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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성균관대, 대교그룹, 재능교육, 이화여대, 한성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한스위스대사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게시판] 성균관대, 대교그룹, 재능교육, 이화여대, 한성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한스위스대사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대학원 무역학과(FTA활용 비즈니스 전공)에서는 오는 15일 퇴계인문관 5층 31505호에서 제93회 ‘성균무역포럼’ (대표: 박명섭 교수)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류청로 한국어촌어항협회 이사장이 “FTA시대의 어촌 및 어항”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성균관대학교 인문캠퍼스 퇴계인문관 5층 31505호(SWIP) 강의실에서 오후 1시45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가 개최한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강영중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꾸준히 신진 조각가들을 후원 및 양성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작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미래 조각가 발굴과 조각예술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전문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지난 13일 재능문화센터(JCC) 관장으로 안순모 씨를 선임했다. 신임 안순모 관장은 재능문화센터 운영 방안 수립, 공연 전시 기획 프로그램 검토, 문화센터 카페 등 공간 용도 및 네이밍 작업, 문화센터 전반 환경정비 등을 담당하고 있다. 재능문화센터는 오는 15일 건축 공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16일 그룹 임직원을 위한 문화행사, 27일 그랜드 오픈 등을 앞두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MIT 스타트업 바이블 포럼’을 개최한다. 이화여대 기업가센터가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및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재학생을 비롯한 교내외 구성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인드와 혁신적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미국을 대표하는 창업 선도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관계자를 초청, 마련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오억수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장이 개회사를, 박영일 이화여대 대외부총장이 축사를 맡아 포럼 개최의 의미를 소개하고 이화여대의 전폭적 창업 지원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는 14일 한성대 공간정보웹기술연구실 이기원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모바일 웹 매핑 솔류션(MowMas)’이 국내 대학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연구 성과로는 최초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버전 3.1 상호 호환성 인증(모바일 솔류션 분야, 지난 8월31일)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영수 원장은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주한영국문화원과 한국영어평가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영어평가 국제콘퍼런스 「New Directions 2015」에서 ‘New Directions in English Language Assessment of Korea: Educational Policies & Practices’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본 기조연설에서는 1차에서부터 7차에 이르는 영어과 교육과 정의 변화를 살펴보고 영어과 교수·학습 및 평가 측면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주한스위스대사관과 주니어앰배서더는 오는 16일과 19일 양일간 각각 구룡중학교와 목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스위스대사관 초청 내한 공연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인 스위스 출신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강연과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 강사로 나서는 소냐 뢰슬리(Sonja Rösli)와 토비아스 슈미트(Tobias Schmidt)는 다양한 스위스 전통 악기에 능통한 전문 무용가들로 스위스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 원장 송종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한국과총 12층 SC컨벤션홀에서 ‘과학기술 글로벌화와 세계과학정상회의’를 주제로 제392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대전에서 세계과학정상회의가 11년 만에 개최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는 정상회의를 맞이하여 이번 포럼에서는 여러 가지 글로벌 문제에 대해 선행적으로 살펴보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 강성조 ■통계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계서비스정책관 은순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이사△기획이사(겸 부사장) 김성수 ■한국관광공사 ◇1급 승진·전보△제주지사장 박영규△기획조정실장 전효식◇1급 승진△관광인프라실장 용선중△베이징지사장 박정하◇2급 승진·전보△관광3.0추진팀장 박재석△브랜드마케팅팀장 정성애△관광컨설팅팀장 이태호△관광정보전략팀장 김경태△관광ICT융합사업팀장 강남규△관광콘텐츠개발팀장 이영근◇2급 승진△성과관리팀장 권종술△전략상품팀장 유진호△MICE진흥팀장 조희진△관광숙박개선팀장 박석주△동남권협력지사장 정용문◇전보 <실장>△해외마케팅 김진활△마케팅지원 강성길△국내관광 유세준△감사 신희섭△홍보 옥종기△성과관리 함경준△관광콘텐츠 양문수△스마트관광정보 신평섭△관광인프라 안덕수<원·단장>△관광인력개발원 성경자△창조관광사업단 민민홍<본부장>△경상권 정연수△일본지역(겸 도쿄지사장) 이종훈<지사장>△세종충북 김응상△전북 최성우△강원 안지환△대전충남 김세만△대구경북 권창근△경남 정병희△오사카 이병찬△하노이 정창욱<센터장>△전략투자사업 정재선△평창올림픽지원 김홍기△중국마케팅 서영충△의료관광 권병전△국민해외여행 우병희<팀장>△감사 조준길△마케팅전략 김갑수△구미 김정아△관광시장조사 이진국△국내관광협력 정병옥△복지관광 이창용△국내스마트관광 송현철△관광인증기획 윤재진△해양관광 박이락△관광안내 홍명진△중문골프장 김교만△예산 고봉길△노무복지 김용재△국내관광전략 조홍준△관광레저 박형관△정보보호 이재형△K-스타일허브운영 김석△인력양성 이상기<파트장>△기획조정팀 김종훈△재경팀 성필상△전략투자사업센터 김영미△중국마케팅센터 전동현△전략상품팀 김관미△MICE진흥팀 김종숙△국내관광전략팀 김성은△숙박개선팀 이영호△관광안내팀 윤승환 ■KBS아트비전 △아트비전 경영기획부장 박성철 ■데일리스포츠한국 ◇편집국△선임기자(국장급) 나영조△체육부장 최만수◇경영지원실△실장 우승필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WM영업추진담당 강효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사업부 부사장 손일권
  • 메가존, 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첫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

    메가존, 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첫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AWS re:Invent 2015’ 행사 기간 중 공식 발표 2015년 10월 7일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 (aws.hosting.kr, www.mz.co.kr)는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최상위 파트너 레벨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됐다. 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 컨퍼런스 행사인 “AWS re:Invent 2015”에서 현지 시간 6일 공식 발표되었다.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내에서 전세계적으로 소수의 최고 컨설팅 파트너들만이 취득에 성공한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AWS 프랙티스에 대한 상당한 투자는 물론 AWS 상에서 고객의 복합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설계, 구축 및 관리 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다수의 성공적인 고객 사례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전문 기술 자격을 갖춘 컨설턴트와 더불어 특화된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인증하는 APN 역량을 보유해야하며 일정 규모 이상의 AWS 관련 컨설팅 사업 매출을 인정 받아야 한다. 메가존은 2012년 국내 최초로 AWS 파트너 네트워크에 합류한 이후, 다년간 수백여 고객사의 클라우드 환경을 AWS 기반에서 성공적으로 구축 및 관리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컨설팅, 인프라 구축, 운영 서비스는 물론 세계 최초로 한국어 기반 전문 서포트팀을 운영하며, 한국어 기술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과 경험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의 AWS의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Advanced Consulting Partner)로 작년 7월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하이퍼솔루션(Hyper-Solutions)으로 불리는 빌링, 모니터링, 글로벌 레이턴시 체크솔루션까지 국내 고객의 AWS 클라우드 활용을 손쉽게 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AWS 기반에서 자체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는 전세계 파트너 중에서도 30여 파트너들만 취득한 자격으로 메가존이 선정된 것은 메가존의 전문성과 다수의 고객 성공 사례를 전세계적으로 공식 인정 받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주완 대표는 또한 “AWS는 메가존이 클라우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었다. 이제 메가존이 AWS 파트너 네트워크 내에서도 의미 있는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서 스타트업부터 게임,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의 다양한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클라우드 솔루션과 검증된 서비스를 AWS 기반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특화되고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AWS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메가존이 향후 더 적극적으로 AWS 파트너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의 월드와이드 파트너 에코시스템 부문 테리 와이즈(Terry Wise) 부사장은 “메가존이 AWS 파트너 네트워크 내에서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의 자격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 메가존은 고객이 성공적으로 AWS 상에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AWS 플랫폼 활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이를 실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메가존은 2009년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아가며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가존은 약 300여명의 임직원이 있으며 1998년 창업 이후 17년여간 디지털 에이전시와 디지털 마케팅, 국내 2위 규모의 도메인과 호스팅 서비스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2012년 AWS와 한국 최초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메가존은 클라우드 라이프 사이클의 전 과정에 해당하는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및 비용최적화, 서포트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넥슨, 게임빌, 컴투스, LG전자, 현대엘리베이터, 아모레퍼시픽, SK플래닛, 대교, 두산 등 약 180여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판매 폭스바겐도 조작 확인 땐 처벌

    폭스바겐이 국내에 판매한 차량에 대해서도 배기가스를 조작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임의설정’ 규정에 따라 처벌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의설정은 ‘배기가스 시험 모드와 다르게 배기가스 관련 부품의 기능이 저하되도록 그 기능을 정지, 지연, 변조하는 구성 부품’을 말한다. 한국은 ‘제작 자동차 인증 및 검사 방법과 절차 규정’에서, 유럽연합(EU)은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UN ECE)에서 임의설정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판매 정지, 결함 시정(리콜), 인증 취소, 과징금 부과 등 4가지 조치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폭스바겐이 국내에 판매한 차량에 대해서도 임의설정 장치가 확인되면 국내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태의 진앙인 폭스바겐을 둘러싼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다. 10년 전 미국 시장에서 고전하던 폭스바겐은 디젤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배기가스 저감 눈속임 소프트웨어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고 독일 DPA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폭스바겐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마르틴 빈터코른 CEO의 전임자인 베른트 피세츠리더였다. 현지 언론은 2009년 이후 생산된 디젤차량에도 같은 장치가 장착된 점을 들어 빈터코른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최근 폭스바겐 감독이사회에 제출된 보고서들을 보면 잇따른 내외부 경고가 무시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07년부터 문제의 소프트웨어를 납품한 자동차 부품 회사 보슈의 지적과 2011년 내부 기술자의 경고가 잇따라 좌절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감독이사회는 외부 기관인 미국 로펌에 객관적인 조사를 맡기기로 했다. 반면 독일 자동차 업계에 대한 견제용이라는 ‘음모론’도 제기됐다. 뉴욕타임스는 배기가스 조작 문제는 자동차업계 전반의 수십년 된 관행이라면서 유독 폭스바겐이 집중포화를 맞는 배경에 초점을 맞췄다. 배기가스 검사 시 전자제어장치(ECU)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심는데 이는 미국 자동차업계 전반에도 널리 퍼진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도 비슷한 방법을 썼는데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는 2009년 불거졌던 일본 도요타의 급발진 사태와 닮은꼴이란 분석도 있다. 도요타는 2008년 GM을 밀어내고 세계 자동차 시장 1위에 등극했으나 이듬해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겪고 있는 급발진 사고에 휘말리면서 추락했다. 도요타는 비교적 가벼운 기소유예 처분과 함께 12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폭스바겐도 지난해 세계 1위 자동차 제조업체로 떠오르면서 미국의 견제를 받아 왔다. 미국 자동차 ‘빅 3’인 GM, 포드, 크라이슬러가 주춤하는 사이 미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었다는 것도 닮았다. 미 교통당국도 이날 독일 제조사인 BMW가 측면 충돌 등 안전 문제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해 이 같은 음모론에 기름을 끼얹었다. 서울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화장품도 북유럽 스타일 각광, ‘레스틸렌 스킨케어’

    화장품도 북유럽 스타일 각광, ‘레스틸렌 스킨케어’

    전 유통 업계에 ‘북유럽’ 열풍이 거세다. 북유럽 스타일이란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의 특색을 반영해 간결한 디자인에 자연주의 성향을 담은 것을 말한다. 친환경적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 받는 나라는 스웨덴이다. 세계 가구 시장의 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IKEA)는 1943년 스웨덴 남부 시골마을에서 창립한 이래 연간 생산량 50억 달러에 이르는 거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4년 한국 1호점을 광명시에 오픈하고, 국내 북유럽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스웨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유아용품으로 넓어졌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모델로 내세운 ‘섀르반’은 스웨덴 아동 아웃도어 브랜드로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체험’을 선사한다는 모토로 자연주의 감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원단 사용으로 야외 활동의 안전성을 보장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스웨덴 대표 육아용품 브랜드인 ‘베이비뵨(Babybjorn)’에서 선보인 턱받이, 스푼, 접시 등은 비스페놀이라는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BPA Free 제품이다. 유럽 및 미국의 플라스틱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엄격한 안전 인증을 받고 있어 젊은 엄마들이 특히 선호한다. 이처럼 스웨덴 브랜드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안전성까지 보장한다는 점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 국내 시장의 북유럽 열풍은 뷰티 업계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운 ‘레스틸렌(Restylane)’이 바로 그 주역이다.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국내 성형외과의들이 필러 시술에 선호하는 제품이다. 이미 전세계에서 2,300만 건 이상 시술 되어 ‘전세계 1위 필러 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히알루론산 필러 최초로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해 이미 안전성이 입증됐다. 최근 갈더마코리아는 이 ‘레스틸렌’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코스메틱 라인인 ‘레스틸렌 스킨케어(Restylane Skincare)’를 국내에 선보였다. 일명 ‘필업 크림’으로 불리는 ‘레스틸렌 데이 크림’과 ‘레스틸렌 나이트 크림’은 레스틸렌의 특허 받은 NASHA 기술을 그대로 적용시킨 히알루론산 성분을 사용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기초 스킨케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스웨덴에서 출발한 브랜드인 만큼, 레스틸렌 스킨케어 역시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액체 지방산인 카프릴릭, 쉐어버터, 스쿠알란 등이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데이크림에 함유된 코엔자임Q10(유비퀴논)은 항노화 효능이 뛰어나고, 나이트 크림에 함유된 감초 추출물(글리시레티닉 애씨드)은 피부 진정 작용을 한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레스틸렌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다. 건강한 자연미를 추구하는 북유럽 스타일 열풍에 맞춰 국내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국내 반응을 전했다.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해진 북유럽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A, ‘AIA생명-서울대학교 CRP양성프로그램’ 1기수료자 배출

    AIA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AIA생명-서울대학교 CRP양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첫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AIA생명은 국내 최고의 고령화,은퇴 관련 교수진을 보유한 서울대학교와 ‘AIA생명-서울대학교 CRP(Certified Retirement Planner)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설하기로 협약을 맺고, 당사 마스터플래너들이 고객들에게 은퇴설계와 관련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10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 미국 공인 ‘금융노년전문가(RFG)’ 교육 및 자격인증기관인 미국금융노년전문가협회(AIFG)도 협업해 금융 실무와 노년학을 접목한 종합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AIA생명-서울대학교 CRP(Certified Retirement Planner) 양성 프로그램’은 연 200명의 은퇴설계사 양성을 목표로 회당 10주간 5월과 9월, 연 2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시니어 세대와 은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적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 한국의 신 노년층, 시니어에 대한 이해’, ‘건강한 액티브 라이프를 위한 생애설계’,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 재무설계’, 그리고 노후 준비를 위한 은퇴재무,연금,건강보험 설계에 대한 ‘AIA 실전은퇴설계 및 마케팅' 등 총 4장으로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마스터플래너들은‘AIA생명-서울대학교 CRP(Certified Retirement Planner) 양성 프로그램’ 수료증과 AIFG에서 인증하는 ‘금융노년전문가’ 자격증을 동시 취득하게 돼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변 주머니 ‘인증’한 법대생…“나 같은 청소년들 힘 냈으면”

    배변 주머니 ‘인증’한 법대생…“나 같은 청소년들 힘 냈으면”

    장 질환으로 인해 배에 평생 인공 배변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하는 한 남성이 자신과 같은 상황에 놓인 어린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인증’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같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줄여주고 싶다고 말하는 영국 남성 루크 베넷(20)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 15일, 만성장염이나 궤양성 대장염, 또는 기타 염증성 대장질환 환자들의 지원을 위해 설립된 ‘크론스 앤 콜리티스’(Crohns and Colitis) 재단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신의 사연을 담은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영국 스완지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하고 있는 루크 베넷은 16세부터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을 앓기 시작했다. 궤양성 대장염은 결장 내벽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으로 결장에서 출혈이나 고름이 발생하고 심한 복통과 탈수가 일어나는 등 큰 불편과 고통을 불러일으키는 병이다. 처음 1년 동안 베넷의 증상은 심각하지 않은 편이었다. 그러나 2012년에 키프로스 지역을 여행 하던 중 증상이 갑작스럽게 악화돼 결국 그 후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의사들은 그의 증세를 호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약물을 사용해 보았지만 베넷의 몸은 그 중 어떤 것에도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3년 동안 각종 고통을 감내하며 살던 베넷은 결국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고, 고민 끝에 자발적으로 대장적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배변주머니 부착이 무섭다고 생각하면서도 병세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키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술을 받은 이후로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라며 “처음 2주 동안은 통증이 있었지만 수술 전에 겪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해 수술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베넷은 “주변의 또래 청소년들처럼 자랑스럽게 몸을 드러내며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몸에 ‘주머니’를 달아야 하는 수술이 두렵다 느껴질 것” 이라며 비슷한 수술을 앞둔 청소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두려워 할 필요 없다”며 “수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거나 수술을 고려하는 상황에 있다면 부디 내 경험담을 통해 앞날에 대한 공포를 줄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라이프&스타일] 소문 들었어? 강남 엄마는 이런 세제 쓴다던데

    [라이프&스타일] 소문 들었어? 강남 엄마는 이런 세제 쓴다던데

    미국과 프랑스에서 건너온 친환경 세제가 서울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명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석유에서 뽑아낸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인공향료 등을 넣지 않고 천연성분만 들어갔는데도 합성세제보다 잘 빨리고 잘 닦인다고 소문이 났다. 넬리, 애티튜드, 에코버처럼 이미 대중화된 친환경 세제는 무향 제품을 주로 판매하지만 최근에는 천연 에센셜오일을 넣어 고급스러운 향을 살린 세제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두 명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그웬 위팅과 린지 보이드가 만든 런드레스는 2004년 미국 뉴욕에서 탄생했다. 위팅과 보이드는 샤넬과 랄프로렌 등 명품 브랜드에서 디자인과 제품 개발을 담당했던 패션계 인사이자 자녀를 둔 엄마들이다. 두 사람은 ‘명품 옷은 명품 세제로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3년간 세제 개발에 매달렸다. 런드레스 앞에 붙는 꾸밈말은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세탁세제의 가치를 화장품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뜻이다. 런드레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향이다. 스포츠웨어, 모직 등 옷 종류에 어울리는 천연향을 배합해 넣었다. 세탁한 옷을 입으면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바닐라머스크, 베르가모트, 라벤더향이 어우러진 베이비향이 인기가 많다. 커먼굿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왔다. 두 아이의 엄마 샤샤 던이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 것이 시작이다. 피부를 자극하는 염료와 향료, 암모니아 등은 넣지 않고 코코넛,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천연성분만 사용했다. 3배 고농축 세제로 웬만한 합성세제보다 세정력이 우수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커먼굿은 지난해 11월 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이 494와 신세계 SSG마켓에 입점하면서 유명해졌다. 집들이나 지인 선물용으로 세트 상품이 잘 팔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어로 초록의 나무를 뜻하는 라브르베르는 프랑스 현지에서 재배한 유기농 식물만 원료로 쓴다. 사탕무(비트), 올리브, 해바라기, 각종 허브 등이 주재료다. 전 세계 50개 브랜드만 인증받았다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에코라벨을 프랑스 기업 최초로 획득했다. 파라벤, 실리콘 등 독성물질이 없어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업체는 설명한다. 프랑스에서 자란 꽃과 풀에서 추출한 천연향을 담은 목욕용품, 샴푸 등 출시 제품이 50여종에 이른다. 박남훈 갤러리아백화점 바이어는 “가족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세제의 비중을 전체 세제의 70% 이상으로 늘렸다”며 “친환경 세제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美 ‘여성용 비아그라’ 시판 승인...효과는?

    美 ‘여성용 비아그라’ 시판 승인...효과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최초의 '여성용 비아그라' 애디(Addyi, 화학명: 플리반세린)를 승인했다고 AP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스프라우트(Sprout) 제약회사가 개발한 이 여성 성기능 촉진제는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크다는 이유로 2010년과 2013년 두 차례나 FDA로부터 퇴짜를 맞는 등 우여곡절 끝에 3번째의 승인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애디는 임상시험에서 '만족스러운' 성관계의 빈도가 월 1회 추가되는 정도의 효과에 비해 오심, 졸림, 현기증, 졸도 등 부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분과 식욕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는 애디는 성관계를 갖기 1시간 전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나는 남성용 발기촉진제 비아그라와는 달리 몇 주 또는 몇 달 계속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FDA의 승인 거부를 촉구해온 심리학자이자 섹스 치료사인 레오노레 티퍼 박사는 강조했다. 애디가 이처럼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적지 않은 만큼 FDA는 애디를 승인하면서 엄격한 안전제한 조건을 달았다. 우선 의사가 애디를 처방하기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 인증테스트(certification test)를 통해 이 약의 부작용을 숙지했음을 증명해야 한다. 약사도 같은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재니트 우드콕 FDA 약물센터실장은 환자와 의사는 애디를 사용하고 처방하기에 앞서 부작용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애디의 복약설명서에는 알코올과 함께 사용하면 혈압이 위험한 수준까지 떨어진다는 강력한 박스경고문이 들어간다. 진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진균제와 함께 복용했을 때도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이처럼 논란의 소지가 큰 약을 FDA가 두 차례의 거부 끝에 승인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이 약을 둘러싸고 대결을 벌여온 찬반세력 사이에 일종의 타협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화이자, 바이엘, 프록터 앤드 갬블 등 거대 제약회사들도 여성용 성욕촉진제를 개발하려고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연합
  •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①Driving, Shopping

    해외여행 | Ohana Time in Hawaii 필사적 하와이 가족여행①Driving, Shopping

    오하나Ohana는 하와이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말이다. 알로하Aloha·안녕하세요, 마할로Mahalo·감사합니다 못지않다. 가족이라는 뜻이다.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가족과 함께 오하나 타임Ohana Time을 누렸다. 아빠는 해외 첫 렌터카 여행에 성공했고 엄마는 쇼핑에 빠졌으며, 딸은 모든 것에 마냥 신났다. 오붓했기에 더 필사적이었던 하와이 가족여행기. 오아후Oahu는 하와이를 이루는 6개의 큰 섬 중 가장 번화하고 제일 유명하다. 가보지는 않았어도 누구나 다 아는 와이키키Waikiki를 품고 있고 진주만Pearl Harbour을 안은 섬이다. 호놀룰루국제공항이 있으니 하와이의 관문이기도 하다. 6개 섬 중 세 번째 규모라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와 맞먹으니 결코 작지 않다. 그래서 렌터카는 필수다. 외곽 구석구석 자유롭고 빠르게 누빌 수 있다. 오아후는 쇼핑의 명소로도 명성이 높다. 초대형 쇼핑몰과 수많은 명품 브랜드, 아웃렛과 할인점이 진을 치고 있다. 서핑의 발상지인 와이키키에서 맘껏 해양 액티비티를 즐긴 뒤에는 산악 액티비티로 오아후의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일이다. 하와이 전통 축제를 만난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www.visit-oahu.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Ohana Time Driving 정처 없이 오아후 렌터카 일주 호놀룰루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동안 아내와 딸은 뒤에서 연신 희희낙락 재잘재잘 생애 첫 하와이에 감동한다. 그래 마음껏 누려라 오랜만의 해외 가족여행이니…. 최대한 익숙한 척 렌터카 계약을 진행하지만 ‘긴장 게이지’는 최고치다. 하와이도 처음이고 해외 렌터카여행도 처음이어서다. 그래도 보란 듯이 허세를 부린다. 좀 더 큰 차로 바꾸겠어요! 누적주행거리가 채 1,000마일1,600km도 되지 않는 신형 링컨 MKZ, 우~와! 가족이 만족하니 긴장도 누그러진다. 첫 목적지는 호놀룰루 시내의 초대형 쇼핑몰 알라 모아나 센터Ala Moana Center. 주차공간도 넓고 게다가 무료이니 호텔 체크인 전 들러 간단히 요기도 하고 한숨 돌리기 좋다는 조언에 충실한 결정이다. 도착하니 때마침 중앙무대에 펼쳐지는 무료 훌라 공연! 가족 모두 하와이구나 실감한다. 자신감을 연료로 채우고 오아후 렌터카 일주에 나선다. 섬 동남부 와이키키에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섬을 감고 돌기로 한다. 올해 봄쯤, 중학생 된 기념으로 딸보다 한 발 앞서 하와이 가족여행을 다녀온 딸의 친구가 틈만 나면 ‘카톡’을 띄운다. 새우트럭 갈릭새우는 꼭 먹어라. 돌 농장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환상적이야. 진주만도 좋더라. 와이키키는 밤에도 멋져…. 마치 미션 지령 같다. 더 이상 미션을 보내지 못하도록 섬을 샅샅이 훑어보겠다, 운전대를 쥔 손이 비장하다. 하와이, 타히티, 피지, 통가, 사모아 등 태평양의 여러 섬들을 합쳐서 폴리네시아Polynesia라고 부른다, 폴리네시안 문화센터PCC는 이들의 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대규모 민속촌 같은 곳이다, 전통공연과 체험거리도 많다…. 애쓴 설명을 딸은 귓등으로 듣는다. 다음에 나올 새우트럭에 대한 조바심에서다. 친구가 얼마나 자랑했으면…. 별 수 없다. PCC에 새로 들어선 후킬라우 마켓플레이스Hukilau Marketplace만 선택하고 집중한다. 아기자기한 가게마다 폴리네시안 색채 물씬한 물건을 팔고, 레스토랑은 허기를 부추긴다. 이곳의 대표 레스토랑 파운더스Pounders에서 하와이 전통요리 포케Poke를 맛본다. 참치를 깍두기처럼 썰어 양념에 버무린 음식이다. 맛나구나, 만족하며 PCC에 대한 아쉬움을 달랜다. 새우트럭은 느닷없이 나타난다. PCC에서 20분쯤 달리면 카후쿠Kahuku 마을인데, 어느 순간 지오반니Giovanni’s 글자가 선명한 푸드트럭이 공터에서 툭 불거진다. 노스쇼어North Shore 쪽에 있는 서너 개의 새우트럭 중 원조로 꼽힌다는 그 카후쿠 지오반니 새우트럭이다. 조금 전 PCC에서 배불리 먹었잖아, 마늘양념 쉬림프 스캠피Shrimp Scampi 한 접시만 주문한다. 어라, 새콤매콤 맛있는걸. 한 접시 더? 고민하다 관둔다. 83번 도로는 동부 해안 중간쯤에서 바다와 만나는데 북쪽 노스쇼어를 정점으로 찍고 서부 해안 중간으로 내려올 때까지 바다와 동행한다. 그야말로 바다, 바다, 바다…. 전문 서퍼들의 성지라는 평판에 어울리게 노스쇼어 해안의 파도는 기세등등하다. 모래 고운 해변들도 불쑥불쑥 스쳐지나간다. 무섭지도 않나봐, 바위절벽에서 사람들이 다이빙한다며 딸과 아내가 호들갑이다. 오아후를 찾은 젊은 혈기라면 한 번씩 뛰어내린다는 와이메아 베이 비치Waimea Bay Beach Park이겠거니 차를 세우려 하지만 빈틈이 없다. 조금 전 여기보다 덜 복작대는 해변에 멈추길 잘했다 안도한다. 잘게 간 얼음가루 위에 빨강 노랑 파랑 무지갯빛 시럽을 뿌린 아이스크림인 셰이브 아이스Shave Ice가 탄생한 마을이자, 빈티지 느낌 물씬한 가게와 카페들이 즐비해 ‘노스쇼어의 빈티지 마을’로 불리는 할레이바Haleiwa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점점 가까워 온다. 들를까 말까, 속으로 잠깐 고민하다 그냥 지나친다. 미션 수행이 우선이지 않은가! 여기서 절약한 시간은 돌 농장Dole Plantation에서 기다란 대기 줄을 참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는 데 사용한다. 딸은 아이스크림 맛에 감탄사 연발 후 인증사진 찍는 데 여념이 없다. 진주만에서도 그렇게 열심이면 얼마나 예쁠까마는, 도통 역사에는 관심이 없다. 1941년 12월7일 일본군이 이곳 진주만에 정박해 있던 미군 함대를 공격했고 그래서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뛰어들게 됐는데 이게 역사적으로 어쩌니 하려다 문득 보니, 딴 짓 한창이다. 바닥의 대형 세계지도에 새겨진 ‘Territory of Hawaii, Pearl Harbor’에 자기의 두 발을 넣고 찰칵찰칵. 하루 종일 딴 짓이 과했던 탓인지 와이키키로 되돌아가는 길 내내 존다. 그래 좀 자 둬, 밤에는 와이키키 비치를 산책할 거니까!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www.polynesia.co.kr 돌 농장 www.dole-plantation.com 진주만 www.pearlharborhistoricsites.org ●Ohana Time Shopping 하와이에서 여자는 모두 쇼퍼홀릭 알라 모아나 센터의 무료 훌라 공연이 끝나자 아내와 딸은 기다린 듯 탐색에 나선다. 들뜬 설렌 신난 그런 기색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쇼핑몰이라니 그럴 만도 하다. 대형 백화점이 4개나 들어와 있대,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노드스트롬Nordstrom, 메이시스Macy’s 그리고…. 어느 틈에 한국어 홈페이지www.alamoanacenter.kr를 찾았는지 딸이 폰을 더듬대며 읽으니 아내는 속사포다. 명품 브랜드 천지네. 구찌,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티파니, 불가리, 코치…. 딸도 아는 브랜드를 더 발견한다. 아베크롬비, 크록스, 리바이스…. 쭈뼛쭈뼛 뒤를 따라가니 낯선 브랜드 익숙한 브랜드 모르는 브랜드 줄을 잇는다. 의류, 구두, 신발, 쥬얼리, 화장품, 액세서리, 기념품, 안경, 스포츠용품, 레스토랑까지 없는 게 없다. 20만 평방미터(6만평) 규모에 매장만 300개라는 설명을 몸소 걸으며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에는 너무 넓고 또 많다. 그래도 그 유명하다는 니만 마커스 백화점의 레스토랑 마리포사Mariposa는 살짝 구경하고 싶다. 마리포사는 스페인어로 나비라는 뜻. 레스토랑 천장은 나비 모양 모빌의 날갯짓으로 우아하다. 허기진 김에 1층 푸드 코트에서 요기한다. 마리포사보다는 덜 우아하지만 음식점이 30개는 족히 되니 뭘 고를까 고민마저 즐겁다. 허기가 가시니 쇼핑몰 탐색이 탐색만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감이 솟구친다. 아니나 다를까, 저기 있다! 아내가 가리킨 곳은 난생 처음 보는 브랜드, 토리 버치Tory Burch. 미국 제품을 미국에서 사니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단다. 분홍 구두 하나 사더니 최소 10만원은 벌었다며 뿌듯해한다. 분명 돈을 썼는데 왜 벌었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음날 딸마저 다시 가자고 떼쓴다. 자기가 고른 재료와 액세서리로 자기만의 플립플롭을 만드는 가게가 계속 아른거린다나. 엄마도 덩달아 만든다. 자기들이 만든 플립플롭을 신고 까르르 웃는 모녀가 보기 좋아 함께 웃는다. 여기는 여자를 홀리는 뭔가가 있나 보다 확신하며…. 틈이 생겨 쇼핑을 하는 건지 쇼핑을 위해 틈을 내는 건지 애매할 정도로 쇼핑이 잦다. 그만큼 쇼핑 스폿이 많다. 와이키키에서 자동차로 30~40분은 가야 하지만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Waikele Premium Outlet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한참을 고르고 대리 구매하고 선물도 사니 쇼핑백이 한 짐이다. 딸도 매장을 전전하다 어디선가 운동화를 사들고 나타난다. 와이키키 비치와 나란히 늘어선 호놀룰루의 대표적인 거리 칼라카우아 애비뉴Kalakaua Avenue에는 명품 브랜드숍과 쇼핑몰이 즐비해 걸음걸이가 더디다. 초콜릿이나 마카다미아넛 같은 소소한 선물도 살 겸 밤에 월마트에 다녀오자는 제안에 이르러서는 너무 하다 싶어, 하와이 전통맥주 롱보드Long Board를 시켜 단숨에 들이킨다. 운전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항의. 쇼핑보다 맥주인 남자를 남겨두고 운전 못하는 여자 둘은 용케도 월마트에 다녀온다. 알라 모아나 센터 www.alamoanacenter.kr 니만 마커스 www.neimanmarcushawaii.com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웃렛 www.premiumoutlets.com 하와이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알라 모아나 센터. 백화점 4곳이 입점해 있고 300개 브랜드와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글·사진 김선주 기자 취재협조 하와이관광청 www.gohawaii.com/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13일 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거나 운전면허가 정지·취소된 운전자 22만명이 특별 감면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적용 기간은 지난해 설 명절 특별감면 기준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정부의 사면 방침이 공지된 날의 전날인 지난달 12일로, 이 기간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특별감면 혜택을 받는다. 벌점을 받은 운전자 204만여명은 이 기간에 부과된 벌점이 모두 삭제되며,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처분된 6만6000여명은 정지기간이 면제되거나 취소절차가 중단돼 바로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정지 철회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으나 운전은 특별감면이 시행되는 이날 자정 이후부터 해야 한다. 경찰은 14일부터 3일간 연휴이지만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연다고 밝혔다. 또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면허시험 응시 제한이 된 8만4000여명은 결격 기간이 면제돼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응시 전 도로교통공단에서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경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대통합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해와 달리 1회 적발자 22만7000명에 한해 음주운전도 감면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2회 이상 음주운전이나 음주 무면허, 음주측정불응, 뺑소니, 약물운전은 이번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감면혜택을 받더라도 음주운전 경력은 남기 때문에 ‘음주 3진 아웃’ 전력 횟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별감면 대상 여부는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 교통 범칙금·과태료 조회납부 시스템(www.efine.go.kr), 경찰민원콜센터(☎ 182)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뒤 확인할 수 있다. 경찰민원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할 경우엔 본인인증을 위해 반드시 본인 명인의 휴대전화를 사용해야 한다. 또 정부는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처분 철회 대상자에 우편으로 통지한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사진 = 서울신문DB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둑들 꼼짝마!”… 빈집은 스마트 아파트가 지킨다

    “도둑들 꼼짝마!”… 빈집은 스마트 아파트가 지킨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휴가철을 맞아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범들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똑똑하게 진화한 아파트 안전·보안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설사들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첨단 보안시스템들을 장착한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9일 검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주거지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은 5만 3303건이었으며 특히 ‘도둑질’이라 부르는 침입절도는 2만 9695건 발생했다. 출입문 등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 약 8000건(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관련, 잠깐 방심한 주인을 대신해 집을 지켜 줄 방범시스템이 잘 갖춰진 아파트들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의 7월 말 기준 전국 연식별 집값 상승률 자료를 분석해 보면 보안 시스템이 강화된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안전·보안시스템 기능이 강화된 입주 5년 이내의 새 아파트들은 지난 1년간 아파트값이 5.4% 상승했지만 보안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입주 6~10년 아파트는 4.5%, 10년 초과 아파트의 상승률은 5%에 그쳤다. 외출 시 거실에서 이상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경비실로 자동 호출되는 방범시스템인 동체감지기가 가구마다 설치되는 GS건설의 ‘상도 파크 자이’(내년 8월 입주)에는 전용면적 84㎡ 분양권에 웃돈이 5000만원까지 붙었다. 최근 신규 분양시장에는 고성능 고화질 폐쇄회로(CC)TV, 현관 안심카메라 적용은 물론 동체감지기 등 첨단보안시설을 강화한 단지들이 속속 공급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저층부에는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를 설치하거나 적외선 감지 기능 등을 적용해 보안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의 주택기전설계 담당자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아파트의 보안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분양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에는 외부 지상 1, 2층에서 수상한 사람의 온도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집 안과 관리실에 경고음이 울리는 적외선감지기와 전층 거실에 동체감지기, 현관 및 방화문에 자석감지기 등을 설치하는 등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지난해 3월 입주한 GS건설의 ‘영등포 아트 자이’에는 출입문에 지문인식시스템이 도입됐다. 이달 분양하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광교 파크자이 더테라스’(전용 84~102㎡, 268가구)는 지난해 9~10월 분양한 ‘미사강변 센트럴 자이’와 ‘위례 자이’에 이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비원이 자동 출동해 주는 출입카드 ‘원패스카드’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 재건축을 통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청계’(전용 40~84㎡, 764가구 중 504가구)와 경기 평택시 세교지구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전용 64~101㎡, 2807가구 중 822가구 선분양)에는 CCTV의 사각지대를 없애 방범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범죄환경예방설계’(CEPTD)가 도입된다. 우선 저층부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를 설치해 창문을 통한 외부인의 침입을 막고, 각 개별 가구에는 외부인들의 접근 및 침입 등을 감시할 수 있는 현관 안심카메라를 설치했다. 차량용 블랙박스와 같은 이 카메라는 외출 시 누군가 초인종만 눌러도 자동 센서가 반응해 녹화를 하고 5초 이상 문 앞에서 서성여도 알아서 녹화를 진행해 나중에 홈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이 8월 용인 기흥역세권지구 3-1블록에 공급하는 ‘기흥역 더샵’(전용 59~172㎡, 1394가구)에는 어린이 놀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가구 내 월패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더샵 지키ME(미)’ 통합보안시스템이 설치된다.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로비층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부녀자 안심시스템도 운영한다. 삼성물산이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전용 59~134㎡, 593가구 중 148가구)에도 블랙박스처럼 영상녹화 기능이 추가된 12인치 스마트네트워크 하스(HAS·Home Automation System)가 설치된다. 가구 내 침입자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으로 거실조명 점등, 알람 및 거실영상이 녹화된다. 현관에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도어록 시스템도 적용해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한양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분양 예정인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에는 얼굴인식로봇시스템이 설치된다. 출입문 옆에 설치된 얼굴인식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면 1초 이내에 인증이 완료돼 문이 열린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외부에서도 누가 집에 드나드는지 확인할 수 있고 방문자의 얼굴 확인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9월 분양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이후 분양하는 모든 단지에 스마트폰으로 단지 앱에 접속하면 현관 앞에 누가 와 있는지 확인 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금성백조주택이 충남 공주시 웅진동에 짓는 ‘공주 금성백조 예미지’는 전층 거실에 동체감지시스템을, 가구 현관에는 자석감지기를 배치했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1~2층에는 적외선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각종 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주택 구매에 있어 여성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여성과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고려한 단지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다보스포럼, 국내 바이오기업 ‘아벨리노랩’을 미래기술선도기업으로 선정

    다보스포럼, 국내 바이오기업 ‘아벨리노랩’을 미래기술선도기업으로 선정

     우리 나라의 안과질환 유전자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인 ‘아벨리노랩’(대표 이진. 사진)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의해 ‘미래기술 선도기업(Technology Pioneers 2016)’으로 선정됐다. 국내 바이오기업이 기술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에게 다보스포럼(Davos Forum)으로 더 잘 알려진 WEF는 전 세계의 저명 기업인과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정치인 등이 모여 발족한 독립재단으로, 지역 및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어젠더를 발굴,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클라우스 슈밥이 1971년 창설해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WEF는 올해로 45회째를 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80여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정치·정파적 또는 국가적 이해와 관계없이 해마다 기술 선도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WEF는 5일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 중국에서 열리는 뉴 채미언스 연례총회에서 인증서를 수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풀비아 몬트레소 WEF 사무총장은 “기술의 영향력은 사회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각 기업 CEO를 비롯한 분야별 지도자들이 기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포럼이 선정한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것은 물론 그 기업들이 가진 솔루션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아벨리노랩은 유전자검사를 통해 각막이상증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각막이상증은 한번 진행되면 완치가 어렵고, 심하면 실명에 이르기도 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지금까지는 예방적 진단이 어려웠다.  그러나 아벨리노랩이 ‘아벨리노랩 유니버설 테스트’를 개발함으로써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물론 과립형 각막이상증 1·2형, 격자형 1형 등 선천성 안과 유전질환에 해당되는 5가지 유형의 각막이상증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아벨리노랩 측은 “최근 세브란스병원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8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중맹검 임상시험에서 이 진단기술의 민감도와 특이도가 10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즉, 병이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진단하거나, 병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이를 찾아내지 못하는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는 뜻이다.   아벨리노랩은 현재 한국의 서울과 부산, 일본, 미국, 중국 등에 법인을 설립, 9개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미국 실리콘벨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CLIA(미국실험실표준인증)를 획득한 뒤 세계 50개 국과 글로벌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연세대 의대, KAIST와 미국의 UCLA, USC, 듀크대학, 하버드대학, 스탠포드대학 및 존스홉킨스병원 등과 관련 연구소 및 파트너십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 회장은 “아벨리노랩은 관련 진단법을 이용해 지금까지 48만 건의 검사를 수행, 이 중에서 482건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아내 이들을 실명으로부터 구했다”면서 “이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망막색소변성증, 녹내장, 황반변성 등 안과 유전질환은 물론 안암(눈에 발생하는 암)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 회장은 이어 “안과 질환의 진단에서부터 유전자 치료까지 전 과정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구축, 모든 환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하는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금까지 WEF에 의해 미래기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주요 기업으로는 PC와 스마트폰의 저장장치를 개발한 Sandisk사(2001), 자체 개발한 유방암 진단키트를 이용해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을 진단해 유명해진 Myriad Genetics사와 구글(2002),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기업인 Gilead Science사(2004), 트위터(2006), 세계 최대 블랙록 자산운용사인 Dropbox사(2007), 카카오(2015) 등이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 그들에게 나타난 변화는?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 그들에게 나타난 변화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5명의 인플루언서들과 진행한 피트니스 프로젝트 ‘100일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를 기념해 도전자들의 영상과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100일 챌린지’는 리복의 브랜드 캠페인 ‘BE MORE HUMAN. 가능성은 한계를 넘는다.’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도전자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폭넓은 활약 중인 배우 손호준, 솔로로 데뷔해 왕성히 활동중인 구하라,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 상승중인 셰프 최현석,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 권영호, 라이프 스타일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 편집장 백승관이다. 각 도전자는 100일 동안 자신이 설정한 운동 목표를 이루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진행했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대중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리복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eebokkr)에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5인의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와 영상에는 각 도전자가 배틀 로프 스윙, 박스 점프, 슬레드 푸시, 오버헤드 스쿼트, 로프 클라이밍 등 다양한 크로스핏 동작을 선보였다. 100일 간의 도전을 통해 변화된 도전자들의 모습은 맨즈헬스 매거진 8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도전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도전 중에 느꼈던 자신과의 싸움,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쪼개는 등 각고의 노력과 도전 후 몸과 정신의 변화를 설명했다. 구하라는 “100일 챌린지를 하면서 나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지만, 체력이 증진됐고 몸이 예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바쁜 스케줄 중에 잠을 못 자도 짬을 내서 100일 동안 운동하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해 더욱 열심히 했으며, 사람을 대할 때나 일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겼다”고 했다. 최현석은 “딸들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와중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전했다”며 “균형감 있는 운동을 통해 샤워 중 감상 시간이 10초 정도 늘기도 했지만 사실 정신적으로 더욱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구하라,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은 ‘100일 챌린지’ 중에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인증사진을 공개해 여러 매체에 기사화되는 등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리복은 도전 기간동안 자신이 설정한 운동 목표를 달성한 각 도전자 5명의 이름으로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복스(Build Our Kids’ Success)에 전달할 예정이다. 복스(BOKS)는 리복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등학생들이 학교 정규수업이 시작되기 전 뛰어 놀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든 0교시 아침 체육 프로그램이다. 리복의 채드 위트먼 이사는 “리복이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처럼 누구에게나 본인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숨겨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 후 본인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기적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도전자들이 ‘100일 챌린지’ 기간 동안 착용해 이슈가 된 피트니스 제품들은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reebok.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현대자동차그룹, 2020년 ‘친환경車 넘버2’ 자신감

    [일어나라 한국경제] 현대자동차그룹, 2020년 ‘친환경車 넘버2’ 자신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경영전략의 핵심 키워드를 ‘투자 확대와 미래 경쟁력 제고’로 정하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격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22차종 이상으로 확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점유율 넘버2 진입을 노리는 한편 엔진 성능 개선, 차량 경량화 등의 노력을 병행해 2020년까지 평균 연비를 25% 이상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11조 300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친환경차를 개발하고 모터·배터리 등 핵심 부품 관련 원천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친환경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연구·개발(R&D)을 주도할 우수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 향후 4년간 친환경 기술 및 스마트자동차 개발을 담당할 인력 3251명을 포함해 총 7345명의 R&D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2월 연비와 성능이 진일보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준중형급 하이브리드 전용차를 출시한다. 이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SUV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도 올해 상반기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향후 준중형급까지 모델을 확대해 새로운 친환경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쏘울 전기차의 뒤를 잇는 신형 전기차는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하고 리튬이온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현재 148㎞(국내 인증 기준)인 충전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최첨단 차량의 신정보기술(IT)을 해마다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과도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현대기아차의 스마트카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유아매트 최초 친환경 ‘로하스인증’ 받은 알집매트 8일 홈쇼핑서 선봬

    유아매트 최초 친환경 ‘로하스인증’ 받은 알집매트 8일 홈쇼핑서 선봬

    최근 유아매트 및 놀이방매트 대표브랜드인 알집매트(제이월드산업, 대표 한중희)가 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한국표준협회)을 획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하스 인증’은 친환경 제품은 물론 친환경적인 생산 및 경영환경까지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만이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유아매트에 대한 친환경 심사기준은 굉장히 까다롭다. 아무래도 제품의 특성상 아이들이 주로 쓰다 보니 더 깐깐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물고 빠는 아이들의 습성까지 고려한다면 깐깐한 심사기준이 적용되는 것이 당연하다. 유해화학물질의 위협을 아주 최소화시킨 제품만이 로하스 인증을 받게 되는 셈이다. 한중희 알집매트 대표는 “일부 매트제조사에서는 매트의 겉 표면에 사용되는 인조가죽에 색감을 입힐 때 잘 섞이게 하기 위해 DMF(디메틸포름아미드)라는 용매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성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아이의 연약한 피부, 눈, 점막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며 “DMF는 워싱 과정을 통해 씻어내더라도 잔류성분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알집매트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DMF를 포함한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색감을 낼 수 있는 친환경제조 특허공법을 보유하고 있다”고 로하스 인증의 배경을 설명했다. 알집매트는 이번 로하스인증 이외에도 국내 ‘KC’인증을 비롯해, 미국안전기준인 ‘ASTM’, 유럽안전기준인 ‘CE’, ‘아토피안심마크’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들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해외인증은 현재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알집매트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유아 부상방지 및 층간소음 차단효과가 뛰어난 6중 알집구조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소비자원이 공식 평가한 층간소음 저감테스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진한 비비드부터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파스텔 색상까지 다채로운 컬러감은 알집매트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 손꼽힌다. 최근 홈쇼핑에서의 매진행렬도 이런 유니크한 색채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한 몫 했을 것이라는 것이 알집매트의 분석이다. 한편 알집매트(http://www.alzipmat.co.kr)는 오는 8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 방송에 로하스 인증을 받은 ‘듀얼 칼라폴더’와 2015년 신상품인 ‘뉴범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집매트의 ‘듀얼 칼라폴더’는 제조공정에서 새롭게 개발된 중압 원료를 사용해 열처리 및 새로운 배출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친환경적 측면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트의 겉 표면을 쿠션 원단으로 바꿔 통기성과 원상 회복력을 향상시켰으며, 우수한 볼륨감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듀얼’이라는 이름에 맞게 한쪽 면은 크림색으로 단일화시키고 반대 쪽 면은 다양한 조합의 색감으로 유아매트다운 유쾌함을 표현해 냈다. 또 ‘뉴범퍼품’은 침대, 쇼파, 매트 등 다양한 변신이 가능해 트랜스포머 매트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 필수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카이에듀 tvN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마지막회 방영 이벤트

    스카이에듀 tvN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마지막회 방영 이벤트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스카이에듀의 대표 스타강사들이 출연하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의 성공적인 종방을 기념해 검색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vN과 스카이에듀가 야심차게 기획한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은 ‘성적 향상을 위한 수험생들의 욕망’의 줄임 표현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대한민국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1등급 학습 정보를 제공했다. 스카이에듀의 대치동 1타 대표 스타강사진들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총 4회에 걸쳐 대치동의 특별한 1등급 공부법이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치동 상위 1%의 국어 공식 홍준석, 평가원 지침을 이기는 수학 차영진, 대치동 상위권이 반드시 선택하는 수학 정상모, 고효율x실전의 영어 조은정, 대치동 전 타임 마감 화학 박상현 등 스카이에듀의 스타 강사진 ‘어벤져스’ 군단이 출연해 상담 의뢰 학생의 실제 성적표를 분석하며 성공적인 입시 전략, 2016 수능 예상 문제, 수능 꿀팁 등 1등급을 위한 특급 비법을 아낌없이 풀어냈다. 연예계 ‘브레인’으로 소문난 방송인 강용석과 ‘욕망아줌마’ 박지윤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스카이에듀의 입시 전문가들과 교육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오상진, 장도연, 에릭남, 김범수 등 연예계 대표 엘리트 게스트들이 참여하며 재미를 더했다. 스카이에듀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종방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서 ‘부모님 사랑해요’를 검색한 후, 화면의 캡쳐본을 스카이에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uperskyedu)에 ‘좋아요’ 누르고 이벤트 게시글에 인증댓글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에서는 수능 만점을 기원하는 검색 등수 ‘10,000’등을 인증한 참가자 중에서 아이패드 에어 2명을, 검색 등수의 끝자리가 ‘01’인 등수를 인증한 참가자 중에서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검색 등수는 일별로 집계되므로 당첨 검색 등수를 놓쳤더라도 다음 날 재도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방송 후 ‘성적욕망’에 대한 시청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이를 선정해 간식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더욱 널리 제공하기 위해 tvN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4회 분의 방송을 마치게 됐다”며 “방송에 출연했던 대치동 스타강사진은 앞으로도 스카이에듀의 인터넷 강의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스카이에듀는 지속적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스카이에듀는 메가스터디, 이투스와 함께 대표적인 고등입시교육 전문 기업으로,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1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PC-모바일 통합)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꿨다. 또한 2014년에는 온라인 성장률 1위(고등 온라인 시장 상장사와 자사의 매출 성장률 비교 시 1위)를 기록하며 수능 인강 역사를 계속 새롭게 써가고 있다 스카이에듀 스타강사진이 총 출동하는 ‘성적욕망’ 방영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고등 인터넷 강의 스타강사진의 고품격 강좌는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그린알로에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수상

    그린알로에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수상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한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알로에 건강식품의 절대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는 제품력을 갖추기 위해 원료의 원산지와 성분의 함량 등을 꼼꼼히 따진다. 알로에 본고장인 미국의 유기(농)국제인증기관 QAI(Quality Assurance international)에서 유기농 관리체계가 우수한 친환경 원료로 인증 받은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원료만을 고집하며 알로에의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그린알로에 전체 건강기능식품에는 식약처로부터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품목허가 받았으며, 전 제품에 단 1%의 중국산 원료도 사용하지 않는 정직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로부터 명품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린알로에 주력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액상타입 제품으로 공기와 접촉 시 2차적인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다. 이때문에 합성보존료 첨가가 불가피하지만 그린알로에는 수차례 연구끝에 천연보존료를 함유해 제품의 품질을 차별화시켰다. 또한 알로에 함량을 높여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서 효능면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춰 건강기능식품의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연말 남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남성갱년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성 전용 건강기능제품 ‘그린맨파워’를 출시에 이어, 최근 바쁜 현대인들의 불균형한 영양관리를 위한 효모 제품인 ‘그린패밀리영양효모비타’가 출시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린패밀리영양효모비타’는 천연 유래 원료인 아세로라추출물분말과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12종의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베타카로틴을 주원료로 온가족 기초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남녀노소가 섭취군에 해당된다. 바쁜 일상 속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영양 불균형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균형있게 채워주어 에너지 대사가 활발한 성장기 어린이부터 과다한 스트레스로 쉽게 지치기 쉬운 장년층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 가족 기초영양종합제품이다. 그린알로에는 알로에를 주원료로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출시하며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갖추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감동을 넘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면 더불어 기업의 브랜드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행사 멧 갈라(MET Gala)에 MCM 대표로 참석해 화제다. MCM의 글로벌 엠배서더로서 ‘2015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한 비는 클래식 턱시도와 보우 타이, 드레스슈즈로 멋스러운 레드카펫 패션을 연출했다. 비는 특별히 제작한 MCM 테일러의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 블랙 보우 타이와 함께 MCM 멘 풋웨어 컬렉션의 드레스슈즈를 매칭했다. MCM의 럭셔리한 커스텀메이트 제품은 월드스타 비의 젠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렸다. ‘중국: 거울을 통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15 멧 갈라’는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배우 제니퍼 로렌스, 공리,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가 공동 주재했으며, 왕가위 감독이 총 전시 감독 지휘를 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마돈나, 리한나, 비욘세, 앤 해서웨이, 킴 카다시안, 사라 제시카 파커, 아만다 사이프리드, 로버트 패틴슨 등 다수의 유명 스타들이 참석 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특히 비와 같은 테이블에는 수지 멘키스, AP 사장 조나단, 중국 보그 편집장, 아시아 대표 미녀들이 앉았다. 비는 이번 멧 갈라 행사에 초청 받은 유일한 한국 스타로, 앞서 가수 싸이, 배우 고소영이 초대 받은 바 있다. 비는 멧 갈라 참석 후 매거진 화보 촬영 및 MCM 뉴욕 소호 매장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멧 갈라(MET Gala)’는 매년 상반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행사의 약칭이다. 하반기의 아카데미 시상식과 비견되며 ‘이스트코스트의 오스카’라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다. 매년 패션계 인사나 브랜드를 선정해 스페셜 테마로 전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린알로에 ‘대한민국명품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영예

    그린알로에 ‘대한민국명품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영예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창립 5주년을 맞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선정되었다.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는 최상의 원료와 최고의 성분으로 정직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주성분인 알로에는 본고장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만을 사용하고, 전제품에 단 1%의 중국산 원료도 함유하지 않고,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감미료가 없는 ‘3무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그린알로에 대표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액상타입 제품으로 개봉 후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2차적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합성보존료의 첨가가 불가피 하지만 그린알로에는 수차례의 연구 끝에 천연보존료를 함유해 제품의 품질을 차별화시켰다. 특히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유기(농)국제인증기관 QAI(Quality Assurance international)에서 유기농 관리체계가 우수한 친환경 원료로 인증 받은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베라겔즙액을 400% 담아내 1일 면역다당체 함량을 300mg까지 높여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그린맨파워’제품도 인기다. 남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남성갱년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MR-10 민들레 등 복합추출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 3가지 소재를 바탕으로 하고있다. 또한 알로에베라겔, 황칠나무추출물, 건조효모(비타민B1,B2,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셀레늄, 크롬, 아연, 엽산), 옥타코사놀, 다이아나리프추출물, 백질려추출물, 산수유, 복분자, 누에, 마카추출물, 흑마늘추출물, L-아르기닌, 타우린등의 부원료를 함유한 식물성연질캡슐 제품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원하고 활기찬 생활을 즐기고 싶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고품질의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같은 성분이라도 원산지와 함량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원료 선택만큼은 고집스럽다는 게 그린알로에만의 강점이다. 그린알로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정직한 제품 개발에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해서 국내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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