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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사회적 경제의 발전/신영규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시론]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사회적 경제의 발전/신영규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현대사회가 만들어낸 문제는 수도권과 지역 모두에게 존재하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은 수도권 위주로 집중되어 있고 지역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기존 발전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노력이 사회적 경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역에서도 사회적 경제는 필요하고 지금도 새로운 시도가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열정은 충만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과 자원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특히 사회적 기업은 일반기업과는 다른 의사결정 구조와 수익배분 방식 등으로 투자받기도 어렵다. 지역에서 그나마 희망을 둘 수 있는 자원은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자원이지만 서로에 대한 정보와 교류가 부족하여 문제해결에 필요한 자원과 공급 가능한 자원의 연계가 쉽지 않다. 그런데 최근 경남지역에서는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자원을 연계하여 사회적 경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HACCP 의무적용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이에 해당되는 식품 업소는 정해진 기한 내에 HACCP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경남지역에 있는 식품가공 사회적 경제 기업들도 예외 없이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들 기업에는 제대로 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다 인증을 받기까지 준비과정에서 갖춰야 하는데 설비 구축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한 재정적 부담이 많다 보니 섣불리 HACCP 인증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의 재정적 도움으로 비용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었고 공공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각종 기술지원을 무료로 지원해 줌으로써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큰 부담 없이 HACCP 인증을 받도록 연계시켜 주었다. 특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시설 투자뿐 아니라 컨설팅 비용 때문에 HACCP 인증을 받고 싶지만 시작을 주저하고 있던 식품업소들에 서류검토, 상담, 현장 기술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합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였을 때, 사전에 신청했던 인원수 보다 두 배가 넘는 많은 기업이 현장에 몰려 한정된 좌석을 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번 공공기관의 연계사업에 지역 내 일부 기업이 선정되어 교육과 개별 상담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생산시설을 구축하였고 결국에는 HACCP 인증을 받는 데까지 성공하였다. 이들은 평소 이웃을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HACCP 인증을 통해 식품제조공정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며 자부심이 배가되었다고 고마워하였다. 또 앞으로도 직접 판매가 가능해져 수익을 창출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뻐하였다. 많은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들의 우선 구매제도를 통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공공기관도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공공기관이 맡은 고유의 역할을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경우 앞으로도 지역마다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사회적 약자 기업이 HACCP을 원활히 도입할 수 있도록 서류부터 인증까지 밀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 [상품] 마카·녹용 등 19가지 원료 담은 ‘세계의 남자’

    [상품] 마카·녹용 등 19가지 원료 담은 ‘세계의 남자’

    ‘세계의 남자’는 마카, L아르기닌, 아연, 야관문, 타우린, 엽산, 녹용 등 19가지 원료를 배합해 만든 건강식품으로 피로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오전부터 오후·저녁·밤까지 몸의 모든 시간을 고려해 19가지 원료를 적절히 배합했다는 설명이다. 세계의 남자는 식품 전문가들로 구성된 ‘19MAN 연구소’에서 분석·검증을 통해 생산한다. 합성 착색료, 합성 착향료 등의 유해 물질이 들어 있지 않고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시설에서 만든다. 제품은 네이버 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살 수 있으며, 정식 론칭 기념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식약처, 식품 해썹 의무적용 시행 1년 유예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해 정부가 소규모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해썹) 의무 적용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2월 1일부터 소규모 영세 식품업체까지 확대 시행하려던 해썹 의무적용 시기를 1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예 기간은 내년 12월 1일까지이다. 인증 유예 대상은 올해 12월 1일 이전에 영업 등록을 하고 과자·캔디류,빵류·떡류, 초콜릿류와 같은 어린이 기호식품 등 총 8개 식품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 대한 해썹 의무 적용은 2014년부터 연 매출 규모, 종업원 수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올해는 연매출이 1억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 등이 적용 대상이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식품업체가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상황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새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우수건강기능 식품 제조기준(GMP) 의무 적용 시기 역시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대상은 2017년 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인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이다. 식약처는 “시설 개보수, 기준서 마련 등 기준 적용을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시설 개보수 계획서 등을 첨부한 신청서를 식약처에 내야 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안국건강,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할인 행사 진행

    안국건강,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할인 행사 진행

    안국건강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3일부터 20일까지 ‘안국건강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환절기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국건강이 면역력 증진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먼저 아연, 비타민B, 크롬 비오틴, 엽산 등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는 11가지 기능성의 ‘안심 멀티비타민미네랄’, 유해산소를 차단하고 세포를 보호해 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주는 ‘안심 비타민C’, 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안심 비타민D3 1000’ 등의 비타민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눈 노화를 예방하는 루테인과 건조한 눈과 혈행개선을 케어할 수 있는 오메가3를 함유한 ‘안국 오메가 루테인 플러스’,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심 프리업 프리바이오틱스’, 환절기 코 과민반응개선에 도움을 주는 ‘코박사 엘더베리’, 그리고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로 만든 ‘안국 쏘팔메토 전립선 건강’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길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지쳐있는 시기에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국건강이 준비한 고품질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국건강은 △검증된 유래 성분 원료를 사용 △이산화규소와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같은 부형제 사용 지양 △원료부터 포장까지 CCP(Customers, Community, Planet)를 생각하는 제조 철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 꽉 차고 아삭아삭… 20시간 천일염 목욕 ‘명품 배추’

    속 꽉 차고 아삭아삭… 20시간 천일염 목욕 ‘명품 배추’

    해마다 김장철이면 충북 괴산군은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절임배추가 불티나게 팔려서다. 지난 13일 괴산군 문광면에 자리잡은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 공장. 싱싱한 생배추들이 박스에 담겨 산더미처럼 앞마당에 쌓여 있다. 공장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자 큰일이라도 난 듯 빨리 나가라는 직원들의 고함이 들려 왔다. 군이 30억원을 투입해 마련한 이 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위생모자, 위생가운 등을 착용하지 않으면 대통령도 못 들어온다고 한다. 부랴부랴 복장을 갖추고 들어간 곳은 절단실. 직원들이 연신 자동절단기로 배추를 반으로 자르고 있었다. 컨베이어벨트에 실려 이동하는 배추를 따라가 보니 절임실이 나왔다. 직원들이 배추를 차곡차곡 쌓으며 소금을 뿌리느라 분주하다. 이곳에서 20시간 가까이 절임과정을 거친 배추는 세척 후 포장돼 소비자들에게 발송된다.●괴산, 저공해 배추 최대 생산지 공장에서 만난 김기운(73) 괴산절임배추영농조합 상임이사는 “우리 절임배추가 유명해지다 보니 강릉, 봉화 등 전국 곳곳에서 노하우를 배우고 갔다”며 “4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저공해 배추를 재배해 공급하는데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자랑했다. 이어 “절임배추는 받으면 바로 김장하는 게 가장 좋다. 개봉만 하지 않으면 상온에서 5일까지는 괜찮다”며 “절임배추를 물에 한 번 씻는 사람들이 있는데 몸에 좋은 미생물이 제거되고 맛도 없어진다”고 했다. ‘프리미엄’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괴산 절임배추는 1996년 전국 최초로 문광면에서 시작됐다. 도시 주부들이 배추 절이는 과정과 김장쓰레기 때문에 골치를 앓는다는 뉴스를 접하고 농민들이 발상의 전환을 한 것이다. “누군가 바로 김장할 수 있도록 배추를 절여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한국 주부들의 오랜 숙원이 한 방에 해결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일종의 김장혁명이다. 이후 전국 곳곳에서 절임배추가 생산되지만 괴산 절임배추는 최고로 평가받는다. 음식은 재료가 좋아야 맛이 있다. 절임배추 역시 배추가 좋아야 하는데 괴산은 배추생산의 최적지다. 고도는 높고 기온은 서늘하다. 가을철 일교차는 10도가 넘는다. 토양은 pH 5.5~6.8의 약산성이다. 또한 농민들은 유기농엑스포를 여는 고장답게 계분과 천연영양제, 여름 내내 길렀던 옥수수대 등을 거름으로 사용하는 등 자연의 힘으로 90일간 배추를 길러 낸다. 이런 기후조건과 농민들의 노력은 최상의 배추를 만든다. 속은 꽉 차고 색깔은 먹음직스럽게 노랗다. 맛은 고소하고 아삭아삭하다. 양념까지 잘 배 김치맛이 그만이다. 절임배추의 풀질을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는 소금이다. 괴산 농민들은 국내산 천일염으로 배추를 절인다. 2012년 전남 신안군 도초농협과 공급계약을 체결해 국내 최고의 천일염을 쓴다. 청결도 한몫한다. 생산과정에서 자동버블세척기와 수작업으로 3번 세척한다. 세척에 사용하는 물은 지하 150m 암반수다. 세척이 끝난 절임배추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금속이나 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곳을 통과해야만 포장된다. 청주에 사는 유근자(72)씨는 “사 먹는 음식은 맛과 함께 위생상태가 매우 중요한데 배송된 절임배추가 생각보다 깨끗해 너무 만족스러웠다”며 “4년 전부터 해마다 주문한다”고 말했다.●‘자연한포기’ 브랜드… 20kg당 3만 5000원 착한 가격도 괴산 절임배추의 대박비결이다. 지난해까지 8년째 예년과 같은 수준인 1상자(20kg)당 3만원을 받았다. 착한 가격 때문에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2010년 10월 괴산에 오기도 했다. 당시는 배추값이 폭등해 금배추로 불렸다. 작황 부진으로 배추 한 포기 값이 1만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괴산 농민들은 배추 8~10포기가 들어간 시골절임배추 20㎏들이 한 상자를 2만 5000원에 팔았다. 그동안 절임배추를 팔아 준 손님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였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군청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군청에 문의전화가 폭주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인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져 인건비가 상승하고 각종 자재값이 올라 어쩔 수 없이 1상자 가격을 3만 5000원으로 결정했다. 괴산 절임배추는 군이 만든 ‘자연한포기’라는 브랜드로 판매된다. 올해는 670농가에서 115만 1000박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완판되면 402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한다. 괴산 절임배추는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군이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2년간 공동연구해 신품종 ‘괴산1호’를 개발했다. 괴산1호는 통이 크고 줄기가 길며 단맛이 자랑이다. 기존 인기품종 4개와 진행한 평가회에서 모두 종합 1위를 차지해 전망이 매우 밝다. 군은 현재 4000㎡ 규모로 실증재배하며 재배 특성을 평가하고 있다. 절임배추 대박으로 자신감을 얻은 군은 지난해부터 김장축제까지 열고 있다. 지난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 김장축제는 추운 날씨에도 총 10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축제의 백미인 우리가족 김장하기 행사는 참가비 12만원(4인 기준)을 부담해야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500여 가족, 2000여명이 몰려 현장에서 상당수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절임배추와 논산강경젓갈, 단양마늘 등 최고의 김장재료들이 공급됐다. 탄자니아와 이스라엘 등 여러 나라 대사들도 축제장을 찾아 김장체험을 즐겨 김치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까지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해 개최됐다. 김장체험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예약한 240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장세트는 온라인 판매도 했다. 김장축제에 참가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지역의 거점마을 12곳에서 괴산군 농가 김장행사도 진행된다. 현재 320개 팀이 예약했다. 군은 축제 기간 독도경비대와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도 가져 40박스(800kg)의 김치를 담갔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청정자연에서 자고 나란 괴산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그며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명품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유광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분야별 보건 정책 면밀히 점검

    유광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분야별 보건 정책 면밀히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13일 진행된 2020년 보건건강국 2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감염병 대책과 경기북부 공공의료, 도내 식품위생 등 경기도의 분야별 보건 정책을 꼼꼼히 살폈다. 유광혁 의원은 “앞으로도 감염병이 유행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예측불가능한 전염병이 생길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한다”며 “‘위드 코로나’를 넘어 ‘위드 바이러스’시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건강과 질병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보건과 건강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유광혁 의원은 “경기도 북부지역 공공의료 확충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해당 용역은 그 중요성도 매우 크고 결과에 따라 지자체의 상황도 달라지는 만큼 연구의 목적성에 충실한 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유광혁 의원은 “식품업소 개선이나 안전관리 위생과 관련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조치결과는 솜방망이 처벌이 많다”며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국회의원이 위해식품과 관련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담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만큼 경기도에서도 조례 개정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개인적으로 HACCP 관련 자격증도 취득한 적이 있는데 교육장 등의 현장에 직접 나가 미비한 점을 찾고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의 식품위생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제도를 보완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매일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많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건강관리비법 중 하나다.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늘 일정한 섭취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활동량이 적고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필수라고 여겨지고 있다. 많은 유산균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퍼펙토의 프롤린 모유유산균이 35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한국인 장에 필요한 유산균만 균형 있게 담은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은 특허발효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3종과, 17종의 혼합유산균, L-프롤린 및 프락토올리고당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특허발효 공법으로 제조하고 있어, 발효과정 중에 유산균이 받는 생육 저해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더욱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식품안전관리체계(HACCP) 인증을 취득한 제조시설에서 재료 수급 및 생산, 출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는 점도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했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스틱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파우치 등에 넣어 휴대하기도 간편해 꾸준한 섭취를 위한 편의성도 고려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기존 스틱형에 추가로 대용량 용기형도 출시되어 더욱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본 제품을 구매해 복용한 뒤 마음에 들어 재구매했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맛과 휴대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노력한 점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퍼펙토는 ‘슈퍼하트’, ‘닥터키토’ 등으로 알려진 네이처뉴트리션에서 지난 6월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현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작성 시 베스트 상품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상품 관련 안내 및 구입 문의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재선돼야” 홍콩·대만·베트남·일본인들 “중국 싫어”

    “트럼프 재선돼야” 홍콩·대만·베트남·일본인들 “중국 싫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년 철저히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며 신고립주의를 표방해 왔다. 유럽 지도자들을 약해빠졌다고 비난하고 멕시코인들을 강간범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통째로 비하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홍콩 주민들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등 남아시아 국가와 동북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하는 일본 국민들은 중국의 역내 영향력이 지금처럼 커져선 안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고 있다고 영국 BBC가 31일(현지시간) 짚었다. 홍콩 주민들이 베이징 당국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트럼프 재선을 바라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결과로 보인다. 에리카 유엔은 “4년 전 그가 당선됐을 때 미국이 미쳐간다고 생각했다”면서 “난 늘 미국 민주당을 지지해왔는데 그럼에도 지금은 많은 홍콩 시위대원들과 함께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기업 경영을 하면서도 시위에도 빠지지 않는다는 그녀는 홍콩 주민들이 보기에 미국 대통령의 최우선 임무는 “중국 공산당(CCP)을 세게 때리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도 홍콩에 대한 중국의 처분을 “응징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불한당”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엔은 현 트럼프 행정부야말로 “CCP가 세계에 해악이란 점을 처음으로 작심한” 정부라고 단언했다. 이어 “오바마와 클린턴 행정부가 왜 이 점을 깨닫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너무 말뿐이었으며 CCP가 민주화의 길을 선택해 현대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이 이미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그녀도 홍콩이 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 꼴이 될 것이란 점을 인정했다. 유엔은 “우리는 단기적으로 고통을 감수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는 기꺼이 희생할 것”이라면서 특히 젊은 시위 참가자들이 자신의 뜻을 공유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홍콩 주민의 절반 가까이는 코로나19 대처에 낮은 평가와 함께 박한 점수를 주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1940년대 이후 대립해 온 대만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고 제재를 발동하는 트럼프 행정부에 박수를 보내는 일도 자연스럽다. E커머스 분야에서 일하는 빅터 린은 “트럼프의 태도는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 그런 동맹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군사와 무역 등 대외관계에서 그런 확신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큰형님”이라고 단언했다. 최근 몇달 동안 두 나라 정부는 쌍무무역 합의를 마무리지으려 노력해 왔다. 린은 “대만 대기업들이 미국 내 공장을 갖는 방향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후보는 중국이 화를 낼까봐 “이런 도발적인” 조치에까지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바이든은 원래 중국과 보조를 맞춰나가는 것을 선호하는 지도자이기 때문에 최근 표현이 강경해졌더라도 중국의 침공이 임박했다고 걱정하는 대만 국민들의 귀에는 와닿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최근 트럼프가 대만의 군사행동을 지지한다고 거듭 강조해 최근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재선을 바라는 사람이 바이든의 당선을 바라는 사람보다 많은 유일한 나라임을 보여줬다.50년 전에 미국을 몰아냈던 베트남은 이제 미국은 용서받았으며,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하고 있다. 언론인이며 블로거인 린 응구옌은 이 나라의 트럼프 지지자들은 두 부류, 그저 재미있고 유명한 사람이라 좋아하는 이들과, 중국과 베트남 공산 정권에 강경하게 맞설 수 있는 인물이라 지지하는 사람들로 나눴다. 두 후보 모두 베트남 전략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의 갈등과 충돌에 즉시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점을 명확히 했다. 응구옌 빈 후 같은 정치활동가는 트럼프야말로 “가차없음이란 관점, 심지어 침공에 대해 용감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이런 점이 전임자들과 다른 점이며 중국을 제대로 다루려면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빈은 트럼프가 집권했을 때 세상은 비로소 “중국과 공산주의 국가자본주의의 위험을 깨달았다”면서 베트남에서의 정치경제 개혁과 공산당 일당독재를 끝장내야 한다는 열망이 싹텄다고 단언했다. 개인적으로는 CCP에 대한 미국의 강경책이 지역 내 전체는 물론 궁극저으로 하노이 정권에까지 잔물결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전통적인 혈맹인 일본.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많은 일본인들이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이 두 나라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했다. ‘랜덤 요코’란 블로거로 활동하는 이시히 요코는 “트럼프는 우리의 우방이다. 그를 지지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국가안보 때문”이라면서 중국 군용기와 군함들이 일본 영공과 영해를 자주 침범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그녀는 “미국 지도자가 중국과 공격적으로 맞서 싸워주길 우리는 정말로 원한다. 난 트럼프만큼 노골적으로 얘기하고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그녀는 미국이 베이징 당국에 맞서주길 원하는 아시아 다른 나라들, 지역들과 일본이 준동맹, 혹은 유사동맹(quasi-alliance)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일본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적으로 많은 일본인들이 미국을 좋게 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 것으로 확신하는 일본인은 25%도 되지 않는다고 방송은 전했다. 다른 아시아 이웃들과 다르게 많은 일본인은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이 하지 않았던 식으로 우방들과 함께 하면서 범태평양 파트너십 과정에 다시 동참하고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도쿄 당국과 더 밀접해지길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공간, ‘세라젬 웰카페’ 전국으로 확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공간, ‘세라젬 웰카페’ 전국으로 확대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이 22일, 평택에 세라젬 브랜드 복합 체험 공간 ‘세라젬 웰카페’ 소사벌점을 오픈한다. 세라젬 웰카페는 최근 안양 평촌점을 비롯해 고양 라페스타점, 마포 메세나폴리스점, 분당 정자점, 부천 중동점이 오픈 했으며, 10월 중 서울 상도점, 시흥 은계점, 부산 연산점, 제주 노형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세라젬 웰카페는 웰 라이프 커뮤니티 하우스(Well Life Community House)를 메인 콘셉트로 잡은 공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세라젬 제품 체험 공간, 자연과 건강까지 생각한 ‘웰 라이프 푸드’를 즐길 수 있는 ▲건강 카페 ▲휴식 및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웰카페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 안마의자 파우제 등 세라젬 브랜드의 주력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직원의 전문 케어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제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강 브랜드 체험과 함께 웰빙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친환경 유기농, 무색소, HACCP 인증을 받은 식자재를 바탕으로 한 음료와 디저트 등 웰카페에서 마련한 웰라이프 푸드를 즐기며 자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 웰카페는 세라젬의 건강 관리 철학을 담은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고객들이 세라젬 건강 솔루션을 전국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지점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산물도 식품처럼 안전관리 인증 받는다

    축산물도 식품처럼 안전관리 인증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도 식품처럼 전문기관에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을 심사해 운영하는 ‘축산물 해썹 인증제’를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산물은 영업자가 해썹 기준을 스스로 작성·운영해왔지만, 앞으로는 해썹 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심사를 받아야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은 유가공업, 알가공업, 식육가공업(2016년 기준 매출액 20억원 이상), 식용란선별포장업 등이다. 해썹 인증의 유효기간은 인증받은 날로부터 3년이다. 인증을 유지하려면 유효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개정으로 의무적으로 해썹 인증을 받아야 하는 영업자가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위해 축산물의 출하·판매 일시 중지 명령을 어길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적발된 횟수에 따라 영업정지 7일, 15일, 1개월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출하·판매 일시 중지 명령 위반 역시 최대 3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다. 한편 식약처는 해썹 준수 평가 결과, 총점의 95% 이상을 받은 우수 업체에는 해썹 조사·평가 1년 면제,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1년 면제 등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축산물 해썹이 자체 기준이 아닌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심사 후 운영하게 되면서 축산물 안전관리 신뢰도가 한 단계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빨간모자피자, 이탈리안도우 ‘해썹(HACCP) 인증’ 획득

    빨간모자피자, 이탈리안도우 ‘해썹(HACCP) 인증’ 획득

    피자 전문 브랜드 빨간모자피자의 도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해썹은 식품 원료를 비롯해 제조·가공·보존·조리·유통 전 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는 단계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중점관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생관리 체계다. 빨간모자피자의 도우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도우로 밀가루, 소금, 설탕, 올리브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빨간모자피자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피자를 만들기 위해 브랜드가 탄생한 1992년 첫 반죽부터 올리브유를 이용해 도우를 만들고 있다. 특히 빨간모자피자의 이탈리안도우는 손으로 직접 얇게 펴서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안도우를 더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이탈리안도우 엣지 속에 스트링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 인 엣지를 추천한다. 빨간모자피자 관계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해썹 인증을 계기로 품질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정직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이태리식 피자를 제공하자”는 기업정신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빨간모자피자는 1992년 탄생한 후 2000년 국내 최초 고구마피자를 개발해 주목 받았다. 이후 2015년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후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아런드리, 위생관리에 특화된 세탁서비스로 승승장구

    코리아런드리, 위생관리에 특화된 세탁서비스로 승승장구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정부의 방역지침이 강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어 자영업자들은 매출 급감과 폐업 절벽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WASHENJOY)를 운영하며 세탁장비 및 세탁솔루션을 유통하는 ㈜코리아런드리(서경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주들과 상생하기 위해 항균제 지원 및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행동 수칙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위생 관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코리아런드리가 운영하는 전국 600개가 넘는 워시엔조이 모든 매장은 고객을 위한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신경쓰고 있다. 전국의 모든 매장이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HACCP 인증을 완료한 일렉트로룩스 프로페셔널 세탁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제 전문 회사와 오랜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디스인펙턴트A(Disinfectant A)를 사용하는 자체 개발 항균세탁코스를 통해 전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런드리는 이번 항균세탁코스와 함께 ‘세탁통항균세척’ 코스를 개발해 고객에 더욱 질높고 위생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세탁통항균세척’ 코스는 셀프빨래방의 세탁기를 여러 명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코리아런드리만의 세탁 코스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현금 없는 ‘비접촉 결제’가 급증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결제 성장 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다.이에 워시엔조이 빨래방은 ‘코인빨래방’, ‘동전빨래방’이라고 불리우며 동전, 지폐만 사용하던 빨래방에서 탈피해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페이코, 삼성페이, 신한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솔루션을 갖추어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한 전 세계인의 생각이 바뀐 지금, ㈜코리아런드리는 위생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해 감염증 확산을 막고,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세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즐거운 빨래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브랜드 모토로 2012년 론칭하며 국내 빨래방 시장의 한 획을 그은 워시엔조이는 6년 연속 소비만족지수 1위 기록, 600개가 넘는 매장 오픈 등 업계 독보적인 성장을 이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태국 등에 진출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빨래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세생활건강, 중장년층 위한 단백질 건기식 ‘활력단백질’ 출시

    연세생활건강, 중장년층 위한 단백질 건기식 ‘활력단백질’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중장년층의 근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활력단백질’을 출시했다. 신제품 ‘활력단백질’은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세브란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이다. ‘활력단백질’은 균형 잡힌 동·식물성 단백질과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가 주원료로 중장년층의 근육 약화 및 근 위축 현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부원료인 유산균사균체, 초피나무추출물분말, 폴리감마글루탐산도 함유한 근 건강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근 건강뿐 아니라 뼈의 형성과 유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비타민D, 칼슘,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B6 등 6가지 영양소와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더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맛과 복용 편의성도 강점이다. ‘활력단백질’은 찹쌀 현미, 수수, 조, 보리 등 국내산 5곡으로 고소한 맛을 더하고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와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사용해 고혈압, 당뇨 환자도 혈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단맛을 낸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과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스틱포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됐다. 체내 단백질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중장년층에게는 근육 또는 뼈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가벼운 근력 운동과 함께 몸무게 1kg당 1.0~1.2g 가량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식단만으로는 1일 단백질 권장량을 충족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활력단백질’은 연세우유 연세생활건강 공식쇼핑몰인 연세SHOP을 비롯해 쿠팡, 네이버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9500원(통, 288g), 1만 8500원(스틱포, 180g)이다. 한편, ‘세브란스케어’는 한국인의 생애 주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로 탄생했다. 제품의 안전과 품질에 대해 해썹(HACCP) 등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세생활건강 중앙연구소가 원료부터 꼼꼼히 따져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수장 5중 차단 조치로 유충 유입 막는다… AI 기술도 활용

    정수장 5중 차단 조치로 유충 유입 막는다… AI 기술도 활용

    1411억원 투입해 정수장 안전시설 강화한국형 수도시설 위생관리 인증제 도입내년부터 수질 관리항목에 ‘이물질’ 추가丁총리 “깨끗한 수돗물 공급, 국가 책무”정수장 내부로 유충 등 생물체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안전시설 설치가 강화되고 한국형 수도시설 위생관리 인증제 도입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3일 인천 수돗물 유충 사고 재발 방지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이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책은 올해 7월 발생한 인천 수돗물 유충 사고에 대한 합동정밀조사단 조사 결과와 제안, 전국 484개 정수장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정수장 시설 대책으로 2022년까지 1411억원을 들여 생물체 유입·유출 5중 차단 조치가 추진된다. 출입문·창문에 미세방충망을 설치해 생물체가 정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내부에는 포충기를 설치해 유입된 생물체를 퇴치한다. 활성탄지 유입을 방지하는 시설도 구축해 생물체의 유입을 3중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날파리 등의 유입에 대비해 활성탄 세척 주기를 단축해 유충 번식을 차단하고, 활성탄 지하부 집수장치의 여과 기능을 강화해 유출 2중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정수장에 인공지능(AI) 개념을 도입하고, 24시간 원격감시시스템(TMS)을 구축해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로 했다. 특히 정수장 위생관리 강화 방안으로 한국형 수도시설 위생관리 인증제를 도입한다. 식품 제조공장에 적용하는 국제표준규격(ISO22000) 및 식품안전관리제도(HACCP) 등에서 정수장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참고해 위생안전 인증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운영 관리도 강화해 2021년부터 수질 관리항목에 ‘이물질’을 도입한다. 지난해 인천 적수 및 유충 발생처럼 이물질 발견에도 수질 기준을 충족해 오히려 국민 불신과 불안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따른 것이다. 이물질 발견 시 음용 중지와 음용 권고 및 주민행동요령 등 새로운 기준도 제시하기로 했다. 운영 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도시설 규모별 최소 운영인력 배치 기준을 마련한다. 정수장의 전담 연구사를 확충하고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지자체·전문기관 간 교환 근무로 전문지식 및 운영법이 시설 운영에 접목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관리 능력 부족으로 7일 이상 수돗물 음용 곤란 등 중대한 사고 등을 일으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지자체에 대해 전문기관 위탁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정 총리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먹는물 수질과 정수장 위생관리 기준을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구체화하고 국민 요구에 즉시 응답할 수 있도록 환경부 내 수돗물안전상황실을 상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아프로존, 순천만 청정 갯벌에서 만든 국산 천일염 ‘생기품은 소금’ 3종 세트 출시

    아프로존, 순천만 청정 갯벌에서 만든 국산 천일염 ‘생기품은 소금’ 3종 세트 출시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27일 순천만 청정 갯벌에서 채취하여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생기품은 소금’ 3종 세트로 구성하여 출시했다. 순천만은 세계 5대 연안습지로 국제적 보호를 받는 청정지역이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의 도래지이기도 한 순천만 갯벌에는 함초, 갈대, 칠면초 등이 자라고 있으며, 이 곳의 천일염에는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아프로존의 ‘생기품은 소금’은 HACCP 인증을 받아 믿고 섭취할 수 있다. ‘생기품은 소금’은 맛과 향을 위해 순천만 청정 갯벌에서 자란 함초, 갈대, 칠면초 외에는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제품의 구성은 생기품은 함초 소금(천일염80%(국산), 함초추출액20%), 생기품은 갈대 소금(천일염80%(국산), 갈대추출액20%), 생기품은 칠면초 소금(천일염80%(국산), 칠면초추출액20%)으로 3종 세트로 출시된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하루 권장 섭취량의 두 배 가까이 된다”며 “소금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일수록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은 국산 천일염과 같은 좋은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미네랄과 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한 생기품은 소금으로 건강한 요리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로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나운 더 키친’ 한상 짜글이 3종, 롯데홈쇼핑 첫 론칭 …19일 방송

    ‘김나운 더 키친’ 한상 짜글이 3종, 롯데홈쇼핑 첫 론칭 …19일 방송

    ‘김나운 더 키친’의 신제품 ‘한상 짜글이 3종’이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9일 오후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짜글이’란 양념한 돼지고기에 각종 채소를 듬뿍 넣어 끓인 충정도의 향토음식이다. 방송 예정인 해당 신제품은 손 맛이 담긴 김나운 표 음식으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탄생하게 됐다. 해당 상품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묵은지로 자박하게 끓여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돼지 묵은지 짜글이’, 국내산 돼지고기와 찹쌀고추장으로 맛을 낸 진하고 깊은 맛의 ‘돼지 고추장 짜글이’, 명인 된장과 차돌양지를 넣어 더욱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차돌 된장 짜글이’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신제품의 특장점은 깐깐하게 선별된 정직하고 특별한 재료이다. 국내 식품 명인 제45호 성명례 명인의 정성과 손맛이 담긴 국산 맥된장, 맥고추장이 담겼으며, 또 강원도 감자, 의성 마늘, 무안 양파 등 국내산 채소,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하는 한우 사골 육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내산 돼지고기와 미국산 초이스 등급 차돌양지를 담아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낼 수 있다. 더불어 팩당 300g씩 총 15팩의 다양한 구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을 갖고 있다. 또 위생 부분에서도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더욱 안심하며 먹을 수 있다.한편, ‘김나운 더 키친’은 2019ㆍ2020년 상반기 집계 기준 GS, 쇼핑앤티, 홈앤쇼핑 가공식품 부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해당 브랜드는 깐깐하게 엄선한 식자재로 식탁을 더 풍성하게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수준 높고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한미연합훈련 오늘 시작…야간 훈련 생략

    [속보] 한미연합훈련 오늘 시작…야간 훈련 생략

    야간 훈련 생략 ‘반쪽’ 훈련 불가피올해 첫 한미연합훈련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대북전단 살포 문제로 인한 남북 경색 논란 끝에 18일 시작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CPT)에 돌입했다. 훈련은 1부 방어(18∼22일), 2부 반격(24∼28일)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초 지난 16일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훈련을 목전에 두고 참가인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한미는 긴급 협의를 거쳐 개시일을 이날로 이틀 연기했다. 확진된 훈련 참가자와 접촉한 인원들이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고, 대체 인원 투입 등이 이뤄진 만큼 추가 차질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군 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연합지휘소훈련은 북한의 도발을 가정해 한미 대응 절차를 연습하는 등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19로 인원은 줄고, 야간훈련이 생략돼 규모와 내용 면에서 ‘반쪽’ 훈련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그간 한미연합훈련에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북한이 이번 훈련 기간 반발의 강도를 높일지도 주목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열린세상] 기후변화 대책, 국가 차원에서 서둘러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기후변화 대책, 국가 차원에서 서둘러야/박광국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

    2019년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2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5)는 회기 연장 끝에 온난화 대책 강화에 대해서는 합의했지만 전 세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파리협정을 시행하기 위한 규칙 합의에는 실패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원 조달을 두고 선진국과 개도국 간에 극심한 이견이 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들은 선진국의 역사적 책임과 더불어 더 많은 역할 분담을 요구하고 있는 데 비해 선진국들은 개도국 역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대한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COP 25 개최에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연방법률에 근거해 최근 13개 정부기관이 발표한 ‘제4차 국가 기후 평가’ 보고서에 대해 “난 믿을 수 없어”라는 말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공식적인 파리협정 탈퇴서를 작년 11월 유엔기후변화 사무국에 제출했다. 파리협정의 출범과 발효에 결정적 역할을 한 초강대국 미국의 입장 변화를 보고 우리나라 정부가 향후 기후변화에 대한 정책 방향을 잘못 설정한다면 국가 재앙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류가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기후변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1980년대 들어 정부간패널(IPCC)을 통한 과학적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증명되고 있다. 한 예로 세계기상기구(WMO)가 2019년 11월 발표한 대기중 온실가스 농도는 1800년대에 280※ 수준이었으나 꾸준히 증가했다. 1958년에는 315※, 2018년에는 408※으로 증가해 2018년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농도는 산업화 이전(1750년 기준)보다 1.47배 증가했고, 이로 인해 지구 평균기온은 1850~1900년대에 비해 약 1℃ 증가했다. 환경 부문에서 미국의 오판은 1980년에 대통령으로 취임한 레이건 행정부에서 처음 이루어졌다. 그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개발과 환경오염 사이의 인과성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개발론자들을 대거 행정부 고위관료에 포진시켰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의회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이들 중 대부분은 탄핵을 받고 사임했다. 그 이후로도 미국의 환경정책은 환경보호청(EPA)을 중심으로 매우 엄격하게 시행돼 왔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일탈된 기후변화 대응 정책도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왜냐하면 기후변화를 보는 전 세계적 시각이 매우 단호해졌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이니셔티브인 ‘유러피안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을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에는 2020년 3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법 발의, 배출권거래제 적용 범위를 선박 부문에서 향후 수송, 건설 부문까지 확대하는 안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개도국들은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합의한 감축안보다 더 강도 높은 감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징후를 볼 때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해 강도 높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경주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올해도 저먼워치, 뉴클라이밋연구소, 기후행동네트워크가 발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서 전체 61개 국가 가운데 58위로 기후악당 국가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이러한 오명을 벗고 오히려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해 가는 국가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산업, 발전, 수송, 가정 부문별로 철저히 진단하고 이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 혁신 효율 전략 로드맵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정책 수단으로 명령통제(command & control) 방식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보다는 시장유인(market incentive)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에 실패할 경우 우리나라 기업들이 구입해야 하는 탄소배출권 규모는 매년 10조원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것은 미래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한미연합훈련도 18일로 연기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한미연합훈련도 18일로 연기

    16일로 예정됐던 한미연합훈련이 참가 인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미는 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 개시일을 16일에서 18일로 이틀 연기하기로 했다. 대전 자운대에 파견됐던 20대 육군 간부 A씨가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A씨는 확진자로 분류된 민간인과 지난 8일 접촉하고 나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밀접 접촉자 70여명을 우선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감염 가능성이 낮은 인원까지 총 500여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미는 A씨가 연합훈련과 관련해 파견됐던 간부였던 점 등을 고려해 일정을 이틀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아직 전원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추가로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한미는 전날까지 사전 연습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진행했으며 본 훈련은 예정대로 시작될 경우 1부(18∼22일), 2부(24일∼28일)로 나눠 28일까지 진행된다. 전반기에도 코로나19로 연합훈련을 하지 못해 사실상 1년 만에 훈련이 이뤄지는 것이다. 본 훈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연합 지휘소 훈련(CCPT)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규모는 대폭 축소되고, 야간 훈련 대신 주간 훈련 위주로 이뤄진다. 이번 훈련 기간 한미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2단계 검증 절차인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일부 검증과 FOC 예행연습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FOC 검증은 사실상 내년 전반기 훈련 때 실시될 것으로 관측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유통단신]

    [유통단신]

    반려견용 100% 수제 간식 ‘뉴트리플랜 고메트릿’동원F&B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반려견용 100% 수제 간식 ‘뉴트리플랜 고메트릿’ 3종(닭가슴살&연어껍질말이, 소떡심&연어껍질말이, 돼지귀&참치말이)을 출시했다.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인증을 받은 펫푸드 전용 공장에서 직접 만들었다. 파스쿠찌 ‘달콤한 인생!’ 케이크 12종 출시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기 위해 케이크 12종을 출시했다. ‘달콤한 인생!’(Always Stay Sweet!)을 콘셉트로 가나슈, 딸기, 홍차, 치즈 등의 원료를 활용했다.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초코 딸기케이크, 얼그레이 케이크, 더블 치즈케이크, 초코 바나나케이크, 흑임자 인절미케이크 등으로 각각 홀케이크와 쇼트케이크로 판매한다. 채소로만 만든 ‘그린가든 만두’ ‘그린가든 볶음밥’오뚜기는 동물성 원료를 쓰지 않고 채소 원료만 사용한 간편식 ‘그린가든 만두’와 ‘그린가든 볶음밥’을 출시했다. 물밤, 양배추, 양파, 대파, 당근, 송화버섯, 부추, 무, 마늘, 생강 등 10가지 채소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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