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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만년 꼴찌 탬파베이의 반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199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를 새 식구로 받아들였다. 그 후 애리조나는 창단 4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는 등 명문팀으로 입지를 굳힌 것과 달리 탬파베이는 2004년(4위)을 제외하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꼴찌를 도맡아 했다. 은퇴한 중산층들의 휴양도시인 데다 성적까지 바닥을 치는 통에 홈구장인 트로피카나필드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일쑤였다. 급기야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탬파베이는 ‘데블(악마)’을 떼어버리고 ‘레이스(가오리)’로 이름을 바꿨다.‘개명’의 효과였을까. 시즌 초 반짝하다 말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탬파베이는 올시즌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탬파베이는 3일 지난해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를 7-6으로 꺾고 홈 3연전을 싹쓸이,52승32패로 지구 선두를 질주했다.2위 보스턴과는 3.5경기차,3위 뉴욕 양키스와는 7.5경기까지 벌려 놓았다. 메이저리그 30개팀 중 최고승률(.619), 말 그대로 환골탈태다. ‘탬파베이의 반란’은 역설적으로 지난 10년간 줄곧 바닥에서 헤매면서도 조급증을 버리고 팀을 만들어왔기 때문. 나쁜 성적의 반대급부로 신인드래프트에서 우선적으로 대어들을 꾸준히 수혈했고, 홈팬들의 욕을 먹으면서도 즉시 전력감들을 트레이드해 더 많은 유망주들을 받아냈다. 그 결과 스캇 카즈미어(7승3패 방어율 2.63)와 앤디 소낸스타인(9승3패 4.60), 제임스 실즈(6승5패 3.70) 등 리그에서 가장 젊은 선발진을 구축했다. 불펜에는 은퇴 뒤 복귀한 마무리 트로이 퍼시벌(39·1승 19세이브) 등 노련한 투수들이 버티며 신구조화를 이뤘다. 탬파베이가 역전승이 많은 것은 불펜진의 뒷문단속이 완벽하기 때문. ‘저비용 고효율’로 무장한 타선도 쓸 만하다. 간판스타 칼 크로퍼드(537만달러)와 카를로스 페냐(600만달러), 이와무라 아키노리(240만달러)를 제외하면 100만달러 안팎의 젊은 타자들이 스쿼드를 구성하고 있지만 방망이는 매섭다. 클린업트리오에 포진한 에반 롱고리아(15홈런 47타점)나 BJ 업튼(6홈런 41타점)은 탬파베이의 미래다. 탬파베이가 끝까지 지구 선두(혹은 와일드카드)를 지켜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지는 미지수. 보스턴과 양키스의 저력을 감안하면 언제든 뒤집기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하지만 스포츠가 흥미로운 것은 이변이 있기 때문이고, 팬들은 지금 탬파베이를 주목하고 있다. 또 다른 가을의 전설을 기대하며….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브라운아이즈, 3집 온ㆍ오프라인 차트 석권

    브라운아이즈, 3집 온ㆍ오프라인 차트 석권

    5년만에 돌아온 브라운아이즈(윤건, 나얼)의 인기가 뜨겁다. 브라운아이즈의 3집 앨범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는 19일 음반 발매와 동시에 온ㆍ오프라인 실시간 차트에서 선두권을 달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오프라인 음반판매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19일 오후 3시 현재 3800여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싸이월드 뮤직 차트에서도 1위에서 4위를 석권한 가운데 순위권 내에 9곡이 진입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인 멜론은 오전 11시 브라운 아이즈의 음원 오픈과 동시에 과다한 접속자를 이기지 못해 서버가 다운되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브라운 아이즈는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는 싸이월드 뮤직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너 때문에’, ‘이순간 이대로’, ‘Your Eyes’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앨범 발매사인 엠넷 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브라운 아이즈의 앨범이 초도 주문량 3만장이 전량소진됐다. 즉각적인 추가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브라운 아이즈의 인기를 전했다. 브라운 아이즈의 이번 3집은 지난 2년 간의 비밀 작업 끝에 탄생한 역작으로 여느 가수의 음반과는 다르게 한 곡당 한달 이상의 작업 기간이 소요됐다. 사진=안테나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 아이즈, 5년 만에 2년간 작업한 음반 발매

    브라운 아이즈, 5년 만에 2년간 작업한 음반 발매

    브라운 아이즈(윤건, 나얼)가 돌아왔다. ‘벌써 1년’, ‘점점’ 단 두장의 앨범으로 큰 인기를 얻은 브라운 아이즈는 해체 후 5년 만에3집 앨범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를 발매, 다시 팬들을 찾아왔다. 윤건과 나얼로 구성된 브라운 아이즈는 한국 가요계에 R&B라는 장르를 히트시킨 그룹.윤건은 트렌드를 리드하는 탁월한 감각으로 가요계에 대중적 R&B시대를 열었으며, 나얼은 고유의 소울 창법을 가요에 접목시켜 성공시킴으로써 수많은 후배 R&B 가수들을 탄생하게 했다. 브라운 아이즈의 이번 3집은 지난 2년 간의 비밀 작업 끝에 탄생한 역작으로 여느 가수의 음반과는 다르게 한 곡당 한달 이상의 작업 기간이 소요됐다. 데뷔 당시 R&B라는 생소한 장르를 히트시킨 브라운 아이즈는 새 앨범에서도 업템포, 미디엄 템포 발라드부터 시작해서 일렉트로닉 하우스, 라틴 소울, 트렌디한 R&B는 물론, 70/90‘s Soul/R&B까지 그들만의 감각으로 승화시켰다. 사진=안테나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갑제 “촛불집회 참가자는 정신이상자들”

    조갑제 “촛불집회 참가자는 정신이상자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좌파의 선동에 놀아난 바보·천치·정신이상자들” 대표적 보수 논객인 조갑제(전 월간조선 대표)씨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법질서수호-FTA비준촉구 국민대회’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강하게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뷰스앤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대회에서 마지막 연사로 나서 “서울광장 안과 밖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한 뒤 “안에는 좌파의 거짓 선동에 속지 않은 애국시민이 있고,밖에는 선동에 놀아나는 바보·천치·정신이상자들이 모여 부끄러운 줄은 아는지 밤에만 설치는 족속들이 지켜보고 있다.”며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당시 서울광장에서는 조씨가 참석한 행사가 한창이었고,경찰 저지선 너머 외곽에는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는 지난 6일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6·6 난동자들’이라고 규정하며 “이들이 현충일에 서울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촛불집회 참가자들을)‘호로자식들’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말 안 한다.”고 거친 비난을 이어갔다. 조 대표는 또 가족 단위로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겨냥,“거짓을 가르치는 어린이 영혼 추행범”이라는 거친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그는 이어 MBC와 KBS에 대해서도 “기자생활을 38년간 하면서 MBC 기자 같이 악랄한 날조방송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며 “MBC와 KBS는 선동기관이다.이들에게 언론자유를 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 투쟁의 방향을 옮겨 날을 잡고 MBC 앞으로 몰려가자.”며 “MBC의 엄기영,KBS의 정연주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명박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래도 우리가 뽑은 민주정권이니 지켜야 한다.”면서도 “이명박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진실을 지키지 못하고 밀려 이제 우리의 자유와 재산을 빼앗길 정도가 됐다.”고 좌충우돌했다. 연설 후 조씨는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하라’,‘국군은 국토방위와 헌법보장의 의무 수행에 나서라’,‘학부모는 어린이 영혼 추행범을 색출하라’는 등의 14개 요구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그의 발언의 대부분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인 조갑제닷컴(http://www.chogabje.com/)에서 일관되게 주장해온 내용들이다.현재 이 사이트에는 ‘이런 짓을 하고도 MBC가 무사하겠는가?’ 등 광우병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촛불집회를 규탄하는 칼럼과 기사들이 다수 실려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새 신랑된 에펠탑?…美여성과 결혼

    에펠탑에게 ‘부인’이 있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지난 4일 한 여성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유럽언론들이 보도했다. 에펠탑의 부인이 된 여성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에리카(37). 결혼을 하면서 남편의 성을 따른 현재 이름은 ‘에리카 라 뚜르 에펠’(Erika La Tour Eiffel)이다. 미국 여군 출신인 에리카가 에펠탑과 결혼하게 된 것은 그녀가 이성이 아닌 무생물에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오브젝텀 섹슈얼리티’(objectum sexuality)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 과거 그녀는 군대에서 쓰던 장비와 사랑에 빠진 적이 있으며 베를린 장벽에도 호감을 느껴 벽의 일부를 침실로 가져와 ‘동침’하기도 했다. 에리카는 이번 결혼에 대해 “나의 결정에 후회하지 않는다.”며 “어떤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부부는 괜찮다. 지금의 내 성향, 내 모습을 바꿀 생각은 없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심리치료사 제리 브루커는 에리카와 같은 성향의 여성들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무생물은 사랑을 받을 수는 있지만 함께 교감하지는 못한다.”면서 “결국 그들은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이같은 오브젝텀 섹슈얼리티는 지난 달 베를린장벽의 ‘미망인’인 스웨덴 여성 에이야 리타 베를린 마우어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당시 그녀는 “중국 만리장성에도 매력을 느끼기는 하지만 현재까지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때의 아픔을 안고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이터 김동현에 미국이 ‘화들짝’

    파이터 김동현에 미국이 ‘화들짝’

    ‘스턴건(전기충격총)’ 김동현(27·부산 팀MAD)이 옥타곤을 감전시켰다.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84’에서 영국의 제이슨 탄(25)을 압도한 끝에 3라운드 25초 만에 TKO로 끝낸 것. 지난 1월 한국인으로는 처음 UFC와 계약한 뒤 미국 옥타곤(8각형의 철망으로 둘러싸인 링) 무대 데뷔전 승리. 국내 및 일본 딥(DEEP) 시절을 포함, 개인통산 10승(7KO)1무의 무패행진. 지난해 라이벌 관계였던 프라이드를 인수해 격투기계의 지존으로 우뚝 선 UFC에서 한국인 선수가 승리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김동현은 초반부터 왼손 훅과 스트레이트로 탄을 압도했다. 탄은 태클을 노렸지만, 김동현은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유도 기술을 응용한 테이크다운을 수차례 성공시켰다. 김동현의 펀치와 팔꿈치 공격 탓에 일찌감치 탄의 머리에선 피가 흘렀다. 승부는 3라운드에 갈렸다. 김동현이 다리를 걸어 탄을 넘어뜨린 뒤 올라타 왼쪽 팔꿈치로 상대의 얼굴을 짓이기듯 내려치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킨 것. 김동현은 경기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조르주 생 피에르(캐나다)의 웰터급 챔피언벨트를 뺏어오겠다. 전세계 팬들이 ‘스턴건’을 기억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인대 출신인 김동현은 2004년 국내종합격투기 스피릿MC 인터리그에서 데뷔했다.2006년 일본으로 건너갔고, 이듬해 8월 ‘딥’ 웰터급 챔피언인 하세가와 히데히코를 TKO로 눕혔다. 바닥에서 누워서 싸우는 그래플링도 빼어나지만 왼손 한 방으로 상대를 실신시킬 만큼 빠르고 묵직한 주먹을 지녔다. 아시아 선수로는 보기 드물게 긴 리치도 장점. 반다레이 실바(32·브라질)는 키스 자르딘(34·미국)에게 1라운드 36초 만에 TKO로 이겼다. 최근 3연패로 주춤했던 실바로선 화끈한 복귀전을 펼친 셈. 메인메치에선 한국계인 라이트급 챔피언 BJ 펜(30)이 전 챔피언 션 샤크(35·이상 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쯤 니킥에 이은 소나기 펀치로 TKO승을 거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이곳을 주목하라] 서울 한강변·지방 ‘고품격 랜드마크’로 우뚝

    [이곳을 주목하라] 서울 한강변·지방 ‘고품격 랜드마크’로 우뚝

    서울 성동구 뚝섬에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상징건물)가 될 아파트가 들어선다. 뚝섬에서 분양 중인 대림산업의 ‘한숲 e-편한 세상’과 한화건설의 ‘갤러리아 포레’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들은 모두 330㎡ 안팎의 초대형으로 한강변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광주광역시 등지에서도 그 지역을 대표할 만한 아파트들이 대거 분양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한화건설 뚝섬 ‘갤러리아 포레’ 한화건설은 서울 성동구 뚝섬에서 233∼377㎡의 공동주택 230가구와 극장 및 공연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를 지난 주말부터 분양 중이다. 지상 45층 2개동(棟)으로 구성된 갤러리아 포레는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주변의 고급 주택가에 견줄 만한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건설된다. 한화건설은 갤러리아 포레의 주거 컨셉트를 ‘조망(View)·조명(Illumination)·조경(Private landscaping)’을 강조한 ‘V·I·P’로 정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한강과 서울숲을 볼 수 있다. 거실에서도 3면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4층에 조성되는 옥상정원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에서도 외부 조망이 가능하다. 뚝섬에서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가진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갤러리아 포레’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이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조경은 주거조경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마시모 교수가 맡았다. 입주자에게 편리성과 쾌적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도 눈길을 끈다. 가구별로 원활한 환기와 풍부한 자연 채광이 가능하도록 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갖추도록 했다. 부부를 위한 공간과 자녀를 위한 공간을 분리해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4374만원이다.1600-0089.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림산업 뚝섬 ‘한숲 e- 편한 세상’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뚝섬상업용지에서 ‘한숲 e-편한 세상’ 196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상 51층 아파트 2개동(棟)과 지상 33층의 오피스 1개동, 지상 5층 규모의 아트센터 등 4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국내 최초로 모든 가구를 331㎡(100평) 단일형으로 설계, 입주민들만의 문화와 생활공간을 가지는 ‘단일 커뮤니티’로 지어진다. 단지 내에서 주거·업무·쇼핑·공연·레저·스포츠 등이 가능하다. 한강과 116만㎡의 서울숲, 서울숲 내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4세대 복합타운’이다. 설계는 세계적인 설계사인 미국의 nbbj가 맡았다. 일본의 미드타운(Mid Town), 미국 록펠러 센터, 프랑스 라데팡스를 눈높이에 두고 설계했다. 대림산업은 한강과 도심 최대의 생태공원인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한 층에 2가구만 들어가는 ‘2호 조합’으로 설계, 모든 가구의 3면을 개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가장 큰 고민인 환기문제도 층별로 2가구만 배치해 자연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해소했다. 창문을 수평으로 밀어 전체를 여는 방식인 ‘패러렐 아웃(parallel out)’ 방식을 적용했다. 방문자는 반드시 지하 1층의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절차를 거친 뒤 방문자 카드를 받도록 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고객이 방문하고자 하는 층에만 정지하도록 설계했다. 분양가는 3.3㎡(1평)당 3856만∼4594만원. 홈페이지(www.hansoop.co.kr)와 종로구 삼청동의 별도 상담 사무실에서 한숲 e-편한세상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080-783-300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우건설 서울 하월곡동 ‘월곡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이달 중 강북재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지역인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월곡 푸르지오’ 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월곡 푸르지오 단지는 모두 714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9㎡ A·B타입 32가구,140㎡ 25가구이다. 인근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장위뉴타운,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 등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 분양가는 3.3㎡(1평)당 1100만∼1500만원선이다. 입주는 2010년 4월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48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타운이 형성돼 대단지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과 길음역, 지하철 6호선 월곡역, 상월곡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2017년에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 경전철역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 예정이다. 숭곡·월곡초, 장위중, 창문여중고, 영훈고 등과 가까운 편이다. 각 가구의 발코니 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의 개방감과 활용성도 높였다.(02)943-8868.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두산건설 부산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두산건설이 부산 해운대 수영만 매립지인 마린시티에서 최고급 주상복합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 1788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상 70∼80층 규모로 높이 300m에 달하는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동급 주거시설로는 아시아 최고의 높이다.148∼325㎡까지 총 14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54만원. 분양면적에 관계없이 계약자에게 분양대금의 50%까지 무이자로 중도금 대출을 해준다. 해운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총회 장소로 유명한 누리마루, 광안대교 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비상 대피공간을 3개층마다 확보했다. 평상시는 건물 내 공중정원으로, 입주민들의 만남·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불이 나면 대피 공간으로 쓰인다. 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을 적용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 휴대전화, 인터넷 등으로 집안 거실조명, 가스밸브 잠금, 각 방 온도조절 및 에어컨 가동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1544-8001.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쌍용건설 부산 사직동 ‘사직 2차 쌍용 예가’ 쌍용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600의8에서 ‘사직 2차 쌍용 예가’ 625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30가구를 분양 중이다. 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107.99㎡(32A평) 149가구 중 107가구 ▲107.26㎡(32B평) 313가구 중 130가구 ▲151.24㎡(45평) 136가구 중 87가구 ▲198.32㎡(59평) 27가구 중 6가구이다. 3.3㎡(1평)당 분양가는 760만∼990만원이다.151.24㎡(45평)는 최근 인근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150만원가량 싸다. 전 가구 중도금의 6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 2㎞ 이내에 사직초, 사직중, 사직여중, 사직여고, 동인고 등 부산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는 초·중·고교 10여개가 자리잡고 있다. 각종 관공서와 사직 홈플러스, 동래 롯데백화점, 사직시장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2010년 말엔 사직동 일대가 2006년 입주한 2947가구의 ‘사직 1차 예가’와 함께 모두 3600가구의 초대형 쌍용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8개(棟) 규모다.2010년 11월 입주 예정.080-037-0777.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GS건설 광주 신용동 ‘첨단 자이’ GS건설은 광주시 북구 신용동 일대(첨단2지구 인근)에 ‘첨단자이’ 1,2단지 총 1140가구를 12일부터 분양한다. 첨단자이는 1,2단지로 이뤄져 있다.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동(棟) 594가구다.110㎡(33평) 118가구,115㎡(34평) 296가구,165㎡(49평) 120가구,193㎡(58평) 60가구이다.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546가구다.114㎡(34평) 468가구,116㎡(35평) 78가구이다. 입주는 1단지는 2010년 3월,2단지는 2010년 7월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계약 뒤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신용동 일대가 빛고을로(路) 연장, 호남고속도로 신설(장성∼담양 고속도로, 고창∼장성 고속도로) 등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 인근 제1첨단지구는 ‘지방합동청사’ 등 많은 공공기관이 건립 또는 건립 예정 중에 있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CGV 영화관, 쌍암호수공원, 어린이 교통공원, 첨단2지구 편의시설, 전남대, 시청,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하다.062-368-202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구로구, 부동산 정보 사이트 운영

    구로구, 부동산 정보 사이트 운영

    부동산 행정절차, 법률, 매물 등을 총정리한 인터넷 홈페이지 ‘구로 부동산 길라잡이’(bj.guro.go.kr)가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4일 그동안 관리기관이 달라 분산 제공되던 부동산 관련 정보들을 재구성해 한 곳으로 모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동산 정보를 지번이나 새주소에 맞춰 새롭게 정리했다. 지번이나 새주소만 입력하면 토지정보는 물론 토지이용계획, 공시가격 등 부동산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민원이 끊이지 않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 추진현황을 정리한 코너와 주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할 수 있는 ‘사이버토론방’ 코너도 눈길을 끈다. 또 누구나 혼자 등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나홀로 등기’ 코너도 인기다. 부동산 계약절차부터 등기절차, 과세정보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우리구 중개업소 매물’ 코너도 마련했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무료로 실 매물을 등록하고 주민들이 검색할 수 있게 했다. 김상기 부동산정보과장은 “부동산 길라잡이는 그동안 각종 부동산 정보가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문제점을 말끔히 해소했다.”면서 “민간업체와 연계해 매물·시세 정보까지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부동산 정보 사이트”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춘성의 건강칼럼] 수술 많다고 좋은 병원 아니다

    2006년 한 해 동안 어느 병원에서 어떤 수술을 가장 많이 했는지를 분석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가 지난해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대한민국 수술지도’라는 다소 거창한 타이틀을 앞세운 이 자료는 병원별로 국내 상위 30대 질환의 수술 건수를 정리한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병원 입장에서는 수술 순위를 발표하는 보도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톱 랭킹에 오른 병원은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 순위가 처지거나 아예 순위에 들지 못한 병원은 “수술 건수만 중요한가? 수술의 난이도가 더 중요하지.”라며 심기가 상당히 불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의 저명한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도 환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매년 질환별 병원 순위를 발표한다는 사실을 따져본다면 마냥 반발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되돌아가 과연 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이 좋은 병원일까? 근골격계 질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JBJS’(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를 살펴보자.2006년 9월호에 ‘허리디스크 강좌’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는 놀랍게도 “디스크 수술 빈도가 높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결과가 빈도가 낮은 병원보다 나쁘다.”고 기술하고 있다. 심장 수술이나 암 수술은 수술 건수와 비례해 의사의 기술, 병원의 전반적인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수술을 많이 할수록 결과는 좋아진다. 반면 디스크 수술의 경우는 반대라는 것이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디스크 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의 수술 결과가 나쁠까? JBJS는 ‘불필요한 수술’을 그 원인으로 들고 있다. 꼭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환자를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빈도는 높아지는 데 반해 수술 결과는 당연히 만족스럽지 않게 나온다는 것이다.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의사가 불필요한 수술을 권한다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현실이다. 미국에서도 병원에 따라 디스크 수술 빈도가 15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어떤 병원에 가면 디스크 환자 100명당 3∼5명에게 수술을 권하는 반면, 어떤 병원은 거의 절반에 가까운 환자에게 일단 수술을 권한다고 한다. 수술 건수의 많고 적음이 항상 그 병원의 질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대림산업, 뚝섬 196가구 새달 분양

    대림산업, 뚝섬 196가구 새달 분양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에서 뚝섬 일대의 랜드마크(상징건물)가 될 ‘한숲 e-편한 세상´(조감도) 196가구를 다음달 3일부터 분양한다. 지상 51층 아파트 2개동(棟)과 지상 33층의 오피스 1개동, 지상 5층 규모의 아트센터 등 4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상업시설은 지하에 들어간다. 전 가구를 331㎡(100평) 단일형으로 설계, 입주민들만의 생활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단일 커뮤니티’로 지어진다. 한숲 e-편한 세상은 단지 내에서 주거·업무·쇼핑·공연·레저·스포츠 등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한강과 116만㎡의 서울숲, 그리고 서울숲 내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4세대 복합타운’으로 지어진다. 일본의 미드타운, 미국 록펠러 센터, 프랑스 라데팡스를 벤치마킹했다. 미국의 nbbj가 설계를 맡았다. 대림산업은 한강과 도심 최대의 생태공원인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한 층에 2가구만 들어가는 ‘2호 조합’으로 설계, 모든 가구의 3면을 개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또 입주자의 요구에 따라 평면을 바꿀 수 있도록 가변형 평면을 채택해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가장 큰 고민인 환기문제도 층별로 2가구만 배치해 자연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해소했다. 창문을 수평으로 밀어 전체를 여는 방식인 ‘패러렐 아웃(parallel out)’ 방식을 적용했다. 방문자는 지하 1층의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절차를 거친 뒤 카드를 받아야 한다. 엘리베이터도 고객이 방문하려는 층에만 서도록 설계됐다. 분양가는 3.3㎡(1평)당 3856만∼4594만원이다. 모델하우스를 두지 않고, 홈페이지(www.hansoop.co.kr)와 종로구 삼청동의 별도 상담 사무실에서 한숲 e-편한세상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사전 예약자만 설명을 들을 수 있다.(02)736-0431.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구본무 LG회장 ‘세마리 토끼몰이’

    구본무 LG회장 ‘세마리 토끼몰이’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야심’이 심상찮다. 구 회장은 올해 투자 10조원대, 매출 100조원대 돌파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룹 역사를 통틀어 최고 수치다. 자가용 비행기도 구입한다. 삼성에 이어 두번째다. 8년 전 빅딜로 반도체 사업을 빼앗기면서 울분을 삭여야 했던 구 회장의 요즘 언행에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실적이 크게 호전된 주력 3총사(LG전자,LG필립스LCD,LG화학)가 뒤를 받친다. 운도 따라 이렇다 할 커다란 악재도 없다. ●투자·매출·수출 목표, 창사이래 최고치 LG그룹이 23일 발표한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투자 10조 7000억원, 매출 101조원, 수출 526억달러다. 세 가지 목표 모두 GS그룹과 LS그룹이 분가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역대 최고치다.“단순한 목표치가 아니라 달성 가능한 수치”라는 게 LG측의 장담이다. 투자를 대폭 늘린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지난해(7조 7000억원)보다 3조원(39%)이나 더 책정했다.LG가 한 해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한 것은 2005년(10조 2000억원) 이후 3년만이다. 특히 시설투자가 공격적이다. 지난해(5조 1000억원)보다 57% 늘어난 8조원을 쓴다.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인 LG필립스LCD의 8세대 생산라인,LG전자의 휴대전화 및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이동통신 부문의 무선 네트워크 확장 등이 주된 투자처다. 휴대전화, 평판TV,2차전지 등 지금의 핵심사업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 카인포테인먼트, 홈네트워크,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등 ‘미래 먹거리’ 투자에도 비중을 뒀다. 자원개발 투자도 계속한다. 한마디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차원의 투자전략이다. 연구개발(R&D) 투자에 2조 7000억원을 배정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 올해 매출 100조원 시대의 원년을 열지도 주목된다. 목표치만 놓고 보면 현대·기아차(118조원)보다는 뒤처지지만 SK그룹(82조원)보다는 훨씬 많다. ●비즈니스 제트기 구입… 삼성 이어 두번째 지난해부터 무성하던 소문이 현실이 됐다.LG측은 “미국 걸프스트림사와 비즈니스 제트기 구매 협상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르면 상반기 중에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14인승 G550이다.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최고급 자가용 비행기다.‘하늘을 나는 리무진’이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구 회장 등 최고경영자(CEO)들이 해외출장 때 사용하게 된다. 가격은 200억∼300억원설이 나돌지만 LG측은 “전혀 정해진 게 없다.”며 부인했다. 현재 자가용 비행기가 있는 국내 그룹은 삼성이 유일하다.‘글로벌 익스프레스’(좌석수 14석) 2대와 보잉 비즈니스젯(BBJ,18석) 1대다.CEO는 물론 더러 임원들도 이용한다. 지난해에만 100회 이상 운항했다. 항공사(대한항공)가 있는 한진그룹도 비즈니스 제트기가 있으나 임대 등 사업용이다. 삼성그룹측은 “그동안 우리에게만 집중됐던 시선이 분산되게 됐다.”며 LG의 자가용 비행기 구매 움직임을 반겼다. 자가용 비행기를 구매하는 그룹이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은 비즈니스 제트기를 빌려써 왔다. 이들 그룹은 “아직은 구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해외네티즌, 제네시스 디자인 놓고 ‘갑론을박’

    해외네티즌, 제네시스 디자인 놓고 ‘갑론을박’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GENESIS)가 북미시장에 첫 선을 보이고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08 북미 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전세계 언론인과 자동차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심작 제네시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기술이 집약된 고급 세단으로 북미 고급승용차 시장을 공략할 첫 번째 모델이다. 제네시스가 공개되자 포털사이트의 자동차 섹션과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autoblog.com) 등에 나타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현대차의 새로운 도전을 반겼지만 신차 발표때마다 일었던 ‘디자인 논란’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다. 곧 표절이라는 주장과 개성 없는 디자인이라는 지적. 네티즌 ‘Bryan’은 “현대차는 언제나 ‘스타일’이 없다. 이번에도 그릴은 어디선가 베낀 모양”이라는 댓글을 적었고 ‘sdiorin’은 “이전에 나온 현대차들과 달라진 디자인이 뭐냐?”고 꼬집었다. 또 “BMW 5시리즈의 그릴을 옮겨놓은 것”(nagmashot) “그냥 조금 커진 ‘캠리’같아 보인다.”(Austin)며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들도 있었다. 반면 현대차를 응원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BJKleen’은 “현대가 한걸음 더 나아간 것. 프리미엄 세단 진출은 희망적”이라고 적었고 ‘Eric’은 “‘포티악 G8’이나 ‘크라이슬러 300’ 등과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액션 UFC KO명장면 방영

    국내 UFC 주관 방송사인 온미디어의 채널 수퍼액션이 ‘UFC 익스프레스’에서 역대 UFC KO 명경기를 선정해 릴레이로 방송한다. 경량급(83kg 이하)과 중량급(83kg 이상)으로 나눠 각각 11일과 18일 밤 9시3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11일에는 라이트급의 한국계 선수 BJ펜와 웰터급 강자 맷 휴즈, 국내 팬들에겐 ‘조상필’로 더 유명한 조르주 생 피에르 등의 KO 퍼레이드가 펼쳐진다.18일에는 헤비급 챔프 랜디 커투어, 전 헤비급 챔프 팀 실비아, 크로캅을 하이킥으로 제압한 가브리엘 곤자 등의 시합을 만나볼 수 있다. 진행은 임용수 스포츠 전문 캐스터와 김남훈 해설위원이 맡는다.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Do not jaywalk.

    A:Junho,where is the nearest drugstore?(준호씨! 제일 가까운 약국이 어디 있어요?) B:It’s just across the street.(길만 건너면 돼요.) A:Thanks.But I don’t see a crossing around here.(고마워요. 그런데 건널목이 안 보이는데.) B:Do you see the subway sign there? You have to use the underground passage there.(저기 지하철 표지 보여요? 거기서 지하도를 이용해야 해요.) A:No car is coming now.I’d rather cross the street here.(지금 차도 안 오는데. 여기서 그냥 건널래요.) B:No way.Do not jaywalk.It’s so dangerous to do that.(절대 안 돼요. 무단횡단 하지 마세요. 얼마나 위험한데요.) ▶ jaywalk:무단 횡단하다.If you jaywalk,you are subject to fine up to a 30,000 won fine.(여기서 길 건너면 최고 3만원 벌금을 내야 해요.) Bostonians jaywalk about as often as they visit Dunkin´ Donuts.(보스턴 사람들은 던킨도너츠 가게에 가는 것 만큼이나 자주 무단횡단을 한다.) ▶ a crossing:건널목=pedestrian crossing=crosswalk a zebra crossing: 건널목이라는 의미인데, 얼룩말처럼 건널목 바닥이 생겨서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 cross a street:∼길을 건너다.You shouldn’t cross a street if you don’t want to get hit by a car.(차에 치이기 싫으면 길 건너지 마라.)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가슴은 내가 최고” 할리우드 부위별 스타는?

    “가슴은 내가 최고” 할리우드 부위별 스타는?

    성형수술을 통해 못난이에서 미녀로 거듭나는 주인공의 드라마틱한 삶을 다룬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많은 여성들은 주인공의 인생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했고 영화는 큰 성공을 거뒀다. 영화의 성공은 성형열풍으로 이어졌고 최근에는 성형모델선발대회에 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는 등 이제 성형은 보편화된 단어가 됐다. 이같은 성형열풍은 국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TV 프로그램 ‘도전! 신데렐라!’에 출연하는 여성들은 성형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이들에게 눈과 코는 성형 축에도 못 낀다. 현재 미국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성형 부위와 각 부위별 최고의 스타를 살펴봤다. ◇파멜라 앤더슨의 가슴 섹시스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보통 큰 가슴이다. 미국에서 최고의 섹시스타로 거론되는 파멜라 앤더슨은 오로지 가슴으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할리우드의 호사가들은 ‘2007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가수 키드 락과 토미 리가 앤더슨을 두고 난투극 직전까지 가는 신경전을 벌인 사건을 두고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그리고 안토니오스에 비교하며 “앤더슨의 가슴이 1cm만 작았어도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할리우드를 가슴에 품은 앤더슨의 34DD가슴도 사실은 자연산이 아니다. 이에 앤더슨은 “난 가슴 성형을 했다. 그리고 많은 남성들이 이 가슴을 좋아한다. 뭐가 문제인가”라고 당당히 밝혔고 많은 여성들이 앤더슨의 가슴을 꿈꾸며 그의 사진을 들고 성형외과를 찾고 있다. ◇졸리의 입술 할리우드 미녀 스타의 기준은 ‘BJ’와 ‘AJ’로 구분된다. ‘BJ’는 비포 졸리(Before Jolie). ‘AJ’는 애프터 졸리(After Jolie)를 뜻하는 것으로 안젤리아 졸리의 등장으로 아름다움의 평가가 달라졌다. 한때 입술에 대한 최고의 수식어는 ‘앵두’였고. 니콜 키드먼 같이 앵두같이 작고 얇은 입술을 가진 미인이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제 입술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졸리’다. 크고 두툼한 졸리의 입술이 최고의 입술로 평가받고 있다. 졸리의 등장으로 엘리자베스 헐리와 제시카 심슨. 린제이 로한 등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의 입술이 최근 졸리의 입술처럼 크고 두툼해졌다.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이들은 하나같이 ‘화장 때문이다’. ‘피곤해서 입술이 부었다’ 등의 핑계를 대고 있지만 미국의 연예 매거진 ‘스타’는 ‘할리우드 섹시스타 입술의 비밀’을 통해 “헐리의 입술은 적어도 4000달러 이상 들어간 입술”이며 “심슨과 로한의 입술에는 레스틸렌이라는 보형물이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 책 ‘벌거벗은 여자’의 저자인 동물학자 데스먼드 모리스 박사는 “선사시대에 가장 섹시한 여성은 가장 큰 엉덩이를 가진 여성이었다”며 엉덩이가 성적인 매력의 상징이라고 정의했다. 모리스 박사의 의견을 따른다면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은 제니퍼 로페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엉덩이를 자랑하는 로페즈는 자신의 엉덩이에 10억 달러(약 9000억원)짜리 보험을 들 정도로 엉덩이를 아끼고 있다. 하체 강화운동과 벌꿀. 약품 마사지로 섹시한 엉덩이 만들기에 성공했다는 그는 엉덩이 하나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고. 이제 미국 여성들이 성형외과를 찾을 때 가장 많이 들고 오는 것이 로페즈의 엉덩이 사진이 됐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이상주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높이 더 높이”… 초고층 주상복합 봇물

    “높이 더 높이”… 초고층 주상복합 봇물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초고층 아파트는 상업지구에 지어진다. 또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입주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편이다. 차별화된 외관, 내진(耐震) 및 안전 등에 대한 설계로 3.3㎡(1평)당 건축비가 일반 아파트보다 다소 많이 들어간다.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면 일반 아파트보다 건축비가 많이 드는 초고층 아파트는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 뚝섬에는 51층 들어서 13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되는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는 뚝섬 상업용지 등을 포함해 전국 16개 단지 1만 4349가구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 뚝섬 상업지역 3구역 1만 8314㎡ 부지에 지상 51층 아파트 2개동(棟)과 35층 오피스 빌딩 1개 동을 짓는다. 일반 오피스 빌딩에는 업무시설 공연장 등 문화·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330㎡(100평형) 단일 평형이다.196가구를 선보인다. 대림산업측은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인 NBBJ사 등이 참여하고 고층 아파트로는 처음 건물 외관을 유선형으로 디자인했다.”면서 “내부 공간 배치와 마감 수준도 고객이 원하는 맞춤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소개했다.3.3㎡당 4000만원 선에서 분양가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뚝섬 상업지역 1구역에서는 한화건설이 부지 1만 7491㎡(5291평)에 지하 7층∼지상 45층 아파트 230가구와 공연·전시장, 쇼핑시설, 스포츠시설 등을 짓는다. 아파트는 213∼376㎡(70∼114평형) 등으로 이뤄진다. 두산건설도 성수동에 지상 49층짜리 아파트 4개동을 선보인다. 총 567가구 중 일반분양은 200가구.198㎡(60평형) 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측은 “한강과 서울숲 모두 조망이 가능하고 성수대교가 인접해 있어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면서 “주변에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이 진행 중이고 왕십리 뉴타운 개발지와도 가까워 앞으로 가치가 더욱 오를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해운대엔 아시아 최고 지상 300m 건립 두산건설은 다음달 부산 해운대 우동 블루시티 지역에서 국내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두산 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한다.70∼80층 3개동 1788가구로 구성된다. 지상 300여m로 주거용으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고 두산건설측은 설명했다. 월드건설은 이달 중 울산시 북구 매곡동에 최고 36층짜리 아파트가 포함된 2686가구의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에 대한 일반분양 청약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난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한 대전 중구 목동 포스코 더은 최고 30층짜리 아파트로 지어진다. 한편 충남 천안역 서부광장 인근에서는 최고 48층짜리가 나온다.RED홀딩스는 이달 중 천안시 와촌동 천안역 서부광장 인근에 복합단지 브이-프로젝트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최고 48층 3개동 규모로 124∼217㎡(37∼65평형) 총 628가구로 이뤄진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양동근, 일본 잠재우다

    20분8초를 뛰며 팀내 최다인 18득점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에다 가로채기 4개. 상무 입대로 울산 모비스를 떠난 지 4개월이 넘었지만 안방 코트에 잠시 돌아온 ‘바람의 파이터’ 양동근(26)은 여전했다.한·일프로농구 챔피언전을 치르기 위해 특별휴가를 얻어 모비스에 합류한 양동근이 팀에 승리를 안기며 자존심을 세운 것. 일본 원정 1차전에서는 배탈 때문에 벤치를 지켰던 양동근은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BJ리그 우승팀 오사카 에베사와의 2차전 2쿼터부터 코트에 들어섰다.14-18로 뒤진 상황이었다.양동근은 나오자마자 3점포를 터뜨리더니 자유투 2개와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까지 성공시키는 등 1분30초 동안 혼자 7점을 낚아 전세를 뒤집었다.3쿼터에서 주로 벤치를 지켰던 양동근은 71-56으로 앞선 4쿼터 중반에도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과 보너스 자유투까지 넣어 점수를 18점차까지 벌리며 신바람을 이어갔다.결국 모비스가 90-79로 이겨 1승1패로 대회를 끝냈고 양동근은 2차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바마 美 상원의원 “난 흑인 맞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자신은 흑인이 분명하다고 정체성에 대해 밝혔다. 미 워싱턴 포스트의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미 흑인기자협회(NABJ) 토론회에서 기자들에게 “나이가 많은 흑인들이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것처럼 나도 흑인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일부러 늦게 나타났다.”고 농담을 던진 뒤 “왜 흑인인지 여부를 놓고 계속 공격하느냐.”고 되물었다. 오바마 의원은 또 “미리 스스로 패배자로 만들고 시도조차 하기 전에 우리는 할 수 없다고 왜 이야기하느냐.”고 흑인 당선불가론을 공격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원모양 가짜무지개 ‘선독’ 순간포착

    원모양 가짜무지개 ‘선독’ 순간포착

    선독(sundog)? 무지개? 찬란한 무지개의 모양은 보통 반원이다. 그러나 최근 완전한 원의 모양을 가진 ‘가짜 무지개’가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말레이시아에서는 ‘선독’(幻日·sundog)이라는 원모양 무지개가 발생해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현상은 공기 속에 뜬 얼음의 결정에 태양빛이 반사 및 굴절됐을 때 일어난다. 특히 이번처럼 완전한 원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은 드물어 사진으로 포착되기 어렵다. ’선독’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곳은 붉게 보이며 바깥 부분으로 갈수록 엷은 흰색을 띤다. 과거 이러한 빛의 스펙트럼이 보기 드문 나머지 서양에서는 상서롭지 못한 징조를 뜻하기도 했으며 이를 두고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비행물체)라고 믿은 사람들도 많았다. ’선독’은 ‘헤일로’(해무리)와 ‘신기루’등과 함께 남극 대륙에서 자주 관찰된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국방부 “지난해에만 97개의 ‘UFO’가 출현”

    英국방부 “지난해에만 97개의 ‘UFO’가 출현”

    최근 영국 국방부(the Ministry of Defence)는 “지난해 영국 상공에만 97개의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비행물체)가 출현했다.”며 웹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같이 비밀문서가 공개된 것은 정보자유법(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근거해 많은 사람들이 공개 요청을 해왔기 때문. 보고서에는 UFO 목격담 수천 건과 증언들이 상세히 실려있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영국의 스태퍼드셔(Staffordshire)나 스탬포트 힐(Stamford Hill)같은 도심 상공에 굉음을 뿜어내는 큰 비행물체가 번개와 함께 출현한다거나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생물체를 보았다고 진술했다. 특히 보고서에는 2006년 말 UFO들이 세익스피어의 탄생지인 헨리스트릿(Henry Street)상공에 수백번 출현했다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증언이 실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국 ‘UFO조사당국’(the British UFO Research Association)의 로버트 로사몬드(Robert Rosamond)의장은 “이 보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며 “가장 재미있는 점은 정말로 다양한 모양들의 미확인물체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영국 정부 산하 비밀 조사국인 UFO조사국의 닉 포프(Nick Pope)는 “목격담과 물증이 있는데도 외계인에 대한 조사 작업이 중단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언제든지 외계인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국방부측에 경고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같은 목격담과 전문가의 의견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 민간항공국의 한 대변인은 “기상기구와 제트기를 잘못 본 것에 불과하다.”며 “그러나 우리들도 가끔은 그것들이 무엇인지 도저히 모를때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베테랑 천문학자인 패트릭 무어 경(Sir Patrick Moore)은 “아마도 지구를 제외하고 우리의 태양계에는 고도로 지능화된 사회가 없을 것이다.”며 “UFO는 단순한 환영(幻影)일 것”이라고 반론했다. 사진=데일리메일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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