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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영화 114편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독립영화 114편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세월호·여성의 삶 등 다룬 작품 선봬 개막작에 박석영 감독 ‘재꽃’ 선정 국내 독립영화계의 한 해 농사를 결산하는 서울독립영화제가 새달 1일부터 9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42회째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을 망라해 역대 최다인 1039편의 장·단편이 경쟁 부문에 출품됐다. 이 가운데 본선에 오른 장편 9편과 단편 30편, 신진 작가 작품을 초청하는 새로운 선택 부문 25편, 기성 작가 작품과 화제작으로 꾸리는 특별초청 부문 41편, 베를린·베니스·로카르노 등 국제영화제 화제작을 모은 해외초청 부문 8편, 그리고 개막작까지 모두 114편이 상영작으로 최종 결정됐다. 세월호 등 사회·정치적 이슈를 날카롭게 반영한 작품, 여성의 삶을 담은 작품, 21세기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을 다룬 작품,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단편으로 주목받았던 감독들의 장편 데뷔작들이 대거 상영된다. 김동현 부집행위원장은 “형식의 다양성을 꾀하면서도 사회적 감수성을 놓치지 않은 작품들이 대거 포진됐다”면서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은 물론 연기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 어떤 작품을 보더라도 횡재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러키드로 선물상자 같은 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막작은 차세대 시네아티스트로 꼽히는 박석영 감독의 ‘재꽃’(Ash Flower)이 선정됐다. 2014년 초청작 ‘들꽃’, 지난해 대상 수상작 ‘스틸 플라워’에 이은 박 감독의 꽃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집과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 작품으로, 엄마가 떠난 뒤 홀로 남겨진 소녀가 가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 감독의 페르소나인 신예 정하담이 또 주연을 맡았다. 개성 있는 외모의 그는 ‘스틸 플라워’로 지난해 독립스타상을 받았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배우 권해효와 방송인 류시현의 사회로 열린다. 개막작 상영 이후 시인 겸 가수가 이끄는 강백수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영화제 기간 동안 독립영화 배급과 마케팅, 영화계 성평등 환경을 위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대구·부산선 ‘퇴진 촉구’ 거리 행진… 광주 금남로 7만명 모여 ‘자유 발언’

    26일 서울뿐 아니라 지방 곳곳에서 40여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특히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는 1만 8000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참가했다. 이날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집회는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비까지 내리는 날씨 탓에 애초 예상 인원 10만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단체로 비옷을 입은 대학생, 교복 차림의 중·고등학생, 직장인, 70~80대, 엄마·아빠 손을 잡고 나온 어린아이 등이 촛불 행진을 했다. 부산에서는 10만명(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참가했다. 서면교차로와 연결되는 중앙대로 5개 차로와 주변 도로에 몰렸다. 집회 뒤 남구 문현교차로까지 3㎞ 구간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세종시 시민 1500여명은 이날 촛불집회 후 거리행진을 벌이는 과정에서 대통령기록관 앞 박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검은 천을 씌우고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메모장과 시민 계고장을 붙였다.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앞 사거리에서 있은 촛불집회에는 대전시민 4만여명이 모였다. 시민들은 갖가지 피켓을 들고 ‘범법자 박근혜를 즉각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아산, 서산 등 충남지역 6곳에서도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가 열렸다. 광주에서는 7만여명(경찰 추산 1만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됐다. 집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해 시민단체와 변호사, 학생, 시민 등 각계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특히 국토 최서남단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도 주민 100여명이 예리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한편 대구와 부산에서는 박사모 회원들의 맞불 집회도 열렸다. 전국종합·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젊은층 “일할 맛 안 나… 朴대통령 퇴진” 노년층 “하야는 반대… 재판 지켜봐야”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도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성난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더 생생한 대구의 민심을 듣기 위해 지난 23일 동성로와 경상감영공원, 칠성시장을 돌아봤다. 지난 19일 대구 중앙로에서는 1987년 6월 항쟁 이후 최대 규모인 2만여명의 시민이 촛불을 들고 정권 퇴진을 외쳤다. 오는 26일 예정된 4차 시국대회에는 대구에서 5만여명이 몰릴 것이라고 주최 측은 예상한다. 비교적 쌀쌀한 날씨였지만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에는 젊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30대 초반의 직장인이라고 밝힌 남성은 “박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을 넘어 상실감을 느낀다, 몇몇 사람이 나라를 좌지우지했는데 열심히 일할 맛이 나겠느냐”면서 “주변에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20대 후반의 여성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서 너무 화가 난다”면서 “대통령이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조건 없이 퇴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3차 시국대회 때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데리고 참가했다는 30대 후반의 여성은 “아이들도 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데 대통령이 모른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다”며 “잘잘못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이번 주말 촛불집회도 아들과 참가할 생각”이라고 했다. 수험생인 이모(18·여)양은 “저희들은 3년 동안 열심히 공부만 해서 수능을 쳤다. 그런데 최순실의 딸 정유라나 최씨 조카 장시호는 별다른 노력도 없이 이화여대와 연세대 같은 명문대에 입학하지 않았나. 이 나라에서는 노력만으로는 대학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40대 중반의 남성은 “대통령이 부끄러운 짓을 했으니까 검찰 조사도 받지 않고 미루는 것 아니냐. 버티기로 국민을 힘들게 할 것이 아니라 수사도 받고 물러나는 결단도 스스로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인들이 많이 찾는 경상감영공원과 전통시장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나왔다. 엄모(65)씨는 “부모님을 총탄에 보내는 등 대통령 개인적으로는 불행하게 살아 왔다. 그렇게 살다 보니 가족들을 멀리하고 최순실 같은 인간들을 가까이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재판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 꼭 유죄라고 볼 수 없다. 대통령도 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칠성시장 건어물 상인(69)은 “대통령 하야에 반대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자기가 하기 싫다고 하야하는 자리가 아니다. 물러나게 하려면 탄핵과 같은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63)은 색깔론까지 들고 나왔다. 그는 “요즘 완전히 빨갱이 세상이 된 것 같다. 어떻게 지탱해 온 나라인데, 국민이 정신차려야 한다”고 흥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부간선 개발호재에 영등포·금천구 지역 부동산 ‘들썩’

    서부간선 개발호재에 영등포·금천구 지역 부동산 ‘들썩’

    새롭게 개선되는 도로 주변 분양시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은 인근 주택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오를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을 통해 상권도 발달하기 때문에 생활 편리성도 좋아지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물고가 트이며 인근 지역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구 동산동 금천 IC를 잇는 10.33㎞ 구간에 지하 4차로의 터널을 뚫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소 출퇴근 시간대에 30분 이상 걸리던 것이 10~20분 안팎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지상 서부간선도로는 일반 도로와 공원 등으로 변경돼 교통 원활화는 물론 인근 주거환경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가시화로 영등포구와 금천구 일대의 가치가 상승 중인 가운데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G밸리 소홈’이 분양에 나서 지역 일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G밸리 소홈’은 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와 124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조성돼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경인로 등의 이용이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인천, 김포, 일산, 수원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안산~여의도~서울역을 잇는 신안산선 오는 2023년 개통(예정)되면 교통편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로디지털단지 내 이마트, 신도림 테크노마트‧디큐브시티, 구로 AK백화점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고려대 구로병원, 신도림 CGV, 관공서, 대림중앙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도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대림어린이공원, 보라매공원이 가까워 가벼운 산책과 운동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2009년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로 지정된 ‘깔깔거리’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한편 ‘G밸리 소홈’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경 1km 안 원스톱라이프의 실현, 광역교통망 갖춘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반경 1km 안 원스톱라이프의 실현, 광역교통망 갖춘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현재 대한민국은 2030의 1~2인가구가 증가하는 현상에 잇따라 폭등하는 월세와 전셋값 상승세는 떨어질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이에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누리며 실속 있는 주거공간의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은 협소한 주거공간에 편의, 상업 시설의 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복층형 설계로 1~2인 가구에 맞춤형 주거공간이 탄생되었다. 아파트 입지에 버금가는 편의, 상업 시설로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될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 시설에 뒤지지 않는다.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소재한 '대잠코아루타워'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한 오피스텔로 앞서 소개된 실속 있는 주거공간과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광역교통망이 우수한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1~2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대잠코아루타워' 오피스텔 473실을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26m² 325세대 34Am² 74세대 34Bm² 74세대로 이루어져있으며 68% 가량이 임대수요가 높은 원룸 형태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는 1~2인 가구 실수요 층에게 높은 선호를 받는 투룸 형태로 구성돼 있다. 대잠코아루타워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호텔급 멤버쉽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 품격을 높여준다. 커뮤니티 시설은 19층 게스트룸 설계로 입주민의 외의 게스트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20층에는 파티룸, 동아리룸, 북카페, 휘트니스 센터를 포함한다. 각종 소모임 공간이 가능하며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격을 높여주며, 건강뿐만 아니라 친목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최고층에는 포항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옥상정원이 설계되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700만원 초반 대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무엇보다 입지적인 면에서 코아루타워는 바로 옆에 홈플러스와 CGV가 있는 남구의 대표적인 아울렛 상가인 그랜드애비뉴와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시청, 병원, 우체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반경 1km안에 갖춰져 있다. 또한 대잠교차로와 시외버스터미널네거리, 쌍용네거리로 이어지는 골든 블럭을 끼고 있는데 특히 쌍용네거리는 40억원이 투입돼 청춘대로로 조성하게 될 젊음의 거리로 포항 남구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호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포항시는 현재 시외버스터미널을 경북 최초에 복합환승센터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향후 대형호재로 작용될 전망이다. '대잠코아루타워'의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를 통해 투자전문상담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상반기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화두 세가지는 #길라임 #엔딩 #박용하 (종합)

    tvN ‘도깨비’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4월 종영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이끈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가 또 뭉친 만큼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천만 배우’ 공유를 필두로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까지 ‘시선 강탈’ 라인업을 구성했다. 화려한 배우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거기에 더해질 CG까지 기대할 요소가 많다. 펜 끝에서 이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 그녀를 설명할 키워드를 꼽아봤다. 1. #시국 #박근혜_최순실_게이트 #길라임 매주 주말마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등 혼란스러운 시국이다. 시국이 이렇다보니 작품에 대한 질문보다도 시국에 대한 질문이 작가에게 쏟아졌다. ‘길라임’이라는 이름을 지은 장본인이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질문을 예상한 듯 김은숙 작가는 “도깨비가 더 재미있을텐데, 어쩌죠?”라며 웃어 보였다. 이런 시국에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여는 입장도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보였다. 김은숙은 이런 시국에 드라마를 보며 잠시나마 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열정 #겸손 #약속 5년간 그녀의 작품을 거절한 공유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김은숙 작가의 열정을 꼽았다. 스타 작가임에도 그녀는 “건방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진짜 열심히 할 거야. 날 믿어 줘”라며 배우들에게 약속했다고 말했다. 눈길을 끈 것은 자신의 단점마저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사실 김은숙은 ‘대사빨 작가’라는 말을 들을 만큼 엔딩이 약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엔딩에 대한 불신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작가는 약속했다. “엔딩까지 힘 빠지지 않게 ‘저런 작품까지 쓸 수 있어?’라는 말을 듣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엔딩까지 지켜봐주세요”. 그녀의 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3. #박용하 #김신 #도깨비 김은숙은 공유가 맡은 캐릭터 ‘김신’의 이름을 정하게 된 남다른 배경을 설명했다. ‘김신’은 지난 2009년 방영된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 속 박용하가 열연한 캐릭터의 이름이다. ‘남자이야기’ 감독, 작가에게 이미 이름을 쓰겠다는 허락도 받았다고도 언급했다. 그가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를 기리는 이들이 있기에 아직도 그는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었다. 그가 도깨비로 재탄생할 것만 같은 느낌은 우연이 아닐지도.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안·기대 교차하는 옥포조선소 2조 8000억 수혈 ‘마지막 기회’ “반드시 체질 개선… 지켜봐 달라” 7조 매출 재건까지는 산 넘어 산 안 찾아가는 드릴십 2기에 초조 인원감축에 납기 못 맞출 우려도

    “마지막 기회를 준 거잖아요. 체질 개선을 해서 반드시 살아나야죠.”21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만난 이필순 조립3부 반장은 “지난주 회사가 문 닫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면서 “여기서 30년 근무했는데 오늘 출근하는 마음은 남달랐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채권단으로부터 극적으로 2조 8000억원의 추가 지원(자본확충)을 받으면서 최악의 상황인 법정관리는 면했기 때문이다. 이 반장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고 부채 비율도 900% 아래로 떨어지면 수주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켜봐 달라”고 했다.대우조선은 채권단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면서 재무적으로는 부실 기업의 ‘꼬리표’를 일부 뗐지만 여전히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2020년쯤 매출 7조원대의 회사로 재건되려면 현재 남은 해양 플랜트를 계획대로 인도하고, 인력 구조조정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 한 차례 ‘태풍’(구조조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지나간 현장은 차분했지만 어디서 돌발 변수가 터질지 몰라 폭풍전야 같은 상황이었다. 특히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기가 대우조선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미 건조는 됐는데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소난골 드릴십만 인도돼도 유동성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4~11월 만기가 도래하는 9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갚으려면 1조 1000억원의 소난골 인도 대금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지난달 희망퇴직을 통해 1200여명을 내보냈지만 여전히 직원수는 1만 1000명을 넘어선다. 회사는 설비 지원 분사, 희망퇴직 등 추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연말까지 1만명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이지만 노조의 반발이 변수다. 조선 ‘빅3’ 중 수주잔량(683만 3000CGT·10월 기준)이 가장 많은 것도 부담이다. 향후 2년치 이상의 일감은 확보했지만 납기를 못 지키면 오히려 부메랑이 돼 돌아올 수 있어서다. 홍성인 산업연구원 기계전자산업팀장은 “수주를 더 하는 것보다 남은 물량이 부실화하지 않도록 일정에 맞춰 건조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대우조선에 직접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내 선사를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강기 한국해양대 교수는 “쓰나미(수주 절벽) 앞에서 댐(채권단 지원)을 짓는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서 “친환경 규제(대기오염 방지 3차 규제)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견실한 중형 선사를 통한 발주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글 거제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대우조선 “소난골 대금 1조 물꼬만 트면 희망 있어”

    대우조선 “소난골 대금 1조 물꼬만 트면 희망 있어”

    2조 8000억 수혈 ‘마지막 기회’ “반드시 체질 개선… 지켜봐 달라” “마지막 기회를 준 거잖아요. 체질 개선을 해서 반드시 살아나야죠.” 21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만난 이필순 조립3부 반장은 “지난주 회사가 문 닫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면서 “여기서 30년 근무했는데 오늘 출근하는 마음은 남달랐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채권단으로부터 극적으로 2조 8000억원의 추가 지원(자본확충)을 받으면서 최악의 상황인 법정관리는 면했기 때문이다. 이 반장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고 부채 비율도 900% 아래로 떨어지면 수주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켜봐 달라”고 했다. 대우조선은 채권단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면서 재무적으로는 부실 기업의 ‘꼬리표’를 일부 뗐지만 여전히 정상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2020년쯤 매출 7조원대의 회사로 재건되려면 현재 남은 해양 플랜트를 계획대로 인도하고, 인력 구조조정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 한 차례 ‘태풍’(구조조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지나간 현장은 차분했지만 어디서 돌발 변수가 터질지 몰라 폭풍전야 같은 상황이었다. 특히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이 발주한 드릴십 2기가 대우조선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미 건조는 됐는데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소난골 드릴십만 인도돼도 유동성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4~11월 만기가 도래하는 9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갚으려면 1조 1000억원의 소난골 인도 대금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희망퇴직을 통해 1200여명을 내보냈지만 여전히 직원수는 1만 1000명을 넘어선다. 회사는 설비 지원 분사, 희망퇴직 등 추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연말까지 1만명 이하로 낮춘다는 계획이지만 노조의 반발이 변수다. 조선 ‘빅3’ 중 수주잔량(683만 3000CGT·10월 기준)이 가장 많은 것도 부담이다. 향후 2년치 이상의 일감은 확보했지만 납기를 못 지키면 오히려 부메랑이 돼 돌아올 수 있어서다. 홍성인 산업연구원 기계전자산업팀장은 “수주를 더 하는 것보다 남은 물량이 부실화하지 않도록 일정에 맞춰 건조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우조선에 직접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내 선사를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강기 한국해양대 교수는 “쓰나미(수주 절벽) 앞에서 댐(채권단 지원)을 짓는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서 “친환경 규제(대기오염 방지 3차 규제)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견실한 중형 선사를 통한 발주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거제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새영화> ‘어쌔신 크리드’ 리얼리티의 시작 영상 공개!

    <새영화> ‘어쌔신 크리드’ 리얼리티의 시작 영상 공개!

    영화 ‘어쌔신 크리드’가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긴 ‘리얼리티의 시작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을 체험하게 된 ‘칼럼 린치’가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리얼리티의 시작 영상’은 영화 속 ‘칼럼’(마이클 패스벤더)이 최첨단 기술을 통해 500년 전 조상인 ‘아귈라’로 체험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어쌔신 크리드’를 ‘영화적인 경험에 아주 적합한 작품’으로 설명하는 마이클 패스벤더에 이어 저스틴 커젤 감독 또한 “관객들이 이 세계와 인물들을 실존한다고 느끼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실제 스페인 로케이션 촬영에서는 5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을 둔 두 인물 ‘칼럼’과 ‘아귈라’를 사실적으로 담기 위해 고민한 제작진의 욕심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은 CG를 최소화하고 시대적인 배경, 의상, 무기 등 캐릭터의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 썼다. 특히, ‘아귈라’의 주무기인 암살검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과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자유롭게 뛰어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 장면은 ‘어쌔신 크리드’의 스펙터클함에 대해 기대를 높인다. ‘리얼리티의 시작 영상’ 공개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기대케 하는 영화 ‘어쌔신 크리드’는 오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朴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

    朴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 주변 표지판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중구청은 18일 오전 중구 삼덕동 박 대통령 생가터 인근에 있는 가로 70㎝·세로 240㎝ 크기 표지 한쪽이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 2013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을 기념해 설치한 표지에는 박 대통령이 꽃다발을 든 채 웃으며 손을 흔드는 사진과 생가터 이력을 소개하는 글이 담겨 있다. 당시 박 대통령 얼굴을 비롯해 표지 한쪽 대부분이 붉은색으로 덮여 있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는 1950년 12월 12일 대구 계산성당에서 결혼식을 하고 이곳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박 대통령은 1년여 뒤인 1952년 2월 2일 이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훼손된 표지는 철거했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범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심할 수 없는 지진 공포, 제진설계 적용된 신규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

    안심할 수 없는 지진 공포, 제진설계 적용된 신규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

    최근 한반도에 잇따라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비하는 아파트 설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 지난 9월부터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규모 5.0 이상의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500여회 여진이 발생하는 가운데 다세대 주택이나 오래된 아파트 등은 지진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내진설계에 대한 법령도 계속 강화되고 있다. 내진설계 의무화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88년으로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05년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1천㎡ 이상으로 의무 대상이 늘어났고 2009년에는 처마 높이 9m, 기둥거리 10m 이상이라는 기준이 추가됐다. 지난해에는 연면적 500㎡ 이상으로 더 늘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내진 설계가 적용된 건축물은 약 35%에 불과하다. 국토교통부는 내진설계 의무 대상을 현행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 이상의 건축물에서 2층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건축법령은 내년 1월 개정된다. 이처럼 내진설계에 대한 법령이 차츰 강화되는 만큼 지진에 안전한 내진설계가 도입된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양산 서희스타힐스’가 지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아파트로 눈길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일반 내진설계 대비 30~50% 흔들림이 줄고 높은 내진 성능을 확보한 제진설계로 건축된다. 일반 내진설계의 구조는 지진 발생 시 건물의 좌우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의 가로축을 강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제진구조는 내진구조에서 한층 강화된 설계로 지진에너지 자체를 하락시키는 기술이다. 건물과 가로축 사이에 지진의 진동을 줄이는 특수장치 ‘댐퍼’를 부착해 건물 구조체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비구조 벽체의 파괴 또한 최소화한다. ‘양산 서희스타힐스’가 들어서는 사업지 인근에는 양산시가 주진·흥등(33만9,653㎡)지구와 소주지구(43만9,000㎡) 도시개발 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도시개발에 따라 동부양산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어서 개발비전과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부산, 울산을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한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7번 국도를 이용해 부산과 울산 등 대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현재 공사 중인 7번 국도 우회도로가 2017년 완공되면 더욱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노포(부산)-북정(양산)을 잇는 양산도시철도(총연장 12.5km, 정거장 7개)가 올해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2021년 개통(예정)되면 부산도시철도 1,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지고, 노포에서 양산까지 24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돼 대중교통망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양산 서희스타힐스’는 판상형 4Bay(일부세대) 특화설계가 적용돼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 알파룸(일부세대)도 시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천성산과 대운산, 회야강이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대운산 자연휴양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웅상출장소가 위치해 여가, 문화시설 이용이 쉽고,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마트, CGV(예정) 등 쇼핑시설부터 시청, 보건소, 병원, 은행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다. 한편 ‘양산 서희스타힐스’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메이준생활건강, 젊음의 비타민 ‘비오틴’ 홈쇼핑 론칭

    메이준생활건강, 젊음의 비타민 ‘비오틴’ 홈쇼핑 론칭

    과거에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컸다면 근래에는 ‘이너뷰티(InnerBeauty)’가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메이준생활건강이 ‘메이준뉴트리 뷰티 시크릿 비오틴+’ 제품을 출시했다. 비오틴은 독일어로 피부를 뜻하는 ‘Haut’에서 따와 ‘비타민H’라고 불릴 만큼 피부와 밀접환 연관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젊음의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데, 젊음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촉촉한 피부부터 풍성한 모발까지 비오틴 섭취 시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비오틴은 몸매관리에 효과를 보인다.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쌀밥, 밀가루, 당이 많은 음식을 줄여라’는 소리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탄수화물을 줄이면 우리 몸 속의 당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져 몸에 이상을 불러올 수 있다. 이 때 비오틴을 섭취하면 단백질과 지방 대사를 통해 정상적인 당 수치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비오틴은 다이어트 시 필수적인 섭취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 비타민이다. 하지만 비오틴의 이러한 효능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은 비례하지 않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약 89%가 비오틴 결핍 상태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즉 10명 중 1명만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비오틴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일일 권장섭취량(성인 기준)은 30mcg이다. 결코 많지 않은 양이지만 비오틴은 장 내에서만 흡수되는 비타민으로 인스턴트,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장 건강상태를 생각해 본다면 결핍이 될 가능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전문가는 18일 "비오틴은 호두나 시금치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하지만 식품 흡수량보다 배출량이 많기 때문에 외부에서 별도로 섭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술, 담배 등은 장의 활동을 방해해 비오틴 흡수량을 더 감소시키므로 비오틴의 결핍을 야기할 수 있어 더 많은 양의 비오틴 섭취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지원 “뉴스 보다 길라임 가명에 깜짝 놀라… 저도 국민 한 사람으로 큰 슬픔 느껴”

    하지원 “뉴스 보다 길라임 가명에 깜짝 놀라… 저도 국민 한 사람으로 큰 슬픔 느껴”

    “한제인은 쓰지 마세요~.” 본의 아니게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주목 받고 있는 배우 하지원이 공식 석상에서 난감한 상황을 위트 있게 응수했다. 하지원은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 보고회에서 “사실 그날 저도 저녁을 먹으며 TV 뉴스를 보고 있다가 길라임이라는 이름이 언급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길라임은 지금까지도 많은 분이 사랑해 주시고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라면서 이제는 ‘목숨 건 연애’의 여주인공 한제인 캐릭터가 화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제인도 길라임 이상으로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한제인 이름은 (가명으로) 쓰지 말아 달라”며 유머 감각을 발휘한 것. 하지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 SBS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인 길라임이란 가명으로 병원을 이용한 사실이 지난 15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며 화제에 올랐다. 하지원은 길라임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언론 보도 뒤 길라임은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온갖 패러디물이 뒤따랐다. 앞서 하지원은 언론에 보도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되기도 했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게 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 언론 보도를 보고 그 사실을 알았다는 하지원은 “배우 하지원을 떠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가에 좋은 일이 있으면 저도 좋고, 슬픈 일이 있으면 저도 슬프다”며 “지금 많은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데, 저도 같이 큰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원이 천정명, 대만 배우 천바이린(陳柏霖)과 함께 주연을 맡은 코믹 수사극 ‘목숨 건 연애’는 다음달 개봉한다. 이 영화는 공교롭게도 박근혜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받아 개봉 시기가 늦춰졌다. 당초 지난 4월 중국과 동시 개봉을 추진했으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가 불거지며 12월 국내 단독 개봉으로 일정이 밀렸다. ‘태극기 휘날리며’(2003), ‘마이웨이’(2011) 등의 프로듀서를 거친 송민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하지원 천정명 영화 ’목숨 건 연애’, 하하 카메오로 참여할까 ‘왜?’

    하지원 천정명 영화 ’목숨 건 연애’, 하하 카메오로 참여할까 ‘왜?’

    하지원 천정명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가 화제다. 17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민규 감독과 배우 하지원, 천정명이 참석했다. ‘목숨 건 연애’는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먼저 소개된 바 있다. 지난해 ‘무한도전’은 자선 경매쇼로 무도드림을 진행한 바 있다. ‘무도드림’에 참여한 ‘목숨 건 연애’ 팀은 하하를 700만 원에 낙찰했다. 이에 하하가 카메오로 촬영을 하면서 영화 촬영 현장을 공개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와대 CJ 압력 결정적 계기는 영화 ‘변호인’”

    “청와대 CJ 압력 결정적 계기는 영화 ‘변호인’”

    청와대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퇴진을 요구하는 등 CJ에 압력을 가한 결정적인 이유가 영화 ‘변호인’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한겨레는 문화체육관광부 전·현직 고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J에 대한 압력이 본격적으로 거세진 것은 2014년 초부터였다. 문체부 전직 고위 관계자는 “2013년 중순부터 청와대에서 ‘CJ 쪽을 조사해서 손을 좀 보라’는 주문이 문체부에 간간이 내려오기는 했으나 2014년 초부터는 그 강도가 갑자기 높아졌다”면서 “당시는 영화 ‘변호인’이 관객 1000만명을 돌파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가 되살아난 때”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청와대 지시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모철민 교육문화수석에게 지시해 문체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체부가 청와대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자 그 과제가 공정거래위원회로 넘어갔다”면서 “문체부를 대신해 숙제를 떠맡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왜 우리가 덤터기를 써야 하느냐’며 문체부 쪽에 강하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실제 공정위는 2014년 CJ CGV, CJ E&M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 그해 12월 CJ에 과징금 32억원을 부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리플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 11월 분양

    트리플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 11월 분양

    최근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경우 교대근무 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가까운 곳을 주거지로 삼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인근은 이러한 관련 종사자 유입으로 생활 인프라 시설도 함께 발전해 주거환경도 편리해진다. 분양을 앞둔 대표적인 단지로는 두산건설이 11월 부산 정관신도시에 선보이는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가 있다. 이 단지는 코리일반산업단지와 정관농공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다 정관일반산업단지도 가까워 세 곳의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다. 특히 이 단지가 위치한 정관신도시의 경우 산업단지 조성 비율이 높아 배후수요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부산의 정관신도시의 경우 총 11개소의 산업단지들이 조성완료 및 조성 중, 계획 단계에 있다. 부산 전체 완료, 진행, 계획중인 산업단지 41곳 중 26.83%에 달할 정도로 많다. 기장군청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파악된 기장군의 조성완료 산업단지는 총 7개소로 320개 업체가 입주해 6942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에서도 정관신도시에 인접한 △정관농공단지 25개 업체 1504명 △정관일반산업단지 154개 업체 2831명 △정관코리 73개 업체 1016명으로 총 252개 업체, 5351명이 종사 중이다. 기중군 전체의 산업단지 중 업체 및 종사자수 비율만 놓고 봐도 정관신도시 인근으로 각각 78.75%, 77.08%가 몰렸을 정도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경우 직주근접 수요층이 몰리는 탓에 집값 상승폭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단지 또한 미래가치가 높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도 인지도 높은 녹산공단과 인접한 ‘명지1차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015년 9월 입주)’ 전용 84㎡B 주택형의 경우 지난 10월 3억7000만원(25층)에 거래됐다. 분양가(2억8670만원) 대비 8330만원이 올라 29.0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더욱이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는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측으로 강변공원(약 1만6500여㎡)과 좌광천수변공원(7.8km)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산책,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접근성이 좋다. 전세대에 광폭테라스 제공되는 것은 물론 최상층에는 다락이 제공돼 입주민들의 공간활용도도 극대화 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IC가 4km 거리에 있어 해운대 및 울산권역으로의 이동이 20분대에 가능하고,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센텀시티 등 부산도심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산광역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기장군 장안읍 좌천역~정관면 월평리 월평교차 구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의 정관선이 포함돼 있어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다. 여기에 학교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단지 옆으로도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 2km내 위치한 중심상업지역 주변으로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중심상업지역에 있는 홈플러스, 광장아울렛, 금융기관, 병의원, 음식점, CGV(예정)등의 편의·문화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분양관계자는 17일 "산업단지로 출퇴는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있어 직주근접 위치의 아파트는 출퇴근에 용의할 뿐 아니라 살기에도 좋은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며 "이 때문에 기장군에서도 3개의 산업단지들에 직주근접 위치에서 선보이는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에 관심가지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25일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 대표상권 ‘범어네거리’ 위치,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 ‘맨하탄 스퀘어’ 분양

    대구 대표상권 ‘범어네거리’ 위치,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 ‘맨하탄 스퀘어’ 분양

    2005년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 인근에 고급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선 범어네거리는 최근 10년 새 대구의 핵심요지로 등극했다. 교통은 물론 교육·금융·행정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유동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부동산시장에서도 주목하는 대구의 대표상권으로 손꼽힌다. 범어네거리 남서쪽 뒷골목인 범어먹거리타운을 비롯, 카페거리로 활성화되는 범어천로, CGV 등 현대적인 상가로 거듭나는 신천시장 재개발 등 북서쪽 상권으로 무게중심이 이동되며 범어네거리 상권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범어3동은 4천세대 아파트의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인접한 수성4가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신천시장 재개발, 범어천 복원사업 등 개발호재가 신상권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인근 공인중계사 관계자는 17일 "수성네거리~신천시장 사거리, 범어천로 상가는 매물이 드문 상황이고, 내놓았던 매물도 더 오를 것을 예상해 거둬들이고 있다"며 "임대 또한 높은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고 월세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범어네거리 신상권의 초입에 위치한 대형 명소상가로 상권의 성장과 개발수혜를 누릴 상가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구에서 10년만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인기를 모았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가 분양 중에 들어간 것이다. 맨하탄 스퀘어가 위치한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대표상권으로 대구 전체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일급상권이다. 그래서 대구 전체 상가보다 공실률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맨하탄 스퀘어는 하루 1만7천여명이 이동하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는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동대구로, 달구벌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지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매력 높은 817세대 대단지의 고정수요 외에도 또한 반경 1Km 이내 1만여세대 아파트단지 및 대구 최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고급 배후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범어네거리의 의료, 금융, 행정, 오피스, 상업시설 하루 평균 약 5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호재로 상권확대가 가속되는데다 CGV 등 신천시장 복합상업시설개발, 범어천 주거문화타운 등 최근 부상하는 범어네거리의 신상권까지 가세하여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맨하탄 스퀘어는 110실, 범어네거리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요식업종, 판매시설, 교육시설,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외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스트리트형 설계에 외관디자인은 벽돌과 벽돌타일, 징크패널 등을 이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로 꾸며진다. 뉴욕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조명, 벤치 등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연출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배치된 상가는 집중도를 높이고 에스컬레이터 및 상가 각동의 2층 브릿지 연결 등 편리한 동선구조로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도록 했다. '맨하탄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 범어천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목숨 건 연애’ 천정명 “하지원, 예전부터 팬..11년 전 꿈 이뤘다”

    ‘목숨 건 연애’ 천정명 “하지원, 예전부터 팬..11년 전 꿈 이뤘다”

    배우 천정명이 하지원의 팬임을 고백했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천정명은 “예전부터 누나 팬이었다. 2005년에 처음 뵀다. 당시 ‘패션 70s’ 출연 중이었는데 누나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현장에서 뵀는데 그때 처음 보고 꼭 한 번 같이 촬영하고 싶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유명한 배우가 된다면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하게 되서 너무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 추리 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허당추리소설가 한제인 역 하지원,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설록환 역 천정명, FBI 프로파일러 뇌섹남 제이슨 역 진백림을 비롯해 오정세, 정해균, 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 길라임 ‘하지원’ 입 열었다 “한제인은 쓰지 말길”

    진짜 길라임 ‘하지원’ 입 열었다 “한제인은 쓰지 말길”

    진짜 ‘길라임’ 하지원이 입을 열었다.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박보고회에는 감독 송민규, 배우 하지원, 천정명이 참석했다. 하지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 논란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공식석상에 서게 돼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MC 김태진은 “어제오늘 이슈에 중심에 섰다”고 묻자 하지원은 “길라임씨 때문에..”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하지원은 “당시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룸’을 보고 있었다”면서 “‘길라임’ 이름 언급에 놀랐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까지도 길라임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물론 저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캐릭터다. ‘목숨 건 연애’에서 한제인 캐릭터도 길라임 이상으로 엉뚱하고 사랑스럽다”라며 현명하게 대답했다. 이어 하지원은 “(그분이) ‘목숨 건 연애’의 한제인 이름은 안 쓰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배우 하지원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쁜 일이 있으면 기쁘고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슬프다. 대중의 슬픔이 크실 텐데 저도 큰 슬픔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JTBC ‘뉴스룸’은 15일 정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차병원그룹 계열인 차움의원 전 직원의 증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인 2011년 초부터 헬스클럽과 건강 치료를 위해 길라임 가명을 이용했고, 수납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원이 길라임 역을 맡았던 ‘시크릿 가든’은 2010년과 2011년 사이에 SBS를 통해 방송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당시 현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하지원에 출연한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스릴러이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지원, 오늘(17일) 공식석상 ‘박근혜 길라임’ 입장 밝힐까

    하지원, 오늘(17일) 공식석상 ‘박근혜 길라임’ 입장 밝힐까

    배우 하지원이 공식석상에 서게 돼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원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리는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하지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 논란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공식석상에 서게 돼 관심이 쏠린 것. 앞서 JTBC ‘뉴스룸’은 15일 정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차병원그룹 계열인 차움의원 전 직원의 증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인 2011년 초부터 헬스클럽과 건강 치료를 위해 길라임 가명을 이용했고, 수납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원이 길라임 역을 맡았던 ‘시크릿 가든’은 2010년과 2011년 사이에 SBS를 통해 방송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당시 현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하지원 측은 “현재 (하지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며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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