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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에서 의문의 사고사?

    경북 구미에서 고교생이 다른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한 뒤 고속도로를 횡단하다가 차에 치여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A(18·고3)군은 지난 6일 오전 6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구미IC 부근 왕복 8차로를 횡단하다가 서울 방향 1차로에서 달리던 차에 치여 숨졌다. A군 아버지 등은 당시 A군과 함께 있었던 친구 2명의 상황 설명과 경찰의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아들이 폭행과 협박에 못 이겨 인근 고속도로로 진입해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A군 아버지는 “아들은 5일 밤 11시 30분쯤 구미 시내 한 호프에서 같은 학교 친구 2명, 다른 학교 소속인 B군과 만나 술을 마시고, 다음날 새벽 인근 노래방으로 이동해 놀았다”며 “놀던 과정에서 500㎖ 물통을 던졌는데 마침 B군 머리에 맞았다”고 했다. “이로 인해 아들은 B군에게 뺨을 2차례 맞고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B군은 노래방 입구에 있던 또 다른 3명과 함께 아들을 집단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군 아버지는 “노래방에서 함께 놀던 친구 2명과 함께 택시를 타고 귀가하려는데 B군이 택시에 동승해 아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이어갔으며 B군이 사는 아파트에 함께 내린 뒤 B군과 아들은 대화하고 친구 2명은 멀리서 지켜봤다”고 했다. 그리고 “아들이 갑자기 패딩을 벗고 휴대전화를 땅에 던지며 ‘아 진짜 힘들다. 죽고 싶다’고 말한 뒤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달려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A군 아버지는 “아들이 B군의 협박으로 위협을 느껴 급히 달아난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경찰이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A군은 오는 3월 육군 부사관 입대를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A군과 함께 있었던 친구들을 불러 조사하고, 아파트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진그룹 경영 참여하겠다”…몸집 키우는 반도건설

    “한진그룹 경영 참여하겠다”…몸집 키우는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대한항공 지주사 한진칼에 대한 보유 지분을 늘렸다.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다. 한진그룹 경영권을 결정할 오는 3월 한진칼 주주총회 셈법이 더욱 복잡해졌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대호개발 등 3개 계열사가 가진 한진칼 지분을 종전 6.28%에서 8.28%까지 늘렸다고 공시했다. 대호개발은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대호개발은 KCGI(17.29%)와 델타항공(10%)에 이어 한진칼 단일 주주 가운데서는 세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로는 총수일가 중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진 조원태 회장(6.52%)도 넘어섰다. 반도건설은 지난해부터 한진칼 지분을 대량으로 매입했다. 공식적으로는 “(한진칼 주식이)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면서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에 지분을 늘리면서 지분율이 10%에 근접하자 더이상 단순투자만으로는 지분 매입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자본시장법상 경영참여 활동은 이사를 추천하거나 배당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범위를 포괄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의 갈등이 촉발되면서 반도건설은 오는 3월 열리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KCGI와 함께 ‘캐스팅보트’를 쥔 주요 주주로 떠올랐다. 반도건설이 지분을 늘린 것은 주주총회에 앞서 몸값을 높이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총수일가를 제외하고 두 번째로 지분이 많은 델타항공은 한진가 우호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건설은 경영참여를 선언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편을 들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주총 전망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연일 재무구조 개선을 요구하면서 압박수위를 높이는 KCGI와 손을 잡으면 총수일가에도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10일 기준 한진칼 지분구조는 총수일가 28.94%(조원태 6.52%, 조현아 6.49%, 조현민 6.47%, 이명희 5.31%), KCGI 17.29%, 델타항공 10%, 대호개발 8.28%(신규), 국민연금 4.11% 등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취업률 81.3% 4년연속 전국 1위

    영진전문대가 취업률 81.3%를 기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이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 영진전문대는 10여 년 전에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 해외 일자리 공략에 나섰다. ‘일본IT기업주문반’,‘일본기계자동차반’으로 시작한 해외취업특별반은 현재 전자, 전기, 경영, 관광 등 10개 반으로 확대했다. 해외 현지 기업들의 요구에 철저히 맞춘,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면서 해외취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다. 2014년 68명, 2015년 72명, 2016년 97명, 2018년 157명에 이어 지난해인 2019년 해외 취업자는 203명으로 일취월장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의 국내외 일자리를 개척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도입해 교육 경쟁력의 토대를 탄탄히 다졌기 때문이다. 또 주문식교육 기반 위에 학업과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는데‘학생들 자발적인 노력’이 더한 결과다. 여기에다 우수인재 양성에 정성을 다하고 제자들 취업에 팔을 걷어붙인‘교수진의 열정’에 있다. 국내외 1,100여 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기업협약반은 ‘SK하이닉스반’, ‘LIG넥스원 반’, 국보디자인 등이 참여한 ‘실내건축시공관리반’ 등을 꼽을 수 있다. 주문식교육은 취업의 질적 수준도 향상시켰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대학에선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 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학생들은 방과 후 YAP에 참여해‘전공심화 학습’, ‘자격증 취득’, ‘공모전 준비’, ‘외국어자격 공부’ 등을 통해 취업 커리어를 쌓고 있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2019년에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을 다해서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CES서 인기’ CGV 4면 스크린X… 이틀간 전회 매진

    ‘CES서 인기’ CGV 4면 스크린X… 이틀간 전회 매진

    CJ CGV 자회사 CJ 4D플렉스(PLEX)가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처음 선보인 4면 스크린X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CJ 4D플렉스에 따르면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약 221.49㎡(67평) 규모로 설치된 이 회사 부스에는 관객들이 몇 겹을 둘러 줄을 길게 늘어섰다. CJ 4DPLEX는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0에 첫 출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의 중심인 테크이스트(Tech East)의 사우스홀1(South Hall 1)에서 CJ 4D플렉스 전시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부스에는 4면 스크린X와 5각 사다리꼴 스크린, 그리고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최대 10배 정도 확대된 4DX 신규 좌석을 장착한 4DX 스크린이 배치됐다. 4DX 스크린에서는 아쿠아맨’,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샤잠!’, ‘램페이지’, ‘킹 아서: 제왕의 검’, 애니메이션 ‘1인치′를 상영했다. 이들 통합관 관람을 위해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되었고, 7~8일 이틀간 총 112회 상영해 전회 매진됐다. CJ 4DPLEX 관계자는 “CJ 4DPLEX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CES 2020에서 4면 스크린 X, 차세대 4DX 좌석, 인도어 AR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영화관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기술 역량을 집중해 차세대 신기술로 상영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CJ 4DPLEX는 4DX, 스크린X, 4DX Screen 등 영화 상영 기술을 개발·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자다. 2009년부터 지난 10여년간 총 220개 넘는 특허 기술을 기반해 약 70개 국가, 1000여개의 스크린, 14만석이 넘는 좌석으로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주요 극장사에 진출해 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대구 전지훈련지로 인기

    대구시는 2020도쿄올림픽 참가 해외국가대표팀을 적극 유치하여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설 예정이다. 해마다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을 비롯한 육상 꿈나무 선수와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왔다. 현재 육상 꿈나무 선수 80명, 국가대표 후보 선수 50여명이 육상진흥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해 국군체육부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등 2300여명의 최정상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온 대구국제사격장에서는 30여명의 한국체대 사격 선수들의 열기로 뜨겁다. 또 지난 6일부터 서울지역 사회인 야구팀 25명과 성동구와 중랑구 유소년 야구팀 60여명이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및 시민운동장 등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서울시 유소년 야구연맹과도 유치를 협의 중에 있다. 이처럼 육상, 사격, 야구, 배구, 씨름, 테니스 등 많은 종목에서 650여명의 선수들이 올 겨울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대구를 찾고 있다. 아울러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안전성 논란으로 각국 선수단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지훈련지로 우리나라가 떠오르는 가운데, 대구시는 국제수준의 시설, 팸투어, 훈련파트너 섭외 등 타 지자체와 차별된 다양한 강점을 내세워 해외국가대표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 할 계획이다. 올림픽에 앞서 중국 난징에서 개최될 2020난징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3.13.~15)에 참가하는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육상 국가대표팀 30여명이 대구에서 훈련할 예정이며, 2020도쿄올림픽과 관련해 육상, 사격, 핸드볼 등 종목들에서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 등과 협의 중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 앞서 다양한 종목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3년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이끌어 내...

    대구시의 지난 3년간의 노력으로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이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대구시 32개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의 음식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면제될 전망이다.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 음식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내용이 추가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해 12월, 국회 본회의 의결(원안가결) 및 공포를 거쳐,시행 중이다. 주요 개정사항은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로 구성된 조합이 그 사업자의 종업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위탁 계약을 통해 공급받는 음식용역에 대해서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는 내용이다. 개정 전 조세특례제한법은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을 운송사업자가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구내식당을 직접 운영해 공급하는 음식용역으로 한정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과 같이 공동배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구내식당이 아닌 기 종점지에서 위탁 운영을 통해 음식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경우도 종업원의 복리후생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본질적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해 과세혜택의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대구시는 이러한 형평성 문제 해결 및 영세한 운수종사자 식당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소관부처인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대상으로 수차례 법률 개정을 건의 및 지속적으로 설득을 해 왔으며, 마침내 지난 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시행으로 올해부터 대구지역의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이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음식용역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및 시행으로 대부분의 영세한 시내버스 운전기사 식당이 기존 부가가치세 납부에 따른 재정부담을 해소하게 되어 식당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글로벌 창업지원사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키우는 대구시장

    글로벌 창업지원사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키우는 대구시장

    市가 기업 추천하면 투자 유치 등 지원대구시가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기업혁신지원 기업인 ‘플러그앤플레이’사와 손을 잡는다.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0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이 10일(현지시간) 플러그앤플레이사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따라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추천한다. 플러그앤플레이사는 글로벌 투자자 및 협력 파트너를 대상으로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돕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 지역 기업이 플러그앤플레이사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혁신활동을 추진한다. 플러그앤플레이사 협력 파트너의 자격 조건은 연매출 1조 이상의 기업이지만 대구 기업에 대해서는 조건을 완화해 협력 파트너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와 함께 플러그앤플레이사와 글로벌 스타트업의 대구 테스트베드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간 협업도 지원한다. 이 밖에 실리콘밸리 내 산호세, 팔로알토 등의 도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지역 기업을 교차로 실증하고 미국 공공 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006년 설립된 플러그앤플레이사는 실리콘밸리에서만 400여개의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페이팔, 드롭박스 등 1조원 이상 가치가 있는 기업 7개를 배출한 창업지원 기업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천장까지 스크린…VR 같은 몰입감, 아찔한 영화 속 장면들 그대로 느껴

    천장까지 스크린…VR 같은 몰입감, 아찔한 영화 속 장면들 그대로 느껴

    놀이동산 줄서듯 첫날부터 사람 몰려 이틀간 112회차 상영… 2700여명 관람 스크린끼리 맞닿는 곳은 영상 안 나와‘요즘은 집에도 큰 TV를 많이 설치해 놓으니 영화관이 필요 없지 않으냐’고 물으면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CJ CGV는 이렇게 답할 것 같다. “댁의 집 TV는 혹시 정면, 좌, 우, 천장 4개면에 모두 스크린이 있습니까.” 사람들을 어떻게든 영화관으로 끌어내려는 CGV의 열성이 영화관의 진보를 이뤄냈다.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세계 최초로 ‘4면 스크린 영화관’을 선보였다. 2012년에 3개면(정면·좌·우) 스크린 영화관을 처음 선보인 CGV가 8년 만에 천장 스크린까지 추가해 4개면 영화관을 들고 나온 것이다. CGV는 주로 정보기술(IT)·가전 업체들이 많이 참가하는 CES에 CJ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참가해 전 세계 관람객에게 4개면 영화관을 자랑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4면 스크린 체험부스 앞에는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섰다. 놀이동산에 줄을 길게 섰다가 입장한 적은 있지만 영화관을 이렇게 들어간 것은 처음이었다. ‘여기서부터는 7분 후에 입장 가능’이라는 안내 문구까지 등장했다. CGV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사람이 몰려서 CES 개막 첫날인 7일부터 이틀 내내 쉬지 않고 상영을 돌렸다. 점심시간에도 교대로 밥을 먹어야 했다”고 답했다. 24명씩 입장하는 체험관이 이틀 합쳐 112회차 상영해 2700여명을 불러 모았다.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끝에 마침내 들어선 영화관 천장에는 정말로 스크린이 달려 있었다. 영화관 전체를 뒤덮은 것은 아니고 천장의 3분의1 정도만 스크린이었다. 7분짜리 영상의 초중반은 할리우드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3개면 스크린에 펼쳐지다가 말미에 ‘1인치’라는 애니매이션이 4개면 스크린에 상영됐다. 갑자기 곤충 크기만큼 작아진 주인공이 탐험을 떠나는 내용인데 영상이 역동적이라 4면 스크린에 적절했다. 집채만 한 사마귀가 등장하는 장면이 천장 끝에서부터 펼쳐지니 작게 변한 주인공의 상황에 더 쉽게 이입하게 됐다. 새가 주인공을 낚아채 하늘을 나는 장면도 천장까지 영상이 나오니 높은 상공의 아찔함이 배가됐다. 어디에 시선을 두더라도 애니메이션 속 세계의 모습이 보여 마치 가상현실(VR) 영상을 감상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CGV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부산항에서 출발해 선적으로 18일이 걸려 라스베이거스까지 영화관을 통째로 옮겨 왔다. 이를 조립하는 데 또 일주일이 걸렸다. 4면 스크린에 최적화하기 위해 원본 영상을 컴퓨터그래픽(CG) 등을 통해 수정하고, 천장에 영상을 쏘기 위한 프로젝터도 영화관 앞쪽 바닥 좌우에 하나씩 설치했다. 단점을 꼽자면 정면·좌·우·천장 스크린이 일체형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스크린끼리 서로 맞닿는 테두리 부분에만 영상이 안 나와 다소 몰입감이 방해되는 점이 있었다.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실제 출시되면 표값도 비싸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라스베이거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단비 같은 아르헨 여행기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단비 같은 아르헨 여행기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 남자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배우가 아닌 여행자로 변신한다. 세 사람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신들만의 여행기를 만들어간다. 특히 강하늘과 안재홍, 옹성우는 취향부터 개그 코드까지 잘 맞아, 여행 초반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세 사람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방송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아르헨티나의 대자연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첫 번째 티저에는 세계 3대 미봉으로 꼽히는 피츠로이를 향해 달려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하늘은 시원하게 뻗은 도로 위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았고, 안재홍, 옹성우와 함께 피츠로이가 눈앞에 나타나는 짜릿한 순간을 만끽했다. 옹성우는 “마치 CG로 만든 영화 촬영지 같다”며 그림 같은 풍경에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두 번째 티저에는 파타고니아의 한 농장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 곁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는 강하늘과, 들판에 누워 파타고니아의 거센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는 안재홍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티저 영상은 JTBC 예능 공식 유튜브 페이지(https://youtu.be/_P3lySgTdW4)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청춘의 아름다운 여행을 담은 또 다른 티저 영상들은 첫 방송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2월 15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구보건대 제47회 물리치료사‘전국 수석

    대구보건대 제47회 물리치료사‘전국 수석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3학년 옥세윤(32)씨가 제47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옥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최근 발표한 이번 시험에서 260점 만점에 249점을 획득, 전국 87개 대학에서 응시한 수험생 5070명 중 1등으로 합격했다. 일반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대구보건대에 입학한 옥씨는 학과 교수님들의 진정성 있는 격려와 지도에 대해 감사했다고 밝혔다. 또 국시 수석반과 드림팀 운영 등 10회에 걸친 모의고사 특강도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소아물리치료사가 돼 아이들과 부모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했다.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이재홍(51) 학과장은“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고시의 경향을 빠르게 파악해 학생들에게 심층적인 전공 학습활동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죽전중 마지막 졸업식

    대구 죽전중학교가 8일 마지막 졸업식을 가졌다. 죽전중은 1983년에 개교해 1만19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37년간 교사들의 열의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많은 교육적 성과를 거두며 각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했다. 그러나 최근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이날 마지막 졸업생(제35회) 69명을 배출하게 되었다. 졸업식은 3학년들이 한 달간 공들여 만든 졸업 UCC 영상 상영, 재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제13회 졸업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공연단들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졸업식에선 졸업생 모두에게 자신의 장점과 특징을 잘 드러내는 1인 1상을 수여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 김영미 죽전중 교장은 “모든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행복배움터를 만들고자 애썼다. 매일 매일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Happy Day!’를 외치며 등교맞이를 하였으며, 학생들도 스스럼없이 Happy Day!’로 응해주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 참석한 강은희 교육감은 “비록 오늘 졸업식을 끝으로 학교는 문을 닫지만, 죽전중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영원한 모교로 기억되고 추억될 것이다. 어느 곳에서나 죽전중에서 받은 사랑과 실력을 크게 펼치는 멋진 청소년이 되길 빕니다.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 ‘의료 블록체인 연구’ 국제 저명 저널 게재

    영남대 의과대와 경영대 교수들이 학제 간 공동 연구를 통해 발표한 연구 논문이 의료정보과학 분야 국제 저명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칼 인터넷 리서� � 최신호(2019년 12월 9일자)에 게재됐다. 연구는 영남대 경영대학 허용석(44) 교수, 박재찬(41) 교수, 의과대학 이재민(42) 교수, 장민철(40)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 연구팀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의료 정보 관리에 있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태도(Attitudes Toward Blockchain Technology in Managing Medical Information: Survey Study)’에 관한 연구다. 연구팀은 의료 정보 관리에 있어서 블록체인 기술 사용에 대한 의사들과 환자들의 태도를 설문 조사를 통해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환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나, 이에 비해 의사들은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연구에서 확인했다. 특히, 개원의, 봉직의, 의대 교수 등 의사 집단을 세분화해 봤을 때, 개원의가 봉직의나 의대 교수보다 블록체인 기술 사용에 대해 좀 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의료 정보 관리에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 사용에 대한 의사들의 부정적 태도를 개선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최근 의료 산업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이번 연구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허용석 교수(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장)는 “영남대 경영대학 융합혁신전략연구소 산하 의료경영연구센터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의학과 경영학의 공동 연구성과는 학제 간 융합 연구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일대, 지역대학 최초 챗봇시스템 오픈

    경일대, 지역대학 최초 챗봇시스템 오픈

    경일대가 챗봇 민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인공지능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 경일대 인공지능 챗봇 시스템은 일대일 방식의 개인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 민원서비스로 지능형 챗봇 기술을 활용하여 재학생 및 졸업생, 교직원 등에게 상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일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누구나 채팅창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거나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 달 간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2월에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학사 및 행정 모든 분야에 해당된다. 재학생들은 휴·복학, 장학, 수강, 학적, 병무 등 모든 학사행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챗봇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답변을 해준다. 사진영상학부 이지영 학생은 “챗봇을 실제 사용해보니 학생들에게 익숙한 모바일과 실시간 채팅으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민원업무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도심에 고라니 출현

    대구 도심에 고라니 한 마리가 갑자기 나타났다. 7일 오후 1시 40분쯤 고라니가 대구 중앙도서관 방향에서 빠른 속도로 봉산육거리로 달려간 뒤 수성교 쪽에서 오던 SUV 승용차에 치였다. 대구 경찰은 “갑자기 툭 튀어나온 고라니 한 마리가 차에 치인 뒤 다리를 절룩거리며 사라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자동차는 크게 파손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고라니는 곧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포획됐다. 중구에 인계된 고라니는 뒷다리에 골절이 확인돼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중구 관계자는 “고라니가 대구 도심 한가운데서 발견된 건 처음 있는 일이어서 출현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달성군 지역 첫 경관조례 제정

    대구 달성군이 7일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경관 조례를 제정했다. 달성군은 지역 특성이 드러나는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조례는 경관계획, 경관사업 및 추진협의체, 경관협정, 경관심의 대상, 경관위원회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다루고 있다. 또 군수가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축·조경·디자인·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관위원회를 운영해 일정 규모 이상 사회기반시설, 민간·공공건축물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사전에 막기 위해 공공디자인·공공조형물·도시환경 디자인에 관한 자문 및 심의위원회도 운영키로 했다. 이 외에도 지역의 상징적인 공공건축물과 조형물, 문화재 등에는 야간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화성산업,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 총 220가구 선착순 분양

    화성산업,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 총 220가구 선착순 분양

    화성산업은 경남 양산시 명동 1077-1번지(양산시 신명로43) 에 위치한 명동 2차 화성파크드림(총220세대 중 151세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할 명동 2차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59㎡ A.B, 56㎡, 55㎡, 51㎡ A.B로 전세대가 전용 60㎡ 이하 주택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 대운산과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호국도와 인접해 있고 7번국도 우회고속화도로가 개통되어 부산, 울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에 있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반경 1㎞ 내에 웅상초, 대운초, 서창초, 개운중, 서창중, 서창고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효암고가 위치하고 있고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CGV, 힐링온천, 웅상병원, 조은현대병원, 해인요양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하여 천혜의 자연인 명곡저수지와 대운산 자연휴양림이 인접해있고 단지 앞에 사계절 아름다운 명동공원이 도보거리에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 속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이번에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면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춰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우선 5년 전 분양가인 실속분양가로 공급이 되며 분양 당시에 호평을 받은 저작권등록 신평면에 주거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특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하였다. 각 타입별로는 주방과 현관, 침실에 수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하였다. 명동 2차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내 개방감과 세대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남향중심으로 주동을 배치하고 바람길을 열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설계하였고 침엽수, 활엽수, 관목류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푸르른 단지가 되도록 하였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을 시공한 화성산업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전국 39위로 최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역평가를 실시하여 평가한 2019 LH고객품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토목, 건축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토목, 건축기술대상에서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고객과 전문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대운산과 명곡저수지 등 도심 속에서 친자연적인 삶을 누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강소형 아파트로서 5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실속분양가격에 발코니 확장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전월세를 걱정하는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아파트”라고 평가하고 있다. 단지 내 분양사무소를 운영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문화대 문화기획자 36명 배출

    계명문화대가 지역맞춤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36명 수료식을 가졌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계명문화대학교가 운영한 문화기획자 양성학교는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문화예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계명문화대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를 품고 세상을 향한 질주’라는 테마를 가지고 기본학기(72시간)와 심화학기(39시간)로 구분해 수업을 진행했다. 기본학기에는“문화기획자가 반드시 필요한 까닭”을 비롯한 대구지역 문화예술 지형도 등을 기획입문과정으로 다뤘다. 또한, 전시기획, 공연기획, 공동체기획, 축제기획 등 네 개의 테마로 구분해 각 테마별 총론과 기획사례 등과 발상의 전환, 스토리텔링 기법, 틀림없이 기사화되는 홍보기법 등 문화기획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주요 이슈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심화학기에는 교육생들이 제안한 문화기획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그룹별 강의와 멘토링으로 이뤄졌으며, 문화탐방 6회(미술관 관람, 소극장오페라, 연극공연 관람 등)와 문화기획 챌린지 캠프 등 문화현장 수업도 병행해 진행했다. 또 문화기획 양성과정의 실습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애장품 전시회를 계명문화대 문화관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 전시회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님의 애장품 2점과 문화기획자 양성학교 교육생들이 개인적으로 아껴두고 간직하고 있던 미술품은 물론 전시하고 싶었던 개인의 보물, 또 가족 간의 사연이나 추억이 담긴 애장품 70여점을 전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달성군 참꽃갤러리, 십이‘쥐’전 개최

    대구 달성군 30일까지 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12지신을 주제로 십이‘쥐’전(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티스트그룹 포비디(4BD) 4명이 참가했으며, 2020년 경자년 쥐띠 해에 맞추어 쥐(子)의 상징성에 관한 작품들이 메인으로 전시되고, 그 외 12지신에 대한 동물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의 테마는 ‘십이지와 쥐’, ‘행복을 부르는 쥐’ 라는 두 개다. ‘십이지와 쥐’에서는 작가들이 표현하는 4인 4색의 띠 동물들의 모습과 그 안에서 쥐가 갖는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행복을 부르는 쥐’에서는 쥐가 갖는 다양한 의미와 동물이 갖는 생태적, 생물적 특징에서 비롯된 여러 상징과 스토리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포비디(4BD)의 아티스트들은 매해 상징을 담은 동물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시콘텐츠를 영상 및 캐릭터 제품으로도 제작, 홍보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포비디는 유형훈, 천데이), 카제박, 복태로 이루어진 아티스트 그룹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보건대 제47회 임상병리사 수석

    대구보건대 제47회 임상병리사 수석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3학년 김신욱(26)씨가 제47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김씨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최근 발표한 이번 시험에서 280점 만점에 278점(99.3점/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 일반대학교 25개교를 포함한 전국 50개 대학에서 응시한 수험생 3521명 중에서 1등으로 합격했다. 김씨는 “기계문명과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전문적인 임상병리학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는 김 씨를 포함 최근 6년 동안 4명의 전국 수석자를 배출했다. 이번 국가고시에 93.3%의 합격률을 보였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원스톱 인프라 갖춘 ‘H HOUSE 장위’, 6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원스톱 인프라 갖춘 ‘H HOUSE 장위’, 6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전월세 자금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높은 청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내 좋은 입지, 차별화된 특화설계까지 더해진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중심은 서울 성북구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H HOUSE 장위’다. 단지는 시내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공원이나 쇼핑시설 등이 근거리에 있어 성북구 노른자 입지장점을 만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살기 좋은 입지의 주택은 높은 분양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수요층에겐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지만 ‘H HOUSE 장위’는 살기 좋은 인프라를 코앞에서 누리며 이사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도 있어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주)HHI흥화에서 시공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H HOUSE 장위’는 역세권 입지와 학세권, 숲세권 등 청년 및 신혼부부들이 만족할만한 조건을 갖춘 거주지로 꼽힌다. 먼저 ‘H HOUSE 장위’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 1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도 있어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 환승도 가능해 시청, 종로, 강남구청 등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출퇴근에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월릉IC, 월곡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이문점·월계점), 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경희의료원, 성북중앙병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 4곳의 대학종합병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CGV 미아와 메가박스 상봉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영위하기에 알맞다. 또 석관초와 장위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자녀 양육을 위한 최적의 입지다. 단지 주위에 명문대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해당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인근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및 오동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우이천을 따라 가벼운 산책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기 때문에 전체 가구의 40% 이상을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와 12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해 주거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H HOUSE 장위’는 입주민 특성에 따라 세대 특화 평면 및 차별화된 마감재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맞춤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구분되는 고급 시설로 제공될 계획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와 함께 심플하고 시크한 감각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최상층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녹여 독특한 조명과 고급 내부 마감재(파벽돌) 등을 사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테라스형과 호텔형 인테리어도 적용될 예정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커뮤니티와 특화아이템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출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고, 세대별 창고 서비스를 도입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임대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H HOUSE 장위’는 금일 6일부터 7일 특별공급(방문 접수)을 진행하고 8일 특별공급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9일과 10일 일반공급(아파트투유 온라인 접수)을 진행하고 15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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