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BGF리테일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1
  • 100억원 이상 수령자 20명… 오너 배불린 배당

    100억원 이상 수령자 20명… 오너 배불린 배당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명목으로 기업에 배당 확대를 주문했지만, 결과적으로 대기업 총수들의 주머니만 두둑해지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게 된 상장사 대주주가 모두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 부자’ 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공시된 상장사 배당(보통주 기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이건희 회장이 받게 되는 현금 배당은 총 1771억 6000만원으로 압도적인 1위였다.  이 회장은 3.38%의 지분을 보유한 삼성전자에서만 997억1000만원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삼성전자의 배당금은 주당 2만원이다.  이 회장은 삼성생명(보유 지분 20.76%)에서 747억3000만원을 받으며 삼성물산(2.86%)에서도 27억1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배당 부자’ 2위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으로,정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의 주식 보유로 총 772억9000만원의 배당금을 손에 쥐게 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559억9000만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493억8000만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372억9000만원) 등 재벌가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주식 부호 2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아모레G와 아모레퍼시픽에서 총 257억9000만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6위에 올랐고,구본무 LG그룹 회장(254억9000만원)이 7위에 랭크됐다.  8위는 홍라희 리움 관장으로,홍 관장은 삼성전자(보유지분 0.74%)에서 216억6000만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여성 배당 부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원일 골프존 대표이사,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재현 CJ그룹 회장,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이 뒤를 이었다.  정몽진 KCC 회장,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김상헌 동서 고문,구광모 LG전자 상무,김석수 동서식품 회장,홍석조 BGF리테일 회장,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등도 ‘배당 갑부’ 20위 안에 들었다.  경영권 분쟁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87억원)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84억7000만원)은 나란히 24위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21위·99억7000만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25위·84억9000만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29위·72억2000만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31위·67억4000만원),허창수 GS 회장(32위·66억3000만원)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0원으로 느끼는 만원의 행복… 대세는 ‘가성비’

    1000원으로 느끼는 만원의 행복… 대세는 ‘가성비’

    기존 제품 절반 가격에 품질은 기대 이상… 저성장 기조에 ‘가치 소비’ 일반적 현상으로 #사례 1. 지난달 27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다이소 종각점에 평소 볼 수 없었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날 낮 12시부터 다이소 매장 내 폰플러스컴퍼니의 자판기를 통해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 ‘홍미3’와 ‘홍미노트3’ 등을 선착순으로 300대 한정 판매했기 때문이다. 이날 판매된 홍미3의 가격은 9만 9000원으로 기존의 해외 직구 휴대전화보다 약 10만원 저렴하고 무약정으로 판매해 위약금도 없었다. 이날 300대의 휴대전화는 1시간도 안 돼 모두 팔렸다. #사례 2.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내 뷔페 레스토랑 ‘카페’. 점심시간이 되자 108석의 자리가 꽉꽉 찼다. 지난해 12월 22일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개관과 함께 문을 연 카페는 개관 한 달여 만에 근처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 명소로 통한다. 신라호텔의 고급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의 메뉴와 비슷한 레시피와 식재료를 사용한 70여종 넘는 메뉴를 1인당 1만 6000원에 즐길 수 있어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2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만 구입할 수 있고 최소 2주 전 예약해야 점심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이런 상품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답은 ‘가성비’다. ‘1000원’을 내고 구입했지만 10배인 ‘1만원’의 체감 효용을 느끼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나 효용을 가리킨다. 최근 산업계의 경영 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키워드로 떠올랐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 PB 상품에 사활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는 ‘자체브랜드(PB) 상품’이 꼽힌다. PB 상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홈쇼핑 등이 자체적으로 만든 상품으로 유통 비용을 줄여 기존 제조사들의 내셔널브랜드(NB)보다 가격을 낮춘 게 강점이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말 발표한 2016년 유통업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업계의 주요 화두로 PB 시장 확대를 꼽았다. 이준기 연구원은 12일 “PB 시장 확대는 성장성이 정체된 국내 유통 환경에서 업체 간 차별화를 위해 필수적인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 주목받는 PB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노브랜드’가 있다. 노브랜드 상품의 매출은 7월 20억원에서 올해 1월 78억원으로 7개월 만에 3배 이상 커졌다. 노브랜드는 포장은 물론 제품 이름도 없어 제작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노브랜드 상품은 같은 상품군의 NB 상품 대비 최대 67%까지 저렴하다. ●이마트 ‘노브랜드’ 7개월 만에 3배 성장 노병간 이마트 노브랜드 바이어는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은 물론 해외 우수 소싱 업체까지 다양하게 생산자를 발굴한다”면서 “올해 노브랜드 상품을 6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씨유(CU)의 PB 상품인 ‘빅요구르트’는 CU에서 NB 상품 요구르트보다 더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 꼽힌다. 요구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손바닥 절반 크기의 작은 요구르트는 마실 때마다 아쉬움을 줬다. 이에 기존 요구르트보다 양을 대폭 늘려 2014년 출시한 게 빅요구르트다. 빅요구르트 1개는 270㎖로 가격은 1250원이다. 제조사들이 만드는 기존 요구르트 1개가 150㎖에 1000원인 것과 비교하면 저렴하다. 지난해 빅요구르트 매출은 NB 상품 매출과 비교해 4.8배나 성장했다. ●CU, 270㎖ 빅요구르트 매출 4.8배 늘어 지난해 말 라면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짬뽕라면’도 가성비 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품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0월 출시된 오뚜기의 ‘진짬뽕’은 출시된 지 두 달도 안 돼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지난해 라면 매출 17위에 오른 상품이다. 진짬뽕은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 5000만개를 돌파했다. 진짬뽕 외에도 농심의 맛짬뽕, 팔도의 불짬뽕 등 짬뽕라면 가격은 1500원으로 일반 라면 가격 대비 500원가량 비싼 편이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 짬뽕라면은 중국집에서 1만원 안팎에 판매되는 짬뽕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으며 매출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휴대전화나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 부문에서는 ‘샤오미’ 열풍이 거세다. 오픈마켓 옥션에서는 지난 1일 자정부터 한정 판매한 샤오미의 공기청정기 ‘미.에어(Mi.Air)2’ 1000대가 15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11번가에서는 지난해 샤오미 매출이 전년 대비 900% 뛰기도 했다. 샤오미의 인기는 국내 가전제품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기대 이상의 품질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샤오미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와 이어폰을 구입해 1년 넘게 쓰고 있는 직장인 권희진(32)씨는 품질을 극찬했다. 권씨는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아이폰용 이어폰보다 성능 면에서 훨씬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300대 판매 1시간 만에 동나 가성비가 대세가 된 현재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과거의 명성에 안주해 도태된 곳들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외식 브랜드들이다. 2000년대 중반 전성기를 달렸던 패밀리레스토랑 수는 급감한 지 오래다. 마르쉐, 씨즐러, 토니로마스 등은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피자업계도 마찬가지다. 피자헛 매출은 10여년 전만 해도 연매출 3000억원을 넘었지만 2014년 매출은 1142억원으로 잘나가던 시절의 절반 이하로 꺾였다. 라지 사이즈 1판에 3만원이 훌쩍 넘는 피자와 패밀리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대신 2만원 안팎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한식 뷔페 레스토랑이 주목받고 있다. 가성비 높은 제품이 주목받는 것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9.81로 전년 대비 0.7% 상승했다. 2014년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1.3%였다.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은 식품 등 142개 품목으로 산출한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107.57(2010년 100을 기준)로 전년 대비 0.2%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 폭이 크지 않고 생활물가지수는 떨어졌음에도 체감 물가가 높은 이유는 물가지수 산출 품목마다 사람들이 주로 소비하는 상품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진짬뽕, 중국집 풍미로 라면 업계 평정 가계 빚은 늘었다.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1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가구 평균 부채는 6181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들이 자영업으로 대거 빠지는 상황에서 자영업자의 지난해 부채 증가율이 전년 대비 3.8%로 가장 높았다. 또 이전처럼 소득을 내기 어려운 60대 이상의 지난해 부채 증가율은 전년 대비 8.6%로 전 세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우리 경제가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면서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 소비’는 일반적인 현상이 됐다고 말한다. 고소득층은 불황과 관계없이 자신에게 맞는 ‘감성 소비’를 이어 가겠지만 전체 경기 상황을 봤을 때 가치 소비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일본에서 무인양품이 인기를 끈 것도 일본 내 장기 불황과 관련이 있다”면서 “꼭 필요한 기능만 살리고 거품을 빼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게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에 편의점 날고…모바일·직구 쇼핑에 백화점 기고

    1~2인 가구의 증가, 모바일 쇼핑 확대, 해외 직접구매(직구) 등 소비 성향의 변화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 채널별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BGF리테일·GS리테일 매출 껑충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7% 증가한 4조 3342억 8000만원을, 영업이익은 47.9% 증가한 1836억 16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BGF리테일 측은 “점포 수와 점포당 일매출 신장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GS리테일의 성적도 좋았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업계 2위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지난해 편의점 사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32.9% 성장한 4조 653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89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70%나 뛰었다. ●편의점 도시락 등 PB상품 인기 편의점의 성장세는 1인 가구의 증가와 도시락 등 편의점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김숙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한·일 유통산업 구조변화의 비교·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량으로 자주 구입하려는 소비 성향이 증가하면서 대형마트 대신 근거리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쇼핑 당기순손실·현대百 주춤 전통적인 유통 채널인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유통업체의 성장세가 주춤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롯데쇼핑의 지난해 백화점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8%나 감소했다. 또 대형마트 사업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45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반면 세븐일레븐 등의 편의점 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23.4% 늘어난 3조 3150억원을, 영업이익은 21.7% 증가한 46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1조 6569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0.2% 감소한 3628억원을 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고형우△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실 파견 이선영 ■고용노동부 ◇경력개방형 직위 채용(서기관)△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사무국장 김희형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장 권영상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 유재수 ■중소기업청 ◇과장급 <승진>△소상공인지원과장 김광재<전보>△창조행정법무담당관 이상창△대구경북지방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채영△강원지방청장 김정일 ■한국전력 △홍보실장 장동원◇처장△전력시장 이병식△경영개선 조철△재무 김종수△인사 김응태△노무 진영상△보안관리 김헌태△자재 권태호△자산관리 김성윤△영업 권기보△배전운영 권오득△상생협력 허용호△민원대책 김명기△안전관리 김용덕△기술기획 김홍균△품질경영 정금영△신송전사업 박재호△해외사업운영 강헌규△해외발전기술 이조형△해외원전금융 김갑순△업무지원 최상철△정보기술 이강세△설비진단 노일래△경인건설 문봉수△중부건설 양현식△남부건설 박재호◇지역본부장△서울 이호평△남서울 김회천△인천 김홍래△경기 박형덕△강원 송관식△충북 박두재△대전충남 최익수△전북 김락현△대구경북 고현욱△부산울산 하희봉△경남 고원근◇원·센터·법인장△경제경영연구원 정은호△전력기반센터 안광석△필리핀일리한현지법인 고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 안전이사 황용현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팽우선△건설본부장 신재상△도로교통본부장 박상욱△사업본부장 최광호 ■상명대 ◇서울캠퍼스△교무처장 이전익△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 겸 학생처장 신화경△총장실장 이명호△대학원장 정철용△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복지상담대학원장 김영미△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서은숙◇천안캠퍼스△교양대학장 한선희 ■우리은행 ◇승진 <부장>△회계부 김상도<부장대우>△채널지원부 신범수△국제부 정재철△스마트금융사업본부 석균철△중기업심사부 이대열△중기업심사부 강동원△중기업심사부 하종표△중기업심사부 허재민△대기업심사부 강현호△검사실 오갑록△검사실 고정숙△개인고객본부 송유수△WM전략부 홍형기△영업지원그룹 이해광△리스크총괄부 김지일△인사부 유정근△직원만족센터 박정호△총무부 이상빈△여신업무센터 김석회△수신업무센터 김동원△수신업무센터 윤성현△여신관리부 이흥섭△기업개선부 강성숙△재무기획부 신재철△홍보실 노홍길△준법지원부 방원종△준법지원부 김민수△본점영업부 김용빈△국제부 최창호△국제부 이상민△인사부 이지환<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본점1 박영하△삼성 조한래△트윈타워 곽훈석△강남 정해원△중앙 송윤홍△종로 송정준△종로 이정미△남대문 이명계△미래 권진완△미래 전덕수△미래 전정묵△미래 권영찬△미래 김정현△미래 김성진<금융센터 기업지점장>△서초 김병규△테헤란로 이재곤△남동공단 김동현△분당중앙 서양우△판교테크노밸리 이정오△울산중앙 홍칠식<금융센터 개인지점장>△남역삼동 이승철△서울시청 박정호△서초 양진모△신반포 최병창△한화 박민수△부평 문연천△성남 이성국△안양 김융주<영업본부 영업지점장>△부천인천북부 나대석△경기중부 이승호△경기동부 어옥△경기남부 곽정호△경기북부 최경섭△부산중부 최민찬△대구경북2 류태구△호남 현병수<지점장>△강동구청 김회종△개롱역 이달규△개포역 이향구△구로구청 최갑철△구로중앙 손혜영△구일 김석태△남대문시장 신선희△동대문구청 방석진△봉천동 이재만△삼성엔지니어링 오우섭△서강대 김만호△서빙고동 김계환△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전현기△서울대학교 박세권△성수IT 박성봉△영등포구청 최병두△월계역 박석준△인사동 기일석△잠실진주 백현학△종로3가 이정은△중계2동 유창우△청계 이정석△하계동 김진왕△한남빌리지 김정우△간석역 지진학△갈산동 전정현△검단산단 신은호△검단 정종원△산곡동 황순식△송도스마트밸리 김형조△인천논현역 성호윤△주안공단 이재완△청라 박미경△고강동 오태항△광명7동 한주수△김포통진 이성혁△단국대학교 김영만△동백 원용태△동탄 김희섭△모란역 백종운△분당테크노파크 최상민△수리동 박성복△수지신정 선창완△호평 조광구△대덕 김형태△대전북 송경빈△용문역 최은수△유성 박찬범△철도타워 최재용△당진 송일섭△대천 이금구△서산 이상복△세종종촌동 박전수△아산배방 김재구△조치원 전중기△홍성 조규태△산남동 김근식△청주산단 이준용△삼척 이근우△원주단구 지재덕△구포 김진성△메트로시티 이춘용△센터파크 정말모△양정동 김정탁△영도중앙 황도영△토곡 정옥태△해운대중앙 박상규△구영 이상후△무거동 임학기△울산북 김성춘△웅상 이진섭△통영 예철수△팔용동 우규원△노원동 이상욱△다사 최정호△유통단지 최은종△평리동 안차호△왜관공단 황윤석△포항남 김광숙△포항양덕 서상윤△포항중앙 문형도△광주수완 임숙자△진월동 이양수△평동산단 정재석△대불공단 정기성△정읍 하동석<지점장대우>△런던 김욱배 ■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부사장 오병관△상무 허원웅 정성환◇농협은행△부행장 박규희 김형열 오경석 박태석 서기봉<영업본부장(부행장보)>△경기 최광수△전북 최용구△경북 최종주△경남 이구환△서울 이대훈△대구 서상출△인천 김재기△광주 김귀남 ■농협중앙회 ◇상무△교육지원 이근△교육지원 정창진△축산경제 김영수△상호금융 임형수△상호금융 강재경◇지역본부장△경기 한기열△충북 이응걸△충남 유찬형△전북 강태호△부산 이창호△대구 이탁구△광주 이흥묵 ■교보생명 ◇경영임원(상무) 신규 선임△이상기 이종진 최화정 조대규 민욱◇임원보 선발△최백규△조규식△이철△이종태△이재명◇본부장·실장 이동△강남FP 유영진△호남FP 권현섭△AM 박영우△보험서비스지원 윤민학◇임원 이동△전략채널 황미영△고객보호 김기영△정보보안 김기환 ■나이스(NICE)그룹 ◇대표이사 내정△NICE정보통신 홍우선△KIS정보통신 이윤희△NICE디앤비 노영훈△NICE신용정보 김준연△NICE데이터 이호제△NICE CMS 성기동◇승진 <사장>△한국전자금융 구자성<부사장>△NICE정보통신 황윤경 박세진△NICE F&I 정용선<전무>△NICE평가정보 오기섭△KIS정보통신 강영길△NICE디앤비 강용구△NICE F&I 김종훈△서울전자통신 오현석<상무>△NICE평가정보 오규근 박현섭△NICE신용평가 노태성△NICE P&I 한영하△지니틱스 임종석<상무보>△NICE홀딩스 진동현△NICE평가정보 김종윤 이세욱 이호석△NICE신용평가 박명수△한국전자금융 하철수 박정규 피경원△NICE정보통신 김명열 김춘수△KIS정보통신 염성필△NICE신용정보 박영근 이진욱 권승인△NICE디앤비 조양제 김태산 김태훈△NICE P&I 김만기△서울전자통신 김택수◇전보 <부사장>△NICE신용평가 남욱△오케이포스 홍춘기<상무>△NICE정보통신 조대민△KIS정보통신 윤태운<상무보>△한국전자금융 임훈택△KIS정보통신 강명구 ■BGF리테일 ◇임원 승진△전략혁신부문장 전무 홍정국△2권역장 상무 김완우△1권역장 상무 안기성◇관계사 대표이사 승진△BGF캐시넷 이종덕
  • 3대 편의점 도시락전쟁 ‘후끈’

    3대 편의점 도시락전쟁 ‘후끈’

    ‘백종원과 신동엽, 혜리 가운데 편의점 도시락 승자는 누가 될까.’ 7000억원대 편의점 도시락 시장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CU, GS25,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이 유명인을 모델로 한 도시락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편의점 CU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협업으로 만든 ‘백종원도시락’을 10일 출시했다. 이 도시락은 백씨가 상품 기획부터 제조 레시피, 맛 평가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게 특징이다. 이나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CU의 올해(1~11월)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46.1%로 지난해 매출 신장률인 10.2%를 4배 가까이 넘어섰다. 특히 CU는 편의점 도시락으로서는 고가인 3500원대의 도시락 매출 비중이 올해 52%를 넘어섰다. 과거와 달리 도시락을 식사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시락의 가격보다 품질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S25는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15종의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다는 이유로 ‘마더 혜레사’라는 별명이 붙은 ‘김혜자도시락’과 치킨을 중심으로 한 ‘홍석천도시락’이 인기다. 이 가운데 대표 상품인 ‘김혜자도시락’의 올해 매출 신장률은 59.6%, 판매수량만 1400만개에 달한다. 덕분에 GS25의 올해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53.9%를 기록했다. 이런 성장에 힘입어 GS25는 지난달 20일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도시락을 비롯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를 모델로 한 ‘혜리도시락’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혜리도시락의 인기로 세븐일레븐의 전체 푸드 부문 매출도 상승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89.4% 증가한 가운데 전체 푸드 부문 매출은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도시락은 편의점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대에 불과하지만 손님을 모으는 효과가 큰 품목이기 때문에 앞으로 편의점 도시락 출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고]

    ●김재운(사빅코리아 전무)씨 모친상 박재구(BGF리테일 사장)씨 장모상 2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50분 (02)3779-1857 ●서남종(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영철(사업)씨 모친상 29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855-1734 ●조영훈(전남대 교수)태훈(조태훈피부과 원장)순영(한국외대 연구교수)씨 부친상 고광남(YTN 감사)씨 장인상 2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9시 (062)670-0024 ●박명규(대한체육회 선수촌운영본부장)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37
  • [부음] 김태근(대신증권 IB사업추진팀 이사)씨 부친상 외

    ●김원복씨 별세, 김태근(대신증권 IB사업추진팀 이사)씨 부친상, 강병호(자영업)·박순성(자영업)씨 장인상 = 28일 오후 10시, 부천 석왕사 장례식장 1층, 발인 30일 오전 10시, 032-663-7777 ●문낙녀씨 별세, 서남종(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영철(사업)씨 모친상 = 29일 오전,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855-1734 ●김옥휘씨 별세, 김재운(사빅 코리아 전무)·은주씨 모친상, 박재구(BGF리테일 사장)씨 장모상 = 29일 새벽,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1일 오전 5시50분, 02-3779-1857, 010-4726-7860
  • [재계 인맥 대해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15) 아모레퍼시픽 그룹] 계열사 CEO 산업공학·화학·日文 등 전공 다양

    [재계 인맥 대해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15) 아모레퍼시픽 그룹] 계열사 CEO 산업공학·화학·日文 등 전공 다양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요 임원 중 백정기(62) 아모레퍼시픽그룹 부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백 부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전신인 태평양에 입사해 인력개발연구원 부원장, 경영지원실 전무,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 부사장 등을 두루 역임한 뒤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을 맡기도 했다. 심상배(59)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뒤 태평양 사업지원담당 상무, 사업지원부문 전무,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혁신부문 부사장, 생산/R&D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등 요직을 거쳤다. 아모레퍼시픽 주요 계열사인 이니스프리를 이끌고 있는 안세홍(54) 대표이사는 부산대 화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아모레퍼시픽에서 시판사업부장, 에뛰드에서 에뛰드CM장을 거친 뒤 이니스프리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권금주(44) 에뛰드 대표이사는 계열사 대표들 가운데 유일한 여성으로 그룹의 여성 인력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임원 인사에서 라네즈사업부 상무로 있다 대표이사로 승진하는 등 남성 임원 중심의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여풍(女風)을 일으킨 주역이다. 권 대표이사는 단국대 일어일문과를 졸업했고 이니스프리 마케팅 디비전(Division)장,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Division장, 라네즈 Division장, 에뛰드 전략 Division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화장품 브랜드 성장을 도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소비 양극화도 일본 따라간다

    최근 국내 수입차 판매량 급증과 셀프 주유소 급신장을 일본판 ‘일점(一点) 소비’와 연관지어 해석한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전체 소비는 줄이면서도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는 물건이나 서비스에는 아낌없이 돈을 쓰는 소비 양극화가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유통업에 대한 투자도 이런 관점에서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옛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6일 ‘가치소비 대응서’라는 보고서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동안 주도적인 소비 형태는 양극화였다고 소개했다. 소비 양극화는 어느 정도 품질은 보장되면서 저렴한 것을 추구하는 동시에 다른 소비는 줄이는 것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이를 ‘일점 호화소비’, 미국에서는 ‘로케팅 소비’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100엔숍과 유통업체의 자사브랜드(PB) 상품이, 2000년대에는 유니클로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유니클로의 2003~2006년 매출액은 연평균 9.5%씩 성장했다. 루이비통, 불가리 등을 보유한 명품기업 LVMH의 일본 지역 매출액도 같은 기간 연평균 9.6%씩 늘어났다. 오 연구원은 “국내에서 수입차 판매량이 매달 신기록을 경신하면서도 유류비를 아끼기 위한 셀프 주유소 전환 비율이 급증한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점 소비가 이미 시작됐음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저가 화장품인 토니모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6%,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향수 매출액은 23%씩 늘어났지만 중간 가격대인 이자녹스는 매출액이 줄어들고 있다.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어중간한 가격대 상품의 소비는 외면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오 연구원은 PB 상품을 적극 이용하는 편의점 관련 주식(BGF리테일, GS리테일)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S그룹] 정·재·관·학계 등 사돈지간… 3代 걸친 ‘가문 대 가문’ 혼사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S그룹] 정·재·관·학계 등 사돈지간… 3代 걸친 ‘가문 대 가문’ 혼사

    LS그룹의 혼맥은 그야말로 정계, 재계, 관계, 학계 등 얽히지 않은 곳이 없는 화려한 재벌가 ‘거미줄’ 혼맥의 전형을 보여 준다. 생존 경쟁이 치열한 재계에서 권력과 명망 있는 인사의 집안과 사돈을 맺고 사업적 필요에 따라 동고동락하는 가문 대 가문의 혼사는 할아버지 때부터 손자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이어진다. 고 구인회 범LG가 창업주의 셋째 동생인 구태회(92) LS전선 명예회장은 부인 고 최무 여사와의 사이에 4남 2녀를 뒀다. 장녀인 근희(72)씨는 이계순 전 농림부 장관의 아들 이준범(74)씨와 결혼해 정계와 첫 혼맥을 맺었다. 이준범 회장은 합성수지업체 화인 회장으로 근희씨와의 사이에 미영(48), 지현(43), 재우(41) 등 3남매를 뒀다. 장남인 구자홍(69) LS미래원 회장은 가문에서 드물게 지순혜(70)씨와 연애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뒀는데 딸 구진희(38) 채원컨설팅 대표는 평범한 혼사를 한 반면 LS가 장손인 구본웅(36) 벤처캐피털 포메이션8 대표는 유호민 전 대통령 경제수석의 딸 현영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스탠퍼드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구 대표는 2012년 미국에서 포메이션8을 창립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상위 25위권의 기업으로 성장시켜 재벌 3세로서 새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차녀 구혜정(67)씨는 이인정(70) 태인 회장과 결혼해 대현(41), 상현(38) 두 아들을 뒀다. 현재 부친과 함께 태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상현씨는 재벌가 후손답지 않게 2003년 한양대 총학생회장 비운동권 후보로 나서 당선돼 화제가 됐었다. 구자엽(65) LS전선 회장은 2012년 세상을 떠난 부인 김태향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장녀 은희(39)씨는 고 정몽우 전 현대알미늄 회장의 장남이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손주인 정일선(48) BNG스틸 사장과 결혼해 현대가와 사돈이 됐다. 장남 구본규(36) LS산전 상무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뒤 평범한 집안과 혼사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숙환으로 별세한 3남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은 조영식 경희대 이사장의 차녀 조미연(63) 경희학원 이사와 혼인해 학계로도 혼맥이 이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본혁(38), 윤희(33) 남매가 있다. 구본혁 LS-니꼬동제련 전무는 2003년부터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윤희씨는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의 외아들이자 후계자인 정대현 삼표 전무와 결혼해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4남인 구자철(60) 예스코 회장은 홍정원 서미앤투스갤러리 상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딸 원희(35)씨는 구 회장과 경기고 선후배인 박용만 두산 그룹 회장의 자제와 2005년 결혼했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은 문흥린 금릉원예조합 이사장의 딸 문남(85) 여사와 혼인해 3남 1녀를 뒀다. 서울대를 졸업해 락희화학 지배인으로 경영에 나선 지 1년 만에 한 결혼이다. 장남 구자열(62) LS그룹 회장은 청와대 경호실 차장, 성업공사 사장을 지낸 육군 중장 고 이재전 장군의 딸 현주(58)씨와 연을 맺어 은아(34), 동휘(33), 은성(28)씨 3남매를 뒀다. 장녀 구은아씨는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의 장남인 이우성 이테크건설 전무와 혼인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 회장은 글로벌 화학기업인 OCI그룹 이수영 회장과 형제지간이다. 구자열 회장과 서울고, 고려대 동문인 차남 구자용(60) E1 회장은 이상돈 전 중앙대 의대 학장의 딸인 이현주(56)씨와 결혼해 두 딸 희나(31), 희연(26)씨를 뒀다. 장녀 구희나씨는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33) BGF리테일 상무와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등기이사로 선임된 홍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 스탠퍼드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부친 홍 회장 누나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로 구 회장은 범삼성가와도 연이 닿는다. 2010년 11월 삼성가와 LS가의 혼사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부부,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부부 등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3남 구자균(58) LS산전 회장은 평범한 가정의 독고진(56)씨와 결혼해 두 딸을 뒀다. 장녀 구소연(30)씨는 지난해 한양대 원제무 교수의 아들인 국제변호사 원홍식(34)씨와 혼사를 치렀다. 차녀 구소희(29)씨는 영화배우 배용준씨와 혼담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줬다. 이미 예비장인인 구 회장에게 배씨가 인사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이 진짜 혼인을 하게 되면 LS그룹은 정·재계는 물론 연예계까지 혼맥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소희씨는 2012년 학자 집안의 아들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고 구평회 명예회장의 딸 구혜원(56) 푸른그룹 회장은 이화여대 출신으로 고 주진규 전 푸른상호신용금고 회장과 결혼해 신홍(32), 은진(29), 은혜(27) 3남매를 뒀다. 장남 주신홍씨는 푸른저축은행 과장이다.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은 유한선 여사와의 사이에 1남 3녀를 뒀다. 장녀 구은정(54)씨는 김택수 전 공화당 원내총무의 아들인 김중민(58) 스텝뱅크 회장과 결혼해 정계와 연을 맺었다. 외아들 구자은(51) LS엠트론 부회장은 장상돈 한국철강 회장의 딸인 인영(47)씨와 결혼해 두 딸 원경(22), 민기(9)를 두고 있다. 장 회장은 고 장경호 동국제강 창업주의 아들로 LS그룹은 철강계까지 사돈지간이 됐다. 막내딸 재희(48)씨는 김세택 전 덴마크 대사 아들인 동범(47)씨와 결혼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종합민원사무소△소장 임윤주△상담안내과장 김범일△민원신고심사과장 김응태 ■스포츠서울 △경영기획실장 조병모 ■길병원 ◇부원장△제1진료 김주현△제2진료 이정남◇부장△제1진료 최혜영△제2진료 박현미△제3진료 조용균 ■신한카드 ◇임원 <승진>△금융영업본부 상무 박영배△중부본부장 이석창△CRM본부장 이종명△미래사업본부장 김정수<전보>△영업총괄본부장 이찬홍△제휴영업본부장 배연태△고객지원본부장 이성진△준법감시인 주홍수△강남본부장 서원석△강북본부장 엄기남△영남본부장 박시철 ■삼천리 ◇승진△대표이사 사장 이찬의△부사장 이은백△전무 길형도△상무 차봉근 허정훈△이사대우 정세영 김진태 조성용◇전보△도시가스본부장 정희돈△도시가스본부 인천본부장 송화종△경영지원본부 지원담당 전병철 ■삼천리 ES ◇승진△상무 김주일 ■휴세스 △대표이사 차봉근 ■삼천리ENG △플랜트사업본부장 성준식 ■BGF리테일 ◇임원 승진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 이건준<전무>△영업·개발부문장 박대하<상무>△상품본부장 이기용△경영혁신실장 홍정국<상무보>△2권역장 장인용◇보직변경△상생협력실장 김동근△마케팅본부장 김영식△4권역장 안기성△경북영업부장 박증보△부산영업부장 정준흠△제주영업부장 김종근△개발3부장 박춘소△개발6부장 이원태△총무팀장 유천식△점포분석팀장 박재용△IR팀장 손지욱△건강식품팀장 김정훈△생활용품팀장 오진석△영업기획팀장 송재국△운영관리팀장 김영칠△창업지원팀장 김상일△전략개발TFT 팀장 이철환◇전배△강북영업부장 이병주△경기동영업부장 김동준△경기북영업부장 임현식△전북영업부장 임정엽△업무혁신팀장 이진서△경영관리팀장 김우회△기획조정팀장 황환조△HR팀장 임민재△점포회계팀장 이현하△IT기획팀장 현재호△정보관리팀장 한덕희△MD기획팀장 송영민△스낵식품팀장 박성일△개발기획팀장 심재준△권역지원1팀장 이인호△권역지원4팀장 안태모△권역지원5팀장 조형동◇관계사 <승진>△BGF로지스양주 강릉센터장 박희준<전배>△BGF로지스용인 안성센터장 이효영
  • 허니버터칩 ‘나비효과’

    허니버터칩 ‘나비효과’

    “허니버터칩…” “없어요.” 제대로 말도 꺼내 보지 못하고 그대로 돌아섰다. 지난 3일 기자는 그 유명한 ‘허니버터칩’을 사기 위해 퇴근길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송화시장 인근 슈퍼마켓에 들렀다가 주인 아주머니의 싸늘한 대꾸만 들었다. 어떻게든 이 동네를 다 뒤져서라도 구해 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인근 세븐일레븐에 들렀지만 편의점 주인은 기자 같은 사람을 많이 보는 양 딱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발주는 계속하지만 한 달 동안 구경도 못해 봤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근 편의점인 CU에 갔지만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20대 초반의 남자 아르바이트생은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오늘 아침 1박스(15개) 들어 왔는데 박스를 열자마자 순식간에 동났다”고 전했다. 혹시나 예약이 되냐고 물어봤지만 거절당했다. 이날 40여분 동안 편의점 5곳, 롯데슈퍼와 홈플러스 같은 기업형 슈퍼마켓 3곳, 동네 마트 3곳, 작은 슈퍼마켓 3곳을 돌아다녔지만 동네에 슈퍼마켓이 참 많다는 것만 깨달았을 뿐이다. 이럴 줄 알았다면 허니버터칩이 뜨기 전 맛을 봤을 때 사재기를 할 것을 후회했다. 허니버터칩, 누구냐 넌? 대한민국 과자 시장은 허니버터칩 출시 전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다. 허니버터칩 덕분에 질소 포장 논란 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던 국내 과자 시장이 덕분에 기사회생하고 있을 정도다. 5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에서 지난달 감자 스낵의 매출은 전년 대비 70% 이상 껑충 뛰었다. 지난 8월 27일 허니버터칩이 출시된 이후 전체 스낵 매출을 보면 9월은 전년 대비 11.1%, 10월은 17.8%, 11월은 32.8% 각각 상승하며 상승폭이 점점 커지고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이렇게 한 가지 상품의 인기로 카테고리 전체의 매출이 30% 이상 오르는 것은 업계에서 지금까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과자의 왕 ‘새우깡’도 뒷전으로 밀려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9월 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는 자체상품(PB)인 ‘체다치즈맛 팝콘’이었다. 2위는 포카칩 양파맛, 3위는 새우깡이었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한 달을 맞아 33위에 그쳤다. 하지만 10월 1위로 무섭게 뛰어올라 왕좌를 차지한 허니버터칩은 11월 과자 매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포카칩, 3위는 새우깡이었다. 과자시장의 무서운 신예 허니버터칩이 이처럼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은 과자의 기본인 ‘맛’이 바탕이 됐고 이 맛을 ‘입소문’으로 전달했기 때문이다. 허니버터칩은 그동안 감자칩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단맛’을 내는 제품이다. 감자칩의 태생은 미국이다. 미국 과자를 수입해 들여오면서 본래의 맛인 감자칩은 짭짤해야 한다는 게 바꿀 수 없는 공식처럼 자리 잡았다. 짭짤한 감자칩을 기본으로 해서 ‘짭짤한데 양파맛’, ‘짭짤한데 치즈맛’ 같은 다양한 변형이 있었지만 단맛만은 찾기 어려웠다. ●감자칩 꼴찌 해태, 설욕 위해 TF 가동 ‘단짠’ 개발 감자칩 시장에서 유독 열세였던 해태제과는 태스크포스(TF)까지 만들어 감자칩 개발에 나섰고 1년 9개월 연구 끝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단짠(단맛과 짠맛)은 물론이고 고소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감자칩인 허니버터칩을 개발했다.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했던 단맛을 내는 감자칩이 새로운 감자칩 맛을 원하던 소비자들에게 먹혔던 셈이다. 해태제과 측은 “아카시아 벌꿀에 일반 버터보다 맛과 향이 좋은 고메버터를 사용해 만들었다. 원가 대비 생산비용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잘 만든 과자를 많이 팔리게 만든 것은 입소문의 힘이다. 우연히 새로 나온 허니버터칩의 맛을 보고 ‘새로 나온 허니버터칩이라는 감자칩이 맛있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너도나도 ‘나도 한번 사 먹어 봐야겠다’라고 댓글을 남긴다. 과자에 관심 없던 사람들도 귀를 쫑긋하고 허니버터칩을 맛보고 싶어 한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번쯤 맛보지 못하면 뒤처진 느낌도 드는 게 소비자의 심리다. 1200원으로 맛볼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미 인기가 높아질 대로 높아진 허니버터칩을 구하긴 어렵다. 더욱더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허니버터칩의 인기 비결이다.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으로 판매 1위 허니버터칩은 왜 이렇게 구하기 어려울까. 항간에는 일부러 수량을 줄이고 있다는 등 뜬소문이 돌고 있지만 해태제과 측은 이미 최대로 생산할 만큼 생산하고 있다고 항변한다. 허니버터칩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강원도 원주 소재 문막공장을 기존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했고 주말도 없이 24시간 기계를 가동해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춰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27일 출시된 이래 지난달 2일 누적 매출액 50억원을 찍었고 18일 103억원, 30일 136억원을 기록했다. 이 공장의 한 달 생산 능력은 소비자가 기준 60억원 정도다. 정확한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어림잡아 계산해 보면 한 달에 많으면 약 500만 봉지를 생산했다는 얘기다.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이다. 제과업계에서는 보통 신제품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나도 시장에 생존해 있고 한 달에 10억원어치를 팔면 이른바 ‘대박’으로 친다. 허니버터칩은 출시된 지 3개월을 겨우 넘긴 만큼 아직 기간 기준에는 맞지 않지만 매출량만으로 봤을 때는 대박 난 제품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문막공장은 이 과자 전용 라인”이라면서 “과자는 장치산업으로 지금 인기가 있다고 해서 생산량을 더 늘리려면 공장을 하나 더 지을 수밖에 없는데 하나의 공장이 완성되려면 1~2년은 걸리고 그때는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섣불리 물량을 늘리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해태제과의 모기업 크라운제과의 주가도 상승세다. 크라운제과의 주가는 허니버터칩이 출시된 지난 8월 27일 20만 4000원에서 지난 3일 22만 7000원으로 11%(2만 3000원) 올랐다. 허니버터칩 덕분에 다른 과자들의 판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가장 큰 수혜를 본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허니버터칩 출시 전 감자칩 부동의 1위였던 포카칩이다. CU에 따르면 포카칩은 지난 10월 전년 대비 17.6% 매출이 올랐고 11월에는 무려 96.8%까지 매출이 상승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짭짤한 포카칩에 버터와 꿀을 섞어 볶으면 허니버터칩과 비슷한 맛이 난다며 나름의 요리법을 인터넷에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 밖에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꿀꽈배기(꿀), 버터링(버터), 포카칩(감자칩) 등 기존 과자들을 함께 먹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CU에 따르면 꿀꽈배기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대비 72.1%, 버터링은 48.5% 늘었다. ●비인기 제품에 ‘인질마케팅’ 동원까지 하지만 폭발적 인기에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 구하기 어려운 허니버터칩을 이용한 ‘인질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지만 잘못하면 은팔찌(수갑)를 찰 수도 있다. 허니버터칩의 인기를 이용해 판매되기 원하는 다른 물품 등을 끼워 파는 방식인데 이는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된다. 현행 공정거래법 제23조는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거나 강제하는 행위(거래강제)를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하고 금지한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가 지난 2일 “허니버터칩을 비인기 상품과 같이 구입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법이 금지하는 끼워팔기가 될 수 있다”며 실태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과업계도 허니버터칩 따라잡기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설탕의 달콤함과 버터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 빵 타입의 과자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감자칩을 출시했던 농심은 기존 감자칩 상품에 단맛 등을 추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제과업계가 허니버터칩의 성공을 보고 너나없이 따라 하기에 나설 경우 모두가 함께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감자칩 설비를 갖춘 업체가 기술적으로 단맛을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제과업계에서 지금까지 ‘미투’(me too·모방) 제품은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증시 전망대] 내수 부양에 주목받는 편의점株

    최경환 경제팀이 가계 소득을 늘려 소비를 진작시키는 내수 부양론을 표방하면서 관련 내수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비 진작과 더불어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내수 관련 주에서도 편의점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한국편의점협회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은 CU(BGF리테일), GS25(GS리테일),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등이 전체 편의점의 85%(점포 기준)를 차지한다. 이 중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상장사다. 지난달부터 편의점(위드미) 시장에 진출한 이마트까지 합하면 세 종목이다. 소매 채널 중에서도 편의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1인 가구와 노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24시간 쇼핑이 가능하고 한 끼 식사용 도시락 등 간단한 식사에다가 택배, 안전 상비의약품 판매 등 생활 밀착 서비스도 속속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편의점의 연평균 성장률은 14.5%로 유통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4.7%를 크게 웃돈다. 관련 주들도 올 상반기의 부진을 털고 상승하고 있다. 가맹점 수 1위인 BGF리테일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명된 지난 6월 13일 5만 4500원(종가 기준)이었다. 29일은 6만 5000원으로 19.3% 올랐다. 2위인 GS리테일은 3.9%(2만 3200원→2만 4100원) 올랐다. 지난 7월 16일 편의점 진출을 공식 선언한 이마트의 주가는 그날 22만 8500원에서 29일 24만 4000원으로 6.9% 올랐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업종의 성장에 따른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BGF리테일의 목표 주가를 7만 2000원, GS리테일은 2만 6000원으로 각각 설정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신세계 편의점 ‘위드미’ 출점 경쟁 선언

    신세계 편의점 ‘위드미’ 출점 경쟁 선언

    국내 편의점은 CU, GS25, 세븐일레븐 등 ‘빅3’가 점유율 91%를 차지하는 대표적 과점 시장이다. 지난해 연말 ‘위드미’를 품에 안은 신세계그룹이 17일 본격적으로 출점 경쟁을 선언해 견고한 3강 구도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편의점 쟁탈전이 범(凡)삼성가에 의해 주도되는 형국이라 업계의 관심도 비상하다. 편의점 1위인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신세계의 뿌리는 삼성이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여동생이며, BGF리테일의 홍석조 대표는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의 동생이다.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자회사 위드미에프엑스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137개인 점포 수를 연말까지 1000개로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올 상반기 기준 전국 편의점 수는 2500여개. 빅3 업체당 점포수는 8000개를 웃돈다. 골목마다 들어선 편의점으로 포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불과 5개월 만에 800개 이상 늘리겠다는 것은 경쟁사의 점포를 빼앗아 오겠다는 의미가 더 크다. 조일두 위드미에프엑스 대표는 “기존 대기업 편의점 300개, 개인 편의점 300개 등을 전환시키고, 신규로 200개 점포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자신했다. 후발주자의 자신감은 로열티·중도 위약금·24시간 의무영업이 없는 ‘3무(無) 가맹조건’에서 나온다. 위드미에 따르면 경쟁사는 월 매출의 최고 35%를 본사가 가져가 점주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수익이 늘지 않는다. 이를 없애 점주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사회 문제로까지 비화한 장기계약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중도 위약금(로열티의 2~6개월분)도 받지 않으며, 매출이 적거나 24시간 운영할 필요가 없는 점포는 협의해 영업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위드미는 로열티 대신 월 정액 회비제를 내세웠다. 인테리어와 영업장비·집기 등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과 계약 기간에 따라 점주는 월 60만원, 110만원, 15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회사가 제시한 시뮬레이션을 보면 월 매출 4000만원에 매출 이익률 27%를 적용하면 기존 경쟁사 로열티는 위드미 최고 월 회비보다 2배 더 많은 약 378만원이다. 같은 조건에서 월 순이익을 비교하면 타사 가맹점은 198만 5000원에 불과하지만 위드미는 367만원에 달한다. 월 회비와 더불어 가맹점에 공급하는 상품 마진이 본사의 주요 수익원이다. 조 대표는 “가맹점주의 수익을 최대한 올려 주는 상생형 모델”이라며 “향후 2~3년 2500개 점포에 도달해야 손익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의 차별화 강조에 경쟁사는 불편한 기색이다. 로열티를 받더라도 15~35% 구간을 정해 매출에 따라 차등 적용하고, 중도 위약금의 경우 경쟁사도 점주의 사정에 따라 감면 또는 면제하기도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24시간 자율영업도 이미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KMAC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KMAC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27개 산업 113개 기업 조사, 38개 기업을 산업별 1위로 선정 -한화생명,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6개 기업 5년 연속1위 기아자동차, 롯데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전자서비스, 신한은행, 한화생명, 현대자동차 등이 고객접점에서 서비스가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2014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QI)’의 고객접점 부문 조사결과를 7일 발표했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전달하는 최종 가치전달자인 고객접점에서 서비스 평가단이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 수준을 평가하여 서비스 이행률 관점에서 지수화한 것이다.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올해 KSQI 전체 평균점은 지난 해보다 0.2점 하락한 90.3점으로 조사됐다. 자동차판매점이 산업별 ‘최우수’ 27개 조사대상 산업 중 14개 산업이 평균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업종별로는 자동차판매점(수입&국산)을 비롯한 6개 산업은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주유소와 고속버스터미널은 80점으로 가장 낮았다. 38개 기업 및 기관 산업별 1위 올해 27개 산업 113개 기업 및 기관의 서비스품질을 조사한 결과, 공동 1위를 포함한 총 38개 기업 및 기관이 산업별 1위로 선정됐다. 6개 기업 5년 연속 1위 및 7개 기업 신규 1위 한화생명, 롯데마트, GS리테일(GS수퍼마켓), 신세계(신세계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금호터미널(유∙스퀘어)(광주)은 2010년 조사 이래 매년 1위를 차지해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알리안츠생명, 홈플러스, SK에너지(SK주유소), 커피빈코리아 등 7개 기업은 올해 새롭게 KSQ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14개 산업에서 1위 변동 올해도 기업들간 치열한 서비스품질 경쟁 속에 총 27개 산업 중 과반 수가 넘는 14개 산업에서 1위 변동이 있었다. 기아자동차(Auto-Q), 알리안츠생명, 홈플러스, BMW Korea, SK에너지(SK주유소), 커피빈코리아 등이 각 해당 산업에서 금년 첫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신한은행, SRS코리아(KFC) 등은 2013년 공동 1위에서 금년 단독 1위로 선정됐다. 화장품전문점 및 신발전문점 산업 신규 발표 올해는 매년 고속 성장해온 화장품전문점과 신발전문점 산업이 신규로 조사되어 이니스프리와 금강제화(레스모아)가 각 산업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개 산업 공동 1위 금융권에서는 삼성생명, 알리안츠생명, 한화생명이 생명보험 산업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 되었으며, 대형수퍼마켓 산업에서는 롯데슈퍼와 GS리테일(GS수퍼마켓)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백화점 산업에서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신세계백화점)가, 편의점 산업에서는 BGF리테일(CU)과 GS리테일(GS25)이 각각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국산자동차판매점 산업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이, 자동차AS 산업에서는 현대자동차(블루핸즈)와 기아자동차(Auto-Q)가 각각 나란히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동전화 서비스 산업에서는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시청은 대전과 부산, 고속버스터미널 산업에서는 금호터미널(유∙스퀘어)(광주)과 대전복합터미널이 공동 1위로 조사됐다. 이상윤 KMAC 진단평가본부 팀장은 “기업의 서비스 경쟁력은 기본에 충실한 고객접점 서비스의 이행에서 나온다”며, “기업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현장직원이 고객중심의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과 인프라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플러스 등 14곳 동반성장 ‘꼴찌’

    홈플러스 등 14곳 동반성장 ‘꼴찌’

    홈플러스, 르노삼성자동차, 이랜드 등이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홈플러스는 3년 연속 낙제점을 받는 불명예를 안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제28차 회의를 열고 1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 기업은 14개사, ‘우수’와 ‘양호’ 등급은 각각 36개사였으며 가장 낮은 ‘보통’ 등급 기업은 14개사였다. 꼴찌인 보통 등급을 받은 기업은 농협유통, 대상, 동원F&B, 르노삼성자동차, 오뚜기,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월드,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한국쓰리엠, 홈플러스, BGF리테일, LF, STX중공업 등으로 유통과 식품 분야 기업들이 많았다. 특히 홈플러스는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동반성장 컨설팅 지원 대상이 됐다. 동반위 관계자는 “유통 분야 16개사가 공정한 유통거래 보장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나 대부분의 기업이 판촉행사, 매입가격 결정 관련 기준과 절차를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등 그 이행 정도가 대체로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포스코, 기아자동차, 삼성SDS, 코웨이,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KT, SK C&C, SK종합화학, SK텔레콤 등이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대우조선해양과 두산중공업, 롯데마트, 삼성SDI 등이 포함됐다. 양호 등급으로는 농심과 대우건설, 대한항공,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아시아나항공 등이 선정됐다. 동반위의 100개 대기업의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체감도 조사 결과 공정거래 부문은 전년보다 향상돼 우수한 수준(평균 94.8점)이었고 거래조건은 양호한 수준(81.3점)이었다. 그러나 원가 상승 요인 시 납품단가 반영 항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71.4점)를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유통업계는 벌써 한여름

    유통업계는 벌써 한여름

    장기불황과 영업규제에 따른 매출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대형마트와 유통업계가 일찌감치 여름 장사에 나섰다. 물놀이용품과 캠핑용품을 매장에 진열하고 더운 날씨로 출하 시기가 빨라진 꽃게와 수박 판매에 돌입했다. 편의점들은 얼음컵 음료와 빙수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섰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매장을 한여름 분위기로 바꿨다. 물놀이용품 세트를 비롯해 캠핑장비, 파라솔 등 여름철에나 볼 수 있던 상품을 고객들이 주로 다니는 동선에 전면 배치했다. 일반 할인점보다 2~3개월 앞당겨 계절 상품을 팔고 해당 계절이 다가오면 판매를 접는 ‘치고 빠지기’ 전략(얼리 인-얼리 아웃)이다. 대형마트 고객은 주 1~2회 쇼핑을 하지만 대량 묶음상품을 주로 파는 창고형 할인점 고객의 방문 횟수는 월 1~3회로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한 계절 앞선 상품을 선보여야 소비가 증가한다는 게 업체 측의 계산이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매년 4월에 들여오던 여름 상품을 올해는 3~4주 앞당기고 규모도 90종 60억원어치로 늘려서 배치했다”면서 “비수기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과 상품 회전율을 빨리하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도 출하시기가 한 달 당겨졌다. 롯데마트는 나들이 수요에 맞춰 평소보다 5배 많은 5만통의 수박을 선보인다. 3~4㎏은 9900원, 4~5㎏은 1만 2500원으로 시세보다 30%가량 싸다. 편의점은 일찍 찾아온 더위에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얼음컵 제품을 앞다퉈 꺼내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얼음컵에 담긴 커피인 ‘델라페 아이스 드링크’를 지난해보다 2주 빨리 매장에 진열했다. 캡슐에 담긴 커피원두농축액을 컵 얼음과 컵 생수에 직접 타 마시는 캡슐커피 2종과 과즙음료도 새로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공동 개발한 ‘우유빙수 설’을 다음 달 출시한다. 이에 앞서 커피와 밀크티, 과즙음료 등으로 구성된 얼음컵 음료 34종을 내놨는데, 지난해보다 5도가량 높은 날씨 때문에 최근 일주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10.7% 증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유통업계, 협력업체 지원 잇따라

    유통 대기업들이 설을 앞두고 잇달아 협력업체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000여개 중소 협력사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300명에게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백화점은 지난해부터 난치병 자녀가 있는 협력사 임직원에게 3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명이 혜택을 받았다. 롯데슈퍼는 채소값 폭락으로 신음하는 농가를 돕고자 30t의 채소를 사들여 모두 저소득층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매입 대상은 지난해보다 시세가 45~80% 떨어진 무, 대파, 시금치, 당근, 배추 등이다. 롯데슈퍼는 푸드뱅크를 통해 사들인 채소를 독거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등에게 설 이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설을 맞아 600여곳의 중소 협력업체에 3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가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하는 조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23일 월 거래액 5억원 이하의 중소 협력업체 190여곳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8일 각각 1000억원과 100억원의 상품 대금을 중소 협력사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으며, 현대백화점 그룹도 4153곳에 2100억원의 납품 대금을 최대 8일 앞당겨 결제하기로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편의점 CU, 가맹점주 몫 최대 80% 배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높인 새로운 계약 형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기존 점주는 많아 봤자 전체 이익의 65%를 가져갔지만 새로운 가맹 계약으로 최대 80%까지 배분받을 수 있게 된다. 단 본사가 전기료와 간편식품 폐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던 장려금 제도는 폐지된다. 운영시간은 기존 24시간에서 18시간과 24시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24시간 운영을 원하는 가맹점은 추가로 가맹수수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사회적 이슈가 됐던 위약금 제도도 개선했다. 수익성이 낮은 최저 보장 대상 지점이 1년 내 문을 닫으면 철거 보수비를 지원한다. 점주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해도 계약기간에 따라 위약금 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해 폐점에 따른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시설 및 인테리어의 잔존가도 본사가 25%를 분담해 점주 피해를 줄일 방침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익배분율과 계약조건을 현실적으로 개선해 가맹점의 수익성을 강화함으로써 본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운영지원과장 이영열△출판인쇄산업과장 정향미△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선영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국가기술표준원장 성시헌◇국장급 <국가기술표준원>△표준정책국장 안종일△제품안전정책국장 김정환△적합성정책국장 이상진◇과장급△전자전기과장 심진수<국가기술표준원>△지원총괄과장 최광국△표준정책과장 유동주△국제표준과장 정기원△전자정보통신표준과장 박인수△기계소재건설표준과장 박주승△에너지환경표준과장 최철우△문화서비스표준과장 김용주△제품안전정책과장 전민영△제품시장관리과장 장금영△제품안전정보과장 정승희△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송양회△생활제품안전과장 정의식△시험인증정책과장 김동호△적합성평가과장 정민화△인증산업진흥과장 김영찬△계량측정제도과장 최미애△기술규제정책과장 임헌진△무역기술장벽협상과장 윤종구△기술규제조정과장 이석우△기술규제협력과장 최철호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산림이용국장 최병암◇전보△산지관리과장 이종건△국유림관리과장 박원희△산림환경보호과장 김용관 ■서울시설공단 ◇실장△감사 이효재△기획조정 박관선△미래전략 이순형◇처장△체육시설운영 정국진△청계천관리 홍병윤△상가운영 이상일△추모시설운영 문태영△장애인콜택시운영 전기성△도로환경 백인걸△교통시설운영 홍종명△공사감독1 홍의선△공사감독2 이청한△공사감독3 박상규△공동구관리 김창헌△총무 김태임◇원장△서울어린이대공원 안찬 ■한국기자협회 △총괄본부장 김용만△대외협력본부장 이영재△행정담당 부국장 이원희△편집국 부국장 김미정△기획부장 김동기△편집국장 직무대행 김성후 ■아시아타임즈 △편집국 생활경제부장 권태욱 ■서강대 △서강대-㈜케이엠더블유산학연구소장 윤상원 ■교보생명 ◇상무 승진△채널기획팀장 박서용△투자사업본부장 김도수◇임원보 승진△성남FP지원단장 정종호△경기FP지원단장 배현근△변액자산운영팀장 이제운◇본부장 전보△강남특별FP 김돈△부산FP 이상기△AM 박영진△법인2 허금주 ■미래에셋생명 ◇신규 선임△법인영업총괄대표 사장 조한홍△방카슈랑스영업대표 전무 나병윤△스마트Biz&VIP본부장 상무 박형규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존리(내정)△전무 권오진 ■SK텔레시스 ◇전무 승진△재무지원실장 서헌수◇상무 신규 선임△네트웍사업본부장 정기홍 ■BGF리테일 ◇승진△전략기획본부장 류왕선△재무지원실장 이종덕△1권역장 서유승◇선임 <부문장>△경영지원 이건준△영업·개발 박대하<본부장>△운영지원 견병문<권역장>△2권역 장인용△3권역 조용준△4권역 김동근△5권역 최진우△6권역 김완우<실장>△인사총무 류철한△상생협력 안기성<부장>△경기서영업 김민형△강원영업 조재광△부산영업 이병주△경남영업 이영우△충남영업 서윤원△개발1 김현민△개발2 신진철△개발3 김영칠△개발4 김기섭△개발5 정찬필△개발6 이철환◇전보 <부장>△강남영업 김훈△강서영업 이종인△경기남영업 최복근 ▶관계사 ◇승진△BGF푸드 대표 김영석△BGF로지스강화 센터장 김영욱◇전출△BGF휴먼넷 대표 노기선△BGF로지스용인 대표 김기헌 ■대림산업 ◇승진△전무 석재덕△상무 박희열 강영철 임헌재 이정섭 유재호 윤형근 김기상 채동원 홍성덕 조규영 문정동 이종일 최삼섭△상무보 최순기 고영창 이동철 권혁준 정용구 최영균 김성열 한동균 이수연 강태구 홍경선 정화영 김문주 박용완 김형표◇신규 선임△부사장 김재율(석유화학사업부)△상무 박용창 ■대림코퍼레이션 ◇승진△부사장 이해창△전무 주현욱△상무 김승찬 ■고려개발 ◇승진△상무 임정 백원기 이재근△상무보 정철원◇신규 선임△상무보 노성범 이일규 ■삼호 ◇승진△전무 박상신 조남창△상무보 전탁희◇신규 선임△상무보 유상만 ■대림자동차 ◇승진△상무보 황인수 ■대림C&S ◇승진△상무 정용근 ■대림I&S ◇승진△전무 이지학△상무보 이종민 구본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