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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과 불화’ 김학균 감독 재임용 탈락

    ‘안세영과 불화’ 김학균 감독 재임용 탈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왕중왕전에서 올해 마지막 우승을 노린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부상 통증 여파에도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은 이 대회도 정상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다짐이다. 안세영은 11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2024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4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로 10위 수파니다 카테통(태국)과 맞붙는다. 안세영의 우승 도전은 2021년 인도네시아 발리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컨디션도 좋은 상황이다. 안세영은 8월 파리올림픽 이후 두 달가량 휴식을 취하며 부상 회복에 전념했고, 지난달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경기 감각도 다시 끌어올렸다. 안세영의 숙적이자 세계 3위인 천위페이(중국)는 물론, 5위 타이쯔잉도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아 같은 조 야마구치, A조에 속한 세계 2위 왕즈이(중국)가 우승 경쟁자로 꼽힌다. 안세영은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9일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아울러 동료들이 직접 뽑는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안세영과 불화설이 제기된 김학균(53)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은 최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하며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김 감독은 협회 통보에 반발하며 이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안세영, 2년 연속 세계연맹 ‘올해의 여자 선수상’

    안세영, 2년 연속 세계연맹 ‘올해의 여자 선수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년 연속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안세영은 9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에 선정됐다. 그는 왕즈이, 한웨(이상 중국),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 등과의 경쟁 끝에 올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안세영은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BWF 시상식은 남녀 단식, 남녀·혼합 복식,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남녀 선수 등 총 11개 부문에서 선수들에게 상을 준다. 올해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상 여파에 따른 통증에도 그는 막강한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쳤다. 한국 배드민턴에서 올림픽 단식 종목 우승이 나온 건 남녀 통틀어 1996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 이후 역대 두 번째이자 28년 만이다.
  • 안세영, BWF의 ‘올해의 여자 선수상’ 수상

    안세영, BWF의 ‘올해의 여자 선수상’ 수상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2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안세영은 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품에 안았다. 또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선정됐다. 안세영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한 뒤 그다음 주 인도오픈 8강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했다. 3월 프랑스오픈을 제패하고 출전한 전영오픈에선 체력 난조로 준결승전에서 탈락했지만, 6월 싱가포르 오픈에서는 다시 정상에 섰다. 또 통증을 안고 뛴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수확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대표팀의 운영상 문제를 질타해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킨 안세영은 지난 10월 덴마크 오픈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했다. 덴마크 오픈에서 준우승한 안세영은 지난달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복귀했다. BWF는 남녀 단식, 남녀·혼합 복식뿐 아니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남녀 선수 등 총 11개 부문에서 선수들에게 상을 준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지난해에도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 올림픽 金 안세영, 1억원 포상식 참석 대신 농구장 나들이

    올림픽 金 안세영, 1억원 포상식 참석 대신 농구장 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진행한 포상식에 참석하는 대신 ‘농구장 나들이’에 나서며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협회는 지난달 30일 경남 밀양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2024년 포상식을 열었다.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을 포함해 총 3억원이 수여됐다. 안세영은 포상금 1억원을 받았다. 이는 과거에 비해 크게 오른 액수다. 하지만 그는 며칠 전 협회에 불참 의사를 전했고, 안세영의 소속팀 삼성생명의 길영아 감독이 대리 수상했다. 안세영은 같은 시간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과 BNK의 정규시즌 경기를 관람했다. 중계 화면을 통해 관중석에 있는 그의 모습이 잡혔다.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뒤 협회의 국가대표팀 운영 방침과 육성 시스템, 불합리한 후원 계약 규정 등을 비판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위원회를 꾸려 협회의 운영 실태를 조사했다. 협회는 나타난 문제점 가운데 일부 관행에 대해서 변화를 예고했다. 한동안 부상 재활 치료에 매진한 안세영은 지난 10월 초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실전 복귀전을 치렀고, 지난달 24일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대회 중국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협회와의 껄끄러운 관계가 봉합되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이번 포상식 불참으로 협회와 선수의 ‘불화설’은 더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은 지난 10월 덴마크 오픈이 끝난 뒤 “(안세영과 협회 간의)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 파리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우승 안세영, 묵묵부답 속 인천공항으로 귀국

    파리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우승 안세영, 묵묵부답 속 인천공항으로 귀국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안세영은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소감, 남은 올 한 해 계획 등에 대해 취재진이 질문했지만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공항을 떠났다. 당초 안세영이 탑승한 비행기는 중국 선전에서 출발해 오후 6시20분쯤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40분가량 늦게 도착했다.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우승 이후 약 3개월 만에 국제대회 우승을 이뤘다. 특히 지난달 덴마크 오픈에서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내면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중국 마스터스에서 부상을 완전히 털어낸 듯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준 안세영은 8강부터 장이만(중국·23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24위), 가오팡제(중국·28위)를 차례로 2-0으로 완파했다. 우승 이후 안세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재밌었다”며 가오팡제를 치켜세운 뒤 “응원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은 안세영의 여자 단식 우승, 서승재(삼성생명)-진용(요넥스) 조의 남자 복식 우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25일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 건재한 안세영… 올림픽 뒤 국제대회 첫 정상 스매싱

    건재한 안세영… 올림픽 뒤 국제대회 첫 정상 스매싱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석 달 보름여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안세영은 24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8위 가오팡지에(중국)를 게임 점수 2-0(21-12 21-8)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월 5일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부상 관리에 집중하던 안세영이 국제 대회에서 나선 것은 10월 덴마크 오픈(슈퍼 750)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국제 대회 우승은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올해를 통틀어서는 5번째다. 첫 국제 무대 복귀전이던 덴마크 오픈에서 준우승한 안세영은 역시 부상 관리 차원에서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500)에는 나서지 않았지만 이날 결승에서 차원이 다른 기량으로 가오팡지에를 압도했다. 결승 상대인 가오팡지에를 지난해 구마모토 마스터스에서 처음 만나 2-0으로 완파했던 안세영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1게임에서 가오팡지에의 대각 공격 범실 등으로 4-1로 앞서나간 안세영은 이후 적절한 공격을 섞어가면서 리드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11-7로 앞섰다. 또 가오팡지에의 공격을 반대편으로 걷어내며 13-8로 달아나는 등 연속 6득점하며 18분 만에 1게임을 가볍게 따냈다. 안세영은 2게임 들어서도 가오팡지에를 전후좌우로 움직이게 하며 체력을 소진시키는 등 경기를 주도하면서 14-4로 간격을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안세영은 19-6까지 가오팡지에를 몰아붙이며 중국 관중을 침묵에 빠뜨렸다. 안세영이 정상 복귀에 걸린 시간은 단 38분이었다. 우승 상금은 8만 500달러.
  • 38분이면 충분했다…안세영 파리올림픽 이후 국제대회서 첫 정상

    38분이면 충분했다…안세영 파리올림픽 이후 국제대회서 첫 정상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석 달 보름여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안세영은 24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8위 가오팡지에(중국)를 게임 점수 2-0(21-12 21-8)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월 5일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부상 관리에 집중하던 안세영이 국제 대회에서 나선 것은 10월 덴마크 오픈(슈퍼 750)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국제 대회 우승은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올해를 통틀어서는 5번째다. 첫 국제 무대 복귀전이던 덴마크 오픈에서 준우승한 안세영은 역시 부상 관리 차원에서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500)에는 나서지 않았지만 이날 결승에서 차원이 다른 기량으로 가오팡지에를 압도했다. 앞서 32강, 16강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18위), 쑹숴인(대만·24위)을 2-1로 이긴 안세영은 장이만(중국·23위)과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14위)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인 가오팡지에를 지난해 구마모토 마스터스에서 처음 만나 2-0으로 완파했던 안세영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1게임에서 가오팡지에의 대각 공격 범실 등으로 4-1로 앞서나간 안세영은 이후 적절한 공격을 섞어가면서 리드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11-7로 앞섰다. 또 가오팡지에의 공격을 반대편으로 걷어내며 13-8로 달아나는 등 연속 6득점하며 18분 만에 1게임을 가볍게 따냈다. 안세영은 2게임 들어서도 가오팡지에를 전후좌우로 움직이게 하며 체력을 소진시키는 등 경기를 주도하면서 14-4로 간격을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안세영은 19-6까지 가오팡지에를 몰아붙이며 중국 관중을 침묵에 빠뜨렸다. 안세영이 정상 복귀에 걸린 시간은 단 38분이었다. 우승 상금은 8만 500달러.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 랭킹 24위 선수를 잡고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투어 대회 8강전에 선착했다. 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 쑹쒀윈(27)을 세트 점수 2-1(21-23 21-12 21-12)로 제압했다. 애초 이날 경기는 앞선 32강전 태국 랏차녹 인타논(18위)과의 경기보다는 안세영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1세트는 아직 몸이 덜 풀린듯 쑹쒀윈과 접전을 거듭한 끝에 듀스 게임으로 이어졌고, 안세영이 첫 세트를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3세트는 안세영의 독주였다. 게임 감각을 되찾은 안세영은 쑹쒀원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으며 두 세트 모두 가볍게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안세영이 지난 8월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두 번째 국제 대회다. 올림픽 이후 두 달가량 휴식을 취하며 부상 회복에 전념한 안세영은 지난달 덴마크 오픈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 복귀를 알렸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헸다. 이후 지난 12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개막한 일본 마스터스는 부상 관리를 위해 불참했고, 이번 중국 마스터스에 나서며 국제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
  • 랭킹 1위 안세영, 중국 오픈 32강서 18위 인타논 제압

    랭킹 1위 안세영, 중국 오픈 32강서 18위 인타논 제압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22)이 중국에서 개막한 국제대회서 세계 랭킹 18위를 제압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29)을 세트 점수 2-1(24-22 15-21 21-19)로 누르며 16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인타논과의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 우위(8승 1패)를 이어갔다. 경기는 매 세트 접전이었다. 1세트 시작부터 17-20으로 끌려간 안세영은 게임을 듀스로 끌고 간 끝에 24-22로 힘겹게 세트 점수를 챙겼다. 2게임을 15-21로 내준 안세영은 3게임도 접전을 이어가다가 막판에 격차를 벌리며 21-19로 32강전 승리를 따냈다.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대만의 쑹숴윈(24위)이다. 지난달 덴마크 오픈 참가 당시 코칭 스태프와 불편한 기류가 감지됐던 안세영은 이날은 경기 중 로니 아구스티누스 코치, 성지현 코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안세영이 금메달을 딴 8월 파리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나서는 국제대회다. 올림픽 이후 두 달가량 휴식하며 부상 관리에 전념한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7일 막을 내린 일본 마스터스는 불참했다.
  • 일본 마스터즈 건너 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중국서 정상 재도전

    일본 마스터즈 건너 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중국서 정상 재도전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주요 경쟁자들의 텃밭 중국에서 국제대회 정상 탈환에 나선다.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출전을 위해 18일 오전 선전으로 떠났다. 지난 8월 파 올림픽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은 이후 고질적인 무릎과 발목 부상 회복을 위해 휴식에 집중해왔다. 약 2개월의 휴식기를 통해 통증 부위 관리 및 재활에 전념했고, 지난달 전국체전과 국제 대회로는 덴마크 오픈에 참가해 복귀를 알렸다. 다만 덴마크 오픈에서는 파리 올림픽보다 저조한 기량을 보이며 결승 상대 세계랭킹 3위 중국 왕즈이에게 세트 점수 0-2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무릎 등 부상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안세영은 지난 12~17일 일본 마스터즈는 불참하고 이번 중국 대회에 맞춰 몸을 만들어왔다. 파리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이자 BWF 월드투어 4번째 정상에 오른다는 게 안세영의 목표다. 첫 경기인 32강전 상대는 세계랭킹 18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이다. 상대 전적 7승 1패로 안세영이 우위에 있다. 이번 중국 투어에는 안세영 외에도 올 시즌 5차례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왕즈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 인도 오픈 우승자 타이추잉(대만·5위) 등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일본 마스터스를 마친 여자단식 심유진(인천국제공항), 남자복식 서승재(삼성생명)-진용(요넥스),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김보령(김천시청),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신승찬(포천시청)-정나은(화순군청), 이연우-이유림(이상 삼성생명),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도 이날 대회 출전을 위해 선전으로 향했다.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즈 직후인 오는 25일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부상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안세영 혼자네요” 해설진도 당황…안세영, 코치진과 불화설에 전한 말

    “안세영 혼자네요” 해설진도 당황…안세영, 코치진과 불화설에 전한 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두 달 만에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귀국했다. 경기 도중 감독 및 코치와 냉랭한 기류가 포착됐던 안세영은 귀국길에서 대표팀과 별도로 움직였다. 지난 22일 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서 준우승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안세영은 김학균 감독과 성지현 코치 등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귀국했지만 시간차를 두고 따로 움직였다. 김 감독은 오후 5시 35분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안세영은 오후 6시쯤 뒤이어 나왔다. 둘은 서로 다른 게이트를 이용해 동선까지 완전히 달랐다. 같은 시간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협회 운영, 국가대표 관리, 후원용품 페이백 의혹 등에 대해 답변 중이었다. 안세영은 ‘협회장이 안세영 선수가 인사를 안 한다는 얘기를 국감장에서 했다’, ‘코치진과 불화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등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국제대회 준우승한 소감에 대한 질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 감독은 안세영과의 불화설에 조심스럽게 해명했다. 앞서 김 감독과 안세영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열린 덴마크오픈 경기 도중 쉬는 시간에 말을 섞지 않는 등 껄끄러운 듯한 분위기가 중계에 포착됐다. 통상 코치진은 경기 도중 틈틈이 선수에게 작전을 지시하지만, 김 감독은 안세영이 잠시 숨을 돌리는 동안 멀찌감치 떨어져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안세영은 물을 마시거나 등을 돌리는 등 김 감독과 마주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고, 성지현 코치가 짤막하게 지시 사항을 전달하는 게 전부였다. 경기를 중계하던 SBS 해설진은 “대부분의 작전 시간엔 안세영 혼자다. 피드백이 없다”며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 감독은 “아직 다가가고 대화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조금씩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까 좀 기다려달라”고 밝힌 뒤 입국장을 벗어났다. 한편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결승전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각종 부조리를 폭로하면서 협회와 갈등을 겪고 있다. 안세영은 대표팀의 부상 관리와 훈련 방식, 협회 의사 결정 체계, 위계질서 등이 선수의 경기력 유지 및 향상을 저해한다고 작심 비판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협회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비(非) 국가대표선수 국제대회 출전 제한 규정 폐지 추진, 국가대표 선수의 복종을 규정한 협회 규정 폐지 권고 등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 “감독과 냉랭” 안세영…배드민턴협회장 “인사도 안해”

    “감독과 냉랭” 안세영…배드민턴협회장 “인사도 안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두 달 만에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가운데, 안세영이 감독 및 코치와 경기 도중 대화를 하지 않는 등 냉랭한 기류가 포착됐다. 22일 체육계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왕즈이(중국)에게 0-2(10-21 12-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로 랭킹포인트를 추가해 천위페이(중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작전 지시 않는 감독…안세영도 등 돌려이같은 낭보 속에 안세영이 경기 도중 코치진과 불편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돼 뒷말을 낳고 있다. 통상 코치진은 경기 도중 틈틈이 선수에게 작전을 지시하지만, 김학균 감독은 안세영이 잠시 숨을 돌리는 동안 멀찌감치 떨어져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안세영은 물을 마시거나 등을 돌리는 등 김 감독과 마주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다. 성지현 코치가 짤막하게 지시 사항을 전달하는 게 전부였다. 이에 대해 경기를 중계하던 SBS 해설진은 “대부분의 작전 시간엔 안세영 혼자다. 피드백이 없다”며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16강전에는 테크니컬 타임 중 성 코치가 안세영에게 다가가자 안세영이 물을 마시며 스트레칭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안세영과 코치진의 냉기류는 출국 당시에도 드러났다. 안세영은 덴마크로 출국하던 지난 13일 김 감독과 선수단이 출국 수속을 밟고 출국장을 통과한 뒤에야 홀로 출국장으로 발길을 옮겨 불화설을 낳았다. “안세영, 인사 안해” 김택규 협회장에 의원들 질타이같은 상황은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택규 협회장에게 “안세영이 감독·선배들에게 인사를 안 한다”는 발언에 대해 질의했다. 양 의원은 그러면서 “이에 대해 안세영은 ‘내가 못 봐서 인사를 안 할 수는 있어도 보고도 인사는 안 한 적 없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회장은 “저만 그렇게 느꼈나보죠”라고 답해 현장이 술렁거렸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회장을 향해 “스포츠 스타가 인사를 안 한다는 것으로 자신을 합리화하지 마라”고 꼬집었다.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 결승전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각종 부조리를 폭로하면서 협회와 진통을 겪었다. 안세영은 대표팀의 부상 관리와 훈련 방식, 협회 의사 결정 체계, 위계질서 등이 선수의 경기력 유지 및 향상을 저해한다고 작심 비판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협회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비(非) 국가대표선수 국제대회 출전 제한 규정 폐지 추진, 국가대표 선수의 복종을 규정한 협회 규정 폐지 권고 등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 안세영, 3주 만에 세계 1위 복귀…천위페이 5000점 차로 따돌려

    안세영, 3주 만에 세계 1위 복귀…천위페이 5000점 차로 따돌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3주 만에 세계 1위에 복귀했다. 22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공개한 여자단식 세계 랭킹에서 안세영은 10만 3267점을 확보해 1위 자리에 올랐다. 2주 동안 안세영을 1위에서 밀어냈던 천위페이(중국)는 9만 8482점으로 한 계단 내려섰다.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4785점 차다. 안세영은 지난 20일 막을 내린 BWF 월드투어 덴마크 오픈(슈퍼 750)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9350점을 보탠 반면, 장기 휴식을 선언하며 덴마크 오픈에 출전하지 않은 천위페이는 지난해 덴마크 오픈 1위 점수 1만 1000점이 빠지는 등 점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BWF 세계 랭킹은 최근 1년간 출전한 대회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0개 대회에서 받은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덴마크 오픈에서 안세영을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딴 왕즈이(중국)는 세계 3위를 유지했으나 9만 4095점을 쌓아 천위페이의 자리를 위협했다. 한편,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약 두 달간 부상 관리에 집중하며 휴식을 취하다가 덴마크 오픈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한 안세영은 11월 구마모토 마스터스 재팬(슈퍼 500)과 차이나 마스터스(슈퍼 750), 12월 월드투어 파이널 출전을 고려하고 있다.
  • ‘불완전’ 안세영, 복귀 뒤 왕즈이에 또 패했다…덴마크오픈 준우승, 세계 1위 복귀는 예약

    ‘불완전’ 안세영, 복귀 뒤 왕즈이에 또 패했다…덴마크오픈 준우승, 세계 1위 복귀는 예약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세계 3위 왕즈이(중국)에 막혀 준우승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이스케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슈퍼750)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에게 39분 만에 0-2(10-21 12-21)로 완패했다. 안세영이 한 게임도 따지 못하고 패한 건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 8강전에서 허빙자오(중국)에 0-2(17-21 18-21)로 패한 이후 6개월 만이다. 당시에도 안세영은 부상 통증으로 컨디션이 완벽한 상황은 아니었다. 특히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단식 결승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따낸 뒤 치료에 집중하다 코트에 복귀한 뒤 치른 두 번째 국제대회인 11월 중국 마스터스 16강전에서 왕즈이에 0-2(12-21 16-21)로 완패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안세영이 상대 전적에서 8승2패로 앞서 있기는 했으나,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이후 약 두 달 동안 부상 관리에 매진하며 경기 감각이 둔해졌고, 왕즈이는 올림픽 이후 중국 오픈 우승, 코리아오픈 준우승 등을 거두며 세계 6위에서 3위까지 치솟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이날 결승전에서 안세영은 왕즈이에 견주면 상대적으로 느리고 무디고 둔했다. 안세영의 스매시와 드롭은 네트에 자주 걸리거나 라인을 벗어나고, 왕즈이에 대각 스매시에 안세영이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속출했다. 네트마저 왕즈이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았다. 1게임 초반부터 끌려가던 안세영은 8-12에서 연속 3점을 내주며 8-15로 처졌고, 9-15에서 연속 5점을 잃어 결국 1게임을 내줬다. 2게임에서도 안세영은 0-4로 출발이 좋지 않았다. 이후 8-11에서 8점을 연속 빼앗기며 무기력하게 주저앉았다. 1게임을 내주더라도 2, 3게임을 압도하며 역전승하던 안세영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표팀의 부상 관리, 훈련 방식, 의사결정 체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고, 이후 부상 관리 매진하다 지난 9~11일 제105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하며 코트에 복귀했다. 국제대회 출전은 덴마크오픈이 처음이다. 복귀 뒤 첫 국제무대에서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랭킹 포인트 9350점을 확보해 세계 1위 복귀는 예약했다. 안세영은 지난 8일 자 세계 랭킹에서 천위페이(중국)에 1280점 차로 밀려 약 1년 2개월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섰다. 세계 랭킹은 최근 1년 동안 뛴 대회 중 점수가 가장 좋은 10개 대회를 뽑아 해당 대회에서 얻은 점수를 더해 산정한다. 안세영은 앞서 10번째로 좋은 점수였던 지난해 11월 구마모토 마스터스 4강(6420점)이 빠지고 덴마크 오픈 점수가 보태지게 된다. 2930점이 상승하는 셈이다. 올림픽 후 장기 휴식을 선언한 천위페이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안세영은 부상이 악화된 상태가 아니라면 11월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12월 월드투어 파이널 정도만 뛰고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 안세영, 두달 만의 BWF 투어 복귀전서 준우승

    안세영, 두달 만의 BWF 투어 복귀전서 준우승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에게 0-2(10-21 12-21)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세영은 지난 8일 세계랭킹 1위에서 2위로 하락했고, 왕즈이는 그보다 한 계단 낮은 3위로 도약한 신흥 강자다. 안세영으로선 새로운 경쟁자를 확인한 셈이다. 이날 첫 게임을 내준 안세영은 2게임 8-11에서 8차례 연속 실점하고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안세영은 두달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결승까지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지만, 왕즈이를 상대로 기세뿐 아니라 기술에서도 밀렸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지난 8월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다. 안세영은 지난 8월 5일 파리 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꺾고 금메달 획득 직후 부상 관리, 훈련 방식, 의사결정 체계 등과 관련해 협회와 대표팀과 마찰을 빚었다. 부상 관리 차원에서 2달 동안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이달 9∼11일 제105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소속팀 삼성생명(부산)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 안세영, 복귀 첫 국제대회 금메달 눈앞…세계 1위 복귀 예약

    안세영, 복귀 첫 국제대회 금메달 눈앞…세계 1위 복귀 예약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복귀 첫 국제 무대에서 금메달을 눈앞에 뒀다. 세계 1위 복귀도 예약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19일 오후 덴마크 오덴세 이스케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4강전에서 8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날 2024 파리올림픽 준결승(2-1 역전승) 이후 두 달 남짓 만에 만난 툰중과의 1게임에서 접전을 펼친 끝에 19-20으로 매치 포인트를 뺏길 위기에 몰렸다가 연속 3득점으로 한숨을 돌렸다. 2게임에서는 3-9까지 밀렸다가 연속 6득점하며 10-9로 역전,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는데 12-12에서 툰중이 허리 부상으로 기권하며 안세영이 결승 티켓을 챙겼다. 경기 시간은 34분. 안세영은 툰중을 상대로 9전 전승의 기록을 이어갔다. 이로써 안세영은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이후 약 두 달 만에 치른 국제대회 복귀 무대에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정상을 노리게 됐다. 안세영은 또 이번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를 최소 9350점(은메달)을 확보하며 세계 1위 복귀를 자력 예약했다. 올림픽 이후 부상 관리에 매진한 안세영은 지난 8일 자 세계 랭킹에서 천위페이(중국)에 1280점 차로 밀려 약 1년 2개월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섰다. 세계 랭킹은 최근 1년 동안 뛴 대회 중 점수가 가장 좋은 10개 대회를 뽑아 해당 대회에서 얻은 점수를 더해 산정한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가 끝나면 앞서 10번째로 좋은 점수인 지난해 11월 구마모토 마스터스 4강(6420점)이 빠지고 이번 덴마크 오픈 점수가 보태지게 된다. 은메달을 확보한 안세영은 최소 2930점이 상승하는 셈이다. 이번에 우승하면 랭킹 포인트 1만 1000점을 따낸다.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 3위 왕즈이(중국)다. 안세영이 역대 전적에서 8승 2패로 앞선다. 한편,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은 각각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4강에서 패해 동메달을 따냈다.
  • ‘또 역전승’ 안세영 덴마크오픈 동메달 확보…‘올림픽 4강 대결’ 툰중과 결승행 다툼

    ‘또 역전승’ 안세영 덴마크오픈 동메달 확보…‘올림픽 4강 대결’ 툰중과 결승행 다툼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복귀 첫 국제 무대에서 3연승을 달리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18일 오후 덴마크 오덴세 이스케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8강전에서 11위 수파니다 카테통(태국)에게 게임 점수 2-1(12-21 21-10 21-12)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내줬다가 나머지 두 게임을 압도하며 승리를 결정짓는 등 전날 8강전에 이어 특유의 역전승 모드를 가동했다. 안세영은 1게임 4-7 상황에서 연속 7실점한 이후 뒤늦게 추격전을 펼쳤지만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하지만 2게임에선 초반부터 치고 나가더니 9-5에서 연속 6득점하며 결국 게임 점수를 1-1로 만들었고, 3게임에선 중반까지 접전을 벌이다 10-9에서 5점을 내리 따내며 달아난 뒤 카테통이 15-12로 다시 쫓아오자 이후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시간은 51분. 안세영은 카테통과 역대 전적 4승1패를 기록했다. 동메달을 확보한 안세영은 세계 8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4 파리올림픽 4강(2-1 역전승) 이후 두 달 남짓만의 만남이다. 안세영은 툰중을 상대로 8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나머지 4강 대결은 세계 3위 왕즈이(중국)-26위 푸트리 쿠스마 와디니(인도네시아)로 꾸려졌다. 한편,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도 각각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4강에 올라 결승행을 노린다.
  •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태국 선수에 역전승하고 8강 진출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태국 선수에 역전승하고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출전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접전 끝에 태국 선수에 역전승을 거두고 덴마크 오픈 8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 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19위 라차녹 인타논(태국)을 2-1(17-21 21-18 21-14)로 꺾었다.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고 휴식과 재활에 매달린 안세영은 전국체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한 뒤 곧바로 덴마크로 출국했다. 안세영은 이날 1세트를 내주며 고전했다. 10-12, 2점 차로 추격했지만 연속 3실점 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막판 다시 한번 2점 차로 추격했지만 벌어진 점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2세트에서도 먼저 기세를 뺐겼다. 14-14에서 3점을 내주며 패전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침착하게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18-18에서 3연속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3세트들어 초반부터 기세를 올린 안세영은 10-8, 2점 차에서 연속 4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상대에 6점을 내주는 동안 21점을 채우며 승리했다. 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랭킹 11위 수파니다 카테통(태국)과 맞붙는다. 32강부터 3경기 연속 태국 선수와의 매치업이다. 한편 여자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과 혼합복식의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도 8강에 안착했다. 반면 여자 단식 김가은(삼성생명),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신승찬(포천시청)-이유림(삼성생명)은 16강에서 탈락했다.
  • ‘1게임 내줬지만’ 안세영, 덴마크오픈 2연승…8강 진격

    ‘1게임 내줬지만’ 안세영, 덴마크오픈 2연승…8강 진격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2연승을 달리며 순항했다. 세계 2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6강전에서 19위 랏차녹 인타논(태국)에 2-1(17-21 21-18 21-14)로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인타논을 상대로 1패 뒤 7연승을 달렸다. 안세영은 이날 1게임을 끌려다니다가 먼저 내준 뒤 2게임은 접전 끝에 18-18에서 연속 3점을 따내며 게임 점수 1-1 동점을 이뤘고, 3게임에서는 10-8에서 연속 4점을 따내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 시간은 59분. 앞서 안세영은 32강전에서는 세계 38위 폰피차 체키웡(태국)을 33분 만에 2-0으로 격파했다. 안세영은 18일 세계 11위 수파니다 카테통(태국)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안세영은 카테통과의 역대 전적에서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안세영이 국제 대회에 나선 것은 지난 8월 파리 올림픽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앞서 국내에서는 이달 9~11일 제105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소속팀 삼성생명(부산)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 안세영 “10점 만점에 10점, 동료들과 함께 투어 복귀 기뻐”

    안세영 “10점 만점에 10점, 동료들과 함께 투어 복귀 기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두 달 만의 코트 복귀에 대한 기쁨을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말했다. 16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난 15일 BWF 월드투어 덴마크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전을 승리로 장식한 뒤 “코트에 복귀하게 되어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세영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약 두 달 만에 덴마크 오픈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했다. 32강전에서 세계 38위 폰피차 쯔이끼웡(태국)을 2-0으로 완파한 안세영은 “긴장했지만 올림픽 우승 이후 다시 돌아와 기쁘다”면서 “첫 경기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고 드리프트를 읽고 실전 감각을 되찾으려고 노력했다. 배드민턴 코트를 누비는 게 좋았다. 내겐 행복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리 이후 많은 휴식을 취했다.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휴식이 필요했다. 몸 상태가 아직 100%는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세영은 “팀원들과 함께 투어에 복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그리웠는데 이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갈비를 먹는 것과 같은 즐거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세영은 17일 세계 19위 랏차녹 인타논(태국)과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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