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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영화 ‘신문기자’/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영화 ‘신문기자’/황성기 논설위원

    국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일본 영화 ‘신문기자’는 내용에 기시감이 있고, ‘노 재팬’의 영향이 있는지 뚜껑을 열어 보니 뜻밖에 고전 중이다. 대형 영화관의 예매율은 20일 기준 CGV 0.6%(7위), 메가박스 0.4%(18위), 롯데시네마 0.1%(17위)이다. 개봉한 17일부터 19일까지 불과 5062명이 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런 푸대접이 안타깝게 느껴질 만큼 ‘신문기자’는 괜찮은 일본 영화가 아닌가 싶다. 아베 신조 정권에서 벌어진 가케학원 사학 비리를 모티브로 한 ‘신문기자’에는 민간인 사찰, 댓글 조작, 가짜뉴스 생산이 등장한다. 저예산 정치 영화치고는 46만명의 일본인이 보고 수익분기점을 넘어 5억 5000만엔의 수입도 거둬들였다. 일본인에게는 실화에 바탕한 영화 내용이 충격으로 다가갈 수 있겠지만 87년 민주화를 쟁취하고, 고비마다 촛불을 든 한국인에게는 다소 식상한 테마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정권 비리를 파헤치는 기자와 보도를 말살하는 국가 권력과 언론의 팽팽한 대결도 흥미로운 데다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하는 영화에 용기를 내 출연한 스타 배우들의 명연기도 볼만하다. 애니메이션과 사소설적 감정 묘사 작품이 주류를 이류는 일본 영화에서는 보기 드물게 정의를 추구하는 사회파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속에 나오는 사찰, 댓글 조작의 책임자가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형태만으로 족하다”고 던진 한마디는 일본 현실을 콕 집어낸 명대사다. 한국의 거리 민주주의가 발신하는 ‘국민의 명령’을 경험하지 못한 일본에서 정권을 흔들 수 있는 비리가 터지더라도 더이상 여당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 초약세 야당과 시민들의 무저항에 힘입어 아베 총리는 11월이면 역사상 최장기 집권을 기록하게 된다. 일본 주간지 기자가 취재를 왔다면서 필자를 찾아왔다. ‘문재인 정권의 본심’을 주제로 10페이지가 넘는 한국 특집을 꾸민다고 했다. ‘조국 사태’ 때 ‘다마네기 오토코’(양파남)라고 연일 조 전 법무장관과 한국 정국의 기사를 쏟아낸 방송을 비롯한 일본 언론의 보도로 “초등학생도 조국을 알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한일 관계 악화로 한국 보도를 내보내면 잘 팔린다고는 하지만 일본의 권력 핵심부에 대해서는 추적 보도도, 추궁도 못 하면서 이웃 나라를 희화화해 소비하는 일부 일본 언론의 행태는 영화 ‘신문기자’와 너무 거리가 멀다. 마이니치신문 기자는 칼럼에서 “정권 비판이 눈꼴사납다는 이유로 좌천된 (방송사) 간부가 있다”는 얘기를 전한 바 있다. 픽션이면서 논픽션 같은 ‘신문기자’는 언론의 역할과 일본의 정치 현실을 음미하기에 딱 좋은 영화다. marry04@seoul.co.kr
  • 대구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에 좋은 길 등 도심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했다.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와 팔공산순환도로가 대표적이다. 29일경 단풍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며, 23일부터 27일까지 팔공산 단풍축제도 개최된다. 팔공산이 멀게 느껴지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등산을 하고 싶다면 앞산 자락길을 추천한다. 앞산 자락길은 남구 봉덕동 고산골에서 달서구 상인동 달비골까지 산자락을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경사가 완만해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가을 숲길을 걸어볼 수 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앞산전망대를 방문해 사진 한 장 남겨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을 즐기며 산책하고 소풍가기에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두류공원 등이 제격이다. 대구수목원에서는 입구초소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마중길(데크로드)과 1주차장에서 양치식물원까지 이어지는 흙길산책로가 걷기에 좋으며, 오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리는 국화전시회도 빼놓을 수 없는 가을 대표 볼거리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 등 대구도심 대표공원에서도 가을길을 거닐 수 있다. 이 밖에도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구 그린웨이(대구의료원 일원), 북구 대학로, 침산로22길(삼성창조캠퍼스 북편), 달서구 상화로, 호산동 메타세콰이아 숲길 등이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바쁜 일상이지만 가까운 가을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시민과 함께 청렴을 이야기한다

    대구시와 대구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1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공공기관 및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민관협력 활성화 논의를 위한 ‘2019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 제1부 청렴을 대화하다는 청렴토론회로 ‘지역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 수석연구원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토론회 좌장은 김명식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토론 참여자는 박선 대구 기독교 여자 청년회(YWCA) 사무총장,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 이종학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김상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지역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정착 및 우리 사회의 부패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부문별 역할?과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를 한다. 제2부 청렴을 즐기다는 청렴콘서트로 청렴연극을 공연한다. 연극배우와 전 관객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참여형 연극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해 청렴을 더욱 즐겁게 알리며, 무대 마지막에는 청렴실천결의 퍼포먼스를 배우와 관객이 함께 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내용으로 작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이다. 또 퓨전국악 이어랑의 민요 공연, 모래로 청렴을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 무대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청렴’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것이다. 제3부 청렴을 다짐하다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지역기관 단체장과, 경제부문, 직능부문, 언론학계 부문, 시민사회 부문 및 공모로 선정된 시민위원 총 27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대해 논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렴한 사회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민관의 협력과 시민사회의 지지, 시민들의 참여가 있어야만 청렴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며 “제도를 넘어 문화로 정착되기 까지 중단 없이 추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분양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분양

    금호산업은 충북 청주시 율량동 신라타운을 재건축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투시도)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주 구도심 율량동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5년 만이다.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748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5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하나로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CGV·롯데시네마·청주성모병원·현대백화점·롯데아울렛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 특화 아파트로 입주민에게 채소나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가족텃밭도 제공한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라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기준금리 1.25% 사상 최저금리 시대…수익형 부동산으로

    기준금리 1.25% 사상 최저금리 시대…수익형 부동산으로

    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25%까지 내렸다. 3개월만에 0.25%P(1.50→1.25%)를 낮췄다.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금리로 인하하면서, 부동산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규제 문턱이 높은 주택시장보다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분양을 준비하는 상업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익형분양상품의 경우 권리금 등과 같은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데다 금융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신생 상권으로 입주 후 미래가치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 똑똑한 상업업무용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수요층들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대 공급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의 단지내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층, 2개동 총 58실로 구성된다. 1,745가구에 달하는 고덕 센트럴아이파크의 독점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약 1만 5000여 가구에 달하는 고덕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어 향후 뛰어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인근으로는 명일공원과 상일동산이 위치하여 쾌적한 쇼핑 환경도 갖추고 있다. 동원개발은 10월 중 경기도 동탄2신도시 C6블록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5,200㎡ 총 60실 규모다. 단지는 지역 내 중심상업지역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위치해 있으며, 이 일대는 롯데백화점, CGV,스타벅스 등의 키테넌트 상업시설이 입점을 완료하거나 계획 중에 있어 상권형성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 북측으로 첨단도시형공장 및 연구시설, 벤처 외투기업 등이 들어설 예정인 ‘동탄테크노밸리’가 맞붙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SD파트너스(시행)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신도시 C6-1블록 일원에서 신개념 도시형 생활 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공급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판매시설 270실로 구성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업무지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GTX-B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서울 생활권을 20분대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인천항만 및 아암물류2단지, MICE산업단지가 있어 종사자 및 관광사업 수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었다. 한화건설은 내달 7일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청약을 받는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전용면적 12,614㎡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그라운드 1층(G1)~지상 1층으로 구성되며,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됐다.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2천여명, 공원(세병공원, 세병호) 방문객 등의 고정수요뿐 아니라, 단지 옆에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2022년 예정)도 예정돼 유동 수요가 기대된다.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의 산업단지도 20분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개최

    ‘제6회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대회가 오는 31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안전한 스마트시티 대구’를 위한 최신 정보보안 기술 및 사례소개와 정보보안 업체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또 ‘대한민국 ICT 융합엑스포’ 관련 전시회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해킹 챔피언 주니어 대회’의 본선 대회도 열린다. 행사를 준비한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김정삼 교수는 “이번 대회가 사이버보안 관련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기념품도 제공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동구,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만전

    대구 동구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동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주민의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정하고 한발 앞선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또 교통소통대책, 주민 생활안전대책,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위주 선제적 조기 경보 체계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전대비로 평상시, 사전대비단계, 비상1,2,3단계 등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덤프트럭 14대, 제설용 살포기 20대, 친환경 제설제 335톤, 모래적사함 515개, 예비모래 520㎥ 등을 확보하여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체제를 확립했다. 도로제설과 교통대책 강구방안으로 폭설 시 교통취약 예상 지역에 대한 사전대책을 수립, 도로관리 유관기관과 연계 해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집 앞 내점포 앞 눈치우기’와 ‘겨울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올 겨울 폭설 및 한파대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새달 8일 개막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새달 8일 개막

    허균·허난설헌의 고장 ‘문향’ 강릉에서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한 문예 영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강릉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처음 개최하는 영화제 개요와 개·폐막작 등을 공개했다. 새달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원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주요 키워드는 ‘영화&문학’이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록수’, ‘안개’ 등 1960~70년대 한국 문예영화 특별전을 마련하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밥 딜런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한 영화 ‘익스팬디드: 딜러니스크’를 소개한다. 거장과 신예를 동시에 조명하는 ‘마스터즈&뉴커머즈’ 부문에서는 1970~80년대 문예 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작가 최인호(1945~2013)의 회고전을 열고,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전도 진행한다. 개막작은 다음달 27일 개봉하는 허인무 감독의 ‘감쪽 같은 그녀’, 폐막작은 밥 딜런의 내밀한 초상을 그린 음악 다큐멘터리 ‘돌아보지 마라’이다. 이 밖에 칸 영화제를 통해 한국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린 영화인 피에르 리시앙 추모 행사 등이 선을 보인다. 김동호 조직위원장은 “강릉국제영화제는 문향 강릉의 특성을 살려서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집중 조명하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대구대, IPP형 일학습병행 운영대학으로 자리잡아

    대구대가 IPP형 일학습병행 운영 우수대학으로 재선정됐다. 대구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IPP형 일학습병행 1기 운영대학 재선정됐다는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수행해 온 대구대는 사업 수행 기간 3회에 걸친 종합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장기현장실습의 경우 2016년에 S등급, 나머지 해에는 모두 A등급을 획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대구대는 지난 5년간 IPP장기현장실습에서 285개 실습기업을 유치하고, 691명의 실습생을 파견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익혀 취업 성공의 발판으로 삼도록 했다. 또한, 취업연계형 일학습병행에는 69개의 학습기업에 133명의 학습근로자를 매칭해 기업 내 현장교육(OJT)을 실시하고 100%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기계, 건설, SW개발, 디자인, 금융자산관리, 마케팅전략, 식품 가공 등 72개 과정에서 NCS기반 자격과정을 개설·운영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앞으로 3년간 매년 4억 4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일학습병행 및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실습에 필요한 시설 장비비를 추가로 지원 받는다. 김창훈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구직자들은 취업을 원하는 기업에서 직접 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검증 후 뽑을 수 있는 이 좋은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어 청년 취업난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손을 이용하는 능력의 기원을 밝혀줄 단서 발견

    DGIST 지능형로봇연구부 안진웅 책임연구원팀(이승현 연구원, 진상현 전임연구원)이 ‘손 조작 솜씨’를 설명할 단서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뇌질환 환자의 재활, 신경조절 치료나 인공지능 등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의 동작들은 신체의 좌측과 우측으로 구분돼 각각 반대편 뇌 영역의 통제를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즉 우뇌는 신체의 왼쪽, 좌뇌는 신체의 오른쪽 동작들을 담당·통제한다. 하지만 손을 이용해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인간만의 능력인 ‘손 조작 솜씨’를 대측성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연구팀은 갖게 됐다. 이에 안진웅 책임연구원팀은 오른손을 주로 쓰는 정상인 15명을 대상으로 오른손과 왼손으로 복잡한 과제를 번갈아 수행하도록 했다. 이때 연구팀은 대뇌 피질의 혈류 상태를 보여주는 신호를 검출, 평소 주로 사용하는 손(오른손)과 아닌 손(왼손)을 각각 사용할 때 나타나는 대뇌 피질의 패턴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손 조작 솜씨’가 뇌 어느 부분에서 시작되는지를 보여주는 단서를 찾는데 집중했다. 연구결과, 주로 사용하는 손(오른손)으로 복잡하고 섬세한 동작을 수행하면 이를 관장하는 좌뇌의 대뇌 피질 혈류만 활성화됐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손(왼손)의 경우, 손의 반대편뇌인 우뇌의 대뇌 피질과 좌뇌의 대뇌 피질도 함께 활성화됐다. 즉, 연구팀은 평소 잘 쓰지 않는 손을 이용해 복잡한 동작을 수행하면, 우리의 신체는 좌뇌와 우뇌를 함께 작동시킨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인간의 손재주를 뇌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한 연구로, 기존의 연구가 침팬지 같은 유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과는 차이점을 보인다. 인간을 대상으로 했단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연구는 향후 뇌질환 환자들의 재활, 치료 등 임상 연구에 적용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웅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뇌질환 환자들의 작업 재활, 운동 신경조절 치료 등 임상 과정에 활용이 가능하다”며 “최근 딥러닝 등 뇌의 시각 피질을 모방한 인공 지능을 넘어 뇌의 운동 피질을 모방한 인공 지능 개발에도 큰 도움을 줄 것” 이라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문화대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4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은 기업중심의 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정부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2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15개 프로젝트에 4개학과(교수 11명, 학생 100명)와 취업약정기업 99여개 산업체가 참가한다. 또 전국‘대학연계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수행 대학 중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시행하는 심화 1팀-1프로젝트 사업에도 선정돼 국고 1000만 원 추가 지원 등 수행대학 중 최대 지원금인 총 3억 원(국고)을 지원받게 됐다. 사업 총괄 책임 양용운(소방환경안전과)교수는 “대학에서 기업이 원하는 맞춤교육으로 학생과 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업률도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아베 정권 비판 영화, 文 대통령도 꼭 보시길”

    “아베 정권 비판 영화, 文 대통령도 꼭 보시길”

    “최근 4~5년 새 일본 기자회견에선 정권이 곤란해할 만한 질문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관방장관에게 과감하게 질문을 던지는 기자를 보고 영화를 만들게 됐습니다.” 일본 영화 ‘신문기자’의 가와무라 미쓰노부(왼쪽) 프로듀서는 1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영화 제작 동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신문기자’는 도쿄의 한 신문사 기자가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국가가 숨긴 충격적인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6월 현지 개봉 이후 아베 신조 총리가 연루된 사학스캔들 중 하나인 ‘가케 학원 스캔들’과 내용이 유사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상영관은 143곳뿐이었지만 33만명이 관람했다. 한국에서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후지이 미치히토(오른쪽) 감독은 “신문을 종이로 읽은 적이 없고, 정치에도 관심이 없었다”며 “위험한 일에 관련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연출 제의를 두 번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다 가와무라 프로듀서의 말에 마음을 돌렸다. “너희 세대가 영화를 만들어 정치에 흥미 없는 인간이 지금의 정치를 어떻게 보는지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영화는 댓글 부대를 통한 여론 조작, 민간인 사찰, 언론 탄압 등을 자행하는 정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춘다. 실제 영화는 일본 TV·라디오에서 다뤄지지 않았고 신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만 알려지는 ‘외압’을 겪었다. 주인공 요시오카 기자는 한국 배우 심은경이 연기했다. 일본 여배우 섭외에 실패한 탓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가와무라 프로듀서는 “처음부터 심은경이 내정돼 있었다”면서 “다른 여배우들에게는 출연 제의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지적이면서도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이 진실을 추구해 나가는 캐릭터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한일 관계 악화 속에서 영화가 개봉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가와무라 프로듀서는 “정권과 정권의 대치, 국민과 국민의 대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문화라는 것은 개인들이 어떤 식으로 마주하느냐의 문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영화가 이런 악조건 속에서 개봉된다는 건 더욱 의미 있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일본에서는 계속 아베 총리가 보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다. 한국에선 문재인 대통령도 꼭 보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배후 수요 품은 제주 이도일동에 오피스텔 ‘제주 예그린’ 분양

    배후 수요 품은 제주 이도일동에 오피스텔 ‘제주 예그린’ 분양

    제주부동산 경험이 풍부한 ㈜뉴먼알에이치엠이 제주시 이도일동에 오피스텔 ‘제주 예그린’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하 9층, 전용면적 46∼155㎡ 106실 규모로 구성된다. ‘제주 예그린’ 은 무엇보다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대한항공빌딩·KT제주지사·교보빌딩·중앙금융센터 등의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구(舊)제주 업무지구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다 단지 반경 2㎞ 이내에 제주시청·제주지방법원·제주동부경찰서 같은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2021년 완공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제주의 마리나샌즈’로 불리는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가 건설 중이다. 오피스텔 수요자들이 중요하게 따지는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중앙로와 동광로 등을 이용해 제주 각 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제주국제공항·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제주시외버스터미널 등지로의 이용도 용이하다. 주변에 교육·쇼핑·의료 등 생활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단지에서 남문사거리상권·보성시장·CGV영화관·제주한국병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길 건너편에는 삼성초교가 위치하며, 광양초·제주중앙여중교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차별화된 단지 설계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우선 106실 전체가 30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돼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다. 여기에 주변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최상층을 복층 구조로 설계하고 전세대에 다락 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합리적인 분양가와 높은 전용률도 매력적인 요소다. 한편, ‘제주 예그린’ 홍보관은 제주시 이도일동에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서울 접근↑... ‘운양역 라피아노 Ⅱ’ 훈풍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서울 접근↑... ‘운양역 라피아노 Ⅱ’ 훈풍

    지난달 28일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며 서울과 지리적으론 가깝지만 마땅한 철도망이 없었던 약점을 개선하며 인근 지역이 기대감에 부풀고 있는 것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한강신도시부터 김포공항까지 약 23km를 10개 정거장으로 연결한다.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지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분양한 ‘운양역 라피아노 Ⅰ’가 최대 경쟁률 205대 1로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가운데 후속 시리즈로 공급되는 ‘운양역 라피아노 Ⅱ’의 기대감도 높다. 김포시 운양동 단독주택 용지에 총 104가구 규모로, 금회 분양 물량은 61가구다. ‘운양역 라피아노 Ⅱ’는 김포 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운양지구에 들어선다. 입주는 내년 5월로 예정돼 있어 입주와 동시에 김포도시철도 이용이 가능하다. 김포공항역에서 환승 시 서울역 19분, 홍대입구 12분, 여의도 26분, 강남 30분, 광화문 39분 정도 소요된다. 자차로는 올림픽대로 연장구간, 48번 국도, 일산대교, 외곽순환도로가 가깝다. 기존 단독주택과 달리 도심 내 들어서 다양한 인프라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우선 운양역 중심 상업지가 인근에 위치해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마트, 교육지원청, 병원, CGV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소공원, 완충녹지, 공공녹지, 근린공원, 김포생태공원도 인접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활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외에 프라임운양유치원과 하늘빛초, 중학교가 도보 10분 내에 자리해 안전한 통학을 돕는다. 설계로는 프리미엄 단독주택 설계로 유명한 조성욱 건축가가 참여했고, 북유럽 카우니스테의 수석 패턴디자이너 비에른 루네리의 콜라보로 높은 건축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각 가구에는 1층 데크, 독립정원이 마련되며 취미실, 공방 등으로 활용 가능한 다락방과 옥상 테라스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총 3면의 창을 두어 통풍 및 채광, 공간감을 높였다. 주방가구는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인 ‘페발까사’가 제공되며, 전기벽난로를 통해 아늑한 분위기를 가미하고자 했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을 도입하며 관리비 절감에도 힘썼다. 한편 ‘운양역 라피아노 Ⅱ’ 갤러리는 김포시 김포한강1로에 위치해 있으며 샘플 하우스가 오픈 중이다.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를 론칭한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2019년 하반기에 청라 및 고양삼송에 라피아노 4, 5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4회 용암산성 옥샘문화제 개최

    용암산성 옥샘문화제가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동구 불로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용암산성 옥샘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펼치지며,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용암산성에서 왜군에 대항하여 지역을 사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 의병들의 목숨을 구한 옥샘에 제를 올려 의병들의 넋을 달래고,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를 통하여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함과 동시에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화합을 다지는 지역 역사문화행사이다 취타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동구 초등학생들사생대회, 옥샘에 제를 올리는 제례행사, 개막축하공연, 체험부스운영 등 문화행사와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왜군에 맞서 항쟁한 의병들의 혼과 고귀한 호국정신을 담아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행사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온라인)‘스마트 글라스 기술’ 사업화된다

    영남대가 보유한 ‘스마트 글라스’ 기술이 사업화된다.것. 영남대는 (주)티엠비와 곽진석 물리학과 교수가 개발한 ‘스마트 글라스’ 기술에 대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전하는 기술은 전기적으로 유리창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 기술이다. 기존 기술과 달리 초기 전압을 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명도를 유지할 수 있어 전기료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건축용 유리, 자동차 등 응용제품으로 확장이 가능해 다양한 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영남대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에 따라 기술이전료 1억 원을 받으며, 향후 설립 예정인 영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칭)에 티엠비를 자회사로 편입해 사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과 기업은 물론,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영남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희용 영남대 기술이전사업화센터장은 “기업이 조기에 기술 상용화에 성공 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사업화센터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2019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영진전문대학교, ‘2019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영진전문대학교가 10일 오후 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50여 명을 교내 백호체육관으로 초청해 ‘2019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캣시아리나(밸라루스, 전자정보통신계열 2년)양과 쮜차오(중국, 국제관광학과 3년)군이 유창한 한국어로 사회를 맡았고, 국제관광조리계열 2학년 재학생인 나카시마 루나 등 일본인 유학생 4명이 K-POP댄스로 첫 무대를 장식하며 뜨거운 박수를 박았다. 이어 키모토 유메노(국제관광계열 2년)학생의‘나와 유학’발표에선 한국 유학 계기, 한국어능력시험(TOPIK) 6등급 취득과정, 일상생활 등을 소개했고, 웨이보썬(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4년)학생이 ‘학사학위 전공 성공비결’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장제 등 13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붉은 노을’등을 춤을 가미해 노래해 흥겨운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대학원 진학과 일본취업 사례들도 발표됐고, 발표 중간 중간에는 유학생들이 펼치는 신마는 K-POP이 펼쳐졌다. 장제 학생은 “선배들이 발표한 ‘유학생활 성공비결’,‘TOPIK 고득점 전략’, ‘해외취업 성공 사례’를 듣고 저도 한국 대학 생활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유학생들의 K-POP과 태권도와 국악 연주와 노래를 체험하면서 영진전문대학교에 다니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축사에서 “유학생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여러분의 삶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 확신하며 그 길에 영진이 듬직한 친구처럼 늘 함께할 것”이라며 “유학생 여러분이 글로벌 명품 인재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외교부, 영남대 학생들과 ‘외교정책 소통’

    외교부가 영남대학교 학생들과 외교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부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남대에서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와 자유발언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외교 전문가의 특강과 외교 분야에 대해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는 자유발언대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이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강연했으며,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대 시간에는 외교부 관계자들이 영남대 학생들과 함께 외교부의 주요 정책과 외교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에 대해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찾아가서 외교 현안에 대해 알리고 외교 전반에 관해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이하늬, 사랑스러운 인디언 보조개

    [포토] 이하늬, 사랑스러운 인디언 보조개

    배우 이하늬가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양민혁 검사(조진웅 분)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1
  • 대구교육박물관, “2019년 우리동네 달빛축제”개최

    ‘2019년 우리동네 달빛축제’이 16일 오후 7시 대구교육박물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달빛 아래 우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대구교육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감성적인 공연과 체험으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 등 각종 전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풍물팀 청소년 연희단 ‘고리패’의 신명나는 풍물로 축제가 시작된다. 이어 중국 천극 변검을 사사받은 한국인 ‘구본진의 변검쇼’와 어린이를 위한 ‘매직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쇼콰이어(showchior)란 쇼(show)와 합창(chior)을 결합한 것으로 재즈와 팝을 중심으로 스윙, 탭댄스, 아카펠라, 힙합, 어쿠스틱 음악까지 춤과 연기, 노래가 결합된 종합 퍼포먼스이다. 달빛축제의 마지막 공연은 실력파 뮤지션이자 공연기획자인 ‘하림’의 음악으로 채워진다. ‘출국’, ‘위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감성을 울리는 노래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하림은 최근 jtbc ‘비긴어게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바와 같이 깊어 가는 가을밤,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은 “이번 달빛축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강연, 뮤지컬 공연, 독립영화 상영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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