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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률-이상순, 폭염·비 날려버린 공연 ‘긴 여운’

    김동률-이상순, 폭염·비 날려버린 공연 ‘긴 여운’

    폭염과 쏟아지는 빗줄기도 김동률·이상순이 선보이는 열정적인 공연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지난 21, 2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 2회 공연을 갖고 1만 2천여 관객을 한여름 밤의 감동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날 두 사람은 베란다프로젝트 앨범 수록곡 ‘바이크라이딩’, ‘벌써 해가 지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뒤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랐는데 대신에 폭염이 찾아왔다. 멋진 공연으로 이 밤을 불사르자"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베란다프로젝트 앨범에 연주와 피처링에 참여한 하림, 조원선이 무대에 올랐다. 하림은 ‘출발’, ‘꽃 파는 처녀’에서 특유의 감성적인 아코디언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조원선은 이상순의 기타 연주로 ‘어느 하루’, ‘습관’을 열창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압권은 김동률과 이상순이 선보인 브라질 음악. 두 사람은 ‘Tristeza’로 관객들의 흥을 돋군 데 이어 ‘기필코’를 열창하면서 2층 좌우에서 이동 무대로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김동률과 이상순은 특유의 입담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이후 빗줄기가 거세졌지만 김동률과 이상순의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의 열기가 더해져 공연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1만 2천여 관객은 비를 맞는 와중에도 앵콜을 외쳤고 두 사람은 베란다프로젝트 앨범 수록곡 ‘산행’, 굿바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콘서트는 김동률과 이상순이 베란다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 하는 자리라 의미를 더했다. 김동률은 콘서트 막바지에 이르러 베란다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이상순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동률의 말에 이상순은 “난 음반을 준비하면서 계속 놀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김동률이 나를 잘 이끌어줬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듀엣으로 활동하면서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이날 공연을 끝으로 베란다프로젝트는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상순은 네덜란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동률과 이상순이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한 기간은 짧았지만 두 사람의 음악은 팬들의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겼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보아-소녀시대, 3D 뮤비 최초 공개

    보아-소녀시대, 3D 뮤비 최초 공개

    가수 보아와 소녀시대 3D 뮤직비디오가 21일 최초 공개됐다. 이날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 TOWN LIVE 10 WORLD TOUR’ 서울 공연에서 삼성전자가 아바타 3D 촬영팀과 함께 제작한 보아, 소녀시대 3D 뮤직비디오를 공개,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 지난 7월 삼성전자와 아바타 3D 촬영팀 ‘PACE HD’가 공동 제작한 보아, 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3D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티 구성, 모니터링, 후반 편집작업 등 거의 모든 제작 단계에 참여한 작품이다. 삼성전자와 ‘PACE HD’는 오는 9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SM TOWN LIVE 2010 WORLD TOUR’ 공연도 3D로 촬영할 계획. 이번에 공개된 보아와 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는 3D 블루레이 타이틀로도 제작, 전 세계 삼성 3D TV 매장에서 시연되고 3D TV 구매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f(x) 초미니 ‘눈길’..크리스탈 ‘매끈’ 루나 ‘말벅지’▶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박휘순은 짝사랑 전문? "지금까지 7번..결국 차여"▶ 김성은, 촬영당일 연락 두절 연예계 복귀 불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 시아준수, 남성 아이돌 중 가창력 1위...종현-예성 뒤이어

    시아준수, 남성 아이돌 중 가창력 1위...종현-예성 뒤이어

    네티즌들이 남성아이돌 그룹 중 최고 가창력을 지닌 가수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를 1위로 꼽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11일부터 17일까지 ‘남성아이돌그룹 중 최고 가창력을 지닌 메인 보컬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총 7만 249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시아준수가 전체 38.8%인 2만 3132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허스키한 고음과 풍부한 감성표현이 돋보이는 시아준수의 가창력은 동방신기 팬들 사이에서 익히 잘 알려져 있으며 음악평론가들이 가창력이 좋은 보컬리스트로 꼽을 정도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팬들은 동방신기 앨범 ‘미로틱’ 수록곡 ‘러브 인 더 아이스’(Love In The Ice)를 시아준수의 가창력을 인증하는 예로 든다. ‘러브 인 더 아이스’에서 시아준수가 솔로로 부르는 파트에서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다.2위에는 팬들 사이에서 탈아이돌급 보컬을 가졌다고 말하는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1만 3670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종현은 최근 노래 ‘루시퍼’를 통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3위, SS501 멤버 허영생이 4위에 랭크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김동률-이상순, 공연객석 1천석 포기 “최적음향 구현”

    김동률-이상순, 공연객석 1천석 포기 “최적음향 구현”

    뮤지션 김동률과 이상순이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객석 1천 석을 포기해 화제다. 김동률은 오는 8월 21, 2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 공연을 갖는다. 최근 연출, 음향팀과 회의를 가진 김동률은 야외 공연에서 최적의 사운드를 관객에게 들려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객석 1천석을 포기했다. 객석을 포기한 자리에 와이드 스피커를 설치해 야외공연에서도 최적의 사운드를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앞서 김동률 이상순은 지난 6월과 7월 연이어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앤트라사이트’에서 베란다 프로젝트 게릴라콘서트를 열어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번 대규모 야외 공연 소식이 발표되자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김동률과 이상순의 콘서트는 지난달 22일 티켓 예매와 동시에 재범과 스티비원더를 제치고 일간, 주간 판매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선보였다. 한편 김동률은 지난 5월 18일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하고 음반 ‘Day off’를 발표하자마자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안철수硏, ‘V3’ 3년 연속 국제인증 ‘VB100’ 획득

    안철수硏, ‘V3’ 3년 연속 국제인증 ‘VB100’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이 국제 인증 테스트 VB100에서 100% 악성코드 진단율을 기록해 ‘VB 100% 어워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VB 100% 어워드(이하 VB100)’는 영국의 바이러스 기술연구 기관인 ‘Virus Bulletin(바이러스 불러틴)’에서 시행하는 국제인증 백신 테스트로 전세계에서 수집된 필수 악성코드 샘플인 ‘와일드 리스트(Wild List)’로 검사해 단 한개의 오진없이 100% 진단해야만 받을 수 있다. Virus Bulletin은 기간을 두고 OS 종류를 변경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VB 100% 어워드’는 윈도우즈 비스타 SP2 비즈니스 에디션 운영체제에서 테스트가 진행됐다. V3 IS 8.0는 지난해 8월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2 비즈니스 에디션 환경에서 인증 받은 이후 연속 3회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소 측은 3회 연속 VB100테스트 통과에 대해 국가대표 백신업체로서 순수 국산엔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가 크며 국산백신 중 유일하게 V3가 VB100 국제인증 테스트에 매년 꾸준히 참가해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V3 IS 8.0은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엔진을 TS(통합보안)엔진으로 효율적으로 통합했으며 안철수연구소의 독창적인 차세대 신기술인 ‘V3 뉴프레임워크(V3 New Framework)’를 적용해 악성코드 검사 속도를 약2배 높였고 메모리 점유율은 절반 이하로 줄였다. 특히 악성코드 감염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리스트(Blacklist) 차단 기능과 트루파인드(TrueFind) 기술 등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했다. 블랙리스트 차단 기술은 컴퓨터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악용 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이며, 트루파인드 기술을 최근 자주 출몰하는 악성 루트킷과 같은 은폐형 악성코드를 완벽히 진단·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 측은 “V3 제품군은 ‘VB 100% 어워드’ 획득뿐 아니라 2003년부터 체크마크 인증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2007년에는 세계 백신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등급으로 국제정보보호평가기준인 CC(Common Criteria)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야후코리아 오픈형 홈페이지 ‘갈 길 멀다’

    야후코리아 오픈형 홈페이지 ‘갈 길 멀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야후 코리아는 지난 3일 3년 만에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오픈형 홈페이지’라는 리뉴얼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오픈형 홈페이지의 핵심은 ‘싱글 로그인’으로 사이트 연동 작업만 해두면 사용자가 야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연동된 사이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김대선 야후 코리아 사장은 이 새로운 모델로 페이스북 등의 SNS 이용자들이나 여러 개의 메일 계정을 갖고 있는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런 ‘싱글 로그인’은 야후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해외 SNS 사이트에만 적용됐을 뿐 국내 포털에서는 아직 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현재 싱글 로그인을 통해 야후 코리아 사이트와 연동되는 국내 포털은 전무하다.◆ 야후 내부에서도 목소리 ‘제각각’그간 국내 포털은 ‘우리 사이트 정보는 우리 사이트 로그인을 통해’라는 폐쇄적인 모토로 운영돼 왔다. 야후가 이런 국내포털에 싱글로그인 기능을 적용하려면 이들의 확실한 동의가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야후는 여기에 대해 모호한 답변만 내놓고 있다.이날 야후가 내놓은 ‘오픈’전략이 ‘반쪽짜리 오픈’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반쪽짜리 오픈’ 지적에 김대선 사장은 “한 두달 이내에 (국내 포털에 싱글로그인이 적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의 말대로라면 늦어도 10월에는 싱글로그인을 유저들이 접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황순욱 ICE 글로벌 엔지니어링 부장은 “11월에는 네이버를 싱글로그인 기능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네이버도 동의한 상태”라고 말해 김 사장과의 미묘한 차이를 드러냈다.야후의 다른 관계자는 “네이버 메일이 야후 시스템과 잘 맞는지, 제 3사이트 연계로 인한 악성코드 유입의 우려는 없는지에 대해 본사에서 인증작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일정은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네이버와 야후 ‘동상이몽’ 그렇다면 야후 코리아가 전략적 파트너로 지목한 네이버는 어떤 입장일까. 지난 5일 네이버 관계자는 싱글로그인을 통한 자사와 야후 간 연동에 대해 “(야후 측에서)구체적인 제안이 안 들어온 상태다. 따라서 검토하고 있는 것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하며 야후와의 확실한 온도차를 보였다. 특히 네이버 측은 야후와 싱글로그인을 맺으면 자사 측에도 돌아오는 것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야후가 일방적으로 네이버의 정보만 가져가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이 관계자는 “네이버만 여는 것이 아니라 야후도 여는 상호교환이 돼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려면 서로 무엇을 공유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싱글로그인 기능이 네이버 측이 말하는 ‘상호교환’ 방식의 정보교환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야후 코리아 관계자는 “야후가 네이버에 싱글로그인을 적용하면 야후 사이트에서 네이버 메일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네이버 사이트에서도 야후 메일을 체크할 수 있게 되는 건 아니다”고 전했다. 그러나 네이버는 야후와의 연동을 통해 자사 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타 SNS와의 연동까지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 측은 “야후가 무엇을 얼마나 연계시켜 줄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며 “네이버 사용자는 ‘N드라이브’라는 일종의 파일 보관소를 이용해 네이버 블로그, 미투데이 등에 바로 파일을 보내고 있는데 야후와의 연동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도 사진을 보낼 수 있다면 고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후 코리아의 ‘오픈’ 제안과 네이버 측의 니즈가 크게 엇갈리는 대목이다. 야후 코리아가 연내 ‘완전한 오픈’을 달성하려면 안팎으로 조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최근 직장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어반시크 스타일을 잘 연출해 눈길을 끌었던 SBS 종영드라마 ‘커피 하우스’의 박시연과 ‘나쁜 남자’의 한가인 스타일이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이들이 메고 출연했던 일명 ‘복조리 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한가인과 박시연은 루즈한 티셔츠에 핫팬츠나 서머 카디건 또는 보이프렌드 재킷을 원피스나 스커트에 매치하며 포인트로 드로우스트링(끈을 양쪽에서 당긴 복주머니 형태)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여 왔다.이들의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때론 여성스럽고 심플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것은 바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LANCEL(란셀)의 ‘프리미어 플럿’ . 일명 ‘복조리 백’으로 불리고 있는데 고유의 복주머니 디자인을 바탕으로 잡아당기면 오므려지는 부드러운 가죽에 긴 숄더끈이 있어 패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20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심플하면서 시크한 한가인한가인은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배경을 알고 재벌에게 접근하는 여자의 야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속물 역을 맡았는데, 베이직한 티셔츠와 보이프렌드 재킷, 핫팬츠 롤업 데님 등 베이직 하면서도 트렌디한 의상들을 주로 선보였다.무심한 듯하지만 어딘가 신경 많이 쓴 모습이 역력한 한가인 스타일은 심플하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잘 살려줬다.한가인은 3가지 아이템의 잇백을 선보였는데 블랙 스터드 장식의 백은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와 함께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에는 베이지 톤의 백을 걸치고 워커를 매치해 한 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레드 백은 시크한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스트리트 커리어우먼 룩 박시연박시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발랄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변신에 성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극중 박시연은 상의와 하의를 언밸런스하게 배치하고 멋스러우면서도 일하기에 편한 옷차림을 보여줘 종영시까지 20~30대 직장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특히 박시연의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고 나온 블랙 프린지 장식의 백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 술장식으로 되어있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을 쉬폰 플라워 블라우스와 블랙 쇼츠,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와 함께 매치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 모습은 패셔니스타 다웠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레이스 장식의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가죽벨트로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SKB, ‘비밀·무결·가용성’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SKB, ‘비밀·무결·가용성’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정보운영센터(SOC)부문에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자산의 ▲비밀성 ▲무결성 ▲가용성 실현을 위한 정보보호 절차 및 과정 수립, 이에 대한 관리 운영 체계를 점검해 적합여부를 인증해 주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정보 유출이 있던 하나로텔레콤 시절을 계기로 고객정보 보호 10대 과제의 일환으로 고객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보운영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운영센터(SOC) 내에서만 고객정보 시스템 접근이 가능하고 고객정보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특수 경비 요원이 통제하는 스피드게이트 및 금속 탐지기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정보의 서버저장 기술인 서버기반 컴퓨팅시스템(SBC, Server Based Computing)을 구축해하고 운영시켜 직원이 개인PC 등에 고객정보를 개별 보관할 수 없는 환경을 구현했다. 정진하 SK브로드밴드 정보기술원장은 “이번 인증으로 SK브로드밴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보안위협에서 능동적 대처를 할 수 있게 프로세스를 갖춰 공인받았다.”며 “향상된 정보보호 역량을 기초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시 지리정보시스템 아·태지역서 최강인증

    서울시의 지리정보시스템(GIS)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로 평가받았다. 서울시는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지리정보시스템(GIS) 국제콘퍼런스인 ‘맵 아시아 2010&ISG 2010’에서 선정한 ‘전자 서비스를 위한 지리공간 기술상(Geospatial Technology for E-Services)’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GIS 분야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는 GIS포털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성과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GIS포털시스템으로 주소 및 명칭 검색, 부동산 실거래가, 실시간 교통정보 등 각종 지리정보 및 생활정보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동수 서울시 지리정보담당관은 “지리정보를 활용한 전자정부 분야에서 서울시가 아시아·태평양의 최고 자리에 올랐다.”면서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리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8일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책 관계자와 학자, 연구원, 업계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리공간과학의 발전과 커뮤니티 성장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KT ‘원더랜드’ 전략, 5조1천억 투자 유무선 ‘혁명’ 계획

    KT ‘원더랜드’ 전략, 5조1천억 투자 유무선 ‘혁명’ 계획

    “무선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대비해 LTE만으로는 대안이 될 수 없다. 토탈 네트워크 측면에서 ‘혁명’이 필요하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 표현명 사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5.1조원을 투자해 ‘모바일 원더랜드(Mobile Wonderland)’를 만들겠다는 골자로 공식기자간담회 및 발표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KT 표사장은 2014년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한다며 총 5조1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는 스마트폰 확산 가속화에 따라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태블릿PC가 모바일 TV로 활용되는 시장 발전을 예상해 세계 최고의 유무선 토탈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KT는 3G망 데이터 트래픽이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동안 3배가 증가했고 스마트폰 고객(300MB)은 일반폰 고객(14MB) 대비 1인당 월 평균 21배의 데이터 용량을 이용하고 있다고 알렸다.KT는 이러한 추세를 감안해 2014년 KT의 데이터 트래픽은 LTE를 도입해도 3G와 LTE를 합한 수용량의 4.5배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표현명 사장은 이에 “폭발적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를 대비해 3G 및 LTE만으로는 대안이 될 수 없다.”며 “VOD·MOD등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 가능토록 해 데이터 트래픽을 경제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와이파이와 이동형 와이파이인 와이브로망을 확대 구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책”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분석에 따라 표 사장은 대용량 멀티 디바이스(Multi-Device) 기반의 데이터 폭증 시대를 대비해 2014년까지 WiFi, WiBro, 3G, LTE, 클라우드컴퓨팅 등에 총 5.1조원(연간 CAPEX 가이던스 3.2조원 범위 내)을 투자해 유무선 토털 네트워크 혁명 ‘모바일 원더랜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먼저 KT는 2만 8천국소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올 연말까지 4만 국소로 추가 시키고 2011년 말까지는 10만 국소로 확대 구축한다.또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단말 USIM인증, 단말과 AP(Access Point) 무선 구간에는 WPA(무선 구간 암호화)를 적용 시킨다.이어 단말과 서비스 게이트웨이 구간 전체를 암호화해 I-WLAN을 연말까지 모든 와이파이망에 적용, 완료 시켜 보안성을 갖춘 Secured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한다.KT는 서울 및 수도권 19개시에서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올해 10월까지 5대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로 확대하고 내년 3월 전국 84개시와 서해안·남해·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KT는 복잡한 기능의 모바일 앱과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컴퓨팅 방식에서는 높은 비용, 낮은 확장성, 성능 저하 등의 한계가 발생함에 따라 서버, 스토리지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은 올 5월에 신설된 클라우드 추진본부가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8일 국내 통신사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 ‘ucloud’(www.ucloud.com)을 출시해 아이폰, PC 등 단말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오는 8월 기업용 서비스 출시와 지속적 단말 확대 및 추가 기능 제공을 통해 ucloud의 라인업을 확대함은 물론 IaaS 등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서비스를 연내 제공한다.한편 토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KT는 2011년에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 600만명, 태블릿 PC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1조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KT 표현명 사장은 “무선데이터 트래픽 폭증 시대를 맞아 KT는 유무선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을 총동원해 끊김없는(Seamless) 유무선 토탈 네트워크를 구축,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모바일 원더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안철수연구소, ‘TS엔진’ GS인증 획득

    안철수연구소, ‘TS엔진’ GS인증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통합엔진인 ‘TS엔진’이 ‘굿소프트웨어(GS)’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GS인증은 한국산업기술원(KTL)이 국내 우수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부여하는 것으로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실제와 동일한 환경에서 일련의 테스트와 엄정한 심의 등을 거친 소프트웨어에 수여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TS(Total Security)엔진’은 지능화, 복합화하는 악성코드와 컴퓨터 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안철수연구소의 4세대 통합엔진이다. V3 Internet Security 8.0, V3 365클리닉, V3 Lite 등 기업과 개인용 제품은 물론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트 가드’와 서버용 제품 등에 적용돼 있다. 보안 소프트웨어 엔진 가운데 유일하게 리눅스(Linux)와 유닉스(UNIX) 환경에서 인증을 받아 다양한 OS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안철수연구소 조시행 상무는 “안철수연구소의 20여 년 자체 기술력이 집적된 ‘TS엔진’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다시 한번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TS엔진’과 함께 클라우드형 기술인 ‘ASD(AhnLab Smart Defence)’로 안철수연구소의 진단, 방어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 표 사장, SKT 데이터 무제한…원하는 만큼 무제한이냐?

    KT 표 사장, SKT 데이터 무제한…원하는 만큼 무제한이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무제한하려면 확실히 무제한을 해야 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 표현명 사장은 27일 서울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5.1조원을 투자해 ‘모바일 원더랜드(Mobile Wonderland)’를 만들겠다는 골자로 공식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표 사장은 이날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질문에서 “무제한이라고 하고 있지만 VOD, MOD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지 반문한다.”며 “무제한을 하려면 확실히 무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T는 2만 8천국소의 올레 와이파이존을 올 연말까지 4만 국소로 추가 시키고 2011년 말까지는 10만 국소로 확대 구축한다. 표사장은 2014년 무선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한다며 총 5조1천억원을 투자해 유무선 설비가 완벽한 ‘원더랜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는 물론 타사 가입자에게도 와이파이존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것에 대해 표 사장은 “와이파이 완전무료개방은 이미 KT는 개방하고 있다. 단 데이터 요금을 일정한 정액요금으로 지불하는 건 KT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단말 USIM인증 단말과 AP(Access Point) 무선 구간에는 WPA(무선 구간 암호화)를 적용시킨다. 단말과 서비스 게이트웨이 구간 전체를 암호화해 I-WLAN을 연말까지 모든 와이파이망에 적용, 완료 시켜 보안성을 갖춘 Secured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한편 KT는 서울 및 수도권 19개시에서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올해 10월까지 5대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로 확대하고 내년 3월 전국 84개시와 서해안·남해·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표 사장은 KT가 향후 모바일 원더랜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 규제 부분이 생긴다면 합의·협의를 통한 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며 상생 방향성을 드러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기약없는 ‘아이폰4’… 대기수요 “타임 투 체인지”

    기약없는 ‘아이폰4’… 대기수요 “타임 투 체인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 오매불망 아이폰4를 기다리던 소비자들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이폰4의 거듭되는 국내 출시 연기에 신뢰도는 땅에 추락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품질 논란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묻지마 구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로열티 높기로 소문난 아이폰4 대기수요는 현재 갈아탈 대상을 탐색하기에 바쁘다. 이런 분위기속에 경쟁사들이 최신 제품으로 아이폰의 아성을 위협하면서 대기수요자들의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아이폰4 대기수요 ‘흔들’…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지난 16일 스티브잡스 애플 CEO는 이른바 ‘안테나 게이트’에 대한 기자회견 중 아이폰4의 한국 출시 연기 소식을 전했다. 잡스는 신청하지도 않은 ‘전파인증’을 들먹이며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a delay in receiving government approval)”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아이폰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해오던 KT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무었때문에))소비자는 실소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애플과 KT의 무책임한 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애플을 믿었던 KT는 하루아침에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했다. 그간 KT는 지난달 말부터 대리점과 매장을 통해 아이폰4의 사전예약을 받아왔다. 또 아이폰4 출시 기념이라며 iOS4(아이폰4 운영체제)를 탑재한 아이폰 3GS(8G)를 반값에 내놓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그랬던 KT가 전파인증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은 ‘배신감’에 가까운 실망감을 느꼈던 것. 문제는 이런 실망감이 아이폰4 대기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했다는 것이다. 출시 연기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 17일 이후 각종 스마트폰 유저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글들이 게재되기 시작했다. “한 달 이상 걸리면 다른 폰 사려고 한다”, “아이폰이 담달폰이라고 할 때만 해도 기다려보려 했는데 이제와서 발표하는 것 보면 다음 달도 희망적이지 않을 듯, 결국 갤럭시S로 구매했다”, “기약이 없다는 거다. 갤럭시S로 질렀다” 등의 글이 줄을 이었다. 아이폰에 대한 충성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성질급한 한국 고객들을 한 달간 기다리게 한 데 이어 또 기약없이 기다리게 했으니 대기수요의 이탈은 당연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 쏟아지는 달콤한 추파…베가, 갤럭시S, HTC 레전드 최근 휴대폰 매장에서는 전에 없던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폰4를 예약하러 왔다가 발길을 돌려 다른 폰을 ‘지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 아이폰4 예약판매 접수는 받지 않고 있으며 이미 예약을 한 소비자의 경우 아이폰4를 언제 받아볼 수 있을 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반면 SK텔레콤이 독점 공급하고 있는 갤럭시S는 대리점마다 들어차 있다. 게다가 갤럭시S는 출시 10일 만에 20만대가 팔릴 정도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에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인 T-모바일의 바이브런트와 AT&T의 캡티베이트가 현지 언론(월스트리트저널)으로부터 아이폰의 라이벌 자격이 있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내면서 기세등등하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아이폰4보다는 한참 바람을 몰고 있는 갤럭시S의 손을 들어주는 소비자가 하나 둘씩 늘고 있는 이유다. 여기에 조만간 LG유플러스의 갤럭시U가 가세할 예정이며 아이폰4와 갤럭시S를 겨냥한 SKY의 세 번째 스마트폰 ‘베가(Vega, IM-A650S)’도 이달 말 시판을 앞두고 있다. HTC의 보급형 스마트폰 레전드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돼 틈새시장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폰4 대기수요가 눈 돌릴 곳은 널렸다는 얘기다. ◆ KT, 마음 떠난 님 잡아보지만 ‘역부족’ KT가 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리 만은 없다. 게임, 화장품 등 다양한 다양한 업종과 손잡고 아이폰4를 내건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아이폰4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붙잡아두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에 당첨돼도 언제 경품을 수령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어 아이폰4는 경품으로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형국이다. 최근에는 KT 표현명 사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 4를 기다리시는 고객분들을 위해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아이폰4 전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실제 아이폰4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는 글을 올리며 소비자 붙잡기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반응은 시큰둥했다. 한 네티즌은 표 사장의 메시지에 “조바심 더 나게 만들어 역효과 볼 듯하다. 아이폰4 보고 있으면 뭐하나. 짜증만 더 날 것 같다”며 강한 불만을 피력했다. 이밖에도 “어느 한 시점을 정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시점이 지나서도 계속 기다려야 한다면 상당히 괴롭다. 제대가 두 달 연기된다고 생각해보라. 이유도 모르고”, “애플에서 판매 허락도 못 받은 폰을 가지고 와서 KT 올레 서비스를 즐기라니, 판매할 능력도 없으면서” 등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빠져나가는 대기수요를 잡을 수 없다면 자사의 다른 제품을 활용해야 하지만 KT의 스마트폰 라인업이 부실하다는 분석도 있다. KT는 아이폰3GS(8GB), 팬택의 이자르, 구글 넥서스원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아이폰8GB의 경우 32GB와 16GB 모델을 단종한 애플이 8GB모델 역시 수개월 지나 단종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넥서스원도 최근 구글이 해당 폰에서 손을 뗀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여서 제품 이미지에 대한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자르는 타깃이 여성층으로 한정된다는 지적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기약없는 ‘아이폰4’…대기수요 “타임 투 체인지”

    기약없는 ‘아이폰4’…대기수요 “타임 투 체인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 오매불망 아이폰4를 기다리던 소비자들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이폰4의 거듭되는 국내 출시 연기에 신뢰도는 땅에 추락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품질 논란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묻지마 구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로열티 높기로 소문난 아이폰4 대기수요는 현재 갈아탈 대상을 탐색하기에 바쁘다. 이런 분위기속에 경쟁사들이 최신 제품으로 아이폰의 아성을 위협하면서 대기수요자들의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다. ◆ 아이폰4 대기수요 ‘흔들’…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지난 16일 스티브잡스 애플 CEO는 이른바 ‘안테나 게이트’에 대한 기자회견 중 아이폰4의 한국 출시 연기 소식을 전했다. 잡스는 신청하지도 않은 ‘전파인증’을 들먹이며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a delay in receiving government approval)”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아이폰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해오던 KT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무었때문에))소비자는 실소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애플과 KT의 무책임한 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애플을 믿었던 KT는 하루아침에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했다. 그간 KT는 지난달 말부터 대리점과 매장을 통해 아이폰4의 사전예약을 받아왔다. 또 아이폰4 출시 기념이라며 iOS4(아이폰4 운영체제)를 탑재한 아이폰 3GS(8G)를 반값에 내놓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그랬던 KT가 전파인증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은 ‘배신감’에 가까운 실망감을 느꼈던 것. 문제는 이런 실망감이 아이폰4 대기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했다는 것이다. 출시 연기 소식이 언론에 보도된 17일 이후 각종 스마트폰 유저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글들이 게재되기 시작했다. “한 달 이상 걸리면 다른 폰 사려고 한다”, “아이폰이 담달폰이라고 할 때만 해도 기다려보려 했는데 이제와서 발표하는 것 보면 다음 달도 희망적이지 않을 듯, 결국 갤럭시S로 구매했다”, “기약이 없다는 거다. 갤럭시S로 질렀다” 등의 글이 줄을 이었다. 아이폰에 대한 충성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성질급한 한국 고객들을 한 달간 기다리게 한 데 이어 또 기약없이 기다리게 했으니 대기수요의 이탈은 당연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 쏟아지는 달콤한 추파…베가, 갤럭시S, HTC 레전드최근 휴대폰 매장에서는 전에 없던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폰4를 예약하러 왔다가 발길을 돌려 다른 폰을 ‘지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 아이폰4 예약판매 접수는 받지 않고 있으며 이미 예약을 한 소비자의 경우 아이폰4를 언제 받아볼 수 있을 지도 불투명한 상태다. 반면 SK텔레콤이 독점 공급하고 있는 갤럭시S는 대리점마다 들어차 있다. 게다가 갤럭시S는 출시 10일 만에 20만대가 팔릴 정도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에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인 T-모바일의 바이브런트와 AT&T의 캡티베이트가 현지 언론(월스트리트저널)으로부터 아이폰의 라이벌 자격이 있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내면서 기세등등하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아이폰4보다는 한참 바람을 몰고 있는 갤럭시S의 손을 들어주는 소비자가 하나 둘씩 늘고 있는 이유다. 여기에 조만간 LG유플러스의 갤럭시U가 가세할 예정이며 아이폰4와 갤럭시S를 겨냥한 SKY의 세 번째 스마트폰 ‘베가(Vega, IM-A650S)’도 이달 말 시판을 앞두고 있다. HTC의 보급형 스마트폰 레전드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돼 틈새시장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이폰4 대기수요가 눈 돌릴 곳은 널렸다는 얘기다. ◆ KT, 마음 떠난 님 잡아보지만 ‘역부족’KT가 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리 만은 없다. 게임, 화장품 등 다양한 다양한 업종과 손잡고 아이폰4를 내건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아이폰4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붙잡아두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에 당첨돼도 언제 경품을 수령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어 아이폰4는 경품으로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형국이다. 최근에는 KT 표현명 사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 4를 기다리시는 고객분들을 위해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아이폰4 전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실제 아이폰4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는 글을 올리며 소비자 붙잡기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반응은 시큰둥했다. 한 네티즌은 표 사장의 메시지에 “조바심 더 나게 만들어 역효과 볼 듯하다. 아이폰4 보고 있으면 뭐하나. 짜증만 더 날 것 같다”며 강한 불만을 피력했다. 이밖에도 “어느 한 시점을 정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시점이 지나서도 계속 기다려야 한다면 상당히 괴롭다. 제대가 두 달 연기된다고 생각해보라. 이유도 모르고”, “애플에서 판매 허락도 못 받은 폰을 가지고 와서 KT 올레 서비스를 즐기라니, 판매할 능력도 없으면서” 등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빠져나가는 대기수요를 잡을 수 없다면 자사의 다른 제품을 활용해야 하지만 KT의 스마트폰 라인업이 부실하다는 분석도 있다. KT는 아이폰3GS(8GB), 팬택의 이자르, 구글 넥서스원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아이폰8GB의 경우 32GB와 16GB 모델을 단종한 애플이 8GB모델 역시 수개월 지나 단종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넥서스원도 최근 구글이 해당 폰에서 손을 뗀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여서 제품 이미지에 대한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자르는 타깃이 여성층으로 한정된다는 지적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아이폰녀’ 김여희 “이외수 실물이 귀여워” 절친인증

    ‘아이폰녀’ 김여희 “이외수 실물이 귀여워” 절친인증

    ‘아이폰녀’ 김여희가 소설가 이외수와 트위터로 인연을 시작, 실제 만남을 가졌다. 김여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성마을에 초대받았어요. 실물이 백만 배는 귀여우신 이외수 선생님과 함께 찰칵!”이라며 둘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외수는 김여희가 후보였던 엠넷 엠루키즈 투표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여희를 지지했다. 이외수는 “트위터의 애플걸 김여희양에게 한표를 던져주세요.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좋아합니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김여희는 이외수가 MC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이외수의 별난생각’ 출연을 약속했다. 한편 김여희는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에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과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Poker Face)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아이폰녀’라는 별칭으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김여희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그랜드 힐튼 호텔, ‘에코 캠페인’ 서명운동

    그랜드 힐튼 호텔, ‘에코 캠페인’ 서명운동

    그랜드 힐튼 호텔은 지난 1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일 9시부터 6시 ‘에코 캠페인’ 서명운동을 호텔 로비에서 진행하고 있다. 힐튼 호텔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Eco Tourism 선임 심사원 Mr.Stepien(TUV Rheinland Japan)과 기술전문가 박문현(TUV Rheinland Korea)에 의해서 2일간 엄격한 심사를 받았다.심사는 Eco Tourism 과 Security, Safety, Service Quality 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Energy, Waste, Water, Chemical Substances, House Keeping, Back Office, Social Responsibility등 각 부서별 13개 소 구역으로 심사가 체계적으로 실시, 다양한 기준에 의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그랜드 힐튼 호텔은 2010년 4월 14일자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ECO Tourism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10년 4월 14일부터 2011년 4월 13일까지이며 이후 지속적으로 연간 갱신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그랜드 힐튼 호텔 측은 세계적인 인증기관 TUV Rheinland로부터 ECO Tourism 인증을 획득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고객만족에 박차를 가한다고 설명했다.한편 힐튼 호텔은 생활 속에서 환경 사랑에 대한 다짐 한마디를 나뭇잎에 남겨주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Eco Bag을 증정 중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오크밸리, ‘서비스 품질 인증’ 10년 연속 AAA+ 등급

    오크밸리, ‘서비스 품질 인증’ 10년 연속 AAA+ 등급

    오크밸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매년 시행하는 ‘서비스 품질 인증’ 심사 10년 연속 AAA+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가족형 종합 리조트 ‘오크밸리’를 운영 하고 있는 한솔개발은 사장부터 전 사원에 걸쳐 객실 및 골프 코스 지정 담당제와 고객의 목소리를 24시간 이내에 적극 반영 하는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해왔다. 이어 회원 소식지를 통한 정보 교류와 전략적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선 활동 체제를 구축해 왔다. 이번 10년 연속 월드 베스트 서비스 AAA+ 인증으로 오크밸리는 명예의 전당에 헌정됨과 동시에 영구적인 서비스 품질 인증을 획득, 유지하게 됐다.특히 오크밸리는 기상청과 민간 기상정보 사업자를 연계한 기상 정보 제공, TWSS (Target Weather System Service)를 도입해 갑작스런 기상 변화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다. 레저 및 여가의 패턴이 다양해짐에 따라 생활 밀착형 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04년부터 업계 최초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 CS 추진 동아리의 작은 의견에서부터 출발한 SMS(휴대전화 문자 서비스)서비스는 오크밸리의 콘도, 골프, 스키 예약 현황은 물론 지역의 기상 정보나 주말 교통 상황까지 고객 응대와 관련된 오크밸리의 현황을 문자 메시지로 모든 임직원들에게 1일 3회 이상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임직원들은 사전에 관련 정보를 제공 받아 이를 숙지하고 회원과 고객들에게 정확히 안내 해 방문 일정과 계획을 미리 챙겨볼 수 있게 했다. 또한 VOC 시스템은 오크밸리로 들어오는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체계적으로 수집, 저장하고 분석해 서비스 활동에 적극 반영시켰다.회원 및 고객들의 의견을 운영에 반영한 사례로 올해는 대대적인 골프 코스 개선 작업도 이루어졌다. 코스의 불편 사항을 토로하는 회원들의 건의에 따라 파인, 체리 코스의 다섯 개 홀에 대해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식음 부분에도 많은 개선 사례가 있었다. 한식당, 클럽 레스토랑, 중식당 등 각 식음업장에서는 고객들을 위해 오크밸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식재료로 만든 독창적인 메뉴를 계절별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오크밸리는 각 부서 이외에도 서비스 혁신 TF를 별도로 구성하여 모든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계절직 및 산학 실습생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각 업장의 현업 지배인들로 구성된 사내 강사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또 겨울 시즌에는 스키장 환경 점검 및 고객 이용 시설 점검을 위해 전 팀장 및 임원을 일일 총지배인으로 임명하여 철저한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인희 고문은 리조트 업계에서 서비스의 표준으로 굳어질 만큼 큰 틀을 완성시켜 왔다. 평소 코스 내의 풀 한 포기, 객실 내의 소품, 식음업장에서 사용 하는 식재료,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한 배려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김근무 사장은 “철저한 서비스 철학과 ‘1등 서비스 실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며 “오크밸리를 내 집처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회원들의 사랑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 만들어 내는 위대한 힘이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이폰4’ 출시 지연, KT공식 입장에 ‘촉각’

    ‘아이폰4’ 출시 지연, KT공식 입장에 ‘촉각’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애플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미뤄지면서 KT가 조만간 내놓을 정확한 지연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표현명 KT 사장은 애플 스티브잡스 CEO가 16일(미국 현지시간) 이달 말 아이폰4 출시국 명단에서 한국이 제외됐다고 발표한 직후 트위터를 통해 “19일 이전에 공식채널을 통해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 사장은 이어 “아이폰4 출시에는 변함이 없으며 고객의 기대에 충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T는 아이폰4의 국내 출시 지연에 대해 이르면 18일 중에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KT가 아이폰4의 전파인증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경위와 공급물량 부족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 과연 KT가 애플의 특별 기자회견전까지 아이폰4의 국내 출시 지연을 전혀 몰랐다는 데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이에 KT관계자는 “그동안 애플과 전파인증 등에 대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눠왔으나 애플의 이번 출시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사전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아이폰4의 이달 말 출시 대상국에 한국이 제외되면서 아이폰4를 기다려온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모종의 음모론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삼성과 SK텔레콤이 갤럭시S의 독주를 위해 아이폰4의 출시를 최대한 늦추려 정부에 로비를 펼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개인적으로 전파인증을 받아 아이폰4를 개통한 사용자가 나왔는데 애플이 진행하고 있는 인증절차가 처리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리틀 한예슬’ 윤선경, 비키니 화보 공개 ‘매력발산’

    ‘리틀 한예슬’ 윤선경, 비키니 화보 공개 ‘매력발산’

    ’리틀 한예슬’로 이름을 알려 유명한 쇼핑몰 CEO 윤선경의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윤선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윤(www.byyoon.com)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선경은 오렌지 색 비니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창이 넓은 모자를 쓰고 매력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최근 윤선경은 KBS‘생방송 오늘’에 출연하여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 하여 월 8천만원’상당의 매출을 방송에서 인증하였으며, 이를 접한 이들로 부터 부러움과 큰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사진 = 바이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박봄, 이제는 ‘상추 CEO’ 꿈꿔...’상추 마니아’ 인증

    박봄, 이제는 ‘상추 CEO’ 꿈꿔...’상추 마니아’ 인증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이 ‘상추 다이어트’에 이어 ‘상추 CEO’를 꿈꾸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산다라 박의 미투데이에는 책 ‘상추 CEO’를 읽으며 독서 삼매경에 빠진 박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상추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는 그가 ‘상추 CEO’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즐겁다는 반응이다. 특히 산다라 박은 사진에 “책 읽는게 어색한 박봄”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박봄의 남다른 상추사랑에 상추 매출도 높아지겠다.”, “진짜 CEO가 된다면 너무 재밌겠다.”, “설정사진 이겠지만 재치가 돋보인다.”는 등의 댓글들을 올렸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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