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CTV 설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호소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급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남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수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18
  • ‘고래사냥’ 배창호 감독 분당선 한티역 철로 추락 “스스로 투신 가능성…”

    ‘고래사냥’ 배창호 감독 분당선 한티역 철로 추락 “스스로 투신 가능성…”

    고래사냥 배창호 감독 ‘고래사냥’ 배창호 감독 분당선 한티역 철로 추락 “스스로 투신 가능성…” 1일 오전 5시 58분쯤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 분당선 왕십리 방면 승강장에서 1984년작 고래사냥 등으로 유명한 배창호(62) 감독이 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얼굴에 타박상 등을 입은 배 감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한티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지 않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 감독이 스스로 철로에 뛰어들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확인 결과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이 홀로 서 있다가 떨어지는 장면이 찍힌 만큼 스스로 투신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철로에 떨어진 뒤 전동차가 들어오자 선로 옆 안전지대로 몸을 피해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배 감독의 가족은 “시나리오 작업을 끝내고 다음 준비를 하면서 수개월간 수면장애를 겪어왔지만 이 정도로 예민하고 힘든 상황이었을 줄은 몰랐다”면서 “너무 충격적이고 정신과 진료 등도 받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편한세상 태전2차 내방객 발길 이어져.. 오픈후 3만 5천여명 내방

    e편한세상 태전2차 내방객 발길 이어져.. 오픈후 3만 5천여명 내방

    삼호가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태전2차’ 모델하우스에 연휴 내내 방문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삼호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3만5천여명이 내방하는 등 몰려든 방문객들로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광주 태전지구에 쏠린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59㎡, 74㎡A, 84㎡A, 84㎡B 타입 등 유니트를 둘러 본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 깔끔하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무엇보다 3.3㎡당 평균 980만대란 합리적인 분양가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와 앞선 설계 등이 실수요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며 ‘아껴둔 1순위 통장을 사용하겠다란 실수요자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태전2차는 광주의 새로운 미래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태전지구 앞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결되는 태전IC와 가까운 거리에 인접해 있어 판교, 성남, 강남 등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택지지구 아파트들은 도시가 완성될 때까지 기본적인 생활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e편한세상 태전2차는 기존 태전지구의 아파트 단지 옆에 자리잡아 이미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태전2차가 위치하는 태전/고산지구는 ‘광주시 2020도시기본계획’에 따라 12,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자연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직리천, 경안천, 중대물빛공원, 광남생활체육공원 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으며 태전지구의 개발에 따라 지구 내 초등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추가될 예정에 있다. e편한세상 태전2차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결된 태전IC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016년 신설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을 통해서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및 다른 수도권 지역과의 생활거리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더불어 제2경부고속도로 용인~안성(2018년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 등 교통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태전지구에서도 분양가 1,000만원(3.3㎡당 평균)을 넘긴 단지가 있다는 소식도 있다. 하지만 e편한세상 태전2차는 980만원대(3.3㎡당 평균)의 착하고 합리적인 분양가격을 책정했다. 이는 동시기 분양하는 지구 내 타 사업지 보다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태전2차에는 입주자를 위한 e편한세상 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우선 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위주로 단지를 구성하였다. 전체 분양 물량이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하다. 4bay평면설계(일부 제외)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남동, 남서향 포함)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시켰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 어린이집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1층 세대를 위한 특화 설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데, 기준층 천장이 2.3m인데 반해 1층 세대는 20cm 더 높은 2.5m를 적용하여 풍부한 개방감을 제공해준다. 특히 단지 내 안전을 위해 일반적인 CCTV에 비해 4배 더 선명한 200만 화소 CCTV를 설치해 각종 범죄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까지 대비가 가능하다. e편한세상 태전2차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527-4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5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 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 계약기간은 6월 9일~11일이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분양문의 : 031)705-898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산대교 자살 ‘철통 방어’

    다음달 1일 개통하는 울산대교(총구간 8.38㎞)에 자살 방지 시설이 설치된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대교 사업 시행사인 울산하버브릿지는 최근 동구 염포산 영업소에 ‘통합관리센터’를 설치하고 자살 방지와 교통 관리, 터널 방재 관리 업무에 들어갔다. 통합관리센터는 시 교통관제센터,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소방본부 등과 교량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자살 예방을 비롯한 시설물 통합 관리 업무를 맡는다. 이에 따라 통합관리센터는 울산대교 주탑과 현수교 상판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4대를 통해 자살 시도자를 실시간 감시하고, 자살 시도자가 확인되면 교량에 설치된 80대의 스피커를 통해 경고 방송을 한다. 또 현수교 양쪽 아래에 설치된 2대의 CCTV는 울산대교 아래 바다를 24시간 감시, 확인한다. 이와 함께 통합관리센터에는 소방서, 경찰서, 울산시를 연결하는 핫라인을 설치해 사고 발생 때 신속한 구조가 이뤄지도록 했다. 시행사는 애초 울산대교 난간을 더 높여 자살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교량이 바람의 하중을 많이 받아 구조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제외했다. 울산하버브릿지 관계자는 “자살 방지를 위한 시설물 점검을 대부분 완료했다”면서 “도로 개통 전에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조차량의 동선 등을 점검하는 등 세부적인 매뉴얼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대교(사업비 5398억원)는 26일 시민 개방 행사가 열리며 29일 준공식을 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어디에 손을 대?” 손님 KO시킨 女종업원

    “어디에 손을 대?” 손님 KO시킨 女종업원

    웨이트리스가 응큼한 남자손님을 때려눕히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화제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오른 화제의 동영상은 러시아 카잔의 한 주점에 설치된 CCTV가 포착한 작품이다. 조용히 앉아 있던 한 남자손님이 웨이트리스에게 계산서를 요구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계산서를 요구하는 남자손님에게 다가간 웨이트리스는 정중하게 계산해야 할 금액을 알려준다. 남자는 금액에 대해선 시비를 걸지 않는다. 문제는 남자손님의 나쁜 손이었다. 남자는 돈을 꺼내 여자의 가슴에 있는 주머니에 꽂아주려 한다. 웨이트리스는 순간 엄청난 순발력을 발휘하면서 남자손님을 밀쳐낸다. 1차 공격(?)에 실패한 남자손님은 다시 웨이트리스에게 달려가 엉덩이를 웅켜잡는다. 그런 남자손님을 웨이트리스는 들고 있던 메뉴판으로 얼굴을 냅다 내려친다. 남자는 다시 몸을 일으켜 웨이트리스에게 달려들지만 얼굴에 결정타를 맞고 바닥에 쓰러진다. 주변에 있던 손님 남자 4명이 쓰러진 남자손님에게 다가가 일으켜 보려 하지만 남자는 바닥에 뒹굴며 몸을 일으키지 못한다. 일각에선 선전을 위해 연출된 영상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영상은 인기몰이 중이다. 20일 유튜브에 오른 영상은 5일 만에 8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상가 돌며 710만원 훔친 좀도둑… 훔친 장면 찍은 녹화장치도 챙겨

    도둑질을 하면서 추적을 피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까지 뜯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김모(31)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과 경기, 충남 일대에서 늦은 밤 슈퍼마켓, 음식점, 상가 사무실 등에 침입해 현금과 담배 등 710만원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심야 시간 영업이 끝나 사람이 없는 상가 사무실 등을 물색해 출입문·창문 등을 부수고 침입했다. 현금뿐만 아니라 대형 텔레비전과 담배, 우의 등 다양한 물품을 훔쳤다.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는 범행 장면이 녹화된 컴퓨터 본체, 셋톱박스 등 영상 저장장치를 훔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경찰에서 “교도소 출소 후 직업을 갖지 못했고, 유흥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10월부터 금호터널 맘편히 ‘걷GO’

    차량 소음과 매연 때문에 걸어 다니기 불편했던 금호터널 보행길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해진다. 중구는 오는 10월 말까지 금호터널에 보도 차단벽과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구 신당동과 성동구 금호동을 잇는 금호터널은 안전문제 등의 이유로 민원이 자주 제기됐다. 구는 서울시에 민원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시는 요청을 받아들여 사업비 9억원을 투입, 터널 내 보도를 분리하는 보도 차단벽과 CCTV 2대를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금호동에서 신당동 방향 설치 공사는 6월 말까지, 신당동에서 금호동 방향은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일대 주민들과 성동구 금호동 일대 주민들의 불편이 줄고 여성이나 노약자 보행길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앞서 3월 말 금호터널 위에 쉼터를 조성했다. 터널로 진입하는 낡은 철제 계단을 목제 계단으로 교체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동호로에서 약수동으로 이어지는 교통 요지인 금호터널을 보행자들에게 돌려주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에코특화단지, 여자공감아파트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 분양

    에코특화단지, 여자공감아파트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 분양

    33년 건설외길을 걸어오며 경남지역에서만 2만여세대를 공급해 온 향토기업 덕산이 장유신도시에 에코의 가치를 품은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 998세대를 분양한다. 덕산은 이미 검증된 시공력을 바탕으로, 품질 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있는 건설 중견기업으로 지난 1983년 창업 이래 2011년 거제에서 덕산아내 프리미엄 1, 2차 1,286세대 100% 분양에 성공한 바 있으며, 또한 2012년 30주년 기념작으로 선보인 창원감계 에코프리미엄은 2014년 하반기에 입주를 시작하면서부터 현재까지 품질과 주거가치에 대한 만족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5월 말 선보이는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은 살아본 사람들이 인정하는 덕산에 대한 신뢰와 에코생활에 대한 기대수요가 맞물려 또 한 번 지역 분양시장의 핫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덕산다운, 덕산만이 할 수 있는 브랜드 방향 설정덕산은 이번에 분양하는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의 브랜드 방향성을 에코특화단지의 완성과 여자공감아파트로 잡았다. 브랜드 네이밍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여자공감아파트는 덕산아내 브랜드 철학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장유 에코명당에 짓는 998세대 에코특화단지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은 장유신도시의 삶을 드높일 마지막 한 수라고 평가된다. 장유 도심인프라와 불모산자락 푸른 숲에 인접하여 지금까지 장유에 없던 최고의 힐링생활까지 누릴 수 있다. 37% 높은 녹지율과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고 단지 경계의 한 면을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해 주는 완충녹지로 구성하였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소공원이 위치한다. 또한 단지와 설계에도 에코과학을 담아 동서 ․ 남북으로 조망통로와 바람길을 확보하였고 다양한 테마파크를 단지 안에 들였으며 단차를 이용한 지하주차장 설계로 자연채광을 들여 더 쾌적한 지하공간을 연출하였다. 풍부한 일조와 채광을 위해 4Bay 및 광폭 3Bay를 적용하였으며 전 세대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특화했다. 또한 건강친화형 건설기준을 적용하고 태양광 발전기등 및 빗물이용시설 등의 설치, 대기전력차단, 실별온도제어 등의 에코시스템으로 에코특화단지를 완성했다.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화 시스템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은 여자의 삶을 더 편하고 똑똑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 안팎에서 원격제어와 정보조회, 안전한 생활까지 다 누리는 스마트 홈네트워크시스템과 휘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를 만들었으며, 필요한 세대만 이용할 수 있는 입주민 대여창고는 중소형의 수납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준다. 200만 화소의 초고화질 CCTV를 단지 곳곳 설치하여 24시간 완벽하게 모니터링 하고 무인택배시스템과 차별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하여 주부의 수납고민을 덜었으며 욕실 바닥난방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함으로써 진정한 여자공감아파트를 실현한다. 교통 ․ 교육 ․ 생활을 위한 완벽한 도심인프라 덕산아내 에코캐슬이 들어서는 김해시 장유면 삼문동 산128-1번지 일원은 자연과 도심이 만나는 곳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14번 국도, 경부 ․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김해 및 부산 접근성이 용이하며 창원터널, 불모산터널을 이용해 창원, 마산, 진해 출 ․퇴근이 편리하며 능동초, 능동중, 김해삼문고와 수준 높은 학원시설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롯데마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시설이 가깝고 의료 ․ 금융 ․ 관공서가 인접하였으며 예술회관, 워터파크 등이 가까이 있어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은 998세대 대단지이며 높은 입지적 특성으로 같은 층이라도 더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69㎡, 84㎡A, 84㎡B, 100㎡ 등 다양한 평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델하우스는 5월중 오픈 예정이며 위치는 김해 서부경찰서 인근이다. 문의 055) 311-8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그가 아닙니다’ 호주서 ATM 통째로 훔치려던 간 큰 도둑

    ‘개그가 아닙니다’ 호주서 ATM 통째로 훔치려던 간 큰 도둑

    호주에서 ATM(현금 자동입출금기)을 통째로 훔치려던 절도범이 경찰의 수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나인뉴스 등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퀸즈랜드 타운스빌의 한 주유소에 설치된 ATM을 통째로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절도범의 범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를 언론 등을 통해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그러나 당시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기록된 CCTV 영상에는 코믹한 음악이 더해져 마치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 코너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CCTV를 보면 영업이 종료된 주유소에 범인의 차량이 들어와 멈춰 선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화물칸에서 견인줄을 끌어내린다. 이어 그는 주유소의 유리문을 망치로 깬 후 견인줄을 끌고 안으로 들어가 그 줄을 ATM에 연결한다. 하지만 그가 준비한 견인줄 길이가 조금 부족하자 이 남성은 줄을 힘껏 당기길 시도한다. 이때 견인줄 연결 고리부위가 탈착되고 만다. 그러나 고리가 탈착되었음을 인지하지 못한 그는 범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판단, 차에 오른 뒤 쏜살같이 내뺀다. 하지만 견인줄 고리가 분리된 탓에 그의 1차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이내 다시 범행 현장으로 차를 돌려 온 남성은 다시 견인줄 고리 연결을 시도하지만, 길이가 모자란 탓에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결국 남성은 범행을 포기하고 차를 끌고 그 곳을 떠난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이 아주 짧은 시간에 이뤄졌다. 범인은 ATM을 훔쳐가기 위해 유리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간 후 차량을 이용해 끌어낼 계획이었다. 하지만 견인줄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탓에 그의 범행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시민들에게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 영상=EnGlobal News 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예비군 사수 1명마다 조교 1대1 밀착 배치

    군 당국이 지난 13일 발생한 예비군 총기 난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격장에서 사수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통제관에게는 실탄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5일 예비군훈련 총기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당장 실현 가능한 우선조치 사항으로 사격장 내 총기 고정틀과 안전 고리 등 시설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사격장에서는 예비군 사수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이를 통제할 현역 장병들이 부족한 만큼 장교와 부사관 출신 예비군들을 통제관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추가 검토사항으로 통제관과 조교(병사)들의 무장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사격장 사로(사격 구역)에 배치된 조교에게 방탄 성능이 뛰어난 신형 헬멧과 방탄복을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국방부는 또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할 경우 신속히 제압하도록 간부급 통제관이 실탄을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의 가해자 최모씨가 현역 군 복무 시절 관심병사였다는 점을 고려해 전역자의 현역 시절 복무 자료를 예비군 부대가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52사단 210연대는 안전대책이 나올 때까지 실사격 훈련 대신 사격술 이론 훈련만 실시할 것”이라면서 “통제관에게 실탄을 지급하거나 CCTV를 설치하는 방안은 아직 아이디어 차원인 만큼 예산 등을 고려해 심층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여성 지키는 강남

    강남구가 곳곳에 설치된 ‘여성안심 귀갓길’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CPTED)을 도입해 밤늦은 시간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돕는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우선 여성안심 귀갓길 40개 노선 중 12개 노선에 ‘여성안심 귀갓길’이라는 문구를 노면에 표시하고 112신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또 LED 보안등으로 교체해 야간에도 노면과 표지판이 잘 보이도록 한다. 또 여성안심 귀갓길 안에 있는 다가구·다세대 밀집 지역에는 가스배관, 방범창 등에 ‘특수 형광물질’을 도포해 외부 침입을 방지한다. 여성 가구와 한부모 모자가정 등에는 ‘창문열림 비상경보기’를 설치해 성범죄 예방에도 힘쓴다. 구는 지난해 대치동 학원가, 청담공원, 논현동 영동시장, 치안 강화지역을 중심으로 나트륨등을 LED등으로 교체한 바 있다. 골목길 밝기를 높여 안전 보행 확보에 주력했고, 최근 포이동 구룡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심야시간에 자주 출연하는 바바리맨을 검거하기도 했다. 향후 구는 CPTED의 안정적인 도입과 확산을 위해 범죄예방 디자인 유관기관인 강남 경찰서, 수서 경찰서, 아동보호 지역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순찰과 범죄예방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CCTV가 설치돼 있지만 골목골목에는 아직도 사각지대가 많아 밤길을 걷는 여성들이 불안할 때가 많다”면서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밤거리 보행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중국 CCTV, 진천 ‘귀 달린 CCTV’ 취재한 까닭

    전국에서 처음 도입된 충북 진천군의 ‘귀가 달린 폐쇄회로(CC)TV ’가 해외에서까지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귀가 달린 CCTV를 배우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군부대, 경찰서 등의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찾아온 기관이 100곳을 넘는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 이 CCTV가 알려지면서 중국 중앙(CC)TV까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이상음원을 활용한 지능형 CCTV 운영체계와 설치장소, 성과, 담당 공무원 인터뷰 등을 해갔다. 군 관계자는 “다른 방송의 귀 달린 CCTV 보도내용을 본 중앙TV 한국주재 기자로부터 취재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며 “중국에는 이런 지능형 CCTV가 없어 관심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비지원을 받아 2013년 도입된 귀 달린 CCTV는 카메라가 설치된 현장에서 비명이나 자동차 충돌 소리 등 이상한 소리가 나면 카메라가 소리 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 관제센터에서 사고 상황을 곧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지역에 설치된 CCTV 575대 가운데 49대가 이 지능형 CCTV다. 낮에는 30m, 밤에는 50m 안에서 나는 소리를 대부분 감지할 수 있다. 이 CCTV는 지난해 9월 30일 서행하는 차량에 고의적으로 자전거를 부딪쳐 합의금을 요구하는 자해공갈단 현장검거에 기여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 해결 등에 여러 차례 도움을 줘 지난해 ‘제19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군은 더 진화된 듣고 말하는 눈높이 CCTV 설치도 진행하고 있다. 주택가 우범지역 등에 20대가 배치될 CCTV는 다른 것보다 낮은 지상에서 1.7m 높이에 설치돼 얼굴인식이 쉽다. 또한 모니터요원의 작동에 따라 ‘꼼짝 마, 경찰이다’, ‘CCTV가 촬영 중이다’ 등의 경고 멘트가 나간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혹시 스턴트맨?…승용차에 몸날리는 대륙의 자해공갈범

    혹시 스턴트맨?…승용차에 몸날리는 대륙의 자해공갈범

    대륙의 자해공갈 수법은 그 스케일부터 남다른 것 같다. 지난 4일 오전 10시 중국 남부의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자가 달려오는 승용차와 그대로 부딪친 것. 그러나 단순한 교통사고로 보이는 이 사건은 다음날 중국 CCTV와 인민일보 등의 주요뉴스로 보도될 만큼 화제가 됐다. 그 이유는 이 남자가 자해공갈범으로 그 수법이 마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스턴트맨 뺨 칠 만큼 위험천만했기 때문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남자는 차들이 달리는 도로 위를 서성이며 전화를 하거나 앉아있는 황당한 행동을 했다. 차량이 적은 한적한 도로인 덕에 위험한 순간은 없었으나 당연히 이같은 행동도 상식적이지 않은 상황. 사고 아닌 사고는 이때 발생했다. 멀리서 다가오는 빨간색 세단을 목격한 그는 갑자기 달려가 차량 옆을 세차게 들이받았다. 이 충격에 차량의 사이드미러가 부서져 날아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힐 정도. 남자의 목적은 분명했다. 운전자에게 합의금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운전자는 사고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 결과 현장에 설치된 CCTV에 모든 장면이 고스란히 기록됐고 남자는 결국 경찰에 구속됐다. 운전자는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가 부상을 호소하며 돈을 요구했지만 상황이 너무 이상해 경찰을 불렀다" 면서 "하마터면 자해공갈범에게 돈을 뜯길 뻔 했다" 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임대수요보다 중요한 ‘임대 공실률’ 절대우위 오피스텔, ‘동탄 헤리움’

    임대수요보다 중요한 ‘임대 공실률’ 절대우위 오피스텔, ‘동탄 헤리움’

    경기 화성 일대의 삼성 반도체 캠퍼스 인근은 무너질 일 없는 안전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삼성반도체 6만5000여명을 비롯해 삼성DSR타워 2만여명, 동탄 테크노밸리 및 IT단지 6만5000여명, 한림대학병원 약 1000명 등 약 15만명의 근로자가 상주 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풍부한 임대수요의 장점으로 인근 지역에는 오피스텔, 원룸주택 등 삼성가 근로자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주택들이 선보이고 있다. 워낙에 임대수요가 두터운 지역으로 타지역 보다는 공실률이 적고 임대 경쟁력이 있으나, 현재는 속속 들어서고 있는 수 많은 ‘주택들’로 인한 경쟁으로 변별력도 어느 정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삼성 반도체 화성 캠퍼스를 비롯한 15만명의 임대수요는 충분히 높은 가치가 있다. 그러나 임대수요 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선택이다. 어느 곳, 어느 제품이나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상품의 가치는 책정 되는 것이다. 팔리는 것만 더 팔리고, 몰리는 곳만 더 몰리는 것은 상품의 기본적인 속성이다.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어떻게 인식시킬 것 인가에 따라 인기의 경중이 가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동탄 헤리움’은 확실한 상품 경쟁력으로 임차인과 임대인이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의 위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직선 700m거리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오피스텔이 직장 가까운 대로변에 위치 했다는 점은 캠퍼스 근로자의 상당수가 젊은 여성임을 감안할 때 확실한 강점으로 부각 될 것이다. 가로등 및 CCTV가 촘촘히 설치 돼 안심하고 춭퇴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장점은 더욱 두드러진다. 와이드 평면설계를 적용해 타 오피스텔과 대비해 최고 60cm더 넓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눈으로 보이는 벽체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안목치수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벽두께를 포함하지 않은 치수로 실제 면적이 9~10% 증가해 더욱 쾌적하게 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동탄 헤리움’은 공간활용을 극대화 하고 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미적인 요소와 더불어 높은 공간효율성을 뽐내는 것. 식품을 간편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는 콤비 냉동냉장고, 전력효율이 높은 고성능 드럼 세탁기, 공간과 미관을 고려한 실외기 없는 FCU냉방기, 메이크업 및 독서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책상 겸용 화장대 및 서랍식 건조대 등이 설치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대안에 설치된 Wall PAD를 통해 손쉽게 세대의 정보를 확인 및 제어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Wall PAD의 정보창을 통해 간단히 전기, 가스, 수도 등의 각종 계량기정보를 조회 및 연동할 수 있다. PC와 휴대폰으로 조명, 난방 등의 상태를 조회 및 제어 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시스템도 도입해 편의성을 더하고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적용으로 전력효율을 높였다. 무인택배보관소, 코인세탁실, 계절창고를 설치해 1인가구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체력관리 및 컨디션 유지를 위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조깅트랙 등 입주자를 위한 운동시설도 조성되며, 20층에는 북카페와 비즈니스룸을 두어 다용도로 활용토록 했다. ‘동탄 헤리움’은 지하3층~지상20층, 총 오피스텔 956실 규모로 대단지를 자랑한다. 일대 단지 중 내부 공원 및 휴게 공간은 최대규모로 쾌적함을 더하고 있다. 세대마다 채광에 대한 간섭과 프라이버시 침해가 없도록 설계해 쾌적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만족 시킨다. 편리한 교통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단지 인근으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화성 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1호선 병점역 및 서동탄역, 분당선 망포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수서~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접근성이 좋은 GTX가 개통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이 일대지역은 때문에 많은 오피스텔과 원룸주택이 들어서 있다. 높은 임대수요와 낮은 공실률로 앞으로도 임대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인데, 동탄 헤리움은 입주자와 투자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어 임대 선호도가 높다”며 “대단지 프리미엄을 탄탄히 갖추고 있는 동탄 헤리움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는 전화(031-891-69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추가 환급법 처리도 무산

    4월 임시국회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초라한 입법 성적표만 남긴 채 6일 마무리됐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와 공적 연금 강화 방안을 놓고 지독하리 만큼 당리당략에만 몰두한 결과다. 이 때문에 국민은 이들의 안중에서 싹 사라졌고 민생·경제 입법안은 완전히 내팽겨쳐졌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된 안건은 58개에 불과했다. 결의안과 임명동의안, 특위 연장의 건을 제외하면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된 50개 법률안이 전부다. 이 가운데 중점 법안은 보육시설 폐쇄회로(CC) TV 설치 의무화법 단 하나뿐이다. 새누리당이 그토록 목소리를 높였던 ‘경제활성화법’은 남은 9개 모두 6월 국회로 이월됐다. 본회의가 열렸으면 처리가 유력했던 3개 역시 문턱에서 좌절됐다. 인터넷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의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함으로써 청년 창업과 벤처의 활성화를 꿰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하도급법이 적용되는 범위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공정화법, 택배기사나 학습지 교사 등 특수 형태 근로자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이다.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에 대한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역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회의가 열리지 않으면서 좌초됐다. 연소득이 5500만~7000만원인 근로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린다는 내용이다. 담뱃갑에 경고 그림 부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도 다음 국회 처리를 기약하게 됐다. 경제활성화법 ‘1순위’ 격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은 다음 국회에서도 처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 법은 지난 3월 17일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회동 발표문에도 담겼을 만큼 여당이 적지 않은 비중을 두고 있는 법이지만 야당이 의료 영리화 우려를 제기하며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中 달리는 차량에 일부러 ‘쿵’…결국 CCTV에 덜미

    中 달리는 차량에 일부러 ‘쿵’…결국 CCTV에 덜미

    중국에서 달리는 차량에 고의로 뛰어들어 돈을 뜯어내려 한 남성이 폐쇄회로(CC)TV에 때문에 범행이 들통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시성 팡청강(防城港)시의 도로에서 한 남성이 달리는 차량에 뛰어들었다. 이 남성은 운전자에게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무모한 행동을 벌였던 것. 하지만 그의 계획은 인근에 설치되어 있던 CCTV에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찍히면서 경찰에 덜미가 잡히게 됐다. 당시 촬영된 CCTV 영상을 보면 왕복 4차선 도로를 비추고 있고, 횡단보도 가운데 한 남성이 주저앉아 있다. 이어 이 남성은 자리를 옮긴 후 자신이 몸을 날려 현금을 갈취할 수 있을만한 범행 차량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승용차 한 대가 남성이 서 있는 지점을 지나칠 때쯤, 그는 재빨리 차량 앞으로 뛰어든다. 순식간에 차량과 충돌한 남성은 이내 바닥에 나가떨어진다. 하지만 해당 사건을 접수받은 경찰이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하면서 그의 범행이 발각됐다. 그가 차량에 부딪히기 전 한참동안 도로에 서서 수상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고의 사고’임을 밝혀낸 것. 결국 이 남성은 고의로 사고를 낸 후 운전자에게 돈을 뜯어내려한 사실을 자백했다. 운전자 랑(Liang)씨는 “피의자의 뛰어난 연기력 때문에 당할 뻔 했지만,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사진 영상=CCTV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LG, 천안에 친환경 어린이집 개원

    LG복지재단은 3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건립·기증한 시립 성정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연면적 783.97㎡에 어린이 100명을 돌볼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 공간이다. 보육실과 복도 등 곳곳에 LG유플러스 CCTV ‘맘카’를 설치했다. 바닥재와 벽지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LG하우시스 건축자재를 사용했고 고효율 단열재, 이중 창호 등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개원식에는 이문호 천안연암대학 총장,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구본영 천안시장 등이 참석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남경필 “환영…추가대책 강구”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남경필 “환영…추가대책 강구”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남경필 “환영…추가대책 강구” 남경필 경기지사는 30일 성명을 내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어린이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위한 대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마련을 계기로 민간어린이집의 공공성 강화, 공동유아 인프라 확충, 보육교사의 자질 강화 등에 대한 대책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올해 초 인천 어린이집 여아 폭행사건 후 도내 희망 어린이집 2477곳의 CCTV 설치비 전액을 지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9월 중순 의무화+동영상 60일 이상 보관 ‘처벌은?’

    어린이집 CCTV 의무화, 9월 중순 의무화+동영상 60일 이상 보관 ‘처벌은?’

    ’어린이집 CCTV 의무화’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법안은 재석 190명 중 찬성 184표, 반대 0표, 기권 6표로 통과됐다. 법안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토록 하고 동영상을 60일 이상 저장하도록 하고 있다. 또 학부모와 교사가 모두 동의해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할 경우 CCTV를 설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 법안은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의 후속대책으로 정부여당이 추진한 것이었다. 그러나 2월, 국회 때 본회의에서 ‘정보인권 침해’ 논란 끝에 부결된 바 있고, 4월 국회에서 일부 수정을 거쳐 입법이 완료됐다. 부결 당시 학부모 단체들은 “CCTV가 아동학대의 근본해결책이 아니라거나 아동보육 현장을 교사의 사생활 공간으로 인식한 것은 아동 인권에 대한 무지의 소치”라며 “관련 단체들과 연대해 법안 통과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법제처와 국무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쳐 9월 중순쯤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사진 = 서울신문DB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 통과, 지난 국회서 부결된 이유는?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 통과, 지난 국회서 부결된 이유는?

    어린이집 CCTV 의무화법 통과, 지난번 부결된 이유 뭔가 봤더니…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오는 9월 중순부터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에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해 실내에 폐쇄회로(CC)TV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국회는 30일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CCTV 의무화를 규정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재석 190명 가운데 찬성 184명, 기권 6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지난 1월 발생한 인천 어린이집 아동 폭행 사건의 여파 속에 여야 합의로 국회에 제출됐으나 2월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당시 반대표를 던진 일부 야당 의원들은 “CCTV 설치가 아동학대를 해결하는 본질이 아니다”라면서 법안에 부정적인 뜻을 밝힌 바 있다. 개정안은 또 CCTV 대신 네트워크 카메라(넷캠)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녹화된 동영상은 60일 이상 저장하도록 했다. CCTV를 설치하면 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한다. 다만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이밖에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20년간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을 할 수 없게 했다. 개정안은 공포 4개월 뒤부터 시행되므로 법제처와 국무회의 심의 절차를 고려하면 늦어도 9월 중순부터는 시행에 들어간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는 12월부터 인터넷 신문에 음란·선정성이 있거나 폭력성이 강한 광고·기사 등을 실을 수 없게 하는 신문진흥법 개정안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개정안은 인터넷 언론사로 하여금 ‘청소년 보호 책임자’ 1명을 의무적으로 지정하도록 했으며, 이들 법규를 위반한 인터넷 언론사에는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을 통해 주로 연결되는 인터넷 언론사 기사 지면에는 각종 선정적인 기사, 사진, 만화, 음란물에 가까운 속옷·발기부전치료제·성기 확대 광고 등이 무차별적으로 실려 아동·청소년이 이 같은 유해 콘텐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회는 또 지진 참사로 막대한 재산 손실과 인명 피해를 본 네팔의 복구 지원을 촉구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결의안과 복구 지원을 위해 의원 세비의 3%를 갹출하는 내용의 ‘의연금 갹출안’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국회 사무처는 이날 여야 의원들이 갹출한 세비와 사무처 직원들의 모금액을 합쳐 모두 1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 네팔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회는 한국도로공사 친목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이권 개입 문제와 4대강 준설토 유실 문제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 요청했다. 또 이날 마감인 국민안전혁신특위와 군 인권개선·병영문화혁신특위의 활동 기간을 석 달 연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9월 중순 의무화 … 동영상 60일 이상 보관

    어린이집 CCTV 9월 중순 의무화 … 동영상 60일 이상 보관

    오는 9월 중순부터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은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해 실내에 폐쇄회로(CC) TV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어린이집에 CCTV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2005년 이후 10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보육시설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재적 190인 중 찬성 184인, 기권 6인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 1월 인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보육교사 폭력 사건의 후속 대책으로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지자체가 설치비 지원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하고 기록된 영상정보를 60일 이상 보관하도록 한다는 것이 법안의 주요 골자다. 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CCTV 설치비를 보조하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 전원이 동의할 경우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경우 CCTV를 설치한 것으로 간주된다. 네트워크 카메라가 설치되면 학부모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자녀를 관찰할 수 있다. 다만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는 선택 사항인 만큼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없다. 이 법안은 앞서 열린 2월 국회 본회의에서 예상 외의 반대·기권표가 나와 부결된 바 있다. 그동안 야당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네트워크 카메라 설치를 반대해 왔다. 또 국회는 네팔의 대지진 참사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국회의원 5월분 수당에서 3% 상당액을 의연금으로 내기로 했다. 모금 규모는 국회의원과 사무처가 협력해 총 10만 달러다. 인터넷 언론사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음란·선정적인 기사와 광고를 실을 수 없도록 하는 ‘신문진흥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인터넷 언론은 임원 또는 부서장급의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회의원 개입하는 ‘게리맨더링’ 방지 아울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만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서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회에 설치돼 있는 선거구획정위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둬야 한다. 선거구획정안에 위법·위헌 요소가 발견된다면 소관 위원회는 재적 3분의2 이상의 찬성으로 1회에 한해 재심을 요구할 수 있다. 이 방안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이해가 개입되는 ‘게리맨더링’(자신의 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 등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