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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위성방송]

    ●SBS드라마 플러스08:30 장난스런 키스 10:25 일지매 13:05 스타킹 14:25 패밀리가 떴다 15:30 식객 4회 연속방송 22:10 있다 없다 24:30 체인지●애니원08:30 도라에몽 11:00 신나는 과학 어드벤처 아하 그렇구나 14:00 포켓몬스터AG 18:00 도라에몽 3기 21:00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22:30 마법소녀 위치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11:00 이 시각 뉴스 13:00 창업정보센터 16:30 주식 알아야 번다 18:30 대박타임 22:30 한밤의 증시카페●히스토리채널08: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09:00 아시아 장인문화 기획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아프리카 원시부족 16:00 무솔리니 23:00 밀리터리   ●채널 동아10:00 서바이버 차이나 12:00 올인 15:00 도전! 꿈을 향해 17:00 레이첼 레이의 미니쿡 19:00 막아라! 쇼핑중독 23:30 세기의 여성들●한방건강TV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브라보 웰빙 라이프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 대로 건강법 19:20 출동 한방 클리닉! 20:00 건강상담   ●채널CGV08:00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10:00 리틀맘 스캔들2 12:10 마스크2 14:50 투모로우 17:00 분신사바 19:20 에너미 라인스 01:00 공공의 적   ●EBS플러스1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22:00 오답노트(재)●EBS플러스2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10:40 춤추는 소녀 와와11:1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3-1, 과학 3-116: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4-1, 과학 4-119:00 모여라 딩동댕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01:00 해외다큐멘터리
  • 경북, 독도교육 대폭 강화

    경북도교육청이 독도에 대한 학교 교육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3월 신학기에는 기존에 독도 관련 학습도서 외에 독도만을 다룬 초등학교용 정식 학습교재가 등장한다. 이 교재에는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 일본의 왜곡된 역사인식 등을 자세히 담았다. 교재는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사회나 국어 등 정규 과목시간을 할애해 연간 30∼40시간씩 수업에 활용된다. 교과서가 나오기 전까지는 학교별로 ‘독도 바로 알기’ 학습주간을 운영토록하고, 교육청 홈페이지에 독도 학습 자료를 올리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또 교육정책정보과에 독도 업무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독도 바로 알기 백일장,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에 관한 편지 쓰기, 학생들의 독도 순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 밖에 ‘독도의 날’을 제정해 학생과 학부모, 주민을 대상으로 독도의 실상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은행 독도사랑 눈길

    대구은행의 독도사랑이 남다르다. 18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2001년 광복절을 맞아 개설된 ‘사이버 대구은행 독도지점’에 최근 방문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으로 독도지점의 고객 수는 23만명에 이르렀다. 예수금과 대출금도 각각 1400억원과 280억원을 기록했다. 웬만한 중견 점포의 영업실적을 능가하고 있는 셈이다. 대구은행은 사이버 독도지점 거래고객 등 26명과 함께 지난 5월말 독도를 방문해 독도 경비대원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독도방문 행사를 통해 9억 7000만원을 기부했다. 대구은행은 또 2005년 3월 ‘DGB 우리 독도 카드’를 출시, 올 6월말 현재 28만 40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카드 사용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 독도 관련 사업에 사용하는 카드다. 올해 광복절에는 독도 특판예금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 매년 ‘내 휴대전화에 태극기 달기’ 등도 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多문화가 경쟁력이다] 열악한 이주노동자 실태

    외국인 이주 노동자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것은 한국경제가 성장기에 들어선 1980년대 후반부터다.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아프리카, 남미의 노동자가 이주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100여개 국가에서 100만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서 거주하고 있다.10년 전 38만여명과 비교하면 급격한 증가 추세다. 이주 노동자들은 외국인 산업연수생, 고용허가제 등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이들은 이제 제조업뿐 아니라 최근에는 농촌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고령화와 이농현상으로 인한 농촌의 빈 공간을 이들이 메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임금체불에 시달리고 산업재해에 노출돼 있으며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노동부와 산업안전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이주 노동자들은 2006년을 기준으로 하루 9명씩 산업재해를 당하고 1년에 90명씩 사망하고 있다. 미등록 이주 노동자들은 산재보험도 가입할 수 없어 산업재해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한국의 미등록 노동자들은 20% 이상이나 돼 싱가포르나 타이완의 2∼7%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등록된 이주 노동자들도 정부와 우리사회의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 지금까지 이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한 단체들은 비영리민간단체(NGO)이다. 한글교육, 법률상담, 무료진료, 명절행사, 다양한 문화체험행사 등으로 이들을 형제처럼 돕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006년 말 현재 5인 이상 모든 직종에서 부족한 인력은 20만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농촌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을 모두 합치면 이 수치의 몇 배가 된다는 것이 노동연구원의 판단이다. 결국 이 부족한 자리는 이주 노동자들이 채울 수밖에 없다. 유엔보고서는 한국이 현재의 경제 수준을 유지하려면 2030∼50년에 이주 노동자 150만명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들의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해야 하는 이유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대구은행, 무료 대여금고 운영

    대구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1일부터 8월 말까지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서비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여금고에는 각종 귀금속과 유가증권, 현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대구은행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대여금고가 설치돼 있는 29개 영업점의 3000여개 대여금고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서비스 기간에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해당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역발상… 폭염 관광자원화

    13일까지 9일째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대구에서 폭염을 자원화하는 구상이 나왔다. 자칫 지역의 흠이 될 수 있는 기상 환경을 공무원의 역발상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지역의 상징인 무더위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 ‘멱 감는 공간’을 2곳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해수욕장에 견줘 ‘강(江)수욕장’인 셈이다.18일에 개장해 8월말까지 운영한다. 멱 감는 공간은 수성중학교와 파동초등학교 앞 용두교 아래 용두1보와 상류쪽 용두 잠수교 위 용두 2보로 총 5000㎡ 규모로 만들어진다. 물놀이를 1급수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에는 가창댐에서 하루 5만t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다.또 신천 바닥을 일부 정리해 수심을 60∼7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반 수영장처럼 탈의실과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도 4명씩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프랑스 파리의 경우 센 강 주변에 만들어진 인공 백사장에서 바캉스를 떠나지 못한 시민이 일광욕을 즐기고, 인근 에펠 탑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구경거리를 제공하는 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폭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더위 이벤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손쉽게 멱 감을 수 있다는 것은 세계적 자랑거리가 될 수 있다.”면서 “더위 도시라고 짜증만 낼 게 아니라 역발상 아이디어를 낸다면 얼마든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놈놈놈’을 보는 두가지 시선

    ‘놈놈놈’을 보는 두가지 시선

    하반기 영화계 최대 기대작인 ‘놈놈놈’이 17일 개봉을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1930년대 중국 만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20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 올해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 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렸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로 말하는 법. 감독의 연출과 배우의 연기, 두가지 관람포인트를 짚어가며 ‘놈놈놈’을 전격 해부한다. ●최신 감각에 아날로그 감수성 더한 ‘김치 웨스턴’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은 삭풍이 몰아치는 황야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총잡이들의 서부극에 매료됐고, 이를 이른바 ‘김치 웨스턴’으로 불리는 한국형 서부극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구현해 냈다. ‘장화, 홍련’‘달콤한 인생’ 등 충무로에서 스타일을 강조한 영화로 일가를 이룬 김 감독은 중국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스케일과 시원한 영상미로 한국영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영화적 감각으로는 최첨단을 달리면서도 감독은 제작과정에서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견지했다. 서양에선 잊혀지고, 국내에선 1960∼70년대 유행했던 만주 웨스턴을 부활시킨 것은 물론 외화 ‘인디아나 존스’처럼 컴퓨터그래픽(CG)보다는 배우들의 실제 액션과 거친 카메라 워킹으로 생생한 느낌을 살렸다. 정체불명의 보물지도를 놓고 세명의 조선인과 일본군, 마적단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꿈을 좇아 끊임없이 질주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을 반영한다. 김 감독은 “잊혀졌던 아날로그의 생생한 힘과 원시적인 기운에서 나오는 박진감을 표현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단 스타일의 강조로 인한 상대적인 서사의 부재는 이 영화 성패의 최대 걸림돌이다. 국내 개봉판은 지난 5월 칸 영화제 출품 버전의 도입부와 엔딩을 수정하고, 시대적인 배경과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늘려 대중성을 높였다. 영화적 메시지냐, 순수 오락영화의 미덕이냐는 이제 온전히 관객의 선택에 달렸다. ●송강호+이병헌+정우성=? 이 영화의 제작자인 바른손의 최재원 대표는 “앞으로 주연급 톱스타 세명이 한 영화에 다시 모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놈놈놈’은 최근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스리톱 주연의 영화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석양의 무법자’(The Good,The Bad And The Ugly)에서 제목을 빌려 왔지만, 세 인물 사이에 뚜렷한 선악의 기준은 없다. 대신 인물 캐릭터는 영화속에서 새롭게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심축이 되는 것은 단연 ‘이상한 놈’ 윤태구 역의 송강호.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황야를 질주하는 모습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그는 코믹과 정극 연기를 오가며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극의 균형을 잡는다.‘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영화의 최대 수혜자는 정우성이다. 카우보이 복장을 한 채 한줄로 밧줄을 타거나, 후반 추격신에서 말을 타고 장총을 쏘는 장면은 압권이다. “솔직히 영화 출연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힌 이병헌은 손가락을 서슴지 않고 자르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으로 남성팬들을 사로잡는다.“촬영현장이 열악해 경쟁의식보단 동지의식이 생겼다.”고 말하는 세 배우. 하지만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해 오히려 산만한 느낌을 주는 것은 단점이다. 이들의 의기투합이 의미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지,‘부적절한 조합’으로 주저앉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05편 영화 뭐부터 볼까?

    205편 영화 뭐부터 볼까?

    경기도 부천에서 ‘영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제12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 2008)가 18∼27일 부천시민회관과 부천시청을 비롯해 복사골 문화센터,CGV 부천점 등 11개 상영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39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205편(장편 125편, 단편 80편)이 상영된다. 한상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는 관객 입장에서 영화의 성격을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장르를 좀 더 세분화한 만큼 마니아와 일반 관객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하이브리드’(혼종).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스라엘 작품 ‘바시르와 왈츠를’은 올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돼 호평받은 영화이다. 이스라엘 작품이지만, 프랑스와 독일의 자본 합작으로 제작됐다. 폐막작 곽재용 감독의 ‘사이보그, 그녀’도 한국과 일본의 합작품이다.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액션에서 멜로까지 아우르며 여기에 시간여행이라는 SF적 요소까지 더한 작품이다.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섹션에서는 왕따 소년이 뱀파이어 소녀와 친구가 되는 ‘렛 미 인’(스웨덴),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들이 공포·악몽을 주제로 만든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어둠 속의 공포’(프랑스), 초인적 힘을 지닌 슈퍼 영웅들의 전투를 그린 ‘오파파티카’(태국), 정신이상 살인마와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소녀의 탈출극인 ‘TBS’(네덜란드) 등이 상영된다. 오는 8월7일 개봉 예정인 한국 공포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도 관객들을 미리 만난다. 장르영화 신작 30편을 상영하는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섹션은 청소년들의 살인 내기라는 끔찍한 실화를 소재로 한 ‘세븐 데이 선데이’(독일), 남미형 범죄 스릴러물 ‘사타나스:살인자의 초상’(콜롬비아), 살해당한 사람이 연예 스타로 환생해 복수를 한다는 ‘옴 샨티 옴’(인도) 등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품들로 유쾌한 영화적 체험이 되기에 충분하다. 가족 관객을 위한 ‘패밀리 판타’ 섹션에서는 판타지 어드벤처 ‘다란:하얀 기린의 모험’(네덜란드), 소년과 유령의 가슴 찡한 우정을 그린 ‘유령친구 부트나스’(인도), 유치원생의 줄다리기 대회를 소재로 한 ‘으으 드림팀’(태국)이 있다. 흑백영화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작품들도 상영된다. 한국영화 회고전인 ‘코드네임 도란스’는 한국과 일본, 홍콩을 배경으로 한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수용 감독의 첩보극 ‘동경특파원’, 영화배우 박노식이 연출한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장르영화 8편이 선보인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박광태 시장 “일자리 창출 역점 기업 유치에 박차”

    박광태 시장 “일자리 창출 역점 기업 유치에 박차”

    “첨단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수출 증대과 투자 유치 등으로 광주를 생산도시의 반석에 올려 놓았다.”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민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고유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특히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면서 “‘최고경영인(CEO)시장’이라는 각오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 유치를 위해 외국기업을 방문할 때면 항상 지역의 노사문화에 대해 첫번째 질문을 받는다.”면서 “산업평화의 분위기가 정착될수록 기업및 외자 유치가 쉬워진다.”고 했다. 또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아시아문화전당 등을 채울 콘텐츠는 지역 업체가 제작할 수 있도록 문화산업을 키워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기본 인프라인 CGI(컴퓨터 가공영상)센터, 영상복합문화관 등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차적으로 예정된 국제행사 준비에도 여념이 없다.2008광주비엔날레, 정율성 음악제,2009광엑스포,2014년 세계수소에너지대회 등이다.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친절 의식과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각종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박 시장은 “특급호텔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쏟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인복지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소홀히하지 않는다.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을 조성하고, 실버취업박람회·장애인재활전문병원 등을 유치했다. 박 시장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의 재도전에 대해 “시와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모종의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대구, 두뇌산업 육성

    대구시가 두뇌산업을 차세대 지역 성장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뇌연구원’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가 올 하반기에 공모할 국가 차원의 뇌연구 중심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을 유치하기 위해 두뇌정보산업 육성계획 용역을 의뢰했다.시는 두뇌정보산업 육성계획을 10월까지 마련한 뒤 한국뇌연구원 유치 공모에 나설 방침이다.시는 뇌연구원이 의학·뇌공학·IT·BT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된 첨단과학으로, 지역에 이미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점을 적극 내세워 유치를 한다는 전략이다. 뇌연구원은 부지 9만4000여㎡, 연건물면적 3만3000여㎡ 정도로 들어서며 장비 70여종, 인력 200여명이 필요한 것으로 정부는 판단하고 있다. 정부는 뇌연구원의 설립을 위해 건설·구축단계(2008∼2012년)에 1530억원, 운영단계(2013∼2016년) 및 도약단계(2017∼2020년)에 각 1128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모두 378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 뇌연구는 21세기 첨단과학으로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국가 차원에서 뇌연구소를 설립해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뇌연구원 유치에는 대구 뿐아니라 인천시와 대전시도 관련기구를 발족시키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국내 뇌분야 연구를 선도할 뇌연구원을 유치해 지역의 첨단과학·산업 및 지식경제자유구역과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낙동강운하 궤도수정

    대구시는 운하추진 전담조직인 낙동강운하추진단을 낙동강연안정비추진단으로 개편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낙동강 운하의 조기 건설을 고수해 온 대구시가 궤도 수정 입장을 처음으로 밝힌 것이다. 시는 시의회에 제출된 조직 개편안이 통과되는 대로 이달 중 명칭을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7일 “정부의 대운하 추진계획에 따라 당초 낙동강운하 추진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별도의 전담조직 형태로 낙동강운하추진단을 구성했으나 정부의 방침 변경으로 내용 수정이 불가피해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시는 낙동강의 경우 갈수기 물 부족과 이에 따른 수질 악화, 홍수피해 등으로 매년 커다란 피해가 반복된다는 점에서 연안정비 방식의 ‘치수’는 계속 추진한다는 복안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영화 ‘놈놈놈’의 송강호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톱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웨스턴 무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의 언론시사회가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놈놈놈’은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만주의 제국열차에서 조선인 윤태구(송강호)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보물지도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송강호(윤태구 역)는 세 명의 대스타가 출연한 영화에 경쟁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캐릭터가 구분돼 있어서 심리적인 부담감은 애초부터 없었으며 이 작품이 주는 의미를 염두에 두고 캐릭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중간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영화에서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을 맡은 이병헌(박창이 역)은 “중국 둔황사막에서 촬영 당시에는 하루도 더 있고 싶지 않은 지긋지긋한 곳이었지만 영화를 본 지금은 그곳에 대한 향수마저 느낀다.”고 밝혔다. 또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정우성(박도원 역)은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 찍은 영화”라며 “세 명의 경쟁심리가 긍정적 자극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영화로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김지운 감독은 “옛 선조들의 모습을 꿈꾸면서 꿈과 욕망을 찾아 끊임없이 질주하는 인생의 한 측면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국형 웨스턴 무비 ‘놈놈놈’은 오늘 17일 개봉된다. ▶ [관련동영상]‘적벽대전’ 오우삼감독 “내가 번 것은 두끼의 밥뿐”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신일희 계명대 총장 취임

    계명대는 제9대 신일희(70) 총장의 취임식이 7일 열렸다고 밝혔다.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국내외 귀빈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여러 생각을 한 줄기 빛으로 모으고 대구와 경북지역의 지혜와 개척력을 되살려 우리 국가사회와 인류사회를 선도하는 빛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총장은 1966년 미국 프린스턴대 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74년 계명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부임, 초대 총장과 4∼7대 총장을 역임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NOW포토] ‘놈놈놈’ 무대 인사 나오는 정우성

    [NOW포토] ‘놈놈놈’ 무대 인사 나오는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주연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과 김지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30년대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 악당들이 모여 지도 한장을 놓고 쫓고 쫓기는 한국형 웨스턴 스타일의 ‘놈놈놈’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헌 ‘가만히 있어도 멋지네’

    [NOW포토] 이병헌 ‘가만히 있어도 멋지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주연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과 김지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30년대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 악당들이 모여 지도 한장을 놓고 쫓고 쫓기는 한국형 웨스턴 스타일의 ‘놈놈놈’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놈놈’ 김지운 감독 “전투 치르듯 만든 영화”

    ‘놈놈놈’ 김지운 감독 “전투 치르듯 만든 영화”

    지난 5월 제 6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후 큰 호평을 얻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지운 감독은 7일 오후 서울시 용산 CGV에서 열린 ‘놈놈놈’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놈놈놈’이 명작은 아니더라도 한국 영화의 돌파구와 한국 장르 영화의 새로운 기원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감독은 “배우와 스텝들이 혼신을 다해 만들었고 촬영 하루 하루가 전투였다. 뼈와 뼈를 부딪치는 고생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깐느를 거쳐 최종 도착점은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김 감독은 “욕망과 꿈을 쫒아 달려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먼저 보였으면 하는 생각에서 편집을 마쳤다.”는 바램을 전했다. 영화에 쓰인 CG에 대해서 김 감독은 “잊혀젔던 아날로그적인 박진감을 구현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CG는 와이어 줄을 없애는 보조적인 정도로만 사용했고 액션 장면은 배우와 스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연기해 완성해냈다.”고 덧붙였다. ‘조용한 가족’, ‘반칙왕’, ‘달콤한 인생’ 등 끊임없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김지운 감독은 한국에서는 꿈꾸지 못한 웨스텐을 만들겠다는 상상력으로 ‘놈놈놈’을 완성해냈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 만주를 배경으로 각자의 생존 방식을 터득한 태구(송강호 분),창이(이병헌 분), 도원(정우성 분)이 운명처럼 만나 정체 불명의 지도를 둘러싸고 벌이는 대추격전을 그린 ‘놈놈놈’은 오는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우성ㆍ이병헌 ‘놈놈놈의 멋진 남자들’

    [NOW포토] 정우성ㆍ이병헌 ‘놈놈놈의 멋진 남자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주연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과 김지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30년대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 악당들이 모여 지도 한장을 놓고 쫓고 쫓기는 한국형 웨스턴 스타일의 ‘놈놈놈’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놈놈놈’ 무대인사 나오는 송강호

    [NOW포토] ‘놈놈놈’ 무대인사 나오는 송강호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주연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과 김지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30년대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 악당들이 모여 지도 한장을 놓고 쫓고 쫓기는 한국형 웨스턴 스타일의 ‘놈놈놈’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반기 한국영화 점유율 8년 만에 최저치

    상반기 한국영화 점유율 8년 만에 최저치

    올 상반기 한국영화 점유율이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CJ CGV 영화산업분석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영화 점유율은 전국 기준 37.6%로 지난해보다 9.7%가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0년 상반기 28.4%를 기록한 이래 최저 기록이다. 또한 올 상반기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총 21편이었다. 그 중 한국 영화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추격자’, ‘무방비 도시’, ‘강철중’등 단 7편에 불과해 침체된 한국 영화의 현주소를 나타냈다. 상반기 전국 관객은 7048만 1264명으로 전년 대비 2.1%가 감소했으며 특히 1~5월까지는 한국 영화의 부진으로 전국 관객수가 최근 3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쿵푸팬더’, ‘강철중’ 등 대작들이 줄줄이 개봉한 6월 관객은 99년 이래 가장 많았다. 한편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는 513만명을 동원하며 올 상반기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은 작품으로 집계됐다. 2위는 417만명을 동원한 ‘아이언맨’이 3위는 408만명을 동원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차지했다. 사진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추격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멋있는 총잡이’ 정우성

    [NOW포토] ‘멋있는 총잡이’ 정우성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주연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놈놈놈’의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과 김지운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30년대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당대 최고 악당들이 모여 지도 한장을 놓고 쫓고 쫓기는 한국형 웨스턴 스타일의 ‘놈놈놈’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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