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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나..

    윤초,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나..

    7월 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전 세계에서 1초가 더 늘어나는 윤초가 실행됐다. 1일 오전 9시 4년마다 한 번씩 2월에 하루를 더하는 ‘윤일’을 실시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에 1초를 더하는 윤초(閏秒)가 시행됐다. 윤초는 표준시와 실제 시간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가감하는 1초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하루라는 시간은 지구가 한 바퀴 회전하는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1967년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세슘원자가 진동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1초를 새로 정의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지구의 평균 자전주기는 세슘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면 24시간보다 약 0.002초 느리기 때문. 이에 따라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1년에 1초를 더하는 윤초를 1972년 처음 도입했다. 보통 윤초를 실시할 경우 세계협정시(UTC)를 기준으로 6월 30일이나 12월 31일 시행한다. 올해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더해 11시 59분 60초가 되고, 이어서 7월 1일 0시가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 윤초, 7월 1일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났다

    오늘 윤초, 7월 1일 오전 9시 전세계 1초 늘어났다

    7월 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전 세계에서 1초가 더 늘어나는 윤초가 실행됐다. 1일 오전 9시 4년마다 한 번씩 2월에 하루를 더하는 ‘윤일’을 실시하는 것처럼 하루 24시간에 1초를 더하는 윤초(閏秒)가 시행됐다. 윤초는 표준시와 실제 시간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가감하는 1초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하루라는 시간은 지구가 한 바퀴 회전하는 자전주기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1967년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세슘원자가 진동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1초를 새로 정의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지구의 평균 자전주기는 세슘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면 24시간보다 약 0.002초 느리기 때문. 이에 따라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은 1년에 1초를 더하는 윤초를 1972년 처음 도입했다. 보통 윤초를 실시할 경우 세계협정시(UTC)를 기준으로 6월 30일이나 12월 31일 시행한다. 올해는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59초 다음에 1초를 더해 11시 59분 60초가 되고, 이어서 7월 1일 0시가 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저에요” 몰라보게 변한 미모…대박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저에요” 몰라보게 변한 미모…대박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선배님 저에요” 무슨 사이?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 나혼자산다 황석정 김광규의 러브라인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의 가족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정모가 이뤄졌다. 황석정은 무지개 회원 중 처음으로 여자회원이 되어 배우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황석정은 머리에 메이크업까지 받고 원피스를 입어 꽃미모를 발산하며 등장했다. 애완견 대박이도 깔끔하게 미용을 하고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가게에 먼저 와 마치 가게 주인처럼 일을 했다. 사람들은 김광규를 향해 “여기 부부 가게냐” “바깥일만 하는 바깥 양반이다”라며 두 사람을 엮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일 때문에 정신없을 때 황석정은 그에게 다가가 “선배님 저예요”라고 인사를 했다. 김광규는 황석정의 외모에 놀랐고 CG로 석정의 후광을 만들었다. 황석정은 무지개 회원 신고식으로 창은 물론 섹시 댄스까지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승하는 부산 아파트 가격, 프리미엄 하우스로 내 집 마련

    상승하는 부산 아파트 가격, 프리미엄 하우스로 내 집 마련

    부동산 경기 회복에 힘입어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00만원을 돌파했다. 최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02만원으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을 넘어선 곳은 서울(1701만원), 인천(1078만원), 경기(1048만원), 세종시(1005만원), 부산(1002만원) 등 5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2010년 이후 아파트 분양가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부산 지역의 아파트 분양가는 2010년 3.3㎡당 745만원에서 2011년 846만원으로 오른 후 2013년에는 900만원을 넘어섰다. 더욱이 2014년 991만원, 2015년에는 1002만원 등으로 계속 큰 폭으로 올랐다. 신규 분양시장 열기는 부산지역 기존 아파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줄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미분양아파트 수는 2060가구다. 이후 매월 감소해 지난 4월 935가구까지 줄었다. 4개월 동안 54.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미분양 물량은 30.4%, 서울은 27.2% 줄었다. 부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맷값은 서울지역보다 많이 올랐다. 이처럼 부산지역의 집값이 상승하면서 청약시장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이 분양한 부산시 금정구 '래미안 장전' 아파트의 경우 958가구 일반분양에 무려 14만명이 청약해 작년 전국 청약자수 1위 아파트로 기록됐으며, 올해도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수영구 광안동 '부산 광안더샵'에는 고작 91가구를 일반분양 하는데 총 3만4천496명이 신청해 평균 3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달 롯데건설이 분양한 사하구 감천동 '롯데캐슬블루오션'에도 298가구 일반분양에 1만9천590명이 신청, 평균 65.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청약통장 가입자는 5월말 기준 총 124만3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1순위 통장 가입자가 57만2천여 명에 이른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맷값은 지난해 12월 712만8000원이다. 이후 매달 올라 지난 5월 735만9000원까지 상승했다. 5개월 동안 3.24% 올랐다. 대구도 매달 올라 735만9000원에서 792만원까지 7.62%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도 2.69% 올랐지만 부산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주택 가격이 상승하자 내 집 마련을 포기한 세입자들의 전세난도 가중되고 있다. 부산 아파트 전세가격은 3.3㎡ 당 722만원으로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 구입 실수요가 늘어나며 미분양이 해소되고 있지만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 속에 아파트 전세금은 오히려 오르고 있다. 아파트 전세가율이 매매가와 같은 100%에 육박하는 아파트 단지도 부산에만 30여개에 달했다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가의 분양가와 청약통장 자격미비로 인해 적지 않은 실수요자가 아파트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이런 대안으로 일반인이 접근하기 좋은 중소평형대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별도의 청약통장 없이 입주 전 내 집을 직접 보고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입주시기까지 빠른 선시공 후분양 타운하우스가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일대에 금정 우진의 “더 클래식 타운하우스”가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형 주택은 분양면적 기준 66㎡~118㎡의 크기로 지하1층~지상8층, 총 121세대가 들어선다. 타운하우스 더클래식은 중소형 타운하우스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3BAY 시스템을 사용하였고, 일부 평형은 타운하우스로는 드물게 테라스형으로 구성하였으며 더불어 한 단지내에 23개의 유닛을 구성해 수요자가 원하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획일적인 60㎡, 85㎡로 시공한 주택인 아닌 2인~4인의 소규모 가족에게 유리한 틈새 평면으로 시공해 실수요자의 만족감을 높였으며, 타운하우스로는 드물게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어린이 놀이방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하였다. 또한 상당수 타운하우스의 최대 약점인 도심접근성을 강화였다. 더클래식 타운하우스는 명문학군인 부곡초, 부곡중, 금양중, 부산사대부고에 둘러싸인 입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금정 문화 회관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윤산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도보 가능한 역세권과 편리한 교통 환경(부산대역,구서IC)에 위치해 실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클래식 타운하우스 분양관계자는 "선시공후분양 주택은 공사차질에 따른 입주지연 등의 위험부담이 없어 내 집 마련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으며, 더클래식은 도심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입주금 7000만원대로 입주가 가능하다"라고 말하였다. 시행 및 시공은 우진종합건설이 하며, 입주는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 입주예정이며, 분양사무실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051) 518-00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연정, 비키니 사진보니 청순미모+완벽 CG몸매 ‘남심 폭발’

    라디오스타 김연정, 비키니 사진보니 청순미모+완벽 CG몸매 ‘남심 폭발’

    라디오스타 김연정, 비키니 사진보니 청순미모+완벽 CG몸매..목소리는 반전? ‘라디오스타 김연정’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정이 뜨거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예정화, 소유, 김연정, 효성이 출연했다. 이날 네 명 중 몸매 1위는 누구인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전효성은 “원래 예정화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김연정이 1등인 것 같다. 균형 좋은 몸매다”며 김연정 몸매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실제로 보니 예정화 몸매는 별로라는 거냐. 예정화 몸매는 균형이 없다는 뜻이냐”며 짓궂게 굴었고 당황한 전효성은 “개인의 취향일 뿐이다”며 수습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연정에게 “목소리가 박경림같다고 해서 허스키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말하자 김연정은 “감사하다. 팬들이 입을 열지 말라고 해서…”라며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라디오스타 김연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구 병원 세탁물 처리장 고령에 건립

    대구지역 5개 대형병원의 세탁물을 공동 처리하는 공장이 경북 고령군에 건립된다. 대구시는 지역 5개 대형병원이 공동 사용하는 세탁물 처리공장이 고령군 장기공단에 건축면적 2000㎡ 규모로 건립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장은 오는 8월 완공 예정이며, 설비 도입과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영남대의료원, 대구의료원 등 5개 병원이 이번 병원 세탁물 전용공장의 사업주와 계약을 마쳤다. 세탁물 처리에 필요한 최신 자동 장비는 미국, 독일에서 직접 들여왔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도 도입했다. 수거차량과 납품차량을 별도 구분해 세탁물에 의한 2차 감염과 병원균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지역 병원들은 공동 세탁물 공장이 가동되면 환자복이나 침대 시트 등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병원 내 각종 감염 요인으로부터 안전하게 환자를 지켜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5개 병원은 현재 세탁물 처리를 경기도와 부산·경남의 세탁업체에 위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세탁 품질에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점과 원거리 수송에 따른 시간, 비용 발생도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홍석준 시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최근 메르스의 확산 전파가 주로 병원 내 감염으로 판명되고 환자 세탁물의 비위생적인 관리가 환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도 발생하는 만큼 병원 세탁물의 위생적인 처리 문제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공동 세탁물 공장 건립이 환자 안전은 물론 지역 의료서비스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륙 중인 비행기와 드론이 충돌한다면?

    이륙 중인 비행기와 드론이 충돌한다면?

    비행기 날개에 무인항공기 드론이 충돌하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브랜딧 그래픽 디자이너스 브루스 브라닛(Bruce Branit)이 만든 30초가량의 ‘이륙 중인 비행기와 충돌하는 드론’(Drone Hits Plane During Take-Off)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이륙 중인 비행기 수직날개와 충돌하는 드론의 모습이 비행기 창문을 통해 보인다. 충돌로 인해 비행기 날개가 파손되며 파편이 떨어져 나간다. 영상을 만든 브루스 브라닛은 “최근 아이폰과 약간의 CGI(컴퓨터 영상합성기술)만 있으면 예산없이 만들 수 있는 작은 동영상을 만들고 싶었다”며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하는 비행기를 촬영한 이후, 무언가에 의해 날개와 충돌하는 장면 만들기를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영상은 거위 떼 공격을 받고 허드슨 강에 불시착한 에어버스 A320의 기적적인 비상 착륙을 이끌어 영웅이 된 캡틴 ‘설리’ 때와 같은 지정항로”라며 “난 새 대신 배달 중인 드론을 선택했으며 수직날개와 충돌해 날개가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유튜브에 올린 브라닛의 영상은 하루만에 5만 6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ranitFX and Lucamax Pictur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토지 90%이상 확보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토지 90%이상 확보

    어느 지역보다 대구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뜨겁다. 그 중 숲세권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도심지역보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이는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입주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구 지역 중에서도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의 경관에 둘러 쌓인 파동의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이 주택홍보관을 오픈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신설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못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역에 위치하면서도, 대구시민의 휴식처인 수성못과 법니산, 앞산 등을 모두 끼고 있어 그야말로 “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을 독차지하는 입지에 들어서게 된다. 주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과 어우러진 단지를 배치하여, 아파트 단지가 공원처럼 느껴지도록 설계에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수성랜드, CGV, 수성아트피아 등이 인접해 있어 놀이 및 휴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동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생활기반 시설 이용도 용이하다.파동초, 수성중, 수성고가 사업지와 가까워 교육환경 또한 우수한 편이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전용면적 59㎡, 84㎡ 총 345세대 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아파트 시공의 명품 브랜드인 한양수자인이 시공 예정이여서 든든함을 더하고 있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의 특이한 장점은 각 세대별 알파룸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알파룸은 입주자의 취향에 맞춰 요가룸, AV룸, 서재,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편의를 높여 놓았다.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 개개인이 주인이 되는 아파트 시행 방식이기 때문에 시행사의 개발 이윤 등 거품을 빼 기존 일반분양 아파트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성레이크 한양수자인은 사업 시행사가 토지를 90%이상 확보하고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타 지역 지역주택조합보다 안전하고, 추후 사업진행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공급가를 따져 보면 3.3㎡당 900만원대로 사업지 바로 옆 분양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무려 3,000만원이나 저렴하여, 수성구 일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공급가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수성구 만촌동 남부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053)752-0099로 문의하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⑬드라이버는 왜 배 불뚝이일까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⑬드라이버는 왜 배 불뚝이일까

    드라이버나 우드 등의 골프채를 조금만 자세히 보면 아이언과는 달리 헤드의 페이스 면이 불룩 튀어나온 걸 발견할 것이다. 왜 평평하지 않고 개구리 배처럼 불룩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페이스를 불룩하게 만든 것(Bulge)은 공이 헤드의 정중앙(스위트 스팟)에 맞지 않아도 궁극적으로는 타깃을 향해 날아갈 수 있도록 한 ‘장치’다. 공이 클럽의 바깥쪽(토·toe) 부분에 맞을 경우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나 아예 처음부터 오른쪽으로 밀려 맞는 ‘푸시’성 타구가 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토 부분에 공이 임팩트되는 순간 헤드는 무게 중심(CG)의 시계 방향으로 비틀어지고 헤드의 페이스도 열린다. 이때 헤드의 바깥쪽에서 중앙 쪽으로 마찰력이 발생하면서 이른바 ‘기어 효과’에 의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사이드 스핀이 발생한다. 공이 헤드의 안쪽(힐·heel)에 맞게 되면 이와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난다. 페이스가 평평하다면 이에 따라 헤드의 바깥쪽에 맞을때는 타구가 왼쪽으로 휘어나가는 훅(hook)이, 안쪽에 맞게 되면 반대로 슬라이스가 생기게 된다. 타구가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휘어질 예상치를 미리 감안한 결과 개구리 배처럼 불룩한 페이스 면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드라이버나 우드의 헤드는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수치만큼 불룩할까. 불룩한 정도(Bulge Angle)는 헤드의 무게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무게 중심의 위치를 적절하게 적용하면 훅은 드로우샷으로, 슬라이스는 페이드샷으로 멋지게 변신을 하게 된다. 아이언의 경우 헤드 두께는 드라이버·우드보다 훨씬 얇다. 당연히 무게 중심이 페이스 면에 아주 가깝기 때문에 ‘개구리 배’가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장타와 정확성이 동시에 필요한 우드의 경우에는, 페이스가 곡선 형태를 나타내는 벌지각(Bulge Angle)이 존재해야 페이드샷과 드로우샷이 가능하며 미스샷도 최소화할 수 있다. cbk91065@seoul.co.kr
  • [“이것만큼은 우리가 최고!” 이색 분야 특화 나선 지자체들] 대구, 이슬람 입맛 잡기 도전장

    대구가 국제 식품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할랄 식품’ 시장의 전진기지로 떠오른다. 대구테크노파크(TP)는 23일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에서 국내 최초의 할랄 전문 컨설팅 기업인 펜타글로벌과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할랄은 아랍어로 ‘신이 허용한 것’이라는 뜻으로 이슬람 율법에 맞게 만들어진 음식과 의약품, 화장품 등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의하면 2012년 기준 세계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1조 880억 달러로 전 세계 식품 시장의 17%를 차지한다.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18억명으로 추산된다.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할랄 시장 중 단일 국가 최대 규모인 1970억 달러(2012년 기준)의 시장을 가진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함께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펜타글로벌은 한국 기업들의 무슬림 시장 진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글로벌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풀무원과 CJ제일제당 등의 기술 자문을 맡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할랄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 및 기술 자문, 지역 의료관광에 필요한 정보 제공, 할랄 연구·개발(R&D)센터 구축, 해외 할랄인증기관·산업 동향 정보 공유 등 향후 화장품 산업에서 의료관광에 이르기까지 관련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TP 권업 원장은 “식품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무슬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태”라며 “뛰어난 기술력에 비해 마케팅 비용 등의 문제로 내수시장에서 다소 고전하고 있는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마스크 관객, 메르스 불황 꺾었다

    마스크 관객, 메르스 불황 꺾었다

    ‘메르스 쇼크’로 잔뜩 움츠렸던 영화계가 서서히 활기를 되찾고 있다. 급감하던 관객 수도 회복세로 돌아섰고 취소됐던 각종 영화 홍보 행사도 재개되고 있다. 메르스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볼 영화는 본다”는 관객 심리를 확인한 영화계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19~21일 극장가 전체 관객 수는 250만명을 기록했다. 메르스 공포가 급속하게 퍼지던 6월 첫째 주말 관객은 155만명으로 떨어졌으나 2주차에 219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상승한 것. 특히 토요일인 20일 하루에만 100만명의 관객이 극장에 몰려 지난 5월 연휴 기간과 비슷한 결과를 냈다. 통상 관객 수가 급락하는 평일 월요일 관객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18만명에서 15일에는 23만명, 22일엔 34만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영화계 관계자들은 모임, 회식, 여행 등이 줄어든 반면 개인적인 시간은 늘어난 관객들이 극장을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 대형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처음에는 메르스 여파를 걱정했지만 마스크로 예방을 한 뒤 영화를 보러 오는 관객이 많았다”면서 “메르스로 휴교한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극장을 찾은 경우도 있었다. 최근 공포심이 누그러들면서 관객 수가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외화 ‘쥬라기 월드’와 한국 영화 ‘극비수사’는 각각 300만,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관객들이 오히려 영화를 통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분석도 있다. 두 작품을 홍보하는 영화인의 박주석 실장은 “‘극비수사’는 수사극이지만 따뜻한 휴머니즘이 강조됐고, ‘쥬라기 월드’ 역시 할리우드 오락 영화로 볼거리가 뛰어나다. 두 작품 모두 잔인하거나 어둡지 않기 때문에 메르스로 받은 심적 부담을 영화로 풀고 싶어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고가에 중장년층 관객이 많은 공연에 비해 영화는 취소나 환불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에 극장으로 몰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위기 때문인지 올스톱됐던 한국 영화계는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이 출연하는 올여름 화제작 ‘암살’은 지난 22일 메르스로 2주 연기했던 제작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대작의 경우 6주 전부터 시작하는 홍보 마케팅 기간이 짧아졌지만 한 달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메르스로 인해 당초 지난 10일로 예정됐던 개봉일을 24일로 연기한 ‘연평해전’도 적극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 지난 19일 국방부에서 시사회를 연 데 이어 24일 한국 주재 외신 기자, 25일 여야 국회의원 대상 상영회 등 대규모 릴레이 시사회를 이어 간다. 배급사인 NEW 관계자는 “평택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서해 수호자 배지 수여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된 것은 아쉽지만 개봉을 앞두고 단체 관람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소규모의 ‘알찬 홍보’를 하는 경우도 있다. 25일 개봉을 앞둔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은 메르스 여파로 지난 10일 쇼케이스를 취소했으나 네이버 무비톡, CGV 라이브톡 등 핵심 관객층을 위주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가영화사 지혜윤 실장은 “관객을 많이 모으는 곳보다 영화에 관심이 많고 입소문을 잘 낼 수 있는 관객들을 위주로 작지만 강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여름 극장가 기대작인 외화 대작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의 경우도 새달 2일 주연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방한해 대규모 레드카펫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임성규 홍보팀장은 “아직 메르스 잠복기이기는 하나 가족 관객이 늘어나는 등 좋은 콘텐츠에는 관객이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 시장을 앞두고 대작 마케팅에도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우리 남편 면도기 바꾸면 기성용처럼 될까

    우리 남편 면도기 바꾸면 기성용처럼 될까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전기면도기 브랜드 브라운의 ‘시리즈9’ 제품 국내 출시 기념 행사에서 제품 모델인 축구선수 기성용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배산(천마산)임수(호만천) 아파트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 인기

    배산(천마산)임수(호만천) 아파트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 인기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 가운데 산, 강, 바다 등 자연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의 인기가 남다르다. 일반적으로 산이나 바다 등의 자연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쉽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동일 지역에서도 비조망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아파트 단지는 불황에도 인기를 유지하는 편이다. 인기가 높은 만큼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지역 내 집값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곤 한다. 최근에는 의•식•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웰빙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 자연 조망이 되면서 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다. 금융권에서도 층수•조망•채광 등에 따라 담보가치를 달리하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조망권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남양주 호평동에 대명종합건설이 짓는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이 천마산 군립공원을 조망권으로 확보하고 있어 관심이 끌고 있다. 해발 812m의 천마산과 호만천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한 배산임수의 명당 터에 자리를 잡은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천혜의 자연 프리미엄을 집 안에서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마산에서 이어지는 산자락이 단지에 맞닿아있고 천마산 계곡에서 이어지는 호만천은 1급수의 맑은 물을 자랑한다. 또한, 천마산에 조성되어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군립공원 등 풍부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중산층을 위한 뉴스테이(NewStay)식 임대아파트로써, 분양주택과 비슷한 품질의 주택에서 희망할 경우 5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전셋값이 과도하게 오르지 않도록 연 5%로 임대료 상승 제한 및 시설물 전담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이다. 또한, 임대보증금이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보장되어 안정적이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49m², 59m², 84m²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지하 3층 지상 16~33층 15개 동으로 공급한다. 특히 3베이와 4베이의 1,130가구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33층 초고층 전망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59m²의 경우 실입주금 3,800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며, 84m²의 경우 실입주금 4,800만원 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7월부터 가능하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 시켰으며, 힐링파크, 산수정원 등 단지 내 생태면적률 40% 이상, 자연지반 녹지율 20%이상 조성되어 남양주 최초 친환경 인증 아파트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단지 내 독일 로맨틱가도를 모티브로한 유럽풍 정원과 건물에너지 효율1등급으로 관리비 절감, 경계벽 250mm설계로 세대간 소음감소, 홈네트워크, 최첨단 시스템 등으로 시공된다. 호평초등학교와 공립 단설 호평유치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1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판곡중학교, 판곡고등학교 등 남양주시 명문학군과 학원가가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 CGV, 호평문화체육센터 등 호평지구 내 편의시설 모두를 공유 할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가 호평동에서 잠실까지 직통으로 운행되어 3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며, ITX 평내 호평역이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용산역까지 3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경춘고소도로, 46번국도, 수석-호평간 도시 고속화도로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은 단지 내 상가도 분양중에 있다. 1,130세대의 수요를 누릴 수 있는데다 세대수 대비 적은 점포수로 희소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대단지 아파트의 앞자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유동인구 또한 많아 상권 형성에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세대수가 많을수록 좋으며, 세대 수 대비 적은 점포수가 유리하다”며, “남양주 호평 대명루첸 단지 상가는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데다 3,000여세대 천마산 길목상권과 호평지구 1만여세대의 대규모 배후수요까지 누릴 수 있어, 상가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문의전화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문의전화 : 1566-12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메르스 확산세 주춤… 지자체 일상 회복 움직임

    메르스 확산세 주춤… 지자체 일상 회복 움직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상당수 지자체의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개최가 불투명했던 지역 축제나 행사가 예정대로 열리고 봉쇄됐던 마을도 해제되고 있다. 대구시는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예정대로 오는 26일 개막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2만명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27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의 DIMF 개막 축하공연도 열기로 했다. 시는 참가 공연팀과 계약, 티켓 판매 등을 이미 한 데다 국내외 초청팀들까지 메르스와 상관없이 참가하기로 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더구나 티켓 취소 사례도 얼마 되지 않아 메르스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안전대책은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공연장마다 열 감지기를 설치해 발열자가 있는지를 점검하고 관객들에게 의무적으로 손을 씻게 할 방침이다. 사전에 공연장을 소독하고 의료 인력도 현장에 배치해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기로 했다. 전북도도 메르스 여파로 된서리를 맞은 지역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우선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융자금의 상환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저금리 자금을 대출해 주고 농촌지역을 위해서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특히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거나 연기했던 지역 축제와 행사, 스포츠 행사 등을 재개하기로 했다. 23일에는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으로 마을 전체가 격리됐던 순창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지사, 황숙주 순창군수, 지방의원 등이 참석해 강천산 매표소 앞에서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지역농산품 판매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며 “도민들께서는 불안해하거나 위축되지 말고 경제활동에 전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메르스 확진환자가 사는 전남 보성군 주음마을이 이날 격리에서 해제됐다. 17가구 30명이 거주하는 이 마을은 113번째 환자 A(64)씨가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10일부터 격리됐다. 앞서 군은 마을 입구 두 곳에 출입을 통제하는 초소를 설치하고 보건소 직원 등을 보내 주민들의 상태를 관리해 왔다. 군은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A씨가 자택 격리 중 기침과 발열 증상이 나타난 지난 7일을 기점으로 14일간 의심 증상이 없자 마을 봉쇄를 풀기로 했다. A씨도 지난 19일 완치돼 퇴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기관총 쏠 때도 눈 안 감더라”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기관총 쏠 때도 눈 안 감더라”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출연결정 ‘하와이 피스톨’ 알고 보니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출연결정 ‘하와이 피스톨’ 알고 보니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캐릭터 이름만 듣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암살’에서 상하이의 무법자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한 하정우는 “하와이 피스톨이라는 캐릭터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출연했다”고 밝힌 뒤 “이유의 50% 정도 차지한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하정우는 오다가다 만나면서 다음에 작품 한 번 하자고 했다. 하와이 피스톨이라는 인물을 만들고 이건 정말 하정우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제작발표회 분위기 보니

    암살 “전지현 독한 여자”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제작발표회 분위기 보니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제작발표회 열려..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키워드: 암살 하정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를 보다] 단 한장 사진에 펼쳐진 ‘4개의 거대 은하’

    [우주를 보다] 단 한장 사진에 펼쳐진 ‘4개의 거대 은하’

    단 한장의 사진이지만 이 속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이 가지않는 '우주'가 가득 담겨있다. 최근 유럽우주기구(ESA)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은하들의 모습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사진 속 장소는 지구로부터 약 1억 1000만 광년 떨어진 고래좌에 위치한 '힉슨 밀집은하군 16'(Hickson Compact Group 16·이하 HCG 16)이다. 이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놀랍게도 HCG 16에 포함된 총 7개의 은하 중 4개의 은하가 포함돼 있다. 가장 좌측부터 순서대로 NGC 839, NGC 838, NGC 835, NGC 833으로 모양 만큼이나 각 은하의 특징도 다르다. 먼저 NGC 839는 소위 은하가 은하를 잡아먹는 '은하 포식'(galactic cannibalism) 모습을 띄고있다. 다소 괴기스럽게도 느껴지지만 은하가 은하를 잡아먹는 일은 우주에서 매우 흔한 일이다. 작은 은하들은 점차 합체되면서 대형 은하로 발전하며 우리 은하 역시 과거 수많은 은하를 잡아먹은 흔적이 있다. 또한 NGC 838은 폭발적으로 별을 생성하는 은하로 중심에 블랙홀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반해 NGC 835과 NGC 833는 믿기 힘들 만큼의 밝은 빛을 내뿜는 세이퍼트 은하(Seyfert galaxy)로 분류되며 그 중심에 초질량 블랙홀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의 흥망성쇠가 이 사진 속에 모두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ESA 측은 "이 이미지는 허블우주망원경과 유럽남방천문대(ESO)의 데이터를 합쳐 만든 것" 이라면서 "검은 배경에서 점으로 빛나는 천체 역시 은하" 라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암살’ 하정우 “주저없이 캐스팅 수락” 왜?

    ‘암살’ 하정우 “주저없이 캐스팅 수락” 왜?

    ‘암살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영화 ‘암살’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최동훈 감독과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하정우는 암살단의 뒤를 쫓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했다. 하정우는 영화에 캐스팅된 당시 상황에 대해 “재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장어덮밥을 시켜 먹으며 (최동훈 감독과)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의 전작들을 설레며 봤다”면서 “인물들도 영화적이고, 개인적으로는 ‘언제 불러주시나. 함께 하면 재밌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스팅 제안을 받고 주저 없이 같이 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재밌는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암살’ 전지현 “총 쏘며 스트레스 풀어”

    [동영상]‘암살’ 전지현 “총 쏘며 스트레스 풀어”

    “총 쏘면서 스트레스를 풀 정도로 (총 쏘는 연기가) 자연스럽게 발전했다”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지현은 자신이 맡은 배역을 위해 이같이 밝히며 “저격수이니 총 쏘는 게 자연스러워야겠다고 생각해 연습을 많이 했다”말했다. 이날 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린다. 여배우가 중심이 되는 소재가 드물었다. 최동훈 감독님 작품에 여주인공 중심의 영화를 하게 돼 영광이다”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은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았다. 전지현은 건물과 건물을 넘나들고 지붕에서 뛰어내리는 와이어 액션은 물론 5kg에 달하는 무거운 총을 든 채로 전력질주하며 촬영에 임했다. 전지현은 “(총 쏘는 것이) 현장에서 초반에 굉장히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자연스러워졌고 나중에는 ‘오늘 총 좀 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타짜’와 ‘도둑들’ 등을 연출해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라 불리는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암살’은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을 비롯해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2일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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