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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外資 유치’ 알맹이 빠진 경제자유구역

    ‘外資 유치’ 알맹이 빠진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 외국인 투자 유치 실적이 극히 부진한 데다 일부 사업지구는 사업시행자마저 찾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식경제부는 최근 투자 유치 등의 실적이 부진하고 투자 여건이 열악한 경제자유구역을 퇴출시키기로 했다. 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1차로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에 이어 2008년에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군산 등이 지정되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우 3일 현재 9개 외국기업과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실제 투자로 이어진 경우는 프랑스의 3D업체인 다쏘시스템 단 한 곳뿐이다.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인 대구신서혁신도시는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이 끝나야 하지만 현재 공정률은 30%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11개 사업지 중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대구테크노폴리스 등의 시행업자인 LH가 부채를 이유로 사업 재검토를 고민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국제문화산업지구, 영천하이테크파크 등 3개 지구는 아직까지 사업시행자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국제문화산업지구는 자유구역청과 계명대 측 간 부지매입에 따른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외자 유치 실적이 양해각서 체결 6건(2억 5000만달러)이 전부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2년 전부터 시작된 국제 금융위기와 송악지구의 비싼 땅값(3.3㎡당 60여만원) 때문에 외국 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당진 송악지구 사업자인 당진테크노폴리스의 대주주인 한화도시개발도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자금난을 이유로 사업의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새만금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실적도 초라하다. 지난달 28일에야 첫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대상 지역은 새만금지구 산업단지 1-2공구 일원에 98만 6000㎡를 구축할 예정이며, 2014년 매립과 조성이 완료되면 군산대학교와 조선해양 기업들이 입주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750억원을 투자키로 한 ㈜쌈지가 투자협약을 맺은 지 일주일 만에 부도를 맞았다. 전북도와 새만금경제자유구역청이 나서 추진 중인 미국 패더러 디벨로프먼트사와의 9200억원대 투자협약도 막판에 파기됐다. 대구지역 경제단체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이 제대로 정착을 하려면 외국개발사업자를 끌어들이거나 장기간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사업권을 주는 등 다양한 개발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대, 사학분쟁 16년 끝나나

    16년간 임시 이사 체제로 운영돼 온 대구대(학교법인 영광학원)의 ‘학원 정상화’ 여부가 이달 중 판가름난다. 2일 대구대에 따르면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오는 9일 회의를 열어 상지대 정상화 건에 대한 최종 처분을 내린 뒤 대구대 정상화 계획안 심의 일정을 잡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조만간 이 대학의 학원정상화 계획안 심의를 안건으로 채택해 11명의 위원들이 정상화 해법을 두고 논의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발족한 대구대 학원정상화추진위는 총장과 학교 설립자 직계가족, 동창회 추천인사 등 이사진 후보 7명과 결정과정, 대학 구성원들이 바라는 정상화 내용을 담은 계획안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임시이사 체제 이전의 구재단 측에서 학원정상화추진위 활동을 불법이라고 비난하면서 임시이사회와 학원정상화추진위의 참여요구에 응하지 않아 불씨로 남아있다. 구재단 측은 당초 지난 6월 말까지 교과부에 자체 정상화 방안을 제출하겠다고 했으나 1개월이 넘도록 제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부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승인을 거쳐 재단 정상화를 강행할 경우 대구대는 임시 이사 체제에서 벗어나지만 구재단과 현 이사진의 합의가 잘 안되면 현 체제가 연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대구대는 구재단의 각종 비리 등에 따른 파행과 학내분규 등으로 1994년 2월 교과부가 파견한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돼 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달서구 ‘깨친맛’운동

    대구 달서구 ‘깨친맛’운동

    대구 달서구가 2일 음식문화 선진화를 위해 ‘깨친맛 운동’을 선언하고 나섰다. 깨친맛은 깨끗한 환경에서 최상의 친절한 서비스로 맛깔스러운 요리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매달 1일을 ‘깨친맛 데이’ 실천의 날로 정했다. 여기에다 3친(친 환경,친 인간,친 건강)과 3무(트랜스지방과 화학조미료 사용안하기, 허위 원산지표시 안하기, 음식 재사용 안하기)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이달 중 지역 모범 음식점 150여 곳을 ‘깨친맛 음식점’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10월에는 면적 100㎡이상 모범음식점 200여 곳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관내 모든 음식점을 깨친맛 음식점으로 지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민 60만명이 사는 달서구는 음식점 수가 대구 전체의 21%에 이르며 8개 구군 중 가장 많다. 달서구는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깨친맛 음식점’ 지정 운동이 확산되면 대구의 음식문화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서구는 깨친맛 음식점 지정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음식점에 전문가를 보내 맞춤형 방문교육을 하기로 했다. 교육 실시 전 모니터 요원이 사전에 업소를 찾아가 내부 청결도와 직원들의 친절도 등을 진단해 문제점을 파악한 뒤 부족한 점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식품영양학 전공 교수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깨친맛 음식점 지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지정을 결정하게 된다. 청결도, 친절도, 맛 등의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얻어야 되며 지정 업소에는 메달과 명패 등이 지급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노태우 생가 복원방침…시민단체 “혈세투입 납득 못해”

    대구시가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관리 및 복원할 방침을 세우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신용동 팔공산 자락 용진마을 노 전 대통령 생가는 매일 20여명이 찾고 있지만 주차장이 없는 데다 관리 부실로 흙담과 지붕이 훼손돼 복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노 전 대통령 생가를 기부채납한 뒤 복원 및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은 연간 2000만~3000만원가량 예상하고 있다. 시가 돈을 마련하고 동구가 관리하는 방식이다. 노 전 대통령 일가와는 이미 생가 기부채납을 약속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하지만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은 “재임 중 비리로 구속 수감된 전직 대통령 생가를 혈세로 보존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 전 대통령 생가는 재임기간에는 문중과 동사무소가 관리해오다 퇴임 후에는 거의 방치돼 왔다. 현재는 노 전 대통령 7촌 조카가 관리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중 ‘10초 정적’ 방송사고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중 ‘10초 정적’ 방송사고

    생방송 ‘섹션TV 연예통신’이 화면이 정지되는 방송사고를 냈다.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그랑프리’의 포스터 촬영현장을 찾아가 두 주인공 양동근과 김태희를 인터뷰한 영상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후 바로 스튜디오로 화면이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섹션TV’ 로고 CG화면이 10초가량 그대로 멈춰진 상태로 방영됐다.가까스로 스튜디오에 연결된 후에는 MC와 패널들이 방송이 나가는 상황임을 눈치 채지 못한 듯 턱을 괴고 있거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비춰졌다. 잠시 뒤 상황을 파악한 출연진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노련한 MC 김용만이 “잠시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해 사고는 일단락되는 듯 했다.그러나 바로 마이크를 넘겨받은 ‘섹션TV’ 리포터 황제성은 다시 차분히 자신이 진행하는 코너 ‘스타별별랭킹’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못하고 이전 인터뷰 화면이 고정된 채 잠시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한편 이날 방송사고 전 ‘섹션TV’에서는 김태희와 양동근이 영화 ‘그랑프리’에서 아이리스의 ‘사탕키스’를 능가할 키스장면을 찍었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섹션TV 생방송중 방송사고…MC 박용만 재빠은 대응

    섹션TV 생방송중 방송사고…MC 박용만 재빠은 대응

    생방송 ‘섹션TV 연예통신’이 생방송중 화면이 정지되는 방송사고를 냈으나 노련한 MC 김용만의 재빠른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다.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은 영화 ‘그랑프리’의 포스터 촬영 현장을 찾아가 주인공인 양동근과 김태희를 인터뷰한 영상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후 바로 스튜디오로 화면이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섹션TV’ 로고 CG화면이 10초가량 그대로 멈춰진 상태로 방영됐다.가까스로 스튜디오에 연결된 후에는 MC와 패널들이 방송이 나가는 상황임을 눈치 채지 못한 듯 턱을 괴고 있거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비춰졌다. 잠시 뒤 상황을 파악한 출연진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노련한 MC 김용만이 상황을 파악 “잠시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해 사고는 일단락되는 듯 했다.그러나 바로 마이크를 넘겨받은 ‘섹션TV’ 리포터 황제성은 다시 차분히 자신이 진행하는 코너 ‘스타별별랭킹’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못하고 이전 인터뷰 화면이 고정된 채 잠시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한편 이날 방송사고 전 ‘섹션TV’에서는 김태희와 양동근이 영화 ‘그랑프리’에서 아이리스의 ‘사탕키스’를 능가할 키스장면을 찍었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영화단신]

    ●록밴드 퀸의 최고 공연 실황의 극장판인 ‘퀸 록 몬트리올’이 새달 5일 씨너스 이수와 이채, 광주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지난해 여름 관객 2만명을 동원했던 이 작품은 1981년 퀸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가졌던 라이브 콘서트를 찍은 35㎜ 필름을 디지털 전문가 700명이 컴퓨터 700대를 동원해 복원한 것이다. ●임상수 감독의 영화 ‘하녀’와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가 9월 9일 개막하는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북미에 첫선을 보인다. ‘하녀’는 갈라 부문, ‘악마를 보았다’는 스페셜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각각 상영된다. 제63회 칸 영화제에 진출했던 전도연 주연의 ‘하녀’는 미국 중견 배급사 IFC필름스가 연말이나 내년 초 미국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CGV는 세계적인 한국계 다큐멘터리 감독인 크리스틴 초이의 작품을 상영하는 특별기획전을 30~31일 강변점 무비꼴라주관에서 개최한다. 한국계 감독의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누가 빈센트 친을 죽였을까?’를 비롯해 ‘이산가족’, ‘참새마을’이 상영된다. 관객과 대화 시간도 가진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31일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김광식 감독의 ‘내 깡패같은 애인’을 상영한 뒤 감독과 관객이 영화에 대해 대화하는 ‘작가를 만나다’ 행사를 갖는다. 또 새달 4일에는 청소년 영화 교육 프로젝트 ‘영화관 속 작은 학교’를 연다.
  • [유통플러스]

    1.8ℓ 고급 ‘플레인 요구르트’ 서울우유는 자연원료만 사용한 1.8ℓ 대용량 고급 발효유 ‘플레인 요구르트’(6500원)를 출시했다. 1등급 A 원유를 92% 함유했고, 색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부드럽고 진한 요구르트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150㎖짜리 요구르트 12개 분량으로, 가격은 소용량 요구르트를 낱개로 샀을 때의 절반 수준이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브런치, 아이스크림 등에 곁들여 먹는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다고 서울우유 측은 설명했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산사춘 배상면주가는 팝아트작가 조장은과 함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산사춘 한정 패키지’를 내놓았다. 한정판은 산사춘 300㎖ 3개와 산사나무 열매로 만든 천연비누 2개로 구성돼 있다. 홈페이지에서 ‘스물다섯의 산사춘 일기’ 광고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광고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산사춘 선물세트와 CGV 영화 예매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8040원. 웰빙형 찜떡 ‘상화병’ 3종 SPC그룹 내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웰빙형 찜떡 ‘상화병’ 3종을 선보였다. 상화병은 신라시대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먹던 영양간식으로, 막걸리를 주 재료로 호박과 쑥, 단팥과 같은 전통원료를 넣어 만든 건강식이다. 우리 선조들의 전통 방식으로 시루에 직접 넣어 쪄 냈다. 업체 관계자는 “음력 유월 보름 유두날에 먹던 상화병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1300원. 마린룩 스타일 폴로티 2종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는 마린룩 스타일의 기능성 폴로티 2종을 새로 내놨다. 데이브(7만원)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스트라이프 폴로티로, 젊고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써니(7만 5000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기능성 폴로티로, 바캉스철 스타일로 제격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아이더 측은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와 스타일리시한 스트라이프 마린룩을 매치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 달성군 옛청사 5년째 방치

    대구 대명동에 있는 옛 달성군 청사가 5년째 팔리지 않아 달성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또 건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변 상권을 슬럼화시켜 인근 주민들의 불만도 높다. 29일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5월 청사를 달성군 논공면 신청사로 옮긴 뒤 지금까지 옛 청사와 부지(6197.7㎡)가 팔리지 않고 있다. 달성군은 2004년 12월부터 감정가 179억 7995만원인 이 건물을 팔기 위해 내놓았다. 2005년과 2006년 2년간 여덟 차례에 걸쳐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매입 희망자가 없어 유찰됐다. 달성군은 2007년 1월 모 업체와 감정가보다 20% 정도 싼 145억원에 매각하는 수의계약을 했다. 하지만 이 업체는 계약금 14억원만 낸채 잔금 131억원과 연체 이자 28억원을 납부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됐다. 이후 수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경기부진에다 청사 부지가 1종 일반주거지역이라서 4층 이하 건물만 지을 수 있게 규제를 받아 팔리지 않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달성군 옛 청사는 지하철 1호선 역세권에 있어 입지여건은 좋은 편이나 근린상업지가 전체 부지의 30%에도 미치지 못해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 들어서도 매각이 추진 중이지만 이 같은 이유로 팔릴지는 미지수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경대, 주부대상 여성대학원 9월부터 개설

    대경대학은 평생교육의 하나로 주부 대상의 여성대학원을 신설, 9월6일까지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대학원은 9월10일부터 13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45명으로 30~50대 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습재료비 1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 과목은 이미지 메이킹, 스포츠댄스, 문화탐방, 천연화장품 만들기, 노래와 춤, 골프체험 등 실생활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기간은 9월6일까지로 대학 홈페이지나 전화(053-850-1329)로 접수해 선착순 마감한다. 대경대는 “여성대학원 프로그램은 학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 주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대중교통 전용지구 ‘땅꺼짐’

    전국 최초로 조성된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가 1년도 안돼 누더기로 전락하고 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반월당에서 대구역까지 1㎞ 구간의 중앙로 대중교통지구 가운데 6군데의 지반이 내려앉았다. 규모는 폭 1~2m, 너비 2~4m 정도로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어 재시공이 시급한 실정이다. 중앙로 대중교통지구는 지난해 12월1일 개통 이후 지금까지 50여차례에 걸쳐 지반 침하 등으로 보수공사를 했다. 도로 곳곳에는 보수공사를 한 흔적이 남아 있다. 1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이 도로가 하자투성이가 된 것은 부실공사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대중교통지구가 개통된 지 4개월이 지난 뒤 이뤄진 용역조사에서 모두 10개 지점, 4000㎡의 도로 밑 지반이 느슨해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용역 결과대로라면 땅 다지기를 먼저하고 포장공사를 해야 했지만 완공 날짜에 쫓겨 땅 다지기가 생략됐다. 이전에도 이 일대에는 수차례 지반 침하가 보고됐지만 공사는 강행됐다. 지난해 11월 중앙로 중앙치안센터 앞 도로에서 영업용 택시의 앞바퀴가 30~40㎝가량 도로에 빠져 2시간 동안 교통이 통제됐다. 당시 대구시 등의 조사에서 깊이 1.5m, 폭 2m의 틈이 발견됐다. 이 같은 지반침하에 대해 중앙로 노반 관리를 맡고 있는 대구 중구청 관계자는 “대구시 건설관리본부가 아스팔트를 규정보다 얇게 깔았기 때문이다. 두께가 20~25㎝는 돼야 하는데 15㎝ 정도밖에는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구시건설본부 측은 “당초 설계에 기존 도로를 덧씌우는 것으로 돼 있었다. 이에 따라 시공을 하다 보니 아스팔트가 얇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함은정vs조안vs한채아,그녀들의 ‘빅백’이 궁금하다

    함은정vs조안vs한채아,그녀들의 ‘빅백’이 궁금하다

    과감한 패턴과 멋진 디자인으로 무장한 쇼퍼 백이 스타들의 잇백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드라마를 점령해 눈길을 끈다.◆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쇼퍼백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귀엽고 수수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은정은 최근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헐렁한 셔츠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보시쉬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녀는 2년 후 작가로 첫 등장한 후부터 달라진 그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은정은 작가로 변신 후 주로 러블리한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에 해골 모양이 프린팅 된 쇼퍼백으로 세련된 직업 여성의 스타일을 연출했는데 그녀가 들었던 쇼퍼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은정의 쇼퍼백은 유머러스한 감성을 담은 시티 자카드 시리즈로 선보인 ‘매긴’브랜드의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쇼퍼백’으로 방송 직후 커피하우스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패셔니스타의 트래블러 백SBS 일일 드라마 ‘세자매’의 주인공 조안이 들었던 보스턴 백도 넉넉한 빅 사이즈로 세련된 감각을 탑재한 스타일리시한 ‘매긴’브랜드의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백. 롤업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에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 의 클래식한 보스턴 스타일의 가방인 ‘밀란 오버나이터’는 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럽고 프린트가 독특한 보스턴 빅백이다.◆컬러풀한 나비프린트가 감각적인 쇼퍼백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채아도 극중 화려한 나비 프린트 쇼퍼 백을 주로 들고 나오는데, 위트 있는 문구와 컬러풀한 나비 프린트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가벼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주고 있다.대담한 프린트와 문구가 결합한 백으로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인 ‘페리스 힐튼’과 ‘린지 로한’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이케이씨 바이 매긴 셀렉트(JKC by McGINN SELECT)’백으로 개성이 넘치는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잇백’이다.올 시즌‘잇백’이라 할 수 있는 쇼퍼백은 다양한 패턴과 컬러로 계절에 상관없이 어떤 옷에도 무난하고 멋스럽게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 올 여름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는 패셔니스타들의 잇백을 눈 여겨 살펴 보면 가방만으로도 2% 모자랐던 패션 센스를 완성시켜 줄 수 있다. 사진 = 매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눈물의 돌’을 향한 악의 군주와의 혈투

    ‘눈물의 돌’을 향한 악의 군주와의 혈투

    TV판 ‘반지의 제왕’으로 불리는 ‘레전드 오브 시커 시즌2’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 8시에 영화채널 OCN을 통해 방영된다. 뉴질랜드 올로케이션과 정교한 CG 작업에 ‘반지의 제왕’ 제작 스태프들까지 참여하는 등 편당 150만달러(약 18억원)의 제작비가 투자된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덕분에 스케일이 큰 액션과 스펙터클한 영상을 자랑한다. 알려진 대로 ‘레전드 오브 시커’는 2500만부가 팔린 소설 ‘진실의 검’을 원작으로 한 작품. 시즌1에 비해 제작 규모가 불어난 것은 총 제작에 영화 ‘스파이더맨’의 감독 샘 레이미가 나서고,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제작자 롭 태퍼트가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기에 가능했다. 모두 22회 분량이고, 미국 현지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방송됐다. 시즌1에서 평범한 나무꾼에서 세상을 구원할 시커로 선택받은 뒤 악의 군주 ‘라흘’을 처단한 리처드. 시즌2의 상대자는 절대악 ‘키퍼’와 다시 부활한 라흘이다. 시즌1에서 목숨을 잃은 뒤 지하계로 흘러들어간 라흘의 영혼은 그곳에서 새로운 주인 ‘키퍼’를 만나 부활하게 된다. 리처드는 이들 간의 결탁을 막기 위해 ‘눈물의 돌’을 찾으러 나선다. 그런데 리처드와 라흘 사이의 얽히고설킨 출생의 비밀이 등장하면서 리처드는 시커로서의 존재감을 의심받기도 한다. 물론 이 여행에는 리처드와 사랑을 이루는 마녀 케일란, 코믹 감초연기를 선보이는 미들랜드의 대마법사 제드가 동행한다. 다음주 월요일 방영될 1편 ‘지하계의 지배자’는 리처드의 친형이 라흘이고, 때문에 라흘의 왕권을 물려받을 사람은 바로 리처드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화요일 2편 ‘망자의 거래’는 키퍼가 라흘에게 다시 생명을 주는 과정을 그렸다. 부활에는 조건이 붙는데, 되살려주는 대신 그만큼 다른 사람의 목숨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 이후 본격적인 리처드 일행의 여행과 모험이 그려진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봉준호 “멋진 ‘아저씨’ 원빈, 시골청년 만들어 미안”

    봉준호 “멋진 ‘아저씨’ 원빈, 시골청년 만들어 미안”

    봉준호 감독이 배우 원빈에게 재치 있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영화 ‘마더’를 통해 원빈의 연기력을 돋보이게 만들어준 봉준호 감독은 ‘아저씨’ 속에서 펼쳐진 원빈의 감성 액션을 눈여겨봤다. 전작 ‘마더’에서 김혜자의 모자란 아들로 출연했던 원빈은 ‘아저씨’를 통해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극중 옆집 소녀(김새론 분)을 위해 현란한 액션을 선보이는 원빈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멋있는 원빈을 시골 청년으로 만든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찬욱 감독은 “극중 마지막 액션장면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남을 만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더’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춘 배우 진구는 “저런 옆집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유진은 “(원빈이) 많이 멋지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원빈이 타이틀롤로 분한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한 원빈과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 최연소 배우 김새론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8월 5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대구 기업맞춤정보사업 인기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대구시와 대구상의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 사업인 ‘비즈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지원한 기업은 모두 656곳으로 올해 목표 지원 기업 600곳을 이미 넘어섰다. 내용별로는 기업 맞춤형 입찰 정보 서비스를 이용한 업체가 607곳으로 가장 많았고 기업 신용평가 지원서비스 65곳, 기업 신용조회 서비스 37곳, 입찰정보 전문가 1대 1 컨설팅 27곳 등 이었다. 일부 업체는 2개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이용한 402개 업체가 569억원의 1순위 낙찰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입찰정보 전문가 1대 1 컨설팅을 받은 27개 업체 중 6개 업체는 7건에 9억 6000만원의 낙찰을 받았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안젤리나졸리, 유엔만남-영화행사..24시간 만에 출국

    안젤리나졸리, 유엔만남-영화행사..24시간 만에 출국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7일 자정 가까운 시각 입국해 28일 늦은 오후 출국하기까지 빠듯한 1박2일 방한 일정을 마쳤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7일 오후 11시50분 네 아이들과 함께 인천공항 입국하며 숨가쁜 일정을 시작했다. 커다란 선글라스에 헐렁한 셔츠와 바지 등 편안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안젤리나졸리는 곧바로 숙소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향했다. 이어 졸리는 28일 오전 자신이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유엔난민기구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졸리는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유엔난민기구 측과 만남을 가졌다며 한국 측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첫 공식행사인 영화 ‘솔트’ 기자회견이었다. 졸리는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신라호텔 다이내스티홀에서 ‘솔트’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이 마무리된 뒤에도 졸리는 지상파 연예정보프로그램 등 4군데의 동영상 인터뷰에 나섰다. 영화 기자회견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CGV에서 열린 ‘솔트’ 프리미어 레드카펫 및 무대인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공식일정인 레드카펫 행사에서 졸리는 검정색 드레스를 차려입고 팬들과 일일이 악수 및 사인을 해주는 등 월드스타다운 여유를 보였다. "다음에는 온 가족과 함께 1년 안에 한국을 찾겠다"고 약속한 졸리는 오후 10시 30분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여자·어머니·배우로서 균형 맞추려 노력”

    “여자·어머니·배우로서 균형 맞추려 노력”

    “브래드가 저를 원할 때 저는 가장 섹시해집니다.”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35)가 처음 한국을 찾았다. 주연을 맡은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졸리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팬들과 작품을 통해 의사소통하고 진정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럴 때 한국과 연대감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래드가 나를 원할 때 가장 섹시해져” ‘솔트’는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몰리게 된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으로 29일 국내 개봉한다. 북한이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도 관심사 중 하나다. 졸리는 전날 자정 즈음 전세기 편으로 여섯 자녀 중 매덕스(9),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를 데리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남편인 브래드 피트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했다. 2008년 출산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은 피트와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배우 존 보이트의 딸로 연기력도 인정받는 졸리에게 던져진 첫 질문은 섹시함이었다. 졸리는 “섹시하다는 평가에 감사드린다.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면서 “내가 내 자신일 수 있을 때 섹시하다.”고 말했다. ‘툼레이더’(2001), ‘툼레이더2’(2003), ‘미스터&미세스 스미스’(2005), ‘원티드’(2008)로 여전사 이미지를 쌓은 졸리는 새 작품과 전작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에 선보인 액션은 상상력에 의한 게 아니라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찍기도 힘들었고, 관객들이 더 터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솔트’가 현실적이고 깊이가 있는 캐릭터라 마음에 들었는데 쌍둥이를 낳은 뒤 말랑말랑해질 수 있는 몸을 영화를 준비하며 단련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었다고. 남자 배우들과의 격투 장면이 많아 피트가 싫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액션 영화를 찍다가 만났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내가 남자를 때리고 공격할 때 매우 좋아하고, 내가 맞을 때는 매우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배우로서 역할이 제한적이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여배우의 한계에 대해 염두에 두지 않는다. 솔트를 연기할 때도 여자라는 점에 초점을 두지 않았다. 주인공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보여 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졸리는 여자로서, 어머니로서 균형을 맞추며 일에서도 성취를 얻으려고 노력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기본적으로 새로움을 기준으로 작품을 고른다는 그는 ‘쿵푸 팬더2’는 입양을 소재로 하고 있어 목소리 연기를 다시 맡게 됐고, 가족이 함께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 촬영해야 하는 작품은 아무래도 자제하게 된다며 진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들이 한국 가수 비 좋아해요” 이어 “아이들이 한국 가수 비를 좋아하고, 나도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서 다른 직업을 택하게 하고 싶지만 배우가 된다고 해도 말리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이기도 한 졸리는 “(기자회견 전에)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들을 만났는데 그동안 남북 긴장 관계만 부각되고 인도적 지원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점에 감동받았다. 북한 난민에게 시민권을 제공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졸리는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 CGV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간단한 사인회 등을 가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팬서비스도 으뜸!’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팬서비스도 으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독특한 등 문신’

    [NTN포토] 안젤리나 졸리 ‘독특한 등 문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등뒤에 있는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우아하게 레그카펫 밟는 ‘안젤리나 졸리’

    [NTN포토] 우아하게 레그카펫 밟는 ‘안젤리나 졸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 ‘솔트’ 프로모션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가 팬들에게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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