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BC카드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물건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소원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이불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조부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6
  • 7세 어린이 납치범 긴급체포

    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가정집에 들어가 7살 어린이를 납치한 뒤 몸값 5,000만원을 요구한 변창익씨(23·무직·대구시 남구 봉덕동)를 납치 13시간만에 인질 및 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30분쯤 수성구지산동 문모씨(40·중소기업사장)집에 들어가 문씨의 부인(33)과 딸(12),아들(7)의 손발을 묶은 뒤 현금과 BC카드가 담긴 손지갑을 빼앗고 문씨의 아들을 미리 준비한 프린스 승용차에태워 납치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 카드연체하면 다른카드 이용때 불이익

    BC카드사는 21일 “다음달부터 삼성·LG·국민·외환 등 4개 신용카드사가실시중인 회원 연체정보 공유시스템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드 사용자들은 신용카드 하나를 연체하면 다른 카드의 이용한도가 줄거나 거래가 일시 정지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결제일로부터 5일 이상 10만원이 넘는 대금을 갚지 않은 회원’은카드사간 신상정보 공유로 카드사용에 제한을 받게 된다. 박은호기자 unopark@
  • ‘프리 PC마케팅’대해부

    ‘PC통신 요금만 내시면 컴퓨터는 공짜로 드립니다’ 컴퓨터 제조업체와 PC통신,금융기관이 손을 잡고 펼치는 이른바 ‘프리(Free)PC’ 공동 마케팅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지난달 현주컴퓨터·천리안등이 처음 시작한 이후 업체간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프리PC의 허와 실은 무엇일까. 잇따르는 프리PC 출시 현주컴퓨터는 지난달 20일부터 데이콤·외환카드·인텔코리아와 제휴,‘인터넷 프리PC’라는 상품을 내놓았다.3년동안 월 4만2,200∼7만3,000원을 내면 PC와 데이콤의 천리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20여일만에 5,000대 이상 주문이 들어올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삼보컴퓨터는 한국통신하이텔·LG캐피탈과 손잡고 월 4만9,300원에 PC와 하이텔을 쓸 수 있는 ‘하이텔 PC플러스’를 출시했다.이어 삼성전자는 삼성SDS·삼성캐피탈과 함께 ‘유니텔PC’를,대우통신은 나우누리·국민카드사와공동으로 ‘마이컴’을 발표했다.LG-IBM도 LG인터넷의 채널아이·BC카드와곧 이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며 세진컴퓨터,SK텔레콤의 넷츠고 등도 각각 제휴 파트너를물색 중이다. 프리PC 왜 나왔나 프리PC는 원래 올초 미국에서 시작됐다.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정기적으로 들어가 광고를 봐 주는 것 등을 조건으로 PC제조업체나인터넷서비스업체들이 PC를 무료제공한 데서 비롯됐다.이에 비하면 국내의프리PC는 사실상 ‘줄 것 다 주는 것’이기 때문에 ‘프리’라기보다는 ‘할부’에 가깝다.PC통신업체들은 3년동안 안정적으로 고정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고,PC제조업체들도 비교적 쉽게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금융기관들도 만만찮은 이자수입과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컴퓨터업계의 관계자는 “장기 할부판매와 PC통신을 묶은 프리PC야말로 소비자에게 선택 폭을 넓혀주는 혁신적인 마케팅”이라고 말했다. 정말 ‘프리’일까 프리PC는 100만∼300만원 정도의 목돈 없이도 곧바로컴퓨터와 PC통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하지만 월 4만∼14만원 가량의 돈을 3년동안 내야하고 이 기간동안 PC통신 서비스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또 납입금액의 전체 규모도 결코 싸지만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 월 4만5,000원을 내야 하는 셀러론 366㎒급 PC의 경우,3년동안 들어가는 금액은 162만원.여기에서 3년동안의 PC통신·인터넷요금을 대략 40여만원으로잡으면 컴퓨터 값은 122만원선이다.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동급PC 가격 130만∼150만원보다는 약간 싸지만 통상 PC값이 분기별로 10% 정도 인하되는 점과 할부이자율 등을 감안하면 반드시 싸지만은 않다는 계산이 나온다. 김태균기자
  • 카드 거래명세서 찢어서 버리세요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인출 거래명세서를 버릴 땐 카드번호를 알아볼 수 없도록 잘게 찢어서 버려야 한다. 20일 시민들이 무심코 버린 거래명세서의 신용카드번호를 이용,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해 물품을 구입한 설모(26·강남구 대치동)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설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30분쯤 인천시 제물포역 주변의 PC게임방에서 모 중소 물류회사의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한 뒤 하루전 인천 주안역 부근에서주운 최모씨의 BC카드 매출전표에 기록된 카드번호를 입력,컴퓨터 물품 65만원어치를 주문,택배로 구입했다. 조현석기자
  • ‘대출꺾기’ 실직자 두번 운다

    소방공무원인 盧모씨(33)는 실직자인 형의 1,000만원 대출을 위해 보증인자격으로 모 은행 인천지점에 찾아갔다.연이자율이 9.5%로 저렴했기에 고맙게만 생각했다. 그러나 은행측은 돈을 빌리려면 적금에 들어야한다고 강요했다.어쩔 수 없이 盧씨의 형은 월 10만원짜리 적금에 들었고 盧씨는 BC카드에 가입했다. 1년 넘게 실직상태인 金모씨(43)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서울 모 은행에서 1,000만원을 빌리면서 월 25만원짜리 적금에 가입해야 했다. 실직자에게도 은행의 이른바 ‘꺾기’(구속성예금) 관행은 사라지지 않고있다. 은행측은 “어차피 갚아야 할 돈이기 때문에 적금을 들어 안전하게 상환금재원으로 사용하라는 뜻일 뿐 결코 ‘꺾기’는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측도 “엄밀하게 말해 ‘꺾기’는 중소기업에만 해당될 뿐”이라면서 “대기업이나 개인이 대출할 때 그런 식의 불편을 겪을 수는 있지만 구속성예금에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한푼이 아쉬운 실직자로서는 대출을 받으면서 강제로 적금을드는것은 부담일 수밖에 없다. 일반대출과 마찬가지로 보증인과 담보물을 요구하면서 ‘꺾기’를 강요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 실직자들의 불만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관리하는 실직자 대출은 구직등록 후 1개월이 지나면 자격이 생긴다.실제 대출은 공단이 지정한 금융기관에서 이루어진다.생계비는최고 500만원,주택자금은 최고 1,000만원이지만 창업자금으로는 최고 1억원을 빌릴 수 있다.그러나 1,000만원 이하일 때라도 보증인을 세워야 하고 1,000만원을 초과하면 담보물을 제시해야 한다. 게다가 근로복지공단의 확인서를 갖고 있더라도 신용불량자이면 대부분 대출을 받지 못한다.신청인이나 보증인이 대출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심사 자체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것도 실직자들에게는 불만이다.은행측은 “보증인의 신용도가 의심스럽다” “보증인이 너무 먼 곳에 산다”는 등의 이유를대며 대출 자체에 소극적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4월에 시작해 지난달 15일 끝난 1차 실직자 대출에서는전체 실직자의 10%를 조금 웃도는 22만여명만이혜택을 받았다.
  • BC카드사장 李鎬君씨

    BC카드사는 6일 임시 주총을 열고 李鎬君 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을 새 사장에 선임했다.李사장은 행시 11회 출신으로 재무부 국유재산과장과 소비세제과장,국세심판소 상임심판관을 지냈다.
  • 재경부 고위직 대폭인사 임박

    재정경제부의 대폭 인사가 곧 단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1급(차관보급) 3명과 국장급 10여명에 달하는 대폭 물갈이 성 격을 띠고 있어 산하기관과 금융기관에 연쇄적인 인사파동을 몰고올 전망이 다. 현재 물러날 1급 중 鄭在龍 차관보가 성업공사 사장,南宮훈 세제실장이 예 금보험공사 사장으로 각각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尹增鉉 세무대학장은 별 다른 후속 자리없이 사표를 낸 상태다.환란 청문회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들은 행시 10회 동기생들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용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경부 국장급은 국세심판소 李鎬君 상임심판관이 BC카드 사장,李仁遠 상임 심판관이 예금보험공사 전무,李鍾敏 상임심판관이 국민은행 감사로 각각 자 리를 옮길 예정이다.또 許魯仲 관세심의관은 관세청 차장으로 갈 것으로 알 려졌다. 재경부 관리들의 산하기관 이동을 두고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지만 재경부 는 지난 주말 청와대와 교감을 갖고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오래 자리를 지킨 성업공사나 예금보험공사 등 산하기관 고위직의 물갈이 차원이 라는 주장이다. 후속인사로는 鄭健溶 금융정책국장,李根京 세제총괄심의관의 1급 승진이 예 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모두 행정고시 14회 동기생들이다.각각 차관보 와 아세안유럽정상회의(ASEM)준비단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세무대학장 후임 으로는 고참 국장의 승진설이 돌고 있다. 또 적어도 재경부 밖의 국장급 수명의 본부 진입이 점쳐지고 있는데다 국방 대학원과 중앙공무원 연수원에 3명이 오고 갈 예정이어서 국장급 이동폭은 1 0여명에 달한다.과장급의 국장 승진도 잇따르게 된다. [李商一 bruce@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신용카드 위조 ‘식은죽 먹기’/대구銀 BC카드 인출사건

    ◎내부서 개인정보 유출땐 언제든 가능/카드사 직원 등 5명 영장 BC카드 현금인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주범인 사채업자 申學容씨(33·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와 BC카드 본사 전산부 직원 宋錦錫씨(33) 등 위조 일당 5명이 대구은행 BC카드 627장을 위조,현금인출기를 통해 226회에 걸쳐 모두 1억5,048만원을 불법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현금서비스는 73회에 걸쳐 4,123만원,예금 인출은 153회에 걸쳐 1억925만원이다. 경찰은 그러나 범인들이 인출한 돈이 더 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중이다. 申씨 주변의 채권·채무자를 중심으로 공범자가 더 있는지 여부도 캐고 있다. 이번 사건은 누구든지 신용카드 정보만 확보하면 위조카드를 양산해 돈을 빼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범인들은 외제 카드복제기를 270만원 가량에 쉽게 구입했고 공카드는 시중에서 1,000개 묶음당 35만원의 헐값에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일당 5명에 대해 여신금융전문법 위반 및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금액은 모두 BC카드사가 배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드위조◁ 申씨는 카드할인 영업을 하다가 3억원 가량의 빚을 지자 이달 초 중학교 동창인 宋씨를 통해 고객 749명의 신용정보를 빼냈다. 申씨는 지난 9월 홍콩으로부터 전화로 구매한 신용카드복제기와 특수 노트북PC를 이용,위조 BC카드 627장을 복제했다. 공카드에 개인정보를 입력한 전화카드의 마그네틱선을 붙이는 방법을 사용했다. 宋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5회에 걸쳐 주로 새벽시간대를 이용,회사 내 정보시스템부 사무실에서 최근에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 749명의 개인정보를 디스켓에 저장하여 申씨에게 넘겨줬다. ▷현금인출◁ 범인들은 국내에서만 187회에 걸쳐 1억2,625만원을 인출하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았다. 홍콩에서도 39차례에 걸쳐 미화 1만8,354달러(한화 2,400여만원)를 현금으로 빼냈다. 申씨는 중학교 선배인 金錫源씨(43·무직·경기 안양시 비산동)를 시켜 지난 21일 홍콩의 4개 은행에서 미화를 인출토록 했다. TV경마장에게 알게된 李哲熙씨(34·무직·서울 강북구 수유5동)와 2,500만원의 채무가 있는 房柱容씨(36·식당종업원·서울 강서구 화곡6동)에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과천 경마장 등지에서 현금을 인출하도록 했다.
  • 신용카드 관리 강화해야(사설)

    최근 신용사회의 근간인 신용카드가 잇따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신용거래 사회의 상징으로 화폐를 대신해 쓰이는 신용카드가 본인도 모르게 도용되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카드사용을 정지당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신용카드 대출금리(카드 론)가 사채(私債)에 버금갈 정도로 치솟아 있다. 신용카드사들이 그동안 개인의 신용평가를 올바로 하지 않고 경쟁적으로 카드를 남발한데다 국제통화기금(IMF)관리사태이후 실직·감봉 등의 여파로 사용대금을 제 때 갚지 못해 카드 사용이 정지된 사람이 올들어 9월까지 95만명,전체로는 229만 8,000명에 달하고 있다. 또 신용카드로 대출을 받을 경우 연 19∼24%의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은행대출금리가 12∼14%로 인하되었는데도 신용카드 대출금리는 제자리 걸음이다.카드업계는 ‘연초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한데다 부실채권이 늘어 나고 있어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IMF체제이후 카드업계는 금리를 무려 5∼7%포인트나 올렸다.금리가 대폭 오르면서 사용자들의 불평이 잇따르자 8개 신용카드사 가운데 3개사만 11월들어 최고금리를 18∼19%선으로 낮추었다.신용카드를 남발해 놓고 연체가 늘자 부실채권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대출금리를 제멋대로 올려 선의의 이용자에게 떠 넘기는 것은 부실의 책임을 전부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부당행위가 아닌가. 더구나 신용카드가 본인도 모르게 도용되는 사태마저 발생하고 있다.전문적인 범죄조직이 고객의 비밀정보를 대규모로 빼낸 뒤 카드를 재발급,1억원에 가까운 현금을 인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대구은행은 한때 자행 발행 BC카드 전체에 대해 일시 지급정지 조치를 취했다가 순차적으로 해제하고 5,700구좌에 대해 사용을 정지 시켰다.카드 위조범죄 조직은 위조카드를 국외로 가지고 나가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이번 일은 카드고객의 비밀정보관리에 구멍이 뚫려 있음을 말해주는 엄청난 사건이다. 이처럼 신용카드를 둘러싸고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당국과 관련 금융기관은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신용카드 감독업무가 지난 4월 재정경제부에서 금감위 산하 신용관리기금으로 이관되면서 관리가 소홀해 진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당국은 하루 빨리 카드발급·금리책정·고객의 비밀정보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용카드사는 카드발급 심사를 강화하고 금리를 인하하며,은행은 고객의 정보관리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 고객정보 유출… 카드 이중발급/35명 계좌서 8,500만원 인출

    ◎대구銀 1,960장 사용 중단/검찰,은행원 상대 수사나서 대구은행 신용카드(현금카드겸용BC카드)발급과정에서 고객정보가 유출,카드가 이중으로 발급돼 예금주 몰래 예금이 인출되는 금융사고가 발생,대구은행 BC카드 1960매에 대한 사용이 중단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1일부터 23일까지 BC카드를 발급받은 1만15명의 고객중 35명이 각각 자신의 계좌에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돈이 예금이 빠져나갔다고 신고해 왔다는 것. 은행측은 피해액수가 24일 현재 국내에서 24건 6008만원,홍콩 등 국외에서 24건에 원화로 환산 2500만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누군가 카드 발급과정에서 고객정보를 빼내 카드를 이중으로 발급,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보고 BC카드사와 대구은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중이다.
  • 데이콤·아시아나항공 제휴카드 출시

    ◎전화료 1000원당 2마일 항공마일리지 혜택 데이콤과 아시아나항공은 카드 한장으로 국제·시외전화뿐만 아니라 항공여행까지도 편리하게 즐길수 있는 카드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출시한 ‘데이콤­아시아나카드’는 마일리지 보너스를 받을수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ABC카드’기능과 국내는 물론 전세계 189개국에서 데이콤 국제·시외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터치터치콜링카드’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데이콤­아시아나카드’회원에 가입하면 데이콤 국제·시외전화 사용액 1천원당 2마일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받게 되며 특히 가입후 첫 데이콤 국제·시외전화 이용때 500마일을 가입축하 보너스로 받게 된다. 이 카드의 출시로 기존 데이콤카드를 소지하고있던 아시아나보너스클럽(ABC카드) 회원들이 2개의 카드(데이콤카드,ABC카드)를 가짐으로써 겪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카드를 신청하려면 데이콤 서비스센터(082­100)나 아시아나항공본사(310­5261∼2)로 전화하면 된다.
  • ‘주식회사 양천’의 임직원/양재호 양천구청장(공직자의 소리)

    “주식회사 양천이라구요? 대기업 사원이 된듯하여 기분은 좋습니다만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초대 민선 양천구청장에 취임한 직후 ‘구민 감동’을 모토로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파는 주식회사 양천을 강조할 때마다 직원들 얼굴에 어리는 묘한 근심과 호기심을 발견하곤 했다.그러나 민선자치시대의 대세를 거스를 수 있으랴.어느새 직원들은 양천주민들이 대주주로 참여한 양천주식회사의 임직원이 되어 가고 있었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맞닥뜨린 장애는 재정난이었다.탄탄한 자본과 앞서가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만이 살아남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치재원 확보는 민선자치단체의 숙명과도 같은 과업이었다. ○‘수익사업 베스트7’ 전개 또다시 경영마인드를 강조하게 되었고 올해 2월 ‘경영수익사업 베스트 7’이라는 타이틀아래 돈버는(?)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있게 추진하게 되었다. 우선 반상회보인 양천구소식 스타일을 관선시대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수려한 편집으로 변화시키며 거기에 건전한 상업광고를 유치했다.BC카드사와 제휴하여 복지카드를 발행하고 공영주차장 유료화와 주택가 우선 주차제를 확대실시했으며 목동 중심축 미매각 토지임시사용에 따른 사용료를 징수했다.아울러 다목적회관 유상사용을 확대하고 목동 중심축 제7블럭 지하개발과 동청사 관상복합건물 민자유치 건립사업을 서둘렀다. 매분기 사업별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일관성있게 추진한 결과 ‘경영수익사업 베스트 7’사업은 지금까지 11억2천5백만원 가량의 경영수익 성과를 우리들에게 안겨주었다. ○9달간 11억2천만원 성과 열악한 재정환경을 개선할 줄 모르고 주민서비스를 구호로만 외치는 자치단체는 앞으로 설 자리를 잃어갈 것이며 주민들에게 화의신청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일지도 모른다. 민선 구청장으로서 좀 더 욕심이 있다면 보다 새로운 경영수익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구 재정자립도를 1백%로 이끌어내고 싶은 것이다.이것은 ‘양천 주식회사’ 전직원의 소망이자 대주주인 구민들의 당연한 바람이 아닐까.
  • 신용카드 500장 복제/태서 2천여만원 빼내

    ◎카드사 전 직원 등 셋 구속 서울지검 외사부(구본성 부장검사)는 23일 고객의 신용카드를 무더기로 복제해 현금을 빼낸 BC카드 회사 전 직원 김종연씨(28)등 3명을 신용카드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박현우씨(46)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 카드할인업자 신수현씨(36·구속) 등 2명을 신용카드 배송회사인 (주)국제정보통신에 위장취업시켜 신용카드 5백장을 훔친뒤,이 가운데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15장을 위조해 태국 방콕의 씨암 상업은행 현금인출기에서 2천5백만원을 빼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김씨는 신용카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카드 전산자료가 유실돼 고객정보를 새로 입력해야 한다”고 속여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 한국형 전자상거래 내년 5월 시동

    ◎커머스넷 코리아·데이콤 모델 개발 착수 ‘한국형 전자상거래’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단체인 ‘커머스넷 코리아’(CNK)는 한국전산원과 함께 데이콤을 주사업자로 LG소프트,한국IBM,5개 카드사 및 2개 은행 등과 계약을 맺고 한국형 전자상거래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커머스넷 코리아는 한국형 전자상거래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대로 내년 5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커머스넷 코리아는 전자상거래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는 쇼핑몰,전자지불,인증서비스 등을 종합한 인터넷 기반의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국내 전자상거래의 대표적인 표준이 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커머스넷 코리아는 23억원의 자금을 들여 이달부터 내년 4월말까지 한국형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한국IBM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LG소프트,롯데쇼핑,대홍기획이 쇼핑몰,동성정보통신이 국산 전자지갑(Wallet)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외환카드,국민카드,BC카드,삼성카드,LG카드와 조흥은행,상업은행 등이 참여해 전자상거래에 대한 결제수단을 제공하고 앞으로 전자화폐를 통한 대금결제도 개발할 계획이다. 상품은 우선 유망중소기업을 선발,아이디어 상품 위주의 쇼핑몰을 구축하고 기존 외부 쇼핑몰과 우편주문판매,중소기업진흥공단 등과도 연계한다. 또한 한국정보보호센터의 도움을 받아 완벽한 인증시스템 및 암호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안심하고 물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서울신문 패왕전/저단 신예 돌풍

    ◎안달훈 초단 이희성·김영삼·이현욱 2단 본선토너 진출/차민수 4단,예선서 강호 최규병 8단 누르고 16강 합류/삼성화재배 한국6·중국8·일본2명 16강 확정/조훈현 9단,하반기 들어 이창호 9단에 5연패 제33기 패왕전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1차예선에는 5단이하 기사 75명이 출전,차민수 4단,김영삼 2단,김승준 5단 등 11명이 2차예선에 진출했다.아직 대국을 하지 않은 최명훈 5단­박성수 초단의 승자가 2차예선에 합류한다. 본선진출자 12명을 가리는 2차예선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기원에서 계속됐다.1차예선 진출자 12명과 6단이상의 기사 68명이 출전한 2차예선에서는 이희성 2단,안달훈 초단,김영삼 2단,이성재 4단,차민수 4단,김일환 8단,김승준 5단,이현욱2단 등 8명이 16강 본선토너멘트 진출자로 가려졌다.나머지 4명의 본선진출자는 이세돌 초단­홍종현 8단,김희중 9단­조대현 8단,강훈 9단­노영하 8단의 승자와 김인 9단과 1차예선 미진출자의 대국에 따라 결정된다. 본선진출자 면면을 살펴보면 김일환 8단을 제외하면 모두 저단진의 신예들.서봉수 9단,양재호 9단,백성호 9단 등 고단진들이 모두 신진기사들의 제물이 됐다.특히 차민수4단은 1차예선에서 파죽의 3연승을 구가한뒤 2차예선 결승에서 5강의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최규병 8단마저 눌러 본선에서의 활약상이 주목된다. 이들은 본선시드를 배정받은 유창혁 9단,윤성현 5단,이상훈 4단,목진석 3단과 토너멘트로 대국을 벌여 조훈현 패왕에 도전하게 된다. ○이창호­위 빈9단 대결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삼성화재배 본선 16강자가 가려졌다.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32강전에서는 중국기사들의 돌풍이 두드러져 창 하오(상호) 8단,마 샤오춘(마효춘) 9단,뤄 시허(라세하)6단,저우 허양(주학양) 8단,왕 레이(왕뇌) 6단,네 웨이핑 9단,천쭈더(진조덕) 9단,위빈(유빈) 9단 등 중국기사 8명이 모두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3명 가운데 6명이 이겨 반타작에 조금 못미쳤다.이창호 9단,유창혁 9단,김동면 6단,김승준 4단,이성재 4단,김성룡 4단이 승리한 반면 조훈현 9단,서봉수 9단,김인9단,서능욱 9단,최규병 8단이 중국기사에,홍태선 7단,목진선 3단이 일본기사에 무릎을 꿇었다. 일본은 10명 가운데 고바야시 샤토루(소림각) 9단,히코사카 나오토(언판직인) 9단 등 2명이 승리했으며 조치훈 9단 등 8명은 탈락했다. 16강 대진은 이창호 9단­위빈 9단,유창혁 9단­천쭈더 9단,김동면 6단­창 하오 8단,이성재 4단­뤄 시허 6단,김승준 4단­왕 레이 6단,김성룡 4단­마 샤오춘 9단,네 웨이핑 9단­히코사카 나오토 9단,저우 허양­고바야시 사토루 9단의 대결로 짜여졌다. 빅 카드는 서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창호 9단과 위빈 9단과의 대국.이창호 9단이 스승 조훈현 9단을 누른 위빈 9단을 맞아 어떻게 대국에 임할지 관심거리다.이성재 4단과 뤄 시허 6단,김승준 4단과 왕 레이 6단 등 신예들의 대국은 호각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나머지 대국은 우열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방심하다 보면 뜻밖의 결과가 나올수 있다. ○타이틀 2개씩 주고 받아 ○…조훈현 9단이 이창호 9단과의 사제대결에서 다시 슬럼프에 빠졌다. 조9단은올 상반기만 해도 이9단과 2­2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최고위전에서는 도전자로 나서 2­3으로 졌지만 KBS바둑왕전에서는 2­1로 승리,우승을 차지했다.이어 배달왕기전에서도 도전자로 나서 이9단을 3­2로 눌러 타이틀을 추가했다.이9단도 곧바로 반격,BC카드배에서 3­1로 승리,스승 조9단으로부터 타이틀을 빼았아 왔다. 결국 상반기에는 사제가 타이틀을 2개씩 주고 받아 무승부를 이뤘다. 이 때문에 바둑계에서는 조9단이 완전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판단,하반기의 대 반격을 기대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벌어진 타이틀전에서는 조9단이 이9단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다.왕위전에서는 두번의 반집패를 포함,4­0으로 무릎을 꿇었으며 명인전 도전 1국에서도 불계로 져 하반기에는 타이틀 획득은 고사하고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를 두고 기계에서는 조9단이 반집패의 충격에서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과 함께 이9단이 타이틀의 경중에 따라 대국에 임하는 자세가 틀리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셀프주유시 할인’ 정유사들 또 경쟁/한화 가세로 확산

    ◎휘발유 30원선 내려 정유업계가 이번에는 셀프주유소로 맞불작전을 펴고 있다. 유공,LG칼텍스정유,현대정유 등에 이어 한화에너지가 6일 자사계열 주유소 2곳에 셀프주유기를 설치,휘발유 등을 할인판매하고 나서 정유업계의 가격전쟁은 셀프부문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한화에너지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새말주유소와 양천구 신정동 신양천주유소 등 2곳에 셀프주유기를 설치하고 셀프방식으로 주유할 경우 휘발유와 경유를 ℓ당 30원씩 할인해준다.또 자사의 주유전용카드인 ‘한화에너지카드’로 결제할 경우 3%를 더 깎아주기로 했다.따라서 ℓ당 803원인 휘발유값은 753원까지 떨어지게 돼 있다. 4월분터 6곳의 셀프주유소를 운영중인 LG칼텍스정유의 할인폭은 휘발유가 한화와 같은 ℓ당 30원이지만 경유는 20원이다.자사 카드를 이용할 경우 할인폭은 2%.2곳의 셀프주유소를 운영중인 현대정유는 30원씩 할인해주고 있고 3곳을 운영중인 유공은 휘발유만 당 30원 할인해주고 있다.유공은 자체 카드로 결제하면 15∼16원을,BC카드로 결제하면 약 40원을 각각 보험금과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어 실제 할인폭은 경쟁사와 대등하거나 오히려 크다고 주장한다. 정유업계는 수익성이 일반주유기보다 20∼30% 높다는 판단에 따라 셀프주유기의 숫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 고속버스 왕복승차권 발매 전국 확대/8월말까지

    ◎승차권 전화예매 카드도 2종 추가 건설교통부는 현재 서울·부산 등 6대 도시 15개 터미널로 한정돼 있는 고속버스의 왕복승차권 발매지역을 대폭 확대하고,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는 신용카드에 시장 점유율이 높은 국민카드와 BC카드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1단계로 다음달 30일까지 강릉·울산·순천 등 연간 이용승객이 20만명 이상인 전국 주요지역의 터미널에서 왕복승차권을 발매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이어 2단계로 오는 8월말까지 현재 신축중이거나 증·개축중인 터미널을 제외한 모든 터미널에서 왕복승차권 발매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건교부는 터미널뿐 아니라 여행사와 금융기관,우체국 등에서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 입법예고한 여객자동차터미널법 개정안에 관련조항을 반영했다.
  • 조훈현 9단 패왕 고수/서울신문사 주최

    ◎유창혁 9단 3대1로 물리쳐 「조제비」 조훈현 9단(44)이 패왕전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조9단은 28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서울신문사 주최 전통의 제32기 패왕전 도전5번기 제4국에서 「일지매」 유창혁 9단(31)을 흑 2백71수만에 1집반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3승1패를 기록,대망의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조9단은 대회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동양증권배·KBS바둑왕전·기왕전·BC카드배 등 5관왕을 굳게 지켰다. 이날 조9단은 초반 상변에서 쌈지뜨고 사는 바람에 백에게 외세를 허용,불안한 출발을 보였다.그러나 좌하귀 백대마를 쫓으며 특유의 발빠른 공격을 개시,백의 두터움을 지워 추격의 불을 댕겼다.이후 하변 접전에서 유9단의 백 144수 완착에 편승해 상황은 백중세로 돌변했다.유9단이 198로 승부수를 날렸으나 조9단이 선방,미세한 승리를 이끌었다.
  •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신종범죄/위폐넣고 진짜 돈 인출

    ◎만원권 PC로 위조 20대 자수 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컴퓨터를 이용해 1만원권 위조지폐를 대량제작,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유통시킨 김광철씨(24·서울 은평구 갈현2동)에 대해 통화위조와 위조통화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프리랜서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김씨는 14일 하오3시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내 조흥은행 광주지점 365일 현금자동입출금기에 자신의 BC카드를 사용해 1만원권 위조지폐 165장을 입금한 뒤,옆 입출금기에서 정상적인 1만원권 7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가 15일 0시25분쯤 서울 서부경찰서에 자수,광주로 압송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가 위조지폐를 식별할 수 없는 허점을 이용,컴퓨터의 그래픽기능과 컬러프린트기능을 활용해 위조한 181장의 1만원권 지폐를 입금시켰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11일에도 서울 은평구 조흥은행 갈현동지점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16장의 위조지폐를 같은 수법으로 입금한 뒤 다른 돈을 인출했다고 진술했다.
  • 신용카드 1천여장 우체국 침입 훔쳐/1명 구속·3명 수배

    우체국에서 고객에게 우송 또는 반송하기 위해 모아둔 신용카드 1천487장이 도난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최윤재씨(28·서울 강남구 신사동)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김모씨(27)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일 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우체국 특수계 사무실 창문을 뜯고 들어가 주소지불명과 수취거부로 반송된 BC카드 1천480장과 고객에게 우송할 BC카드 7장을 훔쳤다. 이들은 같은날 상오10시쯤 강북구 미아동일대 금은방과 가전제품대리점 등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10돈쭝 금목걸이와 노트북컴퓨터·전기청소기 등 3백만원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