 그러자 아예 배를 땅에서 만드는 역발상으로 맞불을 놨다. 배는 도크에서만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2004년 세계 최초로 육상공법을 선보인 것이다. 완성된 선박은 배 밑에 레일을 깔아 도크로 옮겼다. 이 공법 덕분에 현대는 평균 건조기간을 한달(85일→55일)이나 줄일 수 있었다. 요즘 두 회사는 크루즈선 등 미래 먹거리를 놓고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무분규·장수 CEO 공통점 선진 노사문화는 두 회사의 공통된 경쟁력이다. 현대는 13년째 무분규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은 그룹 문화에 따라 노조가 아예 없다. 골리앗 크레인 농성으로 유명했던 강성 현대 노조가 1995년부터 무분규로 돌아선 데는 정몽준 대주주 겸 국회의원의 영향이 결정적이었다. 당시에는 정 의원이 경영에 참여했던 시절이었다. 그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서 단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 대신, 사원(노조원)들의 복지에 파격적으로 돈을 쏟아부었다.“해봤어?” 하며 직원들을 다그치기만 했던 선대 회장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한 임원의 얘기다.“지금도 정 의원은 노조를 만나면 예전과 똑같은 말을 한다.‘의견 차이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우물에 침은 뱉지 마라’라고.” 대주주나 그룹이 ‘독립 경영’을 보장하는 것도 두 회사의 공통점이다. 민계식(65) 부회장과 김징완(61) 사장은 2001년부터 나란히 현대와 삼성을 각각 이끌고 있다. 민 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지런한 최고경영자(CEO)로 통한다. 날마다 새벽 6시에 출근해 새벽 2시에 퇴근한다.20년째 변함없는 일과다.‘백발의 마라토너’로도 유명하다. 환갑을 훌쩍 넘긴 요즘에도 점심시간이면 직원들과 10㎞를 달리며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전문 지식이 워낙 해박해 웬만한 현장 기술자도 그 앞에서는 쩔쩔 맨다. 조선공학 석사(미국 UC버클리대), 해양공학 박사(MIT대)다. 김 사장은 그룹내 미운 오리새끼이던 삼성중공업을 효자로 키워낸 주역이다.‘미스터 품질’로 통한다. 입만 열면 “고객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품질을 만들라.”라고 주문한다. 그래야 삼성에 배를 주문한 고객(船主)이 다시 찾아온다는 지론이다. 고객이 품질 불만을 단 한 건이라도 제기하면 거액의 연체 수수료를 물더라도 완벽해지기 전까지 선박을 인도하지 않겠다는 2005년의 ‘품질 마지노 선언’도 그렇게 해서 나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획기적 장학제도 꼭 도입”

    “획기적 장학제도 꼭 도입”

    “로스쿨 유치를 확신합니다.” 우동기 영남대 총장은 20일 기자와 만나 로스쿨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자신감의 근거로 훌륭한 법조인을 많이 배출한 전통을 들었다. 학교 시설과 철저한 준비도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정원 150명 이하´ 찬성 우 총장은 이어 “최근 영남대 법대에 오겠다는 전문 교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3명의 교수를 채용할 때 기존 스카우트 방식에서 서류 심사로 바꿔 뽑았다. 우 총장은 “무엇보다 영남대를 떠났던 교수들도 되돌아오겠다는 의사를 밝혀오고 있어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전했다. 법학계에서 영남대 로스쿨 유치 전망을 밝게 보는 증거라는 것이다. 우 총장은 “로스쿨의 수도권 집중 우려 등 넘어야 할 산도 많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도 어긋나고 법률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로스쿨 설립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로스쿨 정원을 150명 이하로 차등 배분하는 교육부 시행령을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전국 최고 수준 육성 우 총장은 또 로스쿨 인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법학교육위에도 지역 인사가 다수 참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총장은 로스쿨을 유치하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획기적인 장학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수백억원의 장학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도 세워 놓았다. 이와 관련, 재원 마련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이르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화보 모델 등장 ‘CG의 승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화보 모델 등장 ‘CG의 승리’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현재 그래픽 기술 수준이 어디까지 진보했는가.’를 온몸으로 보여줬다. 스피어스는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모습으로 라이프지 ‘얼루어(Allure)’ 미국판 9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스피어스는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후 자기관리 실패로 인해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나 헝클어진 머리와 정체불명 스타일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커버와 화보에서는 이런 모습이 온데 간데 사라졌다. 우선 동그래질 데로 동그래진 얼굴은 며칠사이 홀쭉한 V라인이 됐다. 뿐만 아니라 통자이다 못해 삼 겹으로 접히는 허리는 잘록해졌다. 간간히 파파라치 사진에서 보여줬던 더부룩한 아랫배도 쏙 들어갔다. 팔도 무척 가늘어졌다. 바로 지난 주말까지 뒤뚱거리며 걷던 스피어스가 아니었다. 한편 의상에서 스피어스는 상체에 어떠한것도 걸치지 않았다. 이 아이디어는 스피어스가 직접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집에서 직접 가져온 돌체앤가바나 데님만을 입고 한껏 포즈를 잡았다. 그로인해 스피어스의 어깨, 팔, 허리 상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잡지에 나타난 스피어스는 파파라치 사진 속 펑퍼짐한 모습이 아니었다. 이번 화보는 사진작가 마이클 톰슨이 촬영했다. 톰슨은 “나는 스피어스의 자유로운 영혼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그래서 그에게 특별한 주문은 하지 않고 그가 하고 싶은 데로 하게 내버려뒀다”고 말했다. 이어 톰슨은 “이번 사진작업이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만족스럽게 잘나와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 화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건 사기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한 네티즌은 “어느 정도 수정하는 건 이해하지만 이건 수정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사진을 만들어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그녀는 컴퓨터 그래픽의 최대 수혜자”라고 말하며 비난했다. <사진출처 = 얼루어(Allure) 미국판 9월호>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송은주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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