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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렌쇼’ 방탄소년단, ‘팬과 사적인 데이트?’ 질문에 “지금 하고 있다”

    ‘엘렌쇼’ 방탄소년단, ‘팬과 사적인 데이트?’ 질문에 “지금 하고 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인기 토크쇼에 ‘엘렌쇼’에 출연했다.방탄소년단은 28일 오전 6시(한국 시각) 미국 NBC 인기 토크쇼 ‘엘렌 드 제네러스 쇼’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을 통해 ‘MIC Drop’ 무대와 함께 엘렌 드 제네러스와 짧은 토크를 이어가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0일 전 미국 LA로 출국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엘렌 드 제네러스는 방탄소년단을 소개하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보이 밴드이며 미국 TV쇼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먼저 ‘MIC Drop’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에서 통역의 도움을 받아 엘렌 드 제네러스와 토크를 주고받았다. 영어가 유창한 RM은 “내 이름은 RM이고 방탄소년단의 리더입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소개할 때마다 방청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엘렌 드 제네러스는 RM에게 “멤버 중 영어가 유창한 걸로 알고 있다.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됐는가?”라고 질문했고 RM은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보면서 영어가 늘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RM은 “15세 때쯤 ‘프렌즈’를 봤으며 거의 모든 시즌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멤버 슈가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담긴 가사가 공감을 많이 받는다는 질문을 한국어로 받고 “언어와 문화가 다르더라도 전 세계에서 우리의 노래를 공감해주고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엘렌 드 제네러스는 “혹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 멤버 중 누군가와 사적으로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는가?”라고 짓궂은 질문도 던졌다. RM은 현장에서 열광하고 있는 방청객을 가리키며 “지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엘렌 드 제네러스가 한국 통역자를 통해 다시 질문을 했고 질문을 다시 들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다. 이후 멤버 뷔가 “NO!”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Ⅲ THE WINGS TOUR THE FINAL)’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쇼 ‘DNA’ 무대 최초 공개 “DNA 파악해보니..”

    방탄소년단 컴백쇼 ‘DNA’ 무대 최초 공개 “DNA 파악해보니..”

    방탄소년단이 ‘컴백쇼’에서 신곡 ‘DNA’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Mnet에서 ‘컴백쇼-BTS DNA’를 열고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 방송은 전세계 80여개국 동시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멤버 지민을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 당시 펑펑 울게 했던 ‘아이 니즈 유’(I NEED U)로 ‘컴백쇼’의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이 곡 덕분에 방탄소년단이 있을 수 있었고 이렇게 ‘컴백쇼’도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멤버 정국은 멤버들의 DNA 파악에 나섰다. 멤버 지민은 노력, 뷔는 패션, 슈가는 작곡 프로듀싱 등이었다. 뷔의 방을 찾은 정국은 그의 패션센스를 높이 샀다. 뷔는 ”처음에 옷을 못 입었다. 할머니가 주신대로 입었다“며 자칭+타칭 ‘거창왕자’ 시절을 추억했다. 이어 지민은 셀프카메라로 방을 보여줬다. 정국은 지민에 대해 ”옛날에는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지금은 놀 줄 아는 DNA가 생겼다“고 했다. 지민은 ”예전엔 놀아도 연습실에서 해야 한다는 주의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타이틀곡 ‘DNA’부터 수록곡 ‘마이크 드롭’(MIC Drop), ‘고민보다 Go’ 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매너와 음악성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우리가 빌보드에서 상을 탔다“고 외치기도 했다. 정국은 ”한 마디 하고 싶었는데 영어를 못해서“라며 멋쩍게 웃었다. 지민은 ”끝나고도 실감이 안 났다. 이런 날에 술 한 잔 해야하지 않겠냐고 진 형에게 말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뷔는 ”‘MAMA’ 때 대상 받았을 때에도 그랬다. BTS 이름 불렸을 때 감동이 엄청났다“며 감격했다. 이들은 모두 팬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시태그 탄생 10년…하루 1억 2000만건 지구촌 ‘공감의 기호’

    해시태그 탄생 10년…하루 1억 2000만건 지구촌 ‘공감의 기호’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참사가 났을 때 수많은 네티즌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세월호’라는 단어를 붙여 소식을 공유하고 슬픔을 나눴다. 올해 대선 정국에서도 게시물에 붙은 ‘#2017대선’은 선거 관련 소식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트위터서 첫 등장… 주제별 묶음·검색 2007년 8월 23일 한 트위터 사용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해시태그’(#)가 23일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해시태그는 SNS에 올라오는 정보를 주제별로 묶고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기호다. 오픈소스 운동가인 크리스 메시나가 트위터에 처음 제안했던 해시태그가 이제 하루 평균 1억 2000만건 이상 캠페인, 마케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트위터 코리아는 이날 밝혔다. ●한국관련 톱 5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 과거 10년간 한국 관련 해시태그 상위 5개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갓세븐’이 차지해 트위터상에서 케이팝의 인기를 증명했다. 미국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 부문 수상을 위한 방탄소년단의 투표 해시태그인 ‘#BTSBBMAs’가 3억건 이상 트윗되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과 멤버 ‘#JIMIN(지민)’은 각각 3, 5위를 기록했다. 2, 4위는 ‘#GOT7’, ‘#갓세븐’이 차지했다. ●#세월호 #2017대선 등 핫이슈 소통 ‘#세월호’와 ‘#2017대선’, ‘#대선토론’ 등 정치, 사회적인 해시태그도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는 TV 프로그램·영화 분야에서 ‘#TheWalkingDead’(워킹데드)와 ‘#StarWars’(스타워스)가, 스포츠 분야에선 ‘#Euro2016’(유로2016)이 가장 많이 쓰인 해시태그로 꼽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꿈 같은 순간”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꿈 같은 순간”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의 영광을 안고 금의환향 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제이홉은 “가장 먼저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면서 “너무나도 우상이던 아티스트와 함께 수상후보에 올랐고 수상까지 해서 아직까지 믿기지 않고 현실인가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빌보드 참석 자체도 영광이고 수상까지해서 꿈만 같은 순간이다. 그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해준 팬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국은 “시상식 참여 뿐만도 영광스러운데 호명과 무대위 올라가는 순간까지 긴장의 순간을 놓지 못했다. 많은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면서 그 자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알렸다. 진도 “우리 선배님들이 K팝의 길을 열어주셔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도 후배들을 위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의 데이터와 5월 1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1년 처음 생긴 이후 6년간 줄곧 저스틴 비버가 수상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올해 방탄소년단이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유명 해외뮤지션들과 경쟁한 가운데 그자리에 오르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총 19회 1위를 차지했고 2015년 11월 발매한 ‘화양연화 pt.2’ 앨범을 시작으로 한국 가수 최초 4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정규 2집 ‘윙스’(WINGS)로 ‘빌보드 200’ 차트 ‘26위’라는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고 한국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UK) 진입(62위)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부터는 ‘2017 BTS 라이브 트릴러지 에피소드 Ⅲ 더 윙스 투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 ‘WINGS’ 쇼트필름 봤더니…

    방탄소년단 컴백? ‘WINGS’ 쇼트필름 봤더니…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은 5일 0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INGS Short Film #1 BEGIN’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쇼트필름은 영화적 특성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로, 기존의 티저 영상이나 뮤직비디오 등 정형화된 앨범 프로모션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방탄소년단의 행보가 돋보인다. 공개된 쇼트필름은 랩몬스터의 영어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휘파람 소리에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꿈에서 깨어나고 그의 방에는 작은 그림 한 장이 날아든다. 곧바로 한 남자의 형상이 담긴 커다란 캔버스가 등장하고 정국은 캔버스 속 남자를 보며 혼란스러워한다. 불길에 휩싸여 재가 되어 녹아내리던 그림은 어느 순간 ‘새’로 변해 있다. 영상은 홀로 서 있던 정국의 그림자가 날개를 펼치는 새의 형상으로 변하면서 끝이 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개한 첫 번째 쇼트필름에 이은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고, 올해 안으로 정규 2집 ‘WINGS’를 발매할 계획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월 12~13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영상=방탄소년단 (BTS) WINGS Short Film #1 BEGI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아이 니드 유’(I NEED U) 19금 버전 공개

    방탄소년단 ‘아이 니드 유’(I NEED U) 19금 버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뮤직비디오 ‘아이 니드 유’(I NEED U) 오리지널 버전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11일 방탄소년단은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U)의 뮤직비디오 19금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오리지널 버전 뮤직비디오에는 앞서 공개된 15금 버전에서 편집된 격투 및 방화 장면 등 자극적인 장면들이 포함됐다. 길이는 약 2분가량 더 길어졌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버전은 지난달 컴백을 앞두고 ‘19세 이하 시청 금지 판정’을 받아 공개가 보류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되는 장면을 삭제, 수위를 낮춰 15금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우선 공개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방황하는 청춘을 주제로 했다. 오리지널 버전 뮤직비디오를 통해 각 멤버들이 보여주고자 했던 청춘이 어떤 모습인지 좀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타이틀곡 ‘I NEED U’는 물론 앨범 ‘화양연화 pt.1’이 가진 정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29일 총 9개 트랙이 수록된 세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U)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SBS MTV ‘더쇼’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영상=[MV] BTS(방탄소년단) _ I NEED U (Original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방탄소년단의 시작’ 예고

    방탄소년단,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방탄소년단의 시작’ 예고

    오는 3월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콘서트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자정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두 번째 단독 콘서트인 ‘2015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I. 방탄소년단의 시작(BTS BEGINS)’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각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가 ‘BTS’가 새겨진 겉옷을 입으며 하나의 방탄소년단으로 탄생한다. 한편,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개최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팀의 탄생과 성장을 주제로 하는 3부작 시리즈 공연(BTS LIVE TRILOGY)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3부작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한 세 가지 에피소드를 순서에 상관없이 펼쳐놓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콘서트는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된 바 있다. 오는 3월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방탄소년단의 시작(BTS BEGINS)’을 주제로, 티저 영상의 내용과 같이 풋풋했던 10대 소년들이 방탄소년단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5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I. 방탄소년단의 시작(BTS BEGINS)’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후 5시 개최된다. 사진·영상=2015 BTS LIVE TRILOGY EPISODE I. BTS BEGINS tea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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