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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곡면 올레드TV 화질 ‘국제 인증’

    LG전자가 곡면(曲面)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에 대해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인터텍이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구현한 제품에 부여하는 ‘QPM’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인터텍은 색 정확도·명암비·색 재현력·균일도·시야각 등 다양한 화질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인증서를 발행했다. LG전자는 기존 올레드 기술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한 WRGB 방식으로 올해 초 세계 최초로 55인치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이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 2013’에서는 오목하게 휘어진 스크린을 적용, 화면 왜곡을 최소화한 곡면 올레드 TV를 선보였다. 곡면 올레드 TV는 세계적인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박상희 LG전자 TV연구소 상무는 “WRGB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주도권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 “이게 프리미엄 TV”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최신 스마트TV인 F8000 등을 공개하고 8년 연속 프리미엄 TV 세계 1위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미국 금융박물관에서 2013년형 전략 TV 제품들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프리미엄 TV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슈퍼볼 MVP였던 일라이 매닝 등 유명인들이 스마트 TV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고 300여명의 미디어 관계자들과 전문 블로거들이 참석했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동작과 음성을 인식하는 ‘스마트 인터랙션’이 대폭 강화돼 사용자의 말을 알아들을 뿐만 아니라 양손으로 화면을 확대, 축소하고 화면 속 사진을 회전시키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커브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도 공인기관으로부터 화질성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가전전시회(CES 2013)에서 공개했던 커브드 올레드 TV가 세계 권위의 공식 인증기관인 ‘UL’로부터 성능 인증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커브드 올레드 TV는 영상이 표출되는 디스플레이가 평평한 게 아니라 휘어져 있다.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시키고 눈의 부담을 줄여 주는 등 가장 진화한 형태의 TV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혈액검사로 신장암 조기진단 가능

    그동안 초음파검사 등으로만 진단할 수 있었던 신장암을 혈액검사로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세브란스병원 조남훈 교수팀은 신장암 환자 87명과 건강한 대조군 109명의 혈장을 채취해 신장암 진단 정확도를 테스트한 결과, 건강한 사람은 NNMT 바이오마커의 평균 농도가 68pg/㎖에 그친 반면 신장암 환자는 420pg/㎖로 높게 나타나 이를 이용해 신장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최근 밝혔다. 나머지 바이오마커들도 농도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 검사법은 진단키트로 신장암과 관련된 3종의 혈액 속 바이오마커(표적단백질)인 ‘NNMT’, ‘LCP1’, ‘NM23A’의 형광감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을 적용할 경우 신장암 환자에게서 암을 찾아낼 확률이 90%일 때 암이 없는 사람에게서 암이 없음을 밝혀낼 확률은 94.4%로 분석됐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 기술은 최근 유럽인증(CE)을 받은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최종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미국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2010년 현재 국내 신장암은 연간 3400여건이 발생하는데 이는 전체 암 발생 건수인 19만 2000여명의 1.78%에 해당한다. 신장암은 지금까지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신장 종양이 발견될 경우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을 주로 적용해 왔다. 조남훈 교수는 “지금까지 신장암을 진단하는 혈액검사는 없었다”면서 “이번에 적용한 바이오마커를 암검사에 활용하면 신장암을 조기에, 정확히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삼성 계열사 CEO 준법경영 평가

    삼성이 준법 경영 활동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상균 준법경영실장(사장급)은 13일 삼성사장단협의회 강연이 끝난 뒤 앞으로 ‘준법지수’를 회사 평가와 임원 평가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해 10월 준법지수를 임원 평가에 반영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토대로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준법지수를 계열사 평가에 반영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평가는 사실상 CEO에 대한 평가로, 준법경영 실천을 전 계열사에 독려해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사장은 “지난 2년간 준법경영을 추진해온 결과 조직 등 내부 기반이 갖춰졌다”면서 “이제는 강력한 실행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에 대한 평가와 제재활동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1년 4월 준법경영 선포식을 하고 전 임직원이 금품 수수 금지, 공정경쟁, 법규 준수 등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준법경영 이행 의지를 다지는 서명식도 치렀고, 전 계열사에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별도로 설치했다. 최근 불산 누출 사고 등 생산 현장에서 준법경영을 무색하게 만드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진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인용 미래전략실 사장은 담합을 예로 들며 “(아무리 주의를 당부해도) 해당 부서 임직원의 인식이 과거의 관행에 젖어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준법지수 평가를 통해 이런 행동이 해사행위임을 명확하게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평가는 CEO의 준법경영 의지, 준법경영 실행 조직체계, 준법경영 활동과 결과(위반 사례 등)를 지수화해서 평가에 반영한다. 이를 위해 준법경영실은 자체적으로 점수 환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삼성 관계자는 “CEO 평가는 준법경영 실행력 제고 차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세 가지 가운데 ‘활동과 결과’에 가중치를 둔다”고 설명했다. 임원 평가는 임원 및 부서원들의 준법프로그램 참여 및 자발적 준법활동을 토대로 점수가 부여된다. 현재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SDS, 제일기획, 삼성정밀화학, 제일모직 등 6개사에서 준법지수를 임원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해외지사·법인에 대해 점검과 진단을 한 후 준법경영 등급을 부여하는 CP(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센터폴 다음달 8일까지 최대 30% 할인하는 시즌오픈 행사를 펼친다. 다운재킷과 바지 등 의류는 30%, 기타용품은 20%까지 할인한다. 이달 말까지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흠집으로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는 건오징어(400g·5~7마리)를 정상 상품보다 30% 저렴한 9800원에 판매한다. 평소 행사 물량 대비 3배 정도 많은 15t가량을 준비했다. ●한샘 전국 5개 플래그샵과 80여개 대리점에서 새달 8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상품은 물론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신제품 소파까지 총 44개 품목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베네타 침대’를 23% 저렴한 93만원(퀸사이즈)에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 식탁세트는 20% 할인된 39만 9000원이다. 아울러 아동용 소형 수납가구 ‘샘키즈 미니’ 출시를 앞두고 14일까지 인터넷몰(www.hanssemmall.com)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 500명에게 샘키즈 소형 수납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ABC마트(www.abcmart.co.kr) ‘겨울상품 총결산’ 세일을 27일까지 벌인다. 부츠와 방한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호킨스의 발열내의인 ‘히트브레스’를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반스 의류 전 품목과 유명 브랜드 가방 2만 5000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까사미아 20일까지 새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밀튼 시리즈, 트리에 시리즈, 글래머 시리즈 등의 가구를 10% 할인한다. 또 겨울 소품 특가전을 통해 다양한 침구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한정수량 시계를 전 품목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페 미리보는 프리베이비페어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베페몰(www.befemall.co.kr)에서 참가 업체들의 상품들을 미리 소개하며,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당일 합산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가업체의 용품을 엄선해 구성한 베페선물팩도 증정한다. ●코퍼스트(www.e-place.co.kr) 고유가 시대와 경기 불황을 맞아 중고 난방기(라디에이터)를 3월 31일까지 최대 30%까지 싸게 판다. 추청 제품인 ‘뉴보마네’는 기존 난방기보다 성능이 향상됐으며, 산뜻한 디자인에 24시간 예약 타이머가 장착돼 원하는 시간에 효과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3단 소비전력 조절기능이 있어 전기절약에도 좋다. ●농심 22일까지 제18기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7~45세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접수를 받으며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이다. 주부모니터가 되면 매장조사, 설문조사,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농심 제품 품질 및 서비스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기간 소정의 활동비와 농심 제품이 제공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 다음달 28일까지 100% 당첨 이벤트를 펼친다. 새해 한정 메뉴인 ‘치즈 랍스터&석류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면 홈페이지용 응모권을 제공한다. 1등(1쌍)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캐나다 여행권, 2등(7명) 아이패드 미니(16GB), 3등(20명)에게는 식사권을 증정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아웃백 인기 애피타이저 쿠폰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3월 6일 홈페이지 발표. ●국순당 국순당 모니터요원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로, 술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단 월 1회 저녁 정기모임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선발되면 2~4월 3개월간 우리술 개발을 위한 맛과 향을 평가하고, 우리 술과 어울림 안주에 대한 시식 및 의견 개진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기모임 참석 시 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db.co.kr) 참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0일까지 ‘럭키백’ 5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연초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음료 무료쿠폰 3장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머그, 컵받침 등의 추가 제품을 무작위로 넣은 럭키백을 판매하고 있다. 럭키백은 32~62%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5000개 중 400개에는 10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 있다. 구매 시 내용물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없으며 판매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구인구직] ●국토해양부 25일까지 일반 대학이나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외항상선 3급 해기사 단기양성 과정(오션폴리텍)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토부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 위탁, 전액 국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의 이론 교육과 1년의 승선 실습을 마치면 3급 항해사 또는 3급 기관사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seaman.or.kr) 또는 전화 (051)620-5774.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 시스템 운영, 사법부 업무시스템 개발 및 운영 관리할 전산서기보(9급) 7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자로 정보처리 직무분야 산업기사 또는 전자 직무분야 전자계산기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원서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코레일유통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은 고졸 및 장애인 등 취업보호 대상자도 포함된다. 경력직은 유통분야 마케팅 기획분석과 상품기획, CS혁신, 정보처리관리 전문가로 7년 이상 경력자로 제한된다. 원서 접수는 17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orailretail.saramin.co.kr). ●울산 남구 대외협력분야 계약직 공무원(서울사무소 근무)을 남녀 각 1명을 뽑는다. 채용기간은 2년으로 업무능력 및 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2012년 1월 1일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시로 등재. 원서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무과 인사교육계(052)226-5451.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일반직(6급) 1명을 채용한다. 시보 기간(6개월) 근무성적을 평가해 ‘적격’ 판단시 정규직으로 발령낸다. 원서접수는 15일까지. 경영지원부 채용담당자(02)2087-8933.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 및 결산업무 보조인력 1명을 뽑는다. 계약기간은 12월 말.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로 회계·행정·전산분야 관련 전공자 및 한글·엑셀 능숙자 우대. 원서제출은 13일까지. 접수는 우수인재채용시스템(www.kfda.go.kr/employment). ●재외동포재단 일반행정(대리급) 계약직 3명을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1년으로 재단사정에 따라 연장 가능하고, 근무실적이 우수하면 정규직으로 채용 가능. 원서접수는 16일까지. 온라인(www.korean.net)으로 접수한다. ●국민권익위원회 기간제근로자(공용차량 운전·민원상담·온라인 홍보)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 12월 31일까지. 민원상담은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민사법 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등. 온라인 홍보는 시각디자인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서 뉴미디어 홍보 경력 2년 이상 등.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운영지원과(02)360-2663. ●기술표준원 사무행정 업무보조 및 지원, 산업표준·제품안전·시험인증 관련정책 자료수집과 행정지원 보조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고교 이상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로 즉시 근무가능자. 비서업무 유경험자 및 사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원서접수는 15일까지. 지원총괄과(02)509-7209. ●교통안전공단 6~7급 행정직, 기술직 및 6급 연구교수직 신입사원과 4~5급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10일까지 신입사원의 경우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경력사원은 우편(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76 교통안전공단 인재양성처 채용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KT엠엔에스 경영관리, 마케팅·영업관리 부문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15일까지 홈페이지(ktmn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신공영 건축, 건축공공영업, 기계, 전기, 법무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hanshinc.com)에서 해야 한다. ●GS파워 발전설비 운영, 인사·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1일까지 홈페이지(www.gspower.co.kr)에서 할 수 있다. ●GS네오텍 건축전기, CDN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gsneotek.co.kr)에서서 13일까지 받는다. ●오덱 구매 등 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1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이나 이메일(ORDEG@ordeg.co.kr), 또는 우편 및 방문(서울 중구 소공동 50번지 OCI빌딩 12층 오덱 경영관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쿠전자 해외영업, 회로설계, 지식재산권관리, 유통기획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4일까지 이메일(recruit@cuckoo.co.kr)이나 우편(경남 양산시 교동 91번지 경영지원팀 인사담당자)으로 할 수 있다. ●우전앤한단 연구개발(R&D), 마케팅, 신사업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13일까지 이메일(jhjung@woojeon.co.kr)로 접수하면 된다. ●동아지질 토목 및 기계, 전기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cwhan@dage.co.kr 또는 kbshin@dage.co.kr)이나 우편(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33-2 통합지원팀(3층) 인사담당자)으로 10일까지 해야 한다. ●유니셈 고객지원(서비스), 연구개발(기구설계), 재무팀, 구매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13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쿠팡 경영지원, 디자인, 영업 등 8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11일까지 온라인(coupang.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 인사총무, 전산개발 등 6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홈페이지(www.bandinlunis.com)에서 해야 한다. ●좋은책신사고 이러닝사업, 출판기획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15일까지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할 수 있다. ●세화아이엠씨 기획, 재무(회계), 도면관리/설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우편(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 881-10번지 세화아이엠씨)으로 15일까지 받는다. ●제너시스BBQ 외식 브랜드 BBQ 프리미엄 카페를 운영할 외식전문가 50여명을 채용한다. 점장, 조리장 등의 푸드마스터와 메뉴 기획개발자 등 총 2개 부문이다. 메뉴 개발 기획자는 일식과 양식요리 전문가들이 지원할 수 있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bbq.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insa@bbq.co.kr)로 발송하면 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우유과학 체험교실’을 연다. 올해 4회째로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체험교실은 우유 목장교실, 체험교실, 건강교실로 구성돼 있다. 과학관 입장 관람객에 한해 무료이며, 전체 체험에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서울과학관 이달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사이언스 매직퍼포먼스 ‘판타스틱 스노우맨!’을 선보인다.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누의 나라 요정 ‘루나’와 마술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꾸러기 ‘스노우맨’의 유쾌한 이야기로 구성된 창의 체험 마술공연이다. 마술을 통해 각종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평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 및 공휴일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이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02)747-2505. ●서울사이버대 오는 17일 오후 7시 본교 4층 차이콥스키홀에서 석지영 하버드 법학대학원 종신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 ‘SCU 일류 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석 교수는 하버드 법학대학원의 아시아계 최초의 여성 종신교수로 임명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와 실험적인 교육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02)944-5000. ●서울학부모지원센터 겨울방학 중 다양한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되는 ‘나를 찾아 떠나는 내적 여정’은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부모로서 역할과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증진법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인터넷(parents.sen.go.kr)에서 할 수 있다. ‘부정적 감정 다루기 심화 과정’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감정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 패턴을 탐색해 보고 자녀와의 갈등을 바람직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학습전략 설명회 입시전문 업체들은 오는 3월 새학기에 대비해 예비 중·고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전략 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사이트 ‘엠베스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예비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과목별 공부 방법, 목표설정에 따른 중학교 3년간 학습전략 등을 설명한다. 13일 대전, 19일 광주, 27일 청주에서 열린다. 신청은 인터넷(www.mbest.co.kr)에서 하면 된다. 대입전문업체 이투스 청솔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2014 대입 재수 상위권 도약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달라진 2014학년도 대입제도를 심층 분석하고 재수생을 위한 상위권 도약 핵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하이난-남쪽바다海南로 “튀어”

    하이난-남쪽바다海南로 “튀어”

    칼바람의 뭇매가 싫다. 그저 흐물흐물 허물어지고 싶은 너, 도저히 참기 힘들 걸? 하이난의 호텔이 아찔하게 유혹할 테니까. SANYA ”망망대해 같은 1만평의 수영장” 르네상스 리조트 & 스파 산야Renaissance Resort & Spa Sanya 호텔 경진대회라도 열렸냐고?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군. 지금 하이난에는 전세계 유수의 특급 호텔과 리조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어. 르네상스 리조트도 그중 하나야. 2010년 문을 연 신상 호텔이자 ‘메리어트’ 계열이기도 해. 호텔에 도착했다면 당장 객실로 달려가. 베란다에서 주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거든. 객실의 85%가량이 ‘바다 전망’을 자랑한단다. 먼발치서 보기만 할 뿐, 만질 수 없다면 네 것이 아냐. 직접 해변으로 나가 보자. 호텔에서 해변까지는 불과 5분이거든. 리조트가 미리 조성해둔 산책길을 따라서 걸으면 어느새 보들보들한 모래가 소복하게 앉은 해변에 당도할 거야. 모래사장 위로 대형 밀짚모자를 뒤집어쓴, 간이 의자가 듬섬듬성 늘어서 있지. 그곳에 앉으면 겨울바다가 성큼 다가온단다. 겨울바다라지만 맵지 않고, 오히려 포근하지? 하이난은 베트남과 맞닿아 있어서 아열대 기후를 자랑하거든. 바다 구경으로 목을 축였다면 리조트 전체를 둘러싼 수영장으로 향할 차례! 1만평의 수영장이라. 듣기만 해도 흥분되지 않니? 여기서 노닐다 보면 망망대해를 탐험하는 기분에 휩싸여. 물 온도가 항시 27도를 유지하니까 밖이 추워도 수영할 맛이 나. 개구리, 펠리컨 등 동물 모형을 세워둔 키즈 풀, 고급스러운 라군 풀도 마련돼 있으니 금상첨화지. 특히 저녁 무렵, 수영장은 최고란다. 물 안에 LED 조명이 은은하게 퍼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수영도 지겹다면, 복합 놀이 공간인 ‘R-CADE’도 좋지. 닌텐도 위Wii를 해볼까, 탁구를 해볼까, 포켓볼을 쳐 볼까’ 행복한 고민의 연속이지. 투숙자는 매일 한 시간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단, 볼링은 추가 요금을 받으니 유의해. 주소 No 1, Yezhou Road, Haitang Bay, Sanya 572013, Hainan, China 홈페이지 www.renaissancesanya.com ▶깨끗하고 드넓은 수영장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또한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아름다운 바다가 기다린다. 호텔 식사도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어 훌륭하다. ▶수영장, R-CADE를 찾아가다가 몇 번이나 길을 헤맸다. 엘리베이터 역시 구석에 자리해 있어 발견하기 어렵다. 미리 로비에서 리조트 지도를 챙기고 엘리베이터 위치도 확인할 것.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1 메리어트 계열의 ‘르네상스 리조트 & 스파 산야’는 입구부터 여행객을 압도한다 2 아이를 동행해도 걱정없다. 재미난 장난감이 가득한 키즈클럽 3 웅장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르네상스 리조트의 로비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HAIKOU ”나, 기네스북에 오른 호텔이야” 미션힐스 하이커우MissionHills Haikou 2011년 10월 미션힐스 하이커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파 리조트’로 기네스북 인증을 받았어. ‘크기’로는 웬만해선 밀리지 않는 중국답지? 미션힐스 하이커우의 ‘형님’이라 할 수 있는 미션힐스 선쩐심천 역시 ‘세계 최대 골프장’으로 먼저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어. 그곳은 216홀을 갖추고 있어 골퍼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번쯤 탐을 내지. 미션힐스 선쩐만큼은 아니지만 미션힐스 하이커우도 180홀의 골프장을 갖추고 있으니 놀라지 마. 이 호텔은 사실 VIP급 인사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어. 들어는 봤니? ‘미션힐스 스타 트로피’ 대회! 이 대회에 초청받은 사람으로는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 그렉 노먼 등 유명 골퍼를 비롯해 휴 그랜트, 크리스천 슬레이터 등 할리우드 스타까지 넘나들어. 골프로 유명한 리조트긴 하지만, 미션힐스 하이커우를 맛본 사람은 하나같이 ‘온천’을 최고로 꼽더라고. 냉온천탕의 수는 무려 168개에 달하지. 부지런히 이 탕, 저 탕을 누비고 다녀도 시간이 모자랄 거야. 더구나 이곳에선 이집트의 람세스를 만날 수 있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도 보여.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주제로 온천장을 꾸며 뒀거든. 지하 800m에서 솟아나는 물은 미네랄 원소를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몸의 나쁜 기운을 제거해 준단다. 은은한 향이 풍겨져 나오는 유칼립투스탕, 라벤더탕은 강력하게 추천해. 인공 파도가 철썩이는 야외 수영장과 고즈넉한 실내 수영장 탐방도 놓치지 마! 주소 NO.1 Mission Hills Boulevard, Haikou, Hainan, China 홈페이지 www.missionhillschina.com ▶화산지대에 들어선 호텔인 만큼 ‘온천’이 뛰어나다. 인공미를 풀풀 풍기는 여타의 중국 온천과 달리, 미션힐스의 온천은 상당히 고급스럽다. 일본의 유명 온천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하이커우’는 골프 마니아를 위한 여행지다. 그만큼 호텔을 벗어나면 볼거리가 적은 게 사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타입이라면 이곳은 별천지. 글·사진 구명주 기자 취재협조 호텔앤에어닷컴 02-310-2672 4 중국 최남단인 하이난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대륙의 바다는 매혹적이다 5 골프 마니아를 설레게 하는 그 이름, 미션힐스. 미션힐스 선쩐과 함께 미션힐스 하이커우도 우수한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6, 7 화산지대에 들어선 미션힐스 하이커우는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를 자랑한다 8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수영장 ★하이난 이름부터 정직하다. ‘남쪽바다’를 의미하는 ‘해남海南’은 중국식 발음으로 ‘하이난’이다. 여행은 주로 국제공항이 자리한 산야시와 하이커우시 일대에서 이뤄진다. 주요 관광지로는 소수민족인 이족과 묘족의 삶을 재현한 ‘삥랑 빌리지’, 원숭이의 세계를 훔쳐볼 수 있는 ‘원숭이 섬’이 있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30분.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여행신문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여행신문에 있습니다.
  • [향토기업 특선] (1)한국 전통 두부제조기 생산 업체 ㈜로닉을 만나다

    [향토기업 특선] (1)한국 전통 두부제조기 생산 업체 ㈜로닉을 만나다

    연매출이 30억원에 불과한 국내 가정용 두부·두유·죽 제조기 생산업체가 연매출이 1조원에 달하는 중국 1위 업체 주양(九陽)과의 최근 특허소송에서 승소했다. 지난해 3월에는 주양의 말레이시아 판매총판(Cadware)을 상대로 승소했지만, 이번에는 ‘적진’이라 할 수 있는 중국 베이징 현지 특허법원에서 당당히 승소한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기 파주 맥금동에 있는 ㈜로닉. 주양은 로닉 김홍배(54) 대표가 갖고 있는 ‘거품감지’와 관련한 중국 내 특허권을 침해했다. 그러나 이번 승소는 행운의 성격이 강했다. “덩치가 작은 로닉 입장으로서는 대기업에 해당하는 주양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할 엄두를 낼 수 없었으나 주양이 먼저 중국 특허청을 상대로 로닉의 특허권을 무효화시켜 달라고 소송을 냈는데 ‘유지’ 결정이 난 것입니다.” 거품감지 장치는 두부·두유 제조기에서 핵심에 해당한다. 지금 기술로는 로닉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고서는 두부·두유 제조기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이다. 때문에 향후 로열티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됐다. 이번 특허권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로닉은 이제 중국시장에 당당히 진입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고, 세계 최초 가정용 두부·두유·죽 제조기 생산업체로서의 자존심과 위상을 지킬 수 있게 됐다. 로닉의 시작은 1992년쯤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진상사라는 무역회사를 운영하던 김 대표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두유를 건강식으로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가정용 두부·두유 제조기’를 만들기로 했다. 두부와 두유는 만드는 방법이 같다. 매일 연구했지만 전통의 맛이 나지 않아 만들고 부수기를 반복했다. 끈기 앞에 안 되는 일은 없는 법. 김 대표는 6년 만인 1998년 콩과 물만 넣어 30분 만에 두부와 두유를 만들 수 있는 ‘소이러브’를 마침내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 최초였다. 기계를 만드는 것 못지않게 판매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았다. “중소기업이 처음 만든 신제품이라 판로개척이 쉽지 않았죠. 그렇지만 과거 무역업을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한국의 전통 두부제조기를 표방하며 일본과 미국 수출에 성공했고, 해외시장 성공을 등에 업고 2000년쯤 국내 시장에 입성했다. 때마침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소이러브는 생산량이 부족할 정도로 인기를 끌어 한 해 매출이 100억원대를 넘나들었다. 로닉의 기술력은 세계적이다. 국내 신기술(KT), 유럽규격인증(CE), 미국 안전성 인증(UL), 국내 최초 신기술(NT) 마크 등을 획득한 것은 물론 독일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특허청이 주관하는 특허기술사업화발표회에서는 은상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최고상인 장영실상도 수상했다. 미국, 중국, 일본, 타이완, 중남미에서도 발명특허를 획득해 국내외 지적재산권만 260여개에 이른다.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특허권을 지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소이러브가 인기를 끌자 중국 후발업체들이 ‘짝퉁’ 제품을 만들어 절반 이하 값에 뿌려대기 시작했다. 100억원을 넘던 연매출이 순식간에 30억원대 이하로 곤두박질쳤다. 특히 중국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 주저하는 사이 주양이 무섭게 성장했다. 중국에는 10여개 두부·두유 제조기 생산업체가 난립할 만큼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아직 진출을 못하고 있다. 로닉 특허권을 침해해도 대응할 엄두를 못 냈다. 천문학적인 소송비용도 문제였지만 폐쇄적인 중국시장에서 공정한 싸움을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승소로 ‘한 번 싸워볼 만하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됐다. 김 대표는 새해를 제2중흥의 원년으로 삼았다. 올해 국내 H사에만 홈쇼핑 판매용으로 30억~70억원 상당을 납품하기로 했다. 고정 매출을 감안하면 10년 전처럼 다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제품인 ‘다용도 조리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믹서·분쇄·끓이기 기능이 있어서 죽·두부·잼·찜·밥 짓기 등 가정에서 주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만능 요리기기’라 할 수 있다. 이미 2005년에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발명특허를 취득했다. 이 신제품 하나로 국내외에서 30여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 대표는 2년 안에 연간 매출을 2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5년 안에는 35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국기업 글로벌 파고 넘어라] “원천기술 늘리고 기업·대학·정부 기술클러스터 활성화를”

    [한국기업 글로벌 파고 넘어라] “원천기술 늘리고 기업·대학·정부 기술클러스터 활성화를”

    전문가들은 한국 수출을 가로막는 보호무역주의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1980년대 일본 기업이 미국시장에서 겪었던 홍역이라며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문가 4명으로부터 한국 수출이 풀어야 할 과제를 지상대담 형식으로 들어본다. →한국 기업에 대한 견제가 어느 정도인가. 이태인 센터장 최근 특허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 그동안 무역 분쟁에서는 반덤핑, 상계관세 등이 많았는데, 이제는 브랜드 특허와 관련된 것이 많다. 김종기 연구위원 뒤따라가던 우리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선도기업으로 부상하면서 견제가 심화하고 있다. 휴대전화에서 삼성이 노키아를 제쳐 1위에 오르고 애플의 공세를 잘 극복하니 집중적인 견제를 받는 식이다. 김문섭 교수 한국 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견제한다고 보는 건 과잉 해석이다. 미국의 삼성-애플 소송에 참여한 배심원 가운데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다만 ‘자국 기업이 쟤들 때문에 우리가 죽을 것 같다’며 애국심에 의지한 소송에 나서자 배심원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특허소송이 심각한데, 견제의 유형은. 안병수 교수(수입업협회 연구소장) 첨단제품일수록 소재, 구조, 메커니즘, 디자인, 사용방법 등 모든 부품적 요소에 각각의 특허가 출원됨으로써 경쟁기업의 진입을 아예 막고 있다. 설사 경쟁기업이 진입해도 소송을 통해 상대의 판매 비용을 높이고, 또 판매 시점을 놓치도록 하는 게 견제 유형이다. 특허소송이 늘어나는 것은 우리 기업들의 수출이 노동집약적 상품에서 첨단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상품을 발전한 측면도 있다. 특허 소송은 승패를 떠나 이미지 실추와 마케팅 실기 등 타격이 크기 때문에 제소당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아울러 신흥국들은 느닷없는 인증제도 등을 제정, 무역장벽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 연구위원 예전에는 특허의 목적이 자기 기술혁신을 목적으로 했는데 지금은 경쟁기업의 견제 수단, 시장 우위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 같다. 요즘 기술적 요소인 디자인, 소프트웨어로 특허 소송이 확대되고 있고, 특히 애플이 전체적인 분야에서 특허 지식재산권을 내세우는 등 심한 것 같다. →삼성-애플 소송은 어떻게 전망하는가. 김 연구위원 이런 경우 보통 중간에 협상으로 끝나고 하는데, 지금은 애플이 끝장을 보려는 듯하다. 그런데 애플이 핵심으로 내세운 특허 3건이 미국 특허청에서 무효 처리가 되면서 그 힘이 축소될 것 같다. 삼성으로선 배상금이 축소될 수도 있다. 당분간 이런 특허전 추세는 계속될 것 같다. 김 교수 서로 법정에서는 결사항전을 외치지만, 뒤에서는 변호사들이 만나서 논의하며 주판알을 튕길 것이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부품을 공급하고, 받는 입장에서 거래를 끊기가 힘들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나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에 성과를 보여줘야 할 입장이라 실리보다 명분 싸움으로 흐를 수도 있다. →왜 이 지경이 됐나. 그 원인은. 안 교수 우리나라는 세계 7위 수출국이며 8위 교역국가이다. 반면 세계는 지금 재정위기, 금융위기로 다른 외국을 배려해줄 여력이 없다. 따라서 우리 무역분쟁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미국, 터키, 인도 등 한국에 수입규제를 취하고 있는 국가들은 만성적 무역적자국이지만 한국과 중국, 일본, 독일 등은 만성적 흑자국이다. 이 센터장 ‘특허괴물’들은 삼성, 애플, LG, 팬택 등 정보통신 분야 기업들을 노린다. 매출이 많아야 손해배상을 많이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일본이 국제특허 소송에서 어려움 겪었는데, 지금은 한국과 타이완이 타깃이다. 우리 수출 의존도가 120%이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내수보다 수출 비중이 훨씬 높다. 미국처럼 특허 분쟁을 대비한 포트폴리오가 짜여져 있으면 좋은데 삼성은 그런 점에서 약한 게 사실이다. 김 연구위원 한국이나 삼성이 특허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했다. 한국 기업은 보유 특허가 많은데 핵심적 특허는 많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게 표준특허인데, 이 부분의 체계가 약하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또 전망은. 이 센터장 지재권 대응은 창출, 활용, 보호 등 3단계로 접근한다. 창출 단계에서부터 특허를 잘 만들어야 한다. 또 활용을 잘해야 한다.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 기업, 공공연구소, 국책연구소 등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리딩 제품을 특허로 쓰도록 활용하고 보호도 잘해야 한다. 방어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잘 짜야 하고 전문가도 많아야 한다. 전문가와 돈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자체적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 CEO의 의지도 중요하다. 수출이 계속되고, 또 자국 보호정책 시류에 따라 소송은 늘 것이라고 본다. 안 교수 정보획득을 통한 사전대응과 시장다변화가 현실적 방안이라고 본다. 해외 현지생산 전략도 법적으로 수입규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해외 투자에 따른 위험 부담이 문제다. 꾸준한 신기술 개발 등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원론적 해결 방안이다. 아울러 이런 장벽을 넘는 과정에서 우리의 체질 강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최근 원화의 강세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 김 교수 장기적으로 원천기술 확보에 노력해야 한다. 기업과 대학, 정부가 하나가 된 기술인력 클러스터를 활성화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기업들이 ‘싸워야 할 때와 화해해야 할 때’를 냉철히 파악해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 →정부에서 나서야 할 일은. 안 교수 기업이 필요로 하지만 할 수 없는 일이 정부가 할 일이다. 앞서 언급한 해외 시장(규제) 정보의 획득과 전파,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연구개발 지원이 정부가 할 일이다. 또 기술인증 등과 관련해 외국 정부와 상호인정협정(MRA)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울러 현저하게 수출이 초과된 국가에는 수입사절단을 파견, 균형 무역의 노력을 표시해야 한다. 보호무역주의는 세계 경기의 침체와 더불어 지속될 현상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보고싶다’ 대세아역 김소현, 실력파 하이니 뮤비 출연

    ‘보고싶다’ 대세아역 김소현, 실력파 하이니 뮤비 출연

    MBC 수목 미니드라마 ‘보고 싶다’에서의 열연으로 ‘’아역계의 대세’로 떠오른 김소현이 실력파 신인가수 ‘하이니’(Hi-ni)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오는 12월 3일에 출시되는 하이니의 두 번째 싱글 ‘전설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흰색 블라우스와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채 애처로운 감정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한 김소현에게 현장 스태프들은 “어린 나이에도 내면 연기와 몰입도가 뛰어나다.”고 극찬했다는 후문. 김소현이 출연한 신인가수 하이니의 뮤직비디오는 앨범이 출시되는 오는 12월 3일까지 하이니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추가 티저이미지, 영상 등의 순서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하이니는 지난 9월 tvN 드라마 ‘제 3병원’ OST ‘보고 싶은데’를 발표, OST여왕 백지영을 잇는 차세대 OST 신데렐라로 꼽히는 실력파 신인이다. ‘보고 싶은데’ 음원 출시 직후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실력파 가수 하이니! 저는 슈퍼패스 쓰겠습니다.” 라는 멘션을 남기는 등 하니이의 실력을 ‘인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허각과 양파, 방송인 최은지, 아나운서 최희 등의 스타들도 ‘보고 싶은데’를 들은 뒤 감탄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두 번째 싱글 ‘전설 같은 이야기’는 2PM의 ‘니가 밉다’, 백아연의 ‘느린 노래’, 허각의 ‘아프다’ 등을 만든 작곡가 슈퍼창따이(본명 김창대)가 작사·작곡한 발라드로, 하이니의 중저음 보이스와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이다. 김소현의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하이니의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 및 영상 등은 엠넷닷컴(www.mnet.com), 하이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iniofficial) 및 트위터(http://www.twitter.com/Hini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애플 수석부사장 2명 사임 왜?

    애플의 최고경영진 2명이 돌연 사임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애플은 29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담당 스콧 포스톨 수석부사장과 지난 4월 ‘애플 스토어’ 책임자로 영입된 존 브로윗 수석부사장이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언론은 포스톨 수석부사장이 애플의 새로운 지도 서비스 결함에 대한 사과문에 서명하기를 거부해 회사를 그만두게 됐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달 새 운영체계인 iOS6를 공개했는데, 애플 지도에서 각종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 사이에 불만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이례적으로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공식 사과한 바 있다. 포스톨 부사장은 사과 없이 처리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쿡 CEO와 다른 경영진은 사과문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비밀유지의 대명사인 애플의 명성에 금이 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국내에서는 아이폰5 출시를 위한 전파인증을 두 번이나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롱텀에볼루션(LTE)과 3세대(3G) 주파수를 잘못 기재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 때문이다. 포스톨 수석부사장은 한때 스티브 잡스의 후임으로까지 거론된 인물. 그는 쿡을 정점으로 디자인 담당 조너선 아이브 부사장, 마케팅 담당 필립 실러 부사장 등과 함께 공동창업자 잡스 사후 이른바 ‘집단지도체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포스톨 부사장은 내년 중에 회사를 떠날 예정이며, 그때까지 쿡의 고문 역할을 맡는다. 그는 맥컴퓨터 운영체제(OS)를 개발했으며, 현재 스마트폰 OS인 iOS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 5년간 iOS를 세계 최정상의 위치로 성장시켰으며,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을 배열하는 방법 등 애플이 보유한 50가지 특허에도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포스톨과 함께 애플을 떠나는 존 브로윗은 리테일 부문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애플이 일부 직원에 대한 정리해고를 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사내 직원들 사이에 동요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100년 애환’ 경전선 마산~진주간 4개역 사라진다

    경전선 마산역~진주역 복선구간의 개통으로 마산~진주간 열차 운행이 올 연말 중단된다. 함안역과 군북역, 반성역, 진주역은 이전하고 원북역과 평촌역, 진주수목원역, 남문산역 등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고마웠습니다! Good Bye 경전선 추억의 이벤트’를 연다. 기차여행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railtour)에 이벤트 페이지를 마련하고 11월 1일까지 이설 및 영업정지역에 대한 추억의 글(22일까지), 인증샷 올리기(23일~11월1일) 등을 진행한다. 코레일은 연말 마산~진주간 복선전철 개통에 앞서 운행시간을 줄이기 위해 23일부터 비전철 구간을 우선 개통한다. 마산~진주간 운행시간은 1시간24분에서 42분으로 줄고 열차운임도 4000원에서 3100원으로 인하된다. 운행횟수는 편도 12회로 달라지지 않지만 곡선을 직선화 하고 정차하는 역의 수가 줄어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디컬 팁]

    동화약품 ‘축구꿈나무 쑥쑥프로젝트’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과 함께하는 축구꿈나무 쑥쑥프로젝트’를 진행한다.후시딘 상처공감 다이어리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ucidin.Diary)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선택하고 홍명보 감독에게 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면 회당 1000원씩이 홍명보장학재단에 적립된다. 유엘코프 ‘스트라티스’ 독점 공급 유엘코프(대표 이준원)는 미국 파마젯사가 개발하고 식약청이 판매를 승인한 바늘 없는 주사기 ‘스트라티스’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 스트라티스는 무동력으로 스프링을 작동시켜 주사기에 생긴 압력으로 피부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미국 FDA 승인 후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지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한미약품 ‘팔팔츄정25㎎’ 출시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저용량 실데나필인 ‘팔팔츄정25㎎’을 출시했다. 이로써 기존 50·100㎎과 함께 다양한 제품라인을 확보해 발기부전 환자에 대한 맞춤처방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을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 을지대 을지병원(원장 홍성희)이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지원 및 인증사업’ 평가에서 2015년 8월까지 유효한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을 확득했다.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제는 전문치료실의 시설과 장비운영, 환자와 보호자 교육활동, 조기재활 및 혈전용해술 현황 등 전 치료과정을 심사해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고대 안산병원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고려대 안산병원이 저지방우유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저지방우유가 대사증후군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35∼65세의 대사증후군 환자로, 과체중 또는 비만이며 우유 알레르기나 소화장애와 심혈관 질환이 없는 사람이 대상이다. (031)412-6704.
  • 동탄2 신도시 동시분양 ‘후끈’…아파트 어디가 좋을까

    동탄2 신도시 동시분양 ‘후끈’…아파트 어디가 좋을까

    가을 분양시장이 크게 열렸다. GS건설, 모아종합건설, KCC건설, 우남건설, 호반건설 5개사가 수도권 최대규모 자급형 신도시 동탄2지구 A-10블럭 위치에 동시분양한다. 분양가는 인근 1기 신도시 시범단지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1030만~1,040만원대선 안팎으로 비슷하며 침체에 빠진 수도권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5개사의 첫 분양은 총 4103세대, 85㎡이하의 분양성이 양호한 중소형 아파트로서 지난 5.10대책으로 전매제한기간이 1년으로 단축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청약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첫 동시분양 아파트 중 눈에 띄는 단지로는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GS건설의 ‘동탄센트럴자이’다. GS건설은 ‘동탄센트럴자이’가 동탄신도시에서 첫선을 보이는 프로젝트인 만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자이의 이미지에 맞는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 A10블록에 위치한 ‘동탄센트럴자이’는 1F~25F 10개동, 총 559세대 규모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용 72㎡형과 84㎡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GS건설은 최근 2년여간 중소형 평면개발에 주력한 모든 노하우를 ‘동탄센트럴자이’에 도입해 맞춤형 신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4Bay 위주 평면으로 전용 72㎡형에는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전용면적 84㎡형에는 가족실, 서재, Mom’s office(주부 오피스 공간)와 같은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알파스페이스(α-SPACE, 일부 제공)와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 ‘Barrier Free 설계(2등급 예비인증완료)’도 적용했다. 여기에 기준층 천정고가 2.4m로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아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선호도가 낮은 1층 세대의 천정고를 2.6m로 제공키로 했다. 또 전용 84㎡형 복층형 4세대에는 테라스까지 제공 예정으로 금회 동시분양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과 가점 커트라인이 기대된다. 이밖에 스타일옵션 적용으로 고객취향에 맞춰 마감재의 종류 및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단지는 교통과 주거 환경면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KTX와 광역급행버스 등이 정차하는 광역환승시설과 중심상업시설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단지 남측과 서측으로 치동천과 선납제천이 흘러 뛰어난 조망권과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또한 하천 교차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는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으로 운동과 산책 등 여유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상에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녹지공간이 마련되고 단지 내외부가 하나의 녹지축으로 연계되는 그린네트워크 단지로 조성된다. 동탄역 도보이용이 가능한 입지환경에 근린공원과 하천을 끼고 있어 최근 자연과 치유의 합성어로‘자연을 통한 치료’를 뜻하는 에코힐링 개념을 도입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절감에도 자이만의 특색을 살렸다. ‘동탄센트럴자이’는 각 가구에 고성능 단열재와 로이 이중창(발코니 확장세대 한함),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난방비를 절감키로 했다. 이밖에 공동시설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우수 재활용시스템을 도입해 자연에너지 활용을 통해 공동관리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노약자의 안전을 위해 장벽을 없앤‘Barrier Free 설계(2등급 인증)’, 아이들을 위한 ‘School Bus Zone’, ‘타이머형 가스차단 자동식 소화기’, ‘디지털도어락’과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 가스, 승강기 호출이 가능한 ‘일괄소등스위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제어기능 등 똑똑하고 안전한 스마트하우스 설계를 선보인다. 게다가 자이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단지 전면부에 배치돼 외부공간을 조망하며 레저와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문고 등 편의시설이 제공될 계획이다. 단지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텃밭, 잔디광장, 산책로, 티테이블이 있는 쉼터 등 집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도 주변 자연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취할 수 있도록 감성의 휴식까지 설계했다. 동탄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는 동시분양 합동모델하우스 부지에 위치하며,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205-1번지다. 인터넷뉴스팀
  • [메디컬 팁]

    대전에 500명 동시 검진 국제센터 개관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은 최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검진센터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헨리크 페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관 정무공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검진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2561㎡로 500명 동시 검진이 가능한 이 센터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기준에 맞춰 건립됐으며, 256채널 듀얼소스 심장 전용 CT, PET-CT, 유방전용 초음파 진단기와 스캐너 등 첨단 장비를 갖췄다. 또 숙박검진 전용층을 갖췄으며 현지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국제진료팀을 배치해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의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식물성 오메가3’ 인터넷몰서 30% 할인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식물성 오메가3’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동물성 원료 대신 해조류 추출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중독 위험이 전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아마씨, 호두 유지 등 천연 성분을 첨가해 임신부나 어린이·청소년·노인 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비타 쇼핑몰(www.mo-vita.co.kr)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달 말까지 3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080-337-1003. 생체재료이식용뼈 등 판매허가 美에 신청 세원셀론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고순도 바이오콜라겐을 응용한 조직재생용 의료기기인 생체재료이식용뼈인 ‘오스필’과 ‘서지필’, 치주조직재생유도재인 ‘테라폼 덴탈’ 등 3개 품목의 시판허가를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스필과 서지필은 바이오콜라겐 등 생체 적합물질을 이용해 뼈조직의 수복 및 재건에 사용하며, 테라폼 덴탈은 치주조직 결손부 재생용 이식재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들 품목은 유럽CE인증과 식약청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내년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른둥이 가족 수기공모 새달 16일까지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는 9월 16일까지 이른둥이 부모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기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른둥이’란 미숙아의 새 한글 이름으로, 2.5㎏ 미만이나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수기는 이른둥이 가정의 감동·극복 사연이나 희망 메시지 등을 담은 내용이면 된다. 응모형식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이며 형식과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 희망자는 대한신생아학회 담당자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 인터넷상 주민번호 18일부터 수집금지

    18일부터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신규로 수집할 수 없다. 또 현재 수집한 주민번호도 2년 이내에 파기해야 하며 주민번호 수집이 허용된 사업자라도 아이핀(I-PIN)이나 공인인증서 등 대체 수단을 도입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조치의무를 강화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을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거나 법령에 따라 주민번호 수집·이용을 허용하는 경우, 영업 목적상 주민번호 이용이 불가피한 것으로 인정된 경우는 예외다. 또 사업자는 보관 중인 개인정보가 분실·도난·누출된 사실을 알게 되면 바로 이를 이용자에게 통보하고, 방통위에 신고해야 한다. 1년에 한 번 이상은 이용자에게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한 목적과 항목을 통지해야 한다. 이 의무는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개인정보를 저장·관리하는 이용자 수가 평균 100만명 이상이거나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사업자에게 부여된다. 개인정보 유효기간제도 시행한다. 18일 이후 3년간 로그인 등 이용 기록이 없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삭제하거나 별도의 저장장치에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NICE신용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 등 아이핀을 발급하는 신용평가사 3곳이며, 은행·카드·보험 등 금융사는 금융실명제 등 법령에 의해 주민번호 수집을 허용받았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서울광장] 교육대통령을 보고 싶다/곽태헌 논설위원

    [서울광장] 교육대통령을 보고 싶다/곽태헌 논설위원

    지난 15일 민주통합당 박준영 전남지사의 대선 출마선언을 끝으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선 주자들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는 무소속이지만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만 출마선언 시기를 놓고 장고(長考) 중이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대선 주자들은 당내 경선이라는 1차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차 관문을 통과해 코리안시리즈(대선 본선) 티켓을 딴 것이나 마찬가지다. 민주통합당 경선 1위는 안철수 원장과 코리안시리즈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대선 주자들은 출정식에서 하나같이 미사여구로 장식한 출마의 변과 공약을 늘어놓았다. 이렇게만 된다면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고, 국민의 삶도 하루하루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표를 끌어모으기 위해 각 부문별로 달콤한 공약들을 남발했지만, 교육분야의 핵심을 짚은 공약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학입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아는 대선 주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 대선 유력 주자의 자녀 가운데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없는 게 중요한 요인일 것이다. 그나마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사교육 폐지를 주장한 게 눈길을 끌고,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논술고사를 폐지하겠다는 게 그런대로 핵심에는 근접한 편이다. 신한은행이 지난 5월 말 전국 24~59세의 고객 15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은퇴 준비의 장애요인으로 자녀 교육비를 꼽은 사람이 22.3%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은 자녀 교육비로 월 평균 134만원을 쓰고 있다고 했다. 보통 월수입의 30~40%가 자녀의 교육비로 들어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녀의 사교육비 때문에 등골이 빠지고 빚이 늘고 있지만 대선 주자들은 강 건너 불구경 식이다.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려면, 정세균 고문의 공약대로 사교육을 강제로라도 없애면 될 일이다. 하지만 군사정부도 아닌 요즘에 이렇게 밀어붙이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대학입시 제도를 손대야 한다. 대학입시 제도가 갈수록 복잡해져 각종 과외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미국 물을 어설프게 먹고 돌아온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한 관리들이 미국의 입시제도를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하고 있다고 해서 그대로 밀어붙이는 것은 잘못이다.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뽑는다고 하지만, 말이 그렇지 정작 가능성을 보이기 위한 각종 스펙을 쌓으려면 재력이 있는 부모나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부모를 만나는 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내신 과외와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과외는 기본이고,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가려면 각종 외국어 인증을 받기 위한 과외, 대학생 수준인 AP(Advanced Placement)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과외도 해야 한다. 각종 경시대회 참가는 기본이다. 보통 가정의 자녀들은 돈 문제로 엄두조차 낼 수가 없다. 대학시험이 ‘돈 놓고 돈 먹기 식’ 시험이 아니라면, 입시제도를 단순화해야 한다. 대학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과거 예비고사(현재 수능)와 본고사로 신입생을 선발하던 1980년 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과거처럼 농·어촌의 자녀들이 명문대에 다수가 합격해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가 다시 될 수 있다. 각종 퍼주기 식 공약을 무책임하게 남발하는 대선 주자들이 대학입시 제도, 교육제도의 문제점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어 걱정스럽다. ‘국민 마음속에 꿈을 심는 대통령’(박근혜)도 좋고, ‘농부대통령’(박준영)도 좋다. ‘사람이 먼저’(문재인)라는 슬로건도 좋고, ‘저녁이 있는 삶’(손학규)이라는 슬로건도 좋다. 하지만 자녀를 둔 서민·중산층이 원하는 것은 말뿐인 구호나 슬로건이 아니라 사교육비를 대폭 줄여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다. 그래야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도 만들어갈 수 있다. tiger@seoul.co.kr
  • 美공군 ‘알코올 연료’ 차세대 전투기 시험비행 성공

    미국에서 알코올을 연료로 움직이는 차세대 전투기가 시험 비행에 성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 등 해외언론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A-10C 선더볼트II’(Thunderbolt II)는 최근 플로리다의 에글린 공군기지(Eglin Air Force Base)에서 무사히 시범비행을 마쳤다. ‘알코올 제트기술’(ATJ·Alcohol to Jet)을 장착한 이 제트기는 폐자원가스로부터 지속가능한 알코올 등 화학물질을 이용한 청정에너지기술 중 하나다. 이 알코올은 석유제트기 연료와 거의 비슷한 화력을 제공하며, 비행 중에도 일반 연료와 달리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까지 개발된 친환경 비행 연료로는 석탄과 천연가스에서 분리한 합성 파라핀 등유, 식물성 오일과 동물성 오일로 만든 바이오원료 등이 있으며, ATJ기술이 적용된 전투기는 A-10이 최초다. 오하이오주 라이트 패터슨 공군기지(Wright-Patterson Air Force Base) 대체연료인증지원과의 제프 브라운은 “이 전투기는 어떤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는다.”면서 “1갤런 당 연료 가격도 현저히 낮아 경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10 테스트 엔지니어인 요셉 로자스는 “A-10은 새로운 연료를 시험하기에 훌륭한 플랫폼”이라면서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는 엔진과 전통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엔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A-10 선더볼트II는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을 위해 탄생한 공격기로,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흑멧돼지’ 또는 ‘탱크킬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KS인증심사 하루에… CEO교육은 폐지

    기업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국가표준과 인증 제도가 대폭 손질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9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표준·인증제도 선진화 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옴부즈맨, 조달청,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등 12개 부처는 겹치거나 불합리한 인증 규제 168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기업의 부담을 가중한다는 비판을 받는 표준(KS)도 대폭 손질한다. 인증을 위해 거쳐야 하는 공장 심사를 이틀에서 하루로 단축해 비용을 36%(64만원) 줄이고, 최고경영자가 받아야 하는 16시간의 교육은 폐지한다. 지경부는 이를 통해 8200여개 중소기업이 연간 4300억원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표준원과 조달청 등은 관계 부처와 협의해 공공기관의 조달 구매와 관련된 인증 가점 제도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 밖에 2015년까지 국제표준화기구(ISO·IEC)의 7번째 상임 이사국 진출도 모색한다. 그렇게 될 경우 우리나라가 보유한 원천 기술이 국제 표준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라라베시, 여름철용 제품 ‘타잔크림’ 출시···타잔 제인?

    라라베시, 여름철용 제품 ‘타잔크림’ 출시···타잔 제인?

     고온 다습한 날씨에 따가운 자외선까지···. 피부에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기온이 올라가면 피부의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고, 피부는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한다. 우리 몸의 피지선 활동량은 기온이 1도 오를 때 10%씩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라라베시는 여름철의 고민인 피부의 ‘광(光) 트러블’을 완화하고 24시간 보습이 가능한 악마크림 3탄인 ‘리얼 아마존 타잔크림’을 최근 출시했다. 악마크림이란 라라베시가 제안한 4계절 프로젝트 수분크림이다. 1탄인 ‘스팀크림’과 2탄 ‘테티스크림’은 소셜커머스업체의 온라인 판매에서 모두 팔려 화제를 낳았다.  라라베시는 악마크림 3탄 출시에 앞서 ‘악마크림 실종사건’이란 티저 이벤트를 통해 블로거와 누리꾼에게 제품을 공개했었다. 이 이벤트에서는 제품과 관련한 단서들을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정답자에게 순금 10돈과 악마크림 3탄 경품을 준다. ‘리얼 아마존 타잔크림’은 천연 유기농산품인 아사이베리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피부 친화적 보습 크림이다. 아사이베리는 미국 농무부(USDA)와 유기농 생산물 보호감시 국제단체인 ‘에코서트(ecocert)’의 제품 인증을 받아 일반 아사이베리 추출물보다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히알루론산도 피부에 습기를 보호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라라베시 브랜드를 총괄하는 진원 실장은 “여름철에는 뜨겁고 강한 햇빛으로 인해 피부색이 갈색화 되고 각종 색소반이 증가하면서 주름이 생긴다.”면서 “리얼 아마존 타잔크림은 주성분이 주는 효과 외에도 천연 오일로 배합돼 여름철 피부관리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손상된 무릎 연골 콜라겐 필러로 치료

    손상된 무릎 연골조직을 콜라겐 필러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국제 학회에서 제시됐다.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현재 유럽에서 시판 중인 자사의 연골조직수복용 콜라겐 필러제품인 ‘카티필’의 효과를 입증한 임상결과가 국제연골재생학회(ICRS)에서 발표 연제로 채택됐다고 최근 밝혔다. 캐나다 몬트리올 페어몬트호텔에서 최근 열린 ICRS 제10회 국제학술회의에서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대학의 셰티 교수는 카티필의 무릎연골 결손 치료성과에 관한 임상연구 논문을 통해 “바이오콜라겐 젤과 골수를 자극하는 수술기법으로 손상된 연골조직을 성공적으로 복구했다.”면서 “카티필을 이용한 관절경 단일시술은 입원이 필요 없으며, 연골 재생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카티필’의 임상치료는 유럽에서 무릎연골 결손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년간 이뤄졌다. ICRS는 연골재생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국제학회로, 이번 학회에서 카티필의 연골재생 촉진효과 관련 발표논문 초록은 학회지에도 채택, 게재됐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서동삼 상무는 “카티필은 고가의 치료비, 절개로 인한 수술부담 등 기존 연골결손 치료의 단점을 해소한 간편하고 효과적인 연골재생 의료기술임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유럽CE인증을 획득해 유럽에서 환자치료에 적용되고 있는 카티필은 제조 기술이 지난 2월 국내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빠르면 올해 안에 국내에도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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