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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고’ 워너원 캐롤 MV 촬영 현장 보니 ‘루돌프들의 향연’

    ‘워너원고’ 워너원 캐롤 MV 촬영 현장 보니 ‘루돌프들의 향연’

    ‘워너원고’ 멤버들의 캐롤 뮤직비디오 촬영 노컷영상이 공개됐다.22일 Mnet ‘워너원고’ 측은 “제로베이스_101초노컷_거실CAM (캐럴 M/V 현장 Full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캐롤 뮤직비디오를 직접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루돌프 코스튬과 산타 코스튬을 입은 멤버들은 김재환의 노래와 기타 반주에 맞춰 각양각색 춤을 선보였다. 함께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net ‘워너원고’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고’ 옹성우-윤지성, 옛날 감성에 젖어 “콜렉트콜 했는데...”

    ‘워너원고’ 옹성우-윤지성, 옛날 감성에 젖어 “콜렉트콜 했는데...”

    ‘워너원고’ 워너원 멤버들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15일 Mnet ‘워너원고’ 측은 “제로베이스_101초노컷_거실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제로베이스 세트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워너원 리더 윤지성은 공중전화처럼 생긴 소품 앞에 서서 “전화 걸면 누가 받나? 옛날에는 콜렉트콜(수신자 요금 부담 통화)로 전화했었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옹성우는 “형 그거 알죠? (콜렉트콜로) 전화 걸면 ‘나 옹성우야, 전화 받아 받아’라고 말한 거”라며 상황극을 하기 시작했다. 옹성우가 상대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받아달라고 했지만, 윤지성은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옹성우를 좌절하게 했다. 이들 옆에 있던 박지훈은 “여기 지금 루돌프가 몇 명이지? 루돌프가 너무 많은 관계로 한 명씩 사살시킬게요”라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밥을 먹는 배진영, 그 옆을 배회하는 김재환 등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워너원고’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신년쇼 ‘뉴이어스 로킹 이브’ 출연...‘강남스타일’ 뒤잇는다

    방탄소년단, 美신년쇼 ‘뉴이어스 로킹 이브’ 출연...‘강남스타일’ 뒤잇는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신년맞이 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3일 미국 ABC 방송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이하 ‘뉴이어스 로킹 이브’)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뉴이어스 로킹 이브’는 뉴욕 타임 스퀘어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신년맞이 쇼다. 앞서 2012년 가수 싸이가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이 무대에서 ‘강남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ABC 방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As)’ 행사 차 미국에 방문했을 당시 이미 녹화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시애라(CIARA), 슈가랜드(SUGARLAND), 닉 조나스(NICK JONAS),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뉴이어스 로킹 이브’는 오는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ABC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미네이터같은 킬러로봇, 얼마나 현실화됐나···유엔 첫 규제 논의

    터미네이터같은 킬러로봇, 얼마나 현실화됐나···유엔 첫 규제 논의

    인공지능을 장착한 인간 살해 도구인 이른바 ‘킬러로봇’을 두고 국제사회가 뜨겁고 진지한 논쟁에 들어간다. 킬러로봇은 인공지능(AI)과 첨단 통신 기술로 무장해 공격 목표만 설정해주면 사람의 조작이나 명령 없이 스스로 전투를 할 수 있는 도구를 말한다.12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13일부터 닷새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CCW) 회의에서는 킬러로봇이 주제로 논의된다. 인공지능이 탑재돼 스스로 가동되는 무기의 효용이나 부작용을 두고 유엔 차원의 논의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킬러로봇은 기계가 효과적인 살상을 알아서 가한다는 개념 때문에 악용 우려부터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종말론적 공포까지 갖가지 논란을 부르고 있다. 활동가들은 킬러로봇이 선량한 민간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부를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킬러로봇이 독재자, 테러리스트 손에 들어가거나 해킹을 당하면 대형 참사가 빚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한다. 인공지능 전문가들도 반대 목소리를 명확히 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무스타파 술레이만 등 기업인 100여명은 킬러로봇을 금지해달라고 지난 8월 유엔에 서한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 유엔 회의에서는 킬러로봇을 금지하는 안이 바로 논의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번 회의를 주재하는 아만디프 길 인도 군축대사는 “이제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칼에 금지하는 게 쉬운 처방이지만 매우 복잡한 문제의 결론을 바로 내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는 시민단체, 첨단기술 기업들도 참여해 킬러로봇의 유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 토의시간도 갖는다. 킬러로봇 반대론의 핵심 논거는 살해하거나 파괴하는 결정의 주체가 궁극적으로 사람이 돼야만 한다는 것이다. 시민단체 ‘킬러로봇을 막을 캠페인’(Campaign to Stop Killer Robots)은 킬러로봇이 그 개념상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컴퓨터가 전쟁범죄 피의자가 될 수 없는 까닭에 알고리즘(전산 논리체계)에 개별적 공격을 결정하도록 입력된 어떤 기계도 탈법적인 존재라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길 대사는 “생사와 관련된 결정은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있다”고 논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그는 치명적인 무기가 인간의 통제를 거치도록 하는 기술을 두고서는 여러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고 밝혔다.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킬러로봇에 대한 금지를 요구하지 않고 제한을 두자는 절충입장을 보이고 있다. ICRC 무기부에서 활동하는 닐 데이비슨은 “기계는 법을 적용하지 못하고 법적인 결정을 기계에 맡길 수 없다는 게 우리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킬러로봇을 얘기할 때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는 까닭에 이번 유엔 회의를 앞두고 CCW가 시급한 현안의 논제를 설정하지 못하고 논쟁에 매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화성에서도 구름이 있다?

    [아하! 우주] 화성에서도 구름이 있다?

    화성의 기상예보는 매우 간단하다. 1년 중 대부분 춥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예외는 행성 전체를 뒤덮는 강력한 모래 폭풍과 가끔 하늘에 보이는 구름 정도다. 화성 하늘에 구름이라고 하면 상당히 이질적인 존재로 느껴지지만, 화성에도 대기가 있고 수증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구름이 형성될 수 있다. 유럽 우주국(ESA)의 과학자들은 화성을 공전하면서 화성 표면을 관측하는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 탐사선이 보내온 사진을 통해 화성의 구름을 연구했다. 이 사진들은 VMC (Visual Monitoring Camera)가 보내온 것인데, 이 카메라의 본래 목적은 비글 - 2 착륙선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었다. 2003년 임무가 종료된 VMC는 이후 화성 대기를 관측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비록 해상도가 낮긴 해도 메인 카메라와 독립적으로 관측이 가능하고 위치상 측면에서 화성의 대기를 보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2007년에서 2016년 사이 수집된 2말 1000장의 사진 가운데서 300장의 구름 사진을 확인했다. 이 구름은 50-80km까지 높은 고도에 형성되는 구름으로 너비는 400-1500km에 달했다. (사진) 다만 크기에 비해 얼음이나 물의 양은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옅은 구름이다. 화성 대기 밀도는 지구의 100분의 1 수준이고 높은 고도에서는 더 낮기 때문이다. 건조한 행성이기 때문에 대기 중 수증기의 양 역시 매우 적다. 여기까지는 예상했던 내용이지만, 의외의 사실은 이 구름이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다. 연구의 리더인 산체스-라베가 (Agustin Sánchez-Lavega)에 의하면 이 옅은 구름은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오전에 형성되었다가 기온이 오르는 오후에는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이는 구름을 이루는 작은 얼음 입자가 온도가 상승하면서 다시 수증기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지구와는 달리 대기 밀도가 낮기 때문에 희박한 수증기만으로는 구름의 형태를 유지할 수 없다. 거대한 크기를 고려하면 의외로 쉽게 사라지는 셈이다. 그나마 옅은 구름도 매일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가끔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이므로 인류가 화성에 착륙했을 때 화성 하늘에 걸린 구름을 보게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언젠가 하늘에 있는 희미한 구름을 보게 되면 지구의 하늘이 생각나는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동두천 주한미군 부대 안에서 칼부림…미군 병사 1명 중상

    동두천 주한미군 부대 안에서 칼부림…미군 병사 1명 중상

    경기 동두천시의 주한미군 부대 안에서 동료들끼리 흉기를 뒤루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병사 1명이 크게 다쳤다.지난 20일 밤 10시 53분쯤 동두천시의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호비’(Camp Hovey) 안에서 칼부림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고 연합뉴스가 21일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등과 복부 등이 수차례 흉기에 찔린 미군 병사 A(25)씨를 의정부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크게 다쳤으나 다행히 의식이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올해 노벨평화상 메시지는 ‘트럼프.김정은 자제하라’”

    “올해 노벨평화상 메시지는 ‘트럼프.김정은 자제하라’”

    올해 노벨평화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게 중론이다.외신들은 수상자로 선정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의 지향점과 북핵문제를 소개하며 이같이 입을 모았다. AP통신은 7일(현지시간) “노벨이 북핵 당사자들에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해 노벨상의 메시지를 분석했다. 통신은 “김정은이나 트럼프에게 노벨평화상을 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며 북핵 문제를 둘러싼 한반도 위기가 시상 배경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반도의 핵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설전에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 사태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으로 흐르기 전에 최대한 빨리 예방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는 설명도 뒤따랐다. 실제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을 선정한 노벨위원회도 비슷한 맥락의 시상 취지를 발표한 바 있다. 노벨위원회는 “핵무기 사용이 인류에 초래할 재앙적 결과들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고 조약에 근거한 핵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국가가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있고 북한이 전형적인 예가 되고 있듯이 더 많은 국가가 핵무기를 구하려고 시도하는 실재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반핵운동 공로에 대한 일반적 설명 중 북핵이라는 구체적 사례를 적시해 메시지가 북미관계에 집중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AP통신은 “뭔가 이미 금이 갔지만 완전히, 되돌릴 수 없을 지경으로 박살이 나기 전에 당사자들을 협상 테이블로 데려오려는 애처로운 호소로 들렸다”고 시상 취지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노벨위원회뿐만 아니라 평화상의 영예를 안은 ICAN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베아트리스 핀 ICAN 사무총장은 수상 소감을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위협 중단을 촉구했다. 핀 사무총장은 핵무기 보유는 물론 핵무기 사용 위협도 불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모두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가 핵무기 사용을 단독으로 결정할 권한을 얻은 까닭에 많은 이들이 그의 대통령 당선에 불안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핵가방을 가진 게 불안하다면 핵무기 그 자체에 불안한 것”이라며 “전 세계를 파괴할 능력을 지닌 사람 중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란 없다는 게 우리가 진짜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밝혔다. 특히 핀 사무총장은 “정당한 핵무기 보유란 없다”면서 북한을 포함해 핵무기가 있다고 그 나라 국민이 특별히 안전하다고 느끼게 될지는 의문스럽다고 강조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핵무기폐기국제운동, 핵보유국 반대 속 ‘핵무기 전면 폐기 협약’ 끌어내

    핵무기폐기국제운동, 핵보유국 반대 속 ‘핵무기 전면 폐기 협약’ 끌어내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은 120여개국이 참여한 유엔의 핵무기 금지 조약을 이끌어낸 공로로 올해 노벨평화상 유력 후보 대상 중 하나였다. 이 단체는 101개국에 걸쳐 468곳의 단체가 연대해 활동하는 국제 비정부기구다.ICAN은 2007년 호주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했고 공식적으로는 그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범했다. 현재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이 단체의 창립자들은 1997년 12월 121개국의 서명으로 채택된 ‘오타와 협약’(대인지뢰 전면금지 협약)을 끌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국제 대인지뢰금지 운동’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국제협약으로 대인지뢰를 막을 수 있다면 핵무기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범한 이 단체는 핵무기 폐기에 뜻을 같이 하는 국가들과 연대하며 단체 규모를 키웠다. 이 단체는 지난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유엔 핵무기 금지 협약’의 성안을 주도했다. 미국과 러시아 등 핵보유국의 지위를 실질적으로 인정했던 기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대체한 이 협약은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담고 있다. 각국 정부 중에는 오스트리아와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이 ICAN과 힘을 모았는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은 채택을 반대했다. 하지만 여러 비정부기구와 비핵국가들의 노력으로 핵무기 금지 조약은 채택됐다. ICAN은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들이 있는 국제사회 질서 속에서 그동안 127개국으로부터 현실과 ‘핵무기 없는 세상’이라는 목표의 간극을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도주의적 지지 서약을 끌어냈다. 유엔총회의 위임을 받은 이른바 ‘반핵패널’은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무기 폐기의 역사적 첫발이 된 ‘핵무기 금지 협약’ 초안을 작성했는데 ICAN은 이 반핵패널 구성에도 영향을 미쳤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2012년 “우리의 공동 목표를 위해 헌신적이고 창의적인 단체와 일하고 있다”면서 ICAN의 활동을 격려하기도 했다. 현재 ICAN의 사무총장은 군축과 여성 인권 관련 활동을 해왔던 베아트리스 핀이 맡고 있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핀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핵무기 보유는 물론 핵무기 사용 위협도 불법이라며 “둘 다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핀 사무총장은 또 ICAN의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이 “핵무장 국가와 안보를 이유로 핵무기에 의존하는 국가들에 이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는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매도, 팬서비스도 ‘엄지 척’…홍진영 무대에 분위기 ‘후끈’

    몸매도, 팬서비스도 ‘엄지 척’…홍진영 무대에 분위기 ‘후끈’

    가수 홍진영이 종합선물세트급 팬서비스로 ‘2017 서리풀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홍진영은 지난 24일 ‘2017 서리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카페골목에서 열린 ‘방배 카페골목 한마음 축제’ 특설무대에 올랐다. 이날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따르릉’, ‘엄지 척’을 비롯해 DJ DOC의 ‘DOC와 춤을’까지 4곡을 내리 소화했다. 특히 홍진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보라색 티셔츠와 검정 테니스 스커트 차림으로 시선을 모으는가 하면 경운기 춤, 요청곡 열창, 앵콜 무대 등 다양한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한편 홍진영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트로트상을 수상했다. 사진·영상=drighk fancam 2015/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헬로비너스 무대 의상…누리꾼들 갑론을박 ‘왜?’

    헬로비너스 무대 의상…누리꾼들 갑론을박 ‘왜?’

    걸그룹 헬로비너스 무대 의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는 세명대에서 촬영된 헬로비너스 ‘차 마실래?’ 무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세명대 이름이 새겨진 점퍼를 입고 있다. 하의는 빨간 트레이닝복, 청바지, 검은색 면바지 등 제각각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런 콘셉트 없는 의상”, “준비 없는 소속사”라며 무대 위 무성의함을 지적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은 “대학 축제에 맞춰서 학생답게 입은 의상”, “보기 좋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으로 구성된 헬로비너스는 2012년 데뷔했다. 사진 영상=Spinel CA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주를 보다] ‘주노’가 잡은 목성의 놀라운 ‘쌩얼’

    [우주를 보다] ‘주노’가 잡은 목성의 놀라운 ‘쌩얼’

    미 항공우주국(NASA)의 목성 탐사선 주노가 잡은 놀라운 ‘목성 쌩얼’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태양계 최대 행성으로 항상 엄청난 태풍을 달고 살아 ‘태풍 행성’으로도 불리는 목성은 대적점을 비롯한 복잡한 구름 형태로 인해 과학자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목성 옆을 통과하는 플라이바이를 실시하면서 주노가 8분 간격으로 잡은 가스 행성 목성의 생생한 사진은 목성 표면의 수많은 구름띠와 폭풍 소용돌이가 연출하는 놀라운 형상을 리얼하게 담고 있어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 네 컷의 사진에는 대적점의 모습은 담겨 있지 않다. “이 사진을 찍을 무렵에는 탐사선이 목성 위도 28.5406도에서 -44.4912도의 고도 1만 2143~2만 2908㎞ 영역에 있었다"고 NASA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사실 주노 탐사선과 시민 과학자 제럴드 아히슈테트 션 도런의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도런은 주노의 첨단 카메라가 보내온 1차 데이터를 색보정하여 위와 같이 목성의 민낯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진으로 거듭나게 했다. NASA는 지구 행성인이라면 누구든지 이같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자료를 개방하는 사이트(https://www.missionjuno.swri.edu/junocam.)를 운영하고 있다. 11억 달러(약 1조 2000억원)가 투입된 주노 미션은 2011년 8월에 장도에 올라, 약 5년에 걸친 비행 끝에 2016년 7월 4일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목성 대탐사를 계속하고 있다. 주노 미션은 거대 가스 행성의 구조와 조성, 자기장과 중력장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이는 목성의 생성과 그 진화, 나아가 태양계의 생성 비밀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로 쓰이게 된다. 주노는 현재 목성을 중심으로 긴 타원형 궤도를 돌고 있다. 목성에 최근접하는 주기는 지구 시간으로 약 53.5일로, 이 근접비행 때 주요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지금까지 주노는 8차례 궤도를 돌았다. 주노는 2018년 7월까지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지만, 그 시점이 되더라도 반드시 미션이 종료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늘 그렇듯이 주노 역시 연장근무에 들어갈 공산이 크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주거침입 주택 소파서 홀로 성행위 중 체포된 성범죄자

    주거침입 주택 소파서 홀로 성행위 중 체포된 성범죄자

    벌거벗은 성폭행 용의자가 체포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지난 14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여성 거주지에 무단 침입한 남성이 캠퍼스 경찰들에 의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4일 오후 11시경 오하이오 대학교 캠퍼스. 정체불명의 한 남성이 여성들이 거주하는 주택에 무단 침입했고 거주지 내 여성 2명에게 성폭행을 시도했다. 캠퍼스 내 정찰대원인 캠퍼스 워키 크루(Walkie Crew)가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거실 소파에 누운 상태로 혼자 성행위 중이던 남성을 창문을 통해 발견한 뒤, 현관문으로 기습해 남성을 제압해 수갑을 채워 체포했다. 제니퍼 나이트(Jennifer Knight) 경찰은 NBC4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거주자의 증언에 따르면 모르는 남성이 집안으로 들어왔고 여성 2명에게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모두 무사한 상태며 체포된 남성은 22세 칼뱅 비숍 린(Calvin Bishop Lynn)로 신원이 파악됐다. 린은 현재 주거 침입과 외설죄로 기소된 상태다. 한편 캠퍼스 워키 크루 (Campus Walkie Crew)는 캠퍼스 주변 지역에 배치된 12 명의 경찰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olumbus Division of Poli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제 브리핑] KT&G, 청년창업 1기 30억 지원

    KT&G가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까지 30억원 규모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벌인다.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ktngstartupcamp.com)에서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예비 창업가들은 10월부터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전문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현직 창업가들의 일대일 전담 지도와 멘토링, 실전 사회혁신 스타트업 업무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우수팀에는 팀별 최대 3000만원의 초기 사업 자금과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을 지원한다.
  • 대한민국 최대 가족 캠핑 페스티벌 코베아 코카프

    대한민국 최대 가족 캠핑 페스티벌 코베아 코카프

    종합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에서 주최, 주관하는 코베아 캠핑 페스트벌, ‘코카프’(KOVEA CAMPIMG FESTIVAL, KOCAF)가 올해 6년째 14회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참가자 발표를 마치고 9월 23~24일에 진행될 14회차를 포함하여 코카프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즐긴 캠퍼는 모두 2만 2천명 이상이다. 코카프는 2012년 코베아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시작된 사은행사로 시작되었다. 코베아 텐트와 타프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며 현재는 대한민국 캠퍼라면 꼭 참가하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대표 캠핑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최근 급속하게 늘어난 캠핑인구와 아웃도어 열풍으로 인해 많은 기업과 지자체들에서도 앞다투어 캠핑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수익사업을 목적으로한 캠핑페스티벌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코카프는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 캠핑1위 브랜드 코베아가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보급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핑페스티벌로 단순히 야외에서 잠을 자고 음식을 해먹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캠핑을 통해 함께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서로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경험하는 것이 코카프의 목적이다. 코카프에 참가한 고객들은 캠핑은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하고 즐길수 있다. 코베아의 신제품 전시회를 비롯하여 함께 하는 여러 협찬사들이 준비한 부대행사,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 체험행사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캠핑은 물론 축제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다. 저녁이 되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코베아 콘서트가 개최되어 국내 정상급가수들의 공연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진정한 야외콘서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코베아는 코카프에 참가했던 고객들은 물론 참가자들의 경험을 전해 듣는 고객들까지 다음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고 행사일정에 대해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매년 참가자 수를 늘려나가고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빈도도 높여가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위해 더욱 만족도 높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연중 코카프 일정, 프로그램, 응모신청 등 코카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유래 보니?

    오늘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유래 보니?

    오늘(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International Lefthanders Day)이다.1976년 제정된 왼손잡이의 날은 전 세계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왼손 사용에 대한 편견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지정일 8월 13일은 1932년 세계 최초로 국제 왼손잡이 협회를 창립한 미국인 딘 켐벨(Dean R. Campbell)의 생일이다. 1992년 ‘영국 왼손잡이협회’가 이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면서 해마다 기념행사가 열렸다. 한국에도 ‘왼손잡이협회’가 있다. 1999년 창립된 협회는 2000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왼손잡이 날을 기념했다. 회원들이 왼손에만 흰 장갑을 낀 채 일반인들에게 ‘왼손잡이의 날 제정’을 위한 왼손 서명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화성의 구름

    [우주를 보다]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화성의 구름

    화성의 표면 위에 서서 하늘을 본다면 구름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까?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의 남쪽 하늘을 흘러가는 신비로운 구름의 모습을 일련의 사진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17일 화성 해뜰녘에 촬영된 이 사진은 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내비게이션 카메라인 내브캠(NAVCAM)이 포착한 것이다. 촬영된 총 8장의 사진을 이어보면 회색톤으로 흘러가는 구름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큐리오시티 사이언스팀 존 무어스 박사는 "사진 속 구름은 빙정(氷晶)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구의 새털구름과 비슷하다"면서 "태양빛을 반사할 때 하얀색이나 회색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새털구름은 지구에서는 가장 높은 고도에 뜨며 화성은 물론 토성과 타이탄에서도 관측된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웃 화성은 같은 태양빛을 받지만 기상 현상은 사뭇 다르다. 대표적으로 석양의 경우 지구는 붉은색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반면 화성에서는 푸른색으로 물들어 으스스한 느낌 마저 준다. 화성의 석양이 푸른 것은 표면 약 40㎞ 위에 형성된 대류권이 대부분 먼지로 이루어져 필터처럼 붉은 태양빛을 걸러내기 때문이다. 사진=Credits: NASA/JPL-Caltech/York University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번 여름방학엔 ‘메이필드호텔 키즈 캠프’ 떠나요

    이번 여름방학엔 ‘메이필드호텔 키즈 캠프’ 떠나요

     메이필드호텔이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 시즌 상품 ‘써머 조이 키즈 캠프’(Summer Joy Kids Camp)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상품은 ‘써머 어웨이’(Summer Away)와 ‘써머 이스케이프’(Summer Escape) 두 가지로 구성돼있다.  써머 어웨이는 슈페리어룸 1박, 캐슬 테라스 2인 조식뷔페, 스파클링 와인 한병이 제공된다. 여기에 ‘조이 키즈 캠프’를 별도로 신청하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을 제공하는 ‘조이 키즈 캠프’를 즐길 수 있다.  써머 이스케이프 옵션을 선택하면 조이 키즈 캠프 아동 1인 이용권과 어린이 조식까지 포함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 시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어린이용 래쉬가드와 로얄마일 에이드 1잔도 추가로 제공된다.  조이 키즈 캠프는 필리핀 세부 현지 리조트의 대표 영어캠프 프로그램인 조이 캠프(Joy Camp)와 메이필드호텔의 합작품이다.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참가 아이들은 다양한 색을 인지하며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색칠하기와 만들기부터 사회성을 기르는 각종 게임,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춤과 노래, 체력 단련을 위한 기구를 활용한 놀이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영어로 배울 수 있다.  체크 아웃 시 설문에 참여하는 써머 조이 키즈 캠프 이용 고객에게는 비치볼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용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4차 산업혁명] KB금융그룹, AI 디지털 혁신…미래금융 선도

    [4차 산업혁명] KB금융그룹, AI 디지털 혁신…미래금융 선도

    KB금융그룹(대표 윤종규)이 미래 금융 산업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O.D.E 2017’을 전략과제로 선정했다. ‘C.O.D.E 2017’은 ▲Customer with KB(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제공) ▲One-Firm KB(차별적 시너지 창출) ▲Digital KB(디지털 혁신으로 미래금융 선도) ▲Evolution&Dynamic KB(역동적 Biz Platform 구현) 등을 뜻한다. KB는 이를 바탕으로 ‘창구업무 디지털화’, ‘모바일 생활금융 서비스’ ‘디지털 전략팀 신설’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A.C.E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주목받고 있다. ‘A.C.E’란 ‘AI(인공지능)‘ ‘클라우드(Cloud)’ ’디지털 생태계(Ecosystem)‘ 등 미래 산업의 필수적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KB는 그동안 인터넷전문은행 등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고객의 일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브(Liiv)’ 앱을 출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LG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그룹 통합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브 메이트(Liiv Mate)’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지 특성에 최적화된 글로벌 디지털 뱅크 ‘리브 KB 캄보디아(Liiv KB Cambodia)’, 금융권 최초 IoT(사물인터넷) 기반 디지털 저금통 ‘리브통(Liiv Tong)’을 개발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금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KB는 디지털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구축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KB디지털 ACE 아카데미’ 설립과 더불어 전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머신러닝’ ‘딥 러닝’ 등 AI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AI Intensive Course’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KB APP Challenge’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앱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KAIST와 ‘KB-KAIST 금융AI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AI기반 디지털 혁신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KB는 국내 업계 최초로 2015년부터 핀테크 스타트 업 지원을 위한 One-Stop채널로서 ‘KB핀테크HUB센터’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KB계열사를 여기저기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였다. 올해 1월 ‘KB Innovation HUB’로 확대해 AI, 블록체인, 오픈 API 등 기술 융·복합의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해나가고 있다. KB는 핀테크 투자활성화를 위한 ‘KB오아시스멘토단’ 운영, 외부 핀테크 전문기관과의 협약은 물론 핀테크 스타트업 교류의 장 ‘KB Starters Day’등 미래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노정민 인턴기자
  • 여주서 15개국 청소년 5000명 걸스카우트 국제캠프

    여주서 15개국 청소년 5000명 걸스카우트 국제캠프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은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6박 7일간 경기 여주시 당남리섬에서미국, 대만, 홍콩, 몰디브, 말레이시아 등 세계 15개국 50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16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The 16th Girl Scout International Camp, Korea)’을 여성가족부, 경기도, 여주시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미래 여성 지도자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하여 성장하도록 “Act! Connect! Empower!(ACE)”를 주제로 한 이번 야영에서는 국내 걸스카우트 대원, 사회적배려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과 외국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국경과 편견을 뛰어넘는 우정의 대축제를 만든다. 이번 야영에서 참가자들은 세종인문도시 여주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는 영릉, 명성황후 생가, 여주박물관, 도자 체험 등 신나는 여주 투어와 해바라기마을, 사슴마을, 오감도토리마을 등 여주 내고향 체험 활동을 비롯해 병영체험! 진짜소녀들, 위기탈출넘버원-소방안전 등 어드벤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침술, 체중 감량에 도움…식욕 억제 호르몬 자극”(연구)

    “침술, 체중 감량에 도움…식욕 억제 호르몬 자극”(연구)

    침술이 체중 감량을 돕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홍콩침례대학 중의약학원과 홍콩의원관리국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18~68세 참가자 72명(남성 13명, 여성 5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이번 연구의 모든 참가자는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비만으로, 임상시험 참가 전 3개월 동안에는 어떤 체중조절 대책이나 약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무작위로 ‘실제 침술치료 집단’과 ‘가짜 침술치료 집단’이라는 두 집단으로 분류하고 8주 동안 총 16회의 침술치료를 받게 하는 대조시험을 진행했다. 치료에는 복부와 하지 등 특정 신체부위를 자극하는 방법이 쓰였다. 또한 귀의 경혈 중에 기점과 신문점, 비점 그리고 위점을 자극하는 이압요법도 받게 했다. 동양의학에 따르면 이런 경혈은 내장의 에너지 흐름을 복원하고 조화를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체액을 변환하고 가래를 제거할 수 있다. 그 결과, 실제 침술치료집단은 체중이 평균 2.47㎏ 줄고, BMI는 평균 1.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집단 중 가장 효과가 큰 참가자는 체중이 7.2㎏ 감량했고 BMI도 3.2㎏/㎡ 감소했다. 반면, 가짜 침술치료 집단의 평균 체중 감량은 0.54㎏, 평균 BMI 감소는 0.19㎏/㎡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에 참여한 홍콩침례대학의 종리단 박사는 “이런 결과는 식욕 억제와 지방 분해를 일으켜 체중 감량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베타 엔돌핀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침술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체중감량 또는 체중조절 프로그램에 침술을 결합하는 길을 열어줄 대규모 연구의 기초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논문인용색인(SCI-E)에 등재된 국제학술지 ‘근거 중심의 보완·대체의학’(E-CAM·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 Monet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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