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CTV 분석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스윙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농장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연패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 2시간
    2026-07-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39
  • ‘저 CCTV에서 첫 발화 지점 확인했는데...” 의정부 아파트 큰 불 경찰수사본부

    ‘저 CCTV에서 첫 발화 지점 확인했는데...” 의정부 아파트 큰 불 경찰수사본부

    10일 오전 의정시 의정부동에서 발생한 대봉그린아파트 화재로 모두 4명이 숨지고 124명이 다쳤다. 경찰은 아파트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최초로 불이 난 사실을 확인했다. 화재현장에서 확보한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날 오전 9시 13분 A씨가 타고 온 오토바이를 주차한 이후 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또 A씨의 오토바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1일 대봉그린아파트 화재사고와 관련, 의정부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본부장은 이원정 의정부경찰서장이, 전임관은 우동석 의정부경찰서 형사과장이 맡았다. 수사본분 전담반은 70명 규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방 속 할머니 시신 유기’ 용의자 공개 수배

    ‘가방 속 할머니 시신 유기’ 용의자 공개 수배

    ‘가방 속 할머니 시신유기’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남동경찰서는 25일 살해 용의자 정형근(55)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인천 남동구 간석동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정씨 집에서 발견된 피 묻은 바지와 정씨 가족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정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정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30분 사건 현장에서 여행용 가방을 끌고 지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정씨는 피해자 전모(71·여)씨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사건 직후 행방을 감췄다. 경찰은 정씨가 인천을 벗어난 뒤 휴대전화를 꺼놓으면서 위치 추적에 어려움을 겪자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전씨는 인천 부평구의 한 시장에서 채소를 파는 상인으로, 지난 20일 오후 4시쯤 같은 시장에서 장사하는 딸에게 “잔칫집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나선 뒤 실종됐다가 이틀 뒤인 22일 오후 3시쯤 간석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놓여진 여행용 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여행가방 속 시신은 인천시장 70대 상인

    인천 주택가에서 발견된 여행 가방 속 할머니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인천남동경찰서에 따르면 남동구 간석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발견된 여행용 가방에 담겨 있던 시신은 전모(71)씨로 확인됐다. 인근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전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쯤 “잔칫집에 다녀오겠다”며 인천 부평구 자신의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았다. 이틀이 지나도록 전씨가 귀가하지 않자 전씨의 며느리가 22일 오후 1시 30분쯤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다. 전씨의 며느리는 “어머니가 종종 집을 비웠지만 이틀 동안 집을 비운 적은 없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전씨는 22일 오후 3시 7분쯤 흉기에 찔려 숨진 채 정모(17)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이 시신이 발견된 인근 지역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21일 오후 10시 30분쯤 한 남성이 여행용 가방을 끌고 지나가는 모습을 확보했다. CCTV 속 남성은 검은색 점퍼에 모자를 썼고 손에는 하얀 장갑을 끼고 있었으며 사건 현장에 할머니 시신이 들어 있는 가방을 놓고 자리를 떠났다. 또 CCTV에는 남성이 할머니를 부축해 걸어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경찰은 빌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도 분석하는 한편 전씨가 평소 버스를 이용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전씨가 발견 당시 소지하고 있던 버스카드로 사망 전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살해 동기로 금전 문제나 원한 관계 등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CCTV 빅데이터로 사각지대 ‘제로’ 도전

    박춘봉 사건이 발생한 경기 수원시가 폐쇄회로(CC)TV 빅데이터 분석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행정자치부, 수원시는 지난 4일부터 ‘수원시 보안등 및 CCTV 사각지대 빅데이터 분석’ 과제 수행에 들어가 이달 말 완료할 예정이다. 도와 행정자치부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공공데이터 개방과 빅데이터 활용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의 제안으로 추진 중인 이번 과제는 수원시 전역에 분포된 보안등과 CCTV 데이터를 분석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의 위치가 적정한지, 추가로 필요한 곳이 없는지 등을 파악한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변과 산책로, 단독주택 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을 대상으로 CCTV 설치 유무를 확인하고 보안등 없이 CCTV만 설치된 곳을 중점적으로 파악한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안등과 CCTV 설치 위치를 조정하거나 추가로 설치한다. 도는 수원시 적용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강력사건을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CCTV와 보안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위치에 안전장치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현재 보안등 1만 2541대와 CCTV 3932대(1762곳)를 운용하고 있다. CCTV는 방범용이 2354대로 가장 많고 공원안전용(810대), 스쿨존안전용(235대), 차량방범용(167대) 등으로 사용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검은 비닐 다량 구입 신고” 이유는?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검은 비닐 다량 구입 신고” 이유는?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검은 비닐 다량 구입 신고” 이유는?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면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악취·비명 등 시민 제보 절실”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악취·비명 등 시민 제보 절실”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악취·비명 등 시민 제보 절실”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면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팔달산사건, 오원춘과 관련? 인육 캡슐 연관성 고려해야..‘시신 A형’

    수원팔달산사건, 오원춘과 관련? 인육 캡슐 연관성 고려해야..‘시신 A형’

    ‘수원팔달산사건’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산 등산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에 대한 혈액형 감식 결과 A형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직 그 외 상황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시신이 담겨 있던 비닐봉지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에서 DNA를 채취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8일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으로 뼈는 있었지만, 콩팥을 제외한 장기는 없었다”며 “하지만 장기 적출 흔적이 없어서 장기 밀매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경찰은 팔달산 주변 CCTV 11대의 자료를 분석하면서 사체를 유기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인근 지역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에 대한 탐문수사도 벌이고 있다. 한편, 수원 팔달산은 오원춘 사건 발생지역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을 정도로 가깝고,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등 경기 남부 지역에 살인사건이 잇따르며 주민 불안은 점점 확산되고 있다. 수원팔달산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수원팔달산사건..불안하다”, “수원팔달산사건..왜 이런 일이”, “수원팔달산사건..말도 안되는 사건”, “수원팔달산사건..정말 오원춘과 관련 있을까?”, “수원팔달산사건..불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원팔달산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토막시신이 봉지에…” 경악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토막시신이 봉지에…” 경악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토막시신이 봉지에…” 경악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늘리고, 수색 범위를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해 일몰시까지 진행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악취 심한 가구 제보 요청”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악취 심한 가구 제보 요청”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악취 심한 가구 제보 요청”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검은 비닐 다량 구입 신고 당부” 왜?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검은 비닐 다량 구입 신고 당부” 왜?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검은 비닐 다량 구입 신고 당부” 왜?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면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확인…‘장기 없는 토막 시신’ 유일한 단서는?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확인…‘장기 없는 토막 시신’ 유일한 단서는?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7일까지 팔달산 수색에서 옷가지, 신발 등 200여 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닐봉지 목장갑 출처는?”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닐봉지 목장갑 출처는?”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난 가정 제보 요청”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 출처는?”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목장갑 출처는?”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난 가정 제보 요청”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혈액형 A형 “봉지에 들어있는 모습…” 충격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혈액형 A형 “봉지에 들어있는 모습…” 충격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늘리고, 수색 범위를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해 일몰시까지 진행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여성 몸통…목장갑 연관성은?”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여성 몸통…목장갑 연관성은?”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여성 몸통…목장갑 연관성은?”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난 가정 제보 요청”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난 가정 제보 요청” 충격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시신 혈액형 A형 “비명소리 난 가정 제보 요청”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더 늘렸으며 수색 범위는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했다. 산뿐 아니라 도심의 빈집이나 폐가 등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색이 종료된 일몰 때까지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날까지 팔달산 및 수원 전역에서 옷가지와 신발 등 230여점이 수거됐지만 사건과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전날 팔달산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 과도(칼날 10㎝)는 녹이 많이 쓸어 있는데다, 사건 현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사건과 연관성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실종자, 우범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찰은 탐문 대상을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날 오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모두 26건으로, 이 중 16건은 사건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선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적극적인 시민 제보를 끌어내기 위해 이날 저녁 긴급 임시반상회를 열었다. 또 제보 안내문 12만 부를 제작, 주요 게시판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주요 제보사항으로는 목장갑이나 검은색 비닐봉지를 다량 구입한 사람을 봤거나, 주변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경우, 세제 냄새나 심한 악취가 나는 가구, 독거 남성 또는 여성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경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야간 방범순찰과 CCTV 모니터링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며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심나는 사항은 제보(☎031-8012-0304)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토막…” 충격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토막…” 충격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늘리고, 수색 범위를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해 일몰시까지 진행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 없는 토막시신 “오원춘 사건 1km 떨어진 지점서 발견” 배낭 유기? 진실은

    장기 없는 토막시신 “오원춘 사건 1km 떨어진 지점서 발견” 배낭 유기? 진실은

    장기 없는 토막시신 장기 없는 토막시신 “오원춘 사건 1km 떨어진 지점서 발견” 배낭 유기? 진실은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 시신’의 신원 확인 등 경찰 수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신 발견 사흘째인 6일 경기경찰청 2부장을 본부장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한 경찰은 7일 오전 10시부터 기동대 4개 중대 등 300여 명의 경력과 수색견 3마리를 투입해 팔달산 주변 수색을 재개했다. 전날에도 경찰은 비슷한 규모의 경력과 수색견을 동원해 팔달산을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옷가지, 신발 등 여러 물품을 수거했지만 사건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등산로 주변을 수색하다 보니 오래전 버려진 쓰레기 같은 것들이 많이 수거됐다”며 “수거 물품을 살펴봤지만,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만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한 단서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사망 시기와 용의자 특정 등의 조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시신 부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사망 시기만 최근으로 추정할 뿐이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뿐이어서 신원 파악이 쉽지 않고, 시신 발견장소까지 어떤 경로로 옮겨져 유기됐는지도 단서가 없어 의문으로 남아 있다. 다만, 시신 발견장소에서 가장 가까이 주차할 수 있는 곳이 200여m 거리에 있어 범인이 등산배낭으로 훼손된 시신을 옮겨 유기하고 준비해놓은 차량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팔달산 주변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기록을 분석해 용의차량을 찾고 있다. 또 올해 수원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미귀가자 등을 중심으로 사건 연관성을 탐문하고 있다. 경기 전역과 전국 각지의 미귀가자 등으로 탐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시신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가 발견할 당시 비닐봉지는 약간 열려져 시신 일부가 밖으로 빠져나와 있었다. 발견된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반신(가로 32㎝, 세로 42㎝)으로, 내부에 뼈는 있었지만 심장이나 간 등 장기는 없는 상태였다. 또 좌우로 약간 접혀진 형태로 얼어 있었다. 조사 결과 시신의 골격은 여성으로 추정됐다. 비닐봉지 안에서는 다량의 혈액은 발견되지 않아 훼손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서 봉지에 담긴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심장 등 비교적 크기가 큰 장기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은 장기 1개만 있었다”며 “장기밀매 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열어놓고 다방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 현장은 과거 오원춘 사건 발생지역과 1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역이어서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막시신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토막시신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토막시신 혈액형 A형 토막시신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늘리고, 수색 범위를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해 일몰시까지 진행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토막시신…”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토막시신…”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수원 팔달산 혈액형 A형 “장기없는 채로 봉지에…” 충격 경기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장기없는’ 토막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훼손된 상반신 시신(가로 32㎝, 세로 42㎝)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발견 닷새째인 8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시신의 혈액형이 A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혈액형이 밝혀짐에 따라 A형인 여성(추정) 가운데 미귀가자나 실종자 등을 우선적으로 탐문하고 있다”며 “아직 수사에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기동대 5개 중대 등 440여명과 수색견 3마리 등을 투입,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수색 인력을 기존 340여명에서 100여명 늘리고, 수색 범위를 팔달산에서 수원 전역을 포함한 인접지역까지 확대해 일몰시까지 진행한다. 경찰은 유일한 사건 단서인 시신이 담겨있던 비닐봉지, 그 안에 있던 목장갑의 출처 등을 조사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색 중 발견된 과도 1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또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시민 제보는 19건으로, 이 중 9건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건에 대해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