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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날 서울시의원, 청담역 캐노피 설치공사 착공 “시민 안전과 편의 위한 발걸음 환영”

    이새날 서울시의원, 청담역 캐노피 설치공사 착공 “시민 안전과 편의 위한 발걸음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일 착공된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1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공사에 대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공사는 그간 민원이 지속되었던 청담역 출입구의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를 위해 이 의원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끌며 예산 반영과 함께 추진됐다. 이번 캐노피 설치공사로 지하철 출입구 이용 시 강우·강설 등 악천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미끄럼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현대에코산업㈜이 시공을 맡았으며 오는 6월 25일까지 약 85일간 진행된다. 이 의원은 “청담역은 통학·통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출입구에 별도의 차양 시설이 없어 불편이 컸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작지만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는 청담역 11번 출입구에 길이 11.5m, 폭 2.8m의 규모로 강화유리 및 스테인리스 구조물 캐노피가 설치된다. 또한 등기구, CCTV, 음성유도기 등도 함께 설치돼 안전성과 접근성 모두를 고려한 설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 안산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생활 밀착형 관리·교육 강화

    안산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생활 밀착형 관리·교육 강화

    안산시는 시민의 일상 속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사업’ 및 ‘안전교육’을 보다 폭넓게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방범·안전 분야에서는 ▲주야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재난 및 방범용 CCTV 100대 추가 설치 등 365일 24시간 각종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재난 분야에서는 ▲재난문자 발송 ▲현장 연락관제 등을 운영해 재난상황 시 시민에게 신속하게 재난을 전파한다. 안전정보 제공 분야에서는 시민안전정보 웹을 운영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 안산시청 누리집 ‘시민안전정보’를 통해 ▲비상벨 ▲병의원 ▲약국 ▲민방위 대피소 ▲심장충격기 등 안전에 관한 19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안전교육 분야에서는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일상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 ▲안전취약계층 교육 대상자 상시 발굴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안전교육(경로당, 아동센터, 복지관 등) 등을 실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제나 일상 속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에 더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대표 사업 ‘빌라관리사무소’…주민 호응 힘입어 대폭 확대

    강북구 대표 사업 ‘빌라관리사무소’…주민 호응 힘입어 대폭 확대

    서울 강북구가 올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지역과 내용을 대폭 확대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빌라관리사무소는 소규모 공동주택인 빌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청소, 무단투기 단속, 공용시설물 수리 지원, 안전 위험 요소 발굴, 주차 문제 해결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는 2023년 번1동에서 빌라관리사무소를 시범 운영한 이후, 높은 주민 만족도에 힘입어 2024년에 미아동·송중동(미아동 258일대), 수유2동(광산사거리~4·19민주묘지역) 등 2개 지역을 추가로 확대해 현재 총 3개소의 빌라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빌라관리사무소 확대구역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삼양동, 송천동, 수유1동, 수유3동 등 4개 지역을 빌라관리사무소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개 동에서 12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에 구는 신청 지역의 빌라 밀집도, 건축물 노후도, 주민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확대 지역을 결정했으며, 5월 중순부터 신규 선정지역에서 빌라관리사무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내용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 조명 설치,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CCTV 설치, 공동주택 분쟁 해소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등으로 확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빌라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구민 호응이 높은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확대에 따라 현장에서 근무할 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 9명을 4월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 중이다. 만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특교금 17억원 확보한 중구…“명동주민센터 신축”

    서울시 특교금 17억원 확보한 중구…“명동주민센터 신축”

    서울 중구는 ‘2025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오랜 숙원사업부터 안전 현안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된다. 사업별로는 명동주민센터 신축과 방범용 CCTV 설치, 산불예방 및 진화장비 확충 등 총 3개 사업이 추진된다. 먼저 명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명동주민센터가 새롭게 지어진다. 1994년에 지어진 명동주민센터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설이 노후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협소한 공간 탓에 자치 프로그램이 경로당 등 외부 공간을 빌려 운영되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구비와 외부재원을 더해 명동주민센터를 신축해 주차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민원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 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망도 한층 촘촘해진다. 구는 주택 밀집 지역에 방범용 CCTV 20대를 추가 설치한다. AI 지능형 CCTV로, 폭행이나 쓰러짐 등 긴급상황과 이상행동을 감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로 잦아진 산불 대비도 강화한다. 산불예방과 진화에 필요한 장비를 확충하고 산불진화대원에게 개인용 진화장비 세트를 제공해 안전한 진화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특교금 확보는 구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주민 체감형 예산’으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구민 삶과 직결되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최호정 의장과 함께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 점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최호정 의장과 함께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 점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강동구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 진행 중인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가래여울마을은 상수원 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최근 시민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이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부터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시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 마련에 힘써왔다. 박 의원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은 강동구의 소중한 자연환경 자산으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라며 “최호정 의장님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한강변 접근성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가래여울 한강변 정비를 위해 힘써온 박 의원은 “강동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강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구 한강변 방문…“한강 안전·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정비해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강동구 한강변 방문…“한강 안전·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정비해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 일대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의회에 접수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한강변 접근로 개선 및 수변 공간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 지역 시의원인 박춘선 의원이 함께했다. 한 주민은 “한강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가로등과 CCTV가 부족해 밤이면 불안하고,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아쉽다”라며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가래여울마을 인근 한강변은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방치된 상태였으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시민 이용이 늘고 있다. 하지만 보안 시설 부족, 포장 파손, 편의시설 미비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 의장은 이날 미래한강본부로부터 강동구의 한강변 정비사업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은 후 관계자들과 한강변 일대를 도보로 세밀하게 살펴봤다.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일대는 올해 서울시 한강 수변 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오는 5월까지 가로등 18개소와 CCTV 2개소(4대)가 설치되고, 0.9km 구간의 산책로 포장 정비가 완료될 예정으로 수목 정비와 휴식 공간 조성을 통한 보행 환경과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장은 “한강은 서울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강동구 주민들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가 시급하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탄핵 선고 D-1’…서울 중구, 초강력 안전 대책 가동

    ‘탄핵 선고 D-1’…서울 중구, 초강력 안전 대책 가동

    서울 중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부터 집중 안전 관리 기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오는 6일까지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 우선 구는 830여명을 투입해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출입구 총 6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집회 지역에 설치된 지능형 CCTV 12대를 통해 실시간으로 혼잡도를 모니터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문자 발송도 검토할 계획이다. 혼잡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노점 및 노상 적치물 정비도 강화한다. 구는 단속인력을 구간별로 고정 배치하고, 화물차량을 활용해 노점 설치 공간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위반 노점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강제 이동 조치되며,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이뤄진다. 앞선 점검에선 불법 노점 45건이 적발돼 과태료를 부과했다. 불법 광고물에 대해 188건의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정명령(1건)과 강제조치(13건)도 시행했다. 도심 집회 장소가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동선과 겹치는 만큼, 구는 외국인 도시민박업소, 여행사, 한복체험업소 등 관광 관련 업소 870곳에 집회 일정과 위치를 사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혼잡한 보행 환경을 유발하는 공유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는 대여 구역 제한 등 관리를 강화하고, 세종대로 집회구간 내 보도구간을 현장조사하여 총 12개소의 긴급보수를 완료했다. 이밖에 청계광장 소라탑 인근에 현장 의료지원반과 구급차를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신속대응반도 운영된다. 집회로 발생하는 쓰레기도 철저히 관리한다. 탄핵심판 선고일 전후로, 하루 평균 75명의 인력과 10여 대의 청소장비를 투입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제97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97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성초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7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의성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지방의회 운영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출신 최태림 도의원은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대신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는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독도를 지켜야 합니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개선합시다’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학교에 인조잔디를 설치해 주세요’ 등 5건을 발표하고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조례안을 제안한 한 학생은 “오늘 조례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니 의회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해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1인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나선 강북구…“사회적 고립 예방”

    1인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나선 강북구…“사회적 고립 예방”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구는 1인가구의 돌봄 지원을 목표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와 방문 건강관리, 돌봄SOS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등 7개 사업을 운영한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돌봄단과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공영장례 지원 등 9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지원 등 8개 주거 지원 사업과 방범용 CCTV 확대, 1인가구 안심 장비 지원, 주거취약계층 침입감지장치 설치 등 5개 안전 사업을 통해 생활 전반의 안정성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주거취약계층 침입감지장치 설치 지원사업’과 ‘일상돌봄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연립·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외벽에 감지장치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일상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돌봄 및 가사 서비스와 식사 배달·영양 관리, 병원 동행, 심지리원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 같은 사업들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1인가구 지원센터와 민관 협력 공모사업 시행 등 인프라와 민관 협력체계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1인가구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지원 확대를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작, 주민 안전사고 예방 물샐틈없다

    동작, 주민 안전사고 예방 물샐틈없다

    서울 동작구가 빈틈없는 구민 안전을 위해 지역 공중화장실 비상벨을 정기적으로 관리·점검한다. 동작구는 구민 자원봉사자로 구성한 ‘안심 화장실 감시단’이 지난달 27일 1분기 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안심화장실 감시단 35명은 5인 1조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방동 참새공원 공중화장실 등 14곳의 비상벨을 점검했다. 비상벨은 세면대, 좌변기 근처에 설치돼 있다. 감시단은 비상벨의 ▲파손 여부 ▲점등 및 경광등 작동 상태 ▲경찰 상황실 통화연결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공중화장실은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 범죄에 취약하다. 비상벨은 이 같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장치다. 비상벨이 작동하면 경광등이 켜지며 서울경찰청 상황실로 즉시 연결된다. 순찰차도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한다. 이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 내외부 안내 현판과 폐쇄회로(CC)TV 상태를 점검했다. 청결 유지를 위해 환경미화 활동도 병행했다. 동작구는 공중화장실 50곳에 설치된 비상벨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수리하거나 교체할 방침이다. 감시단은 지난해 12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총 56명 규모로 출범했다.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 방범과 환경미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안심 동작’ 구축에 협조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며 “동작구도 이에 발맞춰 제도적 지원 등 기반을 마련해 감시단의 활동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작구는 곳곳에서 세심한 안전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작구는 길이 험해 등하교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지킬 ‘동작아이사랑안심카’(동심카) 운행을 지난달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각종 위험 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등 늘봄학교 안전지원단’을 출범해 늘봄교실 17곳에 배치하기도 했다.
  • 경북도의회, 2025년도 첫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2025년도 첫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문경 점촌북초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6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문경 점촌북초등학교 5,6학년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지방의회 운영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야 합니다’ ▲‘학교에 매점을 설치합시다’ ▲‘인조잔디를 설치하자’ ▲‘초등학교 쉬는 시간을 연장합시다’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등 5건을 발표하고 ▲학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초등학생 화장품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한 ‘의원선서’를 할 때는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지역 출신 김경숙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으며 격려하고, 수료 후 참여 학생들과 소통과 대화를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학교로부터 수요 파악을 거쳐 참여 학교를 선정하고, 오늘부터 10월까지 2025년도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가래여울한강~암사초록길 현장점검 실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가래여울한강~암사초록길 현장점검 실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6일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과 암사초록길 일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살피면서 주민 의견 반영에 따른 사업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 의원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에서 제방 계단 정비 및 가로등과 CCTV 설치 위치를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자전거도로에만 90등이 설치·관리 중인 상황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해 산책로 구간에 18개소 가로등을 2025년 5월까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CCTV가 없었던 가래여울마을 앞 한강공원 일대와 자전거도로 등 취약지역에 CCTV 2개소 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덕생태수변공원과 연결된 가래여울 구간의 제방 소단부 산책로(0.9km) 포장 정비 및 미끄럼 방지 포장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도로·보행로 주변 수목 정비와 풀베기 작업을 통한 환경 개선도 2025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현장점검에 이어서 4월 준공을 앞둔 암사초록길 현장을 다시 둘러보며 마무리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암사초록길에서 암사역사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꼼꼼히 점검하며, 이동약자도 고려한 한강과 암사역사공원 이음길이 되도록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고덕천과 한강 합수부를 둘러보며, 현재 방치된 데크공간을 고덕수변생태공간 정비 시 함께 정비해 지역주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하겠다”라며 “특히 가래여울마을과 고덕천 한강 합수부는 매력 있는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꼼꼼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향후 일대 정비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기원했다.
  • 산불 이재민 2차 피해 막아라…경북경찰, 특별 범죄예방활동 추진

    산불 이재민 2차 피해 막아라…경북경찰, 특별 범죄예방활동 추진

    경북경찰이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북동부권 지역에 대한 특별 범죄예방활동에 돌입한다. 28일 경북경찰청은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북동부권 5개 시·군에 대한 특별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범죄예방활동은 산불 피해 복구 작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이어진다. 경찰은 방치,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옥·농장·저장고·유실물·폐사 임목 등에 대한 무단 침입 등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임시대피소 이용으로 인한 빈집 절도 등 2차 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이동형 CCTV 설치·운영, 대피소 주민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도난, 폭력, 성범죄 등 예방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역경찰과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취약장소 리스트를 공유해 순찰노선에 반영하고, 가시적 경찰 활동을 강화한다. 소실 피해를 입은 주택 주변으로 기동순찰대 대원을 집중 배치해 빈집털이 예방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소방・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피해복구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했다.
  • [포착] 美 F-47 나와라!…中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 시험 비행 포착 (영상)

    [포착] 美 F-47 나와라!…中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 시험 비행 포착 (영상)

    중국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6세대 스텔스 전투기 J-36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공개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J-36의 시험 비행 장면이 속속 포착되면서 기체의 특징과 디자인을 엿볼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4세대 J-10과 5세대 J-20의 뒤를 잇는 J-36은 중국이 개발 중인 6세대 스텔스 전투기다. 특히 이달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공군의 6세대 스텔스 전투기 F-47 제작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불과 이틀 뒤 중국 CCTV는 J-10의 첫 비행 27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마지막에 ‘다음은?’이라는 문장과 함께 흐릿한 전투기 사진을 등장시켜 호기심을 자아냈다. 전문가들은 이 흐릿한 전투기가 바로 중국이 개발 중인 J-36으로 추정하고 있다. 곧 미국이 F-47 개발을 공식화하자 중국 역시 맞불을 놓듯 J-36 카드를 꺼낸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J-36의 세 번째 시험비행이 확인된 것은 지난 25일로 청두 상공에서 목격됐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제작사인 청두항공기공업그룹(CAC)이 인구 2000만 명의 청두시에 위치해 J-36의 시험비행이 주거지역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전문가들이 평가한 정보를 종합하면 J-36은 꼬리날개가 없는 전형적인 6세대 전투기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기체 엔진이 3개나 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는 더 센 추력이나 다양한 첨단 무기를 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J-36이 J-20과 J-35보다 훨씬 크며, 길이는 약 20~26m, 날개폭은 최대 20m, 표면적은 190m²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J-36은 내부 수납공간에 많은 무기를 탑재하고 장거리 비행에 충분한 연료와 강력한 센서 설치를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또 다른 특징은 최소 2명의 조종사가 옆으로 나란히 앉는다는 것으로 이 배치는 일반적으로 폭격기 등에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 ‘민심의 가늠자’ 4·2 재보궐…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민심의 가늠자’ 4·2 재보궐…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민심의 가늠자가 될 4·2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8~29일 진행된다. 부정선거 주장을 의식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전투표에선 우편투표함 보관 장소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28~29일 전국 23곳 선거구 345개의 사전투표소에서 4·2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로, 투표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앱을 실행해야 하고 캡처된 화면은 인정되지 않는다. 선관위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의 배경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하며 홍역을 치른 만큼 사전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사전투표제는 특히 강성 보수지지층 사이에서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투표함을 이송하거나 보관하는 모든 과정에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를 마친 뒤에는 지방선관위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관내 사전투표함을 2일까지 보관한다. 누구든 별도의 신청 없이 지방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로 24시간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구로구청장과 충남 아산시장, 전남 담양군수,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 5곳에서 기초단체장을 선출한다. 광역의원은 8곳, 기초의원은 9곳이다. 여야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충청권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아산시장과 보수 텃밭임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시장직을 내줬던 거제시장 선거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28·29일 사전투표…206개 투표소 실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28·29일 사전투표…206개 투표소 실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의 사전투표가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투표는 206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투표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신분증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이어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에는 앱을 실행해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회면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는 인정하지 않는다.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는 정당명 없이 후보자의 이름만 게재된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정당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유권자가 기호에 따라 특정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로 오해하지 않도록 기호도 표시하지 않는다. 시 선관위는 이날 206개 사전투표소에서 모의시험,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 김문관 시 선거관리위원장은 연산 제2동 사전투표소와 이어 수영구 선관위를 찾아 설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사전·우편 투표함 보관장소 CCTV 녹화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선거 절차 사무 준비와 진행 과정을 확인했다. 사전투표는 시작부터 마감, 투표함 이송과 보관, 개표장 이송 등 모든 과정에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한다. 또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연제구 부산시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구·군 선관위의 관내 사전·우편 투표함 보관 상황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구·군 선관위에서는 청사 보안과 원활한 선거 관리를 위해 정규 근무 시간에만 열람할 수 있다. 부산시 선관위 관계자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일인 4월 2일은 공휴일이 아니므로, 이날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부지법 사태 변호인단 “모든 증거 동영상 원본으로 제출해야”

    서부지법 사태 변호인단 “모든 증거 동영상 원본으로 제출해야”

    서울서부지법 사태 가담자에 대한 재판에서 일부 변호인들이 검찰이 제출한 당시 증거 영상 자료에 대해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김우현)는 24일 서부지법 사태 가담자 중 9명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변호인단은 “검찰이 증거 영상을 원본 그대로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 영상은 당시 서부지법 폐쇄회로(CC)TV, 유튜버들이 촬영한 영상 등이다. 검찰은 변호인단의 주장에 “범행 현장에 다수의 유튜버가 있었고 채널에 올라간 걸 수사기관이 채증해 무결성 입증 자료까지 첨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피고인의 변호인은 “유튜브 동영상은 다운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원본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CCTV도 어디 설치된 것인지 명확하게 입증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 다른 피고인의 변호인은 “편집을 통해 촬영 시간을 특정해 넣으면서 범죄 행위 시간인 것처럼 넣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100개에 달하는 사진과 동영상에 대해 무결성을 일일이 따질 수는 없다”며 “핵심 동영상 3~5개에 대해 증거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용산소방서 소방관·의용소방대원 격려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용산소방서 소방관·의용소방대원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용산소방서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법령으로 규정된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 ‘119’를 조합해 제정된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은 이 법정 기념일은 1958년 정식 출범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용소방대는 우리나라 봉사단체 중 유일하게 법률(‘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설치 근거가 마련된 조직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 업무 보조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권태미 용산소방서장, 이병규 혼성의용소방대장, 한태숙 전 여성의용소방대장, 한대명 전 남성의용소방대장, 용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유공자 포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소방의 발전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복지 증진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용산소방서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재난 등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하며,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모범의용소방대원 국내연수(상·하반기 각 100명)를 지원하고, 의용소방대원 전용 차량 보급과 의용소방대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소방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서울소방본부의 숙원사업인 실화재훈련장 건립, 25개 각 소방서 119상황실 시설현대화 및 본부 전략상황실 통합영상관제시스템 구축, 한강교량 중 20개 보행교량에 투신예방과 수난사고시 긴급구조를 위한 CCTV영상관제시스템 구축, 119 뺑뺑이 사고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 스마트플랫폼 구축, AI 기반 119 종합상황실 지능형관리시스템 구축,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능형 소방용수시설 모바일 플랫폼 구축, 서울시 운영 피난약자시설에 화재감시시스템 및 질식소화덮개 등 안전시설 설치로 전기차 화재 예방 등에 예산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소방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 “교실 안 CCTV 설치? 교사 잠재적 범죄자 취급”

    “교실 안 CCTV 설치? 교사 잠재적 범죄자 취급”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하늘이법’의 하나로 논의되는 교실 안 폐쇄회로(CC)TV 설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학생과 교원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강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실에 CCTV를 설치하는 법안은 교원과 학생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며 교육활동을 위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늘이법은 지난달 10일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이 학교 안에서 교사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발생한 후 발의된 법안으로 교내 CCTV 설치 등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강 회장은 “(교실 CCTV는) 교실을 불신과 감시의 장으로 전락시킬 뿐”이라며 “학습이 이뤄지는 장소가 아닌 복도나 사각지대는 학생의 안전을 위해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강 회장은 학생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질환교원심의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극복) 방식을 제공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감당할 수 없다면 직권 휴직뿐만 아니라 직권 면직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현장체험학습 중단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교원의 비본질적 행정 업무 완전 분리 등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교총이 공개한 교원 설문조사에서 교원 80.9%는 ‘현행 현장체험학습이 학생 안전과 교원 보호를 담보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1.7%는 올해 현장체험학습을 계획대로 가겠다고 밝혔으나 보류·취소 21.8%, 축소 시행도 15.2%로 나타났다. 현장체험학습 도중 학생에게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교사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교실 CCTV 설치법안에 대해선 교원 85.6%가 반대했다. 교총은 지난 14~18일 전국 유·초·중·고 교원 61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최첨단 스마트폴 설치 환영”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최첨단 스마트폴 설치 환영”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원구내 어린이 교통사고 저감 및 안심 등·하교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최첨단 통합안전 스마트폴 설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합안전 스마트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폴을 설치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후화된 지주를 스마트폴로 통합함으로써 운전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준오 의원은 소관부서인 디지털도시국의 ‘2025년 통합안전스마트폴 추진 사업’에 노원구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교부예산 2억원을 확보, 노원구내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서울노원구갑),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협의하여 중평초교사거리, 공연초교정문 앞 횡단보도, 선곡초교후문 앞,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스마트폴 설치 위치로 결정했다. 스마트폴이 설치될 곳들은 사거리 및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후화된 CCTV 시설물 존재, 많은 유동인구, 지장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어 시야 확보가 필요한 장소이다. 스마트폴 설치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준수를 위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감속을 유도하게 된다. 주민들을 위한 공공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한다. 스마트폴 설치는 1개소당 5000만원이 소요, 총 4개소 설치예산인 2억원이 지난 6일 서울시에서 노원구로 교부되었고, 노원구에서는 하반기 중 스마트폴 설치를 모두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폴을 노원구 곳곳에 설치하여 노원구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어른들이 안심할 수 있는 노원구 교통보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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