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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공원 거리에 샤이니와 톱 모델들이 뜬 이유는?

    도산공원 거리에 샤이니와 톱 모델들이 뜬 이유는?

    지난 28일 저녁, 도산 공원근처 신사동에 패셔너블한 스타일 남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젊은 남녀 모두를 위한 지적이며 스타일리시한 수입 편집매장 퍼블리쉬드(PUBLISHED)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이 날 행사에는 뉴 제러네이션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모델, 아티스트 등 젊고 쿨 한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퍼블리쉬드가 패션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핫 플레이스가 될 것임을 짐작케 했다. 특히,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한혜진과 지현정, 장수임, 홍종현 및 이영진과 휘황 등 모델들과 샤이니의 민호와 key 등 진정 패션을 즐기고 소통하는 패션 피플들이 참석해 스타일과 뮤직, 샴페인을 즐겼다.이전과 다른 새로운 버전의 감각적인 수입편집매장 퍼블리쉬드(PUBLISHED)는 세계유명 패션 브랜드의 나열에서 벗어나 한국에서 소개되지 않은 대중적이며 감각적인 브랜드를 소개함과 동시에 새로운 코디네이션을 통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함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진정한 수입편집매장의 진수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 = 퍼블리쉬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김영하 ‘빛의 제국’ 아마존닷컴 순위 진입

    김영하 ‘빛의 제국’ 아마존닷컴 순위 진입

    최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김영하(왼쪽)의 ‘빛의 제국’이 미국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휴튼 미플린 하코트 출판사가 펴낸 ‘빛의 제국(오른쪽·영어제목 Your Republic is Calling You)’은 지난 1일 아마존닷컴 전체 베스트셀러 순위 230위, 문학·픽션 부문의 하위 분류인 ‘소설(Literary)’ 순위에서 38위에 올랐다. 3일에는 순위가 떨어져 전체 순위 568위, 소설 부문에서는 78위, ‘미스터리·스릴러’ 부문 하위 분류인 ‘스파이·음모(Spy Stories & Tales of Intrigue)’ 순위에서는 21위를 차지했다. 김 작가의 국외판권을 관리하는 임프리마코리아 이구용 상무는 “한국 작가 작품이 아마존닷컴 순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한 기록”이라며 소개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7월 이 소설을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소개하는 등 현지 언론과 평단도 호평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자인 인도 소설가 비카스 스와르푸는 “눈을 뗄 수 없는 서사를 통해 김영하는 한국의 심장과 영혼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며 “나로서는 충분히 칭찬할 방법이 없는 멋진 소설”이라고 극찬했다. 김영하의 또 다른 작품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에 이어 ‘빛의 제국’을 출간한 하코트 출판사의 제나 존슨 편집장은 “도시인의 소외감을 묘사한 김영하의 작품을 접하고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라고 생각해 소개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6년 국내 출간된 ‘빛의 제국’은 1984년 서울로 남파돼 20여년을 생활한 40대 간첩이 어느 날 갑자기 귀환하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평범하지 않은 한 간첩을 통해 한국사회의 변화와 인간들의 달라진 삶을 조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가을이 성큼 다가오자 가을남자의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가 노래 ‘더 보이즈 오브 폴’(The Boys of Fall)가 컨트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케니 체스니는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곡을 탄생시키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1곡, 2006년부터 2009년에는 2곡, 2007년에는 무려 3곡을 1위에 올려놨다.컨트리 차트에서 10년 동안 장기집권한 체스니의 기록은 팀 맥그로우(Tim McGraw)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최소한 1곡씩을 매년 1위에 올려놓은 이후 가장 긴 장기집권이다. 이처럼 6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컨트리 차트에 매년 1위곡을 탄생시킨 가수는 단 6명뿐이다.18년, 조지 스트레이트(George Strait), 1983-200016년, 로니 밀삽(Ronnie Milsap), 1974-8914년, 앨라배마(Alabama), 1980-9312년, 로리타 린(Loretta Lynn), 1967-7811년, 팀 멕그로우(Tim McGraw), 1994-200411년, 돌리 파르톤(Dolly Parton), 1977-8710년,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 2001-1010년, 콘웨이 트위티(Conway Twitty), 1968-7710년, 멀리 하거드(Merle Haggard), 1967-76‘더 보이즈 오브 폴’은 체스니가 18번째로 1위에 올려놓은 컨트리 송이다. 첫 번째로 1위를 차지한 곡은 1997년에 발표한 ‘쉬즈 갓 잇 올’(She’s Got It All)이다. 이번 체스니의 14집 앨범 ‘헤밍웨이스 위스키’(Hemingway’s Whiskey)가 다음 주 빌보드 200 차트와 컨트리 앨범 차트를 휩쓸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얼터너티브 차트에서 4인조 영국 포크 록 밴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가 노래 ‘리틀 라이온 맨’(Little Lion Man)으로 5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신인이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1997년 이후 처음이다.얼터너티브 차트에서 282번의 1위 중 1위를 차지한 신인은 멈포드 앤 선즈가 6번째로 작년 이후로 4번째다.제목 / 아티스트 / 년도‘Little Lion Man’,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 2010‘Lay Me Down;, 더티 헤즈(the Dirty Heads featuring Rome of Sublime), 2010‘1901’, 파닉스(Phoenix), 2010‘Panic Switch’, 실버선 픽업스(Silversun Pickups), 2009‘What It’s Like’, 에버라스트(Everlast), 1998‘Come Out and Play (Keep ‘Em Separated)’, 오프스프링(the Offspring), 1994넬리(Nelly)의 ‘저스트 어 드림’(Just a Dream)이 닐슨 BDS 기준 팝송 라디오 방송 횟수 순위 9위를 차지하며 10위 진입 최대 곡수 기록을 다시 한 번 갱신했다. 이로써 넬리는 10위 안에 진입한 곡을 총 13곡 탄생시켰다. 루다크리스(Ludacris)가 총 11곡, 에미넴(Eminem)이 총 9곡으로 넬리의 뒤를 잇고 있다.넬리는 11월 16일 발매되는 6집 앨범 ‘5.0’의 첫 번째 싱글이기도 한 이번 노래는 핫 댄스 방송횟수 차트에 16위로 진입했으며 랩 송 차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2008년 ‘바디 온 미’(Body on Me)가 10위를 차지한 이후 처음으로 10위에 진입한 노래이기도 하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빌보드]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빌보드]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빌보드]“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빌보드]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 드래곤플라이, ‘볼츠&블립 온라인’ CBT 테스터 모집

    드래곤플라이, ‘볼츠&블립 온라인’ CBT 테스터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드래곤플라이는 3D 횡스크롤 MMORPG ‘볼츠&블립 온라인’의 CBT 사이트(www.boltsnblip.com)를 오픈하고 10월 초 CBT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CBT는 ‘볼츠&블립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는 유저는 체험 가능하며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원 무제한 테스트로 진행된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BT 사이트는 게임 캐릭터와 맵 등 기본적인 게임 가이드에서부터 GM놀이터를 비롯해 유저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동영상과 스크린샷 등을 만나 볼 수 있게 했다.또한 BT 테스터 모집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도 오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게임머니 지급과 추첨을 통한 총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CBT기간 동안 30분 이상 게임을 진행하는 유저에게는 문화상품권 당첨 확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범훈 드래곤플라이 게임사업 부문 실장은 “새롭게 선보인 ‘볼츠&블립 온라인’의 CBT 사이트는 로봇을 좋아하고 차별화된 횡스크롤 MMORPG를 기다려온 유저들이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첫 CBT 테스터 모집에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갤럭시탭’, 이태리 밀라노 론칭 행사’지대한 관심’

    ‘갤럭시탭’, 이태리 밀라노 론칭 행사’지대한 관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는 유럽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맞이해 최초로 갤럭시탭 론칭 행사를 패션거리에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보다폰(Vodafone), 팀(Tim), 윈드(Wind), H3G 등 통신 사업자와 이탈리아 매체, 블로거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론칭 행사에서 삼성은 M3 Lounge by Samsung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갤럭시탭의 3가지 차별점인 Moda(Fashion), Mobility, Multifuntionality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꼬리에레 델라 쎄라(Corriere della Sera), 레뿌블리카 (Repubblica), 일쏠레24오레(Il Sole 24 Ore)에 갤럭시탭 론칭 행사 관련 기사를 크게 보도하는 등 현지 업계와 언론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이상철 삼성전자 법인장(상무)은 “신개념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갤럭시 탭’을 이탈리아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영광스러우며 현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미국 최고의 팝디바 비욘세(Beyonce)가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작곡가 로스 다미스트로(Los DaMystro)는 22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Dream)은 비욘세의 새 음악을 듣고 완전 미친거야! ‘와우! 이제 다 죽었다!’라고 하더군! 또 들으러 가야지! 모두들 3주 후에 봐요!”라는 글을 남겨 이번 노래에 대한 평과 빠르면 3주 후에 공개된다는 앨범 출시 소식을 함께 전했다.더불어 “숙녀분들! 여러분들을 위한 노래가 또 하나 탄생했습니다!”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더 이상 알려진 정보는 없지만 지난 8월 싱어송라이터 니요(Ne-Yo)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메리 제이 블라이즈와 비욘세와 함께 스튜디오 작업한다! 난 내 일을 너무 사랑해!!!!”라고 비욘세와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와 함께 작업 중이라고 밝히고 있어 비욘세의 새 앨범에 니요가 함께 한 노래가 수록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 빌보드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빌보드] 제이지, 스티브 포브스·워렌 버핏과 ‘삼자대담’▶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 굴욕...어린이방송서 과다노출
  •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빌보드] 큐팁, 카니예 웨스트·제이지의 새 앨범 작업 나서

    4집 앨범 마무리 작업으로 바쁜 가수 큐팁(Q-Tip)이 힙합 가수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제이지(Jay-Z)의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한다. 큐팁은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 카니예와 일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들과 계속 작업할 거다. 봄에 발매되는 제이지 새 앨범에 실릴 노래를 작업중인데 이 작업이 끝나면 내 앨범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특히 큐팁은 카니예가 풀플레지 라임의 세계로 돌아온 것을 반기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은 역행하는 느낌이다. 물론 좋은 의미로써의 역행이다”고 설명했다.더불어 큐팁은 “카니예가 ‘808s & 하트브레이크’(808s &Heartbreak)를 발표했을 때 데뷔앨범 ‘컬리지 드롭아웃’(College Dropout)에서 멀어진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컬리지 드롭’과 ‘그레듀에이션’(Graduation)의 연장선 같은 느낌을 냈다”며 “새 마음가짐으로 이번 작업에 임하고 있다. 앞을 내다보고 있지만 또 동시에 예전으로 돌아가는 흥미로운 작업이다”고 즐거운 소감을 밝혔다.큐팁은 이 외에도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마틴 스코세지(Martin Scorsese) 등과 많은 영화와 연극 작업에 참여중이다.사진 = 앨범 자켓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머라이어 캐리, 16년 만에 두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 발표▶ [빌보드] ‘섹시디바’ 비욘세, 니요와 함께 한 새 앨범 곧 발표▶ [빌보드] 제이지, 스티브 포브스·워렌 버핏과 ‘삼자대담’▶ [빌보드] 네온 트리즈·어셔, 얼터너티브·방송차트 1위 정복▶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 굴욕...어린이방송서 과다노출
  • 삼성전기, ‘차량용 카메라’ 사업 본격 진입

    삼성전기, ‘차량용 카메라’ 사업 본격 진입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삼성전기는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부품업체들과 차량용 카메라 공동 개발 및 공급 계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기는 최근 자동차부품회사 에스엘(SL)과 자동차 카메라 공동개발 계약을 맺고 자동차용 고부가 영상시스템 시장 선점에 나섰다.양사는 핵심기술을 통합해 2012년부터 NVS(Night Vision System, 야간의 전방도로상황 실시간 제공 및 보행자 감지·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후방 카메라, LDW(Lane Departure Warning 차선이탈경고시스템), BSD(Blind Spot Detection, 차량의 측면과 후방의 사각지대를 감시·경고하는 시스템)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또한 삼성전기는 지난 7월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 헬라와 계약을 맺고 후방 카메라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후방 카메라는 자동차가 후진할 때 범퍼 뒷면을 130도 각도로 촬영해 운전자에게 보여주는 카메라다.삼성전기는 기존 제품의 1/4 크기의 초소형 제품을 개발해 헬라의 전장품에 독점 공급,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특히 유럽의 자동차 부품회사 마그네티 마렐리와도 최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동차용 카메라를 공동 개발해 2011년부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홍사관 삼성전기 OMS사업부장 전무는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삼성전기의 IT 전문성, 소형화 기술, 빠른 시장대응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존 IT 제품 위주에서 차량용 카메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기는 지난 2001년 휴대폰용 카메라모듈로 카메라 사업을 시작해 세계적인 카메라모듈 회사로 자리를 잡았으며 자동차용 카메라는 지난 2007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빌보드]위저, 투어서 새 앨범 홍보無 “시장에 먹힐지..”

    [빌보드]위저, 투어서 새 앨범 홍보無 “시장에 먹힐지..”

    위저(Weezer)가 투어에서 14일 발매한 새 앨범 ‘Hurley’ 대신 처음 발매했던 2장의 앨범 전체를 공연하기로 결정했다. Spinner.com에 따르면 위저가 11월에 ‘Blinkerton’ 투어를 시작한다. 모든 투어공연은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 첫 날에는 1994년 데뷔앨범 ‘The Blue Album’을, 둘째 날에는 1996년 발매한 ‘Pinkerton’을 선보인다. 위저 소속사는 투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몇 주내로 투어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저 리더 리버스 쿠오모(Rivers Cuomo) 지난 달 MTV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시장에 먹힐 지 아직 프로모터들과 상의하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위저는 최근 2004년 ‘The Blue Album’ 디럭스 에디션 버전이 발매됐고 ‘Blinkerton’ 투어에 맞춰 11월 2일 ‘Pinkerton’ 앨범 역시 2-디스크 버전으로 다시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윌아이엠,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자신감 충전▶ [빌보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빌보드]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빌보드] 릴웨인, 수감중에도 ‘과격+자극’ 신곡 뮤비 공개▶ [빌보드] 케이시 애플렉, 다큐서 호아킨 피닉스 이상행동 모두 ‘설정’ 고백▶ [빌보드] 엘렌 드제너러스, 16살 꽃소년 가수 톰 앤드류스와 계약
  •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 18日 국내 발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 18日 국내 발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 패키지 국내 발매를 오는 18일부터 블리자드 온라인 스토어(kr.blizzard.com/store)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블리자드 엔테테인먼트는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오프라인 독점 유통 제휴를 맺고 전국의 양사의 매장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로써 이번 게임을 희망하는 플레이어들은 온·오프라인를 통해서 패키지 구입이 가능해진다.이번 패키지는 만 18세 이상 이용가 버전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가 제공되며 클라이언트 DVD, 빠른 시작을 위한 안내서 및 14일 내에 7시간 동안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권 2매가 포함된다.이번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들은 스타크래프트 II와 Battle.net을 통해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6만9000원이다.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한국 내 커뮤니티의 스타크래프트 프랜차이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충성도에 언제나 감사한다.”며 “한국 플레이어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스타크래프트 II’ 1일 이용권 및 30일 이용권을 각각 2000원 과 9900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크래프트 II 공식 웹사이트(kr.battle.net/sc2/ko/)에서 확인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빌보드] 개봉 예정 영화, 가을에 OST로 미리 만나보자!

    [빌보드] 개봉 예정 영화, 가을에 OST로 미리 만나보자!

    가을은 영화 특수의 계절이다. 연말 시상식 후보 명단에 오르기 위해 마감 기간 내에 작품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올 가을 영화가 쏟아지면서 영화 사운드트랙도 덩달아 특수를 누리며 본격적인 2010 사운드트랙 전쟁이 시작됐다. 올해 개봉을 앞두고 사운드트랙을 발표한 영화를 살펴보자.1. ‘이지 에이’(Easy A) / 감독: 윌 글럭(Will Gluck) / 개봉 9월 13일(이하 현지 시각)영화 작가이자 감독인 존 휴즈(John Hughes)의 달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말투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와 루니(Rooney), 원 리파블릭(One Republic)이 참여한 사운드트랙은 한마디로 알차다.2. ‘더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 감독: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 개봉 10월 1일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소재로 한 영화로 라디오헤드(Radiohead)의 “크립”(Creep)을 벨기에 가수 스칼라(Scala)가 새롭게 해석한 버전이 실려 있다. 록 그룹 나인 인치 네일즈(Nine Inch Nails) 멤버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가 영화 음악 작곡가로서 데뷔작품으로 알려지면서 벌써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3. ‘트론 레거시’(TRON Legacy) / 감독: 조셉 코신스키(Joseph Kosinski) / 개봉 12월 17일일렉트로닉 뮤지션 다프트 펑크(Daft Funk)는 1982년 고전의 후속작인 이번 영화 “트론 레거시”의 드림팀이라고 할 수 있다. 7월 세계 최대 만화ㆍ애니메이션 축제 코믹 콘(Comic-con)을 통해 음악 한 소절이 담긴 영화 장면이 공개 되었다.4. ‘컨트리 스트롱’(Country Strong) / 감독: 샤나 페스티(Shana Feste) / 개봉 12월 22일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가 컨트리 가수로 변신해 컴백하는 작품이다. 팀 맥그로우(Tim McGraw)가 매니저이자 남편으로 등장한다. 빈스 길(Vince Gill)과 패티 그리핀(Patty Griffin)의 백업 코러스와 함께 타이틀곡을 노래하는 티저 장면을 작업 중이다.5. ‘벌레스크’(Burlesque) / 감독: 스티브 앤틴(Steven Antin) / 개봉 11월 24일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와 셰어(Cher)가 벌레스크 클럽에서 공연하는 젊은 공연가로 성공해 빈털털이에서 부자로 성공하는 내용이다. 음악 감독 벅 데몬(Buck Damon)은 전에도 비슷한 장르인 영화 ‘스텝업’(Step Up)과 ‘가든 스테이트’(Garden State) 음악을 맡아 작업한 경험이 있다.사진 = ‘이지 에이’ ‘더 소셜 네트워크’ ‘트론 레거시’ ‘컨트리 스트롱’ ‘벌레스크’ 예고편 화면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수잔보일, 루 리드의 거절로 미국 무대 못 올라 ‘눈물’ ▶ [빌보드]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빌보드] 위저, 새 앨범 ‘Hurley’에 골수팬 열광 ▶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빌보드] 생고기 걸친 레이디가가에 PETA 격분 “동물학대”
  • 英유명 오디션 프로서 참가자 주먹다짐

    英유명 오디션 프로서 참가자 주먹다짐

    음악을 향한 열정과 패기로 종종 감동을 선사한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사상 최악의 무례한 참가자가 출연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방송된 영국 최고의 오디션 리얼리티쇼인 ‘엑스 팩터’(The X Factor)에 출연한 10대 소녀 2명이 관객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여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서로를 단짝친구 사이라고 소개한 애비 존스톤(18)과 리사 파커(17)는 애블리사(Ablisa)란 이름의 듀오로 무대에 올랐다. 노래를 부르기 전 한 인터뷰에서 버릇없는 대답으로 관객들이 야유를 터뜨리자 이들은 “닥쳐라!”라고 폭언했다. 이를 제지하는 판정단의 이야기를 듣던 도중 퇴장했다가 다시 무대에 서서 노래를 했지만 실력은 형편 없었다. 화음은 전혀 맞지 않았고 고음처리도 잘되지 않았던 것. 판정단이 “지금까지 출연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버릇없는 자세였다.”고 꼬집고 그 중 한명인 호주의 유명 싱어송 라이터인 나탈리 임브룰리아가 “노래도 별로였다.”고 평가하자 소녀 중 한명인 파커는 “네가 누군데?”라고 공격해 객석을 패닉으로 몰아넣었다. 관객들의 야유가 점점 더 거세지자 존스톤이란 소녀는 파커의 얼굴을 주먹으로 힘껏 친 뒤 무대를 박차고 나갔고 방송은 중단됐다. 판정단이 말문을 잃고 관객들이 충격에 빠진 모습은 여과없이 전파를 탔다. 한편 이들의 무례한 행동은 인터넷에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한 영국 네티즌은 “방송에 출연해서 스타가 되려고 하지 말고 예의를 먼저 갖춰야 한다.”고 꼬집어 공감을 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자유변신’ 매력덩어리…볼보 ‘뉴 C70컨버터블’

    볼보의 새로운 컨버터블 ‘뉴 C70컨버터블’이 30일 국내에 상륙했다. ‘2 in 1’ 콘셉트를 표방한 이 차는 지붕을 닫으면 쿠페로 열면 컨버터블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장비, 우수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 C70은 기존 모델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용했다. 전면은 V라인이 강조된 전면 범퍼 라인과 확대된 아이언 마크, 전조등이 날렵한 모습이며 후면에는 LED 램프를 적용했다. 실내 역시 알루미늄과 나무 재질로 꾸며졌으며 스포츠 핸들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다인오디오(Dynaudio)사의 맞춤형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했다. 뉴 C70은 2521cc 터보 엔진을 탑재해 230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이 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으로 중저속에서도 높은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다양한 첨단 안전장비도 탑재됐다. 컨버터블에 최적화된 측면 보호 시스템(SIPS)을 도입해 컨버터블 모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커튼식 에어백(IC)을 장착했다. 또 전복 시 강철빔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전복방지시스템(ROPS-Roll Over Protection System)과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경추보호시스템(WHIPS) 등을 갖췄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뉴 C70은 최고의 안전과 주행성능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 컨버터블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볼보는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 C70의 가격은 69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6세 ‘문학천재’ 동화책에 전 세계 주목

    풍부한 상상력과 티 없이 순수한 감성, 여기에 글쓰기 실력까지 갖춘 영국의 6세 소년 작가가 전 세계 독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비 주에 사는 리오 헌터(Leo Hunter)가 ‘천재작가’로 불리는 주인공이다. 글을 배우고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소년이 최근 아예 작가로 나섰다. 리오는 5세 때 리암이란 소년이 강아지 헨리와 모험과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나와 나의 단짝친구’(Me And My Best Friend)란 동화를 내놓았다. 이 작품은 순수한 어린이의 감성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으며, 올해 미국의 한 출판사(Strategic Book Publishing)와 계약, 리오가 작가로 정식 데뷔한 것. 출판사 측은 이 동화책에 대단한 관심을 보이면서 앞으로 리오가 내는 동화 총 23편에 대한 계약도 함께 맺어 소년이 작품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영국 일간 미러와 인터뷰에서 리오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정말 재밌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 강아지에 대해서 쓰는 게 흥미롭다.”고 말했다. 리오는 작가인 어머니 제이미 헌터(29)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제이미가 일부러 글쓰기를 시킨 적은 없지만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서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 리오는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그 보다 내 책들이 더 재밌다. 저자 제이케이 롤링 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광화문 교보문고 27일 재개장

    광화문 교보문고 27일 재개장

    대형서점의 대명사 교보문고 서울 광화문점이 다섯 달에 걸친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27일 다시 문을 연다. 즉석에서 나만의 책을 만들거나 절판된 책을 만들 수 있는 ‘책공방 POD(Publish On Demand) 서비스’, 전자책을 즉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자책 코너, 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Quick Response) 코드 부착 등 미래형 서점을 표방하고 있다. 김성룡 교보문고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태평로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보기술의 눈부신 발달과 구현이 오히려 오프라인 속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울 것”이라면서 “사람과 사람, 책과 책, 책과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관계 맺기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소규모 그룹 스터디를 지원하는 공간인 배움 아카데미, 일정한 주제 아래 추천도서를 서재 형식으로 꾸민 구서재(九書齋)와 삼환재(三患齋) 등도 있다. 재개점을 기념해 북페스티벌도 열린다. 26일 소설가 신경숙의 테마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27일 박완서, 신경숙, 공지영, 이외수, 황석영 등이 릴레이 사인회를 갖는다. 매주 토요일에는 이문열, 김경주, 천명관 등 소설가와 시인들의 테마 북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국새에 주석 미포함 행자부 알고도 묵인

    4대 국새가 완성된 뒤 민간 연구용역팀이 감리보고서를 통해 합금에 들어가야 할 주석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했지만 당시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가 이를 간과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국새 완성 후 행자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기술개발센터 심철무 박사팀에 감리연구 용역을 의뢰했다. 감리보고서에는 국새 성분 분석결과 중요한 합금재료인 주석이 포함돼 있지 않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또 국새 백서에는 거푸집을 현대식 가마에서 구웠다고 기록돼 있다. 진흙으로 된 거푸집을 전통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당초 정부 계획과 다르다. 계약서에 전통가마라고 명시하지 않아 계약 자체가 허술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안부 관계자는 “계약서에 전통가마라고 명시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통방식’이 전통가마를 의미한다.”면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백서를 편찬하다 보니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현대식 가마에서 구웠다는 것을 몰랐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계약 내용과 실제 제작 과정, 만듦새가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정확히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 비전문가로서의 한계가 결국 이번 국새 논란의 의혹을 키운 셈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금 합금으로 제작한다는 내용은 계약에 있었지만 금, 은, 구리, 아연, 주석 등 반드시 다섯 종류의 합금을 넣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비파괴검사에서 30년 이상 쓸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아 특별히 문제가 없다. 가장 중요한 건 균열 여부 아니냐.”고 말했다. 당시 감리는 3개월의 과정을 걸쳐 철저하게 진행됐다. 심 박사팀은 국새를 인계받아 중성자 영상장치를 이용해 감리작업을 벌였다. 감리는 ▲구조 해석 ▲화학 분석 ▲비파괴검사 ▲초음파 두께 측정시험 ▲와전류 탐상시험 ▲침투탐상시험 등 국새의 구조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심 박사는 “감리 과정에서 보완이 가능한 수준의 문제점이 발생해 작업이 오래 걸렸다.”면서 “감리 과정에서 문제들이 발견돼 제작단장인 민홍규씨와 상의를 거쳐 여러 번 국새를 손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씨가 2008년 11월쯤 월간지 ‘노블리제(Noblige)’에 금장 옥새를 판매하는 광고를 게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민씨는 광고에 ‘민홍규, 조선왕조 32대 옥새전각장’ ‘대한민국 국새제작단 단장’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새다. 이제 귀하의 가문 및 기업의 영광의 상징으로 재현됩니다.’라는 문구와 연락처를 실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한일 대표 힙합뮤지션 총출동 ‘왓츠업 페스티벌’

    한일 대표 힙합뮤지션 총출동 ‘왓츠업 페스티벌’

    한국과 일본의 최강 힙합전사들이 오는 28일 ‘왓츠업 섬머 힙합 페스티벌(What’s Up Summer Hiphop Festival)’에 모두 모인다. ’왓츠업 섬머 힙합 페스티벌’은 한국과 일본, 각각의 나라를 대표하는 힙합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핫이슈 콘서트. 일본 대표로 래퍼 지브라(Zeebra), 싸이먼(Simon), 다보(Dabo)와 한국 대표로 부가킹즈, 리쌍과 정인, 슈프림팀, 더블K, 소울다이브 등이 출연한다. 또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 예고 없이 출연해 페스티벌 무대를 절정으로 이끌 블라인드 게스트(Blind Guest)도 준비중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R2와 Freekay 등 국내 최고 DJ들 역시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사인 타입 커뮤니케이션스의 담당자는 "왓츠업 섬머 힙합 페스티벌은 콘서트와 파티의 합성어인 콘파티(Conparty)로 한국과 일본의 힙합전사들이 힙합에 대한 열정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줘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옴부즈맨 칼럼] 日총리 담화 공론장 역할 아쉬워/이종혁 경희대 언론정보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日총리 담화 공론장 역할 아쉬워/이종혁 경희대 언론정보학 교수

    “한일병합 100년을 맞아 간 나오토 일본 정부가 낸 총리담화는 한마디로 혼란스럽다.” 서울신문(사설, 11일자)의 진단대로 일본의 사죄 담화를 평가하기는 매우 어렵다. 한일병합의 강제성은 인정했는데, 불법성은 언급하지 않았다. 문화재 인도라는 가시적 조치가 계획됐지만, 일본군위안부나 강제징용 등에 대한 배상은 제외됐다. 15년 전 무라야마 담화보다 진전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한다. 서울신문이 이번 담화를 1면(11일자) 톱기사로 전하며 “성의, 한계, 미래”라는 다면적이고 모호한 제목을 뽑은 것도 평가의 어려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날 신문을 접한 독자들의 혼란은 더 컸을 것이다. 우리 정부는 일단 간 나오토 담화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한 반면, 시민단체들은 이념 성향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을 포함한 대부분 언론의 결론은 “반걸음 진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많은 사설이 담화 내용에 대한 명확한 평가보다 사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에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독자들은 이번 담화를 반겨야 할지 비판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들었을 것이다. 심지어 스스로 평가해 보고자 담화 전문을 꼼꼼히 읽은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평가에 대한 혼란 탓인지 인터넷에 이와 관련된 의견들은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 과거 일본 각료의 망언이나 독도 분쟁의 경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물론 사과 행위와 적대적 행위에 대해 반응은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명확한 평가의 어려움이 의견 제시 부족으로 이어지고, 이는 광범위한 의견 교류를 어렵게 했을 것이란 짐작도 그럴 듯하다. 간 나오토 담화는 한·일 과거사에 대한 국제적 평가와 향후 양국 관계의 방향 설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 우리가 혼란 속에 조용히 있기에는 너무 중대한 이슈이다. 담화에 대한 광범위한 국민적 토론이 있어야 한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비교해 가며 우리의 공통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일본 정부의 후속 실천을 주시함과 동시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합의가 도출돼야 한다. 국민적 토론과 합의를 가능하게 하는 데에 언론은 필수적이다. 중요 의제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 과제를 던져 가급적 많은 독자들이 자유롭고 합리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도록 할 의무가 있다. 의제 설정(agenda-setting)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론장(公論場, public sphere)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서울신문의 역할을 짚어보자. 지난 11일 간 나오토 담화가 처음 보도됐다. 이날 4개 지면과 사설을 통해 이를 주요 의제로 설정했다. 하지만 이날 이후 단발성 기사들만 몇 개 있었을 뿐, 독자들의 토론을 유발할 만한 관련 기사는 눈에 띄지 않았다. 독자들에게 이 사건은 보도 첫날만 주요 의제로 인식됐을 뿐, 이후 국민적 평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관심에서 잊힌 셈이다.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제가 공론장에 들어오지도 못한 것이다. 언론의 책임이 크다. 만약 서울신문이 간 나오토 담화에 대해 각계 전문가 인터뷰, 지면 토론 중계, 인터넷 토론방 개설, 독자 의견 게재 등으로 토론을 활성화하고자 했다면 어땠을까? 명확한 평가가 나오지 않더라도, 국민적 공감대 형성만으로 서울신문의 공론장 역할은 주목 받았을 것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일본인으로 이토 히로부미가 꼽혔다. 우리 국민의 일본에 관한 의식이 거의 100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가깝고도 먼 일본이라고 하지만 우리 공론장에서 다뤄지는 일본 관련 이슈는 너무 적다. 일본 각료의 망언 사건처럼 일회성으로 달아올랐다 쉽게 꺼지는 비정상적 공론도 개선돼야 한다. 이번 간 나오토 담화 보도는 서울신문의 공론장 역할에 대해 재점검할 기회가 될 것이다.
  •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공식 가이드 북 출시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공식 가이드 북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공식 가이드 북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타크래프트2’ 공식 가이드 북은 탄탄한 싱글 캠페인 스토리와 함께 게임 공략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배틀넷을 통한 전 세계 게이머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팁, 스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전세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공식 가이드북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돼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됐다. 국내 유명 서점에서는 지난 27일 게임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됐으며 블리자드 온라인 스토어(kr.blizzard.com/store)에서는 29일부터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는 지난 27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돼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픈 베타가 실시되고 있다. 배틀넷(Battle.net) 계정이 있는 만 12세 이상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오픈 베타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스타크래프트2’의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KT, 글로벌시장 사회공헌활동 확대 ‘약정 체결’

    KT, 글로벌시장 사회공헌활동 확대 ‘약정 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23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공공민관파트너쉽(Public Private Partnership, 이하 PPP)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KT는 이번 민관협력사업 약정 체결로 아프리카 르완다 내 교육 환경 개선 사업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내 인터넷 교육 및 훈련 지원 사업에 나서게 된다. 르완다 정부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으로 KT는 KOICA와 함께 내년 1월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약 40km 떨어진 카모이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카모이 지역은 지역 내에 초등학교가 건립되지 않아 10km 이상 걸어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가 건립될 시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적극적인 IT 진흥정책을 펼치고 교육, 의료, 세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IT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KT는 KOICA와 이런 수요에 맞춰 수도 타슈켄트에 인터넷 교육센터를 설립해 현지인들에게 무료로 인터넷 및 PC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2010년 8월 중 전문가를 선발해 9월부터 교육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르완다에서 백본망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인터넷서비스와 전용회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스트텔레콤(East Telecom)과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퍼아이맥스(Super iMax)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르완다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한국의 IT발전을 모델로 삼아 한국과의 협력관계 확대를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호 KOICA 이사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완화 및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외원조사업의 취지를 달성하고 국내 기업의 개발도상국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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