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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 지주...지배구조 우수기업 뽑혀

    BNK금융 지주...지배구조 우수기업 뽑혀

    BNK금융지주는 2019년 금융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총 99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BNK금융지주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상위 3개 금융회사에 주어지는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BNK금융그룹은 2017년 엘시티 사태 등으로 대외적으로 그룹 이미지가 실추됐으나 김지완 회장 취임 후 투명성·안정성·독립성을 내걸고 그룹 지배구조 선진화를 강력하게 추진했다. BNK는 이를 위해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대표이사 회장 연임 제한(1회에 한해 연임) 제도를 도입했다. 또 이사회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의 경우 대표이사 회장을 제외하고 이사회 내 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지배구조 독립성 또한 강화했다.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BNK백년대계위원회를 만든 것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지완 그룹 회장은 “이번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환경경영과 사회책임경영 부문 경쟁력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NK금융지주는 2019년 875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경영(ESG) 평가에서도 상위 8개 회사에 부여하는 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BNK금융그룹...핀테크 기업 육성 ‘유-스페이스’ 개소

    부산시, BNK금융그룹...핀테크 기업 육성 ‘유-스페이스’ 개소

    부산시는 14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핀테크 허브 도약을 위해 조성한‘ 유-스페이스 BIFC’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스페이스 BIFC 는 지난 3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내 5개 층(11~15층)에 금융과 연계된 핀테크,블록체인,금융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총 36개 기업을 입주시켰다. 내년까지 50개 기업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와 지역 금융기관인 BNK금융그룹이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입주업체의 임대료와 인건비 등을 BNK금융그룹은 투자를 각각 지원한다. 핀테크, 블록체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과 글로벌 공유오피스기업인 위워크는 BNK핀테크랩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과 입주기업들의 국내외 해외진출 사업을 전담한다.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인 오픈트레이드는 BNK금융그룹 및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초기 자본금 확보가 필요한 입주기업을 지원한다. 핀테크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금융성장을 이끌어 나갈 금융서비스의 새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 성장동력으로서 경제에 활기를 더해 주고 금융소비자에게는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핀테크 기업들은 투자유치 곤란, 정보 및 전문개발인력 부족, 규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도개선, 투자 활성화,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우선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기회로 정부와 함께 입주기업들의 남방 진출을 본격 지원하는 한편, 벤처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국내 투자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더불어 유-스페이스 BIFC 구축 등 핀테크 육성 플랫폼 구축과 인력 및 투자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을 통해 부산을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금융 및 핀테크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은행장이 기업 찾아 ‘맞춤형 지원’… 지역 경제 살리는 부산은행

    은행장이 기업 찾아 ‘맞춤형 지원’… 지역 경제 살리는 부산은행

    향토 금융기관들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특히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기업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경기 불황과 일본 수출규제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체들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과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지난달 22일 부산은행과 거래 중인 경남 용원의 ㈜세기정밀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세기정밀은 반도체 부품인 리드프레임을 제조하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원재료 일부를 일본에서 수입하고, 완제품 일부는 일본으로 수출한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이 예상되자 김 회장 등 부산은행 관계자들이 일본 수출규제 이후에 처한 상황과 현장 분위기, 경영 애로사항 등을 듣고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이 회사를 방문했다. 빈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 경영을 더욱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익 세기정밀 대표는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데 거래 은행인 부산은행장 등이 직접 회사를 찾아 애로 사항을 청취해 줘 고맙다”며 반색했다.앞서 부산은행은 지난달 7일 200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하는 한편 앞으로 5000억원까지 지원 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에는 최대 2.0%의 금리도 깎아 준다.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때까지 만기도래 여신에 대해서는 연장 및 분할상환 유예, 수출입 관련 외환 수수료 우대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를 통해 정부의 지원 방안 안내 및 경영컨설팅 등의 업무도 지원한다. 또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하고자 ‘은행장 직속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유동성 자금이 필요한 업체에는 특별 금융 지원 및 금리 감면을 해 준다. 현장 경영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은행장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고 은행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 침체기에 있는 해운업 지원을 위해 상생펀드 조성 사업도 벌인다.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통한 포용적 금융 실천을 강화하고자 중소기업 대출금 상환 유예 대상도 확대한다. 올해 2월부터 시행 중인 중소기업 분할상환대출 유예 지원 대상을 기존의 제조업, 도소매업, 요식업에서 전체 업종 등으로 범위를 늘린다. 대출금 중 올해 거치 기간이 만료되는 분할상환대출과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분할상환금 등 약 2조원에 대해 최장 1년간 상환 기일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부산은행 ‘중소기업특별지원단’의 업무범위 및 컨설팅 지원금 규모도 확대한다. 기존 회계, 세무 컨설팅 외에도 채무 및 자금관리 컨설팅을 추가한다. 컨설팅 최소지원금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렸다. 종합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준다. 추가 대출 지원, 지분 출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함께 제공해 경영 정상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 해외수출 기업 특별여신 지원, 중소기업 수출입 지원 프로그램 등의 사업도 함께 벌인다.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일본의 부당한 경제 규제로 피해를 보는 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영업자와 함께하는 은행 자영업자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올해 초 ‘자영업 미소만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총 1만명의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장들의 얼굴에 미소를 가득 채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한 자금 지원에서 벗어나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 제작, 상권분석 컨설팅 등을 해준다. 이를 위해 최근 은행 본점에 ‘자영업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금융상담,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 완벽한 지원체계를 갖췄다. 생업 등으로 은행 방문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총 7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금융지원팀’을 별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2019 포용적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민·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고금리 대체상환, 재기지원, 신프리워크아웃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고금리 대부업 또는 제2금융권 대출 이용으로 원리금 상환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출상환 부담 경감 프로그램, 신용등급 관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부채관리 컨설팅을 통해 금융거래 정상화 지원에 나선다. 서민·영세자영업자, 사회적경제기업,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고금리 대환 프로그램은 은행권에서 공유하는 대부업 대출 정보를 활용해 제2금융권 및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제1금융권 대출로의 대환을 제공해 고객의 금융비용 완화와 신용등급 회복을 지원한다. ●가계대출 담보권 행사 유예 최대 1년 연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 ‘재기지원’과 ‘신프리워크아웃’이 있다. 재기 지원은 기초생활수급권자·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대출금을 탕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신프리워크아웃 프로그램은 은행권 공동으로 시행 중인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의 담보권 행사 유예기간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늘렸다. 고객들의 일시적인 유동성 애로를 해결하는 등 운영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에게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서는 저리 융자지원, 대출한도 우대, 홍보지원, 제품 구매 확대 등 금융과 비금융 전반에 걸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도움을 주고 있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벌이고 있다. 다음달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지역의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도 제공한다. 지역 전통시장별 맞춤형 물품 지원, 깨끗한 전통시장 만들기, 부산은행 임직원 봉사활동 등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편다. 가맹점 전용 신용대출은 금리를 우대한다●스타트업 지원센터 ‘섬인큐베이터’ 운영 부산은행은 지역 혁신성장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쥬디스태화 9층에 ‘섬인큐베이터’를 열었다. 섬인큐베이터는 지역 혁신기업들에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입주 기업에는 사무공간을 무료 제공하고, 금융분야 지원 방안으로 대출한도 및 금리 우대, 투자펀드 조성,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와 연계한 투자 기업설명회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지역의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창업투자 경진대회인 ‘B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 바 있다. 창업 성공 사례를 전파하고 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업주에게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창업 성공 전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967년 10월 창립한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경제의 ‘혈맥’ 역할을 하는 지역 대표 은행이다. 빈 은행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금융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모바일은행 섬뱅크, 디지털 영업점 도입, 비금융 분야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금융 선도 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BNK금융, 부울경 기업에 3년간 21조 지원

    BNK금융, 부울경 기업에 3년간 21조 지원

    BNK금융그룹이 부산,울산,경남지역 기업을 돕고자 총 21조원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은 최근 BNK혁신금융협의회를 열어 지역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21조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BNK금융은 6월 김지완 회장을 의장으로 각 계열사 대표,그룹 경영진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BNK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그동안 대출,자본투자,디지털,일자리 혁신 등 4개 분과로 나눠 지원사업을 발굴했다. 대출 부문에서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11개 과제에 19조5천억원을 지원한다. 대출은 새롭게 보완 개선한 기업여신시스템에 맞춰 이뤄진다. 자본투자 부문에서는 향후 3년간 4천300억원,디지털 혁신 부문에서는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는 상공인 특별자금 등으로 7천800억원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부울경 지역의 혁신 성장기업들에 대해서는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여신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모험자본을 활용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BNK금융·유암코 1000억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

    BNK금융·유암코 1000억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

    BNK금융그룹은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유암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1000억원 규모의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는 기업재무안정펀드 운용과 투자,부실채권 인수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기업 구조조정 전문회사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부산 등 동남권 지역 내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대한 투자 및 대출 지원,컨설팅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000억원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에는 유암코 700억원,BNK금융그룹 200억원,화인파트너스 10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기업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혁신금융의 확대와 시장 중심의 선제적 구조조정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강봉구씨 부친상, 정환보씨 장인상, 구교성씨 모친상

    ●강봉구(안동병원 신경과 과장)·혜경(마더스제약 약사)·혜진(T&B 회계컨설팅 회계사)씨 부친상, 배창훈(영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김대현(대성그룹 경영관리팀 부장)씨 장인상, 김은정(대동팜 약사)씨 시부상, 14일 오후 11시 40분,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10-8592-2494 ●명숙·민숙·균정·현정(강동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씨 부친상, 김규화(그룹원 이사)·심환기(자영업)·정환보(경향신문 정치부 기자)씨 장인상, 15일 오후,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030-4444 ●구교용(육군정비창 주무관)·교성(BNK금융지주 상무) 씨 모친상, 16일 오전 9시, 부산시민 장례식장 VIP실, 발인 18일 오전. 051-636-4444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서울대치과병원, BNK금융지주

    ■ 한국원자력연구원 △ 연구로기술단장 최기용 ■ 서울대치과병원 △ 병원장 구 영 △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이인복 △ 대외협력실장 신터전 △ 의료정보·빅데이터센터장 박희경 △ 미래발전추진단장 권호범 ■ BNK금융지주 ◇ 부장대우 승진 △ 경영지원부 지영선 ◇ 3급 승진 △ 검사부 정해철 △ 경영지원부 황현이
  •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우산’ 5000개 ..BNK금융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우산’ 5000개 ..BNK금융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지난 4일 울산시 교육청에 ‘어린이 안전 우산’ 5000개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우산’은 창을 투명 비닐로 만들어 시야 확보가 용이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울산시 교육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통해 안전 우산을 울산지역 각 초등학교에 배포, 우천시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교수·학생 창업만 82곳… 세계 톱10 ‘연구중심대학’ 꿈꾸는 UNIST

    교수·학생 창업만 82곳… 세계 톱10 ‘연구중심대학’ 꿈꾸는 UNIST

    개교 10주년을 맞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앞으로 10년 뒤 세계 10위권 연구중심대학 진입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의 MIT를 목표로 2009년 개교한 UNIST는 지난 10년 동안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잡아 첨단 과학기술 육성과 국가·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연구성과는 창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UNIST는 2009년 3월 개교한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2015년 9월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전임 교수가 47명에서 325명으로, 학생은 500명에서 5007명으로 늘었다. 지난해는 정보 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명단에 교수 8명이 포함될 정도로 영향력이 높아졌다. 여기에다 논문의 질을 중심으로 내놓은 라이덴랭킹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대학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THE의 지난해 세계대학평가에서는 국내 6위, 세계 47위를 기록했고 논문 피인용도 점수는 국내 1위였다. 학생 5000명 이하 대학을 대상으로 한 THE 평가에서는 아시아 1위, 세계 6위에 올랐다.●연구브랜드로 혁신성장 주도 UNIST는 지역 맞춤형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교수와 학생이 창업한 회사가 82개사나 된다. 교수 창업이 37곳, 학생 창업이 45곳이다. UNIST는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2040년까지 발전기금 100억 달러(약 12조원) 시대를 열 계획이다. 지난 10년 동안 수출형 연구브랜드 14개를 육성했다. 세계 최초의 해수전지와 유니브레인(3진법 반도체칩), 게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제거용 전지시스템과 고성능 수소생산 촉매 기술은 산업계가 주목한다. 37개 교수 창업기업은 전체 교수 325명을 감안하면 10명 중 1명은 사장인 셈이다. 누적 매출이 108억원, 고용 창출은 100명에 이른다. 바닷물로 전지를 개발하는 (주)포투원과 게놈 기반 질병 조기진단 기업 (주)클리노믹스, 무약품 급속냉각 마취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리센스메디컬 등이 대표적이다. 클리노믹스는 내년 기술특례상장과 2022년 매출액 1200억원이 목표다. 리센스메디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제품 출시를 앞뒀다. 학생 창업기업은 누적매출 65억원에 56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 2017년에는 학생창업 전용공간 ‘유니스파크(UNISPARK)’도 개관했다. ‘클래스101’은 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직원을 1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UNIST는 초기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UNIST지주회사, 미래과학기술지주회사와 선보엔젤파트너스가 학내에 상주하며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초기 투자를 돕는다. 한컴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금융그룹, BNK금융그룹 등의 대규모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UC 버클리, UC 샌디에이고, 스위스 바젤대학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 플랫폼을 마련해 지원한다.●10년 만에 규모 10배 키워 UNIST는 지난 10년 동안 규모 면에서 10배가량 커졌다. 연구과제 건수도 2009년 77건 147억원에서 지난해 741건 1058억원으로 늘었다. 라이덴랭킹에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지난해 클래리베이트의 HCR 명단에 8명을 올리는 등 지난 10년간 괄목상대했다. 국내 대학 중 8명 이상 선정된 곳은 서울대와 UNIST뿐이다. 정무영 총장은 “글로벌 톱10 대학들이 모든 분야에서 세계 1위를 하는 것은 아닌 만큼 우리 대학이 분야를 잘 선택해 집중한다면 11년 뒤 목표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발전기금 100억 달러 목표에 대해 “세계 상위권 대학들은 굉장한 발전기금을 갖고 있고, 이는 연구의 자율성 등 여러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이다”며 “지금까지 많은 세금을 받아왔지만, 더 세금을 받지 않고 발전기금으로 조금이나마 국민들에게 갚아보자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10주년 행사 UNIST는 개교 1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주제는 ‘10번째 다리를 놓다’로 정했다. 개교 당시 지형지물을 살려 놓은 9개의 다리는 노벨상 수상자 이름을 교량명으로 정하기로 했다. 먼저 중고등학생과 시민들에게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캠퍼스를 개방한다. 탐방로를 따라 강의실에 들어가 수업을 지켜볼 수 있다. 21일에는 시민과 학생·교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24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클라이막스’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대상의 ‘도전 과학골든벨’은 25일 체육관에서 있다. 중고생 대상의 ‘창업경진대회’도 같은 날 학생창업 전용공간인 ‘유니스파크’에서 진행된다. 생명과학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게놈 연구자 박종화 교수와 조승우 교수가 유전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다음달 1~2일에는 울산대공원에서 연구성과물을 전시하고, 각종 이공계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고] 차용규(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씨 부친상

    △차상재씨 별세, 차유자·차용규(전 울산방송 사장·전 OBS경인TV 사장·BNK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차미자·차명규(개인사업)·차명숙씨 부친상 = 14일 오전 9시께,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1
  • [부고]

    ●안덕환(전 매일신문 전무이사)씨 부인상 안협(보광병원 영상의학과장) 안영(안영안과의원장)씨 모친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3)200-6141 ●한민규(경기일보 오산지사장)씨 모친상 18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20일 (031)372-2922 ●이태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장) 익원(이데일리 편집국장)씨 모친상 1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961-9400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18일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07-2651 ●신원덕(전 법무법인 광장 이사) 형덕(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씨 모친상 박동곤(숙명여대 화학과 교수)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6
  • [부고]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허필희씨 별세, 성세환(전 BNK금융지주 회장)씨 장모상 = 18일 오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51-607-2651
  • 경남도, 올해 대학입학 우수학생 170명에게 장학금 5억 1000만원 전달

    경남도, 올해 대학입학 우수학생 170명에게 장학금 5억 1000만원 전달

    경남도는 12일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도내 출신 170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모두 5억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BNK금융그룹에서 기탁한 100억원과 NH농협 경남지역본부에서 기탁한 3억원을 재원으로 지급했다. 도는 도내 출신 대학입학생의 대학생활 초반기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16년도부터 ‘대학입학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을 시작해 지금까지 680명 에게 모두 20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기숙사비나 학원비 등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올해부터는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중·고등학교 우수학생 800명에게도 1인당 50만원씩 모두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경남도장학회 이사장인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기금을 기탁한 BNK 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NH농협 경남본부 하명곤 본부장도 수여식에 참석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는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에게나 기회와 희망이 주어지고,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며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장학생 모집 공고를 해 신청한 493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 심사와 (재)경남도장학회 이사회를 거쳐 170명을 선발했다. 도에 따르면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도내 대학생 40명,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생 87명, 비수도권 대학생 43명이며 시군별 장학생 수는 창원시, 김해·진주시, 양산시, 밀양시 순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시, 민· 관 합동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25일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민· 관 합동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25일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공공기관이 함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코워킹스페이스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멘토링, 투자 연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 개념을 일컫는다. 민관합동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국제금융단지(BIFC)에 108억원의 예산을 들여 입주공간을 만들고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한다.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운영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사업비를 제공한다. 그리고 기술보증기금이 투자와 기술보증 지원 및 비금융 지원을, BNK금융그룹이 펀드투자와 대출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로 기술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코워킹스페이스에는 기술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200여석의 공간과 상시 기업설명회(IR)를 할 수 있는 벤처·투자 플랫폼이 마련된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공간 설계 및 시설공사를 하고 6월부터 운영사와 입주기업 선발 등을 거쳐 11월에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BIFC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협약은 민관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좋은 사례”라며 “ 부산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은행에 아들 채용 압력행사 혐의...부산시 전 고위공무원 실형

    부산 시금고 선정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아들을 부산은행에 합격시키도록 압력을 행사해 부정채용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 전 부산시 고위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부(김종수 부장판사)는 25일 제삼자 뇌물수수 혐의와 업무방해 교사 혐의로 기소된 A(64.전 부산시 세정담당관)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당시 은행장으로서 A씨 아들을 합격시키도록 한 혐의(뇌물공여·업무방해)로 기소된 성모(65) BNK금융지주 전 회장과 수석부행장으로 채용 비리에 가담한 혐의(업무방해)를 받는 정모 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변론권을 보장한다며 이들을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A씨에게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고위공무원으로서 직무와 관련해 아들을 금융기관에 취업시키도록 교사해 죄질이 나쁘다”며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또 성 전 회장에 대해서는 “시금고 지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정하게 이뤄져야 할 채용 절차에 뒤늦게 개입해 부정채용을 저질렀다”며 “이 때문에 일부 지원자는 아무런 이유 없이 기회를 박탈당해야 했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성 전 회장 혐의 중 “A씨 아들이 서류전형에 탈락한 사실을 보고받지 않고 3차 종합면접 때부터 부정채용에 관여한 사실은 인정된다”며 업무방해 혐의는 무죄로 봤다. 당시 수석부행장인 정씨에게는 “A씨 아들의 부정채용을 주도하고 하급자에게 지시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2012년 11월 부산시가 부산은행을 시금고로 선정할 당시 시청 세정담당관실에 근무한 A씨는 부산은행 측에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아들 부산은행 지원 사실을 알렸다. 이어 아들이 서류전형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자 정씨에게 전화를 걸어 아들이 합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기소 됐다가 9월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A씨 아들은 지난해 3월 퇴사한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 겸임) 박찬진◇1급(관리관) 전보△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신우용◇1급(상임위원) 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영식△대전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한규△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이동규△강원도선관위 상임위원 이유대△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문응철△경상북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상범△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재왕△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이용섭◇1급(상임위원) 전보△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윤석근△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조원봉△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정연운◇2급(이사관) 승진△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박광섭△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신민△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 최웅식△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김대일◇2급(이사관) 전보△중앙선관위 감사관 허철훈△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김진배△선거연수원장 송봉섭△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명행△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안수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1급>△공제기금실 권영근△단체표준국 김형락 <2급>△감사실 이기중△총무회계부 이상배△소상공인벤처산업부 신상홍△무역촉진부 최경영△금융투자부 이윤희△정보시스템부 김관식△경기북부지역본부 정경은 ■서초구 ◇4급 승진△함대진 홍보담당관 ■포스코 ◇신규 선임△신성장부문장 오규석△생산본부장 김학동△산학연협력실장 박성진△포스코경영연구원장 장윤종◇부사장 승진△구매투자본부장 유병옥△기술연구원장 최주△광양제철소장 이시우△POSCO-China 중국대표법인장 정창화◇전무 승진△자동차소재마케팅실장 윤양수△노무협력실장 김순기△비철강사업관리실장 이전혁△판매생산조정실장 김복태△열연선재마케팅실장 천성래△광양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김정수△철강기획실장 김광무◇상무 승진△정경진 김용수 정대형 김경찬 이철호 김상철 천시열 송치영 이찬기 강성욱 조주익 양병호 최영 윤창우 오경식 최종교 한수호 이원근 김봉철 권영철 황규삼 서영기 제은철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 부사장 차원천△롯데쇼핑㈜ 마트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문영표△롯데상사㈜ 대표이사 부사장 이충익△㈜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전무 김성한△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정년△롯데피에스넷㈜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하기태◇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종인△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이형규◇승진[롯데백화점]△부사장 장호주△전무 류민열△상무 유영택 이선대 현종혁 김상수△상무보A 박현 김정현 김영희 김명구 최영준 김두원△상무보B 최광원 조용욱 김상우 정현석 김혜라 이건우 김종환 [롯데마트]△전무 장대식△상무 강민호 정재우△상무보A 서현선 정원헌 이상진△상무보B 박세호 남용욱 박종호 [롯데슈퍼]△상무보A 김동하 이재국△상무보B 조준 이병택 정인구 ■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 상무대우 승진△전략기획부 김용관△신성장전략부 양성은△CIB기획부 김희욱◇BNK금융지주 1급 승진△경영지원부장 송봉호◇BNK금융지주 2급 승진△홍보부장 곽태길△여신감리부장 윤석준 ■정식품(정식품) ◇승진△상무 박종범(기획관리부문장)△상무 배영용(기술부문장)△상무 김훈태(영업마케팅부문장)<자연과사람들>선임△전무 최승림(총괄전무)<오쎄>◇보직임명△상무 전철호(총괄상무)◇승진△상무보 김승배(관리부문장)
  • [사설] 1년 3개월 만에 선임된 국민연금 새 CIO가 할 일

    1년 3개월간 공석이었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이 마침내 선임됐다. 국민 노후자금 640조원을 총괄하는 중책이다. 새 CIO인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총괄부문 사장은 대우증권 홍콩지점 주식운용팀장, 호주 ANZ펀드운용 펀드매니저를 거쳐 교보악사자산운용과 BNK투자증권을 이끌었다. 2011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과 주식운용실장으로 일한 경험도 있다.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CIO가 사표를 낸 이후 후임 공모 과정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국민의 불안이 컸던 게 사실이다. 국내외 자본시장과 국민연금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사가 선임된 만큼 서둘러 조직을 안정시키고, 기금운용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데 매진할 것을 기대한다. 국민연금은 지금 안팎으로 위기 상황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과 CIO 장기 공백이 맞물리면서 올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수익률은 바닥을 기고 있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외 주식·채권·대체투자 수익률 등이 포함된 기금운용 수익률은 평균 1.39%로 지난해 연간 수익률인 7.26%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특히 국내 주식 수익률은 지난해 25.88%에서 올해 -6.11%로 급락해 10조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 리더십 부재 속에 정체됐던 기금운용본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수익률을 제고하는 일이 신임 CIO가 해결해야 할 첫 번째 과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가뜩이나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3년이나 앞당겨진다는 우울한 전망이 나온 마당에 수익률마저 곤두박질친다면 국민의 노후에 대한 불안은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다. 인력 유출도 난제다. 기금운용본부가 전주로 이전한 이후 핵심 인력들이 국민연금행을 꺼리고, 내부 전문가들의 퇴사 행렬도 줄을 잇고 있다. 기금운용본부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무엇보다 지난 정권에서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휘둘렸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기금 운용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지켜 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643조 운영 ‘자본시장 대통령’… 수익률·조직 안정 과제 해결할까

    643조 운영 ‘자본시장 대통령’… 수익률·조직 안정 과제 해결할까

    안정감 최우선… 공적 연금 이해도 높아 공단에선 해외증권·주식운영실장 맡아 부진한 국내 수익률 회복할 적임자 평가 안 “투자기회 발굴… 수익 제고 힘쓸 것 기금운용 인력 대거 빠져 안정화 노력”국민연금공단이 1년 넘게 공석이던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55)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을 선임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민연금 개혁’을 뒷받침하고자 ‘안정감’을 최우선 가치에 둔 결과로 해석된다. 안 본부장은 재정과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고 부진한 국내주식투자 수익률을 회복할 최적의 인물로 꼽혔다. 반면 여권에 몸담아 유력 주자로 꼽혔던 주진형(59)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과 ‘사회책임투자 전도사’로 불렸던 류영재(58)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낙마했다. 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안 신임 본부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 업계에 발을 디뎠다. 국민연금에서 해외증권실장과 주식운용실장을 거쳐 2013년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와 2016년 BNK투자증권 대표를 차례로 역임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에 올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국민 노후자금 643조원을 굴리는 책임자로 ‘자본시장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643조원이라는 거액을 운영하기에 ‘미국 월가에서 대통령보다 더 큰 관심을 갖는 유일한 한국인’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나돈다.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추가로 1년 연임이 가능하다. 전임 강면욱 전 본부장이 지난해 7월 17일 일신상 사유로 2년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 사퇴하면서 CIO 자리는 지금까지 1년 3개월째 비어 있었다. 공단은 지난 2월 공모 절차를 개시해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 등 최종 후보자 3명을 추렸지만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지난 6월 27일 재공모를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유력 후보였던 곽 전 대표가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됐다. 본인과 아들의 병역 문제 때문에 낙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치권에서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이 불거졌다. 7월부터 시작한 재공모에서는 안 본부장과 주 전 사장, 류 대표 등 3명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주 전 사장은 병역 문제 등으로 인사 검증 문턱을 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노조도 “개성이 너무 강해 자격 미달”이라며 반대했다. 이에 류 대표가 대안 후보로 부상했지만 “투자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결국 고배를 마셨다. 안 본부장 앞에 놓여진 과제는 적지 않다. 우선 수익률 제고가 급선무다. 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회는 지난 8월 국민연금 기금 고갈 추정 시기를 당초 2060년에서 2057년으로 3년가량 앞당겼다. 올해 7월까지 기금운용 수익률은 국내주식투자 부진으로 1.39%에 그쳤다. 조직 안정화도 그에게 남겨진 과제다. 기금운용본부가 전주로 이전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퇴사한 기금운용직은 41명이나 된다. 주식운용실장, 대체투자실장 등 주요 보직도 공석이다. 이에 대해 안 본부장은 “스튜어드십 코드와 같은 새로운 기금운영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투자기회 발굴을 통해 운용수익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기금운용 인력 이탈로 어려움을 겪는 본부 조직의 안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뉴스 in] 안효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뉴스 in] 안효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1년 3개월간 공석이었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이 8일 선임됐다. 1988년부터 30년간 줄곧 투자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금융 전문성은 물론 기금운용본부 조직과 재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인정받았다. 안 본부장은 무역분쟁 등 여파로 지지부진한 국민연금 투자 수익률을 높여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떠안게 됐다.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류영재 유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류영재 유력

    최종 후보 5명 인사 검증 절차 진행635조원에 이르는 국민 노후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류영재(58)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부장 자리는 7대 CIO인 강면욱 전 본부장이 지난해 7월 돌연 사표를 낸 뒤 1년 넘게 공석으로 남아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21일 최종 면접을 마친 뒤 CIO 후보 5명의 인사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연금 이사장은 후보자 평판 조회와 검증 후 1명을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CIO로 임명한다. 국민연금 CIO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임할 수 있다. 공단은 류 대표,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 이승철 전 산림조합중앙회 신용부문 상무, 장부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등 5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공단 심사 과정에 류 대표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 대표는 의결권 자문기관이자 사회책임투자 리서치기관인 서스틴베스트 설립자다. ‘스튜어드십 코드’와 사회책임투자 ‘전도사’로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류 대표는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 위원과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국민연금 기금운용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맡기도 했다. 한 금융권 인사는 “사회적책임투자 강화라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알맞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류 대표와 함께 유력 후보인 안 사장은 운용 전문가이면서 해외투자 베테랑으로 시장에서 평가받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실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 사정에 밝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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