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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박효주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박효주

    배우 박효주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노출 의상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노출 의상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김선아, 온주완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마동석, 신발끈 고쳐 매고

    [포토] ‘더 파이브’ 마동석, 신발끈 고쳐 매고

    배우 마동석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도중 신발끈을 고쳐매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이청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이청아

    배우 이청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

    배우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동석오빠 인상 좀 펴세요~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동석오빠 인상 좀 펴세요~

    배우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도중 마동석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온주완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김선아·온주완

    배우 김선아(사진 왼쪽)와 온주완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더 파이브’ 많이 사랑해 주세요~

    [포토] 영화 ‘더 파이브’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영화 ‘더 파이브’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드레스 입고 섹시美 ‘물씬’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드레스 입고 섹시美 ‘물씬’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이청아 극세사 몸매 ‘눈길’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이청아 극세사 몸매 ‘눈길’

    김선아, 이청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김선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김선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찔’

    김선아(사진 왼쪽)와 온주완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원피스에 드러난 슬림 몸매 ‘완벽’

    [포토] 더 파이브 김선아, 밀착원피스에 드러난 슬림 몸매 ‘완벽’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와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인기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인기

    배우 정인기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연식 감독

    [포토]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 현장-정연식 감독

    정연식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더 파이브’ 출연배우들 장난끼, ‘감독님 머리가’

    [포토] ‘더 파이브’ 출연배우들 장난끼, ‘감독님 머리가’

    배우 이청아(사진 왼쪽부터), 온주완, 정연식 감독, 김선아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던 중 장난을 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식 감독과 출연배우 김선아, 이청아, 마동석, 신정근,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참석했다. ‘더 파이브’는 2011년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강우석 감독이 제작을, 웹툰 원작자인 정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4일 개봉.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국내 첫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명인·명물을 찾아서] 국내 첫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국내 첫 모노레일인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이달 말 시운전에 들어간다. 시운전은 차량기지에서 팔달교 정거장까지 7㎞ 등 구간별로 진행된다. 전동차를 투입해 전기·신호·통신·기계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시험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구간별 시운전을 마치면 전 구간 시운전을 거쳐 3호선은 내년 하반기 대구 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게 된다, 대구도시철도 건설본부는 시운전을 앞두고 각종 시험을 하고 있다. 궤도 빔에 설치된 케이블의 신호를 전동차의 센서가 수신해 관제실로 보내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 중이다. 또 관제실에서 보내는 정보에 따라 차량이 속도를 줄이거나 올리고 멈추는 자동열차제어장치(ATC) 시험을 이달 중 마칠 예정이다. 궤도빔은 지난 6월 5일 모두 연결됐다. 무게가 최고 30t에 이르는 콘크리트 빔을 높이 5.4~17.9m의 교각 695개에 얹었다. 교각이 도로 중앙에 있고 차량이 그 옆 차로를 통행해 안전사고 우려가 컸으나 별탈 없이 작업이 마무리됐다. 전동차 반입도 순조롭다. 지난 6월 17일 대구 북구 동호동 차량기지에 첫선을 보인 전동차는 현재까지 8편성 24차량이 반입됐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충북 청원에 있는 철도차량 제작업체에서 생산한 것을 바퀴와 객실 등으로 분해한 뒤 운반해 차량기지 궤도 위에서 다시 조립했다”고 밝혔다. 매월 2, 3편성씩 들여올 예정이어서 내년 4월이면 28편성 84량 모두가 대구에 들어온다. 차량의 크기는 폭 2.9m, 길이 15.1m, 높이 5.24m이며, 1편성(차량 3대) 길이는 46.2m이다. 정원은 267명이지만 혼잡 시 390여명까지 승차할 수 있다. 차량 외부는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었고 앞쪽은 유선형으로 디자인했다. 3호선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에 흰색과 회색, 검은색을 섞었다. 좌석 89석 중 24%인 21석은 장애인과 임신부 전용석이다. 장애인 휠체어 공간 2곳도 마련했다. 차량에는 각종 첨단장비가 망라돼 있다. 무인자동운전 시스템이 도입돼 운전실이 없다. 대신 그 자리에 승객들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석이 설치됐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상 7~29m 높이의 선로를 주행하는 차량 특성을 살려 경치를 즐기도록 내부 창문을 크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차량 창문 크기는 가로 194㎝, 세로 100㎝이다. 승객의 조망권을 배려해 기존 지하철 가로 120㎝, 세로 79㎝보다 크고, 시내버스 가로 100㎝, 세로 70㎝보다 2배가량 크다. 하지만 주행 중 고층 건물 등 주택가를 지날 때면 순간 뿌옇게 흐려져 내부에서는 외부를 전혀 볼 수 없다.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다시 원래대로 밝아진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창문흐림장치가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무인운전시스템이지만 안전에도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밝히고 있다. 차량이 갑자기 멈추거나 장시간 운행이 지연될 경우에 대비, 승객이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스파이럴 슈터’라는 비상탈출장치를 갖췄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안전요원이 슈터를 차량문에 밀착시켜서 지상으로 던지면 설치가 완료된다. 이 슈터는 외부와 내부천으로 구분되는데 모두 난연성 폴리에스터 재질이다. 바닥에는 하강 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레탄 재질의 쿠션이 깔린다. 설치하는 데는 1개당 2~3분 정도 소요된다. 슈터 내부는 나선형으로 돼 있어서 아무리 육중한 체격의 승객도 초당 3m 이내의 안전속도로 하강하게 된다. 슈터 중간 중간에는 나올 수 있게 지퍼가 달렸다. 차량 지붕 옥상에는 소화탱크가 설치된다. 50ℓ 물탱크 2개와 압축공기탱크 1개가 있다. 객실에는 화재감지기 4개, 스프링클러 7개가 설치된다. 열차 첫 번째와 세 번째 객실 칸에는 비상문이 설치된다. 이 문은 열차 고장 등으로 차량이 멈출 때 뒤따라 오는 열차가 앞차를 밀고 가는 구원운전 시 활용된다. 고장 열차의 승객이 비상문을 통해 안전하게 뒤 열차로 이동할 수 있다. 모노레일은 두개의 선로 위를 달리는 지하철과 달리 하나의 궤도 빔을 전동차가 감싸는 형태로 운행되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 구간은 대구 북구 동호동 수성구 범물동 23.9㎞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기관사 부주의로 인한 사고 많아 무인자동운전이 오히려 더 안전”

    [명인·명물을 찾아서] “기관사 부주의로 인한 사고 많아 무인자동운전이 오히려 더 안전”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완벽한 안전 운행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안용모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13일 지상철인 3호선의 안전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확신했다. 그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무인운전의 위험성도 기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인운전은 차량제어기술이 발달돼 이미 보편화 추세에 있다. 국내에선 부산 4호선, 용인경전철, 의정부, 부산~김해, 서울 신분당선에서, 해외에선 두바이 팜아일랜드, 일본 마이하마, 미국 라스베이거스 노선에서 무인운전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오히려 무인운전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해결책이라고 본다. 2007~2011년 발생한 철도 분야 안전사고 260건 중 관제사, 기관사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전체 사고의 45%인 118건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는 “기관사가 승차해도 주된 역할이 전방주시, 출입문 닫음, 출발버튼 조작 정도이다. 이는 시스템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안전장치에도 안전요원을 1편성마다 배치키로 해 만일의 경우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철도운전자격을 갖춘 정규직 직원인 안전요원들은 차량 내 질서유지는 물론 비상장비 작동 등을 점검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철저한 시운전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 개통할 계획이다. 안 본부장은 “시운전은 차량뿐만 아니라 전기, 신호, 통신, 스크린도어 등 모든 시스템이 종합적으로 완벽한 연계동작을 하는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정부에서 지정한 성능시험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입회검사를 받아 성능, 안정성은 물론 비상상황 대처 여부 등도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두산, 3㎿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두산, 3㎿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두산은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 기술 개발에 적극적이다. 그린에너지 기술이 핵심으로, 두산중공업에서 해상풍력 사업과 석탄가스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3㎿ 해상풍력 시스템 ‘WinDS3000TM’ 개발에 성공했다. 국책과제로 개발된 해상풍력 시스템은 블레이드, 증속기 등 핵심 기술을 국산화했으며 해상풍력에 적합하도록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7월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공동으로 제주도 앞바다에 설치한 3㎿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의 시운전을 완료하고 정격 출력에 성공했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으로부터 1.5㎞ 떨어진 곳에 설치된 이 시스템은 해수면으로부터의 높이 80m, 블레이드 한 개 길이가 45m에 이르는 규모로 1000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 세계적으로도 3㎿급 이상의 해상풍력발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해상 운전 실적을 보유한 업체는 덴마크 베스타스, 독일 지멘스 등 소수 업체에 불과하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실증 운전 성공으로 글로벌 풍력발전 업체로서 원천기술과 해상풍력 시공 역량에 대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된 만큼 확보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해상풍력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의 발전 용량 3㎿ 규모 육·해상 공용 풍력 모델인 WinDS3000TM은 독일의 국제인증기관인 데비-OCC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은 뒤 지난해 한국남동발전이 추진 중인 24㎿ 규모의 육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을 수주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차근차근 실적을 쌓고 있다. 핵심 부품의 대부분을 자체 기술 또는 국내 전문 기업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조달하고 있어 앞으로 수출 시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KEPCO, 무결점·저탄소 녹색 에너지 앞장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KEPCO, 무결점·저탄소 녹색 에너지 앞장

    KEPCO는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과 무결점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전력공급 시스템과 꾸준한 송·배전 설비 관리를 통해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여 국민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감동을 실천하며, 국가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전력수요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KEPCO는 깨끗하고 편리한 녹색 에너지 시장도 선도한다. 세계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해상풍력 등 친환경 전력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고품질 전력서비스와 에너지 이용효율 극대화를 위한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구현해 녹색경영을 추진한다. 원자력, 수·화력, 신재생, 송·배전, 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척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해외사업매출 비중 30%를 목표로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KEPCO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내일을 창조한다. 철저한 전력산업의 미래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유망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는 한편, 직류송전(HVDC), 초전도 등 스마트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신규시장에 도전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개발 프로그램 다양화와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조한다. KEPCO는 소통과 협력의 기업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국민과 함께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타파하는가 하면 열린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포스코, 매년 전력량 70%를 자가발전 조달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포스코, 매년 전력량 70%를 자가발전 조달

    포스코는 매해 전기 사용량의 70%가량을 자가발전으로 조달하며 사회적 전력 절감 요구에 맞춰 발전시설의 수리 일정 등을 조정해 자가발전시설을 최대로 가동함으로써 자가발전 비율을 꾸준히 높여 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철강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전량 회수해 공정 에너지원으로 바로 재사용하거나 자가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제조 비용 및 에너지 절감, 환경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매해 전력량 중 약 70%는 부생가스를 이용한 자가발전과 코크스 건식 소화설비, 고로 노정압발전 등 에너지 회수설비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설비를 통해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다. 또한 제철소 조업 부서별로 자체 에너지 절감 목표 달성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절감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다시 저장해 발전한다. 이 외에도 공장의 경우 피크시간대(10~12시, 17~19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며 중앙 조절식 난방설비의 사용을 중지하고 공장 내부 조명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건물에도 중앙 조절식 난방설비 사용 중지를 권고하고 개인용 난방기기 및 프린터, 복사기 등의 사무기기와 커피포트, 냉온수기 등의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안전과 보안을 위한 최소한의 조명만 남기고 모두 소등할 것도 권고했다. 서울 포스코센터는 오후 7시 30분 이후 강제 소등되며 제철소의 모든 사무실에는 카드키가 설치돼 있어 마지막으로 퇴근하는 직원이 카드키를 빼면 사무실 전체 전원이 꺼지는 등 작은 것에서부터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1분기 포스코의 에너지 절감액은 119억원을 기록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구 사용을 권장하고 건물 외벽에 단열 필름을 부착해 전기 사용량을 감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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