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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체제 불안정… 몰락 못면해”/김 대통령,가 TV회견

    【뉴욕=이목희 특파원】 김영삼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CBC­TV에 방영된 회견에서 『북한은 현재 국제사회에서 가장 불안정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 7월 김일성 사망 이래 지금까지 어떤 공식적 지도자 승계도 없다』며 『향후 북한문제에 대한 본인의 결론은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한국은 통일되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북한의 무역이 현재 남한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미뤄 승부는 결정났다고 본다』면서 『구소련과 동구가 몰락했듯이 북한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우리는 정확하게 언제 통일이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우리는 경제능력이나 영향력면에서 일본 정도의 역할을 해낼 수 있으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 “멀로니 캐나다총리 사임”/작년 개헌실패로 입지 약화

    ◎현지 언론보도/후임에 캠프벨국방 등 각축 【오타와 로이터 AP 연합】 브라이언 멀로니 캐나다총리가 24일 상오(현지시간)취임 8년여만에 사임한다고 캐나다 언론들이 보도했다. 캐나다통신(CP)은 집권 진보 보수당의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멀로니총리가 얼마전 사임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전했다. 지난 10년동안 진보 보수당을 이끌어온 멀로니총리는 이날 상오 당간부회의에서 자신의 사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진보 보수당의 대변인은 이날 멀로니총리의 사임설을 23일 하오에 전해들었다고 밝히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멀로니총리가 조기총선 실시보다는 사임쪽을 선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2대 텔레비전 방송인 CTB와 CBC방송은 저녁 뉴스시간에 멀로니총리의 사임 임박설을 크게 보도했으나 이를 확인하지는 않았다. 멀로니총리는 불어권인 퀘벡지역 분리독립문제의 해결을 겨냥한 헌법개정안을 놓고 지난해 10월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패배한 이후 줄곧 그의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돼왔다.아일랜드계인 멀로니총리는 지난 84년 퀘벡분리문제의 해결을 내걸고 출마,압도적인 승리로 당선됐으나 지난 8년간의 집권기간에 경제침체와 심각한 실업률등으로 가장 낮은 지지도를 기록한 지도자중의 한 사람으로 전락했다. 진보 보수당은 오는 6월 지도부 선출을 위한 관계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경선에는 킴 캠프벨 국방,마이클 윌슨통상,페린 베티통신,진 차레스트 환경장관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한국의 고르비”… 가 언론,환영특집/노대통령 방문맞아 일제 보도

    ◎중·소와 관계개선,통일의 문 열어/정상회담선 경협증진 주의제로/토론토 스타지선 “민주화의 주역” 격찬 노태우대통령의 캐나다 국빈방문을 앞두고 캐나다의 언론들은 노대통령과 한국에 관한 기사들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더 토론토 스타지와 더 오타와 시티즌지,라 프레세지 등은 노대통령의 민주화노력과 통일노력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한­캐나다간의 경협증진 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4시간 뉴스만 방영하는 CBC­TV도 지난달 30일밤 약8분간 노대통령의 캐나다방문과 관련해 남북통일문제 등을 다루었다. ▲더 오타와 시티즌(7월3일자)=노태우대통령의 방문 당일인 이날 아침자 신문에서 노태우대통령의 대형 캐리커처와 함께 「개혁을 이룩한 노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장문 기사를 게재、그 다음면에 평론가 존 헤이의 기명 평론을 통해 『브라이언 멀로니캐나다총리는 노대통령의 이번 캐나다방문을 통해 노대통령이 가진 정치적 노련함을 배워야 할것』이라고 논평. 오타와 시티즌은 『노대통령은 한국을 변화시키고 또 국제외교에서 과감한 개혁자로 칭송받고 있다』면서 『TV화면에 비친 시위에도 불구하고 노대통령은 확고하게 정국을 장악하고 있다』고 보도. ▲더 토론토 스타(6월29일자)=「노대통령에게 영향력이 있는 이유」란 제목으로 87년 혼란수습(6·29)과 외교적 성과,권위주의 청산노력 등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신문은 노대통령이 단순한 전직 장성을 뛰어넘어 아시아의 가장 뛰어난 정치가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노대통령은 이번 캐나다 방문에서 통상만이 아니라 「신세계질서」에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제럴드 어틴 기자는 특히 『노대통령은 소연의 고르바초프처럼 한국의 창조적 지도자이며 북한정권의 반복적인 정책변화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화합을 위한 일관된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 프레세(7월2일자)=사설을 통해 한반도의 여전한 긴장상태를 지적하면서 캐나다 이기심의 발로든 이타심의 발로든 동북아지역의 긴장완화를 위한 신뢰강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최근 한국의 민주화는 생각보다 훨씬 공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이러한 것이 소련으로 하여금 한국과의 외교관계수립을 서두르도록 하였으며 이로 인해 북한의 한국에 대한 공세적 군사공격의 사용과 관련한 자신감도 흔들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 현대자,가 「올해의 자동차업체상」 수상

    현대자동차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 국제자동차전시회에서 캐나다 국영 TV방송국인 CBC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동차업체」상을 받았다. 1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세계적인 자동차메이커인 크라이슬러·마쓰다·닛산·폭스바겐 등 5개사가 최종 경합을 벌인 끝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품질개선 및 고객 만족도 향상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온 것으로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CBC­TV는 지난해 11월과 올 1월,두차례에 걸쳐 스쿠프와 쏘나타의 시험결과를 발표하면서 현대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캐나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차로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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