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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골목길 밝히고 담장만 칠해도 범죄율 ‘뚝’

    [현장 행정] 골목길 밝히고 담장만 칠해도 범죄율 ‘뚝’

    “일반주택이 많아 눈이 오거나 주차 문제로 인해 주민들 간에 다툼이 많았어요. 마침 폐쇄회로(CC)TV를 골목마다 설치하고 담장 도색도 해 주니 범죄율이 훨씬 줄어들고 좋을 것 같네요.” 노원구 상계5동 통장협의회 장복술(59) 회장은 8일 상계2동 상계교회 앞에서 열린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 제막식 현장에서 이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역시 상계5동 주민인 김정희(75)씨도 “가끔 골목에서 성추행 같은 사건도 있었는데 CCTV를 설치해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구는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과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동주택 수준의 범죄율을 달성코자 하는 ‘일반주택지역 범죄제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범죄에 취약한 일반주택의 범죄율을 아파트 수준으로 낮추고 궁극적으로는 범죄제로화에 도전한다. 지난해 6월 시범지역으로 상계2동과 공릉1동의 일부 지역이 선정됐다. 같은 해 7월 말에는 노원경찰서, 한국셉테드 학회 등 유관기관과 ‘일반주택지역의 범죄제로화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9월 시범지역의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어 약 3개월 동안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담장 도색 등 마을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제막식이 열린 상계2동은 기존 4대에 불과했던 CCTV를 1억 421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가로 17대를 구축했다. 이 CCTV는 130만 화소 이상, 20배줌, 360도 회전을 통한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13개를 교체, 신설했다. ‘원형반사경’도 골목 3곳에 설치했다. 또한 낡고 어두운 담장 18곳을 도색하고 3층 이상 다세대·다가구·연립 등 주거밀집 건물 28곳에 부식방지용 스테인리스 재질의 ‘가시형’ 가스관 방범 덮개도 설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스관에 오일을 바르고 방범 덮개 윗부분을 가시철망으로 만들어 주택침입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날 상계2동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석한 뒤 직접 시범사업 구역을 둘러보며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일반주택과 아파트의 범죄 발생률을 함께 낮추는 공존 모델을 통해 2017년까지 구의 범죄 발생률을 제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이날부터 22일까지 마을 공동체 추진에 대한 구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야기하는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날 상계2동 성민복지관에서 열린 방문에서 주민들은 “상계중앙시장에 주차장과 화장실을 설치해 달라”, “뉴타운구역에서 해제된 희망촌의 개보수를 조속히 실시해 달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영등포 더 선명해지는 ‘안전 감시의 눈’

    영등포 더 선명해지는 ‘안전 감시의 눈’

    영등포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역 내 59곳에 대한 폐쇄회로(CC)TV 신규 설치 및 성능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내년에 국비 8억 2000만원을 투입, 신규 설치 55대 및 성능 개선 4대 등 CCTV 총 59대에 대한 설치 및 교체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내 CCTV 설치 대수는 946대에서 총 1001대로 늘어난다. 구 관계자는 “CCTV의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각종 범죄와 불법으로부터 보다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구는 신규 설치를 위해 내년 1월 중 수요 조사를 마친 후 2월 중 행정예고 및 동의서 징구를 거쳐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범죄 취약지역, 동주민센터, 유치원 및 학교 주변 등에 우선 설치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 주변 41만 화소의 저성능 CCTV 4대를 200만 화소의 CCTV로 교체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설치된 CCTV는 방범뿐 아니라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투기,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아울러 CCTV마다 비상벨을 설치 및 교체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영등포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CCTV는 범죄 등이 발생했을 때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CTV 설치·성능 개선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제7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표창-강위석(동아여객 관리상무)

    [제7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표창-강위석(동아여객 관리상무)

    신형 폐쇄회로(CC)TV를 100% 교체하고 교통사고 분석과 철저한 운전자 교정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교통안전관리자 조기 출근, 교통안전 캠페인 및 자체 음주 측정 실시로 음주운전 사고 예방에 힘썼다. 자동차 정기검사와 대·폐차 계획 수립, 꼼꼼한 자동차 예방점검 정비 시행으로 정비 불량으로 말미암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 한빛·고리원전 ID 유출… 보안 구멍

    원전의 내부 전산망에 접속 가능한 아이디(ID)와 비밀번호가 용역업체 직원에게 유출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과 부산 기장군의 고리원전에 대한 보안감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한수원 직원 19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두 원전에서 근무 중인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유출됐다. 용역업체 직원들은 이 정보로 전산시스템에 접속해 작업허가서를 승인하고 폐기물 반출허가도 내렸다. 한수원 직원이 직접 해야 할 일을 용역업체 직원에게 맡기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일러준 것이다. 산업부는 원전의 근무 인력 부족이 문제의 발단이라고 지적한다. 용역업체 직원들은 주로 방사성 폐기물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데 이를 관리·감독하는 한수원 직원은 4명이 3교대로 일한다. 개별 발전소를 관리하는 한수원의 인원은 1명에 불과했다. 원전 보안 시스템에도 각종 문제가 드러났다. 원전 내 폐쇄회로(CC) TV는 설치 근거 없이 운영되고 있을 뿐 아니라 영상물 저장기간도 지정하지 않았다. 식사 배달 차량이 원전 내 보안구역을 수시로 출입했고 협력업체 직원이 승인받지 않은 보조기억장치(USB)에 업무자료를 저장하고 다니는 등 보안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아이디 및 비밀번호 유출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여 관련자 전원을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 원전 내 용역업체 업무 범위를 재조정하는 한편 전산기록 설정 기간이나 CCTV 영상물 보관기간 연장, 노후 CCTV 교체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현장 사진 보니 “참혹”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현장 사진 보니 “참혹”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로 20대 남성 5명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군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러 가던 차량이 추돌사고를 당해 20대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 지난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난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진 것은 물론,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 있어 당시 참혹했던 사고를 짐작케 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을 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안타깝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또 슬픈 소식이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속도로 과속은 자살행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입대 교통사고, 5명 전원 사망 이유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끔찍’

    군입대 교통사고, 5명 전원 사망 이유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끔찍’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교통사고’ 군입대 친구를 배웅하러 가던 차량이 추돌사고를 당해 5명이 사망했다. 28일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 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탑승자 4명, 남성 4명과 여성 1명이 모두 사망했다. 사망한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입대가 예정된 부대로 향하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김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는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던 찰나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을 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작업차량은 갓길 500m 후방에 안내표지판과 싸인카, 나바콘 등을 설치해 놓은 것으로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측은 밝혔다. 군입대 교통사고,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입대 교통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정말 안됐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안타까운 일이”,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어쩌다가 속력을 그렇게 냈을까”,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교통사고..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 교통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훈련소로 향하던 5명 처참한 사고 현장 “CCTV에 담긴 사고 당시 모습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훈련소로 향하던 5명 처참한 사고 현장 “CCTV에 담긴 사고 당시 모습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훈련소로 향하던 5명 처참한 사고 현장 “CCTV에 담긴 사고 당시 모습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우정으로 함께 같은 차를 타고 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슬픈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참혹한 현장보니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탑승자 전원사망’ 참혹한 현장보니 “앞차 추월하려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러 가던 차량이 추돌사고를 당해 20대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 지난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 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4.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군입대를 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렌터카를 타고 군부대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난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진 것은 물론,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 있어 당시 참혹했던 사고를 짐작케 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1차선 주행 중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으며 갓길에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작업 장비를 내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을 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며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밝혔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안타깝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젊은 나이에 이게 무슨 일이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20살이면 너무 어리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사연이 너무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4.5t 트럭과 추돌 충격적 현장 모습 “CCTV에 남겨진 영상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4.5t 트럭과 추돌 충격적 현장 모습 “CCTV에 남겨진 영상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4.5t 트럭과 추돌 충격적 현장 모습 “CCTV에 남겨진 영상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많은 교통사고가 있지만 이렇게 참담한 사고는 별로 본 적이 없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아픔 없이 사시길 빌어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일로 배웅을 가는 건데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다니. 참 슬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현장에서 일그러진 차량 모습 보니 “CCTV 확인 결과…” 충격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현장에서 일그러진 차량 모습 보니 “CCTV 확인 결과…” 충격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현장에서 일그러진 차량 모습 보니 “CCTV 확인 결과…” 충격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 과속했나. 정말 안타깝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친구들 뒀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안 좋은 일이 생기다니”,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너무나 슬픈 일이다. 울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갓길 트럭과 충돌한 이유는?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아반떼 승용차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갓길 트럭과 충돌한 이유는?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아반떼 승용차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갓길 트럭과 충돌한 이유는?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아반떼 승용차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친구들이 같이 가는 길이었는데 왜 이런 사고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여러 사고 많이 뉴스로 봤지만 이번 사고는 정말 안타깝네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친구들이 좋은 마음으로 배웅을 가는 건데 너무 안타까운 사고가 나서 기분이 우울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보니 상향등으로 사인하는 모습이…” 사고 원인은 무엇?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보니 상향등으로 사인하는 모습이…” 사고 원인은 무엇?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보니 상향등으로 사인하는 모습이…” 사고 원인은 무엇?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어떻게 이런 참변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앞으로 갈 길이 많은 사람들인데 어떻게 이런 사고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사고 없이 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차량 “CCTV 내용 보니 차선을…” 충격적 결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차량 “CCTV 내용 보니 차선을…” 충격적 결과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처참하게 일그러진 차량 “CCTV 내용 보니 차선을…” 충격적 결과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많이 과속하다 사고가 났나.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친구들 얼마나 좋은 나이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너무 슬프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가족들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충격적 내용 “사고 당시 상황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충격적 내용 “사고 당시 상황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충격적 내용 “사고 당시 상황은…”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정말 아타까운 일입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군대에 가는 친구 배웅해주러 좋은 마음으로 갔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참담한 사고 현장 “CCTV 내용 보니 사고 원인은 바로…” 급격한 차선 변경 원인인 듯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참담한 사고 현장 “CCTV 내용 보니 사고 원인은 바로…” 급격한 차선 변경 원인인 듯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참담한 사고 현장 “CCTV 내용 보니 사고 원인은 바로…” 급격한 차선 변경 원인인 듯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좋은 일로 배웅해주러 갔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이런 사망 사고 나올 때마다 너무 슬픈 것 같다”,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하다니 참 뭐라 할 말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앞 차 100km 주행한 것에 미뤄…”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앞 차 100km 주행한 것에 미뤄…”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CCTV 내용 확인해보니 “앞 차 100km 주행한 것에 미뤄…” 군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빌려 훈련소로 향하던 20대 5명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사고원인은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전 8시쯤 전북 김제시 봉남면 화봉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금산사 IC 인근에서 김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4.5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4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날 군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 차를 타고 모 군부대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고 전 아반떼 승용차가 추월하려고 앞차에 상향등으로 사인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면서 “앞선 차량이 100㎞로 주행한 것으로 미뤄 100㎞가 넘는 속도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잃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갓길에 정차된 트럭은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교체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작업을 맡은 업체는 공사 지점 500m 전에 안내표지판과 공사신호차량, 나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 규정상에 문제는 없었다. 한편 경찰은 현재 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현장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어떻게 이런 일이”,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정말 슬프네요”, “군입대 친구 배웅 추돌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1032개 시설물 안전 전수조사

    최근 발생한 경기 성남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로 각계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성동구가 ‘안전점검 사전검토제’ 실시 등 기존의 안전 프로젝트를 강화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구는 각종 행사 때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가자 500명을 웃도는 구청 주관 행사 때 ‘안전점검 사전검토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현장 상황에 맞게 재난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재난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안전’을 민선 6기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최근 추진하고 있는 ‘구민과의 345가지 약속사업’ 중 43개 사업이 안전분야에 해당한다. 또 지역 내 모든 체육시설, 교육시설, 공공기관 등 103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이달 초까지 경로당 146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곁들였다. 대부분 시설에서 큰 문제점은 없었으나, 20년 이상 된 8곳은 노인들의 안전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내년에 개보수할 계획이다. 구는 마을버스 6개 업체 총 51대 버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마모한계선이 넘은 타이어를 사용 중인 3개 업체 5개 차량의 타이어를 즉시 교체하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안심 학교 만들기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교별로 구청 공무원, 학부모, 교사 등으로 구성된 ‘365 어린이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해 꾸준히 안전점검을 한다. 또 방범 취약지역 및 우범지역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매년 10곳씩 새로 설치하고, 동 행정차량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해 야간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다목적 CCTV로 활용하는 등 구민 안전망을 확충한다. 오랜 숙원인 소방서 건립도 2017년 6월 매듭짓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엔 안전이 기본조건인 만큼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안전분야 약속 사업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평균나이 14.8세…英 떨게 한 ‘청소년 갱단’ 충격

    평균나이 14.8세…英 떨게 한 ‘청소년 갱단’ 충격

    아직 미성년자에 불과한 13~16세 사이 청소년들로 구성된 갱단이 영국의 한 주요도시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외국 이민자 및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흉기를 이용한 무자비한 폭력행위를 저지른 십대 청소년 갱단이 결국 법원에 의해 ‘반사회적 행위 금지 명령(antisocial behaviour order)’ 처벌을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카운티(Lancashire county)의 중심 공업도시로 맨체스터에서 북서쪽으로 약 45㎞에 위치한 프레스턴(Preston)의 주민들은 최근 1년여 간 바깥출입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큰 공포에 시달렸다. 다름 아닌 아직 십대에 불과한 청소년 갱단들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자비한 폭력행위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아직 앳된 어린 티를 채 벗어나지 못한 미성년자들이라는 점이다. 키안 로위(13), 찰리 블래키(15), 라이언 블래키(16), 클로 스캇(15), 토니 오 설리번(15) 등 남자 셋, 여자 둘로 구성된 이 청소년 갱 집단은 평균나이가 14.8세에 불과하지만 웬만한 성인 범죄자 못지않은 무서운 폭력성으로 도시 주민들을 긴장시켰다. 이들의 주된 공격대상은 해당 도시에 갓 이주해온 해외 유학생, 이민자들이었다. 이들은 인종차별적인 적개심과 증오심을 드러내며 반달리즘(vandalism, 타 문화에 대한 배려, 존경심 없이 관련 문화유산을 약탈, 파괴하는 것)적 폭력 행위를 자행했다. 특히 UCLAN(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에 다니는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아파트형 학교 기숙사 건물은 이들에 의해 수시로 테러행위를 당했다. 기숙사 주변에 수시로 출몰하며 유학생들에게 돌을 던지고 욕설을 하는 것은 예사며 여성 유학생이 혼자 머무는 방을 밖에서 파괴하려 시도하는 등 공공기물 파손 및 주거 침입과 같은 악질적 범죄 행위도 서슴없이 자행했다. 유학생들은 이들의 각종 방해 행위 때문에 기숙사 밖을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려웠고 학교도 출석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을 겼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유학생, 이민자 뿐 아니라 오래 전부터 프레스턴에 거주해온 주민들에까지 이어졌다. 이들은 동네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시끄럽게 떠드는 등 이웃들이 제대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란을 피웠고 수많은 쓰레기까지 남겨 도시 환경에까지 악영향을 줬다. 결국 주민들은 거금을 들여 자체 CCTV를 설치, 이들의 범죄행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뿐만 아니라, 주택 및 아파트의 문을 방범용으로 교체하는 등 주민들은 보안유지를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만 했다. 이들의 폭력행위가 거듭되면서 지역 사회는 큰 혼란에 빠졌다. 도시 이미지가 나빠져 대외적 신뢰도가 나빠지고 부동산 가격 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체 SNS에 칼, 권총과 같은 흉기를 휴대한 모습을 찍어 올리거나 지폐로 MOB(폭력을 자행하는 집단이라는 의미)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게재하는 등 오히려 이를 즐기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랭커셔 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폭력행위 때문에 프레스턴 시내의 여러 청소년 클럽이 문을 닫기까지 했다. 결국, 프레스턴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이들은 모두 경찰에 체포됐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2년 간의 ‘반사회적 행위 금지 명령(antisocial behaviour order)’ 선고를 받았다. 이들을 담당했던 레이첼 펑 검사는 “지금까지 맡았던 사건들 중 가장 악질적인 사례였다”고 평했다. 랭커셔 경찰 측은 “이들로 인해 많은 프레스턴 주민들, 유학생이 고통을 겪었다. 심지어 이들과 연관 없는 선량한 청소년 클럽활동까지 강제로 종료당해야 했다”며 “이법 법원의 선고를 기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심도 깊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앳된 얼굴들에 겁먹은 도시…英 ‘13살 갱단’ 충격

    앳된 얼굴들에 겁먹은 도시…英 ‘13살 갱단’ 충격

    아직 미성년자에 불과한 13~16세 사이 청소년들로 구성된 갱단이 영국의 한 주요도시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외국 이민자 및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흉기를 이용한 무자비한 폭력행위를 저지른 십대 청소년 갱단이 결국 법원에 의해 ‘반사회적 행위 금지 명령(antisocial behaviour order)’ 처벌을 받았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카운티(Lancashire county)의 중심 공업도시로 맨체스터에서 북서쪽으로 약 45㎞에 위치한 프레스턴(Preston)의 주민들은 최근 1년여 간 바깥출입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큰 공포에 시달렸다. 다름 아닌 아직 십대에 불과한 청소년 갱단들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자비한 폭력행위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아직 앳된 어린 티를 채 벗어나지 못한 미성년자들이라는 점이다. 키안 로위(13), 찰리 블래키(15), 라이언 블래키(16), 클로 스캇(15), 토니 오 설리번(15) 등 남자 셋, 여자 둘로 구성된 이 청소년 갱 집단은 평균나이가 14.8세에 불과하지만 웬만한 성인 범죄자 못지않은 무서운 폭력성으로 도시 주민들을 긴장시켰다. 이들의 주된 공격대상은 해당 도시에 갓 이주해온 해외 유학생, 이민자들이었다. 이들은 인종차별적인 적개심과 증오심을 드러내며 반달리즘(vandalism, 타 문화에 대한 배려, 존경심 없이 관련 문화유산을 약탈, 파괴하는 것)적 폭력 행위를 자행했다. 특히 UCLAN(University of Central Lancashire)에 다니는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아파트형 학교 기숙사 건물은 이들에 의해 수시로 테러행위를 당했다. 기숙사 주변에 수시로 출몰하며 유학생들에게 돌을 던지고 욕설을 하는 것은 예사며 여성 유학생이 혼자 머무는 방을 밖에서 파괴하려 시도하는 등 공공기물 파손 및 주거 침입과 같은 악질적 범죄 행위도 서슴없이 자행했다. 유학생들은 이들의 각종 방해 행위 때문에 기숙사 밖을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려웠고 학교도 출석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을 겼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유학생, 이민자 뿐 아니라 오래 전부터 프레스턴에 거주해온 주민들에까지 이어졌다. 이들은 동네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시끄럽게 떠드는 등 이웃들이 제대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란을 피웠고 수많은 쓰레기까지 남겨 도시 환경에까지 악영향을 줬다. 결국 주민들은 거금을 들여 자체 CCTV를 설치, 이들의 범죄행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뿐만 아니라, 주택 및 아파트의 문을 방범용으로 교체하는 등 주민들은 보안유지를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만 했다. 이들의 폭력행위가 거듭되면서 지역 사회는 큰 혼란에 빠졌다. 도시 이미지가 나빠져 대외적 신뢰도가 나빠지고 부동산 가격 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체 SNS에 칼, 권총과 같은 흉기를 휴대한 모습을 찍어 올리거나 지폐로 MOB(폭력을 자행하는 집단이라는 의미)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게재하는 등 오히려 이를 즐기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랭커셔 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폭력행위 때문에 프레스턴 시내의 여러 청소년 클럽이 문을 닫기까지 했다. 결국, 프레스턴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이들은 모두 경찰에 체포됐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2년 간의 ‘반사회적 행위 금지 명령(antisocial behaviour order)’ 선고를 받았다. 이들을 담당했던 레이첼 펑 검사는 “지금까지 맡았던 사건들 중 가장 악질적인 사례였다”고 평했다. 랭커셔 경찰 측은 “이들로 인해 많은 프레스턴 주민들, 유학생이 고통을 겪었다. 심지어 이들과 연관 없는 선량한 청소년 클럽활동까지 강제로 종료당해야 했다”며 “이법 법원의 선고를 기점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심도 깊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中 버스 승객 휴대폰 배터리 교체중 폭발 ‘아찔’

    中 버스 승객 휴대폰 배터리 교체중 폭발 ‘아찔’

    버스 승객의 손에서 휴대전화가 폭발하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영국 미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난충시의 도심을 달리던 버스 안에서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버스 안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좌석에 앉은 여성 승객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여성이 손에 든 휴대전화 배터리가 섬광과 함께 폭발음을 내며 터진다. 연이어 또다시 폭발이 계속되고 여성의 손에 불길이 솟아오른다. 여성은 불붙은 휴대전화를 든 채 버스에서 하차하고 승객들 모두 신속하게 버스에서 하차한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휴대전화 배터리를 교체하다 이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 2007년 간쑤성 란저우시 진타현의 한 제철소 용접공 샤오진펑(22)이 작업 도중 상의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해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 이후로도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로 인한 사망 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상= bizipapo *H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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