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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 우즈베키스탄에서 경북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대구한의대학교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의료관광 통합지원센터와 안동병원, 구미 강동병원, 경산 세명병원, 포항 우리들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경북 의료기관 홍보 및 의료상담, 부스운영 등 경상북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설명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타슈켄트 롯데시티 콘퍼런스홀텡서 개최했으며 현지의료인, 보건관계자,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와 비즈니스미팅을 실시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대표 재단 Sog‘lom avlod uchun을 방문해 위원장을 면담하고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해외 의료관광 선호도가 높아 2009년 113명에 불과하던 방한 의료관광객이 2017년에는 3253명에 이르는 등 매년 급증세를 보인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의료 한류의 새로운 개척지로 떠오르는 고부가 고성장 의료관광 시장으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의료진 국내 연수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달성군 송해공원, 대한민국 명소 대상 수상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이 ‘제21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종문화대상은 우리것보존협회의 주최로 올해로 21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송해공원은 서울 청계천, 가평 자라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올해의 명소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인기 방송인 송해의 처가가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인근이라는 인연으로 송해를 모티프로 하여 2016년 옥포읍 기세리 옥연지 일원에 65만7000㎡ 규모의 ‘송해공원’을 조성했다. 송해공원은 옥연저수지를 감싼 10.5km 둘레길,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10m의 대형물레방아, 100세 시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백세교와 백세정, 오색풍차, 송해폭포, 출렁다리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 금굴과 삼림욕장이 있어 연간 7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송해씨가 소장물품을 달성군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지난 10월 달성군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달성군은 송해 공원 내 송해 소장물품 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현재 소장물품을 모으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관심과 노력이 이루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 송해공원 일대를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는 등 지역의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송해공원이 있는 기세리 마을주민도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 산림 분야 ‘공무원의 요람’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 출신이 올해 치러진 공무원 임용 시험과 산림 관련 공기업 공채에 대거 합격했다. 영남대는 이 학교 산림자원및조경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은이 서울, 강원, 경북 등 산림분야(녹지직, 산림직, 지리정보) 공무원 임용에 10명이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5명은 재학생이다. 지역별로 선발하는 산림분야 공무원이 소수인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라는 지적이다. 김기범(24)씨 등 합격자 10명은 지난 11월 26일 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4학년 재학 중 올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내년 임용을 앞두고 있는 이은정(25·여) 씨는 “2학년 말 즈음에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선배님이 학교에 와서 특강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 특강을 듣고 공무원으로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공무원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부터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업무 영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학과는 공무원 뿐 만 아니라, 전공을 살려 다양한 산림 관련 분야로 진출도 활발하다. 올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등 산림자원 분야 공기업 등에도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는 학과 차원에서 산·관 진출 졸업 동문과 취업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매년 현직 동문들을 초청해 특강 및 선후배 간의 간담회 자리를 만들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선배들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면접을 대비하는 등 선배들이 후배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 이주형 교수는 “공무원, 공기업 등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다양한 영역에 진출해 있는 졸업생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해 취업 노하우와 현장의 경험을 전함으로써 재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졸업 후 사회로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언더독’ 도경수 “극 중 캐릭터 ‘뭉치’와 외모적으로 닮아 놀랐다”

    ‘언더독’ 도경수 “극 중 캐릭터 ‘뭉치’와 외모적으로 닮아 놀랐다”

    ‘언더독’ 도경수가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가운데, 극중 캐릭터 ‘뭉치’와 자신이 닮아 놀랐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애니메이션 ‘언더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윤 이춘백 감독과 더빙에 도전한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참석했다. 애니메이션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지난 2011년 개봉해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7년 만의 차기작이다.오성윤 감독은 “뭉치는 캐릭터를 만들고 난 뒤 도경수를 캐스팅 했는데, 굉장히 비슷하게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수 또한 “저도 작업을 하면서 뭉치가 외모적으로 저와 닮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도경수는 이어 “성격적으로도 뭉치가 용기있고 호기심 많고 도전 하는 캐릭터인데 그런 점이 저와 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언더독’은 오는 2019년 1월 16일에 개봉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예고편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예고편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LOVE YOURSELF IN SEOUL)’ 2D 예고편이 공개됐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전 세계 20개 도시 42회 공연 규모로 열린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콘서트 실황을 극장에서 즐기는 콘텐츠다. 지난 19일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IDOL’에 맞춰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과 공연과 팬들의 함성이 더해져 뜨거운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해외 공식 예매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88개국 개봉에서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의 경우, 2D 버전은 이벤트 시네마 형식으로 각 국가에서 하루만 상영되며, 스크린X 버전은 최대 2주간 상영될 예정이다. 스크린X는 2012년 CJ CGV가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이다.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2019년 1월 26일 전국 CGV와 CGV 스크린X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112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계명문화대학교,‘새생명 의료비 장학금’전달

    계명문화대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계명문화1퍼센트사랑의손길’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이 대학 14명의 재학생에게 새생명 의료비 장학금 132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계명문화1퍼센트사랑의손길 박명호 이사장, 신동숙 부총장, 김의훈 상임이사 등 대학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계명문화1%사랑의손길은 2009년 설립돼 2012년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과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매년 1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2013년에는 1200만원, 2014년 1250만원, 2015년 1100만원, 2016년 1000만원, 2017년 1150만원을 지원해 설립 이후 1억3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박명호 이사장은“교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는 장학금이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뺑반’ 공효진 “류준열, 이렇게 멋있는 배우라니” 조정석 질투?

    ‘뺑반’ 공효진 “류준열, 이렇게 멋있는 배우라니” 조정석 질투?

    ‘뺑반’ 공효진과 류준열이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범죄 액션 영화 ‘뺑반’(한준희 감독, 호두앤유픽쳐스·쇼박스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한준희 감독과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참석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영화다. 공효진은 본청 내사과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엘리트 경찰 은시연 역을, 류준열은 본능으로 뺑소니 범인을 잡는 뺑반 에이스 서민재 역을, 조정석은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으로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 정재철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날 공효진은 “처음 류준열과 호흡을 맞췄는데 이렇게 멋있는 배우인줄 몰랐다. 저음을 가졌는데 신기한 저음을 가졌다. 새로운 캐릭터였다. ‘뺑반’ 홍보를 하면서 양파 까듯이 류준열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조정석은 “현장에서도 공효진과 류준열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았다. 나는 많이 외로웠다. 따돌림을 당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열은 “공효진 선배가 첫 호흡이라고 했지만 사실 공효진과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로 한 번 만났다. 그때 잠깐 뵀고 이번 ‘뺑반’에서 제대로 호흡을 맞췄는데 정말 공효진 선배의 연기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행복하게 촬영했다. 공효진 선배를 보면서 ‘공블리’라 부르며 정말 좋아했다”고 웃었다. ‘뺑반’은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올해 경찰공무원 등 77명 배출

    계명대 경찰행정학과가 올해 경찰공무원 간부후보생 경위 3명, 순경 44명, 검찰?법원?소방직 공무원 등 21명, 공기업 및 일반 기업 9명 등 77명을 배출했다. 계명대 경찰행정학과의 정원 내 모집정원이 70명인 것을 감안하면 졸업 후 모두 진로를 찾은 셈이다. 올해 합격한 경찰공무원 44명은 지역별로 대구?경북 27명, 부산?울산?경남 3명, 서울?경기 13명, 강원 1명이다. 1996년 학과 창설 이후 금년까지 경찰간부후보생 18명, 경찰공무원 800여 명을 비롯해 사법고시 합격자 9명(로스쿨 4명), 소방간부후보생, 검찰직, 법원직 등 1,000여 명의 국가공무원을 배출했다. 이 밖에도 교수, 연구원, 공기업, 금융권, 대기업 등에도 활발한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강의, 입학과 동시에 이뤄지는 직렬별 공무원시험 진로지도에서 찾을 수 있다. 교과과정 내에 경찰공무원을 비롯해 검찰직, 법원직, 교정보호직, 일반직 등 공무원 전 분야에 걸쳐 어떤 시험이든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요소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찰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이 주어지는 유도 단증의 취득을 돕기 위해 전문 유도 교수를 초청해 유도 실기수업을 진행하고, 학교 내외의 안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해‘캠폴(캠퍼스 폴리스)’제도를 운영, 학생들에게 경찰관으로서의 간접체험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입학 때부터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경찰학, 범죄학, 법학 등 각 세부전공별 교수들이 각각의 공직 영역별로 집중적으로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돕고 있다. 또한, 자체 고시원인‘경시헌’을 운영함은 물론, 비사스칼라를 비롯한 우수학생 특별장학금 지급 및 교재 지원, 지역경찰서 현장실습, 형사사법기관의 전문영역별 명사 초청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허경미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경찰 관련학과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창설돼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히 우수 인재 배출에 매진해왔다. 그 동안의 노력이 지속적인 결실로 나타나 기쁘다”며“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1996년 지역 최초로 설립돼 지속적인 교과과정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지난 20여 년 동안 경찰직은 물론 사법시험, 검찰, 법원, 교정직 등 공공안전 분야에 많은 동문들이 진출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언제 잘릴지 몰라” 시간강사 7만명 더 시린 겨울 온다

    부산대 천막농성 이어 연쇄 파업 가능성 강사법 통과로 처우개선과 신분보장을 기대했던 대학 시간강사들이 오히려 실직 위기에 처하자 파업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부산대 시간강사들은 최근 대학 측과 단체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18일부터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지난달 29일 강사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첫 파업이다. 19일 부산대 시간강사에 따르면 강사법이 원래 목적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강사법이 시행되면 대학은 시간강사의 교원 지위 인정, 1년 이상 채용, 방학 중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을 준수해야 하는데 재정 부담을 느낀 대학들이 내년 8월 법 시행 전에 시간강사를 대거 해고하려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시간강사들은 그동안 대학이 헐값에 부려 먹고 이제 인건비가 좀 든다는 이유로 내팽개치는 행태에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다. 다른 대학들은 부산대를 예의주시한다. 현재 경상대, 영남대, 전남대, 경북대, 성공회대, 조선대 시간강사들이 대학 측과 단체교섭을 하고 있다. 이 중 경상대, 영남대, 조선대는 단체협상이 결렬돼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공일 한국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분회 사무국장은 “시간강사 구조조정 문제는 부산대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문제이며 대학 측의 대량해고 시도에 분노하는 시간강사가 많아 연쇄 파업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국에 약 7만명의 시간강사가 있지만, 임용 기간이 4∼6개월 정도로 짧고 고용도 불안해 노조 조직률은 3%가 채 되지 않아 10곳 정도에만 노조가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SCG스포츠아카데미, 사회공헌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영예

    SCG스포츠아카데미, 사회공헌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영예

    SCG스포츠아카데미는 엄기석 대표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공사회헌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큰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SCG스포츠아카데미는 대학생·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 기회와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고 여성 인재 발굴·추천 등을 통해 인재 활용과 고용 확대 와 재취업 지원 등 일자리 창출 중심의 사회공헌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SCG스포츠아카데미는 경기도가 조성한 광주시 곤지암의 대규모 복합 스포츠테마파크 ‘팀업캠퍼스’(team-up campus)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만7755m²에 들어선 팀업캠퍼스는 국제규격 야구장 3면과 축구장 1면, 풋살을 비롯한 다목적 보조구장을 갖췄다. 게이트볼장 2면, 배드민턴 코트 1면, 2층 규모 멀티플렉스 건물, 27면 규모의 캠핑장을 비롯해 썰매장과 산책로 등도 갖췄다. 축구, 야구, 사격 등 스크린 스포츠 시설과 어린이 체험장 등으로 꾸며진 2000m² 규모의 테마파크 악티바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엄기석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대상 수상은 청년과 지역주민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대구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올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등 250여 개 민원실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검증, 미스터리 쇼핑 방식의 서비스 경험 등 3차례에 걸친 엄정한 심사절차에 따라 민원실 시설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대구 중구는 누구나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예산 33억9500만원을 들여 청사 내부리모델링을 했다. 이를 통해 기존 1층에 있던 민원실을 2층으로 옮기고 1층 전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민원인 휴식을 위한 포켓정원, 미니보건소, 모유수유실 등 주민을 위한 맞춤형 힐링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2층에 위치한 민원실 접근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계단 등 다양한 접근경로를 마련하였으며 1층과 2층을 오픈스페이스 공간으로 연결하여 기존 민원실 보다 넓고 시원한 개방형 민원실 조성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원실 출입구에서 최근접에 장애인?임산부 전용 상담창구 배치 ?민원건수가 많은 순서로 민원인 동선을 고려한 ㄴ자 창구 배열 ?개인 신상보호를 위한 민원상담실을 별도 독립된 공간에 배치 ?편리한 민원전용 인터넷 공간 마련 ?구인·구직상담을 위한 일자리 상담창구 설치 ?방문객이 많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장애인주차장?화장실 내 도움벨 설치 등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실 리모델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만드는 사람중심 중구, 누구나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행복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달성군 중국관광객 유치 잇따라

    대구 달성군이 중국관광객을 잇따라 유치했다. 달성군은 지난 15일 중국 유소년 축구단 51명과 16일 중국 농업학교 임직원 36명이 달성군을 방문, 산업 교류 및 주요관광지를 둘러봤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의 청소년축구단과 농업학교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는 달성군이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중국 특수목적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라고 군은 평가했다. 달성군은 지난 11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국제여유교역회‘ 에 참가하여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업체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달성군의 관광지 홍보를 적극 펼쳤다. 앞으로도 달성군은 중국 현지 여행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달성군 지역의 다양한 관광인프라,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상품을 개발해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중국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 현지 기관 및 협회 단체, 학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이공대 교직원 진로지도 워크숍

    영남이공대학는 17일과 18일 교수와 직원 39명을 대상으로 경주블루원리조트에서 진로지도 역량강화 워크숍을 했다. 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워크숍에 38명이 참가하여 참가자 전원이 한국능률협회의 진로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하였고, 2018학년도에는 기초과정인 진로지도사 1급 자격과정 23명, 심화과정인 진로상담사 1급 자격과정에 16명이 참여하여 전원 자격을 취득하였다. 진로지도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가한 간호학과 조은정 교수는 “대학생 진로지도와 관련된 체계적인 이론과 상담기법, 상담 시뮬레이션, 실전 취업활동 지원 전략 등에 관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자격시험 과정을 통해 지식과 실무의 표준화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가스공사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7일 대구 MBC 공개홀에서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 혁신그룹(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이 후원하는 ‘2018 대구 사회적경제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이 제안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대구시민이 직접 참여·투표해 선정하고, 달구벌 커먼그라운드가 조성한 공동기금을 활용해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가스공사 등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은 지난 9월 청년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 지원, 창업기업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젝트 개발 등을 위해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인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를 발족하고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특히 올해 6월부터 9차례에 걸쳐 진행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실무협의를 통해 ‘대구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를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대구 MBC와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구 소재 약 700여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참가기업 모집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이달 17일 본선대회에 진출한 5개 기업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대구시민 100여명이 현장 투표를 통해 각 기업에 대한 펀딩금액을 결정했다. 본선 진출 기업은 다문화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청년 문화 비즈니스 창업 지원, 혁신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대구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를 비롯한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앞으로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의 질적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과제를 지속 발굴함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펀딩 플랫폼인 ‘사회적 가치 연대기금’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대구 사회적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 의무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지자체·민간이 함께하는 선도적 협력 모델을 통해 대구지역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곽상도 의원 남구 미군부대 부지반환 토론회 개최

    대구 남구의 미군부대 부지반환 및 활용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곽상도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열린다. 곽 의원이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캠프워커, 캠프조지 등 남구에 위치한 미군부대 부지반환 결정 이후 현 상황을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향후 어떻게 활용할 것 인지에 대해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군부대가 대구에 8군사령부라는 이름으로 설치된 지 68년이 지났다. 남구지역은 미군기지 캠프워커 78만2100㎡을 필두로 캠프헨리 24만900㎡, 캠프조지 6만6000㎡평 등 모두 108만9000㎡ 규모로 남구 전체 면적의 6.2%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2년 3월 미군이 캠프워커 헬기장과 동편활주로 구간의 반환결정이후 2011년~2014년 대구시에서 부지를 매입완료하여 대구 대표도서관과 공원, 주차장 건설을 추진 중인 상황이다. 현재 3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인 캠프워커 서편활주로 개통을 위해 대구시와 남구청이 여러 방안을 협의·검토 중이며, 최근 미군에서 내년 12월19일자로 ‘캠프조지’ 내 외국인아파트의 임대차계약 종료하겠다고 밝혀 37년 만에 부지를 반환받게 되었다. 곽상도 의원은 “미군부대 주변지역은 국가안보를 위하여 개발이 억제되어 왔고, 이로 인하여 교육ㆍ주거환경의 훼손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가차원의 특별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부지반환이 결정된 지역의 활용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간 면밀한 협의로 바람직한 결론이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릴 토론회에서는 대구시 군공항이전과 성극모 팀장이 ‘캠프워커 부지반환 추진상황’, 한국토지주택공사 LH대구경북본부 건설사업단 권대혁 단장이 ‘캠프조지 외국인아파트 부지반환 추진상황’에 대해 발표를 하고, 국방부 시설제도기술과 이인구 과장과 주민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대 산업디자인과 학생 디자인공모전 휩쓸어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국제디자인공모전인 ‘2018 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은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LG전자, 삼성전자, 퍼시스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추창우(24), 장지환(24)씨가 ‘LEAD LINE’이란 작품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LEAD LINE’은 컨넥티드된 도시환경에서 단순 길 안내뿐 아니라 도로 및 주변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시각장애인용 자율주행 가이드로봇 디자인 작품이다. 추 씨는 “캠퍼스에 안내견과 함께 다니는 시각 장애인 학생들을 보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가이드로봇에 대한 디자인을 떠올리게 됐다”며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정확한 가이드와 보호자 역할까지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또 4학년 권오현(24), 김상현(25)씨가 ‘DEW IT FRUIT’으로 은상을, 3학년 장예진(23·여)씨가 ‘한 손안의 공구’란 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DEW IT FRUI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반화될 자율주행기술을 농촌에 접목해 농부가 직접 수확 및 판매하는 자율주행 과일자판기 컨셉을 디자인했고, ‘한 손안의 공구’는 못질하며 다치기 쉬운 공구를 한 손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유석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산업디자인은 산업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인간의 삶을 연구하고, 그 생활양식에 맞춰 사용되어질 제품과 환경을 디자인하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만들어졌을 때 그 당위성이 인정받을 수 있다”며 “이번 수상은 학교의 커리큘럼과 학습내용이 산업계의 요구에 부합된 결과로, 학생들이 사용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배려를 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내년 청년 일자리 2400개 만든다

    대구시가 내년에 2400여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50개 사업에 국비 222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공모·지원하고 지자체가 사업을 설계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시는 지방비 173억원과 자부담 62억원 등을 합쳐 모두 457억원을 청년일자리 창출에 투입한다. 사업 내역을 보면 지역 중소기업 등에 인건비를 주는 지역정착지원형에 333억원을 지원해 1403명의 일자리를 만든다. 또 소셜벤처 육성 등 12개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에 64억원을 투입, 489명의 청년을 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사회서비스 등 민간취업연계형에는 60억원이 지원되며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 등 17개 사업을 추진해 514명의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내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채용 시 1인당 월 16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자동차 부품기업 청년 고용 창출 지원사업은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영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고 기업들이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이공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산학협력

    영남이공대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지사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 전문 기관이자 국내 유일의 승강기 검사기관으로, 진주 공단본부와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7개 지역본부, 35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안전검사, 사고조사, 연구, 기술개발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사고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승강기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전문대학은 직업 교육을 표방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매년 산업체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교육에도 많이 관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유상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승강기 산업에 학생들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취업 정보와 업체 소개 등 서로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극한직업’ 이하늬 “여배우 관리 올스톱..출렁 볼살에 충격”

    ‘극한직업’ 이하늬 “여배우 관리 올스톱..출렁 볼살에 충격”

    배우 이하늬가 ‘극한직업’을 촬영하며 ‘여배우’를 내려놨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보고회에는 이병헌 감독과 주연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참석했다. 이하늬는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 역할을 맡았다. 필터링 없는 거친 입담과 망설임 없는 불꽃 주먹의 소유자다. 이하늬는 “이 영화를 하면서 여배우로서 하는 모든 관리를 멈추고 염색도 안 했다”며 “헤어 메이크업도 10분도 안 해서 이게 화면으로 나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스스로 고민이 많았다. 예쁜 척 안 해도 연기를 잘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영화에 임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볼살이 많은 것이 핸디캡인데 달리는 신에서 출렁이는 볼살이 슬로우로 잡히니까 멘탈이 흔들리더라”며 “자꾸 충격을 받아서 모니터를 안 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하늬는 “이중에 여자 형사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형사 5명이 있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덧붙였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물’로 특유의 ‘말맛’ 코미디를 선보인 이병헌 감독의 코믹 수사극이다. 2019년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2년 성과에 CJ그룹 미래 달렸다” 이재현 회장, 글로벌 영토 확장 특명

    “1~2년 성과에 CJ그룹 미래 달렸다” 이재현 회장, 글로벌 영토 확장 특명

    “더 물러날 수 없어… 절박하게 임하라” 초격차 역량·글로벌 인재 확보 강조 해외사업 확장·불황 대비 투트랙 전략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글로벌 영토 확장과 역량 확보를 강조했다. 이 회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연 것은 2012년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6년 만이다. 16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박근희 부회장, 김홍기 CJ 주식회사 대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CJ가 그룹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로 미국 냉동식품회사 슈완스 인수를 계기로 미주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넘버원 생활문화기업”이라며 “앞으로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회장은 “200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글로벌 도약을 선언한 이후 13년 동안 글로벌 사업은 큰 성과 없이 더디게 성장했다”며 “바이오, 식품 가정간편식(HMR), ENM 드라마 등 일부 사업적 성과가 있지만 아직까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라기에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은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시기로 절박함을 갖고 특단의 사업 구조 혁신과 실행 전략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CJ는 내년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장과 더불어 경제 불황에 대비하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냉동식품업체 카히키에 이어 슈완스까지 인수해 냉동식품 생산기지를 22곳으로 늘리는 등 현지 투자를 가속하고 있다. CJ CGV는 리갈 시네마 등 북미 지역 극장 체인과 제휴를 맺고 ‘스크린X’, ‘4DX’ 등 자체개발 기술을 활용한 특별 상영관 진출을 늘리고 있다. CJ ENM은 최근 할리우드 유력 스튜디오인 유니버설·MGM과 함께 현지 영화 자체 제작에 돌입했다. 이 회장은 “각 사업에서 글로벌 넘버원을 달성하려면 초격차 역량의 확보가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미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에 맞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세계를 제패할 자신감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년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은 그룹이 포기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명이자 그룹 성장의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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