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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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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덕희 ■기상청 ◇4급 승진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홍기만 ■특허청 ◇과장급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기룡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단·부장급 △전문위원 이동명 ■미래에셋캐피탈 ◇이사대우 승진 △바이오투자팀 김한수 ■한국 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 자베드 알람 ■BNK부산은행 ◇부실점장 승진 △거제동지점 김재광△고객상담부 백쌍미△괘법동지점 문종효△해운대우동지점 최병석 ◇부실점장 전보 △괴정동지점 김상효△신탁사업단 윤석홍△야음동지점 심영일△양정동지점 박철호△우암동지점 박두희
  • [인사] 한국 머크, 미래에셋캐피탈, 고용노동부, BNK부산은행

    ■ 한국 머크 △ 바이오파마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 자베드 알람 ■ 미래에셋캐피탈 ◇ 이사대우 승진 △ 바이오투자팀 김한수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승진 △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덕희 ■ BNK부산은행 ◇ 부실점장 승진 △ 거제동지점 김재광 △ 고객상담부 백쌍미 △ 괘법동지점 문종효 △ 해운대우동지점 최병석 ◇ 부실점장 전보 △ 괴정동지점 김상효 △ 신탁사업단 윤석홍 △ 야음동지점 심영일 △ 양정동지점 박철호 △ 우암동지점 박두희 ◇ 3급 승진 △ IT개발부 안태환 △ 검사부 김민욱 △ 구포3동지점 정영현 △ 김해공항지점 심영인 △ 다대포지점 정경민 △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유동욱 △ 삼계동지점 김길라 △ 서창지점 정현일 △ 선수촌지점 조지영 △ 안동공단지점 박용국 △ 여신관리부 맹일남 △ 연산동금융센터 강명곤 △ 울산영업부 박해동 △ 인사부 박대원 △ 창원지점 조주영 △ 해양금융부 김경범 △ 화명동지점 여경 ◇ 4급 승진 △ IT개발부 이현구 △ 감전동금융센터 서경애 △ 국제금융부 류은경 △ 대구영업부 강동훈 △ 대전영업부 김민정 △ 두실지점 김유정 △ 디지털금융개발부 고석교 △ 디지털금융개발부 안성혜 △ 리스크관리부 김성윤 △ 마린제니스지점 이미란 △ 명장동지점 김하나 △ 무거동지점 방형식 △ 부곡동지점 박혜경 △ 사직운동장지점 김진욱 △ 서부산유통단지지점 이영재 △ 신탁사업단 김형택 △ 신평동금융센터 임지애 △ 여신기획부 김도훈 △ 울산영업부 마지혜 △ 장림동지점 황숙령 △ 장산지점 황정원 △ 정보보호부 박철호 △ 카드사업부 박범석 △ 투자금융부 김민욱 △ 홍대역지점 최랑 ◇ 5급 승진 △ 스마트영업부 유지원 ◇ 6급 승진 △ IT기획부 정승희 △ 감천중앙지점 김민수 △ 구포금융센터 심은주 △ 금사공단지점 김형태 △ 김해금융센터 강현아 △ 남산동지점 곽슬기 △ 당리동지점 김수연 △ 대연동금융센터 이루실 △ 마케팅추진부 박진형 △ 망미동지점 강아름 △ 메트로자이지점 송혜은 △ 메트로자이지점 오수지 △ 모라동금융센터 오혜경 △ 법조타운지점 윤여울 △ 부산시청지점 황다인 △ 사상금융센터 손병환 △ 사상금융센터 최등경 △ 사직동금융센터 박초순 △ 송정지점 이선우 △ 수안동지점 김민빈 △ 신창동지점 정여진 △ 안락동금융센터 조미혜 △ 용당지점 박주영 △ 전포동지점 김화수 △ 정보보호부 김민준 △ 중앙동금융센터 이경록 △ 화명동지점 박찬일
  • [부고] 강봉구씨 부친상, 정환보씨 장인상, 구교성씨 모친상

    ●강봉구(안동병원 신경과 과장)·혜경(마더스제약 약사)·혜진(T&B 회계컨설팅 회계사)씨 부친상, 배창훈(영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김대현(대성그룹 경영관리팀 부장)씨 장인상, 김은정(대동팜 약사)씨 시부상, 14일 오후 11시 40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10-8592-2494 ●명숙·민숙·균정·현정(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씨 부친상, 김규화(그룹원 이사)·심환기(자영업)·정환보(경향신문 정치부 기자)씨 장인상, 15일 오후,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030-4444 ●구교용(육군정비창 주무관)·교성(BNK금융지주 상무) 씨 모친상, 16일 오전 9시, 부산시민 장례식장 VIP실, 발인 18일 오전. 051-636-4444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서울대치과병원, BNK금융지주

    ■ 한국원자력연구원 △ 연구로기술단장 최기용 ■ 서울대치과병원 △ 병원장 구 영 △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이인복 △ 대외협력실장 신터전 △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 박희경 △ 미래발전추진단장 권호범 ■ BNK금융지주 ◇ 부장대우 승진 △ 경영지원부 지영선 ◇ 3급 승진 △ 검사부 정해철 △ 경영지원부 황현이
  •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우산’ 5000개 ..BNK금융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우산’ 5000개 ..BNK금융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지난 4일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 우산’ 5000개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우산’은 창을 투명 비닐로 만들어 시야 확보가 용이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울산시 교육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통해 안전 우산을 울산지역 각 초등학교에 배포, 우천시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BNK 썸 프로농구단 창단식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2019~20시즌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BNK는 창단식에서 선수 유니폼과 엠블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 홈경기 유니폼은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로, 원정경기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BNK는 부산 금정체육관을 홈구장으로 한 첫 여자프로농구단이다. 기존 OK저축은행 구단을 인수해 창단했다. OK저축은행은 2017~18시즌을 끝으로 해체됐지만 지난 시즌까지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이 위탁 관리를 맡아 KDB생명 구단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했다. BNK는 유영주 감독을 비롯해 최윤아, 양지희 코치 등 코치진 전원이 여성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인 농구와 배구에서 감독과 코치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것은 BNK가 최초다. BNK는 오는 7월 나고야 일본 전지훈련과 8월 박신자컵 서머리그 출전 등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초대 사령탑을 맡은 유영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코치진이 모두 여자이다 보니 창단 당시 주변의 우려가 컸지만 지금은 오히려 연습 과정에서 만족감이 더 높은 것 같다”면서 “지난 시즌 전신인 OK저축은행의 13승22패 호성적이 부담이 되지만 목표는 ‘봄 농구’로 잡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 감독은 또 “내가 현역 때 했던 것처럼 피하지 않고 저돌적인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면서 “선수들에게도 몸싸움에서 기죽지 말고 먼저 ‘선빵’을 날리라고 강조했다. 반드시 이긴다는 마인드로 강하게 부딪치겠다”고 다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예적금 상품 적고 금리 다르고… 금융 변화 못 쫓아가는 금감원

    예적금 상품 적고 금리 다르고… 금융 변화 못 쫓아가는 금감원

    직장인 A씨는 18일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에서 가입할 예적금 상품을 검색했다. 최근 예적금 상품 이자가 낮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이곳에서 이자가 높은 상품을 조회해 더 유리한 상품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조회하니 해당 상품들은 이달 초 이미 금리가 0.1~0.3% 포인트씩 떨어진 경우가 적지 않았다. 확인하지 않고 은행 영업점에 방문했다면 헛걸음할 수 있었던 것이다. A씨는 “‘금융상품 한눈에’ 홈페이지에 해당 금융기관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적혀 있지만 이 정도로 많은 정보가 한발 늦게 올라오는지 몰랐다”면서 “바뀐 주요 정보를 바로 알려야 상품을 고를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여러 금융권의 금융상품 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도입된 금감원의 금융상품 한눈에가 금융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 최근 시장 금리가 하락세를 타면서 한 달에 한 번 매달 20일 기준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보가 ‘사후 공시’가 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다.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늘어나면서 소비자에게 공신력 있는 주요 상품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지만 빠르게 바뀌는 시장금리에 연동된 상품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유통되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시차는 더 커지고 있다. 이달 초 주요 시중은행은 주요 예금 금리를 일제히 내렸지만 금융상품 한눈에는 지난달 20일에 공시된 이전 금리를 표시하고 있다. 지난 10일 우리은행이 1.9%로 금리를 낮춘 1년짜리 ‘위비SUPER주거래예금2’는 2.0%로 조회됐다. KEB하나은행이 지난 3일 ‘369정기예금’의 1년제 기본금리를 0.2% 포인트 낮췄지만 이 상품은 공시 자체가 되지 않고 있다.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도 연 1.84%에서 1.76%로 금리가 떨어졌지만 찾을 수 없었다.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은 각각 4개와 3개의 정기예금을 ‘금융상품 한눈에’에 공시하고 있는데, 오히려 공시하지 않은 금융상품들의 금리가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셈이다. 은행연합회의 ‘은행상품 통합비교’ 사이트에 공시되지만 금감원의 금융상품 한눈에는 없는 상품들도 있다. 정기예금을 기준으로 금융상품 한눈에는 은행의 65개 상품이 조회되지만 은행상품 통합비교 공시에는 74개 상품이 나온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엔 41개 상품이 공시된다. 소비자포털은 상품군별로 대표 상품 3개까지 공시하도록 하다 보니 개수가 가장 적다. 이달 초 신한은행이 금리를 내린 ‘쏠편한 정기예금’은 은행연합회의 비교 사이트에서만 지난달 금리로 조회가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감원과 은행연합회의 상품 비교 공시 사이트를 관리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전용상품인 ‘쏠 예금’은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 금리가 바뀌다 보니 금감원 사이트에는 업데이트를 위해 상품을 지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여러 상품 비교 공시 사이트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금감원 관계자는 “모든 상품 정보는 각 협회를 거쳐 금감원에 전달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러나 별도의 관리자 사이트로 운영되다 보니 누락되기 쉽고, 공시 기준도 다르다. 금감원은 매달 20일을 기준으로 상품 정보를 올리도록 한다. 반면 은행연합회는 매달 셋째 주에 확인하도록 한다. 금감원은 이자율 등 변경이 있으면 수시 공시를 하도록 권고하지만 대체로 한 달에 한 번 정보를 갱신한다. 수시 공시 횟수가 얼마나 되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등 각 협회에서 원천 데이터를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수시 공시 횟수 관련 통계가 없다”고 말했다. 일부 은행에서는 은행연합회의 비교 공시 사이트에 새로운 상품 정보를 올리지만 금감원 쪽에는 올리지 않는 사례도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2일 소비자포털 정기예금을 업데이트했고, KDB산업은행도 17일 상품 정보를 갱신했다. 금감원 비교 사이트의 경우 글자 크기가 더 크고 백분율과 금액 기준 숫자가 함께 표시돼 가독성이 상대적으로 더 좋다. 개인용 계산기 기능도 추가돼 활용성도 좋다. 그러나 실제 정보는 각 협회의 공시 사이트가 더 많은 셈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은행 상품에 가입하려고 상품을 찾으면 금감원이 아니라 은행연합회를 찾는 사례가 많아 은행연합회에 더 빨리 상품 정보를 올리기도 한다”면서 “현실적으로 여러 공시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품 정보 공시는 법적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은행 등 금융사의 자율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부동산 대출 관련 규제도 수차례 바뀌었지만 부동산 관련 대출 상품 관련 공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 가격과 대출 금액, 대출 기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주택 종류, 변동·고정 금리, 상환 방식을 입력하도록 한다.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 지구 등 지역에 따라 적용되는 LTV가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리 자신이 주택을 거주하려는 지역에 적용되는 LTV를 따로 찾아본 다음에 공시를 찾아야 한다. 실제 대출은 소득 수준에 따라 대출 금액도 제한되지만 소득을 입력하는 칸도 없다. 신용평가도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바뀌었지만 신용대출 관련 공시는 2개 등급씩 묶어서 평균 금리를 공시한다. 지나치게 상세한 정보를 공시하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핀테크(금융+기술)가 금융상품 비교 공시 서비스를 대체할 대안이 될 수도 있을까. 실제로 여러 핀테크 앱은 여러 금융상품을 비교하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개인 상황에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거나 상품 가입까지 바로 가능한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오픈뱅킹도 도입되면 유사한 금융 서비스 간 비교가 쉬워진다. 금감원이 금융상품 한눈에를 출시할 때 참고했던 영국의 금융자문기구(MAS)는 여전히 여러 은행 계좌를 비교하는 서비스도 제공하지만 영국에 오픈뱅킹이 정착되면서 금융상품 비교 공시보다 가격 비교 서비스에 대한 이용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다. 오픈뱅킹을 통한 금융상품 통합 플랫폼이 나오기 위해서는 전자금융거래법 등 금융혁신 3법이 개정돼야 한다. 안정성이나 보안성에 대한 논의도 남아 있다. 지금 핀테크 업체들은 제휴를 맺은 금융사에서 제휴 상품 정보를 받아오는 형태여서 제공되는 정보도 제한적이다.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금융 샌드박스에서 대출 상품 비교 플랫폼이 통과됐지만 비대면으로 대출이 가능한 신용대출에 집중해 주택담보 대출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핀테크는 금감원 사이트의 상품 정보 등을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전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사실상 금감원이 금융 상품정보 원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정확한 정보 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네이버나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나 핀다 등 29개 회사가 이용 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이 세부적인 공시 사안을 결정하면 금융회사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각 협회 시스템을 통해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각 협회가 개선 사항을 정해 운영한다면 금감원이 이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경남지역혁신포럼 추진위 18일 출범, 본격 업무 돌입

    경남도는 11일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 행사 기획·실무를 총괄할 추진위원회가 오는 18일 출범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포럼은 지역 시민들이 함께 나서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힘을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업의 새로운 모델로 행정안전부가 2018년 부터 공모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2019년 지역혁신포럼 개최를 신청해 지난 4월 4일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지역혁신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 개최 등을 위해 국비 2억여원이 지원된다. 도와 경남지역혁신포럼 준비TF는 지난 4~5월 도내 민·관·기업·시민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두 10차례에 걸쳐 포럼 추진계획 설명 및 참여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5일 회의에서 추진위 조직을 구성하고 오는 18일 추진위 출범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추진위에는 도와 18개 시·군, 도 12개 출자·출연기관,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 9개 대학, 9개 유관기관, 15개 시민사회단체, 5개 민간대기업 등 모두 8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민간기업으로는 현대로템, 두산중공업, LG전자, BNK경남은행, 농협중앙회 경남본부가 참여했다. 추진위 위원장은 민·관·공기업을 각각 대표해 3명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추진위 조직은 오는 18일 출범식에서 최종 확정한다. 추진위가 출범하면 오는 8월까지 지역별로 의제를 수렴하고 주민·전문가·공공기관·지자체가 공동으로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핵심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9월에 혁신포럼을 개최해 선정된 의제를 도민들과 공유·확산하는 협약·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혁신포럼에 이어 의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공공기관 등이 컨설팅과 기술지원, 예산지원 등 의제실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정보주 혁신포럼 추진위 준비TF 위원장은 “경남지역혁신포럼이 지역 사회문제 해결의 상시적인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BNK부산은, 부산시·교육청 공무원·공무직에 금융지원 협약

    BNK부산은, 부산시·교육청 공무원·공무직에 금융지원 협약

    NK부산은행은 1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공무원 노동조합,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부산본부, 부산시 공무직 노동조합, 부산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부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주거래 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 및 부산시 교육청 소속의 공무원·공무직을 대상으로 공무원 전용 대출의 대출금리 우대, 환전·송금 및 전자금융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은행의 공무원 전용대출인 ‘공무원우대대출’과 ‘공무원가계자금대출’에 대해 각각 최대 0.50%와 0.30%의 추가 금리우대를 제공해 최저 2% 후반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전세자금대출에 대해서도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료 0.10% 우대 및 대출금리 0.10%를 추가로 우대해 최저 2.80%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조성사업’ 협약체결.

    부산국제영화제,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조성사업’ 협약체결.

    BNK부산은행과 부산 중구청,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조성사업’ 협약(MOU)를 체결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8일 오전, BNK부산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성실하게 이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은행과 행정기관인 부산 중구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협력해 지역문화융성사업인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조성사업’은 영화를 매개로 한 지역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영화, 영상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성사업에서 부산은행은 중구 신창동지점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를 만들어 지역민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중구는 도로변 미디어아트 조형물 설치와 영화 기자재를 지원한다.부산국제영화제는 조성 이후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과 재투자가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출발점으로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BNK부산은행 중국 난징에 해외지점 설립 추진

    BNK부산은행 중국 난징에 해외지점 설립 추진

    BNK부산은행은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난징시와 BNK부산은행 난징지점 개설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빈대인 BNK부산은행장과 러우친젠 장쑤성 당서기,후홍 난징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부산은행 난징지점 개설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쑤성은 중국에서 광둥성 다음으로 경제 규모가 큰 지역이다.난징시는 서울 면적의 10배에 이른다.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이 중국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난징지점이 개설되면 BNK부산은행의 세 번째 해외지점이 된다. 부산은행은 중국 칭다오와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 영업점을 ,미얀마 양곤, 인도 뭄바이, 베트남 하노이에는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부산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30일 오전 10시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부산공장을 비롯해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지역 우수기업 130여개사가 참여해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우수기업, 외국인투자기업, 병역지정기업, 식품안전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 특화존’, ,자기소개서소작성 및 수정, 가상현실(VR) 면접, 적합 직무 추천 등 ‘인공지능(AI) 취업지원관’, 고용서비스 정책 자료집 제공 및 취업지원사업 홍보관, BNK 부산은행 ‘면접지원금 지원 및 채용설명회’ 등이 열린다. 또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 및 미소만개 프로젝트’,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5개 구(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이케아 동부산점의 부산시민 채용을 위한 ‘이케아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밖에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현장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노동 및 정신건강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상담서비스 제공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제 5회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민국 15개 기업 선정

    제 5회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민국 15개 기업 선정

    미국, 독일, 중국, 한국 등 세계 63개국에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Great Places to Work® Institute는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Best Workplaces in Asia(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Best Workplaces in Asia는 아시아 지역 각 국가에서 추천된 2,500개 기업을 평가하고 1,200개 기업 및 기관을 후보군으로 확정해 최고의 GWP(신뢰경영)를 실현하고 있는 Best 75를 선정하는 제도로 조직내 임∙직원간의 신뢰지수(Trust Index©) 측정, GWP 합목적성 및 지속성,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에 대한 조직문화경영평가(Culture Auditⓒ) 등 글로벌 표준 평가를 통하여 선정한다. 금번 Best Workplaces in Asia 75에 선정된 기업 및 기관은 Salesforce, American Express, Adobe, SAS, Philips 등 세계의 유수한 기업을 비롯해 BNK부산은행, ㈜한국로슈, Cadence, EY한영, 한국남동발전㈜, 한국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임업진흥원, DHL코리아, 한국마즈,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등 총 15개의 한국 기업 및 기관이 자랑스럽게도 선정됐다. 모범적이며 GWP 선진화를 위한 노력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가장 신뢰받는 CEO」에는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주)한국로슈 닉 호리지 Nic Horridge 대표이사, Cadence Lip-Bu Tan CEO, EY한영 서진석 대표이사,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 한국마즈 정선우 대표이사,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 등이 선정됐다.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 평가위원이자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의 지방근 대표는 한국 기업 및 기관이 1.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는 노력 2. 다양성 존중 3. 건전한 비판과 수용 4. 협업하려는 의지가 높음 5. 여성의 참여 및 역량 발휘 기회 조성 6. 공동목표를 위해 기꺼이 헌신 한다는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선정됐다고 전했다. 또 Best Workplaces in Asia 75에 선정된 한국 기업 및 기관은 신규 고용창출률 7.58%, 정규직 전환률 37.31%, 장애인 고용률 8.62%, 경단·워킹맘 고용률 3.07%, 이직률 2.31%을 나타내고 있고 이는 정부에서 발표되고 있는 고용지표 대비 신규 고용창출률은 2.68%, 직군전환률은 29.05%, 장애인고용률은 5.32% 높으며 이직률은 2.49% 낮은 등 탁월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기업의 방만경영, 아동학대, 복지 논란, 정부의 수동적인 사건 대응태도 등 전반적으로 국민의 행복과 신뢰가 추락한 가운데 Best Workplaces in Asia 75에 선정된 기업 및 기관들은 내부신뢰를 강화하여 외부신뢰로 발현시키고 나아가 국민 및 국가 신뢰에 기여하는 노력에 눈길을 끈다. Best Workplaces in Asia 75에 선정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15개 기업의 향후 모범적인 행보에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수·학생 창업만 82곳… 세계 톱10 ‘연구중심대학’ 꿈꾸는 UNIST

    교수·학생 창업만 82곳… 세계 톱10 ‘연구중심대학’ 꿈꾸는 UNIST

    개교 10주년을 맞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앞으로 10년 뒤 세계 10위권 연구중심대학 진입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의 MIT를 목표로 2009년 개교한 UNIST는 지난 10년 동안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잡아 첨단 과학기술 육성과 국가·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연구성과는 창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UNIST는 2009년 3월 개교한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2015년 9월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전임 교수가 47명에서 325명으로, 학생은 500명에서 5007명으로 늘었다. 지난해는 정보 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명단에 교수 8명이 포함될 정도로 영향력이 높아졌다. 여기에다 논문의 질을 중심으로 내놓은 라이덴랭킹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대학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THE의 지난해 세계대학평가에서는 국내 6위, 세계 47위를 기록했고 논문 피인용도 점수는 국내 1위였다. 학생 5000명 이하 대학을 대상으로 한 THE 평가에서는 아시아 1위, 세계 6위에 올랐다.●연구브랜드로 혁신성장 주도 UNIST는 지역 맞춤형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교수와 학생이 창업한 회사가 82개사나 된다. 교수 창업이 37곳, 학생 창업이 45곳이다. UNIST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2040년까지 발전기금 100억 달러(약 12조원) 시대를 열 계획이다. 지난 10년 동안 수출형 연구브랜드 14개를 육성했다. 세계 최초의 해수전지와 유니브레인(3진법 반도체칩), 게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제거용 전지시스템과 고성능 수소생산 촉매 기술은 산업계가 주목한다. 37개 교수 창업기업은 전체 교수 325명을 감안하면 10명 중 1명은 사장인 셈이다. 누적 매출이 108억원, 고용 창출은 100명에 이른다. 바닷물로 전지를 개발하는 (주)포투원과 게놈 기반 질병 조기진단 기업 (주)클리노믹스, 무약품 급속냉각 마취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리센스메디컬 등이 대표적이다. 클리노믹스는 내년 기술특례상장과 2022년 매출액 1200억원이 목표다. 리센스메디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제품 출시를 앞뒀다. 학생 창업기업은 누적매출 65억원에 56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 2017년에는 학생창업 전용공간 ‘유니스파크(UNISPARK)’도 개관했다. ‘클래스101’은 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직원을 1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UNIST는 초기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UNIST지주회사, 미래과학기술지주회사와 선보엔젤파트너스가 학내에 상주하며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초기 투자를 돕는다. 한컴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금융그룹, BNK금융그룹 등의 대규모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UC 버클리, UC 샌디에이고, 스위스 바젤대학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 플랫폼을 마련해 지원한다.●10년 만에 규모 10배 키워 UNIST는 지난 10년 동안 규모 면에서 10배가량 커졌다. 연구과제 건수도 2009년 77건 147억원에서 지난해 741건 1058억원으로 늘었다. 라이덴랭킹에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지난해 클래리베이트의 HCR 명단에 8명을 올리는 등 지난 10년간 괄목상대했다. 국내 대학 중 8명 이상 선정된 곳은 서울대와 UNIST뿐이다. 정무영 총장은 “글로벌 톱10 대학들이 모든 분야에서 세계 1위를 하는 것은 아닌 만큼 우리 대학이 분야를 잘 선택해 집중한다면 11년 뒤 목표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발전기금 100억 달러 목표에 대해 “세계 상위권 대학들은 굉장한 발전기금을 갖고 있고, 이는 연구의 자율성 등 여러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이다”며 “지금까지 많은 세금을 받아왔지만, 더 세금을 받지 않고 발전기금으로 조금이나마 국민들에게 갚아보자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10주년 행사 UNIST는 개교 1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주제는 ‘10번째 다리를 놓다’로 정했다. 개교 당시 지형지물을 살려 놓은 9개의 다리는 노벨상 수상자 이름을 교량명으로 정하기로 했다. 먼저 중고등학생과 시민들에게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캠퍼스를 개방한다. 탐방로를 따라 강의실에 들어가 수업을 지켜볼 수 있다. 21일에는 시민과 학생·교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24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클라이막스’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대상의 ‘도전 과학골든벨’은 25일 체육관에서 있다. 중고생 대상의 ‘창업경진대회’도 같은 날 학생창업 전용공간인 ‘유니스파크’에서 진행된다. 생명과학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게놈 연구자 박종화 교수와 조승우 교수가 유전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다음달 1~2일에는 울산대공원에서 연구성과물을 전시하고, 각종 이공계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BNK경남은행, 김해서부문화센터에 대형 시계탑 기증·제막

    BNK경남은행, 김해서부문화센터에 대형 시계탑 기증·제막

    BNK경남은행은 15일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경남 김해시 율하동 (재)김해서부문화센터에 시계탑을 설치해 이날 제막식을 했다고 밝혔다.BNK경남은행이 1억 5000만원을 들여 설치해 기증한 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은 100년 전통의 미국 시계 제조업체인 ‘일렉트릭 타임 컴퍼니(ELECTRIC TIME COMPANY)’가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간 제작했다. 높이가 5.8m인 대형 시계탑으로, 모양은 미국 하버드대 교정과 뉴욕 록펠러 광장에 설치돼 있는 시계탑과 비슷한 ‘4면 세스 토머스’(Seth Tomas 4Dial) 형태의 고풍스런 모습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은 김해서부문화센터 공연·전시장, 스포츠센터,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찾은 지역민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줄 뿐 아니라 밤에는 조명을 밝혀 경관시설로도 활용된다. 이날 김해서부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린 시계탑 제막식에는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미국 하버드대 교정과 뉴욕 록펠러 광장에 있는 시계탑과 비슷한 김해서부문화센터 광장 시계탑이 만남과 약속 장소로 즐겨 이용되고 역사 문화 도시 김해의 품격을 높여주는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고] 차용규(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씨 부친상

    △차상재씨 별세, 차유자·차용규(전 울산방송 사장·전 OBS경인TV 사장·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차미자·차명규(개인사업)·차명숙씨 부친상 = 14일 오전 9시께,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1
  • [부고] 양중곤(현대상선 인천사무소장)씨 모친상

    △강현윤씨 별세, 양중곤(현대상선 인천사무소장)·양혜숙·양미숙·양상근(BNK증권 채권부 상무)씨 모친상 = 23일 오전 8시51분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40
  • 부산·대전發 공연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부산·대전發 공연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최근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이 기획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대형 창작 공연물이 연이어 서울까지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공연시장의 서울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서울과 지역 간 공연생태계가 선순환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1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창작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부산발’ 작품이다. 유병은 연출과 심문섭 제작 등 서울에서 활동하던 부산 출신 공연계 인사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기획해 지난해 부산문화재단이 공모한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앞서 이 작품은 부산 ‘영화의전당’이 공동 기획·제작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영화의전당에서 먼저 선보였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 BNK부산은행이 지원하고 부산의 공연계 종사자들이 호흡을 맞춰 완성했다.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된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바탕으로, 2년여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은 ‘영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배우 인프라가 많은 지역으로도 꼽힌다.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통계(2016년 기준)를 보면 부산은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68개 등록공연장을 갖고 있다. 공연계 관계자는 “부산 출신 배우들이 이제 영화 외에 무대 예술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파가니니’는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 제작해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대전에서 지난해 12월 공연한 뒤 지난 2~3월 서울 광화문으로 무대를 옮겼다.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를 소재로 연기와 연주를 한 배우가 소화하며 화젯거리를 낳았다.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총 8회 공연 중 5회 공연을 매진시키기도 했다. ‘1976 할란카운티’만큼 지역색이 짙지는 않지만, 오병권 전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이 퇴임사 때 이 작품을 따로 언급했을 정도로 지역공연계에서 힘을 쏟았던 작품이었다. 창작뮤지컬은 아니지만 지역 공연기획사가 해외 작품을 직접 들여와 서울 주요 극장에 소개한 사례들도 주목을 받았다. 영국 오리지널팀이 내한한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대구의 공연기획사 ‘예술기획 성우’가 국내로 들여온 작품이다. 지난해 7월 대구에서 소개된 뒤 올해 초 서울 세종문화회관 무대를 통해 서울 관객과 만났다. 이 같은 모습은 대부분 대형 공연이 서울의 공연기획사와 제작사 중심으로 선보여왔던 전례와 차별화된다. 단순히 서울의 주요 공연장 대관이 여의치 않아 지역에서 공연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계가 비수도권 공연시장으로 진지하게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이달 초 부산에서 개관한 전국 최대 규모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가 공연제작사들의 창작 개발에 도움을 주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는 등 지역에서 먼저 작품을 올린 뒤 뉴욕 브로드웨이와 런던 웨스트엔드로 진출하는 ‘트라이아웃’ 공연이 영미권처럼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서울은 큰 시장일뿐 큰 생산기지인 것은 아니다”라며 “한국은 서울에서 모든 것을 하려고 해 지역시장이 활성화되지 않는 상황인데, 최근 지역에서 공연을 만들어 올린 사례는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부고]

    ●안덕환(전 매일신문 전무이사)씨 부인상 안협(보광병원 영상의학과장) 안영(안영안과의원장)씨 모친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3)200-6141 ●한민규(경기일보 오산지사장)씨 모친상 18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20일 (031)372-2922 ●이태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장) 익원(이데일리 편집국장)씨 모친상 1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961-9400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18일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07-2651 ●신원덕(전 법무법인 광장 이사) 형덕(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씨 모친상 박동곤(숙명여대 화학과 교수)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6
  • [부고]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허필희씨 별세,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 18일 오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0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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