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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계상 “뇌수막염 병원 입원” 퇴원은 언제?

    윤계상 “뇌수막염 병원 입원” 퇴원은 언제?

    god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8일 “윤계상이 어제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퇴원은 아직 언제할지 결정 안됐다”며 “호전 중이라 god 콘서트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에 급성염증의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의미한다. god는 오는 12일~13일 오후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god 15주년 애니버서리 리유니온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od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god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god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8일 “윤계상이 어제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퇴원은 아직 언제할지 결정 안됐다”며 “호전 중이라 god 콘서트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에 급성염증의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의미한다. god는 오는 12일~13일 오후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god 15주년 애니버서리 리유니온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충격’ 어떤 질환? god 15주년 콘서트 걱정에 “차질 없을 것”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충격’ 어떤 질환? god 15주년 콘서트 걱정에 “차질 없을 것”

    ‘god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god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8일 “윤계상이 어제 오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퇴원은 아직 언제할지 결정 안됐다”며 “호전 중이라 god 콘서트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수막에 급성염증의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의미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깜짝 놀랐다”,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god 콘서트 괜찮을까”,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빨리 완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d는 오는 12일~13일 오후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god 15주년 애니버서리 리유니온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예정됐던 서울 2회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총 8회 공연을 추가로 결정하며 전국 팬들을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학 교수, 아시아 최초로 美교육정신분석가 자격증 획득

    유재학 교수, 아시아 최초로 美교육정신분석가 자격증 획득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재학 교수가 미국정신분석학회 교육정신분석가 자격증(American Psychoanalytic Association’s psychoanalyst certificate)을 획득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이자 미국을 제외한 제3국인으로도 세번째에 해당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인증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자격증은 정신분석가를 양성하는 교육자임을 확인하는 것으로, 미국의 교육정신분석가는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며, 그만큼 시험도 어려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유재학 교수의 이번 자격증 획득은 아시아권에서 처음인 것은 물론 미국인을 제외한 제3국인 중에서도 캐나다인 2명만 인증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학 교수는 “유럽의 쟁쟁한 정신분석가들도 이 자격증은 혀를 내두른다”면서 “우리나라 정신분석학의 위상을 높였다면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유재학 교수는 1995년 미국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 훈련과정을 마친 뒤 2005년 국제정신분석학회 정신분석가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어 2007년에는 미국정신분석학회 정신분석가 자격증을 취득한데 이어 2011년에 국제정신분석학회 교육정신분석가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후학 양성을 위해 한국어로 된 정신분석 교과서를 집필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열공’하면 사망…희귀병 걸린 우등생女 사연

    ‘열공’하면 사망…희귀병 걸린 우등생女 사연

    명문대 입학이 거의 보장된 우등생이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희귀질환인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17세 영국 소녀 제니퍼 로이드의 안타까운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맨체스터 프레스트위치에 살고 있는 제니퍼는 재학생 대부분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하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펜들톤 칼리지’(Pendleton Sixth Form College)에서 심리학, 지리학, 경영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는 우등생이다. AS 레벨 테스트 준비를 병행하며 명문대 입학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제니퍼에게는 그러나 남모를 아픔이 숨겨져 있다. 1만 50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것. 에디슨 병은 영국 의사 T. 에디슨이 최초 발견한 질환으로, 체내 내분비기관에서 나오는 부신피질 호르몬(소염작용, 면역억제 기능이 있는 당질 코르티코이드)이 부족해져 발생한다. 특히 공부 부담이 많은 수험생에게 위험한 질환인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악영향을 미쳐 구토나 기절증상이 일어나기 쉽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10년 전, 처음 에디슨 병 질환을 진단받은 제니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공부 해왔다. 하지만 작년 여름, 그녀는 영국 중등 교육 자격 검정 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하다 결국 왼쪽 가슴에 심한 충격을 느끼며 생명이 위독했던 아찔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녀는 항상 약을 복용해야하고 시험 준비를 할 때면 스트레스를 억제하기 위해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양을 먹어줘야 한다. 최근 그녀는 영재 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병이 병원과 집을 떠나 대학교 학업을 진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최종 무산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퍼의 학업의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다른 학생과 달리 하루 종일 공부 부담을 질 수가 없다. 따라서 일정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 공부하고 반드시 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먼 곳에서 공부할 만큼 건강이 허락되지는 않지만 ‘아동 심리학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희귀병 소녀’의 사연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희귀병 소녀’의 사연

    명문대 입학이 거의 보장된 우등생이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희귀질환인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17세 영국 소녀 제니퍼 로이드의 안타까운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맨체스터 프레스트위치에 살고 있는 제니퍼는 재학생 대부분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하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펜들톤 칼리지’(Pendleton Sixth Form College)에서 심리학, 지리학, 경영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는 우등생이다. AS 레벨 테스트 준비를 병행하며 명문대 입학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제니퍼에게는 그러나 남모를 아픔이 숨겨져 있다. 1만 50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것. 에디슨 병은 영국 의사 T. 에디슨이 최초 발견한 질환으로, 체내 내분비기관에서 나오는 부신피질 호르몬(소염작용, 면역억제 기능이 있는 당질 코르티코이드)이 부족해져 발생한다. 특히 공부 부담이 많은 수험생에게 위험한 질환인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악영향을 미쳐 구토나 기절증상이 일어나기 쉽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10년 전, 처음 에디슨 병 질환을 진단받은 제니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공부 해왔다. 하지만 작년 여름, 그녀는 영국 중등 교육 자격 검정 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하다 결국 왼쪽 가슴에 심한 충격을 느끼며 생명이 위독했던 아찔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녀는 항상 약을 복용해야하고 시험 준비를 할 때면 스트레스를 억제하기 위해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양을 먹어줘야 한다. 최근 그녀는 영재 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병이 병원과 집을 떠나 대학교 학업을 진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최종 무산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퍼의 학업의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다른 학생과 달리 하루 종일 공부 부담을 질 수가 없다. 따라서 일정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 공부하고 반드시 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먼 곳에서 공부할 만큼 건강이 허락되지는 않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17세 ‘희귀병 소녀’의 사연

    공부 열심히 하면 죽는 17세 ‘희귀병 소녀’의 사연

    명문대 입학이 거의 보장된 우등생이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희귀질환인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17세 영국 소녀 제니퍼 로이드의 안타까운 사연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맨체스터 프레스트위치에 살고 있는 제니퍼는 재학생 대부분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에 진학하는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펜들톤 칼리지’(Pendleton Sixth Form College)에서 심리학, 지리학, 경영학 과목을 심화 학습하고 있는 우등생이다. AS 레벨 테스트 준비를 병행하며 명문대 입학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제니퍼에게는 그러나 남모를 아픔이 숨겨져 있다. 1만 5000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는 ‘에디슨 병’을 앓고 있는 것. 에디슨 병은 영국 의사 T. 에디슨이 최초 발견한 질환으로, 체내 내분비기관에서 나오는 부신피질 호르몬(소염작용, 면역억제 기능이 있는 당질 코르티코이드)이 부족해져 발생한다. 특히 공부 부담이 많은 수험생에게 위험한 질환인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악영향을 미쳐 구토나 기절증상이 일어나기 쉽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10년 전, 처음 에디슨 병 질환을 진단받은 제니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공부 해왔다. 하지만 작년 여름, 그녀는 영국 중등 교육 자격 검정 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하다 결국 왼쪽 가슴에 심한 충격을 느끼며 생명이 위독했던 아찔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다. 때문에 그녀는 항상 약을 복용해야하고 시험 준비를 할 때면 스트레스를 억제하기 위해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양을 먹어줘야 한다. 최근 그녀는 영재 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입학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아쉽게도 병이 병원과 집을 떠나 대학교 학업을 진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최종 무산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퍼의 학업의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다른 학생과 달리 하루 종일 공부 부담을 질 수가 없다. 따라서 일정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 공부하고 반드시 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같은 먼 곳에서 공부할 만큼 건강이 허락되지는 않지만 ‘아동 심리학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대한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GOD 콘서트 예매 서버 다운…인터파크·예스24,옥션티켓 어디로 가야하오

    GOD 콘서트 예매 서버 다운…인터파크·예스24,옥션티켓 어디로 가야하오

    GOD 콘서트 예매 서버 다운…인터파크·예스24,옥션티켓 어디로 가야하오 ‘미운 오리새끼’로 컴백한 그룹 G.O.D의 15주년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G.O.D 컴백 콘서트는 1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티켓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한 회당 한 사람이 최대 4장까지만 살 수 있다. 하지만 G.O.D 콘서트는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팬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됐다. 인터파크 등 예매 사이트는 관련 페이지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때문에 일부 팬들은 ‘GOD 콘서트 티켓팅 빨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G.O.D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인 ‘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는 오는 7월 12~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인 VIP석과 스탠딩 SR석 14만 3000원, 지정석 SR석 13만 2000원, 지정석 R석은 12만 1000원, 지정석 S석은 11만원, 지정석 A석은 9만 9000원이다.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4장 사서 친구들이랑 같이 갈까”,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선곡은 어떻게 할 지 기대돼”,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과연 매진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DHD 치료제 과용하면 뇌에 영향 미쳐”

    “ADHD 치료제 과용하면 뇌에 영향 미쳐”

    두뇌 능력 향상이 도움이 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과다 복용 할 경우 역으로 뇌에 일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필라델피아 드렉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 연구진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ADHD 치료제를 환자가 아닌 정상인이 과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이 제시한 약물은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리탈린(Ritalin), 콘서타(Concerta) 등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들이다. 이 약물들은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 합성체로 뇌 화학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방출을 증가시켜 일시적인 기억력 향상, 사고력 증진 효과를 보인다. 문제는 이런 약물 특성이 시험공부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미국 내 청소년들에게 일명 ‘구세주’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유는 해당 약물을 복용하면 단기간 내 암기능력이 향상되어 시험 전날 벼락치기 공부에 요긴하게 사용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약물들이 주의력 및 숫자 계산 능력을 높여준다는 것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하는 미 공군 조종사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에만 미국 청소년 130만 명이 ‘메틸페니데이트’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드렉셀 의대 연구진은 쥐 실험을 통해 해당 치료제들이 가진 문제점을 밝혀냈다. 도파민 생산이 상승되는 것은 맞으나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과다 복용이 되면 도파민이 역으로 ‘뇌 가소성(plasticity)’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연구진은 ADHD 치료제를 치료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과다 사용할 경우, 기억력 손상과 같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의사처방 없이 함부로 남용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참고로 이 연구는 사람이 아닌 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실험 결과며 기준은 ADHD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가 아닌 환자가 아님에도 약을 남용하는 일반인이다. 즉, 해당 연구는 ADHD 치료제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 아닌 약을 잘못 사용하는 일부 사례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야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Journal Frontiers in Systems Neuroscience’에 13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1명당 최대 4장까지만…티켓 가격 얼마?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1명당 최대 4장까지만…티켓 가격 얼마?

    ‘미운 오리새끼’로 컴백한 그룹 G.O.D의 15주년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G.O.D 컴백 콘서트는 1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티켓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한 회당 한 사람이 최대 4장까지만 살 수 있다. G.O.D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인 ‘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는 오는 7월 12~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인 VIP석과 스탠딩 SR석 14만 3000원, 지정석 SR석 13만 2000원, 지정석 R석은 12만 1000원, 지정석 S석은 11만원, 지정석 A석은 9만 9000원이다.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4장 사서 친구들이랑 같이 갈까”,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선곡은 어떻게 할 지 기대돼”, “god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 과연 매진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단소송제] 흩어지면 지고 뭉치면 이긴다?

    [집단소송제] 흩어지면 지고 뭉치면 이긴다?

    ‘다윗’(개인정보유출 피해자)이 ‘돌팔매’(집단소송제)를 이용해 ‘골리앗’(정보유출 기업)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르면서 대한민국 신상정보가 모두 털렸다. 카드사 개인 정보 유출 사태로 1억 400만건, KT홈페이지 해킹으로 1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는 물론이고 카드번호와 직장 정보, 결제계좌까지 ‘강제 공개’된 피해자들은 “개인정보가 아니라 공공의 정보”라며 분노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개인정보 유출분야에서 집단소송제(Class Action)가 도입되지 않아 피해자들은 소송 당사자들만 보상을 받는 ‘다수 당사자 소송’을 활용하고 있다. 집단소송 도입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봤다. 2007년 미국에서는 금융서비스 회사인 서티지 체크 서비스(Certegy Check Services)의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가 정보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850만명의 고객 정보를 고객에게 넘겨준 사건이 발생했다. 고객정보에는 인적사항과 계좌정보, 신용카드번호 등이 포함돼 있었다. 피해자들은 집단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따른 막대한 배상금을 의식한 회사가 법원의 중재를 받아들여 당사자 간의 화해로 사건은 종결됐다. 당시 회사는 정보유출사고 피해자들에게 1인당 2만 달러까지 지불했다. 반면 KT 이동통신과 농협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직장인 김모(27)씨는 최근 정보유출 사태로 인해 주민등록 번호와 카드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수년간 KT와 농협을 믿고 이용해온 김씨는 ‘죄송하다’는 사과만 할 뿐 손해배상에는 뒷전인 회사들의 태도에 화가 나 ‘다수 당사자 소송’ 인터넷 카페를 통해 소송을 제기할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소송을 하려고 보니 많지는 않지만 소송비용이 필요하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게다가 이긴다는 보장도 없으며, 혹 이긴다 하더라도 10만~30만원의 배상금밖에 못 받는다는 생각에 소송을 포기해야만 했다. ●신상정보·입사지원서 유출돼도 배상액 10만원 집단소송제는 회사나 특정인의 잘못된 행동에 의해 다수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자 중 일부가 전체를 대표해 가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집단 소송을 통한 법원 판결은 소송 당사자뿐 아니라 피해자 전체에 효력을 미칠 수 있어 개별적 피해 규모는 작지만 피해자의 수가 많은 경우 활용하기 적당한 소송 방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법원에 제기하고 있는 것은 소송 당사자만이 판결 결과에 영향을 받게 되는 ‘다수 당사자 소송’으로 집단 소송과는 구별된다. 문제는 ‘다수 당사자 소송’을 이용할 경우 참여율이 낮아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피해금액이 소액이기 때문에 개별소송을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 3~5년에 걸리는 법정다툼과 소송비용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피해자도 있다. 집단소송을 통해서라면 한 번의 소송으로 끝날 문제가 여러 법원에 소송이 제기돼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다. 사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집단소송을 진행하는데는 인지세와 송달료 등 1인당 1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소송에 뛰어들었다 하더라도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해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한 입증책임이 피해자에게 있기 때문에 승소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대표적 정보유출 사건 중 하나인 ‘2007년 옥션해킹‘ 사태에서 법원은 ‘해킹을 막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당시 옥션은 이를 막기 위한 충분한 노력을 했기 때문에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 ‘2008년 GS칼텍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도 법원은 “새나간 정보가 피해자들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고, 자회사 직원 3명이 정보를 팔아넘기기 직전에 검거돼 후속 피해의 우려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그나마 승소를 한 경우도 배상금액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2005년 엔씨소프트 정보 유출 사건’과 ‘2006년 LG전자 입사지원서 유출 사건’의 경우에도 인정된 배상금액이 10만~30만원에 불과했다. 개인정보 유출의 경우 언론의 관련 사실이 보도되고 나서야 소비자들이 피해 사실을 인식할 수 있어 피해 기간이 길고, 개인정보가 외국으로 유출돼 피해가 확산될 수도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보면 피해자들에게 주어진 수십만원의 보상금은 다소 적다고 볼 수 있다. ●증권분야에 처음 도입했지만… 9년간 소송 7건뿐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집단소송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증권분야에 한해서 집단소송제를 도입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인 상태다. ‘증권관련 집단소송법’은 2005년 1월부터 시행됐지만 현재까지 이를 이용해 제기된 소송은 7건에 그쳤다. 집단소송 대상을 분식회계·불공정 거래·미공개정보 이용 등으로 한정해 지나치게 제한돼 있고,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총 발행주식의 1만분의1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 등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자 법무부는 최근 해당 법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집단 소송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전국경제인연합 기업정책팀 추광호 팀장은 “미국 집단소송의 경우 95% 이상이 결국 화해조정으로 끝나게 된다”면서 “이때 소비자는 할인권이나 쿠폰 등 미미한 보상을 받고 변호사만 거액의 수임료를 챙기게 된다”고 강조했다. 추 팀장은 이어 “집단소송제는 다른 사람의 소송 수행 능력에 따라 내가 배상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이 된다”면서 “만약 패소할 경우 가만히 있다가 구제받을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전경련 홍보본부 임상혁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집단소송제가 활발하게 시행되는 나라는 미국 정도에 불과한데 우리나라 기업에만 족쇄를 채우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변호사들이 소비자를 부추겨 집단소송이 남발되면 기업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994년 가슴 성형 실리콘 부작용과 관련해 전 세계 환자 30여만 명에게 집단소송을 당한 다우코닝사는 피해자들에게 32억 달러라는 거액을 배상한 뒤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의 제조업이 사라진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집단소송’이라며 남소를 제한하는 법을 새로 제정하기도 했다”면서 “집단소송을 활성화하자는 것은 변호사가 돈 좀 벌어보자는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업자의 악의적 불법행위를 막을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꼭 부작용이 많은 집단소송을 이용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도입 땐 소송 남발” vs “정보 유출부터 시행을” 그러나 도입 찬성자들의 입장도 단호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윤철한 팀장은 “만약 집단소송제 시행으로 인해 소송이 많이 제기 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소송의 남발이 아니라 피해를 변상받기 위한 정당한 권리 행사”라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피해액의 3~4배를 배상해야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지 않고 있어 미국처럼 기업에 ‘배상금 폭탄’이 떨어질지 어떨지는 아직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 홍성준 사무처장도 “집단소송제 때문에 기업활동이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의 부당행위로 인해 소비자가 기업을 외면함으로써 기업 활동이 위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양헌의 김승열 변호사는 “집단소송제를 실행 중인 미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이 불법행위를 저질렀을 경우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제대로 된 보상을 하고 한국 소비자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 경우 역차별 논란이 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이어 “광범위하게 집단소송제를 도입하는 게 무리가 있다면 가장 시급한 개인정보 유출 분야만이라도 집단소송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긴급 배포…해킹 안 당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긴급 배포…해킹 안 당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1일(한국시간)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긴급 보안 패치를 배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모든 버전에 적용된 보안 패치를 배포한다”고 밝힌 뒤 “아직 취약점을 빌미로 한 대규모 공격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이 종료된 윈도 XP 사용자를 위한 보업 패치도 함께 배포하지만, 상위 버전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배포는 지난 27일 인터넷 익스프로러에서 해킹에 관한 결함이 있다는 공지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 앞서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CERT)는 “해커들이 인터넷 익스프로러의 취약점을 이용, 이메일이나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자료를 빼가거나 전산망을 파괴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 CERT는 “구글 크롬이나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등 다른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편이 좋겠다”고 권하기도 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소식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한국 컴퓨터 대부분은 깔아야겠네”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또 대규모 정보유출?”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크롬으로 갈아타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MS “보안 문제”…해킹 피하려면 크롬 써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MS “보안 문제”…해킹 피하려면 크롬 써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1일(한국시간)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긴급 보안 패치를 배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모든 버전에 적용된 보안 패치를 배포한다”면서 “아직 취약점을 빌미로 한 대규모 공격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지원이 종료된 윈도 XP 사용자를 위한 보업 패치도 함께 배포하지만, 상위 버전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배포는 지난 27일 익스프로러에서 해킹에 관한 결함이 있다는 공지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 앞서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CERT)는 “해커들이 인터넷 익스프로러의 취약점을 이용, 이메일이나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자료를 빼가거나 전산망을 파괴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 CERT는 “구글 크롬이나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등 다른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편이 좋겠다”고 권하기도 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소식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한국 컴퓨터 대부분은 깔아야겠네”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또 대규모 정보유출?”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크롬으로 갈아타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 UFO? 정체불명 ‘블랙링’ 영상보니…충격

    [동영상] UFO? 정체불명 ‘블랙링’ 영상보니…충격

    미확인 비행물체인가? 처음 보는 자연현상인 것일까? 아니면 재앙을 암시하는 불길한 징조일까?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검은 색 원형물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중부 워릭셔의 유명 온천 지역인 레밍턴 인근에서 포착된 미스터리 검은 색 원형물질의 모습을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현상을 촬영한 이는 현재 영국 중등교육자격검정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 중인 10대 여학생 조지나 힙으로 당시 그녀는 어머니와 야외에서 테니스를 치던 중 이 검은 물질을 목격했다. 조지나의 설명에 따르면, 이 검은 물질은 유서 깊은 ‘워릭 성’ 부근 하늘에 나타난 뒤 약 3분 정도 모습을 보이다 천천히 사라졌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그녀의 아이폰 카메라에 담겨졌다. 조지나는 “이런 현상은 태어나서 처음 목격하는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흥미로웠다”며 “그 자리에서 이 원형 물질을 목격한 사람들은 우리 말고도 적어도 10명이 더 있었다”고 덧붙였다. 즉, 그녀 혼자만의 목격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 괴현상을 지켜봤다는 것이다. 해당 현상이 영국 언론에 보도되면서 각종 추측이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혹시 화재로 인한 연기가 아닌가하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해당 지역 소방관계자는 당시 주위에서 불이 났다는 제보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날씨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도 나왔지만 영국 기상청은 “날씨나 기후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기후 문제도 아니고 화재도 원인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원인이 이 괴이한 물질을 탄생시킨 것일까? 영국 정부 산하 초자연현상 조사국에서 근무한 뒤 현재는 관련 전문가로 활동 중인 닉 포프는 이와 관련해 한 가지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수백만의 벌 떼와 같은 곤충집단이 원형으로 그룹지어 이동하는 모습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다만 그는 “이렇게 원형으로 다수의 곤충이 이동하는 사례가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만일 이 조차 아니라면 엑스파일(초자연 현상을 다루는 FBI 특별 조사국의 활약을 담은 미국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미스터리 일 것”이라고 전했다.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UFO? 대재앙 징조? 정체불명 ‘블랙 링’ 포착

    UFO? 대재앙 징조? 정체불명 ‘블랙 링’ 포착

    미확인 비행물체인가? 처음 보는 자연현상인 것일까? 아니면 재앙을 암시하는 불길한 징조일까?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검은 색 원형물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중부 워릭셔의 유명 온천 지역인 레밍턴 인근에서 포착된 미스터리 검은 색 원형물질의 모습을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현상을 촬영한 이는 현재 영국 중등교육자격검정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 중인 10대 여학생 조지나 힙으로 당시 그녀는 어머니와 야외에서 테니스를 치던 중 이 검은 물질을 목격했다. 조지나의 설명에 따르면, 이 검은 물질은 유서 깊은 ‘워릭 성’ 부근 하늘에 나타난 뒤 약 3분 정도 모습을 보이다 천천히 사라졌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그녀의 아이폰 카메라에 담겨졌다. 조지나는 “이런 현상은 태어나서 처음 목격하는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흥미로웠다”며 “그 자리에서 이 원형 물질을 목격한 사람들은 우리 말고도 적어도 10명이 더 있었다”고 덧붙였다. 즉, 그녀 혼자만의 목격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 괴현상을 지켜봤다는 것이다. 해당 현상이 영국 언론에 보도되면서 각종 추측이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혹시 화재로 인한 연기가 아닌가하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해당 지역 소방관계자는 당시 주위에서 불이 났다는 제보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날씨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도 나왔지만 영국 기상청은 “날씨나 기후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기후 문제도 아니고 화재도 원인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원인이 이 괴이한 물질을 탄생시킨 것일까? 영국 정부 산하 초자연현상 조사국에서 근무한 뒤 현재는 관련 전문가로 활동 중인 닉 포프는 이와 관련해 한 가지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수백만의 벌 떼와 같은 곤충집단이 원형으로 그룹지어 이동하는 모습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다만 그는 “이렇게 원형으로 다수의 곤충이 이동하는 사례가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다”며 “만일 이 조차 아니라면 엑스파일(초자연 현상을 다루는 FBI 특별 조사국의 활약을 담은 미국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미스터리 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GD-승리-태양 근황, 밸런타인데이 누구와 함께? ‘화보 인생’

    GD-승리-태양 근황, 밸런타인데이 누구와 함께? ‘화보 인생’

    빅뱅 멤버 승리가 동료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화보처럼 멋진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승리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 ‘비 마이 밸런타인 콘서트’(Hong Kong ‘Be My Valentine Concer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짙은 갈색 재킷을 입은 채 무게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장난스러운 미소를, 태양은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의 개성 넘치는 패션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빅뱅은 올 여름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승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대성, 나이 몇 살? 곰인형 들고 투샷 ‘카리스마 어디가고 깜찍’

    승리-대성, 나이 몇 살? 곰인형 들고 투샷 ‘카리스마 어디가고 깜찍’

    빅뱅 멤버 승리 대성이 곰인형 인증 사진을 찍으며 빅뱅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승리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성과 ‘2014 빅뱅 플러스 알파 콘서트 인 서울’(2014 Bigbang +A concert in Seoul with Daesu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대성과 함께 곰인형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곰인형과 흑백으로 맞춘 듯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승리와 밝게 웃고 있는 대성의 모습이 빛난다. 한편 빅뱅은 지난 24일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JYJ 김재중, 부산 콘서트 리허설 공개 ‘나 지금 설레고 있니?’

    JYJ 김재중, 부산 콘서트 리허설 공개 ‘나 지금 설레고 있니?’

    김재중 부산 콘서트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김재중이 새해 첫 공연인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했다”며 “김재중은 지난 서울 공연 이후 약 2개월 만의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음향과 동선까지 모두 꼼꼼히 체크하며 공연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이날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갖고 팬들을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리허설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 돼 공연 전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은 지난 10월 정규 1집 ‘WWW: Who, When, Why’발표 후 일본, 대만, 중국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2014년 1월 전국투어와 일본 공연으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의 전국투어는 오늘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일 광주, 25일~26일 서울에서 열리며 서울 콘서트의 경우 김재중의 생일을 맞아 ‘2014 Kim Jae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 & J party’란 타이틀로 팬미팅 세션이 추가 된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2일 진행된 서울 콘서트 티켓팅에서는 이틀간 총 1만 석 규모의 좌석이 약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저력을 보인 바 있다. 김재중은 오늘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와 일본 공연으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수술 후에도 진행되는 노안,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로 잡는다

    수술 후에도 진행되는 노안,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로 잡는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환자 90% 이상 만족해… 노안이 찾아온 50대 김모씨는 돋보기를 착용해 시력을 교정했지만, 정기적으로 새로운 돋보기를 구매해야만 했다. 나이가 들수록 노안이 계속 진행되어 높아진 도수에 적합한 돋보기를 새로 맞춰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안은 근시와 마찬가지로 점차 진행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김모씨의 사례와 같이 한 번 시력을 측정하여 돋보기를 구매했더라도 정기적으로 다시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이러한 특성은 과거 노안 교정술 효과를 반감시키는 원인이 됐다. 계속 진행되는 노안 때문에 교정된 시력의 유지 기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에 따라 수술 후 가벼운 도수의 돋보기를 다시 착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반면 최근 도입된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이 경우, 수술 후 교정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수술법은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의 장점과 렌즈삽입술의 장점이 결합된 것으로 노안과 함께 기존의 근시, 원시, 난시도 한 번에 교정한다. 특히 눈 안에 삽입되는 카메라 인레이 렌즈는 조리개가 좁을수록 초점이 선명해지는 원리가 적용되어, 노안 교정 효과를 반영구적으로 유지시킨다. 이런 이유로 기존 노안교정술에 비해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실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을 받은 환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은 한 번의 수술로 반영구적 노안교정이 가능한 노안교정술이다. 만일 수술 후 진행되는 노안으로 노안교정술을 주저하고 있다면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은 전 세계 52개국에서 활발한 시술이 진행될 만큼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만 고도의 의료기술이 필요한 정교한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최근 미국 아큐포커스사(AcuFocus社)로부터 국내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최다 수술 달성을 공식 인증받았으며,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카메라 노안 렌즈삽입술의 교육 자격을 부여받는 ‘Asia Pacific Certified Kamra Instructor’(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식인증 캄마 교육자)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사례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상초계기 리베이트 60억 빼돌려 돈세탁 후 방사청·해경에 로비 의혹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김형준)는 1500억원대의 해상초계기 도입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업체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챙겨 조세회피처로 빼돌린 중개업자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국외도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 퇴직 이후 무기 거래중개업체 L사를 세운 이씨 등은 2008년 방위사업청의 해상초계기 CN235-110 구입 거래를 중개했다. 당시 방사청은 공개입찰에 참여한 5개 업체 중 인도네시아 PTDi사와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대당 2500만달러(330억원 상당)에 이르는 CN235-110 초계기 4대를 도입했다. PTDi사의 에이전트였던 이씨 등은 이 과정에서 중개 대가로 60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챙기고, 이를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있는 페이퍼컴퍼니 ‘콘투어퍼시픽’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돈세탁을 거친 자금을 다시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씨 등이 조세회피처를 통해 세탁한 돈을 방사청이나 해경 관계자들에게 로비 자금으로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당시 PTDi사가 해경이 요구한 제안요청서 내용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입찰 때 유효한 형식증명서(Type Certificate·TC)도 제출하지 못한 데다 납품 실적도 불투명한 자격조건 미달 업체였다는 등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방사청은 그간 “선정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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