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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돼 프랑스로 보내 복원 시도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돼 프랑스로 보내 복원 시도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헬기에 달린 블랙박스가 손상돼 사고 원인 규명에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18일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를 살펴본 결과 당시 화재때문에 회로판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헬기 제작국인 프랑스의 사고 조사위원회에 블랙박스 복구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히는 데는 6개월에서 최대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광주 헬기 추락, 30m 거리서 촬영된 CCTV 영상

    (동영상)광주 헬기 추락, 30m 거리서 촬영된 CCTV 영상

    17일 발생한 광주 도심 헬기 추락 사고 당시 끔찍한 순간을 보여주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사고지점에서 30m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에 있던 CCTV에 촬영된 것으로,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공개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시내버스 한 대가 지나가고 10여 초 후 헬기가 인도로 추락하는 아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치솟고, 신호 대기 중에 있던 택시에서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번 사고기는 강원도소방본부 소속의 헬기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생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번엔 명문학교 교사들이?…6살 소녀 강간 ‘충격’

    이번엔 명문학교 교사들이?…6살 소녀 강간 ‘충격’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州) 방갈로르의 한 명문 학교에서 교사 2명이 6살된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BBC를 비롯한 여러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살 여학생을 학교 체육 교사 2명이 성폭행한 이 사건은 지난 2일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수일 전 피해 아이가 복통을 호소하면서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알려지게 됐다. 피해자 부모는 학교 창문을 깨뜨리는 등 “아이를 더 이상 학교에 보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 울분을 토했다. 수 백명의 학부모들도 학교 밖에 모여 이번 사건에 대한 학교 측의 소홀한 관리 감독에 항의하며 시위를 펼쳤다. 학교 측은 “피해 학생의 부모를 만나 진심으로 사과하고 CCTV영상을 경찰에게 제출하는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피의자들의 성폭행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그들을 해고하겠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과학수사연구소의 정밀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처벌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공립중학교에서도 여학생이 강간 후 학교서 16km 떨어진 마을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되는 등, 끊이지 않는 성폭행 사건으로 인도는 ‘강간의 왕국’이라는 부끄러운 오명을 지울 수 없게 됐다. 사진·영상=NDTV In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길몽 꾼 男, 대박 복권男 상대로 소송 낸 사연

    길몽 꾼 男, 대박 복권男 상대로 소송 낸 사연

    소위 대박을 맞는 ‘꿈’을 믿는 것은 서양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최근 영국 요크시에서 거액의 복권 당첨금을 놓고 화제의 재판이 열렸다. ‘대박 꿈’을 꾼 남자가 그 덕에 복권을 사 100만 파운드(약 17억 6000만원) 복권에 당첨된 남자를 상대로 그 절반을 달라며 소송을 벌였기 때문이다.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화제의 사연은 지난 2012년 1월 2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사건의 원고인 파티흐 오자칸은 당시 요크에 위치한 한 터키 레스토랑의 웨이터로 근무했다. 그에게 ‘행운의 암시’가 찾아온 것은 전날 밤 꿈 속에서였다. 그가 커다란 돈다발을 들고 사장 앞에 서있던 꿈을 꾼 것. 평소 꿈을 굳게 믿어왔던 그는 또다른 주인공인 사장 하야투 쿠카코엘루에게 꿈 이야기하며 복권을 사자고 집요하게 설득했다. 이 과정은 무려 3시간이나 계속됐고 결국 손발을 든 사장은 오자칸과 함께 인근 판매점에게 유로 밀리언 복권을 구매했다. 사건은 며칠 후 벌어졌다. 정말 오자칸의 꿈처럼 이 복권이 무려 100만 파운드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장은 복권 구매비와 번호를 자신이 선택했다는 이유로 한 푼도 오자칸에게 주지않아 결국 희대의 재판까지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아리송한 이 재판의 판결은 단호했다. 판사 마크 고스넬은 “CCTV 화면 증거 등 복권을 사도록 오랜시간 피고를 설득했다는 원고의 주장에 타당성이 있다” 면서 “복권 당첨에 공헌한 바가 명확해 피고는 당첨금의 절반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현지언론은 “오자칸의 꿈이 진짜 현실이 됐다” 면서 “이제 그는 당첨금과 관련된 세금 관계자를 만날 꿈에 부풀어 있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레일을 달리는 스마트폰…러, 최첨단 ‘미래형 전철’ 공개

    레일을 달리는 스마트폰…러, 최첨단 ‘미래형 전철’ 공개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디자인에 최첨단 장비가 장착된 신형 전철이 내년부터 러시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러시아 매체 모스크바 타임스(themoscowtimes.com)는 미래형 첨단 전철 R1(Russia One)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최근 소개했다. 주로 탱크를 제조하는 러시아 국영방산기업 ‘우랄바곤자보드’(Uralvagonzavod, UVZ)가 개발한 이 전철은 공식적으로 ‘71-410 전차’라 불리는데 이는 우랄바곤자보드의 기존 71-409 모델에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발전형 모델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마치 영화 배트맨의 배경도시인 고담시를 가로지르는 미래형 전철을 연상시키는 R1은 WI-FI는 물론 위성항법장치(global positioning system, GPS), 항균 손잡이, 첨단 에어컨, HD-CCTV 카메라가 내장된 첨단 설비를 자랑한다. 190명에서 최대 270명까지 태울 수 있는 이 전철의 가장 독특한 곳은 바로 조종석이 위치한 앞부분이다. 직각으로 시원하게 깎아진 유리창이 돌출되어 있는 전면 부분은 운전자의 시야를 기존보다 30% 넓혀주는 효과를 가진다. 그런데 이 모습이 그리 낯설지 않다. 검은 색 테두리에 화면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검은색 유리창은 다름 아닌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연상시킨다. 실제로 UVZ 측에 따르면, R1의 디자인 콘셉트는 ‘레일 위를 달리는 아이폰’이라고 한다. 최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진행된 2014 이오프롬 국제 산업디자인 박람회에서 외형이 공개된 R1은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예카테린부르크~볼고그라드를 잇는 철길 위를 달릴 예정이다. 특히 4년 후 개최될,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R1은 관광객들의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UVZ 측은 2015년에 R1의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중이며 해당년도 말부터는 실제 운행되는 R1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Uralvagonzavod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버스 출발하자마자 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버스 출발하자마자 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광주시통합관제센터가 공개한 CCTV 영상에도 소방헬기가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기수 부분부터 땅에 추락하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다. 시내버스가 정류장을 출발하고 몇 초 뒤 헬기가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떨어졌고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 굉음에 놀란 주변 상인들이 가게에서 뛰쳐나와 현장을 살폈고,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에서는 여성 2명이 놀라 뛰쳐나오는 모습도 잡혔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물관서 1천만원짜리 새끼공룡 모형 훔치는 ‘간 큰 커플’ 포착

    박물관서 1천만원짜리 새끼공룡 모형 훔치는 ‘간 큰 커플’ 포착

    박물관에 구경 온 젊은 커플이 전시된 아기공룡 모델을 훔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 자연과학박물관에서 1만 달러 상당의 모형 에드몬토사우르스 새끼공룡을 훔친 20대 커플이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소개된 영상을 보면 자연과학박물관 내부에 젊은 커플의 모습이 확인된다. 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유리 울타리를 넘어 유물이 전시된 공간으로 다가간다. 여성이 망을 보고 있는 사이 남성은 무언가를 손에 들고 급하게 울타리 밖으로 나온다. 남자는 훔친 물건을 여자의 가방에 넣은 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전시관을 빠져나간다. 노스캐롤라이나 경찰 측은 20대 커플이 훔친 것은 1만 달러(한화 약 1000만 원) 상당의 에드몬토사우르스 새끼공룡 모형이며 CCTV에 찍힌 커플을 수배 중이다. 한편 젊은 커플은 자연과학박물관 인근에 있는 랄리 역사박물관에서도 1000 달러(한화 약 100만 원) 상당의 유물도 함께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C Department of Public Safet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광주 헬기 추락, 30m 거리서 촬영된 CCTV 영상 ‘충격’

    광주 헬기 추락, 30m 거리서 촬영된 CCTV 영상 ‘충격’

    17일 발생한 광주 도심 헬기 추락사고 당시 끔찍한 순간을 보여주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사고지점에서 30m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에 있던 CCTV에 촬영된 것으로,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공개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시내버스 한 대가 지나가고 10여 초 후 헬기가 인도로 추락하는 아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치솟고, 신호 대기 중에 있던 택시에서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번 사고기는 강원도소방본부 소속의 헬기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생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 여부가 원인 규명 관건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 여부가 원인 규명 관건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헬기에 달린 블랙박스의 손상 여부가 사고 원인 규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 강원도소방본부를 통해 사고 헬기에 블랙박스가 장착된 것을 확인했다. 동체 꼬리 쪽에 있는 블랙박스는 조종실음성녹음장치(CVR)와 비행자료 분석장치(FDR)가 한 상자에 들어있는 일체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도심에서 헬기 추락 사고 순간을 포착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폐쇄회로(CC)TV가 공개됐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생생하게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헬기는 낮은 비행을 하다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상당히 크게 치솟는 장면이 담겨 있다.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새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이다.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사고 헬기가 불이 붙은 상태로 떨어지고 조종사가 아파트와 학교를 피해 추락을 유도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당국 관계자도 “비행기나 헬기 조종사들은 비상 상황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훈련을 평소 받는다”면서 “비행 중 기체 이상이 발생했고 정해진 항로에서 약간 벗어나 인명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곳으로 추락을 유도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든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

    2017년까지 모든 시·군·구에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국 곳곳의 안전 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안전지수’가 연말까지 개발된다. 안전행정부는 15일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전국에 구축되는 모든 CCTV 통합관제센터는 여러 기관·부서에서 제각각 운영하는 CCTV를 한곳에 모아 통합 대응하는 곳으로, 치안 유지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까지 120곳에 구축됐으며, 올해에도 최근까지 28곳이 늘었다. 또 연말까지 지역안전지수를 개발해 지역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눈에 파악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재난에 대비한 안전 매뉴얼도 대폭 확충된다. 안행부는 오는 11월까지 3단계의 매뉴얼 체계 중 중간 단계인 ‘실무매뉴얼’을 200개에서 250개로, 가장 아래 단계인 ‘행동매뉴얼’은 3269개에서 4900개로 각각 늘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비과세·감면 2017년까지 15% 이하로 축소 ▲지방자치단체 긴급재정관리제도(파산제도) 연내 입법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용인동백 풀내음애 단독주택, 분양설명회 열어

    용인동백 풀내음애 단독주택, 분양설명회 열어

    아파트는 현대 문명이 만들어낸 편리한 주거 형태임이 분명하다. 여러 가구가 함께 모여있으니 자연히 주위에 도로가 생기고, 학교가 들어서고,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다. 관리도 용이하다. 그러나 성냥갑처럼 수많은 가구가 붙어있어 답답하고 층간 소음 갈등이 생기는 등의 불편한 점도 있다. 이에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지금의 40대, 50대들은 오직 우리 가족만 살 수 있는 단독주택을 꿈꾼다. 보통 단독주택은 도시와 다소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그래서 어느정도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포기해야 했던 것도 사실. 만약 도시의 편리함까지 모두 잡으면서 단독주택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상당한 금전적인 부담이 더해진다. 그런데 최근 충분히 개발된 대규모 주택지구에 단독 전원주택이 분양을 실시하고, 오는 19일 분양설명회를 가진다는 소식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산 8-1 일대에 들어서는 풀내음애(愛) 단독주택은 용인 동백지구의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미 동백지구는 2006년부터 입주하기 시작해 수많은 아파트 세대가 들어서 있는 곳. 편의시설은 CGV, 이마트 등 갖출 것을 모두 갖췄다. 인근에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까지 있고 곧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건설될 예정이다. 교통편도 편리하다. 동백지구 인근에는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과 동백역이 위치해있다. 에버라인을 타면 기흥이나 용인행정타운(용인시청), 에버랜드까지 쉽게 닿을 수 있다. 또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 구성역, 오리역, 죽전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죽전역에는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이 들어서 있고 오리역은 성남 분당과 가깝다.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도 물론이다. 교육시설도 빼 놓을 수 없다. 용인 동백지구 인근에 백현초, 중, 고가 위치해 도보 5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국대와 강남대, 명지대, 용인대 등 대학과도 가깝다. 또 풀내음애는 대지면적 264~444m² 규모에 132m²의 넉넉한 건축면적을 자랑한다. 세대당 2대씩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마당, 넓은 진입로와 단지내 도로, 안전을 위한 CCTV와 가로등, 도시가스까지 갖춰 지어질 예정이다. 풀내음애를 분양하는 ‘행복하고 좋은 집’에 따르면 현재 풀내음애 1차 단지 19세대가 4억원 대에 분양 중이다. 계약금과 1차 중도금, 2차 중도금을 10%까지 줄였다. 1억5000만원 이하의 금액만 있으면 잔금을 낼 때까지 용인 동백에 전원 단독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또 분양 가격의 50~60%는 잔금 납부 시점에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집값의 절반 정도만 있으면 나만의 단독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는 19일 오후 2시, 동백 쥬네브웨딩홀에서 개최되는 풀내음애 분양 설명회 참가 신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appygoodhouse)를 통하면 된다. 분양사무실 전화: 031-265-313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주점에 또 유령 출몰? 관광객 카메라에 형체 포착

    영국 주점에 또 유령 출몰? 관광객 카메라에 형체 포착

    영국의 한 주점에 또다시 ‘유령’(목격자 주장)이 출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볼튼의 ‘올디맨 & 사이스 펍(The Ye Olde Man & Scythe pub)’이란 이름의 763년 된 주점에서 또다시 ‘유령’ 형체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 관광객이 주점 앞에 서서 통화를 하고 있다. 남성은지금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점 앞에 서 있다며 통화 중인 친구에게 귀신에 나오는 주점에 관해 얘기 중이다. 남성이 말을 잇는 순간, 남성이 서 있는 2층 창문 쪽으로 깜빡이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움직이며 지나간다. 이 주점에서의 유령 출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14일 영업이 끝난 주점 에서는 전등이 깜빡거리고 주점 내부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유령이 나타났으며 정상적으로 녹화되던 CCTV가 원인 모를 초자연적인 힘으로 중단된 바 있다. 주점 주인 토니 둘리(36)는 “몇 주 전 내가 자고 있을 때 누군가 내 발을 핥는 느낌이 들어 깬 적이 있었는데 내 애완견은 자고 있었다”며 “발에 진득거리고 젖은 무언가가 묻어 있어 바로 샤워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는 “9개월 전만 해도 유령이 있다고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유령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내 집이 창문 뒤쪽에 있기 때문에 유쾌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올디맨 & 사이스 펍’ 주점은 1651년 영국 내 남북전쟁 중 참수된 더비의 일곱 번째 백작 제임스 스탤리가 참수되기 직전에 앉아 있던 의자를 현재도 보유하고 있으며 주점 인근에서 수백 명의 군인과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한 1644년 볼튼 대학살이 발생했던 역사적인 장소로도 유명하다. 한편 1251년부터 시작된 영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주점 ‘올디맨 & 사이스 펍’에서는 최소 25명 이상의 유령이 출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ewviral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다 풀장으로 ‘풍덩!’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다 풀장으로 ‘풍덩!’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를 자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1초 분량의 이 CCTV 영상에는 빌딩 안 자동차 전시장의 모습이 보인다. 넥타이를 맨 남성이 앞서 지나가고 뒤이어 3명의 여성이 따른다. 2명의 여성이 전시된 차량 가까이에 붙어 빌딩 안을 가로질러 지나가지만 나머지 한 여성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만 집중하던 여성이 발을 헛디뎌 중심을 잃고 풀 안으로 고꾸라진다. 여성이 일어나서 후회해보지만, 물에 빠진 몸은 이미 흠뻑 젖은 상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정말 위험해요”, “타인에게도 방해되는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합시다” 등 주의를 당부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HAH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과천역 사고, 60대男 선로에 누워있던 이유 알고보니… 생명 지장은 없어 13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역에서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잠시 지연됐다. 지하철 과천역에서 선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머리와 다리가 크게 다쳤다. 당시 오이도행 열차 기관사가 선로에 누워 있던 장모씨를 발견하고 열차를 급정차하려고 했으나 이 과정에서 장씨가 전동차 앞부분에 부딪혀 머리와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장씨가 만취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과천에서 오이도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해당 열차가 30분정도 운행이 중단됐고 뒤따르던 3대의 전동차도 10~12분가량 지연돼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역사 내 CCTV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역 사고, 서울행 무궁화호에 40대 남성 치어 숨져…사고 원인 조사중

    관악역 사고, 서울행 무궁화호에 40대 남성 치어 숨져…사고 원인 조사중

    ‘관악역 사고’ 관악역 사고로 40대 남성이 열차에 치어 숨졌다. 11일 오후 10시 20분쯤 경기도 안양시 관악역 선로에서 엄모(49)씨가 서울행 무궁화호에 치어 숨졌다. 이 사고로 엄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해당 열차의 운행이 50분간 지연됐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열차의 기관사는 관악역으로 진입하기 직전 선로에 한 남성이 웅크리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악역 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유치원 여교사, 상습 아동학대 신고 접수돼…“식판 뺏고 밀치고…”

    부산 유치원 여교사, 상습 아동학대 신고 접수돼…“식판 뺏고 밀치고…”

    ‘부산 유치원’ 모 부산 유치원 교사가 원생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유치원에서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모 유치원 여교사는 지난 7일 서로 때리며 장난을 치던 5세 아동 2명의 손을 붙잡은 뒤 서로 더 세게 때리게 하고, 밥을 늦게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를 정밀 분석하는 한편 교사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교사의 행동이 아동학대에 해당하는지 전문가에게 자문해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덕화 주연 액션영화 ‘파이어스톰’ 예고편

    유덕화 주연 액션영화 ‘파이어스톰’ 예고편

    유덕화 주연의 영화 ‘파이어스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어 예비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파이어스톰’은 홍콩을 초토화시킨 무장 강도 단체와 그들을 잡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엘리트 경찰 루이(유덕화 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로,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미장센 등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의 시작은 마천루의 도시답게 높은 빌딩이 빼곡히 들어선 홍콩 시내 전경과 수많은 CCTV, 바쁜 도심이 차례로 이어지면서 이야기가 펼쳐질 공간을 보여준다. 이어 루이(유덕화 분)와 봉(임가동 분)이 언더커버 작전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함께 작전수행 하는 장면은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일들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조여 온다. 또한 예고편 후반부는 도로를 달리던 현금 수송차가 탈취 당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시가지 총격전, 대규모 폭파 장면까지 그려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영화 ‘색계’와 ‘영웅’, ‘와호장룡’의 제작진이 참여한 ‘파이어스톰’은 지난해 12월 중국 개봉당시 520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액션을 선사할 ‘파이어스톰’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상=드림웨스트픽쳐스, 인벤트디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저층이 로얄층? 아파트 저층 인기몰이

    저층이 로얄층? 아파트 저층 인기몰이

    아파트 저층의 인기가 고층 못지않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같은 단지라도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저층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저층의 분양가격이 기준 층보다 많으면 10% 정도 저렴해 입주 후 거래될 때는 시세가 기준 층과 5% 이내로 좁혀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지상 공원화도 저층을 선호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차장이 지상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차량 및 1층 주변 왕래하는 사람들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형성됐었다. 반면,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공원, 정원 등의 특화 설계로 조망권이 확보된 단지가 많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층이 10층 이상의 고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실속 있는 내 집 마련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최근엔 건설사들의 특화 설계 및 단지 내 조경시설이 다양해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파트 층간 소음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1층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점도 저층 아파트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아이들이 뛰는 소리, 발걸음 소리, 화장실 물소리 등으로 이웃에게 항의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A씨는 “3살, 5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 주의를 시켜도 아이들이 집 안에서 뛰어 논다. 이웃집에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아 소음에 비교적 자유로운 저층을 분양 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 중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저층은 기준 층에 비해 평균 2천만~3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 단지는 분양 시작부터 경쟁력 갖춘 분양가로 주목 받았으며, 저층의 경우 그 메리트는 더 커져 실속을 챙기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 있고, 단지 내 국제축구경기장 규격(68*105M)보다 넓은 ‘더샵 필드’를 조성해 조망도 우수하다. 아파트 저층에서도 단독주택의 정원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 것이다. 아파트 저층의 안전 부분에 대한 불안감도 해결했다.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범죄로부터 입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게 된다. ‘더샵 지키미’는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의 공간을 세분화해 영역별 보안방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놀이터, 분리수거시설 등 단지 내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수요자들에게 범죄 우려로부터 안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저층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가 할인 등 실속을 챙기는 수요자가 늘면서 아파트 저층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를 갖춘 유망단지를 중심으로 저층을 선택한다면 가격 경쟁력 외에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용면적 89~112㎡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 있다. 문의: 1644-0087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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