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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빵 뺑소니 “차종 4종으로 압축…번호판 확인불가” 왜?

    크림빵 뺑소니 “차종 4종으로 압축…번호판 확인불가” 왜?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차종 4종으로 압축…번호판 확인불가” 왜?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차량이 BMW 등 4종의 승용차와 유사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CCTV 영상 분석결과가 나왔다. 차량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용의차량은 흰색의 BMW다.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그동안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아왔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도우려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흥덕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교통조사계와 강력팀, 사이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 30여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BMW 3~7시리즈, 렉서스 LS시리즈 등 4종으로 압축” 왜?

    크림빵 뺑소니 “BMW 3~7시리즈, 렉서스 LS시리즈 등 4종으로 압축” 왜?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BMW 3~7시리즈, 렉서스 LS시리즈 등 4종으로 압축” 왜?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차량이 BMW 등 4종의 승용차와 유사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CCTV 영상 분석결과가 나왔다. 차량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용의차량은 흰색의 BMW다.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그동안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아왔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도우려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흥덕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교통조사계와 강력팀, 사이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 30여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얼마나 학대받았나 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얼마나 학대받았나 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얼마나 학대받았나 보니 경기 의왕경찰서는 28일 어린이집 원생의 머리를 치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보육교사 이모(2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만4세반 원생 18명을 상대로 머리를 때리거나 옷깃을 잡고 흔드는 등 모두 103건의 아동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한 원생 부모로부터 학대 의심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던 중 이씨의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훈육 과정이었다”고 변명하다가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2013년 12월 이 어린이집에서 처음 보육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 상습적으로 폭행과 학대가 이뤄져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CCTV 영상 분석 결과 ‘보배드림 분석 결과 오히려..’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CCTV 영상 분석 결과 ‘보배드림 분석 결과 오히려..’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CCTV 영상 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용의차량은 흰색의 BMW다.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그동안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아왔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도우려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한편 지난 26일 한 네티즌은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을 통해 크림빵 사건과 관련해 번호 판독 및 특이점, 여러 사진과 함께 분석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사건의 용의 차량 번호 첫 자리가 ‘12’ 혹은 ‘17’ ‘62’ ‘67’ ‘ 일 수 있고, 4자리 번호가 ‘X6X3’ ‘XX63’ ‘X4X3’ ‘XX43’ ‘X6X5’ ‘XX65’ 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차종은 BMW M 시리즈 또는 BMW 528i 일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뺑소니 차량은 흰색이나 은색이고 선루프가 있으며, 뒷 유리와 뒷좌석 사이에 틀이 있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경찰은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에서 네티즌들이 수사에 나서는 것처럼 이야기되고 있으나 오히려 수사에 혼선만 야기할 뿐”이라며 보배드림의 분석이 효과가 없다고 전했다.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사진 = 방송 캡처 (크림빵 뺑소니) 뉴스팀 chkim@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아내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해주셔서…” 네티즌 감동

    크림빵 뺑소니, 아내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해주셔서…” 네티즌 감동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아내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해주셔서…” 네티즌 감동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차량이 BMW 등 4종의 승용차와 유사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CCTV 영상 분석결과가 나왔다. 차량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용의차량은 흰색의 BMW다.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그동안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아왔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도우려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흥덕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교통조사계와 강력팀, 사이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 30여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고 있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아내는 29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뺑소니 사고는 나와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고 당일에도 남편이랑 불과 1시간 전에 통화를 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서 저도 믿기지 않고 가족들도 많이 경황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한지도 얼마 안됐고 남편과 평소에도 서로 많이 의지를 하던 사이였기 때문이 마음이 많이 안좋다”며 “주변에서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또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되고 마음의 위안이 너무 많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CCTV 감식 결과 번호판은…”

    청주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CCTV 감식 결과 번호판은…”

    청주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CCTV 감식 결과 번호판은…”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을 의뢰했지만 차량 특정과 번호판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찰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28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사고현장 인근 CCTV에 찍힌 영상에 대해 “차종과 번호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잠정결론을 내렸다. 영상은 사고현장 인근 상가 등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으로 용의차량 뒷부분과 차량이 대로로 진입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경찰은 사고 발생 뒤 사고현장 인근과 예상 도주로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조사했지만 CCTV는 화질이 좋지 않아 용의차량 특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고현장 인근 주차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역시 겨울철 차량 유리에 낀 성에 등의 영향으로 선명하지 않아 큰 도움이 못됐다. 3000만원의 현상금을 건 유족들과 별개로 500만원의 신고보상금까지 내걸어 제보를 기다렸지만 경찰과 유족 모두 사고와 연관성이 있는 제보는 현재까지 받지 못했다. 경찰이 CCTV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목격자가 없고, 뺑소니 차량이 남긴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서다. 경찰은 당일 주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용의차량이 찍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시민 제보를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 인터넷 공간에 제기되고 있는 누리꾼들의 CCTV 동영상 분석 내용 등도 수사에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본부 부본부장인 김성백 교통경비과장은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만큼 총력을 다해 수사를 펼칠 예정”이며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사건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왜 했나 물어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왜 했나 물어보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어린이집 아동학대 “20대 보육교사, 학대 103건” 왜 했나 물어보니… 경기 의왕경찰서는 28일 어린이집 원생의 머리를 치는 등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보육교사 이모(2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만4세반 원생 18명을 상대로 머리를 때리거나 옷깃을 잡고 흔드는 등 모두 103건의 아동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한 원생 부모로부터 학대 의심신고를 접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던 중 이씨의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훈육 과정이었다”고 변명하다가 CCTV 영상을 제시하자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씨는 2013년 12월 이 어린이집에서 처음 보육교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 상습적으로 폭행과 학대가 이뤄져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사건 CCTV 국과수 감식 결과는?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을 의뢰했지만 차량 특정과 번호판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경찰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28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사고현장 인근 CCTV에 찍힌 영상에 대해 “차종과 번호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잠정결론을 내렸다. 영상은 사고현장 인근 상가 등에 설치된 CCTV에 찍힌 것으로 용의차량 뒷부분과 차량이 대로로 진입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경찰은 사고 발생 뒤 사고현장 인근과 예상 도주로 주변 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조사했지만 CCTV는 화질이 좋지 않아 용의차량 특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고현장 인근 주차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역시 겨울철 차량 유리에 낀 성에 등의 영향으로 선명하지 않아 큰 도움이 못됐다. 3000만원의 현상금을 건 유족들과 별개로 500만원의 신고보상금까지 내걸어 제보를 기다렸지만 경찰과 유족 모두 사고와 연관성이 있는 제보는 현재까지 받지 못했다. 경찰이 CCTV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목격자가 없고, 뺑소니 차량이 남긴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서다. 경찰은 당일 주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용의차량이 찍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시민 제보를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 인터넷 공간에 제기되고 있는 누리꾼들의 CCTV 동영상 분석 내용 등도 수사에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본부 부본부장인 김성백 교통경비과장은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만큼 총력을 다해 수사를 펼칠 예정”이며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사건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아내 “남편과 불과 1시간 전에 통화했는데…”

    크림빵 뺑소니, 아내 “남편과 불과 1시간 전에 통화했는데…”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아내 “남편과 불과 1시간 전에 통화했는데…”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차량이 BMW 등 4종의 승용차와 유사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CCTV 영상 분석결과가 나왔다. 차량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용의차량은 흰색의 BMW다.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그동안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아왔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도우려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흥덕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교통조사계와 강력팀, 사이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 30여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고 있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아내는 29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뺑소니 사고는 나와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고 당일에도 남편이랑 불과 1시간 전에 통화를 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서 저도 믿기지 않고 가족들도 많이 경황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한지도 얼마 안됐고 남편과 평소에도 서로 많이 의지를 하던 사이였기 때문이 마음이 많이 안좋다”며 “주변에서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또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되고 마음의 위안이 너무 많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BMW 3~7시리즈, 렉서스 LS시리즈, 뉴 제네시스, K7 용의차량”

    크림빵 뺑소니 “BMW 3~7시리즈, 렉서스 LS시리즈, 뉴 제네시스, K7 용의차량”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BMW 3~7시리즈, 렉서스 LS시리즈, 뉴 제네시스, K7 용의차량”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차량이 BMW 등 4종의 승용차와 유사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CCTV 영상 분석결과가 나왔다. 차량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용의차량은 흰색의 BMW다.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그동안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아왔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도우려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흥덕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교통조사계와 강력팀, 사이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 30여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아내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해주셔서…” 따뜻한 마음

    크림빵 뺑소니, 아내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해주셔서…” 따뜻한 마음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아내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해주셔서…” 따뜻한 마음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차량이 BMW 등 4종의 승용차와 유사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CCTV 영상 분석결과가 나왔다. 차량 번호판 판독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이 수사 단서를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한 국과수로부터 이런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LS 시리즈, 뉴 제네시스, K7이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용의차량은 흰색의 BMW다. 경찰은 “용의차량에 대한 차종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현재 수사 중인 BMW 등을 포함해 이들 차종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용의차량이 찍힌 CCTV 영상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그동안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아왔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도우려고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흥덕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교통조사계와 강력팀, 사이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 30여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고 있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아내는 29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뺑소니 사고는 나와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고 당일에도 남편이랑 불과 1시간 전에 통화를 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서 저도 믿기지 않고 가족들도 많이 경황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한지도 얼마 안됐고 남편과 평소에도 서로 많이 의지를 하던 사이였기 때문이 마음이 많이 안좋다”며 “주변에서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또 자기 이야기처럼 생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되고 마음의 위안이 너무 많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려진 스마트폰 CCTV로…

    중고 스마트폰이 폐쇄회로(CC)TV로 재활용된다. 대구시는 미래창조과학부, 경북대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스마트폰 재활용 및 증강응용 기반구축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려지는 중고 스마트폰을 어린이집 CCTV 등으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65억원을 포함해 78억원이 들어간다. 스마트폰에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장치, 통신 기능이 탑재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중고 스마트폰은 웬만한 저가형 CCTV보다 해상도가 우수하고 비용 절감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대구지역에는 스마트폰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우수 개발인력이 풍부해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신사업 영역 확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의 각종 장치는 최근 보육교사의 아동 학대 사건으로 인해 설치 의무화가 논의 중인 어린이집 CCTV는 물론 산불감시용, 방범용 등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참여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창업자면 누구나 가능하고 다음달 5일까지 시 등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홈페이지(www.3dc.or.kr)에서 자세한 사항을 참조할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가해 차량 번호판은 XX하19XX?

    크림빵 뺑소니, 가해 차량 번호판은 XX하19XX?

    크림빵 뺑소니 사건 차량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15일 사범대를 수석으로 졸업 뒤 부인과 함께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강모 씨(29)가 뺑소니를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려운 형편 탓에 화물차를 몰면서 생계를 유지한 강 씨는 뺑소니 사고 당일도 새벽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아내의 뱃속에는 새별이라는 태명의 7개월 된 새 생명이 자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유족은 크림빵 뺑소니 제보나 신고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사고 지점 등 청주 시내 4곳에 내건 상태다. 경찰은 사고 지점 주변 CCTV 동영상을 분석해 흰색 BMW5 승용차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수사망을 좁혀나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청주 크림빵 뺑소니, CCTV 감식 결과 임박 “판독 가능성은?”

    청주 크림빵 뺑소니, CCTV 감식 결과 임박 “판독 가능성은?”

    청주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CCTV 감식 결과 임박 “판독 가능성은?” 청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과 관련, 경찰은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사건 현장에서 수거한 CCTV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이 단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용의 차량이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CCTV 동영상 감식 결과가 28일 중 나올 것으로 보여 수사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2층 소회의실에서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수사 인력은 교통조사계와 강력팀, 사이버수사팀, 과학수사팀 소속 20여명이다. 충북지방청 인력도 외곽에서 지원에 나서게 된다. 경찰은 뺑소니 사망 사건에 이례적으로 수사본부까지 설치한 만큼 원점으로 돌아가 수사를 다시 꼼꼼하게 벌일 예정이다. 경찰은 그동안 사고 현장 3㎞ 내 회사와 상가 등에 설치된 CCTV 동영상 6개를 확보해 분석하고, 시내 방범용 CCTV 동영상 50여개도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았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이 시점에서 지난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CCTV 동영상 정밀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6개 CCTV 동영상 가운데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촬영된 2개가 감정 대상이었다. 용의 차량의 후면부와 이 차량이 커브를 도는 장면인데 해상도가 낮아 흐릿하게 찍혔기 때문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것이다. 나머지 4개는 뺑소니 사고로 숨진 강모(29)씨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장면 등이어서 용의자 검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자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정 결과는 이날 통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화질 등 문제로 정확한 판독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한 경찰은 “CCTV 동영상의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국과수가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경찰이 CCTV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목격자가 없고, 뺑소니 차량이 남긴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아서다. 경찰은 당일 주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용의차량이 찍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시민 제보를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 인터넷 공간에 제기되고 있는 누리꾼들의 CCTV 동영상 분석 내용 등도 수사에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본부 부본부장인 김성백 교통경비과장은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만큼 총력을 다해 수사를 펼칠 예정”이며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사건 단서가 될 만한 부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차량번호 17, 19” 무슨 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차량번호 17, 19” 무슨 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차량번호 17, 19” 무슨 일? 경찰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등 조기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수사본부 설치에 따라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뺑소니 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경찰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은 27일 청주시 흥덕구 뺑소니 사건 현장을 방문해 “수사본부를 차려 뺑소니 범인을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흥덕경찰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하는 수사본부 설치에 착수했다. 한 경찰은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사안임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수사본부가 설치됐다”며 “사고 경위 파악과 범인 검거에 수사력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이 직접 사건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이며 독려에 나섰지만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유족이 지난 26일 유력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알린 내용 역시 확인 결과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경찰서 교통조사계 한경구 경감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결과 뺑소니 사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가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현상이 생겨 왜곡돼 보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분석하니 가해차량은..흰색 외제차 번호판 XX하19XX?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분석하니 가해차량은..흰색 외제차 번호판 XX하19XX?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분석하니 차량 윤곽 드러나..흰색 외제차 번호판은 XX하19XX? 크림빵 뺑소니 사건 차량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15일 사범대를 수석으로 졸업 뒤 부인과 함께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강모 씨(29)가 뺑소니를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려운 형편 탓에 화물차를 몰면서 생계를 유지한 강 씨는 뺑소니 사고 당일도 새벽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아내의 뱃속에는 새별이라는 태명의 7개월 된 새 생명이 자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는 사고가 나기 불과 십 분 전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면서 태어나는 아이에게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22일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 씨 유족들도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과 유족은 크림빵 뺑소니 제보나 신고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사고 지점 등 청주 시내 4곳에 내건 상태다. 경찰은 사고 지점 주변 CCTV 동영상을 분석해 흰색 BMW5 승용차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수사망을 좁혀나가고 있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사건이 알려지며 자동차 동호회 사이트 등의 네티즌 또한 적극적으로 뺑소니범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크림빵 뺑소니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청주 크림빵 뺑소니 “유족 유력한 제보, 경찰 조사한 내용 직접 살펴보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유족 유력한 제보, 경찰 조사한 내용 직접 살펴보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유족 유력한 제보, 경찰 조사한 내용 직접 살펴보니…” 경찰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등 조기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수사본부 설치에 따라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뺑소니 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경찰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은 27일 청주시 흥덕구 뺑소니 사건 현장을 방문해 “수사본부를 차려 뺑소니 범인을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흥덕경찰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하는 수사본부 설치에 착수했다. 한 경찰은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사안임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수사본부가 설치됐다”며 “사고 경위 파악과 범인 검거에 수사력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이 직접 사건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이며 독려에 나섰지만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유족이 지난 26일 유력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알린 내용 역시 확인 결과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경찰서 교통조사계 한경구 경감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결과 뺑소니 사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가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현상이 생겨 왜곡돼 보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현재 경찰 수사 상황은?”

    크림빵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현재 경찰 수사 상황은?”

    크림빵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크림빵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 설치 “현재 경찰 수사 상황은?” 경찰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등 조기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수사본부 설치에 따라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뺑소니 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경찰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은 27일 청주시 흥덕구 뺑소니 사건 현장을 방문해 “수사본부를 차려 뺑소니 범인을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흥덕경찰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하는 수사본부 설치에 착수했다. 한 경찰은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사안임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수사본부가 설치됐다”며 “사고 경위 파악과 범인 검거에 수사력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이 직접 사건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이며 독려에 나섰지만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유족이 지난 26일 유력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알린 내용 역시 확인 결과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경찰서 교통조사계 한경구 경감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결과 뺑소니 사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가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크림빵 뺑소니 “CCTV 50개 분석·유족 제보 조사 결과는?”

    청주 크림빵 뺑소니 “CCTV 50개 분석·유족 제보 조사 결과는?”

    청주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CCTV 50개 분석·유족 제보 조사 결과는?” 경찰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등 조기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수사본부 설치에 따라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뺑소니 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경찰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은 27일 청주시 흥덕구 뺑소니 사건 현장을 방문해 “수사본부를 차려 뺑소니 범인을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흥덕경찰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하는 수사본부 설치에 착수했다. 한 경찰은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사안임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수사본부가 설치됐다”며 “사고 경위 파악과 범인 검거에 수사력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이 직접 사건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이며 독려에 나섰지만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 CCTV 50여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유족이 지난 26일 유력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알린 내용 역시 확인 결과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경찰서 교통조사계 한경구 경감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결과 뺑소니 사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가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해차량 번호판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브레이크등 사이에 뭔가 번호판, 위쪽에 엠블럼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을 확대해 봤다. 그랬더니 번호판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그 번호판 안에 숫자인 듯한 부분이 보이더라”라며 “어렴풋하게 나타나는 번호판 4자리 중 앞 두자리가 19 혹은 17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픽셀이 뭉개지거나 간섭현상이 생겨 왜곡돼 보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함께 달았다. 글쓴이는 이같은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이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는 번호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 일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크림빵 뺑소니’ 유족이 받은 유력한 제보 내용 무용지물 왜?

    ‘청주 크림빵 뺑소니’ 유족이 받은 유력한 제보 내용 무용지물 왜?

    ‘청주 크림빵 뺑소니’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고 수사본부가 설치됐다. 유족이 받았다는 유력 제보는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걸로 확인됐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은 27일 청주시 흥덕구 뺑소니 사건 현장을 방문해 “수사본부를 차려 뺑소니 범인을 반드시 검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흥덕경찰서는 박세호 서장을 본부장으로하는 수사본부 설치에 착수했다. 뺑소니 사고 해결을 위해 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경찰이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사본부 설치에 따라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찰 수사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 CCTV 50여 개를 분석, 하얀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 차량의 행방을 쫓고 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유족이 지난 26일 유력한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알린 내용 역시 확인 결과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경찰서 교통조사계 한경구 경감은 “제보 내용을 확인한 결과 뺑소니 사고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제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모(29)씨가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크림빵 아빠’라고 부르며 안타까워워하면서 경찰에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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