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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경찰, 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中

    미국 경찰, 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中

    월드스타로 부상한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 협박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오는 9월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할 예정인 BTS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 위협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미 NBC 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 경찰국 미디어 담당 토니 임 경관은 “우리는 그 문제를 알고 있고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BTS의 한 멤버가 살해 위협을 받은 것과 관련돼 있다고만 전했다. 올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BTS는 9월 초 LA 시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BTS의 정규 3집과 ‘페이크 러브’는 빌보드 진입 첫 주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와 싱글 차트인 ‘핫 100’ 10위에 올라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BTS은 다음 달 25~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막을 올린 뒤 미국(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포트워스, 뉴어크, 시카고), 캐나다 해밀턴,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10개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할 예정이며, 티켓은 이미 매진됐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뉴욕 맨해튼 32번가 ‘제2의 BTS’ 싹튼다

    뉴욕 맨해튼 32번가 ‘제2의 BTS’ 싹튼다

    771억원 투입… 공연장 등 조성 전세계 여섯 번째 ‘한류 전초기지’미국의 경제·문화 중심인 뉴욕 한복판에 ‘한류’ 전초기지가 들어선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은 2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32번가에서 ‘뉴욕코리아센터’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2009년 3월 부지를 매입한 지 9년 만이다. 개관 목표 시점은 2020년이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7층의 전체 면적 3212㎡ 규모로 토지 매입비 235억원과 공사비 464억원 등 모두 77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196석의 공연장 겸 강당, 지상 1층과 2층은 전시실, 3층은 도서관, 4층은 요리실습실과 사랑방, 5층은 다목적 교육 공간, 6층과 7층은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사무실 등으로 꾸며진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뉴욕코리아센터 건물이 개관하면 뉴욕, 뉴저지 일원의 한인 동포 문화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공연·전시·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2006년부터 세계 주요 거점지역에 재외 한국문화원과 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지사 등 문화예술기관을 한곳에 모아 원스톱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리아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코리아센터 건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2006년), 중국 베이징(2007년)과 상하이(2007년), 일본 도쿄(2009년), 프랑스 파리(올해 12월 완공 예정)에 이어 뉴욕이 여섯 번째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한류 콘텐츠 접근성 좋아져… 국가적 지원 늘려 ‘제2의 방탄’ 키우자”

    “한류 콘텐츠 접근성 좋아져… 국가적 지원 늘려 ‘제2의 방탄’ 키우자”

    최근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케이팝의 글로벌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 아이돌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한류의 미래를 전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아이돌산업과 한류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문가 5명이 참석해 케이팝의 글로벌 인기 현상을 진단하고 나아갈 길을 논의했다. 아울러 ‘제8회 서울신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10개국 젊은이 75명 등 100여명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아 토론을 경청했다.첫 주제 발표를 맡은 위명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는 음반 제작자로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위 이사는 “2년 전 경주한류드림콘서트 커버댄스 대회에서 제가 발굴했던 김동한이 아이돌 그룹 JBJ를 거쳐 최근 솔로로 데뷔했다”며 “여러분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아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그는 “태국인 멤버를 포함한 타이니지라는 걸그룹을 데뷔시켰지만 아무리 방송에 내보내도 반응이 오지 않아 실패했었다”며 “팬이 없는 상황에서 앨범을 만들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유튜브·넷플릭스 플랫폼 딛고 세계로” 위 이사는 김동한을 서울로 데려온 뒤 회사 근처의 홍대 거리에서 주 2회씩 버스킹 공연을 열도록 했다. 그 결과 일반인임에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만명까지 늘었다. 그 뒤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솔로 데뷔를 하면서는 일본, 태국 등 해외시장에서 팬미팅 제의가 먼저 들어왔다. 위 이사는 “예전과 달리 한류 콘텐츠의 접근성이 좋아졌고 기반시설과 제도도 좋아졌다고 느낀다”며 “덕분에 지금은 데뷔하는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조현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한류 콘텐츠의 발전사를 짚고 정부의 각종 지원 제도를 자세히 알렸다. 조 국장은 “1997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류라는 말이 생겨났고 정부 후원도 시작됐다”며 “한류 2.0 드라마와 H.O.T., 클론 등 케이팝이 연이어 흥행했고 2010년대 들어 웹툰, 게임, 미용, 패션 등 전방위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플랫폼과 5세대 통신 등장 등의 변화가 나타났고 이를 계기로 한류가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문체부도 이에 맞춰 창작 인프라 조성과 다양한 콘텐츠 유통 인력 양성, 제작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콘텐츠 산업은 지난 5년간 연평균 5%씩 성장했고 지난해 수출액은 69억 달러(약 7조 6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사회를 진행한 박상숙 서울신문 심의위원은 “BTS가 빌보드 1위에 오르는 등 케이팝의 글로벌 감수성이 해외에서도 통하는 시대가 됐다”며 토론자들에게 한류 산업의 현주소와 방향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종임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외래교수는 “2012년 미국에서 공부할 때 가수 싸이가 한국 음악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을 보고 충격이었고 연구자로서 흥미로웠다”며 “싸이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인기를 끈 것처럼 최근에는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모바일로 편하게 즐거움을 공유하게 됐다. 한국적인 집단군무 콘텐츠, 음악적 완성도 등과 맞물리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유승환 한국음악산업협회 실장은 케이팝의 성공 요인을 플랫폼, 디바이스, 소통, 장벽이 되지 않는 언어, 최고의 기획자 등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유 실장은 “한국은 과거 P2P, 웹하드 등에 트라우마가 있어 유튜브가 들어올 당시에는 케이팝 확산에 활용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며 “문체부, 한국저작권위원회, 음악 관련 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등 노력 끝에 이런 플랫폼을 잘 이용하는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사람들은 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루에 수십 기가바이트를 소모하면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며 “BTS가 활동하는 과정을 담은 모든 콘텐츠도 이용자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는 “과거에는 국내에서 대중음악 평론을 하는 사람 중에 케이팝을 심도 있게 다루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사랑받는다는 얘기가 전해지며 높은 가치 평가가 이뤄지기 시작했다”면서 “(청중을 향해) 케이팝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큰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섭말고 지원만… 놀 수 있는 환경을” 케이팝과 한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위 이사는 “가수가 쇼케이스를 한 번 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날 입은 옷이 다 올라오고 액세서리까지 유명해지는 등 파급력이 크다”며 “음반제작사에 대한 지원책이 있긴 하지만 필요한 서류가 방대하고 비전문가가 심사하는 등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 실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문화는 지원을 하되 간섭은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었다”며 “지원을 하되 돈을 어디에 쓰는지 관심을 갖지 말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서 성황리 개최···우승은 여성 9인조 ‘업비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서 성황리 개최···우승은 여성 9인조 ‘업비트’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정 가득한 K-POP 무대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Megasport Arena) 공연장에서 지난 8일 오후 5시(현지시간) ‘2018 K-POP COVER DANCE FESTIVAL in Russia’가 6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이번 ‘2018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러시아’는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김일환)과 서울신문이 주최했다. 러시아 내 K-POP 한류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시작된 무대에는 카드(KARD),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씨엘씨(CLC) 등의 최근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돌 그룹을 사랑하는 커버댄스팀 들이 등장했다. 올해는 745개 팀이 블라디미르, 노보시비르스키 등 러시아 전역에서 지원했으며, 그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만이 모스크바 무대에 서는 영광을 누렸다. 러시아 우승은 걸그룹 구구단의 ‘The Boots’를 완벽히 소화한 모스크바 출신의 여성 9인조 ‘업비트(UPBEAT)’가 차지했다. 팀원 우랴비나 엘레나(26)는 “지금 모든 팀원들이 너무 기뻐서 흥분되어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다. 꿈만 같고, 행복하다. 팀원들 중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학생인데, 한국에 가기 전에 딱 시험이 끝나게 된다.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에 갈 예정이다.”라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에서 더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위는 BTS의 ‘고민보다 GO’에 맞춰 커버댄스를 펼친 모스크바 출신의 ‘붐베리(BOOMBERRY)’가, 3위는 몬스타엑스의 ‘무단침입’의 댄스를 선보인 ‘라이징선(RISING SUN)’이 차지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우윤근 주러시아대한민국대사는 “러시아의 젊은이들은 우리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외모는 달라도 사고와 정서가 많이 비슷하다. 그래서 우리의 음악을 마음으로부터 순수하게 잘 공감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문화와 러시아 문화가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심사를 맡은 KARD의 전지우는 “첫 무대부터 너무 잘해서 놀랐다. 인터넷 영상을 보고 주로 연습했을 텐데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서 놀라웠고,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커버댄스 공연 후에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함께 한 2018 필코리아 공연이 열렸다. K팝 가수 선미, KARD, 스누퍼, 임팩트가 러시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POP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각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확대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8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10여국을 돌며 각국의 우승자를 뽑고, 우승자들은 오는 6월말 서울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측 “해외 공연 중 팬 권리 침해...사실 확인 후 법적조치”

    방탄소년단 측 “해외 공연 중 팬 권리 침해...사실 확인 후 법적조치”

    그룹 방탄소년단 해외공연에서 일부 팬들이 과잉 진압을 당했다고 호소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2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이 최근 불거진 팬 과잉 진압 논란 수습에 나섰다. 앞서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최근 해외 공연 당시 현지 스태프들에게 욕설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들이 공연 중 촬영을 시도하려는 한국인 관객을 과잉 진압하고, 심지어 성추행 등 인권을 침해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에서 당사의 직원 혹은 외부 스태프들이 팬분들을 대상으로 과잉대응을 했다는 주장을 접했다”며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팬분들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팬분들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에 대해선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라며 “법적 처벌 대상인 성추행 등이 확인될 경우 사내 직원은 법적 조치 및 징계, 외부 스태프의 경우에는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한국팬분들을 집중 단속하거나 홀대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21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23일~24일 오사카성 홀에서 일본 공식 팬미팅 ‘BTS JAPAN OFFICIAL FANMEETING VOL.4 ~Happy Ever After~’ 을 진행했다. 이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해외 공연에서 당사의 직원 혹은 외부 스탭들이 팬분들을 대상으로 과잉대응을 했다는 주장을 접하고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공연장에서 발생한 사안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팬분들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당사는 팬분들께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팬분들을 접하는 당사 직원 및 외부 스탭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사과 드립니다. * 앞으로 행사장 질서 유지와 팬분들의 편안한 관람이 함께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 2. 공연장 운영 과정에서 팬분들의 권리 침해가 발생했다는 부분은 당사가 위중하게 보고 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 현재 진행 중인 내부 확인 과정에서, 실제로 팬분들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사실이 확인되면, 이에 대해선 엄중하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특히, 법적 처벌 대상인 성추행 등이 확인될 경우 사내 직원은 법적 조치 및 징계, 외부 스탭의 경우에는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그러나, 공연장은 많은 팬분들께서 모이시는 장소이므로 안전을 위해 질서유지도 필요합니다. * 해외에서 발생한 공연장 주변 테러 등의 사례를 볼 때, 공연장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팬분들에게 일부 불편한 조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연장을 찾으시는 팬분들의 개인 물품에 대해 과도한 검사를 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나, 안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에 대해선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4. 공연장에서 한국팬분들을 타겟으로 과도한 조치를 취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팬분들을 다르게 바라보지 않는 것과 같이, 저희 회사도 공연이 어디에서 진행되건 모든 팬분들을 동일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특별히 한국팬분들을 집중 단속하거나 홀대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해외 공연 관람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으신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문학소년단…‘요시모토 바나나’ 읽는 중

    방탄소년단=문학소년단…‘요시모토 바나나’ 읽는 중

    “에픽하이, 에미넘의 팬, 게임 덕질도 해봤다” 지난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초대된 이후 세계적으로 ‘BTS 신드롬’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이 최근 책에 빠져 있다고 고백했다.1Q84, 데미안 등 소설책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쓰기도 한 ‘문학소년’인 방탄소년단은 28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슈가는 “얼리 어답터처럼 디지털 기계를 좋아했는데 아날로그로 돌아갔다”면서 “어릴 때처럼 글을 쓰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인생수업을 얼마 전 읽었고 지금 읽는 건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그녀에 대하여‘이다”라고 말했다. RM도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 집에 있길래 읽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옛날에 읽은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의 고전 과학소설 ’해저 2만리‘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다시 읽어보려 한다”면서 “요즘 동심이 날 릴렉스 시켜 준다”고 말했다. 뷔는 “최근에 읽으려고 노력한 책이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이다”라고 답했다. 열성팬이 많은 방탄소년단은 과거에 자신도 무언가의 팬이었다고 털어놨다. 슈가는 “에픽하이와 에미넘의 굉장한 팬이었다”면서 “지금은 타블로 형과 친한데 CD를 사고 공연도 가고 형들이 한 액세서리도 구입하고 사소한 기사와 영상도 찾아봤다. 그래서 팬들의 마음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슈가는 농구를 좋아해서 미국프로농구(NBA)스타인 앨런 아이버슨의 광팬이었다고도 했다. RM도 “나도 에미넘과 에픽하이의 팬이었다. 2012년 에미넘이 내한했을 때 멤버 셋이 공연장에 갔다”면서 “에픽하이가 ’플라이‘로 활동할 때 타블로 형의 재킷이 어디 건지 찾아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RM은 “한우물을 파는 성격이어서 한 브랜드를 좋아하면 종류별로 다 모으고 피규어도 하나 있으면 다 사야 한다”면서 “피규어 디자이너 인터뷰도 찾아보며 왜 이런 걸 만들었는 지 알아야 속이 풀린다”고 말했다. 진은 “옛날에 메이플스토리란 게임을 했느데 그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면서 “새로운 아이템 정보를 외워가면서 타 경쟁사 게임을 하는 친구와 말다툼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뷔는 “게임 ’서든 어택‘의 덕후였다. 너무 좋아해서 랭킹 1위 용병에도 들어갔다”면서 “하루 용돈 1000원이었는데 일주일 동안 게임 안하고 1만원을 모아 게임에 쓸 정도로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성료, 전세계 4만팬 만남 “계속 사랑할게”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미팅 성료, 전세계 4만팬 만남 “계속 사랑할게”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네 번째 공식 글로벌 팬미팅을 성료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4기 팬미팅 ‘BTS 4TH MUSTER [Happy Ever After]’를 개최하고 전 세계 4만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개그맨 김생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팬미팅에서 방탄소년단은 ‘아미와 방탄소년단의 행복한 기억’을 주제로 그동안 함께 쌓아온 기억들을 추억하고 이야기하며 서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미가 기억하는 방탄소년단의 최고의 무대 의상을 맞추는 코너를 진행, 스페셜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선보인 후 ‘피 땀 눈물’, ‘I NEED U’ 무대를 꾸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고 아미와 함께 감정 모으기를 하며 리듬 게임을 하는 등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고척돔을 찾은 팬들을 위해 여타 공연이나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22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리메이크해 화제가 됐던 ‘Come Back Home’의 단독 무대는 물론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였던 ‘Pied Piper’, 그동안 안무 없이 노래만 선보였던 ‘Best Of Me’를 안무와 함께 열창하며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외에도 ‘No More Dream’, ‘MIC Drop’, ‘고민보다 Go’, ‘DNA’ 등 히트곡 무대를 통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고척돔을 가득 채운 4만여 명의 팬들은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연말부터 지금까지 매주 고척을 오는 것 같은 데 올 때마다 느낌이 새롭다. 특히 오늘은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가깝게 다가가서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점점 친구처럼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아미를 보면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고맙다.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이제까지 사랑해왔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 거다. 영원히 함께 행복하자”라며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한껏 표현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12월 티켓 오픈 당시 4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방탄소년단의 티켓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새해에도 승승장구...‘마이크 드롭’ MV 유튜브 1억 뷰 돌파

    방탄소년단, 새해에도 승승장구...‘마이크 드롭’ MV 유튜브 1억 뷰 돌파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활약에 이어 새해에도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2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2시 37분을 기점으로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겼다. ‘마이크 드롭’은 방탄소년단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으로, 미국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신예 래퍼 디자이너와 협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1억 뷰’ 뮤직비디오 총 12편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쩔어’,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상남자’, ‘세이브 미’ 등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총 12편이 1억 뷰를 돌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4기 팬미팅 공연 ‘방탄소년단 네 번째 집결(BTS 4TH MUSTER-Happy Ever After)’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시혁 “방탄 아빠라 부르지 마세요…음악의 주인공은 멤버들”

    방시혁 “방탄 아빠라 부르지 마세요…음악의 주인공은 멤버들”

    “방탄소년단(BTS)의 2017년은 한마디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역동적인 서사였습니다.”방탄소년단을 기획하고 세계적인 인기 그룹으로 만든 방시혁(45)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파이널 공연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상반기 ‘빌보드 뮤직 어워즈’ 수상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을 확인한 계기였다면, 최근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대중성을 높이 평가하는 무대인 만큼 한국 음악이 팝의 본고장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더 큰 가능성을 보게 한 기회였다”고 했다. 케이팝으로 세계를 휩쓸고 금의환향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2017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더 윙스투어’ 파이널 공연으로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다시 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칠레,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9개 도시를 돌며 40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대형기획사 위주의 대중음악 시장에서 중소기획사 소속인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오로지 자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리더 RM은 “‘마이크 드롭’(MIC Drop)은 우리가 느꼈던 설움, 화를 정리하려고 만든 노래인데, 쓰다 보니 이제 우리한테 그런 것들이 더이상 남아 있지 않다는 걸 느꼈다”면서 “힘을 빼고 즐겁게 했더니 나온 곡”이라고 털어놨다. 지난달 선보인 ‘마이크 드롭’의 리믹스 버전은 단숨에 빌보드의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28위를 차지했다. 멤버 지민은 “앞으로는 ‘빌보드 200’ 1위, ‘핫 100’ 톱10까지 올라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 대표는 “방탄소년단 서사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멤버들”이라며 “제가 어떤 콘셉트를 정한 뒤 그 안에 멤버들이 들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의 성장과 행복, 고민들을 유의해서 듣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사가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를) 방탄소년단의 아빠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고도 당부했다. “아티스트는 누군가에 의해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버지, 아빠라고 불리는 순간 마치 방탄소년단이 객체가 되고, 제가 만들어낸 것 같은데 이는 제 철학과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미혼이에요(웃음).” 방탄소년단은 이날 무대에서 ‘마이크 드롭’을 시작으로 히트곡 ‘DNA’, ‘피 땀 눈물’, ‘상남자’, ‘불타오르네’, ‘봄날’뿐만 아니라 데뷔 전에 냈던 곡까지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는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오전부터 수천명의 팬이 운집해 광장을 가득 메웠다.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 팬 유리(29)는 “대형 기획사 아이돌과는 달리 방탄소년단은 자신들만의 색깔이 뚜렷하고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방탄소년단 ‘무료 서울송’ 세계 사로잡다

    방탄소년단 ‘무료 서울송’ 세계 사로잡다

    공개 후 팬 몰려 서버 다운 영상·공연 등 해외 홍보 활용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을 알리는 홍보송 ‘위드 서울’을 무료로 불러 발표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위드 서울’ 음원은 이날 낮 12시부터 서울시 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 공개됐다. 순식간에 전 세계 팬들이 몰려 홈페이지 서버가 한동안 다운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번 작업은 서울시가 서울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방탄소년단 측에 제안해 이뤄졌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올해 서울시 해외 마케팅 광고인 ‘방탄소년단의 서울 라이프’ 유료 모델로 활동했다. 그 인연으로 이번엔 작업을 무료로 진행했다. 유명해졌다고 몸값을 올리는 등 까다롭게 굴 수도 있었지만, 선뜻 서울시 홍보를 위해 재능기부의 마음을 낸 것이다. 시 관계자는 “‘위드 서울’은 방탄소년단이 ‘서울 라이프’ 모델로 활동하며 느낀 서울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노래”라면서 “국악을 연상케 하는 리듬으로 전통적인 감성을 살리고 팝적 사운드에 오케스트라의 화려함을 더해 방탄소년단만의 개성과 트렌디함을 조화시켰다”고 소개했다. 작사, 작곡, 편곡은 방탄소년단과 같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이현과 소속 프로듀서 피독, 김기욱 등이 맡았다. 랩메이킹은 작곡가 슈프림 보이가 담당했다. 노래 가사에는 서울은 따뜻한 도시, 친구 같은 도시, 즐거움이 있는 도시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서울의 도시브랜드인 ‘아이 서울 유’(I SEOUL U)가 노랫말로 들어가기도 했다. ‘위드 서울’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부터 유튜브 서울시 계정(www.youtube.com/visitseoul)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뮤직비디오에는 남산, 청계천, 서울로 7017, 여의도 한강공원 등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가 담긴다. 시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 행사, 홍보·영상물 제작, 해외 홍보 부스 등에 이 노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방탄소년단도 국내외 콘서트에서 ‘위드 서울’을 부를 계획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방탄소년단, 서울 홍보송 공개에…서울시 관광홈페이지 서버 마비

    방탄소년단, 서울 홍보송 공개에…서울시 관광홈페이지 서버 마비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부른 서울 홍보송이 공개되자 서울시 관광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됐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부른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은 이날 낮 12시부터 서울시 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 무료로 공개됐다. 그러나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일시에 홈페이지에 몰리면서, 불과 몇 분이 채 지나지 않아 서버가 다운됐다. 홈페이지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여전히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빠른 시간 내로 음원을 트위터 등 SNS로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곡을 내려받는 데 성공한 팬들이 팬사이트 등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는 13일부터 유튜브 서울시 계정(www.youtube.com/visitseoul)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는 “‘위드 서울’은 방탄소년단이 올해 서울시 해외 마케팅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느낀 서울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노래”라며 “국악을 연상케 하는 리듬과 팝적 사운드에 오케스트라의 화려함까지 더했다. 우리의 전통적인 감성과 방탄소년단만의 개성·트렌디함을 조화시켰다”고 소개했다. 이 노래는 가수 이현이 작사·작곡했으며, 방탄소년단과 같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피독과 김기욱이 편곡을 맡았다. 랩메이킹은 슈프림 보이가 담당했다. ‘위드 서울’의 뮤직비디오는 남산, 청계천, 서울로 7017, 여의도 한강공원 등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를 담았다. 시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 행사, 홍보·영상물 제작, 해외 홍보 부스 등에 이 노래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도 국내·외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노출해 세계에 서울을 알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초청돼 공연하고, 이달 5일에는 신곡 ‘마이크 드롭’(MIC Drop)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 28위에 올리는 등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보니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아이유까지’

    ‘2017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보니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아이유까지’

    ‘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개최된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퍼포먼스로 스테이지를 채울 예정이다. 멜론은 공식 행사를 앞두고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들을 공개했다.데뷔 10주년을 맞은 ‘힙스터’ 현아는 티저(Teaser) 영상만으로 세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새 앨범 ‘립 앤 힙(Lip & Hip)’ 무대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신곡 예고만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현아의 ‘섹시 카리스마’ 퍼포먼스를 멜론뮤직어워드를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다. 또 ‘차트강자 감성듀오’ 멜로망스와 볼빨간사춘기는 단 하루 ‘혼성 감성그룹’으로 팬들 앞에 등장한다.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두 팀의 하모니로 채워질 ‘러브 스토리 in 뮤직’ 스테이지가 주목된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과 엑소(EXO)는 각 팀의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한다. 더불어 슈퍼 루키 ‘워너원(Wanna One)과 제이비제이(JBJ)는 꿈을 이룬 스토리를 무대로 표현해 감동과 파워풀 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한다. ‘멜론차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여성 아티스트 아이유(IU), 레드벨벳(Red Velvet), 트와이스(TWICE), 헤이즈(Heize)의 공연도 이어진다.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K-Culture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 주자들이 참석하는 만큼 레드카펫 행사부터 공연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중인 레드벨벳(Red Velvet), 멜로망스(Melomance), 방탄소년단(BTS), 볼빨간사춘기, 아이유(IU), 여자친구(GFRIEND),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위너(WINNER), 제이비제이(JBJ), 트와이스(TWICE), 현아, 홍진영, 헤이즈(Heize)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정우성과 송승헌을 필두로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유진, 장신영, 유연석, 여진구, 김소현, 강한나, 한은정, 배정남, 홍종현, 강승현, 송재림, 카이(뮤지컬배우·팝페라가수), 안효섭, 심소영, 한현민(모델)이 가세해 시상식을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 매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히트 장면’이 탄생해 화제가 되는 만큼 공연을 포함해 수상자 발표 및 시상, 셀러브리티 등장도 기대된다. 이날 오후 7시 막을 올리는 ‘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며 카카오, 현대자동차, 지티투어, 메디힐이 공식 후원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ama 참석, 안셀 엘고트와 인증샷 ‘해맑은 미소’

    방탄소년단 ama 참석, 안셀 엘고트와 인증샷 ‘해맑은 미소’

    배우 안셀 엘고트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017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2017 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20일(한국시간) 안셀 엘고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7 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셀 엘고트는 방탄소년단과 그의 여자친구 비올레타 코미샨과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2017 ama에 참석해 최근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안셀 엘고트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영상으로 찍으며 “Oh MY GOD! BTS!”라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N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윙스 투어 ‘더 파이널’ 고척스카이돔서 마침표..컴백은?

    방탄소년단 윙스 투어 ‘더 파이널’ 고척스카이돔서 마침표..컴백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윙스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8~10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이 공연장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고척스카이돔은 국내에서 가장 큰 실내 공연장으로 2만여명의 규모를 자랑한다. 방탄소년단의 ‘윙스 투어’는 2014년 시작한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BTS LIVE TRILOGY EPISODE)’의 마지막 시리즈다. 지난 2월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북남미, 동남아, 호주, 일본 등 세계 10개국 17개 도시 32회 공연을 마쳤다. 고척스카이돔이 곧 출발점이자 마무리점이 되는 것. 방탄소년단은 서울 파이널 콘서트가 열리기 전 ‘윙스 투어’ 하반기 추가 도시 일정을 차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을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꿈 같은 순간”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꿈 같은 순간”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의 영광을 안고 금의환향 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제이홉은 “가장 먼저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면서 “너무나도 우상이던 아티스트와 함께 수상후보에 올랐고 수상까지 해서 아직까지 믿기지 않고 현실인가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지민도 “빌보드 참석 자체도 영광이고 수상까지해서 꿈만 같은 순간이다. 그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해준 팬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국은 “시상식 참여 뿐만도 영광스러운데 호명과 무대위 올라가는 순간까지 긴장의 순간을 놓지 못했다. 많은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면서 그 자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알렸다. 진도 “우리 선배님들이 K팝의 길을 열어주셔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도 후배들을 위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의 데이터와 5월 1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1년 처음 생긴 이후 6년간 줄곧 저스틴 비버가 수상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올해 방탄소년단이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유명 해외뮤지션들과 경쟁한 가운데 그자리에 오르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총 19회 1위를 차지했고 2015년 11월 발매한 ‘화양연화 pt.2’ 앨범을 시작으로 한국 가수 최초 4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정규 2집 ‘윙스’(WINGS)로 ‘빌보드 200’ 차트 ‘26위’라는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고 한국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UK) 진입(62위)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부터는 ‘2017 BTS 라이브 트릴러지 에피소드 Ⅲ 더 윙스 투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수상, 韓 그룹 최초 수상 ‘저스틴 비버 제치고..’

    방탄소년단 빌보드 수상, 韓 그룹 최초 수상 ‘저스틴 비버 제치고..’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소식이 화제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The 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상을 받았다. 이날 케이팝 그룹 최초로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은 영화배우 로건 폴과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이 수상자로 “BTS”를 호명하자 놀란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시상식 무대 위로 올라갔다. 방탄소년단은 “우리의 친구인 아미, 정말 감사합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 위에 서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상은 우리를 빛내주고 사랑해주는 전 세계의 모든 분들의 것이다”고 영어로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한국어로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더 멋진 방탄소년단 되겠습니다”라고 밝혀 생중계로 수상 모습을 지켜본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은 지난 1년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의 데이터와 5월 1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 가수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션 멘데스(Shawn Mendes)이다. 특히 이 부문은 2011년 처음 생긴 이후 6년 내내 저스틴 비버가 수상했으며, 수상자를 시상식 무대에서 호명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에 이어 3번째로 많은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상의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2015년 11월 발매한 ‘화양연화 pt.2’ 앨범을 시작으로 한국 가수 최초 4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진입과 2016년 10월 정규 2집 ‘윙스(WINGS)’로 ‘빌보드 200’ 차트 ‘26위’라는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사진 = AP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년 ‘윙스 투어’ 추가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동남아시아, 호주 등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의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4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호주 등 5개 도시 8회 월드투어 콘서트를 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과 19일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9개국 11개 도시 19회 콘서트를 확정 지었다. ‘윙스 투어’는 방탄소년단이 2014년 시작한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BTS LIVE TRILOGY EPISODE)’의 마지막 시리즈로 지금까지 이어졌던 이야기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은 북남미, 동남아시아, 호주에 이은 ‘윙스 투어’ 지역도 추가로 곧 공개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을 발표해 타이틀곡 ’봄날‘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빅뱅-아이콘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뜬다

    방탄소년단, 빅뱅-아이콘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뜬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에 첫 출연 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8월 27~28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이네이션 스타디움페스’의 28일 무대에 오른다고 4일 밝혔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유명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으로 올해는 고다쿠미를 비롯해 SKE48, TRF, 하마사키 아유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가수로는 그룹 빅뱅이 3년 연속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하며, 아이콘도 데뷔 이후 첫 출연 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일본에서 발표한 네 번째 싱글 ‘포 유’(FOR YOU)로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또 국내에서 발표해 히트한 ‘아이 니드 유’(I NEED U)의 일본어 버전과 ‘런’(RUN)의 일본어 버전으로 오리콘 싱글 일간차트 1위에 랭크됐다. 대만과 마카오에 이어 ‘2016 BTS 라이브 <화양연화 온스테이지: 에필로그> 아시아투어’의 중국 난징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2~13일 오사카, 15~16일 나고야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5월 컴백,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 발표 ‘깜짝 선물’

    방탄소년단 5월 컴백,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 발표 ‘깜짝 선물’

    방탄소년단이 5월 컴백을 알렸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방탄소년단이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깜짝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탄소년단 5월 컴백 앨범은 지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스페셜 앨범이다. 위태로움과 불안함으로 가득 찬 현실 속에서도 앞을 향해 달려 나가는 청춘의 모습에 이어 ‘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청춘에 대해 마지막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또 방탄소년단은 21일 자정 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5월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4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이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 온 방탄소년단이 정상급 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 동안 ‘화양연화’ 시리즈의 앨범과 공연 및 콘텐츠들을 통해 보여준 청춘의 이야기를 비롯해 미처 다 공개하지 못했던 ‘화양연화’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25일 오후 8시 공식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28일 오후 8시에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춤·표정까지 ‘화끈’… 참여하는 한류 ‘후끈’

    춤·표정까지 ‘화끈’… 참여하는 한류 ‘후끈’

     20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린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 대회에서 태국의 7인조 그룹 ‘데프발렌’이 우승했다. 남성 7인조 그룹으로 인피니트의 ‘베팅’과 ‘베드’를 조합·재현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사가 세계 각국에 한류(韓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다. 서울시와 경북도,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메가존 등이 후원했다. ‘커버댄스’란 케이팝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와 춤, 스타일까지 그대로 따라하는 것으로, 이 페스티벌은 한류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의 댄스 대회로 자리잡았다.  2위는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춤을 춘 일본의 4인조 걸그룹 ‘퀴인’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지난해 우승팀이다.  ‘한류 문화의 중심 도시’ 경주에서 이날 열린 결선 무대에서는 세계 8개국에서 참가한 케이팝 고수 13개 팀(한국·홍콩·일본·러시아·필리핀 각 2개 팀, 중국·독일·러시아 각 1개 팀) 61명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세계 70여개국 총 1600여개 팀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현지에서 본선 우승을 한 쟁쟁한 팀들이다. 공연장 주위는 아침 일찍부터 공연을 보러 온 1000여명의 국내외 케이팝 팬으로 붐볐다. 방송인 리아와 신인 아이돌 투포케이(24K)의 멤버 코리가 사회를 맡았다.  필리핀의 4인조 걸그룹 ‘싸이퍼’팀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나혼자’와 ‘셰이크잇’을 조합한 춤 실력을 보이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미쓰에이, 엑소, 씨스타, 인피니트, 레인보우, 걸스데이, BTS, 비, 나인 뮤지스, GOT7 등 국내 유명 아이돌의 의상, 춤, 스타일을 거의 똑같이 따라하자 경주예술의전당은 온통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우승을 한 데프발렌의 리더 류치 모리(27)는 “세계 케이팝 커버댄스의 최정상에 서 무척 기쁘다. 내년 대회에도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를 맡은 소년공화국의 민수는 “참가자들의 춤 실력과 아이돌의 의상과 스타일, 표정까지 그대로 표현한 노력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베스티의 다혜도 “마치 외국 가수들의 케이팝 공연같이 손색없는 실력을 갖춘 팀도 많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경주시민공원에서 열린 ‘2015 한류드림 콘서트’ 무대에 올라 한국 아이돌과 공연을 함께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5일 한국을 찾아 7박 8일 동안 서울과 경주 등지를 돌아보고 한식을 맛보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경험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첨성대, 안압지 등에서 펼친 이색 플래시몹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www.coverdance.org)와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에 홍보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케이팝 월드 파이널 대회에 참가한 것을 열렬히 환영하고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북 경주에서 케이팝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는 케이팝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케이팝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며 “케이팝과 한류 문화를 세계 속에 확산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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