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CTV 조사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산소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유나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담판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동장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65
  • 금은방 침입한 도둑들 미끄러운 바닥에 ‘꽈당’

    금은방 침입한 도둑들 미끄러운 바닥에 ‘꽈당’

    금은방에 침입한 도둑들이 실내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지난달 29일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드 주(州) 코번트리의 한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수십만 파운드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도둑들의 범행은 고스란히 금은방 내 CCTV에 포착됐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미끄러운 금은방 바닥 때문에 실수를 연발하는 도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도둑들이 절도 차량을 이용해 유리문을 깨뜨리고 금은방 안으로 급습한다. 이에 복면을 쓴 강도 여러 명이 금은방 안으로 달려들어 온다. 그러나 미끄러운 금은방 바닥 때문에 도둑 중 한 명은 중심을 잡지 못하게 바닥에 그대로 미끄러진다. 이 모습을 본 다른 도둑들은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전시된 귀금속을 쓸어담는다. 그러나 전시장 안으로 뛰어들던 도둑들은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다시 한번 엉덩방아를 찧는다. 그러나 급한 마음에 도둑들은 아픔도 뒤로하고 자루에 금품을 재빠르게 담아 조심스럽게 자리를 뜬다. 한편, 영상 속 도둑들은 복면을 쓰고 있지만 경찰은 도둑들의 걸음걸이 등 여러 단서들로 신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영상=West Midlands Pol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나운 호랑이 등 맹수만 훔치는 ‘간 큰’ 일당

    사나운 호랑이 등 맹수만 훔치는 ‘간 큰’ 일당

    사납고 값비싼 호랑이와 표범, 재규어 등만 골라 훔쳐가는 일당이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절도 전문가들로 이뤄진 이 조직원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한 야생공원에서 키우는 호랑이 등 맹수를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절도 전 야생공원 내에 설치된 CCTV를 부수고 경보기를 파손한 뒤 동물 우리로 접근했고, 동물들에게 다트 총을 쏘아 기절시킨 뒤 데려간 것으로 보인다. 사건 현장에는 빈 주사기 등이 발견됐으며, 사육사들이 우리로 들어갔을 때 이미 대다수의 동물들이 자취를 감춘 후였다. 성체 맹수들의 교배를 주로 담당해 온 야생동물의 주인 이브라힘 알 오사이미(54)는 “이들 중 절도로 분실한 호랑이 한 마리의 가치는 1억 7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갱단이 훔쳐 간 동물들은 매우 희귀하고 몸값이 비싼 종(種)들이다. 그중 호랑이의 몸값이 제일 높다”면서 “대부분은 사람과 함께 생활해도 될만큼 잘 길들여지고 오랜 훈련을 받은 맹수들”이라고 덧붙였다. 아랍권 국가에서는 일부 부호들이 애완동물로 커다란 호랑이나 표범 등을 키우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있다. 하지만 거래과정이 까다로워서 불법거래가 암암리에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절도 전문조직의 범행으로 보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의 눈] 반복되는 맹수 사고…무용지물 오답노트/김동현 사회2부 기자

    [오늘의 눈] 반복되는 맹수 사고…무용지물 오답노트/김동현 사회2부 기자

    지난 12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자 암수 한 쌍이 사육사 김모(52)씨를 공격해 숨지게 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13년 11월 2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사육사가 호랑이에게 물려 사망한 지 1년 3개월여 만의 일이다. 동물원 측이 사전에 안전 문제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안타까운 사고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숨진 사육사 김씨는 이날 혼자 사자 방사장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발견 당시 안전장구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사자에게 공격당한 뒤 24분이 지나서야 구조를 받을 수 있었다. 과천 서울대공원은 2013년 사고 이후 맹수들을 돌볼 때엔 2인 1조로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동물원 운영과 관련한 매뉴얼도 개편했다. 매뉴얼 개편의 중심은 안전이었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한 동물원은 폐쇄회로(CC)TV 모니터 전담 요원과 사육장 관찰 요원 등 3명이 맹수를 관찰하며 작업을 진행한다. 하지만 김씨는 혼자였다. 이에 대해 어린이대공원 관계자는 “동물원의 상황에 따라 매뉴얼을 달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꼭 서울대공원과 매뉴얼이 같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동물원 관계자는 “동물원의 상황에 따라 매뉴얼을 달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틀리지는 않았지만 호랑이나 사자 등 위험성이 높은 맹수의 관리는 일반적으로 안전성을 위주로 짜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쉬운 점은 또 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사자 방사장과 내실(우리)의 CCTV에 사각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부족한 인력을 채워 줄 시설 투자도 제대로 안 했다는 뜻이다. 결국 1년 전 과천 서울대공원의 사고로 축적된 ‘오답노트’가 능동 어린이대공원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틀린 문제를 또 틀렸다.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실수지만 반복되면 의지의 문제라고 볼 수밖에 없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 이후 가장 강조돼 온 ‘안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때만 가능하다. moses@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CCTV’에 숨겨진 비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CCTV’에 숨겨진 비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CCTV’에 숨겨진 비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자에 물려 숨진 사육사 김모(52)씨는 방사장에 사자 두 마리가 남아 있는 것을 미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광진경찰서 수사팀이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자사 내실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사육사가 사고를 당하기 전 내실에는 사자 두 마리의 모습만 희미하게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자사 내실에는 이날 총 네 마리의 사자가 들어가 있어야 했는데 내실 CCTV에는 두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날 사고가 난 방사장의 면적은 약 374㎡이며, 이 방사장 뒤로 27㎡짜리 내실 네 개가 연결돼 있다. 사자들은 내실 문이 열리면 내실 안으로 스스로 이동하도록 훈련돼 있다. 사육사는 방사장에서 활동하는 사자들을 모두 내실로 몰아넣고 내실 문을 잠그고는 방사장에 들어가 청소 등을 하게 돼 있다. 내실 내부 CCTV에 사자 두 마리만 나타남에 따라 사육사를 공격한 나머지 두 마리가 실제로는 내실로 들어가지 않은 채 방사장에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방사장을 비추는 CCTV에도 사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는 사자들이 넓은 방사장의 CCTV 사각지대에 있었거나 구조물 뒤편에 숨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은 김씨가 사자 네 마리 모두 내실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착각하고 청소를 하려고 방사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내실의 CCTV로 보이지 않는 곳에 사자 두 마리가 있었고, 이들 사자가 내실 밖으로 탈출해 사육사를 덮쳤을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방사장과 내실의 면적을 비교해 보면 내실에서 CCTV 사각지대가 생길 확률은 방사장보다 매우 적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CCTV에 대한 정밀 분석에 나서는 한편 서울시설공단 직원 등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방사장 CCTV에 사자들이 보이지 않아 방사장에 사자 두 마리가 남아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내실 CCTV에는 총 네 마리 중 두 마리만 보이는 상황”이라며 “방사장과 내실을 비추는 CCTV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 조만간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CCTV’ 상황 실제로 살펴보니 ‘충격’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CCTV’ 상황 실제로 살펴보니 ‘충격’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CCTV’ 상황 실제로 살펴보니 ‘충격’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자에 물려 숨진 사육사 김모(52)씨는 방사장에 사자 두 마리가 남아 있는 것을 미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광진경찰서 수사팀이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자사 내실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사육사가 사고를 당하기 전 내실에는 사자 두 마리의 모습만 희미하게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자사 내실에는 이날 총 네 마리의 사자가 들어가 있어야 했는데 내실 CCTV에는 두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날 사고가 난 방사장의 면적은 약 374㎡이며, 이 방사장 뒤로 27㎡짜리 내실 네 개가 연결돼 있다. 사자들은 내실 문이 열리면 내실 안으로 스스로 이동하도록 훈련돼 있다. 사육사는 방사장에서 활동하는 사자들을 모두 내실로 몰아넣고 내실 문을 잠그고는 방사장에 들어가 청소 등을 하게 돼 있다. 내실 내부 CCTV에 사자 두 마리만 나타남에 따라 사육사를 공격한 나머지 두 마리가 실제로는 내실로 들어가지 않은 채 방사장에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방사장을 비추는 CCTV에도 사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는 사자들이 넓은 방사장의 CCTV 사각지대에 있었거나 구조물 뒤편에 숨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은 김씨가 사자 네 마리 모두 내실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착각하고 청소를 하려고 방사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내실의 CCTV로 보이지 않는 곳에 사자 두 마리가 있었고, 이들 사자가 내실 밖으로 탈출해 사육사를 덮쳤을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방사장과 내실의 면적을 비교해 보면 내실에서 CCTV 사각지대가 생길 확률은 방사장보다 매우 적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CCTV에 대한 정밀 분석에 나서는 한편 서울시설공단 직원 등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방사장 CCTV에 사자들이 보이지 않아 방사장에 사자 두 마리가 남아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내실 CCTV에는 총 네 마리 중 두 마리만 보이는 상황”이라며 “방사장과 내실을 비추는 CCTV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 조만간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우리 내부 모습 실제로 보니 ‘충격’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우리 내부 모습 실제로 보니 ‘충격’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공격, 우리 내부 모습 실제로 보니 ‘충격’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자에 물려 숨진 사육사 김모(52)씨는 방사장에 사자 두 마리가 남아 있는 것을 미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광진경찰서 수사팀이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자사 내실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사육사가 사고를 당하기 전 내실에는 사자 두 마리의 모습만 희미하게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자사 내실에는 이날 총 네 마리의 사자가 들어가 있어야 했는데 내실 CCTV에는 두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날 사고가 난 방사장의 면적은 약 374㎡이며, 이 방사장 뒤로 27㎡짜리 내실 네 개가 연결돼 있다. 사자들은 내실 문이 열리면 내실 안으로 스스로 이동하도록 훈련돼 있다. 사육사는 방사장에서 활동하는 사자들을 모두 내실로 몰아넣고 내실 문을 잠그고는 방사장에 들어가 청소 등을 하게 돼 있다. 내실 내부 CCTV에 사자 두 마리만 나타남에 따라 사육사를 공격한 나머지 두 마리가 실제로는 내실로 들어가지 않은 채 방사장에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방사장을 비추는 CCTV에도 사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는 사자들이 넓은 방사장의 CCTV 사각지대에 있었거나 구조물 뒤편에 숨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은 김씨가 사자 네 마리 모두 내실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착각하고 청소를 하려고 방사장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내실의 CCTV로 보이지 않는 곳에 사자 두 마리가 있었고, 이들 사자가 내실 밖으로 탈출해 사육사를 덮쳤을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방사장과 내실의 면적을 비교해 보면 내실에서 CCTV 사각지대가 생길 확률은 방사장보다 매우 적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CCTV에 대한 정밀 분석에 나서는 한편 서울시설공단 직원 등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방사장 CCTV에 사자들이 보이지 않아 방사장에 사자 두 마리가 남아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내실 CCTV에는 총 네 마리 중 두 마리만 보이는 상황”이라며 “방사장과 내실을 비추는 CCTV를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 조만간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메모 꽂이용 핀으로 도대체 왜?”

    어린이집 바늘 학대 “메모 꽂이용 핀으로 도대체 왜?”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메모 꽂이용 핀으로 도대체 왜?”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했다. 센터는 이 내용을 경찰에 전달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이미 상처는 아물었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또 경기북동부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피해 아동의 진술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교사 B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다. 그러나 B씨는 학대 의혹 모두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손에 주사 놔요” 알레르기 반응으로 알았던 엄마는..

    어린이집 바늘 학대, “손에 주사 놔요” 알레르기 반응으로 알았던 엄마는..

    ‘어린이집 바늘 학대’ 지난 4일 JTBC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어린이집 아이들 10여명의 손과 발에서 바늘로 찍힌 자국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에서 아이들은 “선생님이 여기 바늘 넣어서 뺀 다음에 닦았다”, “여기 바늘로 콕 찌르고 딱 5분 기다려서 뺐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바늘 몇 개 꽂았어?”라는 엄마의 질문에는 “네 개”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아이들의 손과 발에는 미세한 바늘로 찌른 듯 한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학부모들은 바늘로 찌른 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남양주 어린이집의 A교사가 메모지 꽂이용 핀으로 아이들에게 학대를 한 것으로 보고 지난 3일 참고인 신분으로 그를 소환 조사했다. 그러나 교사는 학대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A씨와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사진 = 방송 캡처 (어린이집 바늘 학대) 뉴스팀 chkim@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아이들 증언보니 “바늘로 찌르고 5분동안..” 팔·다리·손·발에서 흉터발견

    어린이집 바늘 학대, 아이들 증언보니 “바늘로 찌르고 5분동안..” 팔·다리·손·발에서 흉터발견

    이번엔 바늘 학대, “바늘로 찌르고 5분동안..” 아이들 증언보니 ‘팔·다리·손·발에서 흉터발견’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아동 폭행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경기도 남양주의 모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바늘로 학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내의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이번엔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4일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이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으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말했다는 것.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이번엔 바늘로 추정되는 예리한 물체에 학대를 당한 흔적이 발견됐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한편 같은날 JTBC ‘뉴스룸’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양주 모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6살 A양은 손등에 날카로운 바늘에 찔린 듯한 상처를 보이며 “여기 잡고 여기 이렇게 들어가게 했어. 바늘. 이렇게 해서 이렇게 넣어서 뺀 다음에 닦았어”라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이어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동생 역시 “여기 바늘로 콕 찌르고 딱 5분동안 기다려서 뺐어. 네 개”라고 말하며 종아리를 가리켰다. 아이의 종아리에도 날카로운 바늘로 찔린 흉터가 남아있었다. 한 아이의 어머니는 어린이집 교사가 바늘로 찌른 이유에 대해 아이에게 묻자 “미술 색칠 두 번 틀려서 침을 맞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취재진과 함께 병원을 찾은 아이들의 몸 곳곳에는 똑같은 상처들이 여러 개 발견됐다. 피부과 전문의는 “다발성으로 10개이상씩 아이들마다 관찰 되는데 진찰 결과 유사한 크기를 보이는 흉터가 팔, 다리, 손, 발 등에서 관찰됐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중이다. 이어 3일 경찰은 해당 교사 B 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지만, B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 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JTBC 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선생님이 손에 주사 놔요”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

    어린이집 바늘 학대, “선생님이 손에 주사 놔요”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

    ‘어린이집 바늘 학대’ 4일 경찰은 화도읍에 사는 A양(4)의 부모가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A 양을 비롯한 같은 반 어린이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하얀 지방질처럼 올라온 게 많아서 알레르기인 줄 알았다. 자세히 봤더니 바늘구멍 자국 두 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 원생은 “다리, 손에 주사 맞아서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경찰 조사에서 A양은 “(어린이집 교사가) 손등을 잡고 바늘로 찌르고 5분 동안 기다렸다 뺀 다음에 닦았다”고 진술했으며,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생도 “종아리에 바늘을 네 개 꼽았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하고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3일 해당 교사 B 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지만, B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 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바늘 학대 소식에 네티즌은 “어린이집 바늘 학대..정말 끔찍하다”, “어린이집 바늘 학대..손에 주사 놓는다고 했다고?”, “어린이집 바늘 학대..경악”, “어린이집 바늘 학대..정말 무서운 사람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어린이집 바늘 학대) 뉴스팀 chkim@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왜 찔렀는 지 확인해본 결과…” 충격

    어린이집 바늘 학대 “왜 찔렀는 지 확인해본 결과…” 충격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왜 찔렀는 지 확인해본 결과…” 충격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했다. 센터는 이 내용을 경찰에 전달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이미 상처는 아물었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또 경기북동부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피해 아동의 진술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교사 B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다. 그러나 B씨는 학대 의혹 모두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충격적인 학대에 온국민 분노 ‘해당 교사는 혐의부인’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충격적인 학대에 온국민 분노 ‘해당 교사는 혐의부인’

    경기도 남양주시내의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이번엔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4일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이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으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말했다는 것.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이번엔 바늘로 추정되는 예리한 물체에 학대를 당한 흔적이 발견됐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한편 3일 경찰은 해당 교사 B 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지만, B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 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JTBC 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도대체 얼마나 찔렀는 지 조사해보니…” 충격

    어린이집 바늘 학대 “도대체 얼마나 찔렀는 지 조사해보니…” 충격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도대체 얼마나 찔렀는 지 조사해보니…” 충격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했다. 센터는 이 내용을 경찰에 전달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이미 상처는 아물었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또 경기북동부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피해 아동의 진술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교사 B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다. 그러나 B씨는 학대 의혹 모두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준비물 없으면 찔러” 사진 충격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준비물 없으면 찔러” 사진 충격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준비물 없으면 찔러” 경악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어린이집 교사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지만 B씨는 학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CCTV와 피해아동 진술 등 증거가 마련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엽기적인 사건’ 해당교사 혐의 부인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엽기적인 사건’ 해당교사 혐의 부인

    경기도 남양주시내의 모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이번엔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4일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이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으면 어린이집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말했다는 것.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이번엔 바늘로 추정되는 예리한 물체에 학대를 당한 흔적이 발견됐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한편 3일 경찰은 해당 교사 B 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지만, B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 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JTBC 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도대체 왜 이런 짓을…” 조사해보니

    어린이집 바늘 학대 “도대체 왜 이런 짓을…” 조사해보니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도대체 왜 이런 짓을…” 조사해보니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했다. 센터는 이 내용을 경찰에 전달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이미 상처는 아물었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또 경기북동부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피해 아동의 진술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교사 B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다. 그러나 B씨는 학대 의혹 모두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바늘 학대 “4살 아이 진술 들어보니…” 충격

    어린이집 바늘 학대 “4살 아이 진술 들어보니…” 충격

    어린이집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4살 아이 진술 들어보니…” 충격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했다. 센터는 이 내용을 경찰에 전달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이미 상처는 아물었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또 경기북동부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피해 아동의 진술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교사 B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다. 그러나 B씨는 학대 의혹 모두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 차량들이 ‘충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 차량들이 ‘충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 차량들이 ‘충격’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밤사이 주차된 차량들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뒷편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됐다. 옹벽이 붕괴되면서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 1000t가량이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30∼40대(소방당국 추정)를 덮쳤다. 피해 차량들은 이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밤사이 세워뒀다. 소방당국,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24명이 동원돼 중장비 15대를 투입,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차량과 특히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내부에 머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93년 9월 준공됐으며 붕괴된 옹벽도 같은 시기 만들어졌다. 제석산 밑 자락을 절개한 지형에 옹벽을 세웠으며 그 바로 아래 위치한 아파트 103동을 가운데로 두고 101동과 102동이 양쪽으로 ‘ㄷ’자 구조로 지어졌다. 이 옹벽은 아파트와 접한 제석산 자락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재난 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이지만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집중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아파트 102·103동 입주민 165세대를 긴급 대피시켰다. 일부 입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머무르고 있다. 주민들은 날이 밝자 출근하기 위해 다시 아파트를 찾거나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이 통제되면서 생필품을 가지러 들어가지 못하고 인근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행정 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벌인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 등으로 볼 때 재난 취약 시설로 분류되지 않았고 급경사지로만 분류됐다”며 “안전점검 뒤 재난 취약시설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어떻게 이런 학대를?”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어떻게 이런 학대를?”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 학대 “어떻게 이런 학대를?”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했다. 센터는 이 내용을 경찰에 전달해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이미 상처는 아물었다. 의료기관은 “3명이 오래전 같은 물체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린이집으로부터 폐쇄회로(CC)TV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또 경기북동부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피해 아동의 진술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교사 B씨를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다. 그러나 B씨는 학대 의혹 모두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피해 아동 진술을 분석하는 등 증거가 확보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준비물 없으면 찔러” 사진보니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준비물 없으면 찔러” 사진보니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학대 “준비물 없으면 찔러” 경악 이번엔 바늘 학대, 어린이집 바늘 경기도 남양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A양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부모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 등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3일 해당 어린이집 교사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했지만 B씨는 학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CCTV와 피해아동 진술 등 증거가 마련되는 대로 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